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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빛 속에서 노이든

바다처럼 넓고, 산처럼 굳세게 우리가 걸어갈 영원한 길이여 (Bridge) 끝없이 펼쳐진 저 하늘 아래 우리가 약속한 내일을 위해 함께 외치리라, 우리의 이름을 우리의 역사를, 우리의 꿈을 (Chorus) 하늘과 땅이여, 우리의 노래 들어라 천 년을 이어온 우리의 목소리 바다처럼 넓고, 산처럼 굳세게 우리가 걸어갈 영원한 길이여 (Outro) 하늘과 땅 사이, 찬란한

날개를 펴고 노이든

높이 쌓인 벽 앞에 멈춰 섰을 때 길을 잃은 듯한 두려움이 내 맘을 덮쳐와도 난 알고 있어 내 안에 숨겨진 힘을 넘어진 자리에서 피어나는 그 끝에 내가 서 있어 멀리서 날 부르는 목소리 따라 이제 난 날아오를 거야 날개를 펴고 날아가 저 하늘 끝까지 닿을 때까지 멈추지 않아, 난 두렵지 않아 내 안의 빛을 따라가 날개를 펴고 높이 날아 세상이 나를 막아도

그날이 그리워 노이든

아직도 그대 향기, 내 곁에 남아머물러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고나는 여전히 그 자리에 서 있어요손끝에 남은 그대의 온기,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네요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그대 없는 하루가 너무 길어요사랑의 잔상, 지울 수 없는 그대떠난 자리엔 아직도 그대가 보여아픔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우리의 추억, 잊을 수 없어요아침이 오면 ...

다시 널 만날 그날을 기다려 노이든

(Verse 1)그날의 하늘은 유난히 푸르렀지네가 웃으며 내게 다가오던 순간어쩌면 그때 난 알았던 걸까이 마음이 너에게 닿을 거라고(Pre-Chorus)말하지 않아도 너는 알았을까나의 눈빛 속에 담긴 진심을너를 마주할 때마다내 가슴은 더 깊어졌어(Chorus)너를 그리다, 멈춰버린 내 마음시간이 흘러도 널 지울 수 없어이 거리엔 아직도 네 향기가 남아...

아직도 그대가 노이든

(Verse 1)어느새 사라진 그대의 흔적바람에 흩어져 사라졌지만내 마음속 깊이 남은 추억은지울 수 없는 잔상처럼 남아(Pre-Chorus)지나온 시간 속에 묻어둔 그대돌아설 수 없던 나의 미련은여전히 나를 붙잡고 있어그댈 잊으려 해도, 난 아직도(Chorus)아직도 그대가 내 곁에 있는 듯해그대 모습이 어제처럼 선명해바람에 스치는 그대 목소리에나도 ...

서울의 빛 보아

이른 아침 대지 위 흘러내린 햇살이 잠들었던 생명을 두드릴 때에 파란 하늘 바라보며 깨어나는 꽃잎이 전해주는 시작에 눈을 떠봐요 귓가를 스치는 것들조차 아름다운 건 아직 알 수 없는 미래가 빛나고 있기에 마주한 두 손 가득 흐르는 따스함 속에서 알아 갈 수 있겠죠 Hi Seoul 빛나는 꿈들을 따라서 날아간 내일은 눈부시죠 저 찬란한

서울의 빛 BoA

이른 아침 대지 위 흘러내린 햇살이 잠들었던 생명을 두드릴 때에 파란 하늘 바라보며 깨어나는 꽃잎이 전해주는 시작에 눈을 떠봐요 귓가를 스치는 것들조차 아름다운 건 아직 알 수 없는 미래가 빛나고 있기에 마주한 두 손 가득 흐르는 따스함 속에서 알아 갈 수 있겠죠 Hi Seoul 빛나는 꿈들을 따라서 날아간 내일은 눈부시죠 저 찬란한

서울의 빛 BOA (보아)

이른 아침 대지 위 흘러내린 햇살이 잠들었던 생명을 두드릴 때에 파란 하늘 바라보며 깨어나는 꽃잎이 전해주는 시작에 눈을 떠봐요 귓가를 스치는 것들조차 아름다운 건 아직 알 수 없는 미래가 빛나고 있기에 마주한 두 손 가득 흐르는 따스함 속에서 알아 갈 수 있겠죠 Hi Seoul 빛나는 꿈들을 따라서 날아간 내일은 눈부시죠 저 찬란한

서울의 빛 BoA

이른 아침 대지 위 흘러내린 햇살이 잠들었던 생명을 두드릴 때에 파란 하늘 바라보며 깨어나는 꽃잎이 전해주는 시작에 눈을 떠봐요 귓가를 스치는 것들조차 아름다운 건 아직 알 수 없는 미래가 빛나고 있기에 마주한 두 손 가득 흐르는 따스함 속에서 알아 갈 수 있겠죠 Hi Seoul 빛나는 꿈들을 따라서

서울의 빛 보아

이른 아침 대지 위 흘러내린 햇살이 잠들었던 생명을 두드릴 때에 파란 하늘 바라보며 깨어나는 꽃잎이 전해주는 시작에 눈을 떠봐요 귓가를 스치는 것들조차 아름다운 건 아직 알 수 없는 미래가 빛나고 있기에 마주한 두 손 가득 흐르는 따스함 속에서 알아 갈 수 있겠죠 Hi Seoul 빛나는 꿈들을 따라서

서울의 빛 보아(BoA)

★ 서울의 (The Lights of Seoul) 노래 BoA 이른 아침 대지 위 흘러내린 햇살이 잠들었던 생명을 두드릴 때에 파란 하늘 바라보며 깨어나는 꽃잎이 전해주는 시작에 눈을 떠봐요 귓가를 스치는 것들조차 아름다운 건 아직 알 수 없는 미래가 빛나고 있기에 마주한 두 손 가득 흐르는 따스함 속에서 알아 갈 수 있겠죠

서울의 빛 (Korean ver.) 보아(BoA)

이른 아침 대지 위 흘러내린 햇살이 잠들었던 생명을 두드릴 때에 파란 하늘 바라보며 깨어나는 꽃잎이 전해주는 시작에 눈을 떠봐요 귓가를 스치는 것들조차 아름다운 건 아직 알 수 없는 미래가 빛나고 있기에 마주한 두 손 가득 흐르는 따스함 속에서 알아 갈 수 있겠죠 Hi Seoul 빛나는 꿈들을 따라서 날아간 내일은

서울의 빛 (Korean ver.) BoA

귓가를 스치는 것들 조차 아름다운 건 아직 알 수 없는 미래가 빛나고 있기에 마주한 두 손 가득 흐르는 따스함 속에서 알아 갈 수 있겠죠. Hi Seoul 빛나는 꿈들을 따라서 날아간 내일은 눈부시죠. 저 찬란한 햇살처럼 소리 없는 작은 별 한 조각이라 해도 밤하늘을 감싸 안을 수가 있죠.

서울의 빛(The Lights Of Seoul) BoA

이른 아침 대지 위 흘러내린 햇살이 잠들었던 생명을 두드릴 때에 파란 하늘 바라보며 깨어나는 꽃잎이 전해주는 시작에 눈을 떠봐요 귓가를 스치는 것들조차 아름다운 건 아직 알 수 없는 미래가 빛나고 있기에 마주한 두 손 가득 흐르는 따스함 속에서 알아 갈 수 있겠죠 Hi Seoul 빛나는 꿈들을 따라서 날아간 내일은 눈부시죠 저 찬란한

서울의 빛(The Lights Of Seoul) 보아

이른 아침 대지 위 흘러내린 햇살이 잠들었던 생명을 두드릴 때에 파란 하늘 바라보며 깨어나는 꽃잎이 전해주는 시작에 눈을 떠봐요 귓가를 스치는 것들조차 아름다운 건 아직 알 수 없는 미래가 빛나고 있기에 마주한 두 손 가득 흐르는 따스함 속에서 알아 갈 수 있겠죠 Hi Seoul 빛나는 꿈들을 따라서 날아간 내일은 눈부시죠 저 찬란한

The lights of seoul(서울의 빛) BoA

이른 아침 대지 위 흘러내린 햇살이 잠들었던 생명을 두드릴 때에 파란 하늘 바라보며 깨어나는 꽃잎이 전해주는 시작에 눈을 떠봐요 귓가를 스치는 것들조차 아름다운 건 아직 알 수 없는 미래가 빛나고 있기에 마주한 두 손 가득 흐르는 따스함 속에서 알아 갈 수 있겠죠 Hi Seoul 빛나는 꿈들을 따라서 날아간 내일은 눈부시죠 저 찬란한

서울의 빛 (The Lights Of Seoul) 보아 (BoA)

이른 아침 대지 위 흘러내린 햇살이 잠들었던 생명을 두드릴 때에 파란 하늘 바라보며 깨어나는 꽃잎이 전해주는 시작에 눈을 떠봐요 귓가를 스치는 것들조차 아름다운 건 아직 알 수 없는 미래가 빛나고 있기에 마주한 두 손 가득 흐르는 따스함 속에서 알아 갈 수 있겠죠 Hi Seoul 빛나는 꿈들을 따라서 날아간 내일은 눈부시죠 저 찬란한 햇살처럼

찬란한 제이벨 (J BEL)

마침내 이 장소에서 왔어 난 내가 보고 싶었던 그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있게 되는 그 아름다운 찬란한 그 순간에 그렇게 나의 온 맘을 다해 지금 이 순간을 느끼고 영원한 공간으로 내 추억 속에서 남기리 나의 추억 속에서 남기리 오 저 태양빛에 미치도록 취한다 난 지금 이 순간만을 좋아할 거야 나의 인생이란 여행 중에서 지금 다 내 맘속에 꿈틀대는 열정을

빛 속을 걷다 XYNSIA (신시아)

곧 사라질 듯이 희미한 별빛들은 내 두 눈에 담겨서 영원히 빛날 테니 빛바랜 꿈을 쫓아가던 나를 순수했던 나날들의 나를 하나둘씩 사라지는 별들과 함께 기억해줘 나에게 주어진 시간 속에서 만나지 못하고 지나쳐버린 이름 모를 그대여 Ah 눈부시게 쏟아지는 속을 걸으면 볼 수 있을까 잊고 지냈던 수많은 기억과 추억들에 울고 웃는 세상 세상이

매미 글음B

찬 땅속에서부터 숨죽여 참았던 작열하는 오랜 시간을 거쳐서 단단히 잉태된 생명이 모조리 남김없이 쏟아부을 찬란한 생 차디찬 땅 위에 가득할 단 한번 뿐인 찬란함 축축한 세상 속에서 어둔 길을 뚫고서 생의 완성을 위해 복잡한 세상속에서 단순해지자 말했어 단 한번의 생을 위해 찬 땅속에서부터 숨죽여 참았던 작열하는 그 빛을 따라서 나를 살아낼 거야 끝내

Orbit (feat. UZA) 와우신호

수천 년을 헤매어왔어 이곳에서 빛나기 위해 가끔 그때가 생각나 한없이 순수했던 그 시절이 한때는 모두가 빛을 내고 있었지 언젠가 그 빛이 다할 때 내 안에 있던 작은 무언가가 같이 사라졌던 걸까 찬란한 순간은 영원할 줄 알았어 눈을 떠보니 지금 내 앞은 낯선 풍경뿐 찬란했던 빛이 사라졌다고 나 느껴진대도 이제 난 괜찮아 더 이상 슬프지 않아 금세

빛과 사랑 윤항기

비바람 휘몰아치는 어두운 들판에서 두려움에 떨며 갈 길을 잃었네 외로움과 시련 속에서 지쳐 버린 내 영혼 무릎 꿇고 앉아 두 손 모아 기도할 때 어디선가 날 부르는 다정한 음성 고개 들어 보니 한 줄기 찬란한 나를 인도하네 내 갈 길로 아름다운 곳 그 곳으로 아름다운 곳 그 곳으로

R_Tree

노을이 지고 태양이 저물면 밤들은 찾아오고 두렴이 내 마음 흔드네 바람이 불어오고 어두운 구름 지면 쏟아지는 비는 멈추지 않고 마음 깊은 곳 슬픔이 밀려 올 때 지금 네 앞에 있는 어둠 영원히 머물 것 같아 보여도 찬란한 아침의 태양 비취면 환하게 빛으로 널 밝혀 주리라 네 앞에 펼쳐질 미래가 지금은 어둡고 희미하여도 언젠가 구름이 걷히고 밝히 보여지리라

오! 나로 하여금 오영민

나로 하여금 오 나로 하여금 나의 육신과 나의 영혼을 은빛 찬란한 속에서 마음껏 물장구 치게 하소서 나로 하여금 오 나로 하여금 육신은 구름 타고 하늘에 오르니 황혼을 가슴 깊이 새기게 하소서 무지갯빛 마음껏 마시게 하소서 나로 하여금 오 나로 하여금 육신은 구름 타고 하늘에 오르니 황혼을 가슴 깊이 새기게 하소서 무지갯빛 마음껏 마시게 하소서

축제의 노래를! 한국천주교살레시오수녀회

하늘은 땅에 비를 내리고 푸르른 생명의 온누리 가득해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기쁨이 되고 주님 사랑 고백되리라 나무들 모여 숲을 이루고 밤과 낮이 모여 젊음을 비추네 우리는 모여 하나가 되어 사랑나누며 주님 사랑 향기되리라 마음을 열어라 축제의 노래를 함께 부르자 얼마나 좋은가 너와 내가 만드는 희망찬 세상 지금 바로 여기에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라 어둠

노래(나의 노래) 노래마을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어둠 속에서 조용한 읊조림은 커다란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매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 이 노래속에서 마음이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나의 노래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에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속에서

나의 노래 임영웅 & 영탁 & 이찬원 & 정동원 & 장민호 & 김희재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에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속에서

나의 노래 (김광석) Violet F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픔 속에서 마음에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가지처럼

나의 노래 Bard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이 어둠 속에서 조용한 읊조림은 커다란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 이 노래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속에서

나의 노래 바드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이 어둠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 이 노래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생명의 빛 김종찬

생명의 빛이 우리들의 맘에 찬란한 빛이 어두운 세상에 그 생명의 빛은 예수님의 사랑 그 찬란한 빛은 하늘 위의 영광 빛으로 오신 나의 예수님 온 세상에 비추는 그 예수님의 빛이신 예수님 나의 되신 예수님 예수님의 그 빛은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 나의 되신 예수님 예수님의 그 빛은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 나의

주의 빛 가나안

주의 - 가나안 어둠속을 살아가는 안타까운 세상에서 무엇이 날 비추는 저 그빛은 영원한 하나뿐인 우리 희망 세상을 변화시킨 워오 예에에에~ 우리죄를 위해 돌아가신 주 사망권세 이기고 구원한 주 어둠속을 비춰주는 주의 여호와의 사랑하신 내 맘에 죄사슬 모두벗고 아름답고 찬란한데 주의 빛을 체험해보자 그 빛은 영원한빛

노래 (나의 노래) 노래마을

노래 (나의 노래) - 노래마을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이 어둠 속에서 조용한 읊조림은 커다란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노래속에서 마음이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나의 빛 사랑과 평화

조그만 꿈이면 하네 한줄기 빛이면 하네 가슴에(언제라도)서있네 조용한 미소가 곱네 그 미소 바라보면 가슴에 그늘이 지네 그대는 고요하게 웃을뿐 내곁엔 바람만 스쳐 그날이 오리라 믿네 어느하늘 고운날 그대는 내가슴에 꿈되어 찬란한 빛으로 웃네

햇살 속에서 갓등 중창단

대지를 가르며 눈부시게 내려쬐는 햇살 창밖을 바라보면 내맘속에 기쁨이 가득 이제 나의 하루가 시작된거야 바쁜 일상속 벗어나 기지개를 펴봐 주위에 모든 것 당신의 품속에 사는 세상 햇살을 바라보면 나의 주님 만나주려나 이제 나의 하루가 시작된거야 바쁜 일상속 벗어나 기지개를 펴봐 찬란한 빗속에서 작은사랑 느낄 수 있잖아 너 이 햇살을 느껴봐 햇살 속에서 가식과

Aurora ~ 새벽의 빛 데이브레이크

투명한 새벽녘 너와 나의 빛이 내리면 황금빛 금실로 수놓은 노래를 부르리 샤랄랄랄라 샤랄랄랄라 환상 속의 아름다운 빛이 되어 가리 오색 찬란한 빛깔의 오로라 우리를 감싸네 [너를 감싸네] 곱고 화려한 빛깔에 스며오는 oh, melody [oh, harmony] 가녀린 떨림이 너의 귓가를 스쳐갈 때 세상 끝 우리의 빛을 찾아 떠나 간다네

Aurora~새벽의 빛 데이브레이크(Daybreak)

투명한 새벽녘 너와 나의 빛이 내리면 황금빛 금실로 수놓은 노래를 부르리 샤랄랄랄라 샤랄랄랄라 환상 속의 아름다운 빛이 되어 가리 오색 찬란한 빛깔의 오로라 우리를 감싸네 [너를 감싸네] 곱고 화려한 빛깔에 스며오는 oh, melody [oh, harmony] 가녀린 떨림이 너의 귓가를 스쳐갈 때 세상 끝 우리의 빛을 찾아 떠나 간다네

Aurora (새벽의 빛) 데이브레이크

투명한 새벽녘 너와 나의 빛이 내리면 황금빛 금실로 수놓은 노래를 부르리 샤랄랄랄라 샤랄랄랄라 환상 속의 아름다운 빛이 되어 가리 오색 찬란한 빛깔의 오로라 우리를 감싸네 (너를 감싸네) 곱고 화려한 빛깔에 스며오는 oh, melody (oh, harmony) 가녀린 떨림이 너의 귓가를 스쳐갈 때 세상 끝 우리의 빛을 찾아 떠나 간다네

Aurora ~ 새벽의 빛 데이브레이크(daybreak)

투명한 새벽녘 너와 나의 빛이 내리면 황금빛 금실로 수놓은 노래를 부르리 샤랄랄랄라 샤랄랄랄라 환상 속의 아름다운 빛이 되어 가리 오색 찬란한 빛깔의 오로라 우리를 감싸네 (너를 감싸네) 곱고 화려한 빛깔에 스며오는 oh, melody (oh, harmony) 가녀린 떨림이 너의 귓가를 스쳐갈 때 세상 끝 우리의 빛을 찾아 떠나 간다네

Aurora 새벽의 빛 데이브레이크(Daybreak)

투명한 새벽녘 너와 나의 빛이 내리면 황금빛 금실로 수놓은 노래를 부르리 샤랄랄랄라 샤랄랄랄라 샤랄랄랄라 샤랄랄랄라 환상 속의 아름다운 빛이 되어 가리 오색 찬란한 빛깔의 오로라 우리를 감싸네 너를 감싸네 곱고 화려한 빛깔에 스며오는 oh melody oh harmony 가녀린 떨림이 너의 귓가를 스쳐갈 때 세상 끝 우리의 빛을

Aurora ~ 새벽의 빛 데이브레이크 (Daybreak)

투명한 새벽녘 너와 나의 빛이 내리면 황금빛 금실로 수놓은 노래를 부르리 샤랄랄랄라 샤랄랄랄라 환상 속의 아름다운 빛이 되어 가리 오색 찬란한 빛깔의 오로라 우리를 감싸네 (너를 감싸네) 곱고 화려한 빛깔에 스며오는 oh, melody (oh, harmony) 2.

두근두근 박상아

두근두근 내 마음 무지개빛 내일을 기다리며 가슴설레네 반짝반짝 나는 밤하늘의 별처럼 찬란한 꿈을꾸며 살거야 비바람이 불어도 먹구름 뒤에는 밝은 태양이 떠있어 아- 살다 보면 지치고 힘들어도 행복한 날들은 올거야 두근두근 내 마음 무지개빛 내일을 기다리며 가슴설레네 반짝반짝 나는 밤하늘의 별처럼 찬란한 꿈을꾸며 살거야 추운겨울 지나면 내마음

나의 노래 김광석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닯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에 읊음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나의 노래 김광석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닯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에 읊음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바위틈의 꿈(Here The Dream) 이화명

눈을 감는 매일 밤 그려보는 시간들 향해 걸어가 한 걸음씩 보이지 않는다 해도 세차게 불어오는 비바람에도 한 줌의 하나 없어도 그대가 있기에 젖지 않은 그 자리가 바로 그대가 그린 멋진 찬란한 모습인걸 쏟아지는 비 사이로 오랫동안 그댈 비췄던 빛바랜 얼룩진 시간들이 퍼져있는 듯 끝없이 흐릿해져 안갯속에 갇혀도 차갑게 몰아치는 파도 속에서 흩어져 가는

그 빛을 따라 사랑의 날개

우리는 그 빛을 따라가리라 밝고 찬란한 그 빛을 따라서 1.우리는 그 빛을 따라가리라 모든 역경과 고난을 딛고서 우리들은 진리의 그 빛을 따라가리라 밝고 찬란한 그 빛을 따라서 넓은 하늘에 찬란한 태양처럼 온 세상을 밝게 비추는 우리의 참 빛이신 그리스도 어둔 하늘에 빛나는 큰 별처럼 우리에게 희망주시는 진리의 그 빛을 따라

한줄기 빛 노고지리

어두운 숲속에서 길을 찾고 있었지
어느 명화에서 본듯한 찬란한 빛이
그빛을 그빛을 불나방처럼 나는 따랐네
그빛은 온몸을 깜싸더니 날 노래하게 하고 춤추게 하고
그 한줄기 빛은 갈라지고 또 갈라지고
그빛은 온몸을 깜싸더니 날 노래하게 하고 춤추게 하고
그 한줄기 빛은 갈라지고 또 갈라지고

라이너스의 담요 (Linus' Blanket)

내게 닿은 건 너란 별의 멈추지 않는 우연 속의 우리 My light was you The only light was you 이 끝나지 않는 어둠 속에서 너를 보네 나는 이 빛을 따라가네 나만의 태양이 있는 곳으로 언젠가 저 달의 뒤편에 우리가 누울 자릴 만들래 모두 사라지기에 지금 이 길을 걸어가는 힘 찾을 수 없어 흔들리는 우리

나의 노래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김광석

나의 노래 김광석 작사 : 한동헌 작곡 : 한동헌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닯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에 읊음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