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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노스텔지어

디딤돌 - 노스텔지어 당신과 난 사랑이란 영혼의 끈으로 한없이 이어주는 이어주는 선돌 강 저편에서 비추는 무지개 거울 빛 따라 삶에 무게를 지탱해주는 디딤돌 넘치는 강물로 성난 강을 건너지 못 할때 내 넓은 거북 등에 당신을 업고 넘치는 강물에 당신으로 휩슬린다 해도 느릿느릿 피하는 건너는 곳 디딤돌...

노스텔지어 노스텔지어

가고싶은 곳이 있으면 떠나가자 보고싶은 이가 있으면 그리워 하자 못내 아쉬운 사람있다면 돌아가자 그 추억 속으로 사랑에 목마르면 사랑을 하자 때로는 사랑에 가슴아파도 버릴 수 없는게 사랑 그 영원한 노스텔지어 가슴을 비울수록 채워지는 사랑 가슴이 아플수록 익어가는 사랑 오늘 하루는 함께 쉬여가자 고단한 어깨 활짝펴고 오늘 하루는 함께

노스텔지어 쟌나 비쳅스까야

우울한 노래들이 러시아의 우수어린 자작나무 끝으로 날았네 어딘가에서 빼쩨르부르그 고등학교의 종소리가 나의 어린시절로 울렸네 어딘가에서 빼쩨르부르그 고등학교의 종소리가 나의 어린시절로 울렸네 오케스트라의 끓어오르는 보석아래에서 거대한 우리의 만세소리 아래에서 황제폐하께서 유년생도들 중 바로 나를 하사관으로 부르신 것은 아닐까? 황제폐하께서 유년생도들 ...

노스텔지어 더 레이(The Ray)

가끔씩 또 이래요 또 한 번 젖어 들어요 아득한 저 기억너머로 어스름한 저녁 하늘에 그리움 풀어놓고 그저 멍하니 그댈 불러 보네요 무거웠던 어둠 속에 가려진 내 지난 눈물도 끝내 저물어야 했던 내 맘도 그랬어요 너무도 힘들고 아파서 조금만 조금만 잊으려 하다 어느 샌가 세월이 그댈 모두 다 밀어냈죠 지워내면 낼수록 내 맘 움켜쥐고 날 붙들던 기억도...

노스텔지어 더 레이

?가끔씩 또 이래요 또 한 번 젖어 들어요 아득한 저 기억너머로 어스름한 저녁 하늘에 그리움 풀어놓고 그저 멍하니 그댈 불러 보네요 무거웠던 어둠 속에 가려진 내 지난 눈물도 끝내 저물어야 했던 내 맘도 그랬어요 너무도 힘들고 아파서 조금만 조금만 잊으려 하다 어느 샌가 세월이 그댈 모두 다 밀어냈죠 지워내면 낼수록 내 맘 움켜쥐고 날 붙들던 기억도 ...

노스텔지어 더 레이 (The Ray)

가끔씩 또 이래요 또 한 번 젖어 들어요 아득한 저 기억너머로 어스름한 저녁 하늘에 그리움 풀어놓고 그저 멍하니 그댈 불러 보네요 무거웠던 어둠 속에 가려진 내 지난 눈물도 끝내 저물어야 했던 내 맘도 그랬어요 너무도 힘들고 아파서 조금만 조금만 잊으려 하다 어느 샌가 세월이 그댈 모두 다 밀어냈죠 지워내면 낼수록 내 맘 움켜쥐고 날 붙들던 기억도...

노스텔지어 매일매일

재미없다는 지루하다는 말들의 묶임을 가슴 안을 콕 집어내 기억할 수 있음을 돌이켜보고 또 돌이켜보아도 잊어버린건지 잃어버린건지 생각이 나지 않아 문득 떠오른 책상 안 속에 담긴 순수했던 나를 향한 그 기억들 그 때가 떠오르지를 나는 않아 오늘도 이 지루한 곳을 서성거리네 반복되는 일상 우리 모습의 표상 상상이라는 날개짓과 일평 남짓 갇힌 나의 꿈 반복...

노스텔지어 K.M.R [mi:r]

창밖으로 쓸쓸히 비가 내리네네가 떠나던 그날도 슬피 울었지긴 시간이 흘러 지나가 버린 꿈그리 허무한 바람만이 불어오나Try to remember oh happy memoryI can't forget your smileI wanna forget oh sad memoryI close my eyes all the night넌 정말로 예뻤지 활짝 핀 꽃처럼너...

노스텔지어 천진우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면 콧잔등이 시큰해지곤 하죠오랜 기억들은 냄새를 타고 가끔 날 눈물짓게 하죠피곤함이 묻은 저녁 발걸음 가로등은 아직 켜지지 않고파르스름한 거리를 걷다가 문득 날 혼자 웃게 하죠설명 할 수 없는 어떤 그리움 노스텔지어는설령 오래되어 빛이 바래도 파스텔톤이죠살아본 적 없는 시대 속에서 애타게 누군갈 찾기도 하고어렴풋한 과거의 향취에...

디딤돌 김로아

가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 할 때도 있지 손을 뻗으면 한 사람도 없는 그런 적막함 세상은 내 뜻대로 되지 않아 멈추고 싶을 때도 있어 오늘 한걸음씩 걸어보는거야 걷다 보면 디딤돌 발견 할꺼야 단단해질 나를 믿어볼꺼야 너 그리고 나를 위해서 달리다 넘어질때도 있을꺼야 그럴때 다시 일어서봐 오늘 한걸음씩 걸어보는거야 걷다 보면 디딤돌 발견

별미소 노스텔지어

그날이 언제였던가... 별하고얘기하던날 가슴속에 묻어둔 비밀을 모두말해버렷지 유난히도 밝앗던 그별.. 아이처럼 맑게 웃으며 부끄러워 붉어진 내 얼굴 가만히 비춰 주었지 별처럼 그렇게 묵묵히~~ 내 얘기 들어줄사람 꽃처럼 야한향기 날려줄 내사랑 어디없을까 오늘밤도 홀로뜬별하나 날보며 미소 짓는다

찻잔에는 물결이 일지 않는다 노스텔지어

솔바람이 불어와 그림자를 떨구는 옹달샘 물 길어와 질화로에 얹고 풍경소리에 귀기울이며 고요히 마음을 열고 소곤거리며 끓는 물소리 은밀한 사연을 듣네 물 마음 헤아려 담은 찻잔은 고요의 바다 그윽한 향기 가슴 떨려도 물결은 일지 않으리 혀끝에 닿는 아련한 환희 행복해 눈을감으면 어느 여인의 입맞춤이 이보다 더 감미로울까 입술 적시는 가녀린 떨림 머...

바람부는날 노스텔지어

바람부는날 / 노스텔지어 귀밑머리 날리게 바람이 부는 날엔 바람에 묻어오는 싱그런 꽃향기처럼 다정한 너의마음이 실려 올것만 같아 나는 바람처럼 들로 나간다 귀밑머리 날리게 바람이 부는 날엔 바람에 나폴나폴 날리는 가랑잎처럼 보고픈 너의얼굴이 떠 오를것만 같아 나는 바람처럼 들로 나간다 보고싶어 애태우는 이 마음 너는알까 그리움에

지평선 노스텔지어

하늘과 땅~이 맞닿는 그곳에 가면 귀엽게 웃는 코~스모스 꽃밭이~ 있어 무지~개 다리 건너온 수~많은 별들이 하늘~로 가지 못하고 꽃으로 피었지~ 허야~~허~야 허~~야 그곳으로 가자 이땅에 하나뿐인 지평선으로 허야~허~~야~허~~야~ 꿈을 찾아 가자 무지개 다리건너서 하늘나라로 하늘과 땅~이 맞닿는 그곳에 가면 귀엽게 웃는 코~스모스 꽃밭이~ 있어...

별미소 노스텔지어

그날이 언제였던가... 별하고얘기하던날 가슴 속에 묻어둔 비밀을 모두 말해버렷지~ ~~~~ 유난히 밝앗던 그별.. 아이처럼 맑게 웃으며 부끄~ 러워 붉어진 내얼굴 가만히 비춰 주었지 별처럼 그렇게 묵묵히~~ 내 얘기 들어줄사람 꽃처럼 향기 날려줄~ 내사랑 어디없을까 오늘밤도 홀로뜬별 하나 날보며 미소 짓는다

별미소(mr-미니) 노스텔지어

그 날이 언제였던가~ 별하고 얘기 하던 날~ 가슴 속에 묻어 둔 비밀을~ 모두 말해 버렸지~ 유난히 밝았던 그 별~ 아이처럼 맑게 웃으며~ 부끄러워 붉어진 내 얼굴~ 가만히 비춰 주었지~ 별처럼 그렇게 묵묵히~ 내 얘기 들어 줄 사람~ 꽃처럼 향~기 날려줄~ 내 사랑 어디 없을까~ 오늘밤도 홀로 뜬 별 하나~ 날 보며 미소 짓는다~ -----...

별미소 (MR) 노스텔지어

그ㅡ날이 언제ㅡ였던ㅡ가ㅡ 별하고ㅡ 얘기ㅡ하던ㅡ날ㅡ 가ㅡ슴ㅡ 속ㅡ 에ㅡ 묻어둔ㅡ 비밀을ㅡ 모두ㅡ 말해ㅡ버ㅡ렸지ㅡ 유ㅡ난ㅡ히 맑았ㅡ던ㅡ 그ㅡ별 ㅡ 아이ㅡ처럼ㅡ 맑게 ㅡ웃ㅡ으며ㅡ 부- 끄ㅡ러ㅡ워ㅡ 붉어ㅡ진ㅡ 내ㅡ얼굴ㅡ 가만히ㅡ 비ㅡ춰ㅡ 주ㅡ었ㅡ지ㅡ 별처럼 그ㅡ렇게ㅡ 묵ㅡ묵히 ㅡ 내 ㅡ얘ㅡ기ㅡ 들어ㅡ줄 ㅡ사ㅡ람ㅡ 꽃ㅡ처럼ㅡ 향ㅡ_기 ㅡ날ㅡ려줄ㅡ 내 ㅡ사랑...

별미소(여자키) 노스텔지어

별미소/ 노스텔지어 그날이 언제였던가 별하고 얘기하던날 가슴 속 에 묻어둔 비밀을 모두 말해버렸지 유난히 맑았던 그별 아이처럼 맑게 웃으며 부- 끄러워 붉어진 내얼굴 가만히 비춰 주었지 별처럼 그렇게 묵묵히 내 얘기 들어줄 사람 꽃처럼 향_ 기 날려줄 내 사랑 어디 없을까 오늘밤 도 홀로 뜬 별 하나 날 보며 미소짓는다 유난히 밝았던

별미소ㅁㅁ 노스텔지어

그날이 언제였던가... 별하고얘기하던날 가슴속에 묻어둔 비밀을 모두말해버렸지 유난히 밝았던 그별.. 아이처럼 맑게 웃으며 부끄러워 붉어진 내 얼굴 가만히 비춰 주었지 별처럼 그렇게 묵묵히~~ 내 얘기 들어줄사람 꽃처럼 향기 날려줄 내사람 어디없을까 오늘밤도 홀로뜬별 하나 날보며 미소 짓는다

별미소~ㅁㅁ~ 노스텔지어

그날이 언제였던가... 별하고얘기하던날 가슴 속에 묻어둔 비밀을 모두 말해버ㅡ렷지~ ~~~~~~ㅇ 유난히 밝앗던 그별.. 아이처럼 맑ㅡ게 웃으며 부끄~ 러워 붉어진 내얼굴 가만히 비춰 주었지 별처럼 그렇게 묵묵히~~ 내 얘기 들어줄사람 꽃처럼 향기 날려줄~~~ 내사랑 어디없을까 오늘밤도 홀로뜬별 하나 날보며 미소 짓는다 ~~~~ 날보며 미소 ...

별 미소 노스텔지어

별 미소 - 노스텔지어 그날이 언제 였던가 별 하고 얘기 하던 날 가슴 속에 묻어 둔 비밀을 모두 말해 버렸지 유난히 밝았던 그 별 아이처럼 맑게 웃으며 부끄러워 붉어진 내 얼굴 가만히 비춰 주었지 별처럼 그렇게 묵묵히 내 얘길 들어 줄 사람 꽃처럼 향기 날려 줄 내 사람 어디 없을까 오늘밤도 홀로 뜬 별 하나 날 보며 미소 짓는다

별미소(e_MR) 노스텔지어

그날이 언제였던가 별하고얘기하던날 가슴속에 묻어둔 비밀을 모두말해버렸지 유난히도 밝앗던 그별 아이처럼 맑게 웃으며 부끄러워 붉어진 내 얼굴 가만히 비춰 주었지 별처럼 그렇게 묵묵히 내 얘기 들어줄사람 꽃처럼 향기 날려줄 내사랑 어디없을까 오늘밤도 홀로뜬별하나 날보며 미소 짓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유난히도 밝앗던 그별 아이처럼 맑...

또 다시 봄 (feat. 김나리) [방송용] 노스텔지어

널 만났던 3월의 캠퍼스가 이렇게 아름답게 보일 줄 나 몰랐어 웃음이 자꾸 나 모든 것은 전부 그대로인데 내 안에 그대란 사람 자릴 잡아 영화가 됐어요 따뜻한 4월의 꽃내음이 우리를 감싸고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이 우릴 축복해요 벚꽃잎이 흩날려요 사랑이 되어 날려요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이 봄바람이 되어와요 함께 듣던 많은 노래들이 귓가에 은은히 들...

[MR] 별미소-노스텔지어(여자키) 시크릿투유 MR 반주곡 모음

별미소/ 노스텔지어 그날이 언제였던가 별하고 얘기하던날 가슴 속 에 묻어둔 비밀을 모두 말해버렸지 유난히 맑았던 그별 아이처럼 맑게 웃으며 부- 끄러워 붉어진 내얼굴 가만히 비춰 주었지 별처럼 그렇게 묵묵히 내 얘기 들어줄 사람 꽃처럼 향_ 기 날려줄 내 사랑 어디 없을까 오늘밤 도 홀로 뜬 별 하나 날 보며 미소짓는다 유난히 밝았던

십자가 예수 나의 왕 꽃신과 디딤돌

갈 수 밖에 없는 길잔은 거둬지지 않고기도소리 절규되어핏빛 갈물이 되었네그 길고 어두운 고통의 길 가네험한 산 그 언덕 꼭대기이르고야 말았네가시 면류관 가시 면류관그를 능멸하지 못하네그의 십자가 그의 십자가나에게 임하셨네십자가 예수 나의 왕이십니다그 길고 어두운 고통의 길 가네험한 산 그 언덕 꼭대기이르고야 말았네가시 면류관 가시 면류관그를 능멸하지 ...

한 걸음 더 꽃신과 디딤돌

그물에 걸린 것처럼 앞이 막힌 것처럼여태 그 자리에요주님을 만났던 기억 두근거림은아직 기억하나요내가 만든 주님을 늘 초상화처럼벽에 걸어두고서말씀이 구원이 크신 능력이갇혀 있진 않나요주여 주여 나 자라나기 원하나이다멈춰 있지 않는 것 아름다운 열매주님 기뻐하시리아멘 아멘 내 발의 사슬을 풀어요새싹들이 꽃들이 푸른 숲들이울창해져 가듯이한걸음씩 곧 나아갑니...

시련이 와도 한수지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나의 슬픔을 받아주소서 나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나의 한숨을 멈추게 하소서 시간이 흐르고 시간이 흘러서 나의 절망이 나를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내 영혼 깊은 곳에 당신의 능력을 믿으며 나 그렇게 나아가리라 나의 길에 험한 산과 깊고 깊은 바다 같은 시련이 와도 결코 걸림돌 아닌 디딤돌 벗 삼으며 나 그렇게

시련이 와도 (Even with trials) 강찬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나의 슬픔을 받아 주소서 나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나의 한숨을 멈추게 하소서 시간이 흐르고 시간이 흘러서 나의 절망이 나를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내 영혼 깊은 곳에 당신의 능력을 믿으며 나 그렇게 나아가리라 나의 길에 험한 산과 깊고 깊은 바다 같은 시련이 와도 결코 걸림돌 아닌 디딤돌 벗 삼으며 나 그렇게 나아가리라 나의

시련이 와도 이승철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나의 슬픔을 받아 주소서 나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나의 한숨을 멈추게 하소서 시간이 흐르고 시간이 흘러서 나의 절망이 나를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내 영혼 깊은 곳에 당신의 큰 꿈을 믿으며 나 그렇게 나아가리라 나의 길에 험한 산과 깊고 깊은 바다 같은 시련이 와도 결코 걸림돌 아닌 디딤돌 벗 삼으며 나 그렇게

사랑, 다시오면... (feat. 배성희) 라희

가다 걸어가다 음~ 걸림돌 있다면 물살 센 강 건너가는 음~디딤돌 이라 생각해 살다 살아가다 음~ 먹구름 몰려 오면 숨겨진 감성 들추는 음~~ 꽃구름이라 생각해 그대 잊다잊다잊다잊다 살다가 잊다잊다 살다 사랑 다시 오면 운명처럼 해후한 우~ 첫사랑 이라 생각해 가다 걸어가다 음~ 걸림돌 있다면 물살 센 강 건너가는 음~디딤돌 이라 생각해 살다 살아가다 음~

내가 할게 (Vocal. AI 연이) 이천우

내가 할게 행복의 문은 내가 열게 세상 모든 걱정 괴로움은 모두 모두 던지고 오로지 당신만 바라보는 우렁각시 될거야 당신의 행복을 만들고 당신을 자랑 할게 당신의 힘이 되고 디딤돌 되어줄게 당신의 주춧돌되고 든든한 기둥이 되어줄게 당신의 유일한 사랑으로 남을 수 있게 내가 할게 내가 내가 다 할게 내가 할게 행복의 문은 내가 열게 세상 모든 걱정 괴로움은

엄마 어릴적 (Feat. 찬란) 오호희희

엄마 어릴적 초가집 굴뚝으로 밥내음이 이집저집 마실 다니던 때 엄마 어릴적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처럼 살던 때 고개위로 뛰어 올라가면 먼저 만나는 햇살 고개넘어 님보러 해잡는 척 달려보는 고개 엄마 어릴적 디딤돌 신발들이 수다떨며 동네방네 내 집 같았던 때 엄마 어릴적 이웃집 빨간 홍시 익어가기 기다릴때 고개너머 해가 달데리고 모두 떠나간 오늘 넘어가는 노을보러

遠い日のNostalgia (머나먼 날의 노스텔지어) ZARD

[遠い日のNostalgia] The 10th Track of ZARD's 3rd Album 『HOLD ME』 in 1992 【Lyric】Sakai Izumi 【Compose】Mochizuki Eisuke 【Arrange】Akashi Masao 日ぐれどきよく二人で步いたね 히구레도키 요쿠 후타리데 아루이타네 저녁 때 곧잘 둘이서 걸었죠 まだ風が寒い春の...

주가 주신 고난은 권준희

장애물이 아니요 밟고 넘는 디딤돌 끊어진 길 아니요 이어주는 징검다리 폭풍우가 아니요 내 맘 적셔주는 비 버릴 것이 없노라 주가 주신 고난은 *모든 것이 합력해 선을 이루는 진리 약한 나로 강하게 만드시는 섭리 돌아보면 알게 돼 한결같은 그 사랑 버릴 것이 없노라 주가 주신 고난은 외면함이 아니요 깊이 돌보는 사랑 무관심이 아니요

닮고파요 (이서준) 이서준

더 멋진 희망을 노래했죠 버팀목 되어 든든하게 받쳐주며 걸어온 섬김의 길 찬란히 빛나 눈부셔요 당신이 수놓았던 모든 순간은 영원해요 향기로운 당신의 날들을 닮고파요 당신을 처음 만난 그날의 설렘 떠올라요 당신과 함께했던 모든 순간이 행복했죠 구름 품은 하늘처럼 포근하게 감싸주고 살랑살랑 바람 되어 지친 마음 위로했죠 가득 더 가득 사랑을 베풀었죠 디딤돌

주춧돌 노하 老河

살얼음판 걷는 것 중심 잡고자 하는 것 중심 잡고자 하는 것 살얼음판 걷는 것 어찌할 바 균형 잡으려 균형 잡으려 어찌할 바 몸과 마음 균형 잡으려 중심 잡고자 하는 것 주춧돌 빠지면 기웃거리네 주춧돌 빠지면 기웃거리네 주춧돌 끼우면 밟고 가네 주춧돌 끼우면 밟고 가네 산다는 것 지낸다는 것 이루어 이루어 주춧돌 디딤돌 되어 이루어

サイコアナルシス Ego-Wrappin'

ノスタルジア 타부- 노스타루지아 금기 된 노스텔지어 ?を酒で割って ?

열등감 (제3회 대한민국 장애인음악제 향기로움상 수상곡) (Sped Up) 최문기

끝없이 짓밟는 나의 적이요 내가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해 필히 물리쳐야 할 원수다 넌 툭하면 나를 저쪽 방 저 구석탱이로 몰고 간다 그리곤 내 손에 자 하나를 쥐어주지 다른 이들의 크고 높음을 재는 자를 그 동시에 나의 작고 낮음을 재는 자를 열등감 내 빌어먹을 열등감 내 못돼먹은 열등감 난 이제 너와의 치열한 싸움에서 이기련다 다 없애버려 열등감 그리고 널 디딤돌

뜨거운 안녕(토이) 악동뮤지션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추억 뜨겁게 안녕 꿈을 품은 별 Yeah it\'s like 봄을 꾸는 벌 아직 잠이 덜 깬 바다 끝 부은 볼에 담요를 덮지 않은 겨울 생각보다 그 길이 독해 쉽게 떨어지지 않는 OK 넌 그냥 하던 거 계속해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행복해 네가 부딪힌 곳은 디딤돌

일기장 이비아

우리라는 길이 끊어지고 그 위에 추억이라는 디딤돌 나는 미치도록 달빛의 도로를 걸으며 큰소리로 니 이름을 입에 담아.

일기장 (90`s POP Edition.) (Feat. SORI) 이비아(e-via)

우리라는 길이 끊어지고 그 위에 추억이라는 디딤돌 나는 미치도록 달빛의 도로를 걸으며 큰소리로 니 이름을 입에 담아... 우리가 얼마나 많이 사랑했을까 하늘에 뿌려진 별무리같이 아름다워도 어느날 사라져버린 별처럼 왜 영원하지 못할까? (날 떠나가) 니가 행복하다면 얼마든지 그래 두번 다시 오지않을 마지막 길..

일기장 (Motiphie Edition.) (Feat. SORI) 이비아(e-via)

우리라는 길이 끊어지고 그 위에 추억이라는 디딤돌 나는 미치도록 달빛의 도로를 걸으며 큰소리로 니 이름을 입에 담아... 우리가 얼마나 많이 사랑했을까 하늘에 뿌려진 별무리같이 아름다워도 어느날 사라져버린 별처럼 왜 영원하지 못할까? (날 떠나가) 니가 행복하다면 얼마든지 그래 두번 다시 오지않을 마지막 길..

일기장 (90`s Pop Edition.) (Feat. Sori) 이비아

산 일기장에 아끼던 펜을 꺼내 잠깐 생각하다 글을 써내려가 2009년 2월 4일 가로등불이 노랗게 물든 예쁜 이 밤에 오늘은 문득 부드러웠던 그대 목소리가 너무 그리워 두리번 거리다 하루가 벌써 다 가 길가다 들을법한 뻔한 가사로 들리겠지만 이건 그냥 눈물로 그리는 서툰 이별의 그림일뿐 우리라는 길이 끊어지고 그 위에 추억이라는 디딤돌

일기장 (Motiphie Edition.) (feat. Sori) 이비아(E.Via)

우리라는 길이 끊어지고 그 위에 추억이라는 디딤돌 나는 미치도록 달빛의 도로를 걸으며 큰소리로 니 이름을 입에 담아... 우리가 얼마나 많이 사랑했을까 하늘에 뿌려진 별무리같이 아름다워도 어느날 사라져버린 별처럼 왜 영원하지 못할까? (날떠나가) 니가 행복하다면 얼마든지. 그래 두번 다시 오지않을 마지막 길..

일기장 (90's Pop Edition.) (Feat. Sori) 이비아

새로 산 일기장에 아끼던 펜을 꺼내 잠깐 생각하다 글을 써내려가 2009년 2월 4일 가로등불이 노랗게 물든 예쁜 이 밤에 오늘은 문득 부드러웠던 그대 목소리가 너무 그리워 두리번 거리다 하루가 벌써 다 가 길가다 들을법한 뻔한 가사로 들리겠지만 이건 그냥 눈물로 그리는 서툰 이별의 그림일뿐 우리라는 길이 끊어지고 그 위에 추억이라는 디딤돌 나는 미치도록 달빛의

일기장 (Motiphie Edition.) (Feat. Sori) 이비아

일기장에 아끼던 펜을 꺼내 잠깐 생각 하다 글을 써내려가 2009년 2월 4일 가로등불이 노랗게 물든 예쁜 이 밤에 오늘은 문득 부드러웠던 그대 목소리가 너무 그리워 두리번 거리다 하루가 벌써 다 가 길가다 들을법한 뻔한 가사로 들리겠지만 이건 그냥 눈물로 그리는 서툰 이별의 그림일 뿐 우리라는 길이 끊어지고 그 위에 추억이라는 디딤돌

일기장 (Motiphie Edition.) 이비아(e-via)

우리라는 길이 끊어지고 그 위에 추억이라는 디딤돌 나는 미치도록 달빛의 도로를 걸으며 큰소리로 니 이름을 입에 담아... 우리가 얼마나 많이 사랑했을까 하늘에 뿌려진 별무리같이 아름다워도 어느날 사라져버린 별처럼 왜 영원하지 못할까? (날 떠나가) 니가 행복하다면 얼마든지 그래 두번 다시 오지않을 마지막 길..

일기장 (Motiphie Edition.) (Feat. Sori) 이비아

우리라는 길이 끊어지고 그 위에 추억이라는 디딤돌 나는 미치도록 달빛의 도로를 걸으며 큰소리로 니 이름을 입에 담아... 우리가 얼마나 많이 사랑했을까 하늘에 뿌려진 별무리같이 아름다워도 어느날 사라져버린 별처럼 왜 영원하지 못할까? (날 떠나가) 니가 행복하다면 얼마든지 그래 두번 다시 오지않을 마지막 길..

일기장 (Motiphie Edition.) (Feat. SORI) 타이미(Tymee)

우리라는 길이 끊어지고 그 위에 추억이라는 디딤돌 나는 미치도록 달빛의 도로를 걸으며 큰소리로 니 이름을 입에 담아... 우리가 얼마나 많이 사랑했을까 하늘에 뿌려진 별무리같이 아름다워도 어느날 사라져버린 별처럼 왜 영원하지 못할까? (날 떠나가) 니가 행복하다면 얼마든지 그래 두번 다시 오지않을 마지막 길..

일기장 (90's POP Edition.) (Feat. SORI) 타이미(Tymee)

우리라는 길이 끊어지고 그 위에 추억이라는 디딤돌 나는 미치도록 달빛의 도로를 걸으며 큰소리로 니 이름을 입에 담아... 우리가 얼마나 많이 사랑했을까 하늘에 뿌려진 별무리같이 아름다워도 어느날 사라져버린 별처럼 왜 영원하지 못할까? (날 떠나가) 니가 행복하다면 얼마든지 그래 두번 다시 오지않을 마지막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