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위태로운 나날들 닷원 (.1)

없이 재미진 볼거리잖아 내 말이 다 틀리고 박살이 나더라도 하 존나 좋다 I don't feel a thing 누군가 좀 말려봐 새끼 완전 미쳤지 결말 상관 없이 보고 있음 웃기잖어 내 말이 다 틀리고 싹 쓸려가더라도 가슴 속에 끓는 쉴새 없는 자랑들 조언이 닿지 못해 양쪽 귀에 뭐를 박은듯 딱 한 번이면 반증되는 기세 좋은 완벽론 너라면 눈치챘을까 한없이 위태로운

예열 닷원 (.1)

오래간만에 키를 돌려 곧바로 시동 걸어엔진 소리 더 커져 with a bit of stutter미안 오디오 전원까지 켜지려면은좀 오래 기다려야돼please I need a moment이게 좀 고물이라 그래특히 추울 때는 더해작동만 되면 틀어줄게, 좆되는 노래라고 말한 다음 내 껄 틀어버리는 뻔한그 장난질에 어울려주는 모두에게 평화!왜 돌아왔냐 묻는다면...

앨범을 냈어 닷원 (.1)

앨범을 냈어주변에서 연락이 와 존나 멋지댔어그런 말하는 사람의 반절은살면서 한 번도 힙합 앨범안 들어본 이들이고그렇다고 내 앨범이 처음 될리도없겠지 뭐, 물론 응원에 감사해땡큐 몇백번이고신작 뽕은 빠져 일주일이면다시 성실한 일꾼 스위치 온닷원의 존재는 모두의 기억의 저편허무의 뒤로심지어 나도 내 꺼 잘 안 들어걱정마 친구들 not your fault마...

쇼미 나갔다가 또 떨어지고 온 썰 닷원 (.1)

쇼미가 돌아왔으니당연히 지원서를 제출해작년처럼 연락 안 와도 겸허히 that's OK근데 ring ring, 야 봐 나도 죽지 않았어근데 '가운 입고 와주실래요?'What the fuck드디어 지원서를 읽어봐주기는 하셨나본데그 아래 힙합 관련 활동 얘기도 써놨는데아 네네 고려해보죠 well well거리두기 때메 배정 받은심사 시간 check해올해는 하...

만남 2021 닷원 (.1)

백만년만의 연락그 녀석과 대면한병원 앞의 한적한 벤치에 좀 뻔뻔하게얻어먹은 커피를 한 잔씩우연한 기회로 넌 이곳에 들렀다지근황을 주고 받는 타임우리 둘 다 바쁜 삶너의 연애와 나의 결혼 생활몇분간 오가던 대화 중'아 이 새끼 아직 글러먹었네'아무런 맥락 없이 농담을 던져본 그 순간정색, 웃는 얼굴을 유지해도해명을 요구하는 태도에서 조금 눈칠 챘어달라졌...

아이러니 닷원 (.1)

2022년 살아가는 우리 전부 fucked up두 눈 뜨고 보라하면 무엇부터 먼저?정신 나간 새끼들이 치는 난리법석은이제 새로 기준이 돼 위 아래가 역전That fucking ironicfucking ironic fucking ironic난 자꾸 벙쪄That fucking ironicfucking ironic fucking ironic주변을 둘러봐Tr...

Are We Doing OK 닷원 (.1)

가까스로 귀가해 침대 위에 걸터앉아오늘 너무 어깨가 무겁고한숨이 절로 나와너는 옆에 다가와옷부터 먼저 갈아입어병원 갔다왔으니 균이 많아 얼마나Well that's quite an insight고대로 드러눕지 않은나를 마음 속으로 칭찬해말없이 화장실로, 가서 손 씻고,편한 옷 입고오늘 저녁은 뭐? 오키 콜내 남은 힘을 긁어모아 표정을 묶어둔 채어떻게든 ...

뒤끝 닷원 (.1)

I try to listen to 'em all내 지식의 저변을 넓히면서동시 객관적인 시선 유지의 원천이로써, 한 마디를 뱉더라도 근걸 모아대충 넘겨 짚지 않는 거적어도 안 부끄러워 내 발언네 면전서라도 할 수 있는 반면아이컨택 두려워 방으로 숨는 저 악플러죄 목소리는 커서 랩에꽤 쓸만한 발성 but항상 같은 소린 플로우로옮겨놓으니 단조로워난 이럴 때...

smthnsmthn freestyle 닷원 (.1)

늘 그렇듯 버려진 더미에서 보석 발견해광내 갖다파는 행위의 재미how I violate common sense저 과거에서 배송되온 선물인지식은 나는 비행기도잡을 정도 like 땅콩회항이런 의식의 흐름이나를 저짝까지 델다놔경로는 매번 달라can be dry or wet 'n wild그 무작위성을 예찬하는나만의 작품 제작 스타일회차가 늘어날수록스케일이 더...

조각 닷원 (.1)

부디 그 조각을 줍지마이제 와선 별 소용도 없으니까굳이 가져가도 나머지와맞지도 않을 뿐더러억지로 끼워맞추려다 너만 다칠 뿐이야마치 반짝이던 유리가깨지고 난 파편인듯이 참 예쁘지만아무 주의 않고 집어들려다가는네 손틈 새로 붉은 피만아파 눈물이 나도그 누구도 닦아주지 않지묵묵히 참고 주워든 조각들에풀 발라 붙인 형태제멋대로 간 금이되살리기를 거부하는 아름...

데크레센도 닷원 (.1)

우리 부모님 이 나이 때쯤내가 이미 초등학교를 다녔지근무 환경은 지금보다 훨씬열악했고 돈도 별로 안 줬지그 속에 나와 동생 둘이모자람 없이 커왔단 것이알고 보니까 엄청났단 걸지금 깨닫고 왠지 묘한 감정이또한 우리 아버지 내 나이 때쯤이미 이 분야서 많은 성과를 남겼지웬만한 나이 드신 분들도 그 얘기를 하고난 그저 별 할 말 없이끄덕이고 느꼈지 벽실은 ...

해열 닷원 (.1)

오래간만에 키를 돌려 곧바로 시동 걸어엔진 소리 더 커져 with a bit of stutter미안 오디오 전원까지 켜지려면은좀 오래 기다려야된다며 죽치던 몇분간을허탈하게 만드는 굳건한 백지 위의 정적간지나보이는 두 마디에 내심 기대 걸고켰던 메모장을 빌어먹을 창의성은못 책임지네 전혀가래 낀 침이 걸려 있는 목그걸 뱉지 못하고 머금을 줄만 아는 가슴비...

I AM HIPHOP 닷원 (.1)

마지막 줄에 적힌내 솔직한 속마음그 문장을 보다뭔가 좀 아닌 거 같아서전체 선택 후 싹 다 delete애당초 적어놨던 아까의 진심에거짓말이 섞인 적 없건만은더욱 멋나게 해야겠지이왕 할거면 말야웃긴 이 열정마저실은 연기일까실패란 걸 시인하기 싫어 부린 억지인가늘 뭐에 씌인양 해 어차피 이 밤이지나면 또 다시 일상으로돌아가야만 하고사람들은 반겨 갔다왔냐며...

Super Medical 2 (Bonus Track) 닷원 (.1)

As a cardiologist난 심장을 파고드네No thoracotomy사용 기법은 noninvasive확실한 모션, never fibrillate그건 내 리듬은 항상 NSR을유지함을 의미해DCCV해 원치 않는 arrhythmia덧붙여 's m'잡음은 여기 끼지마시기와 질투는 아스피린마냥배 아프게 할뿐 그냥 PPI나 드셔혹은 P2Y12 inhibit...

올라운더 (feat. 닥터백, 닷원) 올드스쿨티쳐 (Old School Teacher)

tatoo, like stamping on it you don't wanna see makin' process of sausage 진짜 래퍼는 없고 gee gee baby baby, 소시지 진짜 래퍼보다 낫다 하는 나는 소시민 내 본캐는 ain't no rapper 기믹 웬만한 래퍼보다 열심히 갈고 닦았지만 누가 물어보면 이건 걍 취미 나는 일반인, No.1

흩어진 나날들 1★.박효신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1.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2.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란

Woodstock 엔분의일 (1/N)

위태로운 너의 숨에 곧 멎어버릴 듯한 떨림 모든 게 사라지기 전에 사랑의 노래 부르자 너는 위태로운 결코 닿을 수 없는 미련하다 비난 받는 태풍 앞 꽃잎 같은 가녀린 작은 몸 안에 갇혀버린 슬픈 영혼 모두가 사라진대도 이 사랑의 노래는 영원히 너는 위태로운 결코 닿을 수 없는 미련하다 비난 받는 태풍 앞 꽃잎 같은 그래도 사랑이여 도무지 숨길 수 없는 잔인하게

모래시계

낯설은 도시 그 햇빛 사이로 꿈을 잃고 난 흐느끼며 서있네 많던 나날들 가슴 시린 기억들 목 놓아 불러 봐도 대답이 없어 난 널 막을수 없어 숱한 기다림 이제와 후회해도 소용이 없어 길던 외로움 소중했던 시간들 어차피 막아봐야 갈곳이 없어 시간 그것이 다가오는데 제발 내게서 떠나가줘 어차피 시간이란 쏟아지는 빗물처럼 몸부림치면 칠수록 파고드는데 긴 긴 외로

위태로운 이야기 박정현

절정을 지나버린 모든 것 결국 시들어 가는 많은 것 지금 난 그 가운데 있어~ 숨소리 하나 흔들림없이 작은 떨림도 없는 눈으로 지금 넌 마지막을 말해~ 조금 아플것도 차차 나을것도 느리지만 잊을것도 넌 이미 다 알고 있었을까~ 아무 이유없이 그래 이유없이 love 못믿을 사랑 더없이 위태로운 마음의 장난 반짝이며 웃던 많은

위태로운 이야기 박정현

절정을 지나버린 모든 것 결국 시들어 가는 많은 것 지금 난 그 가운데 있어~um~ 숨소리 하나 흔들림없이 작은 떨림도 없는 눈으로 지금 넌 마지막을 말해~um~ 조금 아플것도 차차 나을것도 느리지만 잊을 것도 넌 이미 다 알고 있었을까~um~ 아무 이유없이 그래 이유없이~um~ love 못믿을 사랑 더없이 위태로운 마음의 장난

위태로운 이야기 황서윤, 이선영

어둠의 절정이 한참 지난 시간에도 참 믿을수 없을 예감 수많은 날들에 더한 상처들 내 안에 담긴 비밀 상자도 한번 굳게 닫친 마음 열어 줄 수 있는 그 기횔 갖는 다면 아직 아무도 알지 못하는 어린 아이의 상처로 쓴 아픔의 이야기 평범하고 지루하다 치부해 버릴 수 없는 너무나 위태로운 ...

모래시계 원(Won)

낯설은 도시 그 햇빛 사이로 꿈을 잃고 난 흐느끼며 서있네 많던 나날들 가슴 시린 기억들 목 놓아 불러 봐도 대답이 없어 난 널 막을 수 없어 숱한 기다림 이제와 후회해도 소용이 없어 길던 외로움 소중했던 시간들 어차피 막아봐야 갈 곳이 없어 시간 그것이 다가오는데 제발 내게서 떠나가 줘 어차피 시간이란 쏟아지는 빗물처럼 (수많았던

흩어진 나날들 박효신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작사:강수지 작곡:윤상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반복

흩어진 나날들 박효신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목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짭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함께하던

흩어진 나날들 강수지

아무 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흩어진 나날들 박효신

아무일 없이 흔들리는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제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의 불을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 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 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천국의 나날들 언니네 이발관

곡 : 석원, 무진 능룡 함께 Hammond XB2, Kurzweil K2500X : 폐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를 스쳐 가고 있나요 그중에 단 한사람 나를 믿는 나의 친구 이제 멀리 가려해 당신이 아니어도 나는 괜찮아 그대 나를 떠나요 그대를 잊을게요 나는 괜찮아 그대 멀리 잘가요 사랑이라 했나요 이렇게 아파하는데 그대를 잊을게요 나 너무 사랑...

흩어진 나날들 캐스커(Casker)

-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의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 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 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은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나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 속에

천국의 나날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를 스쳐 가고 있나요 그중에 단 한사람 나를 믿는 나의 친구 이제 멀리 가려해 당신이 아니어도 나는 괜찮아 그대 나를 떠나요 그대를 잊을께요 나는 괜찮아 그대 멀리 잘가요 사랑이라 했나요 이렇게 아파하는데 그대를 잊을게요 나 너무 사랑하는데 잊으려 난 잊으려 애를 쓰네 안되는줄 알지만 그 길을 따라서 나는 가네 그대 너무 멀...

남겨진 나날들 예레미

너무도 짧을 나의 시간을 위해 내 고향은 나를 위해 슬피 우네 하루에 한번 나의 가여운 손가락이 난 너무도 두려워 내가 움켜쥐고 갈구할 나의 단 한번의 새벽이 나를 위해 잠들자 마라 나의 새벽을 찾아 떠나야 해 새벽아 널 사랑해 다시 사랑할 나를 위해 날개를 펼쳐 보여줘 난 내가 삶에 배 고프리라 미쳐 생각진 못했지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 이토록 슬...

가버린 나날들 이동원

여름은 가고 적막한 이 거리는 쓰산한 바람소리 내 마음을 울리네 여름은 갔-지만 아름다운 전설이 있어 잊을 수 없는 싱그럽던 모습 안개 속이 보이는 뒹구는 낙엽잎들 발길따라 그 얼굴이 어디로 날려가나 여름이여 여름이여 가버린 젊음이여 아직 너를 그리며 가을을 밟는다. 가을을 밟는다.

남겨진 나날들 예레미

너무도 짧을 나의 시간을 위해 내 고향은 나를 위해 슬피우네 하루에 한번 나의 가여운 손가락이 난 너무도 두려워 내가 움켜쥐고 갈구할 나의 단 한번의 새벽이 나를 위해 잠들자 마라 나의 새벽을 찾아 떠나야 해 새벽아 널 사랑해 다시 사랑할 나를 위해 날개를 펼쳐 보여줘 난 내가 삶에 배 고프리라 미쳐 생각진 못했지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 이토록 슬피...

남겨진 나날들 예레미(Jeremy)

너무도 짧을 나의 시간을 의해 내 고향은 나를 위해 슬피 우네 하루에 한 번 나의 가여운 손가락이 난 너무도 두려워 내가 움켜쥐고 갈구할 나의 단 한 번의 새벽아 나를 위해 잠들지 마라 나의 새벽을 찾아 떠나야 해 새벽아 널 사랑해 나의 어두운 절망을 보는 빛을 비춰줘 새벽아 널 사랑해 다시 사랑할 나를 위해 날개를 펼쳐 문을 열어줘 난 내가 삶에 ...

흩어진 나날들 남영주

아무 일 없이 흔들리 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흩어진 나날들 나희경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남겨진 나날들 Jeremy

너무도 짧을 나의 시간을 위해 내 고향은 나를 위해 슬피 우네 하루에 한번 나의 가여운 손가락이 난 너무도 두려워. 내가 움켜쥐고 갈구한 나의 단 한번의 새벽아 나를 위해 잠들지 마라 나의 새벽을 찾아 떠나야 해 새벽아 널 사랑해 나의 어두운 절망을 거둘 빛을 비쳐줘 새벽아 널 사랑해 다시 사랑할 나를 위해 날개를 펼쳐 보여줘 간주) 난 내가 삶에 ...

흩어진 나날들 Various Artists

흩어진 나날들 작사 강수지 작곡 윤 상 노래 강수지 아무일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하나 이젠 무너져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흩어진 나날들 인호진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에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함께하던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 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 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흩어진 나날들 임창정

해가지면 문 저쪽에서 용서바라는 니 모습 너를 받아달라고 차마 못가겠단 너의 인기척 바라며 또 자 짧아진 잠 속에 너무나도 긴 꿈을 마치 영원처럼 더 깊이 나의 하루를 짓누르는 꿈인데도 너무 가슴이 아픈데 이런 나날들 사랑이 아니면 어떻게 내가 느낄 수 있는 아픔이겠어 이것도 고마워 니가 있는 거잖아 아직 여기에 가슴속에 함께하던

남겨진 나날들 예레미

너무도 짧을 나의 시간을 위해 내 고향은 나를 위해 슬피 우네 하루에 한번 나의 가여운 손가락이 난 너무도 두려워 내가 움켜쥐고 갈구할 나의 단 한번의 새벽이 나를 위해 잠들자 마라 나의 새벽을 찾아 떠나야 해 새벽아 널 사랑해 다시 사랑할 나를 위해 날개를 펼쳐 보여줘 난 내가 삶에 배 고프리라 미쳐 생각진 못했지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 이토록 슬...

흩어진 나날들 MONIKA (모니카)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시간이 지나도

흩어진 나날들 터프한 엘비스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