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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간 나의 별이여 노브레인

두려운 이 세상을 사랑하지 못한 채 단 하나 내 영혼을 안아줬던 나의 별 아 나의 손을 내밀어 봐도 더 이상은 닿지 않아 마지막까지 나는 달릴께 이 길 끝에서 당신을 볼 수 없다 해도 마지막까지 나는 달릴께 오 베이베 오 베이베 사라져간 나의 별이여 차가운 이 세상을 모두 비추지 못해 새벽녘 보라빛에 사라져간 나의 별 아 기울어진

사라져간 나의 별이여 노브레인 (NoBrain)

두려운 이 세상을 사랑하지 못한 채 단 하나 내 영혼을 안아줬던 나의 별 아 나의 손을 내 밀어 봐도 더 이상은 닿지 않아 마지막까지 나는 달릴게 이 길 끝에서 당신을 볼 수 없다 해도 마지막까지 나는 달릴게 Oh Baby Oh Baby 사라져간 나의 별이여 차가운 이 세상을 모두 비추지 못해 새벽 녘 보라빛에 사라져간 나의 별 아 기울어진 세상 너머엔 당신의

별이여 사랑의하모니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헨다네 해맑은눈동자로 별을헤며 사랑을 약속했던님~ 다시는 만날수는없어도 잊을순 없는거지 밤하는에 빛나는 별들만큼이나 흐르다(흐르다) 맴돌다(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짖는 입가에 별빛만흘러내리네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9

좋지 아니한가 노브레인&크라잉넛

나무가 사라져간 산길 주인 없는 바다 그래도 좋지아니한가 내 마음대로 되는 세상 밤이 오면 싸워왔던 기억 일기를 쓸만한 노트와 연필이 생기지 않았나 내 마음대로 그린 세상 우린 노래해 더 나아질거야 우린 추억해 부질없이 지난날들 바보같이 지난날들 그래도 너는 좋지아니한가 바람에 흐를 세월 속에 우리 같이 있지 않나 이렇게 우린 웃기지

나의작은 별이여 이옥주

흐르는 달빛 아래 나만이 홀로 누워서 밤하늘에 별을 하나 둘 조용히 세어 봅니다 아 아 아 오늘은 별 하나 보이지 않네 떠나간 님 따라 저별도 떠나가 버렸나 오 그대여 나의 작은 별들을 돌려줄 수 없나요 작은 별이여 그대의 빛으로 나를 영원히 비춰 주오 아 아 아 오늘은 별 하나 보이지 않네 떠나간 님 따라 저별도 떠나가 버렸나 오 그대여 나의

나의 사랑 나의 수원 노브레인

오오오오~ 사랑한다 나의 사랑 나의 수원 오오오오~ 좋아한다 오직 너만을 사랑해 끝이 없는 길이라도 달려나가자 승리향한 영광은 언제나 내곁에 누가와도 우린 결코 두렵지않아 거친 함성을 들려줄테니 우~ 푸른 하늘을 향하여 우~ 날개를 휘날리며 땅을 박차고 일어나 수원의 전사들이여 너를 향해 소리쳐줄께 오오오오~ 사랑한다 나의 사랑 나의 수원

나의 락큰롤 노브레인

나의 락큰롤로 세상을 바꿀순 없지 나의 락큰롤로 행복해지진 않겠지 나도 알아 강자도 약자도 없는 세상이 오지않아도 상처받은 사람들의 가슴이 열리지 않아도 나 두손 꼭잡고 기도하며 노래할께 상처투성이에 지친 세상위해 나 기타들고서 이곳에 서있을께 방황하고 있는 우리의 세대위해 나 기타 들고서 나의 락큰롤로 평화는 오지 않겠지 나의

나의 락큰롤 노브레인

나의 락큰롤로 세상을 바꿀순 없지 나의 락큰롤로 행복해지진 않겠지 나도 알아 강자도 약자도 없는 세상이 오지않아도 상처받은 사람들의 가슴이 열리지 않아도 나 두손 꼭 잡고 기도하며 노래할게 상처투성이에 지친 세상위해 나 기타들고서 이곳에 서있을게 방황하고 있는 우리의 세대위해 나 기타 들고서 나의 락큰롤로 평화는 오지 않겠지 나의

사랑한다 나의 수원 노브레인

오오오 사랑한다 나의 사랑 나의 수원 오오오 좋아한다 오직 너만을 사랑해 끝이 없는 길이라도 달려 나가자 승리 향한 영광은 언제나 내 곁에 누가 와도 우린 결코 두렵지 않아 거친 함성을 들려 줄테니 우~ 푸른 하늘을 향하여 우~ 날개를 휘날리며 땅을 박차고 일어나 수원의 전사들이여 너를 향해 소리쳐줄게 오오오 사랑한다 나의 사랑

Come On Come On 마산스트리트여 노브레인

나의 나의 친구여! Come on! Come on! 마산 스트리트여! 뛰어올라라!

Come On Come On 마산 스트리트여 (20th Anniv Ver.) 노브레인

거친 항구의 도시 특별한 것도 정 갈만한 구석 없어도 난 그 곳을 사랑하네 콜라 빛 나는 바닷물이 흘러 흐르고 아줌마의 구수한 마산 사투리 정든 그 곳을 등지고서 난 떠나왔네 꿈을 가득 안고서 흘러가는 한강의 강물이여 워어허 마산항으로 내 마음 보내다오 Come On Come On 마산 스트리트여 Come On Come On 나의

살고 싶소 노브레인

나는 당신 몸에 나있는 종기라오 당신이 경멸하는 생명체요 나의 이름은 노브레인이라오 내게는 뇌가 없소 내게 욕을 퍼부어도 좋소 만 제발 죽이지는 말아주오 내게 침을 뱉어도 괜찮소 만 제발 목숨만은 살려주오 나의 등뒤에 딱지를 붙여놓고서 나의 엉덩이를 힘껏 걷어차 주시오 나를 그냥 버려주시오 내가 아무리 환하게 웃어도 당신은 내게 침을 뱉을

만약 내가 노브레인

만약 내가 꿈 꿀수 없었다면 지금 나의 모습은 없었겠지 내 모습을 잃은체 방황하며 슬퍼하겠지 만약 내가 쓰러지지 않았다면 지금 나의 모습은 없었겠지 내 자신만 믿고서 착각하며 살고 있겠지 어제 보았던 나를 다 지워버리고 내일의 또 다른 나를 꿈꾸어본다 운명의 흐름들을 나 거부하면서 긴 시간의 파도속을 헤쳐 나간다 만약 내가 나 홀로

1!2!3!4! 노브레인

불붙은 나의 심장에 손을 얹고 원! 투! 쓰리! 포! 다시 한 번! 뜨겁게 외쳐 Rock'N'Roll Pride Yeah~ 등엔 기타를 메고 가슴은 로큰롤을 안고 걷던 내 앞에 불어온 녀석의 따끈한 콧방귀 한숨~ 가로막는 건 걷어차며 헤쳐 걸으리 머지않아 나의 승리가 될 것이기에 Let's Go) 원! 투! 쓰리! 포!

1!2!3!4! 노브레인

불붙은 나의 심장에 손을 얹고 원! 투! 쓰리! 포! 다시 한 번! 뜨겁게 외쳐 Rock'N'Roll Pride Yeah~ 등엔 기타를 메고 가슴은 로큰롤을 안고 걷던 내 앞에 불어온 녀석의 따끈한 콧방귀 한숨~ 가로막는 건 걷어차며 헤쳐 걸으리 머지않아 나의 승리가 될 것이기에 (Let's Go) 원! 투! 쓰리! 포!

팡!팡!팡! 노브레인

더 크게 소리쳐라 잠자던 나의 친구들이 깨어나게 어느샌가 나는 어른이 되어 버렸고 소년이란 말도 어색해져 버렸지 그게 무슨 상관이야 여름은 나를 찾아와 나의 맘을 다시 두근거리게 하네 어두운 밤하늘을 환하게 밝혀주오 이 밤은 너의 것 불태워줘 팡! 팡! 팡! 팔월의 여름 밤을 팡! 팡! 팡! 뜨겁게 불태워줘 팡! 팡! 팡!

나를 외친다 노브레인

고개 숙인 채 한참 동안 난 떨어진 땀방울을 멍청히 바라만 보고 있었네 수많았던 이들의 함성은 들리지 않고 내 곁에는 허무한 피곤함 외로움만이 자리할 뿐 들어주는 이 있다면 다시 또 노래할 텐데 내 슬픔과 기쁨을 읊조리면서 나의 울부짖음 들려줄 텐데 세상 속에서 너를 외친다 귀 기울여준다면 나의 시를 들려줄게 세상 속에서 나를 외친다

우중별곡 노브레인

어둠이 닥친 회색도시에 달빛도 울고 불빛도 울고 스치는 소리도 운다 무너져 내린 하늘 사이로 바람도 울고 구름도 울고 지나간 시간도 운다 세상 모든 것들이 미친 듯이 울고만 있는데 비에 젖은 나의 두 눈이 메말라버린 건 왜일까 검게 물들어 버린 거리에 나의 앞에 선 너도 울지만 나만이 웃고 있구나 세상 모든 것들이 너를 따라 울고만

이종 격투기 노브레인

흔들리는 나의 두손 잡아줘. 따뜻하게 대말해~ Baby tonight baby~ Baby tonight 워우워~ Baby tonight baby~ 넌 내꺼야 넌 나의 작은 휘파람 Baby tonight baby~ Baby tonight 워우워~ Baby tonight baby~ 넌 내꺼야 넌 나의 작은 휘파람 오빤 널 꼬시지 않어~ 손만 잡을께.

아름다운 강산 노브레인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사는 이 곳에 사랑하는 그대와 노래하리 봄 여름이 지나면 가을 겨울이 온다네 아름다운 강산 너의 마음 나의

나의 락큰롤(Serious Summer Ver.) 노브레인

나의 락큰롤로 세상을 바꿀순 없지 나의 락큰롤로 행복해지진 않겠지 나도 알아 강자도 약자도 없는 세상이 오지않아도 상처받은 사람들의 가슴이 열리지 않아도 나 두손 꼭 잡고 기도하며 노래할께 상처투성이에 지친 세상위해 나 기타들고서 이곳에 서있을께 방황하고 있는 우리의 세대위해 나 기타 들고서 나의 락큰롤로 평화는 오지 않겠지 나의 락큰롤로

내를 델따주오 노브레인

햇살은 빛나고 파도는 넘실거려 나 어린날 장식 해주었던 그곳 어머니의 잔소리에 아버지의 웃음소리 내게 들려주었던 나의 고향 내를 델따델따 주오 내를 델따델따 주오 내를 델따델따 주오 고향에 내를 델따델따 주오 내를 델따델따 주오 왜 이리도 그립지 나의 고향 학교가 끝난후 달려갔던 오락실 마치 영웅이 된 듯한 이 기분 어린 동생과

RUN 노브레인

저 거친파도에 내 몸을 던져도 난 절대로 부서지지 않아 하지만 지금 난 어디로 가는지 저 바람속에 나를 맡길래 one two 뛰어가고 뛰어가자 지워져버린 나의 꿈을 찾아서 또 달리는거야 one two 뛰어가고 뛰어가자 데려가버린 겁없는 세상으로 날 던지는거야 날 위해 저 거친세상이 날 가로막아도 난 절대로 물러서지 않아 누구도

내를 델따주오 (인디 20주년 기념 앨범 Part.3) 노브레인

햇살은 빛나고 파도는 넘실거려 나 어린날 장식 해주었던 그곳 어머니의 잔소리에 아버지의 웃음소리 내게 들려주었던 나의 고향 내를 델따델따 주오 내를 델따델따 주오 내를 델따델따 주오 고향에 내를 델따델따 주오 내를 델따델따 주오 왜 이리도 그립지 나의 고향 학교가 끝난후 달려갔던 오락실 마치 영웅이 된 듯한 이 기분 어린 동생과 나 함께

검은 날개 노브레인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내 검은 날개를 펼칠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내 작은 날개를 펼칠래 슬프진 않아 외로워도 모두들 하얀색 날개를 펼치며 하늘 위로 날아 오를 때 나의 등 언저리 펼쳐진 날개는 다른색이란 걸 알았지 멀리서 들려오는 비웃음은 괜찮아 하얀색 하늘 위를 내 검은 날개로 꾸며볼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내 검은 날개를 펼칠래 나나나나나

Dragon Fighter 노브레인

거친 나의 영혼에 누군가 말을 걸어 날 가든 이 세상을 부수고 나오라고 살아 숨쉬고 있는 절대 잠들지 않는 선택 받은 자의 힘이 있는 걸 아하 빛은 내 가슴에 있어 내 운명의 아침이 밝아오고 있어 아하 이제 내 자신을 느낄 수 있어 무림을 밝히는 저 태양처럼 웃음 뿐일 것 같던 거울 속에 내 모습 어느새 드리워진 외로움 속 나의 눈 뒤돌아보지마

작은 외침 노브레인

어릴 적 나의 꿈들 속에서 세상은 너무 아름다웠었고 날으는 새들을 바라보며 날으는 꿈을 꾸던 어린 시절 하지만 시간은 너무도 빠르게 모든 걸 바꿔놨고 피곤을 달리는 저 사람들 어릴 적 그 꿈들을 생각할까 정신없는 하늘 술 취해 비틀린 어지러운 세상에 나 소리쳐본다 귀를 막고 힘없이 달리는 수많은 저 사람들에게 나 꿈을 꿔본다 어린

Hey Tonight 노브레인

Hey 나의 친구들아 오늘 시간 한가해 나와 함께 저 멀리 떠나보지 않을래 짐이라면 두고 나와 고민도 함께 두고 와 엄마한테 허락은 맡고 와 Hey Tonight 희망의 기차를 타고 가자 Hey Tonight 잊지 못할 밤이 될거야 Hey 나의 친구들아 나의 손을 잡아줘 너와 내가 친구가 못 될 이유는 없어 너와 내가 태어난 곳 그딴

이땅 어디엔들 노브레인

이땅 어디엔들 정의란 것이 있기나 하더냐 언제나 세상이란 가진자들의 편에 서있더라 힘의 논리 앞에 나의 권리 따윈 정말로 하찮은 것일 뿐이네 법이란 언제나 힘 가진자들의 든든한 몽둥이 노릇을 하더군 이땅 어디엔들 정의란 것이 있기나 하더냐 이땅 어디엔들 정의란 것이 있기나 하더냐 언제나 세상이란 가진자들의 편에 서있더라

어둠 속을 걷다 노브레인

겨울날 짧은 해는 가고 껌껌한 어둠만이 살을 애일 듯 한 바람은 온 몸에 스미누나 아무런 동행도 없이 아무런 불빛도 없이 처연히 어둠 속을 걷는다 쓸쓸한 스물 셋 청춘의 행로여 아득한 나의 갈길 이어라 홀로..., 홀로 뇌까리노라 시린 가슴속에 열정을 스물 셋 젊은 생에 광명을 푸르던 여름날의 소망이 두 눈에 아련한데 쓰디쓴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노브레인

육신에 이 몸에 빛을 비추세 저 흑암의 세월동안 절망에 허덕이던 영혼에 망각의 늪을 헤치고, 담대히 오늘을 보이 도다 오, 진행하는 시간 등지고, 영광은 목전에 있노라 추호의 망설임도 없으리로다 무어든 뜻하는 바 행하리로다 더 이상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거침없이 앞을 향해 가리라 고개 쳐들고서 만월이 역사 하는 저 대양 위 한가운데 나의

불타는 젊음 노브레인

고통이 지척에 있다한들 어이해 멈출 수 있으랴 불타는 젊음의 열기만이 그대를 증거 하노라 움추린 어깨를 쫙 펴고 손에 손을 잡고서 작렬하는 태양 등지고 거짓과 협잡이 난무하는 세파의 패악질 가운데 두 눈 치켜 뜨고 우리의 자존을 지켜 나가세 찬연한 일광을 온몸에 받고서 질주해보세 바람에 몸을 싣고서 오 활활 타오르는 횃불처럼 나의

노브레인 Little Baby 노브레인

저 별빛이 환하게 노래를 하잖아 두 눈에서 흐르는 아픔의 눈물은 오늘밤엔 어울리지 않아 내가 너를 안아줄게 little baby 두려움도 슬픔도 모두 잊어버려 세상의 모든 이가 등 돌려 간대도 나만은 널 지켜주겠어 우- 비록 가진 것 없는 우- 그런 녀석이지만 나 이 마음만은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 아- 사랑한다- 나의

little baby 노브레인

저 별빛이 환하게 노래를 하잖아 두 눈에서 흐르는 아픔의 눈물은 오늘밤엔 어울리지 않아 내가 너를 안아줄게 little baby 두려움도 슬픔도 모두 잊어버려 세상의 모든 이가 등 돌려 간대도 나만은 널 지켜주겠어 우- 비록 가진 것 없는 우- 그런 녀석이지만 나 이 마음만은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 아- 사랑한다- 나의

Little Baby 노브레인

별빛이 환하게 노래를 하잖아 두 눈에서 흐르는 아픔의 눈물은 오늘밤엔 어울리지 않아 내가 너를 안아줄게 little baby 두려움도 슬픔도 모두 잊어버려 세상의 모든이가 등 돌려간대도 나만은 널 지켜주겠어 우~ 비록 가진 것 없는 우~ 그런 녀석이지만 나 이 마음만은 그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자신이 있어 아~ 사랑한다 나의

리틀베이비 노브레인

저 별빛이 환하게 노래를 하잖아 두 눈에서 흐르는 아픔의 눈물은 오늘밤엔 어울리지 않아 내가 너를 안아줄게 little baby 두려움도 슬픔도 모두 잊어버려 세상의 모든 이가 등 돌려 간대도 나만은 널 지켜주겠어 우- 비록 가진 것 없는 우- 그런 녀석이지만 나 이 마음만은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 아- 사랑한다- 나의

Little Baby (20th Anniv Ver.) 노브레인

Baby 저 별빛이 환하게 노래를 하잖아 두 눈에서 흐르는 아픔의 눈물은 오늘밤에는 어울리지 않아 내가 너를 안아줄게 Little Baby 두려움도 슬픔도 모두 잊어버려 세상의 모든 이가 등 돌려 간대도 나만은 널 지켜주겠어 우 비록 가진 것 없는 우 그런 녀석이지만 나 이 마음만은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 아 사랑한다 나의

Little Baby 노브레인

별빛이 환하게 노래를 하잖아 두 눈에서 흐르는 아픔의 눈물은 오늘밤엔 어울리지 않아 내가 너를 안아줄게 little baby 두려움도 슬픔도 모두 잊어버려 세상의 모든이가 등 돌려간대도 나만은 널 지켜주겠어 우~ 비록 가진 것 없는 우~ 그런 녀석이지만 나 이 마음만은 그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자신이 있어 아~ 사랑한다 나의

little baby 노브레인

저 별빛이 환하게 노래를 하잖아 두 눈에서 흐르는 아픔의 눈물은 오늘밤엔 어울리지 않아 내가 너를 안아줄게 little baby 두려움도 슬픔도 모두 잊어버려 세상의 모든 이가 등 돌려 간대도 나만은 널 지켜주겠어 우- 비록 가진 것 없는 우- 그런 녀석이지만 나 이 마음만은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 아- 사랑한다- 나의

My Love 노브레인

나의 숨소리가. 숨소리가. 네 맘에 전해지기를. 너에게* Oh my lover 달려 갈께! 내 꿈을 찾아서, 찾아서 더 높이. 꿈을 향해 Oh my lover 뛰어 갈께! 나의 숨소리가. 숨소리가. 네 맘에 전해지기를. 너에게*

웃으며 지낼 수 있어 노브레인

달빛은 고요하게 빛나 밤하늘 가지런히 빛나게 하지만 쓸쓸히 홀로 걷고 있는 내 맘을 비쳐줄 것은 남아 있지 않네 둘이서 함께 걷던 거리를 걷고 또 걷다 보면 언젠가 너의 모습이 눈앞에 보일 것 같아 미치도록 생각 날 땐 네 이름을 크게 저 하늘에 외칠 거야 워~ 우~ 워~ 우~ 미치도록 눈물 날 땐 네 사진을 보며 나의 마음을 달래어볼게

너는 결코 홀로 걷지 않아 노브레인

alone 우리 함께 이 길을 걷는다면 오오오 You never walk alone 주먹 불끈쥐고 앞으로 가자 오오오 You never walk alone 우리 함꼐 이길을 걷는다면 오오오 You never walk alone 주먹 불끈쥐고 앞으로 가자 방문을 굳게 걸어 잠근다면 세상의 이야기는 들어도 들리지 않아 고개숙이고 지친 나의

나의 작은 별이여 예진

흐르는 달빛 아래 나만이 홀로 누워서 밤하늘에 별을 하나 둘 조용히 세어 봅니다 아 아 아 오늘은 별 하나 보이지 않네 떠나간 님 따라 저별도 떠나가 버렸나 오 그대여 나의 작은 별들을 돌려줄 수 없나요 작은 별이여 그대의 빛으로 나를 영원히 비춰 주오 아 아 아 오늘은 별 하나 보이지 않네 떠나간 님 따라 저별도 떠나가 버렸나 오 그대여 나의

시간 속 산책 노브레인

그렇게 멈추어 서 있네 내가 가졌던 모든 건 무모한 다짐뿐이었음을 그때는 미쳐 난 알지 못했네 다시 돌아볼 수 없는 아득히 지나온 길이기에 그저 힘겹게 걸어가고 있네 이제는 다시 떠나고 싶어 수줍은 그 시간 속으로 다시금 나 돌아가고 싶어 그렇게 멈추어 서 있네 먼 기억으로 돌아가 모든 걸 찾을 순 없겠지만 지금껏 잊어왔던 그때 나의

고마워 친구 노브레인

고마워 친구, 내가 지쳐 있을 때 날 위해 너는 두손을 내밀었지 고마워 친구, 배고팠던 시절도 우리에게는 행복하지 않았니 고마워 친구, 힘들어도 언제나 힘든 내색도 없이 넌 웃어줬지 고마워 친구, 나의 부족한 곳을 언제나 너는 깊게 채워줬었지 암흑 속에서 넌 날 위해 불 밝혀줬지 험한 역경도 넌 나를 위해 내가 빛날 수 있는 오직 하나의

노브레인 인어

Call me nowTake me now조금씩 나를Feel me now첨부터 나를 본너의 눈빛Tell me nowShow me now이제는 나와Love me now서로가 원한걸 상상해봐좀더 깊게좀더 길게너를 내게짜릿하게 보여줘잊지않게후회없게아이처럼가슴뛰게 해줄게얼어붙어 있는척멍하니 서 잊지 말고어떻게든 신나게움직여봐답답해 한심해가볍게 나를 보는 너나같...

거세 노브레인

인터넷, 미디어, 새로운 경향 거대한 제도의 손아귀에 박살난 나의 자아여 보편을 앞세운 폭력이여 썩어나는 무능한 영혼이여 나를 찾을 길 없네 맹목적 가치와 박탈된 권리 여지없이 무너진 자신이여 거세당한 청춘이여 여가를 가장한 음모와 문화적 쓰레기의 홍수여 나를 찾을 길 없네 획일적인 세뇌와 무조건적 주입 속에 진실을 찾을 길

Stand Up My Friend 노브레인

힘들면 내가 노래 해줄께 나의 찌그러진 마이크로 큰소리로 힘내라 외쳐줄께 STAND UP MY FRIEND!!

불타는 젊음 노브레인

고통이 지척에 있다한들 어이해 멈출 수 있으랴 불타는 젊음의 열기만이 그대를 증거 하노라 움츠린 어깨를 쫙 펴고, 손에 손을 잡고서 작열하는 태양 등지고 거짓과 협잡이 난무하는 세파의 패악질 가운데 두 눈 치켜 뜨고 우리의 자존을 지켜나가세 찬연한 일광을 온몸에 받고서 질주해보세 바람에 몸을 싣고서 오, 활활 타오르는 횃불처럼 나의

암중모색 노브레인

나의 청춘의 새벽이여 간밤의 모든 악몽은 잊어주리라. 눈을 떠라.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굳게 닫힌 자각의 문을 열어재끼며 찬연히 비춰오는 한 줄기 햇빛 그 빛을 한번 더 느끼며 열정은 운명을 압도하리 이것이 바로 그대와 내가 선택한 길 밝아 오라. 청춘의 새벽이여 다가 오라. 개안의 새벽이여 깨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