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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과 물 노래숲 아이들

1, 바윗돌 깨뜨려 돌덩이 돌덩이 깨트려 돌멩이 돌맹이 깨트려 자갈돌 자갈돌 깨뜨려 모래알 랄라랄랄라 랄랄라 랄라랄랄라 랄랄라 2. 도랑물 모여서 개울물 개울물 모여서 시냇물 시냇물 모여서 큰 강물 큰 강물 모여서 바닷물 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랄라 랄랄라

옥수수 하모니카 노래숲 아이들

우리아기 불고노는 하모니카는 옥수수를 가지고서 만들었어요 옥수수알 길게 두줄 남겨가지고 우리아기 하모니카 불고있어요 도레미파솔라시도 소리가 않나 도미솔도 도솔미도 말로하지요 우리아기 불고노는 하모니카는 옥수수를 가지고서 만들었어요 옥수수알 길게 두줄 남겨가지고 우리아기 하모니카 불고있어요 도레미파솔라시도 소리가 않나 도미솔도 도솔미도 말로하지요

돌과 물 동요

1.바윗돌 깨뜨려 돌덩이 돌덩이 깨뜨려 돌멩이 돌멩이 깨뜨려 자갈돌 자갈돌 깨뜨려 모래알 2.도랑물 모여서 개울물 개울물 모여서 시냇물 시냇물 모여서 큰 강물 큰 강물 모여서 바닷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돌과 물 박상문 뮤직웍스

바윗돌 깨뜨려 돌덩이 돌덩이 깨뜨려 돌멩이 돌멩이 깨뜨려 자갈돌 자갈돌 깨뜨려 모래알 랄라랄라랄 랄랄랄~랄라랄라랄 랄랄랄~ 도랑물 모여서 개울물 개울물 모여서 시냇물 시냇물 모여서 큰강물 큰강물 모여서 바닷물

돌과 물 어린이 합창단

바윗돌 깨뜨려 돌덩이 돌덩이 깨뜨려 돌멩이 돌멩이 깨뜨려 자갈돌 자갈돌 깨뜨려 모래알 랄랄랄랄라 랄랄라 랄랄랄랄라 랄랄라 도랑물 모여서 개울물 개울물 모여서 시냇물 시냇물 모여서 큰강물 큰강물 모여서 바닷물 랄랄랄랄라 랄랄라 랄랄랄랄라 랄랄라

돌과 물 류한나

돌과 바윗돌 깨뜨려 돌덩이 돌덩이 깨뜨려 돌멩이 돌멩이 깨뜨려 자갈돌 자갈돌 깨뜨려 모래알 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랄라 도랑물 모여서 개울물 개울물 모여서 시냇물 시냇물 모여서 큰 강물 큰 강물 모여서 바닷물 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랄라

돌과 물 왕영은/이혜민

바윗돌 깨뜨려 돌덩이 돌덩이 깨뜨려 돌멩이 돌멩이 깨뜨려 모래알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도랑물 모여서 개울물 개울물 모여서 시냇물 시냇물 모여서 큰 강물 큰 강물 모여서 바닷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돌과 물 Various Artists

바위돌 깨뜨려 돌덩이 돌덩이 깨뜨려 돌멩이 돌멩이 깨뜨려 자갈돌 자갈돌 깨뜨려 모래알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도랑물 모여서 개울물 개울물 모여서 시냇물 시냇물 모여서 큰강물 큰강물 모여서 바닷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돌과 물 키즈 솔리스트 앙상블

바윗돌 깨뜨려 돌덩이 돌덩이 깨뜨려 돌멩이 돌멩이 깨뜨려 자갈돌 자갈돌 깨뜨려 모래알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도랑물 모여서 개울물 개울물 모여서 시냇물 시냇물 모여서 금강물 금강물 모여서 바닷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돌과 물 풀잎동요마을

바윗돌 깨뜨려 돌덩이 돌덩이 깨뜨려 돌맹이 돌맹이 깨뜨려 자갈돌 자갈돌 깨뜨려 모래알 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 랄라라 랄라라 (간주) 도랑물 모여서 개울물 개울물 모여서 시냇물 시냇물 모여서 큰 강물 큰 강물 모여서 바닷물 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 랄라라 랄라라

돌과 물 동요상자

바윗돌 깨뜨려 돌덩이 돌덩이 깨뜨려 돌멩이 돌멩이 깨뜨려 자갈돌 자갈돌 깨뜨려 모래알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도랑물 모여서 개울물 개울물 모여서 시냇물 시냇물 모여서 금강물 금강물 모여서 바닷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노래숲 합창단 라임트리 프렌즈, 마리샘

얘들아 노래할 시간 라라라라 랄라 랄랄라 라라라라 랄라 랄랄라 라라라랄라 랄랄랄랄라 노래가 넘치는 숲속엔 랄랄라 콧노래 퍼져요 노래숲 합창단 신이 나지요 랄라라 즐거운 노래가 퍼져요 신나는 노래 같이 불러요 풀벌레 화음 맞춰 신나게 부르는 행복한 노래 라라랄랄라 숲속 친구 지휘 따라 하나 둘 둘둘 셋 박자 맞춰요 (하나 둘 셋) 고운 노래 부르며 작은 씨앗

땅거미 굴렁쇠 아이들

땅거미 이문구 시, 백창우 곡 이집 저집 수챗가에 버리는 소리 앞집 뒷집 마당 쓸고 문 닫는 소리 끊어지고 이어지고 개 짖는 소리

해 노래 굴렁쇠 아이들

/ 백창우 작곡 굴렁쇠 아이들과 어른들 노래 ① 참깨줄게 볕나라 들깨 줄 볕 별나라 참깨줄게 볕나라 들깨 줄게 볕나라 참깨줄게 볕나라 들깨 줄게 볕나라 참 빗 줄게 볕 나거라 얼레빗 줄게 볕 나거라 참 빗줄게 볕 나거라 얼레빗 줄게 볕나거라 ② 땅땅 말라라 땅땅 말라라 꼬치고치 말라라 땅땅 말라라 빨리빨리 말아라 해야해야

가을 들녘 길 창 작 동 요

파란 가~을 하늘에~는 고추 잠자리 뱅뱅 돌고 고~추 잠자리 쫓는 아이들 흥겹게 따라돈다 노을빛 ~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돌아오는 길 가을 들~녘 길 노란 가~을 들녘에~는 양팔 벌~린 허수아비 참새떼 쫓~는 아이들~이 들길로 달려간다 노을빛 ~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가을 들녘 길 창 작 동 요

파란 가~을 하늘에~는 고추 잠자리 뱅뱅 돌고 고~추 잠자리 쫓는 아이들 흥겹게 따라돈다 노을빛 ~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돌아오는 길 가을 들~녘 길 노란 가~을 들녘에~는 양팔 벌~린 허수아비 참새떼 쫓~는 아이들~이 들길로 달려간다 노을빛 ~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가을 들녘 길(2925) (MR) 금영노래방

파란 가-을 하늘에-는 고추 잠자리 뱅뱅 돌고 고-추 잠자리 쫓는 아이들 흥겹게 따라돈다 노을빛 -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돌아오는 길 가을 들-녘 길 노란 가-을 들녘에-는 양팔 벌-린 허수아비 참새떼 쫓-는 아이들-이 들길로 달려간다 노을빛 -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돌아오는 길 가을 들-녘 길

답답해요 굴렁쇠 아이들

시, 백창우 곡 답답해요 몸이 찌뿌둥하고 머리가 깨질 듯 아파요 여기저기 내버린 쓰레기에 땅이 자꾸 썩어가나 봐요 이러다간 내 몸이 온통 쓰레기 더미에 묻힐 거에요 날 좀 구해줘요 날 좀 살려줘요 답답해요 가슴이 체한 것 같고 숨을 쉬기가 힘들어요 기름 뜬 시커먼 폐수에 강이 자꾸 썩어 가나봐요 이러다간 물고기도 다 죽고 먹을

해바라기 굴렁쇠 아이들

해바라기 <이원수 시, 백창우 곡> 울타리 밖에 선 해바라기는 갓났을 때부터 버림받았다 꽃밭에 주는 누나도 이까짓 게 꽃이냐고 본체만체 뜰 쓸던 할아버지가 몇 번이나 빼 버리려다 두셨다는 해바라기 해바라기야 해바라기야 너는 혼자 외롭게 자랐건만 커다란 아주 커다란 꽃이 폈구나 언니보다 더 큰 키 부채보다

돌과 나무의 뿌리 정보람

회색빛 도시를 벗어나면 초록빛 나무를 만나겠지 시간이 흘러가면 나무는 뿌리를 내려가며 새로운 세상을 안아 내 것을 내어주니 더 큰 채워짐이 나무와 돌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 나무와 돌은 그 자리에서 (계속 좋은 어른이 되어주며) 뿌리를 계속 내려가겠지

아이들 조진원

?하늘을 바라보는 아이 무슨 생각 하나 하늘 나라 어여쁜 꿈의 세계 그렇게 예쁘게 찾나 바다를 바라보는 아이 무슨 생각 하나 수평선 너머에 있는 꿈의 세계 그렇게 예쁘게 찾나 실바람 소릴 듣는 아이 무슨 소릴 듣나 하늘 나라 천사들의 노래 소릴 그렇게 예쁘게 듣나 나도 한 번 들어 봤으면 어린 아이가 되어 봤으면 자유와 평화의 노래 소릴 나도 한 번 ...

우리에게 한 제단이 있으니 사랑의교회

우리에게 한 제단이 있으니 십자가 제단에 나아가 우리 모든 죄를 씻어버리고 단상의 생활을 보내자 하늘의 불로써 이 제단 태워주옵소서 엘리야의 때와 같이 지금도 돌과 흙까지 태우소서 무너진 제단을 다시 쌓고서 기도의 향불을 올리자 제사장의 큰 사명을 위하여 기도의 전력을 바치자 하늘의 불로써 이 제단 태워주옵소서 엘리야의 때와 같이 지금도

할말을 잊은 여인 김지웅

변명을 잊어버린 돌과 같이 말없이 살기로 했네 눈물이 말라버린 돌과 같이 울지도 않기로 했네 사랑이 떠나간 거리에서 이별의 아픔을 참아야지 하나의 그리움을 비웠을 때 미움도 이미 끝났네 끝없는 기다림만 남아버린 할말을 잊은 여인아 원망을 삼켜버린 돌과 같이 말없이 살기로 했네 추억을 잊어버린 돌과 같이 울지도 않기로 했네 울고 또

돌같은 아픔하나 태진아

변명을 잊어버린 돌과 같이 말없이 살기로 했네 눈물이 말라버린 돌과 같이 울지도 않기로 했네 울고 또 웃었던 지난 일들 한 송이 눈같은 흔적인가 하나의 그리움을 비웠을 때 미움도 이미 끝났네 끝없는 기다림만 남아버린 돌같은 아픔 하나여 2.

돌같은 아픔하나 정훈

변명을 잊어버린 돌과 같이 말없이 살기로 했네 눈물이 말라버린 돌과 같이 울지도 않기로 했네 울고 또 웃었던 지난 일들 한 송이 눈 같은 흔적인가 하나의 그리움을 비웠을 때 미움도 이미 끝났네 끝없는 기다림만 남아버린 돌 같은 아픔 하나 원망을 삼켜버린 돌과 같 말없이 살기로 했네 추억을 잊어버린 돌과 같이 울지도 않기로 했네

돌같은 아픔 하나 태진아

변명을 잊어버린 돌과 같이 말없이 살기로 했네 눈물이 말라버린 돌과 같이 울지도 않기로 했네 울고 또 웃었던 지난 일들 한 송이 눈 같은 흔적인가 하나의 그리움을 비웠을 때 미움도 이미 끝났네 끝없는 기다림만 남아버린 돌 같은 아픔 하나여..

돌같은 아픔하나 정삼

변명을 잊어버린 돌과 같이 말없이 살기로 했네 눈물이 말라버린 돌과같이 울지도 않기로 했네 울고 또 웃었던 지난 일들 한송이 눈같은 흔적인가 하나의 그리움을 피웠을때 미움도 이미 끝났네 끝없는 기다림만 남아 버린 돌같은 아픔하나여 <간주중> 원망을 삼켜버린 돌과 같이 말없이 살기로 했네 추억을 잊어버린 돌과 같이 울지도 않기로

Wife (여자)아이들

your wife but she is Umm umm umm Umm umm umm It’s a ddub ddub ddub 나의 Tongue 살짝 Touch 너는 Brr brr brr 아 구석구석 깨끗이 닦아놔 섬세한 입술에 손길은 안 닿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냥 Chop chop chop 배웠으면 이제 너도 한번 올라타봐 만약 잘한다면 멋진 노래도 부르고

한 (一) (여자)아이들

said 너는 내게 뭐든 줄 것처럼 말을 건넸다 Don\'t you remember you remember remember what you said 너는 마치 무슨 약을 먹은 마냥 변했다 드리워진 Blue 내 흐려지는 눈 진짜 Is this true 후회 안 하냐고 내 어제의 My boo booboo Lonely life 좋아 다 삼켜버린

한(一) (여자)아이들

내게 뭐든 줄 것처럼 말을 건넸다 Don\'t you remember you remember remember what you said 너는 마치 무슨 약을 먹은 마냥 변했다 드리워진 Blue 내 흐려지는 눈 진짜 Is this true 후회 안 하냐고 내 어제의 My boo boo boo Lonely life 좋아 다 삼켜버린

돌같은 아픔 하나 정삼

정녕 잊어버린 돌과 같이 말없이 살기로했네 눈물이 말라버린 돌과 같이 울지도 않기로했네 후렴: 울고 또 웃었던 지난~일들 한송이 눈같은 흔적~인가~~ 하나의 그리움을 피웠을때 미움도 이미 끝났네 끝없는 기다림만 남아버린 돌같은 아픔 하나여 원망을 삼켜버린 돌과같이 말없이 살기로

서원의 첫날 제상철 외 2명

푸른 소나무 숲을 이루고 맑은 흐르는 죽계천 움직이지 않는 바위 위에 선비들이 서원을 세운다. 아침에는 아이들 가르치고 저녁에는 채마 밭에 물을 주네. 땀 흘려 하루 일을 마치고 옛사람의 말씀 듣는다.

호와호

잃어 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길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풀 한 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 담 저쪽에 내가 남아 있는 까닭이고 내가 사는 것은, 다만, 잃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

눈오는 지도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길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짓다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윤형주

잃어 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길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짓다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풀 한 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 담 저쪽에 내가 남아

앤틱문 (Antique Moon)

잃어 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길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짓다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풀 한 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 담 저쪽에 내가 남아

임태웅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 문을 굳게 닫아 길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짓다.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풀 한 포기 없이 이길을 걷는 것은 담 저쪽에 내가 남아 있는 까닭이고 내가 사는 것은, 다만, 잃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

어화둥둥 우리사랑 아이들

금빛 같은 우리들 은빛 같은 우리들 하늘과 땅 달님 햇님 우리보다 더 예쁠까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는 사랑주고 오래오래 어울려서 어화둥둥 우리사랑 간주 금빛 같은 우리들 은빛 같은 우리들 하늘과 땅 달님 햇님 우리보다 더 예쁠까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는 사랑주고 오래오래 어울려서 어화둥둥 우리사랑

브라챠 아이들

Прости меня,младший брат! 용서해 줘, 형이여! (쁘라스찌 미냐 믈랏쉬 브랏뜨) (prosti menja mlatshij brat) Я так пред тобой виноват. 내가 전부 잘못했어 (야 딱 쁘릿따보이 비나밧뜨) (ja tak pred tob...

라타타 아이들

기나긴 너와 이 밤을 너와 이렇게 너와 기다린 너와 시간을 너와 이렇게 너와 어둠 속 Red light 시선은 Left right 불 위를 걷나 시작의 점화 가까이 온다 누가 뭐 겁나 Uh oh 어디까지 더 깊이 빠져들지 중독된 향기까지 그렇게 뒤섞여버리지 그래 더 더 불태워 버려지게 내일은 우린 없는 거야 너 I love ya 널 위한 노래를 해 깊...

LION 아이들

Ooh I’m a lion I’m a queen아무도그래 Ooh날 가둘 수 없어 아픔도붉은 태양 아래 Fire파랗게 타는 Flower미지근한 너의 애를 태우게살짝 드러내는 Sharp claw달아오르는 상처발자국은 내 왕관을 맴돌게난 나의 눈을 가리고이 음악에 몸을 맡기고뻔한 리듬을 망치고사자의 춤을 바치고넌 나의 눈을 살피고이 음악에 몸이 말리고뜨거운...

흰눈이 하얗게 조동진

어린 나무가지 끝에 찬바람 걸려 담 밑에 고양이 밤새워 울고 조그만 난롯가 끓는 소리에 꿈많은 아이들 애써 잠들면 흰눈이 하얗게 흰눈이 하얗게 흰눈이 하얗게 3. 한겨울 바닷가 거친 물결속에 잊혀진 뱃노래 외쳐서 부르다가 얼어붙은 강물위로 걸어서오는 당신의 빈속을 가득 채워줄 흰눈이 하얗게 흰눈이 하얗게 흰눈이 하얗게

흰눈이 하얗게 조동진

어린 나무가지 끝에 찬바람 걸려 담 밑에 고양이 밤새워 울고 조그만 난롯가 끓는 소리에 꿈많은 아이들 애써 잠들면 흰눈이 하얗게 흰눈이 하얗게 흰눈이 하얗게 3. 한겨울 바닷가 거친 물결속에 잊혀진 뱃노래 외쳐서 부르다가 얼어붙은 강물위로 걸어서오는 당신의 빈속을 가득 채워줄 흰눈이 하얗게 흰눈이 하얗게 흰눈이 하얗게

김세형, 목명균

잃어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길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짓다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풀 한 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 담 저쪽에 내가 남아

나의 아버지 4321WORSHIP

나의 아버지 내 모든 것 아시고 인도하시며 길을 여시는 주 나의 아버지 내 필요를 아시고 응답하시는 아버지 신뢰해 나의 아버지 내 연약함 아시고 다가오시며 감싸 안아주사 돌과 같은 맘 부드럽게 하셨네 사랑하노라 말씀해 주셨네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아버지시라 나의 아버지 내 연약함 아시고 다가오시며 감싸 안아주사 돌과 같은 맘 부드럽게

망나니 타령 김혜연

자라는 호박에 말뚝박기 남의 우물에 똥누기 아이밴 여자 발길차기 다된 밥에 재뿌리기 불붙는데 부채질하기 정절과수 놀려대기 물에빠진 놈 바라보면서 박장대소 하기 어화둥둥 내사랑아 내사랑이로다 아이들 주전부리 뺏어먹기 얌전한 강아지 걷어차기 지나가는 여자들 치마 걷기 동냥꾼에게 돈뺏기 씨암탉을 훔쳐먹기 술에 취해 주정하기 활쏘는 사람 곁에 섰다가

나의 삶 강세원

나의 삶 열정 있지만 아직은 모난 돌과 같네 나의 삶이 내 것이 아니듯 나의 열정도 하나님께 맡기네 하나님 손길로 다듬어지고 또 다듬어지어 조금은 더디어져 보여도 믿고 인내하며 거듭나리 나의 삶 열정 있지만 아직은 모난 돌과 같네 나의 삶이 내 것이 아니듯 나의 열정도 하나님께 맡기네 하나님 손길로 다듬어지고 또 다듬어지어

꿈꾸는 아이들 건아들

하늘에 흐른 별따라 외로이 떠가네 꽃땋아 품에 안고서 님을 부르네 손짓에 어린 추억은 눈물만 흐르네 목메어 이슬머금고 님을 부르네 # 오늘은 어데로 가나 다시올 수 없어라 노래여 퍼져라 사랑이 되어 꿈꾸는 아이들 별들이 된다

하늘아래 아이들 징검다리

파란 하늘 아래 뛰도는 어린이들 아무런 슬픔도 모르고 언제나 웃고 있네 다람쥐도 갖고싶고 병아리도 갖고싶어 이 세상 에쁜 것 모두다 친구가 되고싶어 하늘을 닮아서 착한 마음 이세상 모두가 아름다워요 한 아이 여기 서서 하늘을 바라보네 파란 하늘을 닮아서 티없이 착한 마음 하늘을 닮아서 착한 마음 이세상 모두가 아름다워요 한아이가 여기 서서 하늘을 바...

영원한 아이들 럭스

그들의 횡포에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다 했을때 나는 두번 더 생각하지 않고 너의 말에 공감했어 아나키즘에 대한 너의 글을 처음 읽게 됐을때 좀 유치하다 싶었지만 너의 그 일지가 나를 설득했어 단합을 외치며 뭉쳐 싸워나가자 말하던 너의 신념을 굳게 믿었어 그 난리를 치던게 이젠 텅빈 놀이터에 낙서처럼 모두다 바라져 가는데 함께 해왔던 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