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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영동 노세요

밤비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마음그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하염없이 걷고있네 밤비내리는 영동교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것은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밤비내리는 영동교를 헤매도는 이마음그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하염없이 헤매이네 밤비내리는 영동교생각말자 하면서도 생각하는 건미련 미련 미...

비내리는 경부선 노세요

경부선고속도로 비가 내린다. 이 몸 실은 차창 가에 부딪혀 흘러내린다. 경상도길 충청도길 비 내리는 천안 삼거리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떠난 님의 눈물인가 ~간 주 중~ 고속도로 천릿길에 비가 내린다. 아쉬움의 슬픔인가 이별의 눈물인가요 경기도길 경상도길 비 내리는 추풍령 고개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가신님의 슬픔인가

비내리는 영동교 최연화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하아람은` 모를`꺼야` 모~호오오르실꺼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이이 걷고 있~이잇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으은 것`은 미련 미련 미련~`허~허어언` 때`문인가~아~`하아아봐 ,,,,,,,,,,,,,,,,2.

돌리고 돌리고 노세요

돌리고 돌리고 돌다 보면은 좋은 날은 다시 돌아 올거야 돌리고 돌리고 돌다보면은 꽃피는봄날이 돌아 올거야 울맛나게 우리 한번 잘살아 보세 왜이리 속끌이며 살아야 하나 돈걱정 사랑 걱정 애만 태우다 좋은날은 다 가버렸네 돌리고 돌리고 돌다 보면은 좋은날은 다시 돌아 올거야 돌리고 돌리고 돌다 보면은 잃어버린 내청춘 다시올거야 돌리고 돌리고 돌다 보면은...

바보같은 사랑 노세요

사랑했던 내가 내가 바보였구나날 믿은 내가 바보였어 미운 정 고운 정 남겨 놓고 떠나간 너잘못만 남긴 이별될 줄 몰랐어사랑도 행복도 이젠 모두 끝나버렸어아픈 상처 다 가져가 버려세월 가도 끝날 수 없는 바보같은 사랑내 가슴에 묻어둔 체로 사랑했던 내가 바보였구나 사랑했던 내가 바보였구나사랑했던 내가 내가 바보였구나날 믿은 내가 바보였어 상처난 내 가슴...

이심정 누가 아나요 노세요

선술집 불빛 아래 카세트 녹음기에서 그리운 옛노래가 추억을 새롭게 하네 못 마시는 한 잔 술이 친구가 될 수는 없지만 한잔 술로 달래려는 이 심정 누가 아나요 선술집 불빛 아래 카세트 녹음기에서 정다운 그 노래가 취한 듯 울려버린다 외로워서 마시는 술 마음을 울적하게 해 한잔 술로 달래려는 이 심정 누가 아나요

오늘은 고백한다 노세요

그날 밤 처음 본 검은 눈동자에는 사랑의 외로움이 가득히 찼었지 나는 왜 그 사연 알고 싶을까 사랑을 알았는데 보고 싶을까 오늘은 고백한다 가슴을 털어 놓고 사랑을 한다고 내 마음 휘잡는 검은 눈동자에는 말 못할 그리움이 가득히 찼었지 끌리는 내 마음 나도 모르게 사랑을 했습니다 나도 모르게 오늘은 고백한다 이 생명 다 하도록 사랑을 한다고

조용한 이별 노세요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간 주 중~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안개낀 장충단공원 노세요

안개 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간 주 중~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돌아가는 삼각지 노세요

삼각지 로터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 왔다 울고가는 삼각지 ~ 간 주 중 ~ 삼각지 로터리를 헤매 도는 이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하며 눈물 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 몰래 찾아 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파란낙엽 노세요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 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 날의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해요 사모해도 못 잊어 애태우는 낙엽 지는 내 마음 허전한 가슴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 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는 낙엽 지는 내 마음

동백아가씨 노세요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간 주 중~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울고싶어 노세요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너무나도 그 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몸부림쳐 울고싶네 소리치며 울고싶네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어~간 주 중~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 사람을 앗아가 버렸는지못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싶네내리는 빗소리는 슬픔에 눈물인가 이 마음누가 아랴 어쩐...

그이름 노세요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그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사람을 그리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간 주 중~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었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그 사랑이 떠난 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사랑을 찾으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황토십리길 노세요

돌아보는 석양 길에 노을이 타는데 집을 찾아 가는 길이 멀기도 하구나 올 때도 십리 길 갈 때도 십리 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수수밭 길에 황소 타고 넘는 고개 황토 십리길 해바라기 그림자도 노을 따라 물들고 밥을 짓는 저녁연기 곱기도 하구나 고개 넘어 십리 길 내를 건너 십리 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화전 밭길에 피리 불고 넘는 고개 황토 십리길

영시의 이별 노세요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비겁한 맹세 노세요

이 목숨 다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주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이토록 바보처럼 버림받은 내 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 더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간 주 중~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가슴이 찢어질 듯 한이 맺힌 내 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 더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누가울어 노세요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 간 주 중 ~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막차로 떠난 여자 노세요

막차로 떠나간다 비를 맞으며 간다 덧없이 부서진 맹세를 밟고 나 홀로 간다 흘러간 사연 가슴 아파도 그 사랑 그 님 잊지 못해도 말없이 웃으며 막차로 떠난 여자 눈물을 삼키며 간다 안개를 마시며 간다 흩어진 마음에 슬픔을 밟고 나 홀로 간다 지나간 추억 가슴 아파도 그 사랑 그 님 잊지 못해도 조용히 웃으며 막차로 떠난 여자

만나면 괴로워 노세요

만나면 괴로워 괴로워서 울었지 사랑해선 안 될 사람 헤어지자 다짐해도 잊지 못할 추억들이 아픈 미련 남기는데 외롭고 보고파서 다시 또 찾아보는 흐느껴 쓰라린 이 눈물 만나면 괴로워 ~간 주 중~ 만나면 괴로워 괴로워서 울었지 맺지 못할 사랑이라 안타까운 몸부림이 사무치는 가슴속에 깊은 상처 남겼는데 못 잊어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보는 흐느껴 쓰라린 이 눈물 만나면 괴로워

마지막 잎새 노세요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발길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 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간 주 중~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안녕 노세요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 버린 뒤 나 혼자 외로워지면 그때 비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서서 남몰래 흐느껴 울 안녕 ~ 간 주 중 ~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세월이 흘러 가 버린 뒤 못 잊어 생각이 나면 그때 비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찾아가서 또다시 흐느껴 울 안녕

영동 부르스 나훈아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밤거리 이별도 서러운데 밤비마저 날 울리네 허전한 마음속에 떠오른 그대 모습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터벅 아 영동의 밤 부르스 님 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 곁을 떠난 그 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잘못이란 사랑한 죄 뿐이야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

영동 부르스 김연자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 날 밤 피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할 인연이기에 미련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날엔 비가 내렸지 아아 영동 아아 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창문을 때리는 밤비 소리뿐 되돌아올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잡고 행복만을 빌~었소 그 누가 불러주나 추억의

영동 부르스 송가인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 날 밤 피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 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날엔 비가 내렸지 아아 영동 아아 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뿐 되돌아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잡고 행복만을 빌었소 그 누가 불러주나

영동 부르스 최진희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날 밤 비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널엔 비가 내렸지 아 영동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 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뿐 뒤돌아 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놓고 행복만을 빌었소

영동 블루스 송가인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 날 밤 피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 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날엔 비가 내렸지 아아 영동 아아 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뿐 되돌아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잡고 행복만을 빌었소

영동 부르스 김준휘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 날 밤 피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 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널엔 비가 내렸지 아아 영동 아아 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 뿐 되돌아 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잡고 행복만을 빌었소

영동 부르스 [방송용] 송가인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 날 밤 피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 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날엔 비가 내렸지 아아 영동 아아 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뿐 되돌아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잡고 행복만을 빌었소 그 누가 불러주나

영동 아리랑 환이

작사 : 김동찬 작곡 : 박현진 1. 네온등 깜박깜박 도는 이밤에 마른가슴 적시는 뜨거운 내눈길에 아프게 울었다 서럽게 울었다 아~ 아 영동아리랑 누구나 쉽게 만나서 사랑할수 있는 이거리 축배를 들고 젊음을 태워도 어딘가 허전해 아~ 아 영동아리랑 2. 네온등 깜박깜박 도는 이밤에 감미로운 음악이 내 가슴을 적실때 그리워 울었다 못잊어 울었다 아~...

영동 불나비 김영민

한잔의 추억으로 가슴 적시네 애타는 그리움으로 이 밤도 갈증이어라 어디서 왔느냐고 묻지 말아요 불빛 따라 찾아온 나비랍니다 산데리아 오색 등불이 빙글 빙글 돌아가는 아~ 영동 영동의 밤 못잊어 부르는 영동 불나비 서글픈 추억으로 잔을 채우네 애증의 목마름으로 잔을 비우네 이 밤도 흐느끼는 색소폰 소리 못 잊어서 찾아온 나를 울리네 산데리아

영동 부르스 원준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날 밤 비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널엔 비가 내렸지 아 영동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 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뿐 뒤돌아 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놓고 행복만을 빌었소

영동 부르스 오세욱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날 밤 비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널엔 비가 내렸지 아 영동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 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뿐 뒤돌아 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놓고 행복만을 빌었소

영동 특별시 조용희

바람이 불던 말던 눈비가 오던 말던 사람이 온다 그 누가 울던 말던 웃음이 있다 화려한 불빛 뒤에 슬픔 감추고 저마다 행복한 듯 취해 있구나 보통사람 특별하게 사랑을 하고 보통사람 특별하게 이별을 하는 영동 특별시는 잠들지 않는다 사랑과 이별 때문에 사랑과 이별 때문에 약속이 있던 없던 바람을 맞던 말던 사람이 온다 그 누가 보던 말던 사랑을

영동 민들레 이승아

생각이나면 언제라도 좋아요 나를 보러 오세요 나는 사계절 님 맞이 꽃 나는 나는 영원한 민들레 비가와도 좋아요 눈이 와도 좋아요 생각나면 만나야죠 그걸 사연 있나요 당신 없는 민들레는 향기 없는 민들레 아하 나는 나는 영동 민들레 그리우면은 언제라도 좋아요 날날마다 오세요 나는 사계절 피여 있는 꽃 나는 나는 영원동 민들레 비가오면 어때요 눈이오면 어때요 그리우면

영동 일번지 하춘화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일번지 희미한 불빛속에 꿈을 쫓던 지난날 그사람 간 곳 없고 나만 혼자 외로이 추억을 더듬어 헤매도는 사랑의 일번지 이별의 일번지 영동의 일번지 사랑이 춤을 추는 영동의 밤거리 화려한 불빛속에 꿈을 쫓던 지난날 그사람 떠나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추억을 달래며 헤매도는 사랑의 일번지 이별의 일번지 영동의 일번지

영그리 동동 영동호회

국악따라 과일따라 오기만 해영 영그리동동 영동 맛과 포도와 함께 머물다가영 영그리동동 영동 음이온의 일라이트 맛과 멋의 와인한잔 난계 박연의 국악으로 힐링 하세영 영그리동동 영동 푸릇푸릇푸르트 과일 영글어 가는 과일 생각만해도 힐링되는 영동 오세영 생각만해도 살맛나는 영동 오세영 영그리동동 영동 국악따라과일따라 오기만해영 영그리동동 영동 맛과 포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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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 날 밤 피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 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날엔 비가 내렸지 아아 영동 아아 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뿐 되돌아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잡고 행복만을 빌었소 그 누가 불러주나

영동부르스 이창배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날 밤 피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할 인연이기에 미련없이 보냈건만 잊지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날엔 비가 내렸지 아아 영동 아아 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창문을 때리는 밤비 소리 뿐 되돌아 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잡고 행복만을 빌었소 그 누가

영동부르스 무룡 & 이수호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날 밤 피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 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널엔 비가 내렸지 아아 영동 아아 영동 영동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 뿐 되돌아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잡고 행복만을 빌었소

영동부르스 무룡, 이수호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날 밤 피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 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널엔 비가 내렸지 아아 영동 아아 영동 영동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 뿐 되돌아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잡고 행복만을 빌었소 그 누가 불러주나 추억의 노래 아아

영동부르스 (MR) 무룡, 이수호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날 밤 피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 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널엔 비가 내렸지 아아 영동 아아 영동 영동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 뿐 되돌아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잡고 행복만을 빌었소 그 누가 불러주나 추억의 노래 아아

사랑의 거리 양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 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거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사랑의 거리 강달님

여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리? 사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나 쓸쓸할 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의거리? 여기는 남서울 영동 연인의 거리? 사계절 모두 뜨거운 바람이 있으니까?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 누구라도 한번쯤은? 걸어보세요 아아 여기는 사랑을 꽃피우는?

사랑의 거리 홍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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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거리 김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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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거리 염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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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거리 문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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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그라요 문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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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거리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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