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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Inst.) 다앤(Daen)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달아야 너와나 달았던 그 시절 같을까? 스파게티 케잌 캐모마일 아이스크림 요거트 블루베리 머핀 레모네이드 모짜렐라 샤베트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먹어야 너 떠나 허기진 내 맘 다 채울까?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아픈지 슬픈지 힘든지 모르지? 아무표정 없이 하루 온종일 걷고 또 걷는다.

얼마나 다앤(Daen)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달아야 너와나 달았던 그 시절 같을까? 스파게티 케잌 캐모마일 아이스크림 요거트 블루베리 머핀 레모네이드 모짜렐라 샤베트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먹어야 너 떠나 허기진 내 맘 다 채울까?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아픈지 슬픈지 힘든지 모르지? 아무표정 없이 하루 온종일 걷고 또 걷는다.

Winter Fantasy 다앤(Daen)

이 세상을 예쁜 마음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난 사랑을 주지 상큼하게 퍼져가는 새하얗고 깨끗한 눈송이들처럼 아기자기한 그 소망으로 가득 채워진 그 마음 너무 귀여워 살금살금 다가가서 소원 들어주지! 이 찬란한 겨울날 솔로가 웬 말! 더 간절히 바라면 다 이루어주지! 기다리는 것도 맘 졸이는 것도 이 겨울엔 모두 시간낭비지! 너에겐 내가 필요해, 난 겨...

Windy City (Full Ver.) 다앤(Daen)

눈부시게 맑은 햇살에 잠에서 깨면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상큼하게 샤워를 하고 그대가 좋아한 향수를 뿌려보죠 어떤일이 일어날까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 그대의 품속에 안기며 나 그대의 마음을 볼꺼야 흐트러지는 머리를 살며시 묶고서 두근거리는 가슴을 어떻게 해야 하죠 그대가 준 목걸이를 걸고 바람을 맞으며 그대를 만나러 가는길 그대가 먼저 날 본다면 어떻게 ...

Windy City (Diet Ver.) 다앤(Daen)

눈부시게 맑은 햇살에 잠에서 깨면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상큼하게 샤워를 하고 그대가 좋아한 향수를 뿌려보죠 어떤 일이 일어날까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 그대의 품 속에 안기며 나 그대의 마음을 볼꺼야 흐트러지는 머리를 살며시 묶고서 두근거리는 가슴은 어떻게 해야 하죠 그대가 준 목걸이를 걸고 바람을 맞으며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그대가 먼저 날 본다면...

얼마나 다앤

다앤 - 얼마나 사탕하나 물고 아무 말 없이 두 눈을 감는다. 달달한 단물이 베어 나오니 눈물도 흐른다.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달아야 너와나 달았던 그 시절 같을까? 스파게티 케?

Winter Fantasy 다앤

이 세상을 예쁜 마음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난 사랑을 주지 상큼하게 퍼져가는 새하얗고 깨끗한 눈송이들처럼 아기자기한 그 소망으로 가득 채워진 그 마음 너무 귀여워 살금살금 다가가서 소원 들어주지! 이 찬란한 겨울날 솔로가 웬 말! 더 간절히 바라면 다 이루어주지! 기다리는 것도 맘 졸이는 것도 이 겨울엔 모두 시간낭비지! 너에겐 내가 필요해, 난 겨...

Windy City (Full Ver.) 다앤

눈부시게 맑은 햇살에잠에서 깨면 들려오는너의 목소리상큼하게 샤워를 하고그대가 좋아한 향수를 뿌려보죠어떤 일이 일어날까 설레는 마음으로오늘 그대의 품 속에 안기며나 그대의 마음을 볼꺼야흐트러지는 머리를 살며시 묶고서두근거리는 가슴은어떻게 해야 하죠그대가 준 목걸이를 걸고바람을 맞으며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그대가 먼저 날 본다면어떻게 인사할까마음에 그려보죠...

Windy City (Diet Ver.) 다앤

눈부시게 맑은 햇살에잠에서 깨면 들려오는너의 목소리상큼하게 샤워를 하고그대가 좋아한 향수를 뿌려보죠어떤 일이 일어날까 설레는 마음으로오늘 그대의 품 속에 안기며나 그대의 마음을 볼꺼야흐트러지는 머리를 살며시 묶고서두근거리는 가슴은어떻게 해야 하죠그대가 준 목걸이를 걸고바람을 맞으며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그대가 먼저 날 본다면어떻게 인사할까마음에 그려보죠...

Windy City (Slim Ver.) 다앤

눈부시게 맑은 햇살에잠에서 깨면 들려오는너의 목소리상큼하게 샤워를 하고그대가 좋아한 향수를 뿌려보죠어떤 일이 일어날까 설레는 마음으로오늘 그대의 품 속에 안기며나 그대의 마음을 볼꺼야흐트러지는 머리를 살며시 묶고서두근거리는 가슴은어떻게 해야 하죠그대가 준 목걸이를 걸고바람을 맞으며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그대가 먼저 날 본다면어떻게 인사할까마음에 그려보죠...

널 사랑할 수 밖에 없어 (Inst.) RPP Family

[다앤] 한발 한발 다가 올 때마다? 가슴이 터지겠어 오오? *, ** 반복? [하리] 잠시 눈을 감아봐? [기보] 그리고 잘 느껴봐? [퐈지] 많이 놀라지는 마? [다앤] 니 손가락엔? [여자 모두] 다이아몬드? * 반복? [성하] 언제나 너의 두 손을 잡아줄? [모두 함께] 세상에서 가장 멋진 너만의 사랑?

얼마나 (Inst.) 유상무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아프셨을까 주님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우리 위해 죽임 당할 때 얼마나 아프셨을까 주님 얼마나 얼마나 많이 그렇게 아픈 손으로 주님이 더 아플 텐데 그 손으로 내 손 잡아주셨네 못 박힌 그 아픈 손으로 얼마나 아팠을까 그 손 내가 뿌리쳤을 때 얼마나 아프셨을까 주님 주님 죄송합니다 그렇게 아픈 손으로

아이 15화 - 시속 80km구간을 60km로 달리다 (Feat. Daen) 팻두(Fatdoo)

Daen) 아~ 반딧불처럼 난 아~ 반딧불처럼 난 그저 빛나고 있어 그냥 이대로 나 악셀을 밟고서 떠나고 싶지만 사실 갈곳 없어 여기는 시속 80키로 구간 차도 없는데 난 60키로 이상 속력을 내기 싫어 집에 가면 다 끝인데 들어가기 싫어 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솔직히 말했어 집에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연락왔지 친구야 너밖에 없다

아이 30화 - 심시티 2012 (Feat. Daen) 팻두(Fatdoo)

좋아 신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내가 이 별의 신이다 엄마도 다시 만들고 수진이도 형진이도 다시 만들어야지 행복한 별로 만들테야 이곳을 새로운 세계로 만들자 멍청한 동물들은 바닷속에 던지자 흙을 빚었어 인간을 만들고 고귀한 생명을 불었어 (탄생!) 오 살아났구나 내가 니 아빠란다 니들이 이제 이 별의 주인이란다 이건마치 심시티 실사판 게임하고는 비교도 ...

아이 30화 - 심시티 2012 (Feat. Daen) 팻두

좋아 신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내가 이 별의 신이다엄마도 다시 만들고수진이도 형진이도다시 만들어야지 행복한 별로 만들테야이곳을 새로운 세계로 만들자멍청한 동물들은바닷속에 던지자흙을 빚어서 인간을 만들고 고귀한 생명을 불어서 탄생오 살아났구나내가 니 아빠란다니들이 이제 이 별의 주인이란다이거 마치심즈의 실사판 게임하고는비교도 안되는 진짜다아직 막 태어나서...

악몽 (Inst.) EVAN 에반(유호석)

싸늘한 미소에 또 심장이 얼어보낸다 입술도 못떼고 물끄러미 바라만본다 내 귀에 꽂힌 지겹단 말이 제발 꿈이기를 이 악몽같이 쓴 현실이 싫어 미칠 것같아 그녀가 멀어진다 날 밀어낸다 손쓸 수도 없을만큼 차갑게 식어간다 사랑했던날들 살릴 수없는데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잃어야 난 너에게서 벗어날 수있는지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잊어야 아픈 눈물이

도망쳐 (Inst.) 김연지

너만보면 난 말도 잘하지 못하고 니앞에서 난 바보 같은 행동만 하게돼 다른 사람들 에겐 요즘 재밌는 얘기들도 잘하고 농담도 잘 하는 나인데 바보처럼 그사람 보면 심장이 내게 말해요 도망쳐 너 또 아프려고 그러니 도망쳐 얼마나 눈물 흘리고 얼마나 또 아플까 어서빨리 도망쳐 너를 좋아하는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입게 될까 차갑게 대하는 연습을

바보처럼(Inst.) Grey

아팠어요 참많이 이렇게 혼자버려둔걸 넌 그냥 돌아섯지만 나 어쩌면 긴시간동안 돌아오지 않을거란걸 인정할수없던 나 였지만 세월은 속절없이 지나고 당신은 곁에 없는데~ 멀리서 지켜볼거에요 하지만 그댄 다신 나를 볼수 없겟죠 어쩜 날 잊고 살아갈테니~ 얼마나 바보처럼 울어댓나요~ 맑은데없이 좋아 보이나요 얼마나 그댈 찾아 헤메였나요 그댄 날 떠나 행복한가요~ 우리

한순간 (Inst.) 여은

가득 차 버린 메일함처럼 비워내도 다시 차오르는 너란 습관들은 비가 오다가 눈이 내리고 니가 내린 나의 거리에는 너는 녹지 않고 얼마나 울어야 그대는 알까요 얼마나 웃어야 그댄 걸 알까요 내게 있는 모든 시간이 익숙한 이 거리 속을 가득히 채워가 언제나 그댈 떠올리네요 멀리서 보면 내 것 같은데 내가 없는 너의 거리에서 나만 멈춰있고 얼마나 울어야 그대는 알까요

지나간다 (inst.) 김범수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미안해요 (Inst.) 이건주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몰랐어요 당신이 힘들다는걸 나의 욕심과 나의 자만에 당신이 떠나갔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내 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사랑 이제야 알겠어요 나를 나를 얼마나 나를 나를 얼마나 사랑한걸 왜 몰랐을까 미안해요 정말 철이 없는 나를 용서해 주세요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정말 내가 아닌 다른 사랑 만나서

지기징징 (Inst.) 김진

*****※♡ 지기징징 ♡※***** *ㅡ☜♪♬♡ 전주중 ♡♬♪☞ㅡ* (나를 두고 가는 너는 십리도 못가서 지기징징) 모를거야 모를거야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를거야 모를거야 너를 사랑했던 너 만큼 무너져가는 하는 내가슴 찌져놓고 가지마 갈라놓고 가지마 미우면 얼마나 내가 밉다고 그렇게 냉정히 나를 버리고 갈려면 얼마나 멀리

눈물이나 (Inst.) 케이림

눈을 가리고 걷고 있는 다른 사람 보이지 않도록 나를 속여 또 그댈 속여 괜찮을 거야 나의 사랑아 울지 마라 그 사람 곁에 있어야 한다면 아무것도 난 줄 수 없어 친구 일뿐야 얼마나 어리석은 나인지 가슴 아픈 일인지 나는 모른척합니다 이미 운명을 거슬러 이렇게 난 벌을 받고 있는데 얼마나 견더 낼 수 있을까 덮어 둘 수 있을까 나는

Days (Inst.) 정기우

하루종일 너만 생각해 every time every day every month 가끔은 웃어보기도 하지만 every time every day every month 니가 좋아하는 노래가 radio에서 나와 니가 좋아하던 영화가 tv에서 나오면 그만큼 눈물이 나 우 how deeply I love you why don't you know 얼마나

재회 (Inst.) 신나

당신이 나를 용서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나요 우리가 다시 만나기까지 많은 세월이 흘렀죠 당신이 그렇게 나를 두고 말 없이 떠나버린 뒤 기나긴 세월을 그리워하며 눈물 속에 살았네 우리가 이렇게 다시 만나 사랑할 수 있어 정말 기뻐요 이제는 헤어지지 말아요?

사랑해요 (Inst.) 유리상자

거리를 걸어 봐요 지금은 느낄 수 있어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돌아보면 아쉬웠던 순간이 너무도 그리워요 이제야 느낄 수 있어요 얼마나 행복했는지 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 사랑해요 회색빛 하늘 아래 사랑해요 그대 모습 그리며 사랑해요 아직도 내 마음은 그리움이 쌓여가는 거리를 나 홀로 걷고 있죠 가로등 불빛이 너무도 차갑게 느껴져요 돌아보면

그런거야 (Inst.) 김연자

그런거야 김연자 김연자 1974~2009 2010.03.29 어쩌다 만난 사람끼리 그렇게 그렇게 맺어서 사랑이 깊으면 얼마나 깊은 것이랴 토라져 버린 아이처럼 그렇게 그렇게 헤어져 이별이 슬프면 얼마나 슬픈 것이랴 기쁘다고 뛰지도 말고 슬프다고 울지도 말자 그런거야 그런거야 사랑은 그런거야 아이적에 혼나던 감기처럼 그런거야

가시처럼 (inst.) 황규영

익숙한 /얼굴로/ 하루를 /보내고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눈을 감아보지만/ 시간이/ 멈춘 듯/ 가위에 /놀란듯/ 너를 보내기가 너무 힘들어/ 숨이 멎을것 같아/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울어야/ 초라한 내 슬픈 눈물을/ 멈출 수 있는지/ 사랑아 내 사랑아 /하나 뿐인 사랑아/ 가시처럼 아파서/ 이렇게 내가 운다/ 가슴에 이 가슴에

아가 (Inst.) 유민지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 오고 바람 불면 오면 잠들 수 없든가 아픈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눈이 오고 죽어 주면 오면 잠들 수 없든가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입니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귀국선 (Inst.) 양부길

귀국선 작사/손 로원 작곡/이 재호 돌아오네 돌아오네 고국산천 찾아서 얼마나 그렸던가 무궁화꽃을 얼마나 외쳤던가 태극깃발을 갈매기야 울어라 파도야 춤춰라 귀국선 뱃머리에 희망도 크다 2.돌아오네 돌아오네 부모형제 찾아서 몇 번을 불렀던가 고향노래를 몇 번을 불렀던가 고향노래를 칠성별아 빛나라 달빛도 흘러라 귀국선 고동소리 건설은 크다

휴게소 (inst.) 카더가든

좀 쉬어 갈게요 너무 오랫동안 걸어왔네요 잠시면 돼요 숨 돌릴 그만큼만 그저 가볍게 주린 배를 채우고 다시 걸어야죠 괜찮을거에요 너무 염려말아요 어깨 두드리며 힘내란 한마디면 일어설게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그 곳이 어디라 해도 괜찮을거에요 너무 염려말아요 어깨

날아 (Inst.) 이승열

모든 것이 무너져있고 발 디딜 곳 하나 보이질 않아 까맣게 드리운 공기가 널 덮어 눈을 뜰 수 조차 없게 한대도 거기서 멈춰있지마 그곳은 네 자리가 아냐 그대로 일어나 멀리 날아가기를 얼마나 오래 지날지 시간은 알 수 없지만 견딜 수 있어 날개를 펴고 날아 결국 멀리 떠나버렸고 서로 숨어 모두 보이질 않아 차갑게 내뱉는 한숨이 널 덮어

베개 (Inst.) 차우 (Chawoo)

꿈에서도 자꾸 네가 나와 baby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baby 애틋하다 애틋해 잠에선 깬 밤에 베개를 대신 끌어안네 Hug me 아까 꿈꿨던 내용 그대로 꿈이 이어지길 바래 좋았었는데 그랬었는데 좀 더 꿈이기를 바래 잠을 잘 때도 너와 같이라면 나는 소원이 없을 것 같아 널 생각하며 잠에 드네 꿈에서도 자꾸 네가 나와 baby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baby

고양이왈츠 (Inst.) 심규선 (Lucia), 에피톤 프로젝트

마음을 표현하기 왜 이리 힘이 든 걸 까요 평소엔 찾질 않던 사전을 펼쳐봤죠 지우고 다시 쓰길 얼마나 반복 했었는지 혹시나 맞춤법이 틀리진 않았는지 예쁜 그림이 그려진 편지에 제일 좋아하는 연필로 한 글자 한 글자씩 조심 또 조심스럽게 적어요 설레는 내 마음을 그대는 알고 있을까 마음을 표현하기 왜 이리 힘이 든 걸 까요 평소에 찾지 않던 사전을 펼쳐봤죠 지우고

가시버시(inst.) 장혜리

알고 있나요 당신은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싶어요 당신도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지나온 날들 되돌아보면 우리는 가깝고도 멀리 있어 아직도 나를 사랑은 하시나요 아니면 세월에 무뎌진 건가요 음~ 기억해요 잊지는 말아요 내 사랑은 당신뿐이란 걸 지나온 날들 되돌아보면 우리는 가깝고도 멀리 있어 아직도 나를 사랑은 하시나요 아니면 세월에 무뎌진 건가요 음~

숙명 (Inst.) 남궁유진

아니었다면 만나지 말았더라면 이렇게 나의 마음이 아프지 않아을 것을 전 ~ 주 ~ 중 처음에 너를 봤을 때 사랑할 줄 몰랐네 한 두 번 만나다 보니 너에게 빠져던거야 사랑이 아니었다면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나의 마음이 아프지 않아을 것을 그리움 주고 간 사랑 외로움 주고 간 사랑 눈물이 마르긴 전에 나에게 돌아와 줘요 워~ 워우워~ 얼마나

천상연 (inst.) 젬스톤(GEMSTONE)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지만 눈물로 너를 보내려고 하지만 너를 얼마나 내가 사랑했는줄 아니 영원히 너를 지켜보며 살거야 행복하길 바래 아니길 바랬었어 꿈이길 기도했지 너없는 가슴으로 살아가야 하는건 내게는 너무 힘겨운걸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 삶은 너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순 없을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진심 (Inst.) 은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만을 사랑한다고 얼마나 그리웠는지 당신은 모를겁니다 식탁에 앉아도 커피를 마셔도 내가슴엔 온통 당신뿐 가신다고 하기에 잘가라고 하긴했지만 진심은 아니였어요 진심은 아니였어요 날두고 가지마세요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만을 사랑한다고 얼마나 그리웠는지 당신은 모를겁니다 식탁에 앉아도 커피를

진심 (Inst.) 정성원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만을 사랑한다고 얼마나 그리웠는지 당신은 모를겁니다 식탁에 앉아도 커피를 마셔도 내가슴엔 온통 당신뿐 가신다고 하기에 잘가라고 하긴했지만 진심은 아니였어요 진심은 아니였어요 날두고 가지마세요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만을 사랑한다고 얼마나 그리웠는지 당신은 모를겁니다 식탁에 앉아도 커피를

가지마세요 (Inst.) 이근아

사랑아 가지마세요 사랑아 가지마세요 나를 위해 가지마세요 사랑아 울지마세요 사랑아 울지마세요 나를 위해 울지마세요 이 가슴이 이렇게 아픈데 그 사람은 얼마나 아플까 내 맘 다 가져간 사람 외롭다고 기대지 못하고 보고 싶어도 볼수 없는데 내 맘 왜 모르시나요 사랑을 몰라 아픔도 몰라 언제 말은 했지만 변해가는지 마음이 아파 보낼 수가 없네요 오

얼마나 좋아 (Inst.) 연어초밥

결국 네가 맞았지 내 그럴줄 알았지 딱 정확했지 시끄러운 오후가 지나면 새벽은 너로 가득했지 그 의미없는 손짓에 이리도 울렁일 일인가 어쩌다 한번 눈꼬릴 찡긋하면 아아 봐 얼마나 좋아 너는 다 옳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답이야 네 얘기로 잠도 꼬박 넘겨봤지 푸르다가 지금은 또 노랑같아 예쁘게 어울려 밝은 조명 아래 넌 얼마나 좋아 또 얼마나 좋아 하아아 빛은

얼마나 더아파야 (Inst.) 데니스프로젝트

널 사랑해서 너를 너무 사랑해서 아직 너를 포기 못한 내가 더 미워 얼마나 더 아파야 너를 겨우 잊을 수 있나 아직 내 가슴에 또 내 심장에 니가 박혀서 사랑이 널 지울 때 너에게서 자유롭겠지 간절히 원하고 그토록 널 원해 널 지울께 찬바람 불어 내 볼 사이 스쳐갈 때 너의 추억같이 내게서 날아갔으면 얼마나 더 아파야 너를 겨우 잊을 수 있나 아직 내 가슴에

얼마나 좋을까 (Inst.) 강산에

하늘이 파랗다는 건 노을이 아름다운 건 눈물이 난다는 건 니가 그립다는 것 노래를 흥얼대는 건 가슴이 답답한 건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 묻혀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부는 바람결에 너를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노래가 너를 데려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별들이 반짝이는 건 바람이 따뜻한 건 외롭다 느끼는 건 니가 그립다는 것 두 발을

얼마나 더 (Inst.) 박나래 (스피카)

이렇게 그댈 잊으려 해 마음을 보여줄 용기가 안 나서 바보 같은 하루가 가죠 한 시도 내 머릿속에서 떠난 적 없는 널 어떻게 지워야 해 사랑이란 건 모르겠어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 이런 내 맘 알까요 혼자 힘들어 해도 걱정하지 말아요 얼마나 더 지나야 그댈 사랑할 수 있게 될 까요 이런 내 맘 아나요 눈물이 또 나를 깨우고 지워낼 수 없는 상처로 오늘도 힘들게

두근거리네 (Inst.) 진천아

두근거리네 두근거리네 내 마음 두근거리네 그대를 본 후엔 내 마음은 왜 이런지 난 몰라 그대의 그 미소가 내 마음을 꽉 잡아서 얼마나 예쁘던지 그대를 사랑하나봐 좋아하나봐 그대가 내 맘 알까요 첫눈에 반했나봐 내 마음은 두근두근 거리네 간 ~ 주 ~ 중 그대의 그 미소가 내 마음을 꽉 잡아서 얼마나

살아가(Inst.) 이종대

아름다운 사람 내게 정말 필요한건 뭘까 어떻게 살아야 정말 아름다운 가정될까 주님이 허락해 주신 그 사람에게 하루에 수 백번씩 사랑 고백하면서 살아가 모든 것 참으며 믿으며 바라며 견디면서 주님이 가르쳐주신 그 사랑의 기수들로 만약 부부싸움 할 때 코피터지게만 말 한마디라도 예쁘게해 벌면 얼마나 번다고 큰돈 벌겠다고 아둥바둥 대며 살지는 마

먼지 (Inst.) 조현욱

날 떠나고 지금그대의 사랑은 나보다 얼마나 더 잘해주나요 내 사랑이 초라해 지워질만큼 그사랑 그렇게도 소중한가요 우아하고 화려한 저녁한번 못사준 미안한 맘 알고있나요 남자답게 멋있게 그대맘에 남지못해 아쉬운 내맘 아나요 가세요 그렇게 떠나가세요 나 따윈 없던 것 처럼 어쩌다 스쳐가듯 기억나면 그저 묻어 털어버린 먼지라 생각해요 그대 떠나고 지금의

터널 (Inst.) 서희

끈을 붙잡고 걸어가는 길이 왜 나에게만 어두운 풍경일까요 어둠 속에도 조그만 빛들이 밝혀주는데 내눈엔 어둠뿐이네요 어디까지 왔는지 얼마나 남았는지 이 길이 맞는지 내가 바라던 그 빛이 어딘지 어두운 터널 속에 방황하며 헤매는 내가 있죠 어떻게 걸어야 이 어둠속을 비틀대지 않고 바라던 빛이 나올까요 여기까진지 이젠 빛이

샘물처럼 (Inst.) 임수정

한번뿐인 내 인생 너무나 아까워서도 사랑의 오아시스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운명처럼 만난사람 얼마나 있다고 영화같이 멋진 사랑하고 싶어요.

살짝 (Inst.) 이수정

이제는 잊은 건가요 이제는 울지 않나요 아직 날 미워하나요 누군갈 사랑하나요 그때는 너무 어렸어 사랑인줄도 모르고 세월이 흘러간 지금 이젠 알것 같아요 나만을 사랑했던 그대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다시 또 사랑할순 없는건가요 그대에게 가고 싶은데 살짝 살짝 그대곁으로 살짝 살짝 다가갈래요 이러는 내가 밉진 않으신거죠 한번만 안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