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날이야 (The day) 노을/노을

없던 버릇이 생겨났어 너를 사랑한 후에 길을 걷다 나도 모르게 또 멈춰서 저 길목 어딘가 날 부른듯한 목소리가 들려와 시간이 가도 널 찾아 뒤로 걷는 나야 가슴에 채워진 너 라는 시계침은 여전히 그날을 가리켜 기억나니 나의 무릎을 베고 사랑해 말 하던 그 날 녹슨 일초라도 너 라는 그리움을 보낼 수가 없는 난 매일 너와 헤어진 그날이야

그날이야 노을

없던 버릇이 생겨났어 너를 사랑한 후에 길을 걷다 나도 모르게 또 멈춰서 저 길목 어딘가 날 부른듯한 목소리가 들려와 시간이 가도 널 찾아 뒤로 걷는 나야 가슴에 채워진 너 라는 시계침은 여전히 그날을 가리켜 기억나니 나의 무릎을 베고 사랑해 말 하던 그 날 녹슨 일초라도 너 라는 그리움을 보낼 수가 없는 난 매일 너와 헤어진 그날이야

그날이야 (The Day) 노을

없던 버릇이 생겨났어 너를 사랑한 후에 길을 걷다 나도 모르게 또 멈춰서 저 길목 어딘가 날 부른듯한 목소리가 들려와 시간이 가도 널 찾아 뒤로 걷는 나야 가슴에 채워진 너 라는 시계침은 여전히 그날을 가리켜 기억나니 나의 무릎을 베고 사랑해 말 하던 그 날 녹슨 일초라도 너 라는 그리움을 보낼 수가 없는 난 매일 너와 헤어진 그날이야

그날이야(The Day) 노을

없던 버릇이 생겨났어 너를 사랑한 후에 길을 걷다 나도 모르게 또 멈춰서 저 길목 어딘가 날 부른듯한 목소리가 들려와 시간이 가도 널 찾아 뒤로 걷는 나야 가슴에 채워진 너 라는 시계침은 여전히 그날을 가리켜 기억나니 나의 무릎을 베고 사랑해 말 하던 그 날 녹슨 일초라도 너 라는 그리움을 보낼 수가 없는 난 매일 너와 헤어진 그날이야

그날이야 (The day) 노을(Noel)

없던 버릇이 생겨났어 너를 사랑한 후에 길을 걷다 나도 모르게 또 멈춰서 저 길목 어딘가 날 부른듯한 목소리가 들려와 시간이 가도 널 찾아 뒤로 걷는 나야 가슴에 채워진 너 라는 시계침은 여전히 그날을 가리켜 기억나니 나의 무릎을 베고 사랑해 말 하던 그 날 녹슨 일초라도 너 라는 그리움을 보낼 수가 없는 난 매일 너와 헤어진 그날이야

그날이야 (The Day) 음악사랑님 청곡) 노을

없던 버릇이 생겨났어 너를 사랑한 후에 길을 걷다 나도 모르게 또 멈춰서 저 길목 어딘가 날 부른듯한 목소리가 들려와 시간이 가도 널 찾아 뒤로 걷는 나야 가슴에 채워진 너 라는 시계침은 여전히 그날을 가리켜 기억나니 나의 무릎을 베고 사랑해 말 하던 그 날 녹슨 일초라도 너 라는 그리움을 보낼 수가 없는 난 매일 너와 헤어진 그날이야

Rebellion (Feat. Xdinary Heroes) YB (윤도현 밴드)

영혼없는 노래와 춤 (더이상 보고듣고 싶지않아) 살인자의 칼 (더이상 침묵하고 싶지않아) 도피하지마 (어둠속을 빛으로 비춰가) 무시하지마 (Everyone’s Rebellion) 세상의 굴레를 모두 벗어 오늘이 그날이야 자유를 찾아 떠날 그날이야 영광의 순간은 모두 잊어 오늘이 그날이야 너를 찾아 떠날 그날이야 Freedom is mine!

노을 에브리싱글데이(Every Single Day)

흩날리는 꽃잎들과 물방울을 따라서 날아 더 따라갈 수 없는 하늘은 엄마의 품일까 그네위에 실려 올라 굴리며 날아가 보려고 해도 나를 잡은 길다란 줄은 여기 내 모습 저물어 가는(저물어 가는) 어두운 하늘에 다시 날아가 해가 질 때까지 깊은 마음속 한 점의 그리움까지 씻어가 다시 날아가 구름보다 멀리 이젠 지울 수가 없는 그리운 얼굴 반짝이는 불빛...

a nice day 노을

널 만나러 가는 길 멜로디 같아서 Yeah 나의 걸음은 노랠 하는 듯 하늘을 날 것만 같아 (너의 그 미소 고운 그 숨결) 오래 전 일기를 꺼내듯 설레여 와 흔한 얘기들로 하루를 채우고 (우리 둘만 있는 오늘) 같은 일상의 밤이 오고 (내 맘은 너만 사랑해) 매일 슬픈 기억 헤매던 날들이 (우리 함께 하는 순간) 내 안에서 사라져 가는걸까 (영원히 ...

See You In NeverLand 노을

또 다시 아침이 밝아오면 거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 언제나처럼 다시 시간은 흘러 네가 없는 세상에 너무 짧았던 해맑았던 너의 모습 I can\'t see you But I can feel you Every night and day 너를 생각해 그 새하얀 웃음까지 Now I can\'t touch you But I can feel you Every

Hello GFF(Great Flip Flap)

say hello 남자들 다 일어나 오늘이 그날이야 차에 시동걸어놔 say wake up 여자들도 깨어나 오늘이 그날이야 시원하게 입어도 돼 hey everybody say let\'s party today 해뜰때까지만 놀래 자 뛰어볼래 조금만 더 아찔하게 rock it on today 바쁜 사회생활에 쪼달리는 지갑에 방해 받으면

A Better Tomorrow 노을

더 나은 날이 될 거야 매일 매일 하루가 거듭될수록 깊어질 거야 내 맘은 불안해하는 네 얼굴은 내겐 무엇보다 슬픈 숙제인 걸 서툰 나의 짧은 말들로 다 할 수 없을 뿐인데 Promise you everyday It'll be better day 오늘 그보다 더 좋은 그런 매일을 너를 위해 준비할게 행복한 눈물만 흘릴 수 있게 난 하루조차

그대가 있기에 노을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you are my everything my everything 별처럼 빛나요 어쩌면 기다려 왔던 사랑인 걸까 기도했죠 my eveything my everything 시간이 지나도 우리가 걸어갈 이 길 끝에 나무가 되어줄게 그대의 쉴 곳이 되어 지켜줄게 아껴줄게 환하게 웃어보아요 지금부터 woo all day

내가 그댈 노을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요 그래요 그대 맘에 난 없죠 또다시 그댈 만날 거라 생각 안 해요 내가 그댈 놓아 볼게요 다신 찾지 않아요 우연히 그댈 보아도 모른척할게요 이제 다른 사람 만나면 이러지는 말아요 이대론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요 나 처음 그댈 만난 설레임 정말 정말 후회가 돼요 Every time and every day

노란 우산

Lr우★ 키작은 나무 낮은 담장모퉁이 좁은 오솔길 예전 모습 그대로 다시 시간을 되돌려 기억나게 함께 재잘가리던 친구 생각 학교 앞 교정엔 나의 작은 손 위로 봉숭아 물을 들여주던 친구들 조금 두 손을 내밀면 닿을 것처럼 여린 추억 속에서 아련한데 내가 떠나가던 날 너를 기억하라며 건넨 노란 우산 바로 오늘이야 많이 그리워했던 바로 그날이야

노란우산 Khan

키작은 나무 낮은 담장모퉁이 좁은 오솔길 예전 모습 그대로 다시 시간을 되돌려 기억나게 함께 재잘가리던 친구 생각 학교 앞 교정엔 나의 작은 손 위로 봉숭아 물을 들여주던 친구들 조금 두 손을 내밀면 닿을 것처럼 여린 추억 속에서 아련한데 내가 떠나가던 날 너를 기억하라며 건넨 노란 우산 바로 오늘이야 많이 그리워했던 바로 그날이야 금세 나를 알아보도록 햇살아래

가장자리 제희 (JHee)

너무 무섭기도 해 행복해서 기뻐서 잡고있는 이 손을 놓쳐버릴까봐 나도 모르게 조금 더 힘껏 너를 잡고 있는지도 몰라 혼자였던 시간이 무색해질만큼 따뜻해서 다시 추워질까 걱정하는 내가 싫어 그러니까 맞잡은 손을 펴서 날아 은하수 가장자리까지 우리 약속한 그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두 손에 남아있는 건 말야 차가운 바람이 아니라 너와 꼭 잡고 있던 따스한 그날이야

타이밍 조정민

제발 부탁해 네가 날 좀 붙들어줘 제발 제발 놓치지마 제발 부탁해 네가 날 좀 붙들어줘 아직도 밀고 당길 줄은 몰랐어 새빨간 립스틱 거울 앞엔 내가 서있네 더 이상 날 울리지는 마 그날이야 오늘이 이대로 헤어질 건지 다시 또 우리가 만날 것인지 아무도 열 수 없게 꼭 꼭 잠가놓았지 이 마음 열 수 없다면 그냥 가세요 타이밍이야

At the party 노을

멀리서 그대를 바라보며 한참동안을 난 고민했죠 화려한 조명과 음악속에 그대 너무 아름다워서 도도한 그대의 눈동자가 나를 거절할까 두려웠지만 그래도 그대에게 왔어요 내게 시간을 줘요 이 밤이 다가기전에 이 시간이 다가기전에 그대를 잡고 싶은데 놓치긴 싫은데 언제든 누구든 이런적없죠 그댈 만나기 전에 시끄러운 이곳을 벗어나 나를 보여주고 싶어요 가...

At The Party 노을

멀리서 그대를 바라보며 한참 동안을 난 고민했죠 화려한 조명과 음악 속에 그댄 너무 아름다워서 도도한 그대의 눈동자가 나를 거절할까 두려웠지만 그래도 그대에게 왔어요 내게 시간을 줘요 이 밤이 다 가기 전에 이 시간이 다 가기 전에 그대를 잡고 싶은데 놓치긴 싫은데 언제든 누구든 이런적 없죠 그댈 만나기 전에 시끄러운 이곳을 벗어나 나를 보여주고 싶...

At The Party 노을

멀리서 그대를 바라보며 한참 동안을 난 고민했죠 화려한 조명과 음악 속에 그댄 너무 아름다워서 도도한 그대의 눈동자가 나를 거절할까 두려웠지만 그래도 그대에게 왔어요 내게 시간을 줘요 이 밤이 다 가기 전에 이 시간이 다 가기 전에 그대를 잡고 싶은데 놓치긴 싫은데 언제든 누구든 이런적 없죠 그댈 만나기 전에 시끄러운 이곳을 벗어나 나를 보여주고 싶...

노을 강건

말이 없이 여린 그 사람 내가 없인 아무것도 못할 그 사람 많이 그리워도 말도 못할 그 사람 바보처럼 혼자 많이 아픈 그 사람 찬바람이 부는 날이면 몸이 약한탓에 많이 아픈 그 사람 슬픈 영화라도 보는 날이면 하루종일 울먹이며 슬퍼할 그 사람 왜 자꾸만 이렇게 보고 싶은지 차갑게 돌아선 나인데 혹시 내가 이제와 돌아오라 말하면 이기적인 날 용서해주겠니...

노을 한규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이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노을 이연실

노을 - 이연실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도

노을 동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부활

바람에 흔들리는 같은 해 보여져 가는 너 지금도 너를 바라보는 나에게 설레이는 커튼 그 사이로 만난적 없어도 서로 말을 하듯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설레이는 내 꿈속안에서 만날순 있어도 서로 말이없이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

노을 유익종

그대여 외로움에 가슴 아프다면 타는 듯 불 붙는 노을을 보세요 지난 줄 알면서도 가슴 아파 하지 않고 떠날 줄 알면서도 음~~울지 않는 저 노을을 그대여~ 해지는 언덕으로 오세요 가슴적신 눈물에 참지 못한 한숨을 가득 안고서 상처 입은 그 마음 그대로 그대여~ 떠난 님 못 잊어서 그리웁다면 기나 긴 하루에도 지치지 않고 피눈물도 마다 않는 오늘도...

노을 잔향

저녁 동똑 회색길 끝자리 스쳐 지나가는 작은 나 커져가는 시간 속에 버려진 유리조각 그곳을 서성이는 사람들 나는 흐르네 흐트러진 저 한구석 자리 어지러이 널려있는 눈 니가 서있는 그곳 노을 져오는 그곳 아무도 없는 그곳 아련한 너에게 가네 나 검은 새 가려 눈 감아 고개짓 숙여 사라진 내 마을 찾아 몰아쉰 걸음 안고 재워

노을 동요

1.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2.가을밤 고요한 밤 잠 안오는 밤 기러기 울음소리 높고 낮을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노을 이선희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때 고개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동요 친구들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으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간종욱

간종욱..노을 저 붉은 빛들이 퍼져가는 하늘을 보며 또 어느세 차가워진 향기 날 감싸오면 저 하얀 꽃들이 퍼져가는 하늘을 보며 또 어느세 시려오는 바람 날 감싸오면.. 흘러 내린 저 노을 타고서 그대 기억이 우리 추억이.. 열려있는 내 맘에 스며드는 그대가 살며시 속삭이죠.. . .

노을 쉐그린

1.노을이 물드는 바닷가에서 줄지어 부서지는 파~~~도를 보며 지난 날의 못 다한 수많은 꿈을 남모르게 달래보는 호젓한 마음 짧~~~~은 여름 밤의 꿈 설레이던 그 날이 눈에 어린다 2.달빛이 비치는 모래 위에서 그대와 둘이서 속삭이던 밤 다시는 못 가져볼 수많은 꿈을 남모르게 달래보는 호젓한 마음 짧은 여름 밤의 꿈 지난 날의 추억이 그리워지네

노을 박정현 [R&B]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 꿀~때 고개 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간주~ 바~람...

노을 신신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을 몰라 어쩔 줄을 몰라 그냥 옵니다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눈물에 가려 나만 혼자

노을 유상록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선채로 붇잡지도 못 하고 그냥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저가니 사랑이란 무었인지 알수가 없네 가던발길 돌려 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노을지는 들녁길에서 어쩔줄 몰라 어쩔줄 몰라 그냥 옵니다 오늘 저녁 노을빛도 내맘 같더니 이제...

노을 케인즈 토닉

감았어 다시 눈을 뜨고 너를 봤을때 이미 너는 없고 저 붉은 노을만 이젠 나를 떠난 그 어딘가에 너를 또 다시 찾아 헤메이고 있을때 눈을 감고 삼킨 눈물 속에 니가 흐르면 한동안 난 앞을 볼 수가 없어 ♬ 이젠 잊혀진듯 담담한 모습에 너무 잘 됐다며 웃는 친구들 그래 결국 모두 지워져 버렸나 다시 고개를 들어 눈을 떴을때 가는 노을

노을 이기환

하루가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나 멍하니 네 생각에 잠겼어 혼자서 바라보고 눈물 훔치던 나의 일상을 바꿔줄 순 없니 인연이 아니란 생각에 또 다른 사람을 만나며 노력했어 단 하루도 잊지 않고 기다린 내게 꿈처럼 다가와 날 안아줘 추억 속에 혼자 사는 나 바보 같은 나 너에게 내 맘 전하지도 못한 채로 널 잊을 순 없어 그럴 순 없어 사랑해 가슴 속 깊...

노을 GUMX

노을진 하늘과 저 멀리 날아가는 새들 어디로 떠나고 있는 건지 물어도 대답 없이 떠나네 저 넓은 광야에 비쳐진 너의 모습을 담아 쓸쓸한 바람과 함께 날아가는 그리움 약속받지 못한 내 소망과 내 기쁨마저 멀리 떠나네 널 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떠나보낸다 저 먼 곳으로 돌아 올 수도 그리워 할 수도 없는 그곳 세월이 흘러 돌이켜 본다 눈...

노을 에브리싱글데이

흩날리는 꽃잎들과 물방울을 따라서 날아 더 따라갈 수 없는 하늘은 엄마의 품일까 그네위에 실려 올라 굴리며 날아가 보려고 해도 나를 잡은 길다란 줄은 여기 내 모습 저물어 가는(저물어 가는) 어두운 하늘에 다시 날아가 해가 질 때까지 깊은 마음속 한 점의 그리움까지 씻어가 다시 날아가 구름보다 멀리 이젠 지울 수가 없는 그리운 얼굴 반짝이는 불빛...

노을 Various Artists

떠나가는 뒷모습이 그냥 선채로 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져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노을지는 들녘길에서 어쩔줄 몰라 어쩔줄 몰라 그냥 눈물 흘립니다 <간주중> 들 저녁 노을빛도 내맘 같다면 이제보니 노을빛 눈물에 가려 나만 ...

노을 조용필, 김다혜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부활

바람에 흔들리는 같은 해 보여져 가는 너 지금도 너를 바라보는 나에게 설레이는 커튼 그 사이로 만난적 없어도 서로 말을 하듯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설레이는 내 꿈속안에서 만날순 없어도 서로 말이없이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

노을 삼손케이(Samson K)

삼손케이(Samson K)..노을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겟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노을 로다운 30 (Lowdown 30)

타오르던 태양이 검은 날개에 가리우고 처음 보는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짙은 안개 속으로 붉은 빛이 내려오면 사람들은 그렇게 사라져 가 저 빛 속으로 그렇게 거리엔 흩뿌려진 알 수 없는 작은 조각들 꿈틀대는 그 사이로 사람들은 저 빛 속으로 그렇게 저 빛 속으로

노을 Samson K [DNPD]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

노을 디엔피디

노을 / DNPD - SAMSON K A)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노을 Samson K

A)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

노을 바다

데려가지 말라고 기도해도 아무 소용 없는거야 그대의 차가운 손에 나의 얼굴을 뉘우며 울었어 영원한 사랑을 꿈꾸면서 너를 만나왔어 아프게 더 아프게 산다해도 함께 한다면 아무도 너만큼 나를 알 수가 없잖아 너 없이 숨도 쉴 수조차 없는 날 누구보다 잘 아는 너 조금 더 오랜 시간 함께 하고 싶었어 내 맘은 알고 그 곳에 간 거니 진한 노을

노을 바니걸스

노을은 여인의 그리움처럼 자꾸만 빨갛게 타오르는데 하얀 손수건을 노을에 적시며 빨간 빛으로 물이들을까 *아아~ 어느 여인의 못 잊을 안타까움이 저토록 가슴에 사무쳤기에 에 에 에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자꾸만 빨갛게 타오르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