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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속 바다 달로와

랄라 라라 라랄라 너의 마음속에 넓게 펼쳐진 바다 랄라 라라 라랄라 내가 다가갈 수 있게 너의 맘을 열어줘 아주 오랫동안 내가 꿈꿔왔던 이 순간 조그마한 우리 둘의 맘속에 소중히 간직 했던 이야기 이렇게 다시 만나 내 맘 깊은 사랑 전할 때 바람은 나를 싣고 멀리 너의 마음 그 곳 저 바닷가로 나를 데려가 드넓은 바다 설레는 파도 너의 미소

달로와 달로와

매일 밤 잠 못들어 뒤척이는 그대 초대 할게요 이 밤 이름 모를 꽃내음 가득한 저 달로 *미끄럼 타고 그네도 타고 오르락 내리락 시소도 타요 절구질 멈춘 달토끼와 술래잡기도 해 숨가쁜 날들에 지친 그대여 매일 밤 저 달로 우리 가서 쉬어요 매일 밤 깊은 잠에 빠져드는 그대 초대할게요 **이 밤 아름다운 푸른 꿈 가득한 저 달로

하늘 끝에 달로와

하늘 끝에 앙상한 나뭇가지가 걸려 바람에 흔들리네요 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에 내 맘이 걸려 흔들리네요 *그래 겨울이었어요 시린, 느끼지 못했었는데 아파 나뭇가지 위로 보이는 하늘 끝이 붉은 노을로 물드는데 그대 뒷모습 따라가던 내 눈은 붉어지네요 태양처럼 **그대가 떠나간 그 자릴 멍하니 보다 두 눈을 감아버려요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에 내 맘을 띄워 보내요

여행의 또 다른 목적 달로와

그댄 아시나요 내가 멀리 떠난 걸 그댄 아시나요 내가 멀리 떠난 걸 미안해요 그땐 경황이 없었죠 미안해요 그땐 말할 수 없었죠 솔직히 생각해보면 그대를 피한거죠 그대를 피한거죠 그대를 *언제쯤이 될진 나도 몰라요 솔직히 생각해보면 그대를 피한거죠 그대를 피한거죠 그대를 **이런 생각 사실 나만 하는거죠 아무것도 모르는 그대에겐 아무런 일도 없는거...

숨바꼭질 달로와

꼭꼭 숨은 내 마음 절대 고개 내밀지 마라 그냥 거기 그대로 숨은 채로 들키지 마라 *찾아오는 이도 없지만 찾아도 찾을 수 없게 절대로 들킬 수 없겠지만 그래도 꼭꼭 숨어라 가시 덤불은 내 주위를 모두 뒤덮고 깊은 어둠은 내 소리도 가지고 가네 꼭꼭 숨은 내 마음 절대 고개 내밀지 마라 **그냥 거기 그대로 숨은 채로 들키지 마라

오후 어느 무지개 달로와

내 오랜 기억 속 커다란 자리에 조금이라도 움켜쥐면 잡힐 것 같던 니가 있었어 음~ 니가 있었어 *나는 널 바라보며 웃음 짓고 너는 날 따라오며 큰 웃음지어 주었지 세상에서 가장 큰 웃음으로 자유롭게 가장 높은 곳에서 노래하곤 했어 항상 널 볼 수 있는 건 아니었지만 넌 늘 내게 아낌없는 빛깔로 남아 주었어 넌 나의 꿈이었어 너를 향해 날아가는 꿈을 ...

뿌리 달로와

이 푸른 잎을 제 진심이라 생각지 마소서 이 늘어진 가지를 제 기쁨이라 생각지 마소서 그대 눈에 마냥 푸른 빛 비추려고 그대 마음에 마냥 우거진 행복만을 비추려고 이렇게 흙빛으로 천갈래 만갈래 속이 탔습니다

달로와

작은 일에 그리 소심하면 안되지 혼자 꽁한다고 달라질 건 없으니 말 한마디에 너무 아파하면 안되지 혼자 꽁한다고 달라질 건 없으니 앞에선 아무렇지 않은 척 웃는 너 뒤돌아 한숨지며 눈물을 흘리네 *겉으론 단단하고 강한 척 하는 너 속으론 다 부서지는 순두부 같은데 꽁하지 말고 공! 다 비우는거야 비우고 비우면 다 편안해지니 꽁하지 말고 공! 둥글게 사...

소라의 바다 부라더스

그 누구도 본 적 없겠지 안의 바다를 숨죽인 채 너의 마음속에 귀 기울이면 들리던 파도를 모두 지쳐 떠나갈 때도 그 자릴 지키며 되려 깊은 곳이 오히려 더 편안하다던 그 말의 의미를 이제 텅 빈 너의 마음속 더욱 선명히 들려오는 여전히 빛나는 그 바다 결코 머지않아 안에 모두에게 들려주게 될 영원히 빛나는 그 바다바다 파도처럼 굽은 어깨에 내 머릴

Dive into you 하도이

Yea I want your love And I wanna hold you 난 찾아가 깊은 마음속 바다 I wanna fall in love 너에게 점점 I wanna dive into you 숨이 차 오르기 전에 I fall in love I wanna, I wanna 숨이 차 오르기 전에 I fall in love I wanna, I wanna 숨이

바다 우쿨렐레 피크닉(Ukulele Picnic)

바다로 데려갈게 내 맘 가득히 파도는 하얗게 넘실거릴텐데 눈 앞에 펼쳐줄게 멀리 아득히 내달린 수평선 끝없는 해안선 라임향기 상큼한 아이스티 찡그린 얼굴 사랑스럽기만 하지 상상만 해도 그 계절이 올 것만 같아 눈 감으며 웃음짓네 어느새 시간은 흘러 해는 저만치 저물고 붉게 물든 두 뺨에 나도 몰래 입맞춤 내 맘을 들려줄게 좀

바다 우쿨렐레 피크닉

바다로 데려갈게 내 맘 가득히 파도는 하얗게 넘실거릴텐데 눈 앞에 펼쳐줄게 멀리 아득히 내달린 수평선 끝없는 해안선 라임향기 상큼한 아이스티 찡그린 얼굴 사랑스럽기만 하지 상상만 해도 그 계절이 올 것만 같아 눈 감으며 웃음짓네 어느새 시간은 흘러 해는 저만치 저물고 붉게 물든 두 뺨에 나도 몰래 입맞춤 내 맘을 들려줄게 좀 더 가까이 나를 안아볼래

바다 이르다 (irda)

끝이 보이지 않던 바다는 떠나가고 이제 내게 남은 건 움직이지 않는 배 한 척과 노뿐 달리 방법이 없어 나는 가만히 앉아 다시 물이 차오를 때까지 널 기다려 그렇게 흘러간 시간이 내겐 전혀 아깝지가 않고 바람이 반대로 부는 때 난 다시 미소 짓네 반짝이는 모랠 엮어 목걸이를 만들면 매일 밤 사라지곤 또다시 날 그리워하겠지 수많은 별이 저 위로 떠올라

인어공주 로티프렌즈

인어공주 나는야 인어공주 즐겁게 노래를 불러 왕자님 처음 본 순간 내 마음 두근두근 폭풍우 몰아쳐 바다에 빠진 왕자님을 구했지만 나는 가야 해 바다 마녀 찾아가 소원을 빌었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바다 신도로

바다가 지나간 자린 남아있지 않아 그 흔적마저 사라질 걸 깊게 이름을 새겨 놓아도 얼마 가지 못해 사라져 버릴 거야 사라져 버릴 거야 이젠 난 안에 있던 시간들이 무의미해지길 바랬고 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다른 것들로 채워지길 바래서 아직도 내 바다에 가라 앉아있는 꼭 너에게 해주고 픈 말이야 난 안에 있던 시간들이 무의미해지길 바랬고 긴 시간이 지날수록

바로 당신이었죠 (Feat. 한선희, 달로와, 이경화) 세여울

어려움속에도 웃음꽃 피워냈죠 바로 당신 당신이었죠절망속에서도 희망꽃 만들었죠 바로 당신 당신이었죠그런 당신 여기있으니 그런 당신 살아있으니이 세상 그 무엇도 이 세상 그 누구도 다시 걸어가고 일어설 수 있어요그래요 당신 바로 당신이에요 잊지 말아요 변치 말아요우리가 함께 가는 이 길은 기쁨의 꽃만 만발할테니그런 당신 여기있으니 그런 당신 살아있으니이 ...

힘내요 우리 (Feat. 한선희, 달로와, 이경화) 세여울

아픔과 슬픔을 안고 사는 그대여 그 무슨 슬픈 일 있었기에이제는 모든 걸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큰 발걸음을 딛어요조금은 어렵고 힘들지만 뜨거운 우리 두 손 잡아요그대와 함께 걷는 이 좁은 길은 나에겐 큰 희망이야무슨 걱정 하는거니 걱정하지마너를 두고 살아갈 내가 아니잖아이제 더 크게 우리 꿈꾸던 세상위에 당당히 나서자조금은 어렵고 힘들지만 뜨거운 우...

여행 여진

맑게 갠 어느 날 정처없이 집을 나섰네 내 마음속 짐을 모두 털어버리고 싶어졌네 산과 바다 어느곳이건 발걸음이 닿는곳으로 가자 들을 지나 강을 건너 내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가자 산과 바다 얘길 들어보자 쉴곳과도 사랑얘길 해보자 <간주중> 산과 바다 어느곳이건 발걸음이 닿는곳으로 가자 들을 지나 강을 건너 내 마음이 향하는

바다 안태민

푸르고 뜨겁던 여름하늘이 담긴 너의 눈 속에서 일렁이던 파도는 아직도 내 머릿속에 선명히 새겨져 있어 어떤 하루에도 설레이며 미소 지었던 넌 매일 또 웃으며 꿈을 꿔 분명 즐거울거야 내일도 생일선물 같은 하루들이 쌓여가 기다려왔던 내일로 떠날거야 너와 바다보다 깊은 너의 두 눈동자를 기억해 사랑보다 기쁜 마음이 있다면 곁에 있던 순간이었을거야 기적을

바다

먼 아주 멀리 있는 저 바다 끝보다 까마득한 그곳에 태양처럼 뜨겁던 내 사랑을 두고 오자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맘을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다에 잠겨 어두워지면 난 우리를 몰라 짙은 어둠만 남은 시작도 그 끝도 알 수 없는 그곳에 물결처럼 춤추던 너와 나를

바다 박윤서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내려가고있어 저기 바다로 가는것같아 나는 여기 에서서 흘러가는 널 바라 보고있어 또 혼자 또 이렇게 우 나를 기억해줘 내가 아니라도 함께 행복 했던 우리를 우 한번쯤 돌아봐줘 기다리고 있는 날 봐줘 날 떠나가지 말아줘 제발 오늘도 난 꿈을 꾸고 일어나 다시 너를 찾아 헤메이다가 정신을 차려 볼때쯤 난 기어코 무너져내려 넌

나를 택하셨네 박시우

세상 온 순간부터 느껴지는 주의 빛 주 알수록 더 밝아져 주께 손 내밀면 느껴지는 그 사랑 내게 약속 일깨워줘 늘 나와 함께 하실 거야 언제나 내 간구 들으셔 산 옮기시는 능력 바다 가르신 은혜 만물의 왕이신 주님 내 잠재력 아시네 마음속 거듭된 외침 난 보잘것 없다고 내 모든 상처 약점에도 주님 날 택하셨네 신앙으로 살면 느껴지는 주 은혜 삶의 목적 찾게

위로 김범수

늘 어두운 숲속과 같이 늘 캄캄한 밤 길과 같이 내 맘에 걷히지 않아오던 그림자의 흔적 이제 사라져가네 나의 모습과 나 이제는 눈을 떴다네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것 흐린 마음의 눈을 뜨게 된 새로운 나 새로운 향기들 다가온다네 내 희망을 가득히 안고서 하늘 태양의 뜨거움보다 바다 그 넓은 찬란함보다 내게 더욱 강한 그림이 되었네

바다 오플러스

바다 여길수 작사 작곡 (언제나 변함없는 바다를 보며 지난날 함께 했던 연인을 그리워하는 ... 밝지만 정말 슬픈 곡이다.

너의 바다 크래커

솔직히 말할게 너의 바다에 나 빠졌어 천천히 맘의 낮은 곳으로 가고 있어 하루 종일 너에게 falling 너도 나와 같을까 난 너와 있을 때면 피어나는 마음을 모두 모아 바다 위에 띄워놓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난 점점 더 가라앉고 있고 이젠 어두워 보이지 않아도 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아무도 모르게 오늘도 나는 네게 falling

바다 자그마치

허탈한 하루의 끝에 지친 내 어깨를 다독이던 매서운 한파 속에서 내 언 손을 호 하고 녹여주던 친구여 나의 친구여 이제는 아무런 말없는 내 미소여 내 눈과 내 손과 내 마음과 내 가진 것 모든 곳에 널 담아둘 게 꽃들과 그 꿀과 엄마의 품 그 아름다운 것들 만이 너에게 모여들 테니 넌 너무 걱정 마 지독한 경쟁 속에도 곁에서

위로 (22849) (MR) 금영노래방

늘 어두운 숲속과 같이 늘 캄캄한 밤길과 같이 내 맘에 걷히지 않아 오던 그림자의 흔적 이제 사라져 가네 나의 모습과 나 이제는 눈을 떴다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것 흐린 마음의 눈을 뜨게 된 새로운 나 새로운 향기들 다가온다네 내 희망을 가득히 안고서 하늘 태양의 뜨거움보다 바다 그 넓은 찬란함보다 내게 더욱 강한 그림이 되었네 햇살 너머 깊은 물결 너머

반짝 반짝 윤슬 (이시윤 노래) 염경아

<반짝반짝 윤슬> 찰랑 찰랑 바다 움직일 때 반짝 반짝 반짝거리는 빛이 있어요 바로 윤슬 이예요 햇빛에 달빛에 반짝이는 잔물결 반짝 반짝 예쁜 윤슬보면 내 마음속 바다에도 반짝 반짝 윤슬 생겨요 반짝 반짝 윤슬

바다 REST

너의 눈은 마치 바다를 보는 기분이야 홀린 것처럼 너의 눈 속을 헤엄치고 싶은걸 빠져들어가 창 너머로 들어오는 달빛이 눈에 담겨 빛이 날 때면 잔잔하던 맘이 일렁이면 더 이상은 못 참고 um um um Babe I want you love all day Deep inside of your eyes Babe I want you love all day I feel

바라던 바다 김세정

부서지듯 떨어지는 햇살 그 아래 잠이 든 너의 모습이 예뻐서 밀려들어오는 넌 오늘도 막연한 꿈을 자꾸만 꾸게 해 불안하게 너는 어쩜 이런 내게 의심 없는 사랑을 줄까 벅차올라 달아오른 품에 난 처음 자유로운 숨을 쉬어 턱 끝까지 차오른 마음에 눈물이 나 비로소 내게 와줘서 미안해 사랑해 무너지듯 보여준 비밀도 차분히 안아주던 모습이 예뻐서 한참을 보고

검은 바다 도우진

안에 검은 바다가 왔네 별이 반짝이는 하늘 아래 몰려오는 검은 파도 두려워하는 시간들 꿈이 있던 순간들 안에 검은 바다가 오면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없는 것처럼 모든 것이 어두움으로 보여도 검은 바다는 그저 아름답네 안에 검은 바다가 오면 곧 바람이 들이닥칠 듯한 그 마음을 위로할 수도 없네 작은 불빛을 따라서 내 안으로 들어와

조디악(Zodiac)

다시 찾아 오길 밤세워 바닷가를 환희 비추며 기다렸지 그리움에 지쳐 마음속 깊이 간직했던 별빛을 잃어 버린 별의 슬픈.. . .

너의 바다 Pado

대신 눈 속에 말을 담고 너에게 번 입 맞출게 내 진심을 느껴줘 침대에 누운 모습 귀여워 모래 위에 올려둔 비치볼 같아 한번 게임을 해볼까 먼저 소리 낸 사람이 지는 거야 새하얀 이불 속 에서 서로 마구 간지럽히다 숨결이 닿을 때 난 (두근거려) 심장 소리 들려와 점점 넘치는 감정이 목을 타고 올라 올 때 울렁거리는 마음에 (넌 말해 사랑한다고

BlueJuice 바다

Groove 이 밤은 날 버리고 너를 얻는 밤 보여 안에 두 눈이 부시던 blue light 넌 오래전부터 나만을 향해 서있는 외로운 하늘에 daylight 달콤한 리듬에 맞춰 떨린 입술에 입맞춰 온몸을 내게 기대면 there's a paradise 뜨거운 해를 재우던 차가운 city in sunset 황홀한 고백에 안겨 흘려내리는 moonlight

4th Story : Vol De Nuit 페이퍼문

아무도 없는 낯선 공간 솟구쳐 오르는 바람 구름 위를 걷는 순간 폭풍우 속을 헤치며 뛰어올라 꿈꾸는 아이 같은 몸짓 칠흑 같은 이 어둠 속을 날아 날 기다리는 마음속 너에게로 석양을 등진 이 활주로 다시 밟을 수 있을까 그대의 간절한 소망 거친 엔진 소릴 머금은 채로 떠오르는 기적과도 같았던 그 밤 갈 곳을 잃은 나그네의 등대 날 기다리는

여인아 로큰롤라디오

숨을 참아 말없이 그려진 바위틈에 스민 흐릿한 기억이 손을 뻗어 움켜쥔 시간 파도 따라 흘러 눈가엔 주름만 망사리에 설움을 담아 먼저 간 임 따라 이어도 사나 사라질 꿈이여 세월가면 잊혀지려나 이내 마음속 젊은 날 찾아 아 늙은 여인아 눈을 감아 스치는 바람에 춤추듯 부서진 푸른 햇살 따라 소리 없이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

여인아 로큰롤라디오 (ROCK N ROLL RADIO)

숨을 참아 말없이 그려진 바위틈에 스민 흐릿한 기억이 손을 뻗어 움켜쥔 시간 파도 따라 흘러 눈가엔 주름만 망사리에 설움을 담아 먼저 간 임 따라 이어도 사나 사라질 꿈이여 세월가면 잊혀지려나 이내 마음속 젊은 날 찾아 아 늙은 여인아 눈을 감아 스치는 바람에 춤추듯 부서진 푸른 햇살 따라 소리 없이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 바다 위 물거품 따라 망사리에 설움을

바다 (DIVE) VIN

그대의 손을 놓칠까 봐 잠을 못 이룬 밤 수놓은 별을 가져다가 줄 순 없겠지만 난 까마득한 어둠과 쓸쓸하게 남아 그대를 기다리다가 잠에 들겠지만 oh 넌 나의 star 더 밝게 빛나야 해 내 빛을 잃더라도 괜찮아 밀려온 파도와 가라앉아도 난 손을 놓지 않을 테니까 dive 어디든 좋아 난 널 놓지 않아 봐 i falling down 너와 자 내 손을 잡아

Journey WOODZ

문을 닫은 채 but I know when I feel locked in the dark 내 마음은 어째서 더 밝게 빛나 여기 이곳은 다시 꽃이 폈어 아무도 모르는 나의 깊은 맘속 맑은 하늘 넓은 바다가 있어 파도보다 더 크게 외쳐 yeah when tears filled my eyes 울어도 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올 때 내 몸을 맡긴 채로 날아 멀리 이 바다

무한의 바다 히로

한숨을 지었지 솔직히 겁이 정말 많이 났는걸 갑갑한 현실에 휩싸여 헛된 안식처만 찾았을 뿐 누군가 내게 외쳤지 저 앞엔 빛이 있다고 한 걸음 앞을 내딛으면 활짝 웃을 수 있다고 거칠은 세상에 감춰진 나만의 꿈을 찾아 펼쳐진 하늘을 타고 더 높이 더 멀리 저 넓은 바다를 향해 마음껏 뛰어 날아 Let's fly high!

무한의 바다 히로 (Hiro)

한숨을 지었지 솔직히 겁이 정말 많이 났는걸 갑갑한 현실에 휩싸여 헛된 안식처만 찾았을 뿐 누군가 내게 외쳤지 저 앞엔 빛이 있다고 한 걸음 앞을 내딛으면 활짝 웃을 수 있다고 거칠은 세상에 감춰진 나만의 꿈을 찾아 펼쳐진 하늘을 타고 더 높이 더 멀리 저 넓은 바다를 향해 마음껏 뛰어 날아 Let's fly high!

너의 바다 hertz (헤르츠)

만약 네가 한 편의 소설이라면 나는 너의 제목을 찾아 떠나는 여행자이고 싶다 내€머리 위로€낮게 부는 숨결을 맞으며 오오- 달려나가는 한 사람 잠시 멈추어 투명한 널 바라보면 끝이 없는€수평선 너머 널 찾아온 내가 있다 달리다€달리다 보면 너의 한 가운데서 나는 홀로 서있다 널 따라 불어온 찬바람 한 움큼이 내 맘속 문을 열고 들어와 지친€그대 맘의€쉼이

작은 불빛 루디아 (Ludia)

밝은 달이 끝없는 바다 사이 밝기만 한 노을이 답 없던 나의 삶이 바라볼 내 마음속 밝기만 할 그곳을 굳게 잡은 마음에 더 나아가고 계속된 헛걸음에 질문을 하고 기회는 한번 뿐이란 현실 속 소음만 점점 더 커져가 더 이상의 빛은 있을까 뻗은 작은 손길 보이니? 작은 불빛 희미해져 가니 날 불러줘 뻗은 작은 손길 보이니?

Little boy 바다

처음부터 나를 향해 보인 용기로 시작을 알리듯 내게 말해줘 우린 언제부터 연인이라 부를까 내곁에 자리를 찾는 모습 망설이지 말고 Tell me think about that 어젠 누구와 함께 였는지 중요하지 않아 내 두 손을 잡은 너 This night sweet sweet love to me Cheer up little little little

너라는 바다 정성민

오 그대 어디서 들리는지 모를 파도 소리에 너라는 바다에 빠져 You're my beautiful life 찬란한 물결에 그 어딘가에 입을 맞추듯 다가서다 숨을 삼킨 채 바라봐 줄래 천천히 빠져들 거야 너라는 바다에 더 깊어지다 짙은 어둠에 덧없이 잠긴대도 아득히 빛나는 품에 날 맡길 거야 꽉 안아줄래 오 그대 멀리서 다가온 파도에 몸을 뉘운 채 우리란

옛 이야기 최희준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 너와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

옛 이야기 최희준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 너와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

내게로 와 (Come With Me) Double U

언제부턴가 저 멀리 널 바라보다 작은 목소리로 이름을 부르고 있어 밤이 속삭이듯이 별이 지켜보듯이 흔들리는 마음속 풍경 따라서 천천히 내게로 와 난 한참 동안 바다를 바라보다 저 구름위로 모습을 그리고 있어 파도가 밀려오듯이 별이 떨어지듯이 흔들리는 마음속 파도를 타고 천천히 내게로 와 널 부르고 있어 널 부르고 있어

옛 이야기(593) (MR) 금영노래방

그대와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 너와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 너와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Always Love You (Feat. 사랑) 김진희

우연히 내게 운명처럼 다가와 따스한 봄날의 햇살 같은 그런 널 볼 때면 이유 모를 미소가 지어져 우리가 함께 만들어 나갈 추억이 마음속 작은 호수가 커져 바다 될 수 있게 항상 나의 곁에 있어줘 I’ll always love you So that you can be happy 거센 파도가 우릴 덮쳐도 끝까지 너와 함께 걸을게 You're the only 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