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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마음 대기

이별의 마음━ 너를 사랑했지만..이젠 너무나 힘들어..견딜수없어.. 지킬 수 없는 우리 사랑을..이제는 포기하려고하네.. 너에 대한 나의 사랑과 믿음..이제 무참히 깨져버린거야.. 하지만 마음속에 너만은 지워 낼수도..돌이킬수도 없자나.. 시간 지나가도 너의 모습 선명한걸..

달려라 대기

━달려라(Run Away)━ Is the question on my mind every time. Do ya understand how much wanna be your man? I knock down I said it that I`m gonna kill myself I knock down Please, please go Run away Ple...

가식 대기

★━가식(pretense)━★ 『━SoFT-J━』 너를 처음 본뒤 나는 왠지모를 끌림에 널 나에 시선에 넣게되었어 매순간널 잊지 못하고 너에게 눈을 땔수가 없었어.(그래..) 너와 함께 걸으며 행복함을 느꼈어 우린서로 행복 했지.. 우린 영원히 하나일줄 알았지 우리만은 그럴꺼라 생각 했었지.. 『━SoFT-J━』 니가 나에게 보였던 조그...

이별의 밤차 전옥

밤차밤차 이별의 밤차 내 님 싣고 가네 차 창가에 불빛마저도 내 마음을 울리네 내 가슴 첫 순정을 불질러놓고 모르는 척 가는 사람아 무슨 이유로 가야 하는지 그 마음 알 수 없지만 잊진 말아요 사랑 하나에 울고 웃는 여자 마음 알아주세요 밤차밤차 이별의 밤차 내 님 싣고 가네 차 창가에 불빛마저도 내 마음을 울리네 내 가슴

이별의 뒤안길 이화

슬픈 눈 하지 말아요 그대 할 말 알고 있으니까 떠나야 하는 그대를 시작부터 알았어요 오늘이 결국 왔어요 그대 몰래 눈물 흘렸어요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을 나누어서 느꼈지요 사랑은 눈물로 씻을 수 없어요 마음 속에 스며들었기 때문에 사랑은 시간으로 지울 수 없어요 가슴 태워 새겨졌기 때문에 그대가 떠난 뒤에도 사랑만은 남아 있어요 보이지

이별의 계절 양하영

서글픈 지난 날의 우리 사랑 얘기들은 모두 잊혀버릴 사랑 얘기인가 그대의 검은 눈망울에 비친 눈물은 나의 마음 속에 아픔을 주네 이별의 눈물이었네 이제는 아름다운 우리 사랑 얘기들로 그대 마음 사로잡아 볼 수 없네 그대의 이슬 방울 속에 슬픈 표정은 나의 마음 속에 겨울을 주네 이별의 계절이었네 그렇게 사랑한다고 애타게 외쳐보아도 이미

이별의 꽃한송이 문희옥

그 날밤 꽃한송이 내게준 꽃한송이 이별의 꽃한송이 돌아선 그대 모습이 내 마음을 울리는데 가로등 별을 이고 내 모습 비춰줄 때 코끝에 스민 향기 마지막 향기인가 모를 건 남자마음 남자의 마음 아아아아 꽃잎도 이슬에 젖어 운다 그 날밤 그 손길이 뜨겁던 그 손길이 마지막 그 손길이 지금은 흘러가버린 내 사랑의 기억인데 그 길목 걸을때면 이별의 그 순간이 가슴에

이별의 동반자 이상인

차가운 바람 스치며 나 홀로 걸어가네 저 멀리 구름 떠나네 내 마음 버려둔 체 사랑의 기억 그 눈빛 날 두고 떠나가네 저 무지개 이슬처럼 눈물 흐르네 눈물 흐르네 바람이 불어 저 구름이 흩어지듯 이젠 우리 또 만날 수 없겠죠 강물처럼 다 저 멀리 떠나나요 그대 손길 그 따스한 미소도 그리운 사랑 보고픈 그 얼굴 그 행복한 시간들도

이별의 시 문희옥

이별의 시 - 문희옥 헤어질 생각은 조금도 없는데 벌어진 사이는 날로 심각해지네 무서우리 만큼 변해버린 사람 이제는 마음을 막 내보이고 있네 사랑도 이젠 다 소용 없고 정마저 물리칠 사람처럼 헤어질 것만을 요구하며 모든 걸 마음 대로 해버리네 빗나간 마음을 잡아 주려 해도 드러진 사이는 이별만을 예고해 간주중 사랑도 이젠 다 소용 없고

이별의 국제공항 이성애

이슬 맺힌 눈을 보면 내 마음이 무거워져 떠나지를 못하겟어요 보내야하는 그대 마음 뼈저리게 아프겠지 그대 마음 내가 압니다 멀어져가는 몸이지만 마음만은 그대에게 남겨두고 떠나갑니다 사랑한다는 그 한 마디 가슴 깊이 새겨두고 행복하게 살아가리라 LA internatoinal airport 추억의 국제 공항 LA internatoinal

이별의 흔적 윤희와 윤미

우리가 헤어졌던 거리를 당신은 기억하나요 서로가 슬퍼했던 그 날이 가슴을 울려오네요 눈가에 맴돌았던 이슬이 왜그리 슬펐던가요 당신이 건네주던 손수건 의미를 나는 몰랐지 그것이 이별인 줄도 몰랐어요 영원히 만날 수 없는 이제는 서로 다른 곳에서 돌아보며 살고 있지만 때로는 그때 일이 생각나 내 마음 아파오네요 가슴에 남아있는 미운 사람 그것은 당신입니다

이별의 슬픔 전언수

내 가슴을 태우는 노을 속에서 뜨겁게 다가오는 너의 모습 눈물이 고인다 기다림으로 지친 나를 가둔채 이별의 슬픔이 노을빛으로 피었다가 스치듯 지나간다 이 마음 흔들어 놓고 사라져 가버린 너의 뒷모습에 나만 울었다 보고프다 보고픈 사람 그립다 그리운 사람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사람 내 가슴을 태우는 노을 속에서 뜨겁게 다가오는 너의

이별의 끝 래인(來人)

어떻게든 그대를 잊겠죠 조금 힘들겠지만 믿고 싶지 않았던 이별은 왜 나만 필요로 하나요 그래요 나 할수 없어 그대를 놓아요 바보 같지만 웃으면서 눈물도 내 마음 아시는지 어색한 웃음 뒤에 숨어서 내게 말해요 우리 이별후엔 언제라도 찾아온다면 편안해 그댈 보내주라고 차라리 더 힘겨워하길 바랬죠 눈물도 날 버리게 멈춰버린 내안의 사랑은 왜

이별의 끝 RaeIn

어떻게든 그대를 잊겠죠 조금 힘들겠지만 믿고 싶지 않았던 이별은 왜 나만 필요로 하나요 그래요 나 할수 없어 그대를 놓아요 바보 같지만 웃으면서 눈물도 내 마음 아시는지 어색한 웃음 뒤에 숨어서 내게 말해요 우리 이별후엔 언제라도 찾아온다면 편안해 그댈 보내주라고 차라리 더 힘겨워하길 바랬죠 눈물도 날 버리게 멈춰버린 내안의 사랑은 왜 그리 서럽게

이별의 끝 정시원

눈물도 내 마음 아시는지.. 어색한 웃음 뒤에 숨어서 내게 말해요.. 우리 이별후엔 언제라도 찾아 온다면 편안해 그댈 보내주라고.. 차라리,, 더 힘겨워하길 바랬죠.. 눈물도 날 버리게.. 멈춰버린 내안의 사랑은 왜 그리 서럽게 우는지.. 어떤날은 기도해요.. 남겨진 그대의 이름이라도 사라지길..

이별의 소야곡 남인수

이별의 소야곡 - 남인수 사랑, 행복, 이별, 미련, 눈물, 그 많은 글자 중에 이 두 글자에 목이 멘 운명이 될 줄 아~ 이 무서운 시련 속에 청춘이 허무러지네 깨어지네 긴 세월 속에 사랑과 행복은 순간으로 지나가고 미련과 눈물만이 영원으로 아니 영겁으로 갈 줄이야 모두가 연기처럼 사라지면은 제 2의 인생을 출발하련만 세월이 더 할 수록

이별의 김포공항 강진

아 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 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별의 길목에서 이주엽

마음 깊은 곳에서 날 보던 너의 슬픈 눈빛은 난 애써 아무 일 아닌 것처럼 바라보고 있었지 나의 오랜 숨죽인 슬픔 너는 모르기에 오늘밤도 이별을 준비하고 있어 처음 너를 알게 된 후로 나의 의식은 널 향해 멈춰져 갔지만 이젠 내게 사랑 때문에 아퍼해야 할 까닭은 아무 것도 없어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을 듣고 싶을 뿐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이별의 순간 하도연

원망도 아닙니다~ 후회도 아닙니다~ 헤어지는 이 순간이 아쉬울 뿐입니다 미련도 아닙니다~ 슬픔도 아~닙니다 떠나 보내는 마음 속이 허전할 뿐입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지만 가슴에 남은 정은 어떻게 할까여 원망도 아닙니다 후회도 아닙니다 헤어지는 이 순간이 아쉬울 뿐입니다

이별의 빈자리 김성규

이별에 빈자리에 마음 아파도 상처와 눈물을 보이지 않아요 이제는 떠나버린 인연이라 생각해도 아무리 잊으려도 몸부림 쳐바도 때묻은 추억속에 상처만 남았네 슬픔과 괴로움이 아무리 온다해도 상처와 눈물운 보이지 않아요 이제는 지나버린 과거처럼 잊어야지 생각을 하면서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고독한 이별의 빈자리~~

이별의 눈동자 인순이

꽃피는 봄날에 돌아오신다는 그대의 그 말씀 내 어이 잊으리오 우리 굳은 맹세 세월이 지나도 변치 말자고 눈과 눈 마주보네 이슬 맺힌 눈동자 보내는 마음 아파도 우리 다시 만날 그날 웃으면서 만나요 뜨거운 그대 눈물 깊이 간직하리다 뜨거운 그대눈물 깊이 간직하리다

이별의 강 배호

나의 기쁜 마음, 그대에게 바치려 하니 이 한 노래를 들으소서 그대를 위한 노래, 아~ 정답게 나의 가슴 불타올라 나의 순정을 받아 주소서, 그리운 님 떠나가면 나만 홀로 괴로움을 어이하리 언제 다시 만나려나, 아~ 그리운 님 나의 순정을 잊지 마소서 나의 순정 잊지 마소

이별의 두려움 오우진

그대여 내 마음 알아줘요. 이렇게 애원할게요. 나, 그대없이는 정말 못살아요. 이별은 너무나 슬퍼, 두렵습니다. 그대여 그대, 사랑해요. 나 버리지 마요. 아, 이별은 슬퍼, 정말, 이별만은 원하지 않아. 원하지 않아요.

이별의 곡 배호

* 離別의 曲 * 나의 기쁜 마음, 그대에게 바치려 하니 이 한 노래를 들으소서 그대를 위한 노래, 아~ 정답게 나의 가슴 불타올라 나의 순정을 받아 주소서, 그리운 님 떠나가면 나만 홀로 괴로움을 어이하리 언제 다시 만나려나, 아~ 그리운 님 나의 순정을 잊지 마소서 나의 순정 잊지 마소

이별의 뒤안길 조용필

그대의 기억속에 머물게 해주오 그대의 숨결속에 나 쉬게 해주오 뜨거운 사랑의 짙은 미소는 언제나 내 곁을 비켜 가지만 참 사랑의 아픔을 간직 하겠어요 그대의 마음 속에 머물게 해주오 그대의 미소 속에 나 쉬게 해주오 싸늘한 이별의 뒤안길에는 언제나 슬픔이 함께 하지만 참 사랑의 슬픔을 간직 하겠어요

오늘도 대기 중 페이퍼컷 프로젝트(Papercut Project)/페이퍼컷 프로젝트(Papercut Project)

운명처럼 온다면서 아이코 바로 저 사람 그런다면서 눈을 뗄 수도 없다면서 아니 조금 더 기다려 봐 내겐 아직인걸 비교도 한 두 번이고 인내도 하루 이틀 자꾸 작아 지는 것도 지겹다 못해 이젠 화가 나는 걸 왜 나만 늘 서투르고 봐 나만 잘 안되잖아 괜찮아 잘 될 거라고 하지 말아 줘 조금도 미련도 없는 사람처럼 태연한 척 좋은 척 쥐어짜 노력해도...

오늘도 대기 중 페이퍼컷프로젝트

운명처럼 온다면서 아이코 바로 저 사람 그런다면서 눈을 뗄 수도 없다면서 아니 조금 더 기다려봐 내겐 아직인걸 비교도 한 두번이고 인내도 하루이틀 자꾸 작아지는 것도 지겹다 못해 이젠 화가 나는 걸 왜 나만 늘 서투르고 봐 나만 잘 안되잖아 괜찮아 잘 될 거라고 하지 말아줘 조금도 미련도 없는 사람처럼 태연한 척 좋은 척 쥐어짜 노력해도 텅 빈 ...

오늘도 대기 중 페이퍼컷 프로젝트

?운명처럼 온다면서 아이코 바로 저 사람 그런다면서 눈을 뗄 수도 없다면서 아니 조금 더 기다려봐 내겐 아직인걸 비교도 한 두번이고 인내도 하루이틀 자꾸 작아지는 것도 지겹다 못해 이젠 화가 나는 걸 왜 나만 늘 서투르고 봐 나만 잘 안되잖아 괜찮아 잘 될 거라고 하지 말아줘 조금도 미련도 없는 사람처럼 태연한 척 좋은 척 쥐어짜 노력해도 텅 빈 방 ...

오늘도 대기 중 페이퍼컷 프로젝트(Papercut Project)

운명처럼 온다면서 아이코 바로 저 사람 그런다면서 눈을 뗄 수도 없다면서 아니 조금 더 기다려봐 내겐 아직인걸 비교도 한 두번이고 인내도 하루이틀 자꾸 작아지는 것도 지겹다 못해 이젠 화가 나는 걸 왜 나만 늘 서투르고 봐 나만 잘 안되잖아 괜찮아 잘 될 거라고 하지 말아줘 조금도 미련도 없는 사람처럼 태연한 척 좋은 척 쥐어짜 노력해도 텅 빈 ...

이별의 아픔 최영철

떠나는 사람 잡을 수 없어 돌아선 발길 아쉬운 마음 이별이 서러워 내리는 비는 내눈에 눈물 되었네 떠나간 사람 내 가슴속에 지울 수 없는 정을 남겼나 어제도 오늘도 그대 생각에 이밤도 잠 못이루네 #어쩌다 당신을 알게됐는지 어쩌다 사랑을 하게 됐는지 아아아아 차라리 그사람 만나지나 말것을 아~ 떠난 사람인데 이제는 잊어야지

이별의 동대구역 정다혜

내가 너를 보내는가 네가 나를 두고 가나 아니야 아니야 우리사랑은 이 세상이 갈라놓았어 떠나가는 새벽열차 두 갈래 철길위로 내 마음 울면서 따라가네 아 동대구역

이별의 아픔 함중아

떠나는 사람 잡을 수 없어 돌아선 발길 아쉬운 마음 이별이 서러워 내리는 비는 내눈에 눈물 되었네 어쩌다 당신을 알게 됐는지 어쩌다 사랑을 하게 됐는지 아~~ 차라리 그 사람 만나 지나 말 것을 아~~ 떠난 사람인데 이제는 잊어야지 떠나간 사람 내가슴속에 지울수 없어 정을 남겼나 어제도 오늘도 그대 생각에 이밤도 잠못 이루네

이별의 김해공항 현철과 벌떼들

이별이 아쉬워서 흐느끼는 이 마음 언젠가 잊을 수는 있을 거에요 말없이 떠나 주 두 번 다시 맺지 못할 사랑은 하지않으리 아~ 그래도 서럽구나 이별의 김해공항 이별이 서러워서 흐르는 이 눈물 언젠가 만날 수는 있을 거에요 말없이 떠나 주 두 번 다시 맺지 못할 사랑은 하지않으리 아~ 그래도 서럽구나 이별의 김해공항

이별의 맛 김범수 & 심현보

나른한 몸, 고장 난 마음. 감기약처럼 쓰디쓴 나의 하루. 물 속 같은 시간들, 그 1분 1초. 난 자꾸만 숨이 차올라. 두 눈을 꼭 감고, 두 귀를 닫고, 난 너의 기억을 또 꺼내어봐. 참 달콤했던, 참 달콤했던, 너로 만든 Cake 같던 세상. 사랑을 말하던 내 입술 끝엔, 아직 니 이름이 묻어있는데.

이별의 맛 김범수/심현보

나른한 몸, 고장 난 마음. 감기약처럼 쓰디쓴 나의 하루. 물 속 같은 시간들, 그 1분 1초. 난 자꾸만 숨이 차올라. 두 눈을 꼭 감고, 두 귀를 닫고, 난 너의 기억을 또 꺼내어봐. 참 달콤했던, 참 달콤했던, 너로 만든 Cake 같던 세상. 사랑을 말하던 내 입술 끝엔, 아직 니 이름이 묻어있는데.

이별의 밤 박일남

불빛따라 흐느끼는 섹스폰 멜로기는 가슴을 적시며 이 밤을 슬프게 하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도 많은데 자욱한 담배 연기만 당신 뺨에 흐르고 내 마음 울고 있네 이것이 사랑인가

이별의 두글자 원기

이별의 두글자을 누가 지었나 이토록 그리움이 사무치는데 사나이 이 가슴을 파헤쳐 놓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간곳이 없네 그옛날 불태웠던 사랑의 뜨거운 정 지금은 싸늘하게 모두가 그 모두가 세월따라 식어버렸네...

이별의 부산정거장 백설희.이미자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 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 우네 이별의 부산정거장 가기 전에 떠나기 전에 하고 싶은 말 한마디를 유리창에 그려보는 그 마음 안타까워라 고향에 가시거든 잊지를 말고 한 두자 봄소식을 전해주소서

이별의 순간 현철과 벌떼들

이별의 순간 - 현철과 벌떼들 원망도 아닙니다 후회도 아닙니다 헤어지는 이 순간이 아쉬울 뿐입니다 미련도 아닙니다 슬픔도 아닙니다 떠나 보내는 마음 속이 서러울 뿐입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야진다지만 가슴에 남은 정을 어떻게 할까요 원망도 아닙니다 후회도 아닙니다 헤어지는 이 순간이 아쉬울 뿐입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야진다지만 가슴에 남은

이별의 아침 안은정

내 마음이 아직 너와 함께 있단 걸 새삼 느껴지는 이별의 아침 wo 느껴지니. 차가운 어제 나눴던 아슬한 말들 둔탁한 칼로 베어졌던 가슴 믿을 수 없겠지만 오래전부터 지켜왔던 추억들 모두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그 안타까움 버려진 마음도 얼어붙어.

이별의 땐스파티 남일해

이별을 설워하는 눈물과 같이 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이 밤 모두가 가버린 테라스에서 내 가슴 울려주는 부루스여 이 마음 괴롭히는 부루스여 마지막 춤을 추는 아 춤을 추는 이별의 땐스파티 이 밤이 새고 나면 헤어질 운명 번연히 알면서도 못 잊는 이 밤 모두가 가버린 추억 속에서 허무만 남겨주는 부루스여 이별을 재촉하는 부루스여

흐느적대기 Dougie 이찬 (이짜나언짜나)

ready for that 여러분 귀에 구린내 나지 않게 나로 가그린 해 쉴 땐 쉬다가 내는 Track 마다 No doubt It's a bomb 이렇게 Mic 쥐었다 하면 이 장단은 Tight 더해지는 긴장감 잘 지켜봐 너의 고정관념이 다 빗나가는 내 노래가 귀에다 들릴 테니까 더 즐겨봐 더 즐겨봐 더 즐겨봐 다 흐느적 대기

이별의 부산정거장 백설희,이미자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 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 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가기 전에 떠나기 전에 하고 싶은 말 한 마디를 유리창에 그려보는 그 마음 안타까워라 고향에 가시거든 잊지를 말고 한 두 자 봄소식을 전해주소서

이별의 곡 박인수

나의 마음 그대에게 바치려하는 이 한 노래를 들으소서 그대를 사모하는 나의 아-정답게 나의 가슴 불타올라 나의 순정을 받아 주소서, 그리운 님 떠나가면 나만 홀로 괴로움을 어이하리 언제 다시 만나려나, 아- 그리운 님 나의순정을 잊지마소서 나의 가슴 불타올라 나의 순정을 받아주소서, 그리운 님 떠나가면 나만 홀로 괴로움을 어이하리 언제

이별의 강 이미자

이별의 강 - 이미자 날이 새면 긴 한숨 해를 지우고 달 뜨면 이 한밤을 울어 새우네 생각을 말자 하나 그리운 사랑 이별은 왜 하고서 이 설움인가 가는 봄 지는 꽃에 세월이 가도 새록새록 그리워 나를 울리네 간주중 오다가다 맺어진 사랑이건만 천생의 연분인가 왜 못 잊는지 그리는 아침 저녁 애타는 마음 임 계신 남쪽 하늘 손 모아 비네 생전에

이별의 아픔 석명환

떠나는 사람 잡을 수 없어 돌아선 발길 아쉬운 마음 이별이 서러워 내리는 비는 내눈에 눈물 되었네 어쩌다 당신을 알게 됐는지 어쩌다 사랑을 하게 됐는지 아~ 차라리 그사람 만나지나 말것을 아~ 떠난 사람인데 이제는 잊어야지 떠나간 사람 내가슴속에 지울 수 없는 정을 남겼나 어제도 오늘도 그대 생각에 이밤도 잠못이루네 어쩌다 당신을 알게 됐는지 어쩌다

이별의 부르스 송주은

그렇게 냉정한 사람인줄 몰랐는데 나밖에 모르는줄 알았는데 이제는 그만 입술을 깨무는 여자의 마음 때로는 너무나 많은것을 원했지만 언제나 주시기만 하던 사랑 이제는 정말 떠나야 합니까 믿을 수 없어요 사랑했던 많은 날들이 가슴에 젖어오는데 눈물을 흘리면서 애원해도 당신은 잊으라니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가 미운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이별의 부르스 사랑했던 많은 날들이

이별의 흔적 윤희와윤미

건네주던 손수건 의미를 나는 몰랐지 그것이 이별인줄도 몰랐어 영원히 만날수 없는 이슬비 서로다른곳에서 돌아보면 살고 있지만 때로는 그때일이 생각나 내마음 아파오네요 가슴에 남아있는 미운사람 그것은 당신입니다 그것이 이별인줄도 몰랐어요 영원히 만날수 없는 이슬비 서로 다른곳에서 돌아보면 살고 있지만 때로는 그때일이 생각나 내 마음

이별의 시간 강석우, 이소민

흘러내리고 외롭다는 말조차 입술에 걸린채 휘파람 쓸쓸히 뜰에 나선다 아 밤하늘에 반짝이는 고운 나의 별 아 바람 따라 별이 지면 잊혀 지겠지 저 멀리 햇살 번지면 미움도 눈물도 어둠도 사라지겠지 아 밤하늘에 반짝이는 고운 나의 별 아 바람 따라 별이 지면 잊혀 지겠지 저 멀리 햇살 번지면 미움도 눈물도 어둠도 사라지겠지 루 흔들리는 나뭇잎 새벽이 오려는가 내 마음

이별의 부산정거장 조영남

없이 이별 슬픈 부산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 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잣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 우네 이별의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열차에 기대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니 창밖에 등불이 든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 소리높이 우는구나 이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