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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지 모르는지 다섯줄

영원을 믿었었던 그 때의 내가 우리가 참 신기해 그렇지 않니 그 땐 어쩌면 그렇게 서로를 사랑했는지 몇 분 아니 몇 십 분 너가 늦어도 나는 기다림이 그렇게 좋아 늦어서 미안하다며 내게 안기는 넌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아직 나는 그 때의 우리로 살아 아는지 모르는지 아직 나는 그 때의 우리로 살아 아는지 모르는지 늦어서 미안하다며 내게 안기는 넌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아는지 모르는지 다루/다루

내 맘을 아는지 그저 웃기만 하고 내 마음은 타고 있는데 너는 그저 웃기만 해 제발 그런 표정은 내게 보이지 말아 더 이상은 혼자가 아냐 그런데도 넌 그렇게 나를 모르겠니 날 바라보며 말없이 그냥 안아주면 돼 내 귓가에 속삭여줘 날 애태우지 좀 마 아는지 모르는지 그런 표정은 하지 말아줘 두근두근 내 가슴이 너 때문에 뛰어 알면서

아는지 모르는지 다루

내 맘을 아는지 그저 웃기만 하고 내 마음은 타고 있는데 너는 그저 웃기만 해 제발 그런 표정은 내게 보이지 말아 더 이상은 혼자가 아냐 그런데도 넌 그렇게 나를 모르겠니 날 바라보며 말없이 그냥 안아주면 돼 내 귓가에 속삭여줘 날 애태우지 좀 마 아는지 모르는지 그런 표정은 하지 말아줘 두근두근 내 가슴이 너 때문에 뛰어 알면서

아는지 모르는지 오유아이

문자 하려다가 한숨 내쉬고 다시 전화하려다가 쉬워 보일까 걱정돼 사랑하려나 봐 널 좋아하려나 봐 갈팡질팡 난 연락할 핑계를 찾아 네가 좋아하던 그 노랠 즐겨 듣고 한 마디라도 더 섞어 보려 노력하지 아는지 모르는지 답답한 마음에 난 또 휴대폰을 들어 OH 우 아는지 모르는지 내 맘 우 넌 아는지모르는지 모를 걸 내 맘 뭐 해 라고 묻긴 너무 형식적인

진자리 다섯줄

당신은 분명히 지나갔죠우리는 그렇게 멀어져서다시는 만나지 못하겠죠다시는서로가 그리워 질거란 걸우리는 너무 잘 알고있죠가끔은 보고파질 거예요가끔은매서운 외로움 후회와 자책들아픔과 서러움 원망과 서운함흐르는 눈물은 어쩔 수 없지만언젠가 이별도 고마워질 테죠우리가 뜨겁게 사랑했던그때가 이렇게 떠올라도돌아갈 기횐 오지 않겠죠다시는서로가 사랑에 지쳤지만또 다른...

잠이 오지 않는 이유는 왠지 다섯줄

잠이 오지 않는 이유는 왠지그대 보고 싶기 때문인 건지행여 잠이 들면 꿈 속에서둘이 꽃핀 거릴 걷고 싶어 종일후회와 미련으로 얼룩졌었던이전의 기억들은 사그라 들고사랑이 뭔지 아직 잘은 몰라도우리를 생각하면 이게 사랑일지두렵지만 두려움을 기대가 덮고걱정돼도 걱정들을 사랑이 덮네추웠지만 이제 나는 네 품에 안겨소리 없이 다가 오는 봄을 보네잠이 들기 싫은...

그 시간 그 때에 그대 내게 다섯줄

가끔 당신을 깊게 생각하려고 하면아무것도 생각할 수가 없게 돼요가끔 당신을 생각하지 않으려 하면머릿속이 온통 당신이 되어버리죠나는 항상 늦었고 약했던 것 같아요감동이란 말로는 고마운 이 마음을정말 표현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또사랑이란 말로도 뭉클한 이 마음을누구도 무엇도 이전의 추억도모두 날 등지고 아무도 어떻게 해야 할지가르쳐 주지도 말해 주지도 않...

목포항에서 조승철

사랑했던 그여인은 기다려도 오지않는데 내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백갈매기만 울어주네 세월이 흘러가도 내고향 목포는 언제봐도 변함이 없구나 그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목포항에 기다리던 그사람은 보이지 않고 내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갈매기만 우는구나 사랑했던 그여인은 기다려도 오지않는데 내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백갈매기만 울어주네

영덕 내 고향 (니가 게 맛을 알어!) 김주섭

동해 해안선 따라 끝없이 펼쳐진 블루로드 물장구치며 놀던 어릴 적 추억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들 향수에 젖은 대게와 붉은 홍게도 고향 떠난 타향에서 우리 사연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는지 모르는지 게걸음만 치고 있네 니가 게 맛을 알어 게맛을 알어 구슬픈 대게의 소리는 고향 산천을 울리며

Blue 루드 페이퍼

매일 밤 너에게 도망가 하루가 끝나길 빌어 반쯤 감긴 눈을 보다가 살며시 잠들길 빌어 넌 이런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천사처럼 잠드네 넌 이런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처럼 내품에서 잠드네 조금만 더 그녀가 여기에 있게 다른 사람들처럼 떠나지 않게 꿈에서 깨지않기를 기도해 나랑 같이 잠들길 기도해 달의 시간은 너무 짧아

거품 미스티 블루 (Misty Blue)

하루에도 몇 번씩 넌 동그란 비누방울 투명한 유리인형 아련한 미소 지으며 나와는 다르게 무척 예쁜 모습은 날 들뜨게 해 터질 듯 말 듯 조마조마해 닿을 듯 말 듯 초조해 내 맘 아는지 모르는지 항상 내 곁에 있어 줘 (간주) 하루 이틀 지나가도 널 다시 볼 순 없겠지 언젠가 그 곳에서 아련한 미소 지으며 세상과 다르게 무척 예쁜 모습은

듣기만 해도 직장스트레스가 풀리는 음악 조빈

커피심부름을 시키는 김대리 아는지 모르는지 맛있게도 쳐마십니다 병신 나만 보면 지랄하시는 노처녀 노부장 또 차였나 봅니다 난 싸이코패스 남친을 소개시켜줍니다 아는지 모르는지 좋아죽습니다 병신 새로산 명품구두 직접 닦아 오라는 박부장 소름끼치게 똑같은 짝퉁구두로 바꿔다 줍니다 아는지 모르는지 역시 명품이 최고라며 활짝웃습니다 병신 자기가

김태윤 [Club 505]

Baby you 내가 눈을 깜빡거리는 건 말이야 Baby you 너와 눈이 마주쳤기 때문이야 널 보고 있으면 긴장이 돼서 그래 떨리는 내 눈을 다그치지 말아줘요 너의 곁에서 서성거리는 내 의도를 아는지 모르는지 너에게 다가가 말을 걸고 싶은데 지금 괜찮은지 안되는지 Baby you 나는 이상한 사람이 아냐 Baby you

황조가 미스미스터

훨훨 저 새들도 외롭진 않은데 저 비야 내려라 내 맘의 창으로 빗물인지 눈물인지 아무도 모르게 친구들과 날보는 저 많은 사람들 하나같이 널 사랑해 말을 하는데 나의 사랑아 너 그 어디서 헤매이나 외로워 우는날 그댄 아는지 모르는지! 나의 사랑아 널 또 얼마나 더 기다리나 외로워 우는 날 그댄 아는지 모르는지 아야야야---

황조가 미스미스터

훨훨 저 새들도 외롭진 않은데 저 비야 내려라 내 맘의 창으로 빗물인지 눈물인지 아무도 모르게 친구들과 날보는 저 많은 사람들 하나같이 널 사랑해 말을 하는데 나의 사랑아 너 그 어디서 헤매이나 외로워 우는날 그댄 아는지 모르는지! 나의 사랑아 널 또 얼마나 더 기다리나 외로워 우는 날 그댄 아는지 모르는지 아야야야---

황조가 miS=mR

훨훨 저 새들도 외롭진 않은데 저 비야 내려라 내 맘의 창으로 빗물인지 눈물인지 아무도 모르게 친구들과 날보는 저 많은 사람들 하나같이 널 사랑해 말을 하는데 나의 사랑아 너 그 어디서 헤매이나 외로워 우는날 그댄 아는지 모르는지! 나의 사랑아 널 또 얼마나 더 기다리나 외로워 우는 날 그댄 아는지 모르는지 아야야야---

&*** 무정한 사람***& 정수정

사랑한다 그한마디 남겨놓고 떠나간사람 기나긴 세월동안 아픔만을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애타는 이내마음 아는지 모르는지 소식도없는 사람아 눈을떠도 그대생각 눈감아도 그대생각 오늘은 소식오려나 너무나 그리운 너무나 보고싶은 무정한 사람아 사랑한다 그한마디 남겨놓고 떠나간사람 기나긴 세월동안 아픔만을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애타는

깊은 한숨을 만든다 이지영

계절과 어울리지 않는 서늘한 바람 사이로 처량한 풀피리 소리 같은 고요함은 마음에 한움큼 담겨진 비애를 말하고 애타는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음을 간지럽히네 끝이 보이지도 않는 달달한 인연의 바람 은은한 달빛의 노래 같은 애잔함은 마음 틈 자라난 이끼로 그리움 만들고 깊어진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추억을 어지럽히네 시작이 어디였으며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D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것을%D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D 벌써 눈이 내리네%D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D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D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D 잊을수는 없을까%D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D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D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D 슬픈

어떤 기분이 들어 살랑 (salang)

어떤 기분이 들어라고 말하면 너는 늘 손가락으로 다섯을 세고 눈을 세 번 깜빡여 동그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한 아름 펼친 손바닥 그 속엔 얼마나 큰 우주가 담겨있을까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한 미소 내가 아는 것 중 제일 하얀 너 지켜주고 싶은 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떤 기분이 들어 내 눈에 보이는 모든 걸 다

깊은 한숨을 만든다 이지영 (빅마마)

계절과 어울리지 않는 서늘한 바람 사이로 처량한 풀피리 소리 같은 고요함은 마음에 한움큼 담겨진 비애를 말하고 애타는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음을 간지럽히네 끝이 보이지도 않는 달달한 인연의 바람 은은한 달빛의 노래 같은 애잔함은 마음 틈 자라난 이끼로 그리움 만들고 깊어진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추억을 어지럽히네 시작이 어디였으며 끝은 어디였을까 두서

어떤 기분이 들어 살랑(salang)

어떤 기분이 들어라고 말하면 너는 늘 손가락으로 다섯을 세고 눈을 세 번 깜빡여 동그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한 아름 펼친 손바닥 그 속엔 얼마나 큰 우주가 담겨있을까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한 미소 내가 아는 것 중 제일 하얀 너 지켜주고 싶은 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떤 기분이 들어 내 눈에 보이는 모든 걸 다 해도 모자랄 만큼 좋아해 말하는 네

어떤 기분이 들어 (Inst.) 살랑(salang)

어떤 기분이 들어라고 말하면 너는 늘 손가락으로 다섯을 세고 눈을 세 번 깜빡여 동그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한 아름 펼친 손바닥 그 속엔 얼마나 큰 우주가 담겨있을까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한 미소 내가 아는 것 중 제일 하얀 너 지켜주고 싶은 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떤 기분이 들어 내 눈에 보이는 모든 걸 다 해도 모자랄 만큼 좋아해 말하는 네

황조가(黃鳥歌) 박경서

이 세상 그 어디에 내 사랑 있을까 훨훨 저 새들도 외롭진 않은데 저 비야 내려라 내 맘의 창으로 빗물인지 눈물인지 아무도 모르게 친구들과 날 보는 저 많은 사람들 하나같이 널 사랑해 말을 하는데 나의 사랑아 너 그 어디서 헤매이나 외로워 우는 날 그대 아는지 모르는지 나의 사랑아 널 또 얼마나 더 기다리나 외로워 우는 날 그댄 아는지

((떠난 님아)) 임수경

월출산 천왕봉에 달마중 가던 구름은 님 잃은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뜨는 달 가리우고 밤새워 우는구나 떠난 님 그리워서 눈물을 흘릴 적에 월출산 구름은 내 마음 따라 우네 월출산 천왕봉에 달마중 가던 구름은 님 잃은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뜨는 달 가리우고 밤새워 우는구나 떠난 님 그리워서 눈물을 흘릴 적에 월출산

내일을 기다려 양진수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의 추억은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 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의 추억은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별이되고픈사랑 하동진

냇물이 흐르는 그대 가슴에 내 마음 돛단배 되어 머물고 싶은데 그대는 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심한 바람이 되어 내곁을 떠나려 하네 꽃 한송이로 그대 가슴에 피어 시들지 않는 별이고 싶었건만 정녕코 그대는 내게 눈물의 추억인가 그대는 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심한 바람이 되어 내 곁을 떠나려 하네 꽃 한송이로 그대 가슴에 피어

Clone Love 고스트윈드

내속에 있는 내 모습 하나가 아닌지 몰라도 그 내모습 안에 너는 사랑의 존재를 아는지 모르는지 만들어진 너 세상이 널 하나로 볼지 모르겠지만 넌 더럽혀진 너의 환상에서 상처받은 여러명인걸 알잖니 내가 보는 것 복제된 사랑 내안에 있는 내속에 있는 사랑의 이유가 다 같을까 내안에 있는 내속에 있는 사랑의 이유가 다 같을까 내모습 안에 너는 탄생의 의미를 아는지

야생화 라수빈

바람에 스친 상처 남몰래 숨기면서 살며시 웃어보는 가련한 야생화여 지나온 긴긴세월 아는지 모르는지 메마른 대지위에 어이 홀로 피였는가 내 사랑 태워 울고 또 태워 울어버린 꿈결같이 지나온날 흔들어 깨워울때 울지마라 야생화여 외로운 야생화여 바람에 스친 상처 남몰래 숨기면서 살며시 웃어보는 가련한 야생화여 지나온 긴긴세월 아는지 모르는지

내일을 기다려 김구만

잊어야 한다고 눈을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에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체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유형민

잊어야 한다고 눈을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에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체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박강성 김란영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내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체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기다려

콩인지팥인지 오수철

당신은 당신은 내마음 아나요 죽어도 모를거야 당신은 당신은 아는지 모르는지 알면서 모른체 하는지 콩인지 팥인지 모르는 당신 그래도 내사랑인데 미워하면 안되겠지 안되겠지 사랑하는 내사랑인데 당신은 몰라 내 마음을 콩인지 팥인지 당신은 당신은 내마음 아나요 죽어도 모를거야 당신은 당신은 아는지 모르는지 알면서 모른체 하는지 콩인지 팥인지

콩인지팥인지 (Remix) 오수철

당신은 당신은 내마음 아나요 죽어도 모를거야 당신은 당신은 아는지 모르는지 알면서 모른체 하는지 콩인지 팥인지 모르는 당신 그래도 내사랑인데 미워하면 안되겠지 안되겠지 사랑하는 내사랑인데 당신은 몰라 내 마음을 콩인지 팥인지 당신은 당신은 내마음 아나요 죽어도 모를거야 당신은 당신은 아는지 모르는지 알면서 모른체 하는지 콩인지 팥인지

콩인지 팥인지 오수철

당신은 당신은 내마음 아나요 죽어도 모를거야 당신은 당신은 아는지 모르는지 알면서 모른체 하는지 콩인지 팥인지 모르는 당신 그래도 내사랑인데 미워하면 안되겠지 안되겠지 사랑하는 내사랑인데 당신은 몰라 내 마음을 콩인지 팥인지 2) 당신은 당신은 내마음 아나요 죽어도 모를거야 당신은 당신은 아는지 모르는지 알면서

내일을 기다려 HS Family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내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체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기다려

사랑은 똑같아 염수연

서울에 사는 사람 부산에 사는 사람 사투리가 다르다고 사랑도 다를까봐 말 못하고 당신은 내 눈치를 보고있나요 가슴에 뜨거운 정 흘러 맺는것이 사랑인 줄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가슴만 태우는 사람 서울 아 부산 사랑은 사랑은 똑같은거야 대전에 사는 사람 광주에 사는 사람 사투리가 다르다고 사랑도 못할까봐 오고가는 눈길을 이리저리 피하시나요 가슴에

내일을 기다려 백진우

잊어야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의 추억은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아는지 모르는지

내일을 기다려 위일청 외 3명

잊어야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아는지

내일을 기다려 조현정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 오는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여기고 흐르는 시간 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 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아는지

내일을 기다려 수와 진

잊어야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만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려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의 추억은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아는지 모르는지

내일을 기다려 원준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창강나루 아가씨 견우와 직녀

달빛같은 하얀살결 눈부시게 아름다워 총각마음 설레이네 총각마음 설레이네 창강나루 아가씨야 아침 나절 아침나절 소식올까 소식올까 저녁무렵 저녁무렵 임이올까 임이올까 애태우며 기다리는데 노젓는 뱃사공은 이 내 마음 휘저어놓고 아는지 모르는지 내임만 쏙빼놓고 왔네 달빛같은 하얀살결 눈부시게 아름다워 총각마음 설레이네 총각마음 설레이네 창강나루

창강나루 아가씨 (MR) 견우와 직녀

달빛같은 하얀살결 눈부시게 아름다워 총각마음 설레이네 총각마음 설레이네 창강나루 아가씨야 아침 나절 아침나절 소식올까 소식올까 저녁무렵 저녁무렵 임이올까 임이올까 애태우며 기다리는데 노젓는 뱃사공은 이 내 마음 휘저어놓고 아는지 모르는지 내임만 쏙빼놓고 왔네 달빛같은 하얀살결 눈부시게 아름다워 총각마음 설레이네 총각마음 설레이네 창강나루

창강나루아가씨 (Cover Ver.) 김주연

달빛같은 하얀살결 눈부시게 아름다워 총각마음 설레이네 총각마음 설레이네 창강나루 아가씨야 아침 나절 아침나절 소식올까 소식올까 저녁무렵 저녁무렵 임이올까 임이올까 애태우며 기다리는데 노젓는 뱃사공은 이 내 마음 휘저어놓고 아는지 모르는지 내임만 쏙빼놓고 왔네 달빛같은 하얀살결 눈부시게 아름다워 총각마음 설레이네 총각마음 설레이네 창강나루 아가씨야 아침나절 아침나절

그대 돌아오면 엑스걸

내게 이별을 말해버리고 그댄 그냥 떠나갔지만 난 아직까지 잊지 못해요 그대만 그리워해요 사랑이란게 참어려워요 난 최선을 다했었지만 그대 마음을 돌리기엔 내가 참 부족한걸 알아요 그댈 힘들게 했던 일들이 너무나 후회되고 있어요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정말 잘 할 것 같은데 만일 그대 돌아오면 잘할게요 이렇게 기다리는데 내 맘 아는지 모르는지 그대는

내일을 기다려 이경운

잊어야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나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내일을 기다려 박강성,이은하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 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 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내일 기다려 오아시스

잊어야 한다고 눈을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나~ 벌써 눈~이~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모르는지~ 웃음만~보이던~그대가~ 커피-한잔의-추억은-아닌거야~ 이렇게-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비밀을-간직한채

내일을 기다려 권윤경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 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