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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너야 노을

그런 사람이 생겼어 지켜 주고 싶은 사람 언제부터인지 숨길 수 없이 자꾸 커져 가는 그리움 그런 마음인 것 같아 자꾸만 겁이 나는 건 이제 사람 없이 아무 의미 없는 내가 되어버린 게 두려워 사람이 너야 내 안에 한 사람 차갑던 내 삶에 넌 봄처럼 다가와 휘청이던 나를 다정히 안아준 날들 다시 살게 한 거야 사람이 바로

너야 정주성

나를 보고 잘생겼다고 말해주는 유일한 사람 사람이 바로 너야 너 너 너 너뿐이야 외로운 세상이라해도 그댈 보면 견딜 수 있어 그대만 곁에 있어주면 무엇도 필요치않아 너야 너야 너야 내 사랑은 너야 사랑해요 사랑해요 너야 너야 너야 내 사랑은 너야 오직 하나뿐인 내 사랑 영원한 내 편이라며 믿어주는 유일한 사람 사람이

노을,, 신화

움직일 수 없었어 니 앞에 서면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너무나도 닮아서 어색한 내게 미소를 보였죠 하얀 웃음도 예전 내 자신이 떠나보낸 사람이 내 안에 숨쉬고 있지만 사랑이라고 난 믿고 싶은데 남겨진 내 사랑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싶은데 *언제까지 너의 곁에서 너만 보며 살아가고 싶어 다시 시작하기엔 힘이 들지만 Oh~yeah~ 누구도

노을.. 신화

움직일 수 없었어 니 앞에 서면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너무나도 닮아서 어색한 내게 미소를 보였죠 하얀 웃음도 예전 내 자신이 떠나보낸 사람이 내 안에 숨쉬고 있지만 사랑이라고 난 믿고 싶은데 남겨진 내 사랑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싶은데 *언제까지 너의 곁에서 너만 보며 살아가고 싶어 다시 시작하기엔 힘이 들지만 Oh~yeah~

너야 [방송용] 정주성

나를 보고 잘생겼다고 말해주는 유일한 사람 사람이 바로 너야 너 너 너 너뿐이야 외로운 세상이라해도 그댈 보면 견딜 수 있어 그대만 곁에 있어주면 무엇도 필요치않아 너야 너야 너야 내 사랑은 너야 사랑해요 사랑해

너야 정인, 라디 (Ra. D)

어느 날부터 매일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설레 아마 내 삶에 네가 들어와 준 순간부턴가 봐 밥 먹다가도 일하다가도 머릿속엔 너만 가득해 이제 자다가도 널 생각해 살아오며 만났던 누구와도 비교가 안 돼 그게 바로 너야 내 모든 것 다 주고 더 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지는 사람이 너야 내 모든 것 살아가는 동안에 나의 전부는 너야 영원한

너야 정인, 라디 (Ra.D)

[00:12.72] 어느 날부터 매일 아침에 [00:15.64] 눈을 뜨는 순간부터 설레 [00:18.64] 아마 내 삶에 네가 들어와 준 순간부턴가 봐 [00:24.36] 밥 먹다가도 일하다가도 [00:27.40] 머릿속엔 너만 가득해 이제 자다가도 널 생각해 [00:37.30] 살아오며 만났던 누구와도 비교가 안 돼 그게 [00:47.54] 바로 너야

쥐는 너야 언니네 이발관

쥐는 너야 둘이 같은 나이에 다른 생각을 하고 둘이 같은 머리에 다른 가슴에 시간을 먹고 사는 사람들의 만남이란 다 그래 이번에 또 한 번 기대를 걸어 보네 너에게 너라면 언제나 변하지 않을거야 너라면 날 이해해줄 수 있을거야 처음 느꼈던 모습 그대로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음 좋겠어 사람들을 만나고 알아가게 되면 항상 그렇지만은

아까전에 봤던 너 Zmay

아까전에 봤던 너야 해가 지고 노을 지는 시간 운치도 한몫하는 걸거야 그늘지는 곳에서 보낸 낮 내가 할 말은 지니까 해가 지니까 생각이 나 아까전에 마주친 너 나 아까전에 봤던 너야 해가 지고 노을지는 시간 아까전에 봤던 너 피식하는걸 내가 말을 걸을걸 그냥 고갤 돌렸어 여길 매일 걸어 다녀 자주 마주쳐질걸 나 그냥 서성거려 괜히 피식 뭘 또 나랑 점심은

I Know 노을

밤새도록 울어놓고도 또 눈물이 흐르나요 사람이 그댈 얼마나 아프게 했길래 이렇게 왜 이렇게 이 지경이 되도록 사람 곁에 있었나요 왜 더 일찍 내게 왜 진작 내게 오지 않았죠 이렇게 힘이 들었으면서 I know I know I know I know 이젠 다신 나를 떠나지 마요 I know I know 그만 울어요 My baby

노을 (You) 신화

움직일 수 없었어 니 앞에 서면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너무나도 닮아서 어색한 내게 미소를 보였죠 하얀 웃음도 예전 내 자신이 떠나보낸 사람이 내 안에 숨쉬고 있지만 사랑이라고 난 믿고 싶은데 남겨진 내 사랑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싶은데 *언제까지 너의 곁에서 너만 보며 살아가고 싶어 다시 시작하기엔 힘이 들지만 Oh~yeah~ 누구도

노을(You...) 신화

움직일 수 없었어 니 앞에 서면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너무나도 닮아서 어색한 내게 미소를 보였죠 하얀 웃음도 예전 내 자신이 떠나보낸 사람이 내 안에 숨쉬고 있지만 사랑이라고 난 믿고 싶은데 남겨진 내 사랑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싶은데 * 언제까지 너의 곁에서 너만 보며 살아가고 싶어 다시 시작하기엔 힘이 들지만 Oh~yeah~ 누구도

노을 (You...) 신화

움직일 수 없었어 니 앞에 서면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너무나도 닮아서 어색한 내게 미소를 보였죠 하얀 웃음도 예전 내 자신이 떠나보낸 사람이 내 안에 숨쉬고 있지만 사랑이라고 난 믿고 싶은데 남겨진 내 사랑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싶은데 *언제까지 너의 곁에서 너만 보며 살아가고 싶어 다시 시작하기엔 힘이 들지만 Oh~yeah~

노을 (you...) 신화

움직일 수 없었어 니 앞에 서면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너무나도 닮아서 어색한 내게 미소를 보였죠 하얀 웃음도 예전 내 자신이 떠나보낸 사람이 내 안에 숨쉬고 있지만 사랑이라고 난 믿고 싶은데 남겨진 내 사랑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싶은데 *언제까지 너의 곁에서 너만 보며 살아가고 싶어 다시 시작하기엔 힘이 들지만 Oh~yeah~

099 노을 - 헤어졌어요 노을

마요 너무 슬퍼하지 마요 이젠 나를 잊고 살아요 짧았던 우리 사랑도 빛바랜 추억으로 남아서 지워질 거예요 지금 헤어졌어요 그렇게 사랑했는데 아무것도 아닌 사이인 것처럼 이렇게 지금 헤어졌어요 뒤돌아보지 말아줘요 또다시 흔들리면 어떡해요 미안해요 이 말 밖엔 할 말이 없어요 이젠 나 같은 남자는 만나지마요 어쩌면 훨씬 나 보다 좋은 사람이

헤어졌어요 (Inst.) 노을

마요 너무 슬퍼하지 마요 이젠 나를 잊고 살아요 짧았던 우리 사랑도 빛바랜 추억으로 남아서 지워질 거예요 지금 헤어졌어요 그렇게 사랑했는데 아무것도 아닌 사이인 것처럼 이렇게 지금 헤어졌어요 뒤돌아보지 말아줘요 또다시 흔들리면 어떡해요 미안해요 이 말 밖엔 할 말이 없어요 이젠 나 같은 남자는 만나지마요 어쩌면 훨씬 나 보다 좋은 사람이

I know 노을

밤새도록 울어놓고도 또눈물이 흐르나요 사람이 그댈 얼마나 아프게 했길래 이렇게~ 음~ 왜 이렇게 이 지경이 되도록 사람 곁에 있었나요 왜 더 일찍 내게 왜 진작 내게 오지 않았죠 이렇게 힘이 들었으면서 I Know I Know I Know I Know~ 이젠 다시 나를 떠나진 마요 I Know I Know ~ 그만 울어요

헤어졌어요 노을

노을..헤어졌어요 너무 미워하지 마요 너무 슬퍼하지 마요 이젠 나를 잊고 살아요 짧았던 우리 사랑도 빛바랜 추억으로 남아서 지워질 거예요 지금 헤어졌어요 그렇게 사랑했는데 아무것도 아닌 사이인 것처럼 이렇게 지금 헤어졌어요 뒤돌아보지 말아줘요 또다시 흔들리면 어떡해요 . .

노을(You...) 신화

Oh oh 움직일 수 없었어 니 앞에 서면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너무나도 닮아서 어색한 내게 미소를 보였죠 하얀 웃음도 예전 내 자신이 떠나보낸 사람이 내 안에 숨쉬고 있지만 사랑이라고 난 믿고 싶은데 남겨진 내 사랑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싶은데 언제까지 너의 곁에서 너만 보며 살아가고 싶어 다시 시작하기엔 힘이 들지만

노을(You...) 신화

움직일 수 없었어 니 앞에 서면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너무나도 닮아서 어색한 내게 미소를 보였죠 하얀 웃음도 예전 내 자신이 떠나보낸 사람이 내 안에 숨쉬고 있지만 사랑이라고 난 믿고 싶은데 남겨진 내 사랑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싶은데 언제까지 너의 곁에서 너만 보며 살아가고 싶어 다시 시작하기엔 힘이 들지만 Oh~yeah~

I Know 노을

밤새도록 울어놓고도 또 눈물이 흐르나요 사람이 그댈 얼마나 아프게 했길래 이렇게 음~ 왜 이렇게 이지경이 되도록 그사람 곁에 있었나요 왜 더일찍 내게 왜 진작 내게 오지않았죠 이렇게 힘이 들었으면서 I know, I know, I know, I know, 이제 다신 나를 떠나지마요 I know, I know, 그만 울어요 my baby

인연 노을

말은 그만 실수로 지워지고 나는 널 사랑하는데 너도 그런 것 같은데 만나려고만 하면 우린 빗나가는데 언제까지 이럴껀지 왜 이렇게 엇갈리는지 우린 결국 이뤄지지 않을런지 왜 이렇게 날 울리는지 우린 인연이 아닌건지 인연이란게 있는건지 이미 다 정해져 있는지 서로를 아무리 원해도 사랑해도 인연이 아니면 아닌지 나는 꼭 너야

인연 노을

말은 그만 실수로 지워지고 나는 널 사랑하는데 너도 그런 것 같은데 만나려고만 하면 우린 빗나가는데 언제까지 이럴껀지 왜 이렇게 엇갈리는지 우린 결국 이뤄지지 않을런지 왜 이렇게 날 울리는지 우린 인연이 아닌건지 인연이란게 있는건지 이미 다 정해져 있는지 서로를 아무리 원해도 사랑해도 인연이 아니면 아닌지 나는 꼭 너야

그 사람이 너니까 V.O.S

기댈 곳도 없이 삶의 무게에 지쳐갈 때 늘 푸르던 하늘이 낯설게만 느껴질 때 내 눈은 멈추었고 곳엔 니가 있었어 가슴이 터질 듯이 너는 날 바라봐줬어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사람이 너니까 내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한사람 그게 바로 너니까 늘 고마운 사람 사람이 너야 내 마지막 순간 그날까지 사랑해 내 실수마저 넌

그 사람이 너니까 브이오에스(V.O.S)

기댈 곳도 없이 삶의 무게에 지쳐갈 때 늘 푸르던 하늘이 낯설게만 느껴질 때 내 눈은 멈추었고 곳엔 니가 있었어 가슴이 터질 듯이 너는 날 바라봐줬어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사람이 너니까 내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한사람 그게 바로 너니까 늘 고마운 사람 사람이 너야 내 마지막 순간 그날까지 사랑해 내 실수마저 넌

그 사람이 너니까 V.O.S.

기댈 곳도 없이 삶의 무게에 지쳐갈 때 늘 푸르던 하늘이 낯설게만 느껴질 때 내 눈은 멈추었고 그곳엔 니가 있었어 가슴이 터질 듯이 너는 날 바라봐줬어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사람이 너니까 내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한사람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사람이 너니까) 늘 고마운 사람 사람이 너야 내 마지막 순간 그날까지

그 사람이 너니까 브이오에스 (V.O.S.)

기댈 곳도 없이 삶의 무게에 지쳐갈 때 늘 푸르던 하늘이 낯설게만 느껴질 때 내 눈은 멈추었고 그곳엔 니가 있었어 가슴이 터질 듯이 너는 날 바라봐줬어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사람이 너니까 내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한사람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사람이 너니까) 늘 고마운 사람 사람이 너야 내 마지막 순간 그날까지

그 사람이 너니까 브이오에스

기댈 곳도 없이 삶의 무게에 지쳐갈 때 늘 푸르던 하늘이 낯설게만 느껴질 때 내 눈은 멈추었고 그곳엔 니가 있었어 가슴이 터질 듯이 너는 날 바라봐줬어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사람이 너니까 내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한사람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사람이 너니까) 늘 고마운 사람 사람이 너야 내 마지막 순간 그날까지

그 사람이 너니까 브이오에스(V.O.S.)

기댈곳도 없이 삶의 무게에 지쳐갈 때 늘 푸르던 하늘이 낯설게만 느껴질 때 내 눈은 멈추었고 그곳엔 니가 있었어 가슴이 터질 듯이 너는 날 바라봐줬어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사람이 너니까 내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한사람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사람이 너니까) 늘 고마운 사람 사람이 너야 내 마지막 순간

그 사람이 너니까 (by요나이레님 신청곡) 브이오에스 (V.O.S.)

기댈 곳도 없이 삶의 무게에 지쳐갈 때 늘 푸르던 하늘이 낯설게만 느껴질 때 내 눈은 멈추었고 그곳엔 니가 있었어 가슴이 터질 듯이 너는 날 바라봐줬어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사람이 너니까 내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한사람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사람이 너니까) 늘 고마운 사람 사람이 너야 내 마지막 순간 그날까지

인연 노을

사랑한다는 말은 그만 실수로 지워지고 나는 널 사랑하는데 너도 그런것 같은데 만나려고만 하면 왜 우린 빗나가는데 언제까지 이럴건지 왜 이렇게 엇갈리는지 우린 결국 이뤄지지 않을런지 왜 이렇게 날 울리는지 우린 인연이 아닌건지 인연이란게 있는 건지 이미 다정해져 있는지 서로를 아무리 원해도 사랑해도 인연이 아니면 아닌지 우 나는 꼭 너야

마음은 반대로 강균성 (노을)

눈부시게 고운 꽃들을 피워내도 그대가 봐주지 않으면 그대만 보는 나의 모습을 세상이 모두 알아도 기다려도 그대 혼자만 몰라주면 사랑이란 이름도 얻지 못할텐데 마음은 반대로 가네요 내 머리가 아무리 타일러 보아도 얼마나 많이 다치고 나야 미련한 사랑은 그대만 향한 걸음은 그래야 멈추게 될까요 아무리 좋은 옷을 입어도 초라한 사람이

마음은 반대로 강균성(노을)

마음은 반대로 가네요 내 머리가 아무리 타일러 보아도 얼마나 많이 다치고 나야 미련한 사랑은 그대만 향한 걸음은 그래야 멈추게 될까요 아무리 좋은 옷을 입어도 초라한 사람이 나예요 그대 눈이 머무는 곳이 가장 아름다워서 거기 있는 사람이 부러울 뿐이죠 마음은 반대로 가네요 내 머리가 아무리 타일러 보아도 얼마나 많이 다치고 나야

그사람이 너니까 VOS

기댈 곳도 없이 삶의 무게에 지쳐갈 때 늘 푸르던 하늘이 낯설게만 느껴질 때 내 눈은 멈추었고 그곳엔 니가 있었어 가슴이 터질 듯이 너는 날 바라봐줬어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사람이 너니까 내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한사람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사람이 너니까) 늘 고마운 사람 사람이 너야 내 마지막 순간 그날까지

그사람이 너니까 V,O,S

기댈 곳도 없이 삶의 무게에 지쳐갈 때 늘 푸르던 하늘이 낯설게만 느껴질 때 내 눈은 멈추었고 그곳엔 니가 있었어 가슴이 터질 듯이 너는 날 바라봐줬어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사람이 너니까 내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한사람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사람이 너니까) 늘 고마운 사람 사람이 너야 내 마지막 순간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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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댈 곳도 없이 삶의 무게에 지쳐갈 때 늘 푸르던 하늘이 낯설게만 느껴질 때 내 눈은 멈추었고 그곳엔 니가 있었어 가슴이 터질 듯이 너는 날 바라봐줬어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사람이 너니까 내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한사람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사람이 너니까) 늘 고마운 사람 사람이 너야 내 마지막 순간 그날까지

노을 선율

우정이라 해도 좋아 연인이라 해도 좋아 하늘 아래 땅 위에 우리 둘은 만났지 한 많았던 사연은 세월속에 뭍어 두고 되돌아 올 수 없는 석양속 그노을 바라보네 지난세월 당신과 나 운명 함께 했었다 그럼에도 당신과 나 이 마음 함께 했었다 영원이란 없는 것인가 노을속 먼길 가야만하네 마음저린 사연은 세월 속에 묻어 두고

그 사람이 너니까 (Inst.) V.O.S

따라 불러보아요~ ♪ 기댈 곳도 없이 삶의 무게에 지쳐갈 때 늘 푸르던 하늘이 낯설게만 느껴질 때 내 눈은 멈추었고 곳엔 니가 있었어 가슴이 터질 듯이 너는 날 바라봐줬어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사람이 너니까 내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한사람 그게 바로 너니까 늘 고마운 사람 사람이 너야 내 마지막 순간 그날까지

노을 강건

말이 없이 여린 사람 내가 없인 아무것도 못할 사람 많이 그리워도 말도 못할 사람 바보처럼 혼자 많이 아픈 사람 찬바람이 부는 날이면 몸이 약한탓에 많이 아픈 사람 슬픈 영화라도 보는 날이면 하루종일 울먹이며 슬퍼할 사람 왜 자꾸만 이렇게 보고 싶은지 차갑게 돌아선 나인데 혹시 내가 이제와 돌아오라 말하면 이기적인

노을 조세빈

태양이 져가는 이른 저녁 하늘을 보며 태양이 붉게 타오르기만 기다려보네 바람이 스쳐 강물 위로 떠있는 나의 마음을 흔들리게 해 저 강물에 머물러 있어 네가 떠난 자리에 아직 서있어 내 가슴은 아직 붉게 타고 있는데 밤 하늘의 저 편으로 너와의 추억 좋았던 시간 노을 따라 흘려보내 저 하늘에 남은 햇빛의 흔적은 아직도 남아 하늘을 더욱 아련하게 만들어

노을 케인즈 토닉

♬ 우리 처음 만난 학교 앞 정거장 너는 오랜만에 가고 싶다며 내 손을 잡고 벤치에 앉아 나의 어깨위에 머릴 기댔지 나는 눈을 감은 너를 보다가 멀리 지고 있는 노을을 보며 너무 행복해서 나 눈을 감았어 다시 눈을 뜨고 너를 봤을때 이미 너는 없고 저 붉은 노을만 이젠 나를 떠난 어딘가에 너를 또 다시 찾아 헤메이고 있을때

그대가 있기에 노을

유난히도 참 맑았어 마치 준비된 것처럼 설명할 수 없는 감정 그날부터 woo someday 그대 옆에 서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you are my everything my everything 별처럼 빛나요 어쩌면 기다려 왔던 사랑인 걸까 기도했죠 my eveything my everything 시간이 지나도 우리가 걸어갈

노을 부활

바람에 흔들리는 같은 해 보여져 가는 너 지금도 너를 바라보는 나에게 설레이는 커튼 사이로 만난적 없어도 서로 말을 하듯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설레이는 내 꿈속안에서 만날순 있어도 서로 말이없이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노을 부활

바람에 흔들리는 같은 해 보여져 가는 너 지금도 너를 바라보는 나에게 설레이는 커튼 사이로 만난적 없어도 서로 말을 하듯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설레이는 내 꿈속안에서 만날순 없어도 서로 말이없이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노을 남화용

바다 건너편에 붉게 물든 노을을 봅니다 서산에 지기를 아쉬워하는 태양의 슬픈 눈물 같아요 다시 들립니다 바닷가 파도의 노래가 우리가 사랑한 우리의 바닷가 그곳을 생각합니다 *우리의 사랑과 이별을 간직한 바다는 변한게 없는데 그대는 떠나고 나홀로 이렇게 바라보고 있어요 이젠 노을속에 추억만이 쓸쓸히 그려져 서산에 지기를 아쉬워하는 태양의 슬픈 눈물같아요

노을 Samson K [DNPD]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우릴

노을 Samson K(DNPD)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우릴

노을 삼손케이(Samson K)

삼손케이(Samson K)..노을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겟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노을 딕 훼밀리

아득한 지평선에 저녁노을 물들으면 말없이 가버린 그대이름 부르리라 그리운 얼굴 어둠속에 다가오네 노을이 잠들은 어두워진 언덕길을 나홀로 외로이 그대 생각하며 걸으리 라라 라라랄라 라라라 그대 생각하며 걸으리 라라 라라랄라 라라라 그대 생각하며 걸으리 아득한 지평선에 저녁노을 물들으면 말없이 가버린 그대 이름 부르리라 그리운 그얼굴 어둠속에

노을 유익종

그대여 외로움에 가슴 아프다면 타는 듯 불 붙는 노을을 보세요 지난 줄 알면서도 가슴 아파 하지 않고 떠날 줄 알면서도 음~~울지 않는 저 노을을 그대여~ 해지는 언덕으로 오세요 가슴적신 눈물에 참지 못한 한숨을 가득 안고서 상처 입은 마음 그대로 그대여~ 떠난 님 못 잊어서 그리웁다면 기나 긴 하루에도 지치지 않고 피눈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