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를 위해 너를 위해 ━ ■▣■ ━ 『 현규』 노민우

동화 같은 꿈이라 해도 모두 나를 바보라 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오직 그대 뿐이랍니다 새로운 아침이 오면은 새로운 햇살이 반기고 바람은 내 코 끝을 스쳐 무지개를 건너갑니다 두 갈래 길에서 한 갈래 길을 아득히 먼 곳을 바라보지만 세상은 모르는 것으로 너무 가득하니까 세상은 나를 위해서 항상 존재하니까 두 달래 길에서 한

나를 위해 너를 위해 노민우

동화 같은 꿈이라 해도 모두 나를 바보라 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오직 그대 뿐이랍니다 새로운 아침이 오면은 새로운 햇살이 반기고 바람은 내 코 끝을 스쳐 무지개를 건너갑니다 두 갈래 길에서 한 갈래 길을 아득히 먼 곳을 바라보지만 세상은 모르는 것으로 너무 가득하니까 세상은 나를 위해서 항상 존재하니까 두 달래 길에서 한

행복합니다 ━ ■▣■ ━ 『 현규』 Ω音樂은 ━ 노민우

행복합니다 조그만 방에 별로 가진 것 없어도 하늘이 내게 주신 가장 큰 선물 그대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힘든 세상에 밀려 하루를 보내도 그대가 나를 위해 차려준 따뜻한 밥상이 있기에 내게 행복을 선물해 준 사람 너무 아름다운 내 사랑 세상의 모든 걸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 행복합니다 너무 행복해 자꾸 눈물이 나요 행복합니다

나를 위해 너를 위해……『클릭』º… ♀…노민우

동화 같은 꿈이라 해도 모두 나를 바보라 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오직 그대 뿐이랍니다 새로운 아침이 오면은 새로운 햇살이 반기고 바람은 내 코 끝을 스쳐 무지개를 건너갑니다 두 갈래 길에서 한 갈래 길을 아득히 먼 곳을 바라보지만 세상은 모르는 것으로 너무 가득하니까 세상은 나를 위해서 항상 존재하니까 두 달래 길에서 한

나를 위해 너를 위해…♀…*Łøυё클릭º…♀ Ω ☎ ~ ♀…노민우

동화 같은 꿈이라 해도 모두 나를 바보라 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오직 그대 뿐이랍니다 새로운 아침이 오면은 새로운 햇살이 반기고 바람은 내 코 끝을 스쳐 무지개를 건너갑니다 두 갈래 길에서 한 갈래 길을 아득히 먼 곳을 바라보지만 세상은 모르는 것으로 너무 가득하니까 세상은 나를 위해서 항상 존재하니까 두 달래 길에서 한

마지막편지 노민우

미안해 니 눈물이 차갑게 식어버릴 때면 난 이미 하얗게 뿌려져버렸을 테니까 세상 밖으로 멀리 떠나가는 내 모습을 그대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어요 슬퍼마 또 하루가 지나고 지쳐버릴 때면 힘든 널 위해 비되어 적셔줄테니까 내가 없다는 세상 믿어지지 않겠지만 이제 그만 추억 속으로 간직해줘요 이제 오랬동안 비가 내리겠죠 먼훗날 그대 눈물이 마를 때까지

인형 노민우

스텔라랄라 스텔라랄라 스텔라랄라 스텔라랄라 인형 나는 네게 입맞춤 해주며 네 맘에 사랑을 전해주고 싶었네 인형(이제는) 이제는 혼자라 생각지마 지난 추억을 떠올려 어린시절 동화처럼 시간속에 묻혀도 밤하늘 별들처럼 아름답진 못해도 이제 울지는 마 내가 널 사랑 하잖아 세상 모두 다 널버려도 너만을 위해 노래할께 (이제는) 혼자라 생각지마 지난 추억을

행복합니다 노민우

행복합니다 조그만 방에 별로 가진 것 없어도 하늘이 내게 주신 가장 큰 선물 그대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힘든 세상에 밀려 하루를 보내도 그대가 나를 위해 차려준 따뜻한 밥상이 있기에 내게 행복을 선물해 준 사람 너무 아름다운 내 사랑 세상의 모든 걸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 행복합니다 너무 행복해 자꾸 눈물이 나요 행복합니다

사랑해도 되겠니. (멋진참사랑나눔님청곡)서윤

   너를 위해 나 살아도 되겠니.. 내가 사랑해도 되겠니..     너의 가슴속 빈자리..  나 니 곁에 가도 되겠니..      내가 아물게 해주고 싶었어.. 아픈 사랑에 다친 가슴..   사랑 때문에 눈물 흘리는 일.. 다시는 없게..

오랜만에 노민우

그대는 어디서 살고 있나요 아직 우리 얘기 기억하나요 날 위해 부른 그대의 노래가 오랜만에 생각나는데 그대도 가끔은 불러보나요 그때 우리 모습 생각하면서 참 꿈도 많고 추억도 많았던 함께 썼던 우리 이야기 이제 가고파도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이지만 나 아주 가끔 그 때가 너무 그리워 아직도 별들을 좋아하나요 그때 밤하늘이 생각나네요 저

힘내 ━ ━ 『 현규』 音樂은 ━ 왁스(Wax)

별들이 반짝이는 건 밤하늘 때문야 다쳐도 울지 않는 건 넘어져 봤기 때문야 모두 인생이란 무대 위에선 주인공인 걸 이 세상에 나쁜 꿈은 없지 꿈이 없는 게 제일 나쁜 거니까 포기 하지마 끝까지 가봐 니 꿈을 위해 힘내 언젠가 깊은 상처도 무늬가 될 테니 이건 긴 싸움일거야 누구도 아닌 널 이겨야 해 잘 될 거야 넌

추카추카 노민우

노래해요 추카추카(추카추카) 추카추카 한번더(추카추카)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그대를 축하합니다 오늘은 니가 주인공 그래서 우리가 모였어 널 사랑하는 우리가 널 위해 노래를 부를께 추카 추카 모두 함께 한번 더 추카추카 추카 추카 추카 축하해요 축하해요 아름다운 그대여 축하합니다.

덫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 노민우

지독하게 지울수록 퍼져가던 사랑아 오~ 운명처럼 한 곳만을 바라봤던 두 눈이 오~ 세상 앞에 얼음 같던 나를 안던 손길이 오~ 가슴 깊은 곳에 잠들어 네게 나를 가두고 나를 숨 쉬게 하네 추억 깊은 곳에 찌들어 나의 아픔이 한숨이 눈물로 새어와 나를 떠나가지마 너를 보낼 수 없어 엇갈렸던 운명에 너의 손을 놓치고 매일 아프고 아프게

덫 (동주 Theme) 노민우

지독하게 지울수록 퍼져가던 사랑아 오~ 운명처럼 한 곳만을 바라봤던 두 눈이 오~ 세상 앞에 얼음 같던 나를 안던 손길이 오~ 가슴 깊은 곳에 잠들어 네게 나를 가두고 나를 숨 쉬게 하네 추억 깊은 곳에 찌들어 나의 아픔이 한숨이 눈물로 새어와 나를 떠나가지마 너를 보낼 수 없어 엇갈렸던 운명에 너의 손을 놓치고 매일 아프고 아프게

덫(동주 Theme) 노민우

지독하게 지울수록 퍼져가던 사랑아 오~ 운명처럼 한 곳만을 바라봤던 두 눈이 오~ 세상 앞에 얼음 같던 나를 안던 손길이 오~ 가슴 깊은 곳에 잠들어 네게 나를 가두고 나를 숨 쉬게 하네 추억 깊은 곳에 찌들어 나의 아픔이 한숨이 눈물로 새어와 나를 떠나가지마 너를 보낼 수 없어 엇갈렸던 운명에 너의 손을 놓치고 매일 아프고 아프게

노민우

지독하게 지울수록 퍼져가던 사랑아 오~ 운명처럼 한 곳만을 바라봤던 두 눈이 오~ 세상 앞에 얼음 같던 나를 안던 손길이 오~ 가슴 깊은 곳에 잠들어 네게 나를 가두고 나를 숨 쉬게 하네 추억 깊은 곳에 찌들어 나의 아픔이 한숨이 눈물로 새어와 나를 떠나가지마 너를 보낼 수 없어 엇갈렸던 운명에 너의 손을 놓치고 매일 아프고 아프게

사랑해 노민우

그대는 사랑을 믿나요 내가 그대 곁에 항상 서있는데 그댄 모르죠 그댄 모르죠 여기 있는데 오늘은 무슨 일 있나요 지친 그대 얼굴 내 맘이 아파요 너무 아플땐 너무 아플땐 내게 기대요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무 사랑해 너무 널 사랑해 내 맘 모르는 너를 난 사랑해 매일 바보처럼 난 지금도 기다리잖아 이제야 알겠니 너를 사랑해 너무 널

유채꽃 노민우

유채꽃 향기 가득한 너와 내가 함께했던 예쁜 봄날이 아련한 기억 바래진 사진 속에 남아있는 그리움 됐네 뜨거운 여름 소나기 너와 내가 함께 썼던 작은 우산이 가끔은 너무 그리워 비를 따라 그 길 찾아 걸어 보았지 아 바람이 머물고 간 낙엽 쌓인 그 길을 아 이제는 기억 속으로 너를 다시 불러 보지만 흰 눈은 다시 내린다 그리웠던 내

미치도록 ━ ━ ━ 『 현규』 Ω音樂은 ━ 태원

미치도록 너를 사랑해 내 심장이 멈춰 서있다 어두운 거리를 걸어도 행복한 순간들 옷 한 벌 못해준 나지만 가슴은 변한 게 없었다. 사랑은 끝이 나고 나 혼자 남았는데 가는 너를 붙잡지 못하고 남자라서 울지 못해 미치도록 너를 사랑해 내 심장이 멈춰 서있다 너 없는 세상은 모든 게 부질없어 너를 위해 모든 걸 버렸다.

그대 내곁에 ━ ■▣■ ━ 『 현규』 Ω音樂은 ━ 노민우

서툰 사랑을 그렇게 떠나야 했는지 낯선 시간속에서 떠난 그대 눈물이 생각나요 다시 내게 돌아올순 없나요 아직도 많은 날이 필요한가요 이젠 내모습 모두 잊었나요 아직도 나는 기억하고 있는데 그대 내곁에 어쩌면 그대 벌써 내모습 말없이 묻어버렸겠죠 지난 그댈 위해서 살던 모습도 그냥 그렇게 다시 한 번 사랑할 순 없나요 이렇게 여기 나를

추억을 안고 (Acoustic Ver.) 노민우

아무도 모르게 안녕이라 말했지 감췄던 내 마음 누가 알까 두려워 텅 빈 거리에 불빛들 켜져가면 그대의 기억을 찾아 오늘도 헤매네 다시 돌아간다면 다시 너를 사랑한다면 또 아픈 데로 살아간다면 흰 눈 찾아와 세상을 덮으면 그대의 생각에 그저 홀로 거릴 걷네 저 멀리 들리는 교회의 종소리에 그 때 우리 모습 남아있네 낙엽이 찾아와 가을이

굿바이마이러브 노민우

몇번이고 몇번이라도 너를 찾아 나는 갈꺼야 내가 작고 힘없는 아이가 된다해도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다시 사랑할꺼야 항상 같은 마음으로 난 널 지킬께 너무 아파 하지마 내가 떠나간대도 다른 세상 니가 나를 기억 하지 못해도 내가 널 다시 찾을 테니까 굿바이 마이 러브 울지마 바보야 내겐 고마운 사람 너무 소중한 사랑 굿바이 마이

굿바이 마이 러브 노민우

몇 번이고 몇 번이라도 너를 찾아 나는 갈꺼야 내가 작고 힘없는 아이가 된다해도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다시 사랑할꺼야 항상 같은 마음으로 난 널 지킬께 너무 아파 하지마 내가 떠나간대도 다른 세상 네가 나를 기억 하지 못해도 내가 널 다시 찾을 테니까 굿바이 마이 러브 울지마 바보야 내겐 고마운 사람 너무 소중한 사랑 굿바이 마이 러브

행복합니다…♀…*Łøυё클릭º…♀ Ω ☎ ~ ♀…노민우

행복합니다 조그만 방에 별로 가진 것 없어도 하늘이 내게 주신 가장 큰 선물 그대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힘든 세상에 밀려 하루를 보내도 그대가 나를 위해 차려준 따뜻한 밥상이 있기에 내게 행복을 선물해 준 사람 너무 아름다운 내 사랑 세상의 모든 걸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 행복합니다 너무 행복해 자꾸 눈물이 나요 행복합니다

떠나는 사람을 위해 최재훈 (M4)

너를 사랑하는 건 숨을 쉬는 것처럼 이제 나의 삶이 된거야 돌아보지 않아도 내가 있는 곳에 언제나 있던 너 너를 바라보는 건 작은 습관들처럼 어색하지 않게 된거야 기다리지 않아도 다가오는 너를 너무 사랑해왔던 나인데 그런 너를 왜 내가 보내려는지 알면서 울지는 말아줘 어디론가 떠나가는 우리 사랑아 기억에 머물게 해 차갑게 너를

광 (狂) SG 워너비

이렇게 또 하루를 버텨냈어 너의 기억 꼭 끌어안고 나보다 나은 사람을 만났어도 기다려줄게   내 눈은 이렇게 나빠졌는데 왜 너만은 알아 보는지 세상이 날 버린다해도 너 하나만 돌려줘 너를 다시는 못볼것 같아서 너 없인 안될것 같아서 한번만 너 아닌 날 위해 살아봐도 괜찮겠니   아파도 널 훔쳐보겠어 내 눈에 널 숨기고

사고치고 싶어 (feat. 손담비) 이불

나 오늘밤 사고치고 싶어 아껴둔 너의 입술을 훔치고 싶어 사랑을 왜 참아야 하는데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은데   도대체 착한게 뭔지 잘 모르겠어 누구를 위해 그래야 하는건지 맘에도 없는 말을 내 뱉는 것보다 솔직한게 내겐 어울려   널 사랑 하는 만큼 확인하고 싶은게 나야 적어도 내 심장은 적어도 가슴은 너를 향해 뛰고 있으니까

사고치고 싶어[feat. 손담비] 이불

나 오늘밤 사고치고 싶어 아껴둔 너의 입술을 훔치고 싶어 사랑을 왜 참아야 하는데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은데   도대체 착한게 뭔지 잘 모르겠어 누구를 위해 그래야 하는건지 맘에도 없는 말을 내 뱉는 것보다 솔직한게 내겐 어울려   널 사랑 하는 만큼 확인하고 싶은게 나야 적어도 내 심장은 적어도 가슴은 너를 향해 뛰고 있으니까

사랑은 생명의 꽃 ━ ━ 『 현규』 音樂은 ━ 임태경

바람은 고요히 잠들고 강물은 잔잔히 흘러가는데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가만히 듣는 숨결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2월 ? 노민우

겨울이 내려앉은 거리 소리 없이 눈이 내리면 아직도 귓가에 맴 도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데 차창밖에 보이는 거리 행복해 하는 사람들 왜 난 이렇게 답답한지 아니면 그리운건지 바람을따라 바다로 갈까 하얀 등대 아래엔 아직 니가 있을까 저 멀리 뱃고동 소리 이별의 멜로디 되어 울리네 지는 노을아래 또 한번 너를 불러 보네 밤 하늘 별똥별에게

2월 바다 노민우???

겨울이 내려앉은 거리 소리 없이 눈이 내리면 아직도 귓가에 맴 도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데 차창밖에 보이는 거리 행복해 하는 사람들 왜 난 이렇게 답답한지 아니면 그리운건지 바람을따라 바다로 갈까 하얀 등대 아래엔 아직 니가 있을까 저 멀리 뱃고동 소리 이별의 멜로디 되어 울리네 지는 노을아래 또 한번 너를 불러 보네 밤 하늘 별똥별에게

2월 바다 노민우

겨울이 내려앉은 거리 소리 없이 눈이 내리면 아직도 귓가에 맴 도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데 차창밖에 보이는 거리 행복해 하는 사람들 왜 난 이렇게 답답한지 아니면 그리운건지 바람을따라 바다로 갈까 하얀 등대 아래엔 아직 니가 있을까 저 멀리 뱃고동 소리 이별의 멜로디 되어 울리네 지는 노을아래 또 한번 너를 불러 보네 밤 하늘 별똥별에게

바다 노민우

겨울이 내려앉은 거리 소리 없이 눈이 내리면 아직도 귓가에 맴 도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데 차창밖에 보이는 거리 행복해 하는 사람들 왜 난 이렇게 답답한지 아니면 그리운건지 바람을따라 바다로 갈까 하얀 등대 아래엔 아직 니가 있을까 저 멀리 뱃고동 소리 이별의 멜로디 되어 울리네 지는 노을아래 또 한번 너를 불러 보네 밤 하늘 별똥별에게

내마음다바쳐 나훈아

내마음다바쳐(나훈아) 1.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못잊을 님이기에  고운정 미운정이 쌓이는 그리움만 가슴에 남아있네  내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한 당신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랑스러워 벼리님께 드리는 선물곡~^^김종국

워워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워워 니가 나의 여자라는게 자랑스러워 기다림이 즐겁고 이젠 공기마저 달콤해 이렇게 너를 사랑해 세상이 힘들어도 널 보면 마음에 바람이 통해 이런 게 사는 거지 이런 게 행복이지 이제야 느끼게 됐어 나는 온종일 우울해도 널 보면 머리에 햇빛이 들어 이렇게 놀라운게 사랑이지 기다린

미치도록 ........... Ω■ 현규 ■□ 音樂은 ━ 태원

미치도록 너를 사랑해 내 심장이 멈춰 서있다 어두운 거리를 걸어도 행복한 순간들 옷 한 벌 못해준 나지만 가슴은 변한 게 없었다. 사랑은 끝이 나고 나 혼자 남았는데 가는 너를 붙잡지 못하고 남자라서 울지 못해 미치도록 너를 사랑해 내 심장이 멈춰 서있다 너 없는 세상은 모든 게 부질없어 너를 위해 모든 걸 버렸다.

찬호에게... 노민우

훗날 보겠지 빛바랜 사진소게 행복한 얼굴에 우리 모습을 매일 잠든 널 보며 감사했지 힘겨운 하루가 따스했단다 공원에 비둘기를 쫓으며 웃던 아이 흰 눈이 내리면 너무 좋아한 네 모습 천사 같았지 엄마 아빠 부르며 달려오던 너의 모습 보며 행복했단다 호야 찬호야 사랑하는 아가야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우리 아들 찬호야 아빠 엄마는

Love`s Gambler Arirang

너의 모진 말도 내맘 돌릴수는 없다 사람들의 말도 나는 무릎 꿇수 없다 이젠 내가 가야하는 마지막 그길 끝에서 주사윈 던져졌다 떠나지마 사랑은 도박과도 같은것 너를 위해 걸었어 끝까지 널 지키는 강한 남자 내 목숨처럼 너는 소중해 때론 외로워도 가슴만은 뜨거웠다 지친 고독과는 악수하며 견뎌왔다 이미 난 널 위해서 사는걸 포기했다 사랑을

찬호에게…. 노민우

훗 날 보겠지 빛바랜 사진속에 행복한 얼굴에 우리 모습을 매일 잠든 널보며 감사했지 힘겨운 하루가 따스했단다 공원에 비둘기를 쫓으며 웃던 아이 흰 눈이 내리면 너무 좋아한 니 모습 천사 같았지 엄마 아빠 부르며 달려오던 너의 모습 보며 행복했단다 호야 찬호야 사랑하는 아가야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우리아들 찬호야 아빠

찬호에게 노민우

훗 날 보겠지 빛바랜 사진속에 행복한 얼굴에 우리 모습을 매일 잠든 널보며 감사했지 힘겨운 하루가 따스했단다 공원에 비둘기를 쫓으며 웃던 아이 흰 눈이 내리면 너무 좋아한 니 모습 천사 같았지 엄마 아빠 부르며 달려오던 너의 모습 보며 행복했단다 호야 찬호야 사랑하는 아가야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우리아들 찬호야 아빠

어렵지 않아요

어렵지 않아요 주님께 가는 길 예수님 우릴 위해 열어 놓으셨네 어렵지 않아요 주님께 가는 길 예수님 우릴 위해 열어 놓으셨네 예수의 보혈 예수의 보혈 그 보혈 입고 주님께 예수의 보혈 예수의 보혈 그 보혈 입고 주님께 어렵지 않아요 주님께 가는 길 예수님 우릴 위해 열어 놓으셨네 어렵지 않아요&nbsp

오늘도 응원할게─━♀━─현규※Music4U━─ ━─마멀레이드 키친

오늘도 응원할게 평생을 함께할게 날 위해 웃고 있는 너를 난 사랑하고 있어 우리 서로를 응원해 하루가 금세 지나갔죠 치이고 치이며 지낸 시간이 어느새 나에게 벅찬 고민으로 다가왔죠 내일이 벌써 찾아오죠 하고 싶은 일들은 많은데 지친 마음은 어느새 나 꿈속을 헤매죠 시간은 자꾸만 도망가는 것 같아 머릿속의 생각을 정리하고 빨리 움직여볼래

오늘도 응원할게 ※─━현규♀Music4U━─※ ☎…마멀레이드 키친

오늘도 응원할게 평생을 함께할게 날 위해 웃고 있는 너를 난 사랑하고 있어 우리 서로를 응원해 하루가 금세 지나갔죠 치이고 치이며 지낸 시간이 어느새 나에게 벅찬 고민으로 다가왔죠 내일이 벌써 찾아오죠 하고 싶은 일들은 많은데 지친 마음은 어느새 나 꿈속을 헤매죠 시간은 자꾸만 도망가는 것 같아 머릿속의 생각을 정리하고 빨리 움직여볼래

마지막 사랑 박 기영

마지막 사랑 박기영 앨범 : 박기영 2집 마지막 사랑 작사 조규만   작곡 조규만   편곡 조규만 몰랐었어.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 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널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마지막 사랑* 박 기영

마지막 사랑 박기영 앨범 : 박기영 2집 마지막 사랑 작사 조규만   작곡 조규만   편곡 조규만 몰랐었어.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 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널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너의 품안에서 ※─━현규♀Music4U━─※ ☎…밀크티

너의 품 안에서 내가 안겨 쉴 수 있다는 것 너의 눈빛 속에 내가 비춰질 수 있다는 것 너를 볼 수 있어서 너와 얘기할 수 있어서 너를 들을 수가 너를 안을 수가 있어서 Always 항상 고마워 Always 널 위해 기도해 Always 웃을 수 있어 너의 품 안에 있을 때 Always 항상 고마워 Always 널 위해 기도해 Always

사고치고 싶어 (Feat. 손담비, 이하늘) (90 s Mix Ver.) 이불

*나 오늘밤 사고치고 싶어 아껴둔 너의 입술을 훔치고 싶어 사랑을 왜 참아야 하는데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은데   도대체 착한게 뭔지 잘 모르겠어 누구를 위해 그래야 하는건지 맘에도 없는 말을 내 뱉는 것보다 솔직한게 내겐 어울려   널 사랑 하는 만큼 확인하고 싶은게 나야 적어도 내 심장은 적어도 가슴은 너를 향해 뛰고 있으니까

사고치고 싶어 (Featuring 손담비, 이하늘) (Version 90`s Mix) 이불

*나 오늘밤 사고치고 싶어 아껴둔 너의 입술을 훔치고 싶어 사랑을 왜 참아야 하는데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은데   도대체 착한게 뭔지 잘 모르겠어 누구를 위해 그래야 하는건지 맘에도 없는 말을 내 뱉는 것보다 솔직한게 내겐 어울려   널 사랑 하는 만큼 확인하고 싶은게 나야 적어도 내 심장은 적어도 가슴은 너를 향해 뛰고 있으니까

가끔은-아찌음악실- 노민우

이 길이 원래 이렇게 조그맣고 예뻤었나봐요 그대의 한발 뒤에서 걸어가요 나풀대며 웃는 그대 가랑 빗물에 향기를 따라 철없이 뛰어다니던 그때처럼 봄이 숨기고 있던 나른한 기억의 뜰에 조금씩 발맞추는 지금의 그대와나 널 처음 만났었던 그때의 내 모습처럼 부신 햇살속에 눈멀고 가끔은 나를 울리고 그리움에 익숙해 한사람 어떻게 지낸건가요

미친사랑 노민우

사랑아 미친 사랑아 널 원하잖아 난 이렇게 널 모든걸 다 잃는대도 좋아 너만을 사랑해 가지마 난 정말 바보 같았어 그 흔한 사랑 뭔지 몰랐어 니가 없는 빈자리가 미칠 듯 아픈데 이렇게 될거였다면 왜 우린 사랑을 시작했을까 너무 아파와 너를 아프게 한 난 망가져가고 있어 사랑아 미친 사랑아 널 원하잖아 난 이렇게 널 모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