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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내 것이라면 단비

그대가 것이라면...

그래도 그대를 단비

힘없이 돌아섰던 그대모습은 나에겐 깊고 슬픈 아픔뿐이죠 헤어지자고 말하는 그런 당신이 너무나 싫었죠 변한건 그대 하나없을 뿐인데 왜 내겐 이렇게 아픈 상처만이 남는건지 아니라고 말하며 그대가 돌아오기를 빌어요 우리 함께했던 추억들은 우리 좋아했던 추억들은 내게 냉정하게 말하며 떠난 그댈 믿지않아요 지금 두뺨 위로 눈물들은

그래도 그대를 (Inst.) 단비

힘없이 돌아섰던 그대 모습은 나에겐 깊고 슬픈 아픔뿐이죠 헤어지자고 말하는 그런 당신이 너무나 싫었죠 변한건 그대 하나없을 뿐인데 왜 내겐 이렇게 아픈 상처만이 남는건지 아니라고 말하며 그대가 돌아오기를 빌어요 우리 함께했던 추억들은 우리 좋아했던 추억들은 내게 냉정하게 말하며 떠난 그댈 믿지않아요 지금 두뺨 위로 눈물들은 나를 위로 하지만 아직까지 난 지울

단비 BonD (비온디)

날 고민하게 만든 그 사람 이제는 I love you 메마른 마음속에 물을 뿌리는 단비처럼 날 촉촉하게 해 언제나 I love you 수줍은 마음속에 스며드는 너의 사랑은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걸 몇 밤을 나 고민했어 눈에서 빙글빙글 맴도는 이유 나도 모르겠어 자꾸 생각이나 처음엔 뭐 이런 사람 다 있냐 생각했어 하고 싶은 말 제 멋대로 하고 늘 버릇없이

단비 강너울

오늘도 비가와 마음 씻겨주네 어찌해야 할까 마음 모르겠네 이 비에 씻겨 내려 가려나 그 마음 두려움 반 설레임 반 위태롭게 걸어가네 넘어지고 쓰러지고 살이 썩어가도 아무렇지 않은 듯 묵묵히 살아온 나에게 단비 한 모금 이슬 한 모금으로 희망을 내일을 다시 꿈꾸게 하네 찢겨진 날개를 펴고 다시 날아 올라 침묵의 세상을 밟고 날아오르리

단비 KOREANGROOVE

난 그 순간들을 기다려왔고 믿고 있어 그림 그릴 도화지를 선물해줘 지백이가 맘껏 그리래서 다시 찌푸린 미간 Woh wohwoh We need to take it slow slow 하다보니 느껴 가장 중요한건 삶의 밸런스 한계까지 몰아붙여 동시에 너를 챙겨 난 한 순간도 잊어본적 없어 미래에 대해서 매해 다해 최선 그와 함께 가끔

단비 헤리티지(Heritage)

주님 떠난 모습 이제는 익숙해 돌이킬 수 조차 없네 소망 없는 나의 삶 메마른 땅 같았네 이제야 주께 외친 나의 마음은 듣는 이 없는 공허한 메아리 같았지만 충만한 주의 은혜로 시든 영혼 적셔주시네 지쳐버려 모든 것 놓아버린 나의 영혼을 그의 강한 팔로 감싸주시네 오직 난 주만 의지하겠네 나를 향해 편 두 팔을 기대하리 기나긴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처럼

단비 Heritage Mass Choir

주님 떠난 모습 이제는 익숙해 돌이킬 수 조차 없네 소망 없는 나의 삶 메마른 땅 같았네 이제야 주께 외친 나의 마음은 듣는 이 없는 공허한 메아리 같았지만 충만한 주의 은혜로 시든 영혼 적셔주시네 지쳐버려 모든 것 놓아버린 나의 영혼을 그의 강한 팔로 감싸주시네 오직 난 주만 의지하겠네 나를 향해 편 두 팔을 기대하리 기나긴 가뭄

단비 BonD

날 고민하게 만든 그 사람 이제는 I love you 메마른 내마음속에 물을 뿌리는 단비처럼 날 촉촉하게 해 언제나 I love you 수줍은 마음속에 스며드는 너의 사랑은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걸 몇 밤을 나 고민했어 눈에서 빙글빙글 맴도는 이유 나도모르겠어 자꾸 생각이나 처음엔 뭐 이런 사람 다 있냐 생각했어 하고 싶은 말 제 멋대로 하고 늘

단비 상상밴드

지금까지 기다렸던 영화같은 사랑을 꿈꾸던 내가 그 사람때문에 흔들리고 있어 말도 안돼 하면서도 한 번더 튕겨볼까 못이기는 척 받아줘야 할까 날 고민하게 만든 그 사람 *이제는 I love you 메마른 마음 속에 물을 뿌리는 단비 처럼 날 촉촉하게 해 언제나 I love you 수줍은 마음 속에 스며드는

단비 진의현

그런 생각 한 적 있죠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감당하기 힘든 하루 반복되는 하루를 보낸다는 게 힘든 하루를 보내고 보이는 퇴근길 찻길이 목을 더 조여 오네요 내일의 내게 너무 미안해 혹시나 후회하진 않을까 두렵기도 하지만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자신을 믿으라고 어제의 나에게 말해주는 지금의 내가 있어 정해져가는 일상이 이제는 아무렇지가 않아 가슴이 꽉 막혀

단비 비온뒤

맴도는 이유 나도 모르겠어 자꾸 생각이 나 처음엔 뭐 이런사람 다행히 생각했어 하고싶은 말 제 멋대로 하고 늘 버릇없는 못된 그 사람 이제는 I love you 매마른 내마음 속에 물을 뿌리는 단비처럼 날 촉촉하게해 언제나 I love you 수줍은 내마음 속에 스며 드는 너의 사랑은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거 I love you 매마른

단비 윤종신

갈라진 가슴이 푸르게 2. 떠나가지 말아요. 그냥 단 비에 그치면 언젠가 다시 메마르잖아 또 외로움 익숙해지려면 다시 그리움부터 시작해야 해

단비 광표

메마른 내가슴에 단비를 주고 외로울때 내마음을 달래주면서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가면 너무나 사랑 햇는데 뜨겁게 흐르는 너의 눈물은 이별을 말하고 있는거야 헝클어진 각오 라면 뒤돌아 보지 말고 너도 나를 잊어 다오~~~~ 어두운 내가슴에 등불이 되고 괴로울땐 마음을 달래주면서 서로의 텅빈 가슴 채워 가면 너무나 사랑 했는데 두빰에

단비 이문세

마음을 누르는 고요함에 메말라 사라진 따스함이 기적처럼 나에게로 돌아와 하얗게 오르는 너의 꿈은 앙상한 웃음을 달래는 듯 상냥하게 맘을 흔들고 있어 흔적없는 거리의 이방인처럼 이리저리 헤매던 하루 하루 고단했던 마음들과 간절한 기다림 끝에 고운 비가 소리 없이 눈물 글썽이며 나를 적시운다 계절 끝에 멈춰있는 너와 나의 시간들이 찬란하게

단비 단비

외로움에 지친 당신께 슬픔에 빠져버린 당신께 가슴 속 깊이 촉촉이 단비를 뿌려요 사랑이 목마른 당신께 그리움 가득한 당신께 애타는 마음도 감싸줄 단비가 내려요 아하- 하늘에서 내리는 단비를 흠뻑 맞아요. 아하- 메마른 세상 샘물 되어 단비로 흠뻑 적셔요 들판위에도 바다위에도 이 세상 어느 곳 에도 단비가 내려요 촉촉이 이 세상 가득히...... 사...

단비 윤종신

1. 늘 혼자인게 익숙해지면 다 무뎌져만 가요. 지겹던 그림움들 까지도.. 늘 외로워져 보면 잊어만 가요. 그 언제 사랑을 했는지 사랑을 할수 있을런지.. 이렇게 메마른 나에게로 다가온 단비같은 그대여. 나를 더 젖어 들게 해줘요.갈라진 내가슴이 푸르게. 2. 떠나가지 말아요. 그냥 단비에 그치면 언젠가 다시 메마르잖아. 또 외로움 익숙해...

단비 김영재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내가 잡아줬다면 잘자라는 너의 말에 속지않았다면 그댄 살았을까요 검은 옷의 우는 사람들 무슨 일 있던가요 사진 속의 니 얼굴만 날 보며 웃네요 뭐가 그리좋은지 뭐라 말 좀 해봐요 가슴 깊숙이 박혀서 다신 나오지 않는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에 눈물 지으며 살아 미련 가득한 마음에 다신 못 나오게 할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을 가슴...

단비 영재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내가 잡아줬다면 잘자라는 너의 말에 속지않았다면 그댄 살았을까요 검은 옷의 우는 사람들 무슨 일 있던가요 사진 속의 니 얼굴만 날 보며 웃네요 뭐가 그리좋은지 뭐라 말 좀 해봐요 가슴 깊숙이 박혀서 다신 나오지 않는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에 눈물 지으며 살아 미련 가득한 마음에 다신 못 나오게 할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을 가슴...

단비 영재(포맨)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내가 잡아줬다면 잘자라는 너의 말에 속지않았다면 그댄 살았을까요 검은 옷의 우는 사람들 무슨 일 있던가요 사진 속의 니 얼굴만 날 보며 웃네요 뭐가 그리좋은지 뭐라 말 좀 해봐요 가슴 깊숙이 박혀서 다신 나오지 않는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에 눈물 지으며 살아 미련 가득한 마음에 다신 못 나오게 할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을 가슴...

단비?? 영재??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내가 잡아줬다면 잘자라는 너의 말에 속지않았다면 그댄 살았을까요 검은 옷의 우는 사람들 무슨 일 있던가요 사진 속의 니 얼굴만 날 보며 웃네요 뭐가 그리좋은지 뭐라 말 좀 해봐요 가슴 깊숙이 박혀서 다신 나오지 않는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에 눈물 지으며 살아 미련 가득한 마음에 다신 못 나오게 할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을 가슴...

단비 영재 (포맨)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내가 잡아줬다면 잘자라는 너의 말에 속지않았다면 그댄 살았을까요 검은 옷의 우는 사람들 무슨 일 있던가요 사진 속의 니 얼굴만 날 보며 웃네요 뭐가 그리좋은지 뭐라 말 좀 해봐요 가슴 깊숙이 박혀서 다신 나오지 않는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에 눈물 지으며 살아 미련 가득한 마음에 다신 못 나오게 할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을 가슴속...

단비 영재(4Men)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내가 잡아줬다면 잘자라는 너의 말에 속지않았다면 그댄 살았을까요 검은 옷의 우는 사람들 무슨 일 있던가요 사진 속의 니 얼굴만 날 보며 웃네요 뭐가 그리좋은지 뭐라 말 좀 해봐요 가슴 깊숙이 박혀서 다신 나오지 않는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에 눈물 지으며 살아 미련 가득한 마음에 다신 못 나오게 할 사랑 ...

단비 영재 [4Men]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내가 잡아줬다면 잘자라는 너의 말에 속지 않았다면 그댄 살았을까요 검은 옷의 우는 사람들 무슨 일 있던가요 사진 속의 니 얼굴만 날 보며 웃네요 뭐가 그리 좋은지 뭐라 말 좀 해봐요 가슴 깊숙이 박혀서 다신 나오지 않는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에 눈물 지으며 살아 미련 가득한 마음에 다신 못 나오게 할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을...

단비 천사님 청곡 - 포맨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내가 잡아줬다면 잘자라는 너의 말에 속지않았다면 그댄 살았을까요 검은 옷의 우는 사람들 무슨 일 있던가요 사진 속의 니 얼굴만 날 보며 웃네요 뭐가 그리좋은지 뭐라 말 좀 해봐요 가슴 깊숙이 박혀서 다신 나오지 않는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에 눈물 지으며 살아 미련 가득한 마음에 다신 못 나오게 할 사랑 ...

단비 포맨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내가 잡아줬다면 잘자라는 너의 말에 속지않았다면 그댄 살았을까요 검은 옷의 우는 사람들 무슨 일 있던가요 사진 속의 니 얼굴만 날 보며 웃네요 뭐가 그리좋은지 뭐라 말 좀 해봐요 가슴 깊숙이 박혀서 다신 나오지 않는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에 눈물 지으며 살아 미련 가득한 마음에 다신 못 나오게 할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을 가슴...

단비 영재 (포맨)?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내가 잡아줬다면 잘자라는 너의 말에 속지않았다면 그댄 살았을까요 검은 옷의 우는 사람들 무슨 일 있던가요 사진 속의 니 얼굴만 날 보며 웃네요 뭐가 그리좋은지 뭐라 말 좀 해봐요 가슴 깊숙이 박혀서 다신 나오지 않는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에 눈물 지으며 살아 미련 가득한 마음에 다신 못 나오게 할 사랑 하루하루 그 사랑을 가슴속...

단비 소년 & The.B

비가 흠뻑 내렸어 언제 내릴지 몰라 기다리지도 않던 그 비가 내렸어 바싹 마른 꽃잎을 흠뻑 적셔 보지만 이미 늦어버린 걸 바람에 흩날리던 힘없는 단비 넌 힘없는 속삭임에 가슴 아파 했던 너 다시 떠나버린걸 적시지도 못할 긴 그리움만 더한 채 떠난 거야 긴머리를 흠뻑적셔 긴머리를 흠뻑적셔

단비 소년, The.B

비가 흠뻑 내렸어 언제 내릴지 몰라 기다리지도 않던 그 비가 내렸어 바싹 마른 꽃잎을 흠뻑 적셔 보지만 이미 늦어버린 걸 바람에 흩날리던 힘없는 단비 넌 힘없는 속삭임에 가슴 아파 했던 너 다시 떠나버린걸 적시지도 못할 긴 그리움만 더한 채 떠난 거야 긴머리를 흠뻑적셔 긴머리를 흠뻑적셔

단비 마마스 브런치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든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의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

단비 최동화

바삐 움직이는 수많은 사람들그 사이 보이는 초라한 너의 뒷모습뭐가 그리 힘이 드는지뭐가 그리 가슴이 아픈지힘들어하는 너에게나에게 다가왔을 때 웃으며 달려가는 게내가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위로야괜찮아 내가 있잖아항상 네 곁에 있잖아너의 마른 마음에하나의 단비가 되기를 힘들어하지 않아도 돼외로워하지 않아도 돼난 너가 있어 행복해너도 내가 있어 행복했으면 ...

단비

You come back you’re wayFeeling gap between you’re worldFound in the placeSoaking someone in your heartMay that I fallAnd you’re feet is on the dry sideBack you’re wayFeeling pain again you’re gapY...

너는 내 남자 단비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남자 <간주중>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내 님은 어디에 단비

Instrumental

연인으로 단비

아름답던 그 세월 흘러 보내고 애태웠던 마음 누구에게도 말 못 합니다 사랑하는 연인으로 만나는 날 부터 운명으로 울고 사랑으로 속여야 하는 그림 같은 추억들이 잊을수 없잖아요 돌이켜 생각하니 느낄 수 있어요 즐거웠던 그 세월 흘러 보내고 가슴 아픈 마음 누구에게도 말 못 합니다 사랑하는 연인으로 만나는 날부터 운명으로 울고 사랑으로 속여야 하는

무지개집 단비

어깨에 기대어 얘기 하던? 네가 너무 그리워져 상상 속에 남아 있는? 무지개 집 안에서? 너와 단둘이 기억 속에? 살아가고 싶어서 혹여나 잠에서? 깨어나지 못 한다 해도? 나 이대로 이대로 여기에 살고 싶어 빈 집에서 자꾸 너를 찾아? 익숙했던 것들이 짐이 되어? 잠에서 깨면 왠지 네가 옆에?

가끔네가그리울때가있어 단비

그때는 몰랐었던 일 정신 없는 하루를 지내다 보니 벌써 어느새 퇴근길 지하철 모르는 사람들 사는 얘기 언제나 한결같던 안내방송 목소리 귀를 기울이다 잠이 들다가 집으로 가는 버스에 올라 어두워진 창가자리 앉아보면 거리 사이로 어느 노래인지 모르겠지만 들려오던 몇 글자 가사가 얘기를 하는지 창 밖으로 그 사람 생각나네 참 많이

Moon 단비

그대여 모습 보나요 그대여 웃음 보나요 언제나 나를 지켜준 당신이기에 그건 또 나 살아가는 이유죠 운명이 시간을 허락한다면 한번더 그대를 본다면 차갑게 식은 이런 모습 잊으라 제발 나 슬프게 기억하라고 사랑한 그대를 불러보지만 목메여 슬프게 불러보지만 어느새 그댄 다른곳만 보네요 너무나 다른 모습의 그대죠 이것이 마지막 길일지라도

한숨 단비

난 보이지 않아요 어디로 가야 하는지 한 없이 아름다운 그대 모습 앞에 흩어져 가네요 힘들었었나봐요 그대에게 모자란 나 눈치가 없는 내가 그댈 또 울게 했었죠 함께 한 순간도 그대를 보낸 지금도 맘은 언제나 이곳에 있겠죠 잠이 들어버린 순간조차 그대 생각 때문에 또 다시 날 찾아드는 추억때문에 나요 그대 없는 순간조차 날 버릴수

보고 싶어요 단비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지나 버려진 초대권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 간 주 중 ~ 어디선가 다시 한 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어디서라도 먼발치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어요 가슴시린 그이별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잘못도 있었지만?

당신은 바보야 단비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 ~ 주 ~ 중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탕자의 노래 단비

기억이 나나요 하나님 아버지 사랑이 고난 가운데서 기억 나네요 방황한 후에야 그 사랑을 알았죠 주님 내가 있을 곳 그건 이 곳이 아니라는 걸 달려가는 나의 발걸음 슬피 울부짖는 나의 영이 아빠 아버지 아빠 아버지 나를 향한 하나님 눈물 사랑만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에게 평생을 주님만 따르오리다 외로움 속에서 갈곳 잃은 나의 영혼이 주님 품에서 나의 마음이

탕자의 노래 (Inst.) 단비

기억이 나나요 하나님 아버지 사랑이 고난 가운데서 기억 나네요 방황한 후에야 그 사랑을 알았죠 주님 내가 있을 곳 그건 이 곳이 아니라는 걸 달려가는 나의 발걸음 슬피 울부짖는 나의 영이 아빠 아버지 아빠 아버지 나를 향한 하나님 눈물 사랑만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에게 평생을 주님만 따르오리다 외로움 속에서 갈곳 잃은 나의 영혼이 주님 품에서 나의 마음이

내 것이라면 조성모

얼마나 좋은 날이었는지 얼마나 밉도록 보고팠는지 또 눈 감으면 손 내밀어 그댈 부르면 다시 품에 안길 것 같아요 것이라면 볼 수 있다면 느낄수 있다면 자꾸 하늘만 보네요 안에 그대 작은 기억도 헤픈 눈물로 샐까봐 아프게 했던 날은 없는지 혼자서 울게한 날은 없는지 추억을 다 뒤져도 내가 가진 행복이 그대보다

내 것이라면 조성모

것이라면 얼마나 좋은 날이였는지 얼마나 밉도록 보고 팠는지 또 눈 감으면 손 내밀어 그댈 부르면 다시 품에 안길 것 같아요 것이라면 볼 수 있다면 느낄 수 있다면 자꾸 하늘만 보내요 안에 그대 작은 기억도 헤픈 눈물로 샐까봐 아프게 했던 날은 없는지 혼자서 울게한 날은 없는지 추억을 다 뒤져도 내가 가진 행복이 그대보다

내 것이라면 조성모

내것이라면 얼마나 좋은 날이었는지 얼마나 밉도록 보고 팠는지 또 눈 감으면 손 내밀어 그댈 부르면 다시 품에 안길 것 같아요 것이라면 볼 수 있다면 느낄 수 있다면.. 자꾸 하늘만 보네요. 안에 그대 작은 기억도 헤픈 눈물로 샐까봐.. 아프게 했던 날은 없는지.. 혼자서 울게한 날은 없는지..

내 것이라면 조성모

얼마나 좋은 날이었는지 얼마나 밉도록 보고팠는지 또 눈 감으면 손 내밀어 그댈 부르면 다시 품에 안길 것 같아요 것이라면 볼 수 있다면 느낄수 있다면 자꾸 하늘만 보네요 안에 그대 작은 기억도 헤픈 눈물로 샐까봐 아프게 했던 날은 없는지 혼자서 울게한 날은 없는지 추억을 다 뒤져도 내가 가진 행복이 그대보다

내 것이라면 조성모

얼마나 좋은 날이었는지 얼마나 밉도록 보고 팠는지 또 눈 감으면 손 내밀어 그댈 부르면 다시 품에 안길 것 같아요 것이라면 볼 수 있다면 느낄 수 있다면.. 자꾸 하늘만 보네요. 안에 그대 작은 기억도 헤픈 눈물로 샐까봐.. 아프게 했던 날은 없는지.. 혼자서 울게한 날은 없는지..

내 것이라면 조성모

얼마나 좋은 날이었는지 얼마나 밉도록 보고 팠는지 또 눈 감으면 손 내밀어 그댈 부르면 다시 품에 안길 것 같아요 것이라면 볼 수 있다면 느낄 수 있다면 자꾸 하늘만 보네요 안에 그대 작은 기억도 헤픈 눈물로 샐까봐 아프게 했던 날은 없는지 혼자서 울게한 날은 없는지 추억을 다 뒤져도 내가 가진 행복이 그대보다 많은 것

못다한 사랑 단비

당신밖에 몰랐던 여린 마음이 그렇게도 무거운 짐 됩니까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나 하나의 사랑이 헤어져야 할 만큼 죄가 됐나요 사랑한다는 말 보다 진실한 마음으로 서로를 느끼면서 하얗게 지새운 밤 당신은 잊었나요 못다한 사랑에 이별만 남긴 채 왔던 길 돌아가듯 가버린 사람아 당신밖에 몰랐던 여린 마음이 그렇게도 무거운 짐 됩니까 모든 걸 다 주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