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물어 본다 다스리다님>>이승환

많이 닮아있는 건 같으니 어렸을 적 그리던 네 모습과 순수한 열정을 소망해오던 푸른 가슴의 그 꼬마 아이와 어른이 되어가는 사이 현실과 마주쳤을 때 도망치지 않으려 피해가지 않으려 내 안에 숨지 않게 나에게 속지 않게 오 그런 나이어 왔는지 나에게 물어 본다 부끄럽지 않도록 불행하지 않도록 워워어 않도록 푸른 가슴의 그 꼬마아이는 무엇을

물어 본다 이승환

많이 닮아있는 건 같으니 어렸을 적 그리던 네 모습과 순수한 열정을 소망해오던 푸른 가슴의 그 꼬마아이와 어른이 되어가는 사이 현실과 마주쳤을 때 도망치지 않으려 피해가지 않으려 내 안에 숨지 않게 나에게 속지 않게 오 오 그런 나이어 왔는지 나에게 물어 본다 부끄럽지 않도록 불행하지 않도록 워 워 워 않도록 푸른 가슴의 그 꼬마아이는

이승환 - 물어본다 이승환 - EBS 스페이스 공감

많이 닮아있는 건 같으니 어렸을 적 그리던 네 모습과 순수한 열정을 소망해오던 푸른 가슴의 그 꼬마 아이와 어른이 되어가는 사이 현실과 마주쳤을 때 도망치지 않으려 피해가지 않으려 내 안에 숨지 않게 나에게 속지 않게 오 그런 나이어 왔는지 나에게 물어 본다 부끄럽지 않도록 불행하지 않도록 워워어 않도록 푸른 가슴의 그 꼬마아이는

바람기억 다스리다님>>나얼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 본다 내 안에 숨쉬는 커버린 삶의 조각들이 날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나 사랑했다면

바람 다스리다님>>나얼

바람 불어와 내 맘 흔들면 지나간 세월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나를 스치는 고요한 떨림 그 작은 소리에 난 귀를 기울여 본다 내 안에 숨쉬는 커버린 삶의 조각들이 날 부딪혀 지날 때 그 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 바래진 기억에 나 사랑했다면

오늘 밤 이승환

바람이 가슴에 바람이 분다 그리고 꽃이 핀다 붉은 장미꽃 꽃물 들이며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은 오늘 밤 팝콘처럼 터지는 꽃망울을 보면서 그대 모습을 본다 아름다워서 신비로워서 이런 내가 너무 행복해 꽃바람을 따라 꽃물결을 따라 오직 그대와 함께 세상 끝나도록 이 한 목숨 다해 그대만을 사랑해 찬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쳐도 내가 감싸줄테니 come

오늘 밤 (Inst.) 이승환

바람이 가슴에 바람이 분다 그리고 꽃이 핀다 붉은 장미꽃 꽃물 들이며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은 오늘 밤 팝콘처럼 터지는 꽃망울을 보면서 그대 모습을 본다 아름다워서 신비로워서 이런 내가 너무 행복해 꽃바람을 따라 꽃물결을 따라 오직 그대와 함께 세상 끝나도록 이 한 목숨 다해 그대만을 사랑해 찬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쳐도 내가 감싸줄테니 come

망각 이승환

나 버리려 버리려 해도 익숙한 기억 치밀어 올라 어지러워 날 부숴줘 제발 쓰라려 어떻게든 몰래 삼키려 하던 고통은 걸려 숨막혀 뱉고픈데 애써 부정해 본다 무의미한 일이라 한다 남김없이 지우려 노력하지 않는다 망각은 이미 진행되고 있어 왔으니 산다는 것은 참 어이없게 허무하구나 짧은 진실, 기쁨 고통의 채 반도 안되니 치밀어 올라 어지러워

유치뽕 이승환

길 가던 아일 붙잡고 물어 봐도 (후렴:유치 뽕 유치 뽕 유치 유치 뽕뽕 유치 뽕 유치 뽕 유치유치 뽕뽕*2) 주목받고 싶은거니? 외로운거니? 동네 슈퍼 아줌마께 여쭤 봐도 그녀의 배신보다 더 악랄하고 잔인하지 친구의 배신은 오~정말 몹쓸 경험이었지 ㅌ~ㅜ~ㅔ~~~~~ (후렴)

이별... 그 찰나의 혼돈 이승환

도대체 무슨 마음인지 답답해 자꾸만 물어 보죠 아니 아무 말조차 말아요 그러면 조금 나을 것도 같네요 끝이라 않을테니

이별...그 찰나의 혼돈 이승환

도대체 무슨 마음인지 답답해 자꾸만 물어 보죠 아니 아무 말조차 말아요 그러면 조금 나을 것도 같네요 끝이라 않을테니

이별.. 그 찰나의 혼돈 이승환

도대체 무슨 마음인지 답답해 자꾸만 물어 보죠 아니 아무 말조차 말아요 그러면 조금 나을 것도 같네요 끝이라 않을테니

이별..그 찰나의 혼돈 이승환

도대체 무슨 마음인지 답답해 자꾸만 물어 보죠 아니 아무 말조차 말아요 그러면 조금 나을 것도 같네요 끝이라 않을테니

이별…그 찰나의 혼돈 이승환

도대체 무슨 마음인지 답답해 자꾸만 물어 보죠 아니 아무 말조차 말아요 그러면 조금 나을 것도 같네요 끝이라 않을테니

이별,그 찰나의 혼돈 이승환

도대체 무슨 마음인지 답답해 자꾸만 물어 보죠 아니 아무 말조차 말아요 그러면 조금 나을 것도 같네요 끝이라 하지 않을 테니

마지막인사 이승환

마지막 그녈 보게 되는 그 날 믿지지 않는 나는 아무도 몰래 울었답니다 멋지게 차려 입고서 당당해질거죠 새 사람과 잘 되라 진심으로 빌어줄 겁니다 그녀 원치 않던 자리 좋은 나로 간직하게 편하게 먼 훗날 우리 우연히 마주친대도 아름다운 마지막을 품게 해주었던 그녀의 또 나의 미안해 옅은 떨림 기억하며 반가웁게요 그녀가 날 떠나는 이유 물어

마지막 인사 이승환

또 나의 미안해 옅은 떨림 기억하며 반가웁게요 그녀가 날 떠나는 이유 나 물어 보지 않을겁니다. 밥 꼭 잘 챙겨서 먹고 내 생각 가끔 해 마지막 인사 로는 너무 아니게 보이겠지만 머릿속이 하얘져서 다른 말은 떠오르지 않네요 멋 훗날 우리 우연히 마주친대도 아름다운 마지막을 품게 해주었던 그녀의...

이승환-유치뽕 이승환

길 가던 아일 붙잡고 물어 봐도 유치 뽕 유치 뽕 유치 유치 뽕뽕 유치 뽕 유치 뽕 유치 유치 뽕뽕 유치 뽕 유치 뽕 유치 유치 뽕뽕 유치 뽕 유치 뽕 유치 유치 뽕뽕 주목 받고 싶은 거니? 외로운 거니?

유치뽕 이승환

길 가던 아일 붙잡고 물어 봐도 유치 뽕 유치 뽕 유치 유치 뽕뽕 유치 뽕 유치 뽕 유치 유치 뽕뽕 유치 뽕 유치 뽕 유치 유치 뽕뽕 유치 뽕 유치 뽕 유치 유치 뽕뽕 주목 받고 싶은 거니? 외로운 거니?

유치뽕 이승환

길 가던 아일 붙잡고 물어 봐도 유치 뽕 유치 뽕 유치 유치 뽕뽕 유치 뽕 유치 뽕 유치 유치 뽕뽕 유치 뽕 유치 뽕 유치 유치 뽕뽕 유치 뽕 유치 뽕 유치 유치 뽕뽕 주목 받고 싶은 거니? 외로운 거니?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이승환

좋은곡만 가사올려라 암튼 머 잘 본다 가사 ㅋ.< ★

오늘도 하늘을 본다 동물원

하룻동안 느꼈던 일들을 가지고서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목에서 마주친 짙은 어둠에게 물어 내가 어디쯤 있는지 짙은 어둠에게 물어 내가 어디쯤 있는지.

임 그리워 홍세민

물어 물어 찾아 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 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 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임 그리워 나현재

물어 물어 찾아 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 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 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04 오늘도 하늘을 본다 동물원

하룻동안 느꼈던 일들을 가지고서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목에서 마주친 짙은 어둠에게 물어 내가 어디쯤 있는지 짙은 어둠에게 물어 내가 어디쯤 있는지.

이승환 외면

외로움은 예외없이 금세라도 울어버릴 것 같은 나를 아무렇게 버려둔다 알아채선 안되는 나를 독하게 감추고 거기 서 있다 누가 나만 외로운건 아니라고 말해줘 모두 용감한척 하고 있는 걸거라고 두려워 행복해 보이려 하는 거라고 그대 눈 빛이 흐려져 날 보지 않게 되면 내 삶은 가혹한 마음의 독방에서 나오지 못한답니다 사랑하니 외로운난 서글프게 더 서러우...

말하는대로 (네가 가라 하와이) 다스리다님>>홍지민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사실은 한 번도...

TT 다스리다님>>트와이스

?이러지도 못하는데 저러지도 못하네 그저 바라보며 ba-ba-ba-baby 매일 상상만 해 이름과 함께 쓱 말을 놨네 baby 아직 우린 모르는 사인데 아무거나 걸쳐도 아름다워 거울 속 단 둘이서 하는 fashion show show 이번에 정말 꼭꼭 내가 먼저 talk talk 다짐 뿐인걸 매번 다짐 뿐인걸 나나나나나나나 콧노래가 나오다가 나도 몰래...

요즘들어 다스리다님>>정단

나의 어깨가 무겁다 나의 가슴이 막혔다 이런 생각이 막 든다 요즘 들어 해는 저물어 노을에 걸리듯 내 마음 속 한 구석에 외로움인지 그리움인지 밀려 온다 흘러 내린다 나도 몰래 눈물이 보고 싶다 떠나버린 사랑이 멀어져 가는 또 하루에 내 맘은 오래된 기억에 멈춘다 셀 수 없이 많은 날이 나의 옆을 지나 간다 그리워하면 할수록 떠나 간다 머물러...

상사화 다스리다님>>안예은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봄이 온다면 다스리다님>>안예은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만세를 불러 슬픔이 ...

삐딱하게 다스리다님>>지드래곤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버럭버럭 소리쳐 나는 현기증 내 심심풀이 화풀이 상대는 다른 연인들 괜히 시비 걸어 동네 양아치처럼 가끔 난 삐딱하게 다리를 일부러 절...

푸르다 다스리다님>>김민우

하늘이 참 푸르다 예쁘다 먼 저구름 너머도 예쁠까?음 생각이 음 난다 어렴풋이 저 구름보다 높은꿈을 꾸던나 음 얼마나 가슴이 뛰었나 얼마나 행복했었었나 그땐 잘 몰랐었지만 어떻게 여기서 있는지 이리도 멀리왔었는지 나만 모르고 있었나봐 하늘이 참 예쁘고 푸르다 언젠가 듣던 그노래 처럼 넌그대로 인데 나만 바람에 밀려왔구나 얼마나 가슴이 뛰었나 ...

With You 다스리다님>>린

Here I am 느끼나요 숨겨왔던 나의 마음을 혹시 아플까 봐 그대 곁에서 Here I am 들리나요 내 가슴의 작은 떨림들 사랑인 거겠죠 이건 I think of you Always love you in my heart 그대는 아나요 스쳐 가는 모든 게 사랑이죠 한걸음 물러선 나를 안아준 한 사람 I‘m dreaming to be with y...

사랑 바람 다스리다님>>왁스

그대가 사랑바람 되어 불어온다 그대가 나의 가슴으로 스며든다 그대 다가올 때 날 향한 미소에 어둡던 눈앞에 햇살이 비치고 그대 멀어질 때 날 보는 눈길에 메마른 하루에 비가 내리면 그대가 사랑바람 되어 불어온다 그대가 나의 가슴으로 스며든다 사랑해 아직 한마디 못했지만 이렇게 그댈 버릇처럼 맴돕니다. 봄, 여름, 가을에 그리고 겨울에 이모든 시간...

바람에 머문다 다스리다님>>린

긴 하루가 저문 이 거리 나 무심코 바라본 하늘엔 다 잊었다 말하던 꿈들 붉게 물든 마음 바람이 불어 눈 감으면 기억은 간절한 그리움으로 머물러 쉰다 나를 감싼다 살며시 어루만진다 Cause I want to be free and want to be free 모두다 사라져도 부는 바람만은 내 곁을 머문다 바람이 불어 눈 감으면 기억은 간절한 그리움으로...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다스리다님>>이선희

그렇게 대단한 운명까진 바란적 없다 생각했는데 그대 하나 떠나간 내 하룬 이제 운명이 아님 채울 수 없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고 자신한 내가 어제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내 모습, 어린아이가 됐소 별...

소녀 다스리다님>>오혁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 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노을 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마음으로만 다스리다님>>박정현

?환하게 웃어요 난 걱정하지 마요 난 지금도 이렇게 웃잖아요 난 못 잊을 테니까 나만 기억하면 되니까 잊지 않을게요 웃어봐요 환하게 웃어요 난 감사할 뿐이죠 그대와의 추억이 있잖아요 꼭 숨겨두었다가 혼자 꺼내보면 되니까 보고플 땐 힘이 될 거에요 마음으로만 난 그 댈 훔치고 마음으로만 난 그댈 안을게요 그것으로 돼요 나 때문에 ...

일상으로의 초대 다스리다님>>하현우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 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난 널 느껴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새로울 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달...

봄비 다스리다님>>바이브

너를 내 품에 안을 때 비누냄새가 좋았어 너를 내 품에 꼭 안을 때 몸이 부서질 만큼 꼭 안긴 네가 좋았어 귓불 새빨개지도록 밤새 전화길 붙들고 \"잘 자요\" 그리고 \"사랑해\" 그래 니가 있어서 내 삶이 살만했는데 봄비가 뚝 뚝 뚝 뚝 떨어지는데 내 맘도 뚝 뚝 뚝 뚝 떨어져가고 오지 않을걸 잘 알지만 끝인걸 잘 알지만 혼자 아닐거다 꿈일거다...

하늘을 달리다 다스리다님>>허각

2. 하늘을 달리다 작곡, 작사 / 이적 편곡 / 배영준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

다스리다님>>박효신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Luv 다스리다님>>에이핑크

기억하나요 우리 함께 했던 시간 L.O.V.E (LUV) 설레이나요 한 땐 모든 것이었던 L.O.V.E (LUV) 이제는 가끔 생각나는 그때 L.O.V.E (LUV)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나요 믿을 수가 없어 한참 지나버린 우리 얘기 (MY LOVE) 유난히 지치고 길었었던 하루에 (MY LOVE) 내 편은 하나도 없죠 (L.O.V.E LUV) 잠시...

La Song 다스리다님>>비

?뻔하디 뻔한 그렇게 하는 그런 놈은 아니에요 그러네요 말썽 많지만 순종적인 그런 귀염둥이에요 예뻐해줘요 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1 2 3 4 show me what\'s you got 1 2 3 4 show me what\'s you got 난 누울 수 있는 땅은 많지 남들처럼...

반복된 하루 11 Monkeys

매일 물어 봐도 대답 없어 매일 나만 힘들게 느껴져 끝없이 반복되는 나의 하루 어떻게 살아가는지 이해가 안 돼 또 물어 본다 네게 들리도록 매일 힘든 하루만 반복된다 네가 없는 세상은 어떤지 내게 말해줘 어떻게 살아가는지 내게 말해줘 어떻게 살아가는지 내게 말해줘 어떻게 살아가는지 어떻게 살아가는지 매일 물어 봐도 대답 없어 매일 나만 힘들게 느껴져

타인의 죽음 욘 (오정수)

긴 숨으로 너의 흔적 뭍은 기억의 숨을 쉰다 긴 붓으로 결국 변해 버릴 추억을 그려 본다 대답 받지 못할 질문을 나에게 물어 본다 긴 시간속 지혜라는 말중에 하나로 정해 본다

임 그리워 이박사

임 그리워 - 이박사 물~ 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는 곳 차가운 밤 바람만 몰아 치는데 그 님은 간곳이 없네 저 별 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와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 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는 곳 차가운 강 바람만 몰아 치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와도

님 그리워 이박사

님 그리워 - 이박사 물어 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간주중 물어 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내 이야기 엠씨 더 맥스

눈물이 흐르고 숨이 가빠 오고 굳은 표정 위로 서로 못한 말만 가득해 두 눈 꼭 감고서 내 맘을 닫아 보지만 꼭 감은 두 눈 사이로 내 맘 숨길 수가 없어 내 사랑은 또다시 이별을 말 한다 아직 난 사랑이 뭔지 몰라서 물어 본다 변명이다 모든 걸 알면서도 마지막으로 널 내 눈에 담고 싶지만 흐르는 눈물 보일까 고갤 들 수가 없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