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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에 우린 노래 마을

나이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어느곳에 어떤얼굴로 서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무엇을 사랑하게 될까. 젊은 날의 높은꿈이 부끄럽진 않을까. 우리들의 노래와 우리들의 숨결이 나이 서른엔 어떤 뜻을 지닐까. 저 거친 들녘에 피어난 고운 나리꽃의 향기를 나이서른에 우린 기억할 수 있을까.

나이서른에우린 최희경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어느 곳에 어떤 얼굴로 서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무엇을 사랑하게 될까 젊은날의 높은 꿈이 부끄럽진 않을까 우리들의 노래와 우리들의 숨결이 나이 서른에 어떤 뜻을 지닐까 저 거친들녘에 피어난 고운 나리꽃의 향기를 나이 서른에 우린 기억할 수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어느곳에 어떤 얼굴로 서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임규홍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어느 곳에 어떤 얼굴로 서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무엇을 사랑하게 될까 젊은 날의 높은 꿈이 부끄럽진 않을까 우리들의 노래와 우리들의 숨결이 나이 서른엔 어떤 뜻을 지닐까 저 거친 들녘에 피어난 고운 나리꽃의 향기를 나이 서른에 우린 기억할 수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 있을까 어느곳에 어떤 얼굴로 서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노래마을

나이 서른에 우린 1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어느 곳에 어떤 얼굴로 서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무엇을 사랑하게 될까 젊은 날의 높은 꿈이 부끄럽진 않을까 우리들의 노래와 우리들의 숨결이 나이 서른엔 어떤 뜻을 지닐까 저 거친 들녘에 피어난 고운 나리꽃의 향기를 나이 서른에 우린 기억할 수 있을까 2 나이 서른에 우린

나이 서른에 우린 노래마을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어느 곳에 어떤 얼굴로 서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무엇을 사랑하게 될까 젊은 날의 높은 꿈이 부끄럽진 않을까 우리들의 노래와 우리들의 숨결이 나이 서른엔 어떤 뜻을 지닐까 저 거친 들녘에 피어난 고운 나리꽃의 향기를 나이 서른에 우린 기억할 수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어느 곳에 어떤 얼굴로

나이서른에우린 김광석.안치환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어느곳에 어떤얼굴로 서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무엇을 사랑하게 될까 젊은날에 높은꿈이 부끄럽진 않을까 우리들의 노래와 우리들의 숨결이 나이서른엔 어떤 뜻을 지닐까 저 거친들녘에 뛰어가 고운나리꽃의 향기를 나이 서른에 우린 기억할수 있을까 우리들의 만남과 우리들의 약속이 나이 서른엔 어떤 뜻을 지닐까 긴

서른 민중가요모음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어느 곳에 어떤 얼굴로 서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무엇을 사랑하게 될까? 젊은 날의 높은 꿈이 부끄럽진 않을까? 우리들의 노래와 우리들의 숨결이 나이 서른엔 어떤 뜻을 지닐까? 저 거친 들녘에 피어난 고운 바위꽃의 향기를 나이 서른에 우린 기억할 수있을까?

나이서른에우리 민중가요모음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어느 곳에 어떤 얼굴로 서 있을까 나이 서른에 우린 무엇을 사랑하게 될까 젊은날의 높은 꿈이 부끄럽진 않을까 우리들의 노래와 우리들의 숨결이 나이 서른엔 어떤 뜻을 지닐까 저 거친 들녘에 피어난 고운 나리꽃의 향기를 나이서른에 우린 기억할 수 있을까 우리들의 만남과 우리들의 약속이 나이서른엔 어떤 뜻을 지닐까

Undertaker 블럼포이즈맙 (BlumPoyzMob)

한 푼도 안가지고 왔지 서울에 꿈만 보고 무턱대고 나이 서른에 촌놈새끼 가진 건 딱 하나 여기다가 남아있는 젊음 전부 걸건데 너도 알잖아 우리 원래 멍청해 억을 준대도 안하지 범법행위 죽어도 안죽어 마치 Undertaker Undertaker 천안에서 서울 수원에서 서울 어제 이전해버렸지 주소 빈털털이 셋, Team BPM 비유하면 아직

돈이 없어 원헌드레드

여보세요 나야 진짜 잘할 수 있어 한 번 더 기회를 줘 제발 돈이 없어서 그래 내 나이 서른 (서른 서른) 이렇게 돈 벌기 힘들다면 내 나이 서른 (서른 서른) 결혼 잘해서 팔자 고칠래 소박하게 내 월급 팔십팔만원 뼈빠지게 주말엔 편의점알바 묘하게 손님이 10년전 여친 내게 하는 말 현재직업 의사래 내 나이 서른 (서른 서른

000 원헌드레드(One Hundred) - 돈이없어 원헌드레드

나이 서른 (서른 서른) 이렇게 돈 벌기 힘들다면 내 나이 서른 (서른 서른) 결혼 잘해서 팔자 고칠래 소박하게 내 월급 팔십팔만원 뼈빠지게 주말엔 편의점알바 묘하게 손님이 10년전 여친 내게 하는 말 현재직업 의사래 내 나이 서른 (서른 서른) 이렇게 돈 벌기 힘들다면 내 나이 서른 (서른 서른) 니 옆에 내가 있다면은 좋겠지만

시인의 마을 최준혁

새털구름 흘러가는 무지개 걸쳐있는 동네 아름다운 세상은 노래 속에나 있네 시인이 사는 그 마을 비가 새는 지붕아래 작은 참새들 날개가 젖어 날지 못하나 무너진 담장 아래 여윈 고양이 배가 고파 울지 못하나 새털구름 흘러가는 코스모스 길 나있는 동네 아름다운 세상은 TV 속에나 있네 거짓으로 가득 찬 식어버린 아궁이 속 희뿌연

Ready for Heavy (Feat. YDP TAKAH) 땡수

귀에다가 그만 좀 짖어대 천생이 ***를 닮아 건들면 물어버려 못 참아 이번엔 구라 같으면 잘라 나이 서른에 바질 내려 입고 혀를 내 보네 꺾일 바엔 박살내 내 목 Get ready to fight with my Carrier 던졌지 내 공을 도착해 선물은 in future like Wah 쓸어 담아 내 돈 too heavy 또 시려 내 엉덩이도 hey

새마을 노래 Various Artists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2.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 동산 만들어 알뜰살뜰 다듬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3.

새마을 노래 KBS 합창단

1.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2.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 동산 만들어 알뜰살뜰 다듬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3.서로서로 도와서 땀흘려서 일하고 소득 증대 힘써서 부자 마을 만드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Underdog To2di(토이디)

맞아 나이 서른에 이룬 것 하나 없고 도움만 받아 부모와 자식의 과도기 사이에 껴서 방황 쌓이는 주름에 정신 못 차린 놈이 바로 나야 불처럼 적던 날의 열정은 이제 한낱 한 잔의 소주가 내 마음을 달래줄 때 객기와 괴리가 함께, 쳇바퀴를 즐비해 매일 똑같은 결심과 좌절에 경계에 끝에 이젠 떠나려 해 날 옥죄던 족쇄를 풀 때

무지개 마을 샬롬 노래 선교단

저 높고 파란 하늘 꼭대기에 가면 하나님 약속 가득 무지개 걸려있네 빨 주 노 초 파남보 하얀 구름 위로 올라 가면 하나님 사랑 가득 구름 언덕 넘어 빛나는 무지개 구름 저편 무지개 마을 빨주노초파남보동산 새들과 바다 꽃들도 예쁜 색깔로 칠하지 저 높고 파란 하늘 꼭대기에 가면 하나님 약속 가득 무지개 걸려있네 빨 주 노 초 파남보 하얀

어떤 마을 한보리

어떤 마을...도종환 /시 한보리/노래 사람들이 착하게 사는지 별들이 많이 떴다 개울물 맑게 흐르는 곳 마을을 이루고 물바가지에 떠담던 접동새소리 ~음 ~ 별 그림자 그 물에 쌀을 씻어 밥짓는 냄새나면 굴뚝 가까이 내려오던 밥티처럼 따스한 별들 별들이 뜬, 별이 뜬 마을을 지난다 사람들이 순하게 사는지 별들이 참

민방위의 노래 군 가

조국의 부름 받아 일어~선 우리 침략 막고 재난 막는 향토의 방패 나라위해 바친 몸 다시 바치려 민방위 깃발아~래 굳게 굳게 뭉쳤다 내 마을 내 직장은 내가 지키고 내 조국 내 민족은 내가 지킨다 겨레의 부름 받아 일어~선 우리 민방위 있는 곳에 재난은 없다 안정과 번영위해 몸을 바치려 민방위 깃발~아래 굳게 굳게 뭉쳤다

민방위의 노래 군 가

조국의 부름 받아 일어~선 우리 침략 막고 재난 막는 향토의 방패 나라위해 바친 몸 다시 바치려 민방위 깃발아~래 굳게 굳게 뭉쳤다 내 마을 내 직장은 내가 지키고 내 조국 내 민족은 내가 지킨다 겨레의 부름 받아 일어~선 우리 민방위 있는 곳에 재난은 없다 안정과 번영위해 몸을 바치려 민방위 깃발~아래 굳게 굳게 뭉쳤다

BAD BOY (Feat. MC몽, 박장근) OneTwo

Bad Boy ~~~~~~~~~~ 원투에 감동하며 신나게 Bad Boy ~~~~~~ 스타일은 그대로 이 시간은 맘데로 Bad Boy ~~~ 실패를 몇 번 격어보니까 모든게 싫어져 사람들 모두가 나이를 자꾸 먹다보니까 나이 서른에 자꾸 욕 나오니까 성격은 못났어 스타일은 글렀어 능력은 뒤쳐져 외모는 동남아 이 소릴 난 자꾸 듣다보니까

새마을의 노래 부강국가 건설의 역군들

새벽 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 동산 만들어 알뜰 살뜰 다듬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너도 나도 굳세게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워서 부자마을 만드세 살기 좋은 내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Bad Boy 원투(One Two)

Bad Boy - 원투에 감동하며 신나게 Ho- Bad Boy - 스타일은 그대로 이 시간은 맘데로 Bad Boy - uh- 실패를 몇 번 겪어보니까 모든게 싫어져 사람들 모두가 나이를 자꾸 먹다보니까 나이 서른에 자꾸 욕 나오니까 성격은 못났어 스타일은 글렀어 능력은 뒤쳐져 외모는 동남아 이 소릴 난 자꾸 듣다보니까

Bad Boy (Feat. MC몽, 박장근) 원투

Bad Boy - 원투에 감동하며 신나게 Ho- Bad Boy - 스타일은 그대로 이 시간은 맘데로 Bad Boy - uh- 실패를 몇 번 겪어보니까 모든게 싫어져 사람들 모두가 나이를 자꾸 먹다보니까 나이 서른에 자꾸 욕 나오니까 성격은 못났어 스타일은 글렀어 능력은 뒤쳐져 외모는 동남아 이 소릴 난 자꾸 듣다보니까 도대체 악밖에 않남으니까

새마을 노래 2024 ver. 새마을운동중앙회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동산 만들어 알뜰살뜰 다듬세 살기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서로서로 도와서 땀흘려서 일하고 소득증대 힘써서 부자마을 만드세 살기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우리모두 굳세게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워서

온누리아리랑 소리패

사는 일 힘드신가 녹녹치 않은 우리네 삶 아리랑으로 어우러져 달래보세 아리랑 아리랑 우리들 노래 함께 불러 아리 아리랑 아라리요 어우러지니 멋스럽구나 우리 모두가 하나 되는 노래 함께 부르자 마음을 열면 얼씨구 좋다 우리 모두가 이웃사촌 팔도강산에 온누리아리랑 함께 부르자 열정의 동해에서 낭만에 서해까지 수려한 남해 아름다운 제주에서도 누리

겨울 노래 한대수

겨울은 다가오네 추운 겨울 다가오네 가을의 속삭임도 어느덧 떨어져 어느덧 떨어져 어느덧 떨어진 낙엽 그대여 내 손 잡게 둘이 같이 가봅시다 파랑새 노래하는 초갓집 마을로 초갓집 마을로 초갓집 마을 아래로

봄날의 끝자락에서 홍석민

나이 서른에 이제서야 알게 됐나봐 그댈 지치게 만든 게 나란걸 아직 눈물을 흘리긴 조금 이른 것 같아 내가 아픈걸 그대가 볼까봐 봄을 가져다 주던 따스했던 그대가 눈을 감아야 볼 수 있나봐 날 위한 그대 고백이 사랑한다던 말들이 이제는 없지만 사랑은 가지만 숨막힐 듯한 그대 미소는 없지만 그 길이 끝날 때쯤에 찬란했던 봄날의 끝자락에서

봄날의 끝자락에서 홍석민 [씬]

나이 서른에 이제서야 알게 됐나봐 그댈 지치게 만든 게 나란걸 아직 눈물을 흘리긴 조금 이른 것 같아 내가 아픈걸 그대가 볼까봐 봄을 가져다 주던 따스했던 그대가 눈을 감아야 볼 수 있나봐 날 위한 그대 고백이 사랑한다던 말들이 이제는 없지만 사랑은 가지만 숨막힐 듯한 그대 미소는 없지만 그 길이 끝날 때쯤에 찬란했던 봄날의 끝자락에서

예배당의 추억 Various Artists

아직 어리던 시절 개구리 노래하던 마을 휘어돌아간 골목 예를다 팔을 벌린 봉창으로 초저녁 빛나려오면 나즌자의 사랑이 밤새흐른다 손때 묻은 기타치며 찬양 노래 불러주던 그 형의 노래 들린다 들린다 아직 어리던 시절 개구리 노래하던 마을 휘어돌아간 골목 작은 예배당 아직 새벽은 멀어 꿀벌레 외로울 노을에는 삶이 고단했던일 들에게 밤새워 속사겨줄 십자가 사랑에

우리 사는 마을 Various Artists

노래 : 김광숙 외 5명 여기가 우리 사는 마을입니다 여기는 우리의 마을입니다 1 시냇물 따라서 산굽이를 돌면 아담한 문화주택 마을이 있소 오고가는 길손들도 부러워하는 여기가 우리 사는 마을입니다 2 아침이면 이슬맺힌 언덕을 넘어 화목한 웃음소리 들에 넘치고 해저무는 저녁이면 주인을 불러 종소리 울려가는 마을입니다 3 별무리

마을 박성원

모밀꽃 우거진 오솔길에 오솔길에 양떼는 새로돋은 흰달을 흰달을 따라간다 뉠늬리 호둘기불던 소치는 아이가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하늘을 본다 선너머로 흰구름이 흰구름이 나고 죽는것을 목화따는 색씨는 잊어버렸다 뉠늬리 호들기불던 소치는 아이가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하늘을 본다 산너머로 흰구름이 나고 죽는것을 목화따는 색씨는 잊어버렸다

마을 김요한 (베이스)

모밀 꽃 우거진 오솔길에 양떼는 새로 돋은 흰 달을 따라간다 늴늬리 호들기 불던 소 치는 아이가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본다 산 너머로 흰 구름이 나고 죽는 것을 목화 따는 색시는 잊어버렸다

마을 테너 박성원

모밀꽃우거진 오솔길에 오솔길에 양떼는 새로 돋는 흰달을 흰달을 따라간다 뉠늬리 호들기불던 소치는 아이가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하늘을 본다 산 너머로 흰 구름이 흰 구름이 나고 죽는 것을 목화따는 색시는 잊어 버렸다 뉠늬리 호들기불던 소치는 아이가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하늘을 본다 산 너머로 흰 구름이 나고 죽는 것을 목화따는 색시는 잊어 버렸다

우리 셋 허인창

그때 벤이 지나갔는데 누군가 소리쳤는데 우린 꼭 다음에 저걸타고 전국을 누비겠다고 오예 상상만해도 난 힘이 솟아났는데 그렇게 내곁에 너희들이 있어줬는데 벌써 10년이 지난얘기 아직변하지 않은 그 꼬멩이들 셋 너무나도 돌아가고싶은 그때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이 노래하면서 서로를 기대며 늘 붙어 다니던 치고 박고 싸우던 우리셋 this is love

우리 셋 (삼총사 2) (Feat. 김동완 & MC 몽) 허인창

그때 벤이 지나갔는데 누군가 소리쳤는데 우린 꼭 다음에 저걸타고 전국을 누비겠다고 오예 상상만해도 난 힘이 솟아났는데 그렇게 내곁에 너희들이 있어줬는데 벌써 10년이 지난얘기 아직변하지 않은 그 꼬멩이들 셋 너무나도 돌아가고싶은 그때 같은 꿈을 꾸면서 같이 노래하면서 서로를 기대며 늘 붙어 다니던 치고 박고 싸우던 우리셋 this is love

봄날의 끝자락에서 홍석민 (HONG SEOKMIN)

나이 서른에 이제서야 나 알게 됐나 봐 그댈 지치게 만든 게 나란 걸 아직 눈물을 흘리긴 조금 이른 것 같아 내가 아픈 걸 그대가 볼까 봐 봄을 가져다 주던 따스했던 그대가 눈을 감아야 볼 수 있나 봐 날 위한 그대 고백이 사랑한다던 말들이 이제는 없지만 사랑은 가지만 숨막힐 듯한 그대 미소는 없지만 그 길이 끝날 때쯤에 찬란했던 봄날의 끝자락에서 홀연히

정든 그 노래 최불암, 정여진

아름다운 노래 정든 그 노래가 우리 마을에 메아리 쳐 오면 어둡던 내 마음 멀리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노래 불러봐요 산골짜기마다 들려오는 소리 언제 들어봐도 정답고 즐거운 노래 아름다운 노래 정든 그 노래가 우리 마을에 메아리 쳐 오면 어둡던 내 마음 멀리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노래 불러봐요 아름다운 노래 정든 그 노래가 우리 마을에 메아리

목동의 노래 홍민

끝없는 광야 오늘도 하루 소와 말을 동무삼는 나는 외로운 목동 흘러흘러서 가는곳 어디 동서남북 바람부는 대로 그리운 고향에는 언제 언제 가보나 무정한 세월 오늘도 흘러 푸른하늘 지붕 삼는 나는 외로운 목동 눈을 붙이고 꿈이나 꾸리 부모형제 이웃 마을 사람들 그리운 고향에는 언제 언제 가보나 언제 언제 가보나

정든 그 노래 전석환

아름다운 노래 정든 그 노래가 우리 마을에 메아리 쳐오면 어둡던 내 마음 멀리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노래 불러봐요 산골짜기 마다 들려오는 소리 언제 들어봐도 정답고 즐거운 노래 아름다운 노래 정든 그 노래가 우리 마을에 메아리 쳐오면 어둡던 내 마음 멀리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노래 불러봐요 아름다운 노래 정든 그 노래가

정든 그 노래 전석환

아름다운 노래 정든 그 노래가 우리 마을에 메아리 쳐오면 어둡던 내 마음 멀리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노래 불러봐요 산골짜기 마다 들려오는 소리 언제 들어봐도 정답고 즐거운 노래 아름다운 노래 정든 그 노래가 우리 마을에 메아리 쳐오면 어둡던 내 마음 멀리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노래 불러봐요 아름다운 노래 정든 그 노래가

오 작은 마을 베들레헴 샬롬 노래 선교단

오작은 마을 베들레헴 아기 예수님 나셨네 - 천사들 기뻐 찬송하네 우릴구원 하실주님 이작은 곳에 나셨네 - 양지키던 목자 하늘을 울리는 천사찬송을 듣고 저 멀고 먼 동방의 박사들이 큰 별 - 을 따라온곳 - 이 작은 마을 어느한 곳에 아기 예수 눌 곳이 없어 저초라한 마굿간 말구유에 아기예수 잠을 자네 - 오복된 마을 베들레헴 아기

목동의 노래 최희준

끝없는 광~야 오늘도 하~루 소와 말~을 동~무삼~는 나는 외로운 목동 흘러 흘러서 가는곳 어디 동서남북 바람 부는대로 그리운 고~향에는 언제 언제 가보나 무정한 세~월 오늘도 하~루 푸른하~늘 지~붕삼~는 나는 외로운 목동 눈을 부치고 꿈이나 꾸리 부모형제 정든 마을 사람 그리운 사~람과는 언제 언제 만나나

목동의 노래 최희준

끝없는 광~야 오늘도 하~루 소와 말~을 동~무삼~는 나는 외로운 목동 흘러 흘러서 가는곳 어디 동서남북 바람 부는대로 그리운 고~향에는 언제 언제 가보나 무정한 세~월 오늘도 하~루 푸른하~늘 지~붕삼~는 나는 외로운 목동 눈을 부치고 꿈이나 꾸리 부모형제 정든 마을 사람 그리운 사~람과는 언제 언제 만나나

사계 스와디(Swadi)

유난히 아름다웠던 봄 활짝 피었던 볼 꽃보다 향긋했던 너의 향 손목에 코 이미 알았지 뭘 몰라 소주에 따랐지 no 콜라 유난히 더웠던 여름 우리 할 거 다 해봤어 뭐든 푸른 바다, 별, 밤 하늘과 달 눈에 가득 담아 너를 솔직히 안 해본 게 어디 있겠어 누가 놀렸듯이, 나이 서른에 근데 있잖아 진짜 처음 같아 꿈을 꾸고 온 것처럼 유난히 짧았던 가을 난 바람막이

마을놀이터 (이시윤 노래) 염경아

<마을놀이터> 또바기 같은 동무와 함께 가요 마을 놀이터에 랄랄라 라라랄라 노래하며 함께 놀아요 주렁주렁 돌배 나무는 미끄럼틀 만들어줘요 덩쿨은 바람자리를 나무토막은 기울자리 만들어요 마을은 참 고마워요 우리 놀이터 만들어줘요 랄랄라 라라랄라 노래하며 함께 놀아요

영혼이 있는 마을 알리(Ali)

하지만 너무 이상하게도 내 맘은 편안해 자유로운 기분 이틀, 이틀째가 되던 날, 온 몸이 풀리고 가슴이 답답해 삼 일째 되던 날, 내 심장 소리가 너무 커서 잠도 못 자 나흘 되던 날, 눈 앞이 캄캄해지고 오일 되던 날, 눈물만 주루룩 엿새 되던 날, 가슴이 너무 허전해 하루 온 종일 먹기만 하네요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 날, 노래

조국 찬가(59307) (MR) 금영노래방

동방의 아름다운 대한민국 나의 조국 반만년 역사 위에 찬란하다 우리 문화 오곡백과 풍성한 금수강산 옥토 낙원 완전 통일 이루어 영원한 자유 평화 태극기 휘날리며 벅차게 노래 불러 자유 대한 나의 조국 길이 빛내리라 꽃 피는 마을 마을 고기 잡는 해변마다 공장에서 광산에서 생산 경쟁 높은 기세 푸르른 거리엔 재건 부흥 노랫소리 늠름하게 나가는 새 세기의 젊은

조국 찬가 김태정

♪조국 찬가 ♪ 동방에 아름다운 대한민국 나의 조국 반만년 역사 위에 찬란하다 우리 문화 오곡백과 풍성한 금수강산 옥토 낙원 완전 통일 이루어 영원한 자유 평화 태극기 휘날리며 벅차게 노래 불러 자유 대한 나의 조국 길이 빛내리라 꽃피는 마을 마을 고기 잡는 해변마다 공장에서 광산에서 생산 경쟁 높은 기세 푸르른 저 거리엔 재건 부흥 노랫소리

노근리 하늘 윤선애

총이 없는 마을 노근리(No Gun Ri)하늘 별들은 반짝 빛나고 고요만하네 그 무슨 사연 있나 철길 따라서 뛰놀던 어린 아이들 지금 어디 갔나 하늘위에 별이 됐나 은하수 건너서 밝은 달 엄마 얼굴이 보고 싶어서 오늘도 밤하늘을 바라봅니다 꿈에라도 엄마 얼굴 보고 싶어서 할머니 할아버지 어디 있나요 푸른 숲 파란 하늘 밑 평화롭던 마을 주홍 빨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