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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첫 키스는 하늘 위에서 해 #7 더필름

<더필름 - 우리의 키스는 하늘 위에서 #7> 이 문이 닫히면 시작된다 마법 같은 얘기가 내게 펼쳐진다 오지마라 오지마라 수백 번 다짐해 봐도 또 그렇게 내게 펼쳐진다 천천히 하늘로 오른다 들뜬 맘은 마치 흰 풍선들과 같다 날지마라 날지마라 수백 번 다잡아 봐도 또 그렇게 오 그렇게 우리의 키스는하늘 위로

우리의 첫 키스는 하늘 위에서 해 #7 더필름(The Film)

이 문이 닫히면 시작된다 마법 같은 얘기가 내게 펼쳐진다 오지마라 오지마라 수백 번 다짐해 봐도 또 그렇게 내게 펼쳐진다 천천히 하늘로 오른다 들뜬 맘은 마치 흰 풍선들과 같다 날지마라 날지마라 수백 번 다잡아 봐도 또 그렇게 오 그렇게 우리의 키스는하늘 위로 뻔한 장소 뻔한 드라마는 싫어 너무 높이 날지 마 겁이

우리의 첫 키스는 하늘 위에서 해 #7 더필름 (The Film)

이 문이 닫히면 시작된다 마법 같은 얘기가 내게 펼쳐진다 오지마라 오지마라 수백 번 다짐해 봐도 또 그렇게 내게 펼쳐진다 천천히 하늘로 오른다 들뜬 맘은 마치 흰 풍선들과 같다 날지마라 날지마라 수백 번 다잡아 봐도 또 그렇게 또 그렇게 (*) 우리의 키스는하늘 위로 뻔한 장소 뻔한 드라마는 싫어 너무 높이 날지 마

우리의 첫 키스는 하늘 위에서 해 #7 더 필름

이 문이 닫히면 시작된다 마법 같은 얘기가 내게 펼쳐진다 오지마라 오지마라 수백 번 다짐해 봐도 또 그렇게 내게 펼쳐진다 천천히 하늘로 오른다 들뜬 맘은 마치 흰 풍선들과 같다 날지마라 날지마라 수백 번 다잡아 봐도 또 그렇게 또 그렇게 (*) 우리의 키스는하늘 위로 뻔한 장소 뻔한 드라마는 싫어 너무 높이 날지 마

우리의 첫 키스는 하늘 위에서 해 #7 더 필름

이 문이 닫히면 시작된다 마법 같은 얘기가 내게 펼쳐진다 오지마라 오지마라 수백 번 다짐해 봐도 또 그렇게 내게 펼쳐진다 천천히 하늘로 오른다 들뜬 맘은 마치 흰 풍선들과 같다 날지마라 날지마라 수백 번 다잡아 봐도 또 그렇게 또 그렇게 (*) 우리의 키스는하늘 위로 뻔한 장소 뻔한 드라마는 싫어 너무 높이 날지 마

우리의 첫 키스는 하늘 위에서 해 #7 더 필름?

이 문이 닫히면 시작된다 마법 같은 얘기가 내게 펼쳐진다 오지마라 오지마라 수백 번 다짐해 봐도 또 그렇게 내게 펼쳐진다 천천히 하늘로 오른다 들뜬 맘은 마치 흰 풍선들과 같다 날지마라 날지마라 수백 번 다잡아 봐도 또 그렇게 또 그렇게 (*) 우리의 키스는하늘 위로 뻔한 장소 뻔한 드라마는 싫어 너무 높이 날지 마

우리의 첫 키스는 하늘 위에서 해 #7 더 필름

ASDF

어느 잠실의 잠 못 드는 밤 더필름

천천히 내게 다가와 좀 늦었다며 샐쭉 웃어준 너 눈에 눈에 음음 눈에 내려앉은 어느 잠실의 잠 못드는 밤 we first met 멋진 식사, 좋은 말 작은 농담 웃음들 웬일인지 어색할게 하나 없는 밤 오랜만에 아무 생각없이 기분이 좋아 담번에도 여기 우리 둘 만났으면 좀 늦은 시각 찾아간 it\'s hardrock town

누구시죠 더필름

우리 만난적 있었나요 별 일이죠 함께한 사진을 보니 내가 이러고 살았네요 참 신기하네요 어떻게 홀렸길래 내가 왜 이러고 있었나요 어느새 세월이 흐르고 기나긴 밤이 또 찾아오고 그 봄, 어느새 그 여름, 추웠던 그 가을, 눈같던 겨울 ..

순간 더필름

순간 널 처음봤던 기억 아름답던 시간들 놓치기 싫은 순간 어색해질 노래들 흩어져갈 마음들 붙잡고도픈 순간 창문에 비추던 너 그 순간 순간 마다 그대가 내게 말을 건넨다 기억이 밀려온다 순간 처음 안아보고 싶던 끌어안고 싶던 순간 순간 순간 순간마다 내 품 안에 향긋한 향기로 날 유혹하는 너 순간 순간

별을 보다 더필름

밤은 어느새 까마득한 하늘 위로 사라지고 그리움은 밤새 이만큼 자라고 미안해 너를 보고 싶어 어느 하늘 아래쯤에 있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원하기만 한다면 원하기만 한다면 너에게로 달려갈 거야 너에게로 지금 달려갈 거야 기다려 줘 날 기다려 줘 시간도 공간도 없는 곳에서 별은 또 이렇게 사라지고

별을 보다 (2003. 6. 27) 더필름

밤은 어느새 까마득한 하늘 위로 사라지고 그리움은 밤새 이만큼 자라고 미안해 너를 보고 싶어 어느 하늘 아래쯤에 있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원하기만 한다면 원하기만 한다면 너에게로 달려갈 거야 너에게로 지금 달려갈 거야 기다려 줘 날 기다려 줘 시간도 공간도 없는 곳에서 별은 또 이렇게 사라지고

입김 더필름

조금 불었네 너의 얼굴에 차가워진 볼을 잡고 조심스레 따뜻한 공기를 전했네 조금 퍼지는 너의 웃음기 이번 겨울도 그대와 함께라 좋다오 멀리 오르네 우리 사랑은 명동성당에서 남쪽 어느 곳까지 흐르네 내려오지 말아요 우리의 삶이 끝나는 날 그 때 다시 와줘요 오늘처럼 그대와 함께라면 지구 끝 어디라도 날아갈 수 있어요 마침 불어온

누군 빠르고 누군 느리고 더필름

사랑이 뭐냐고 물어보면 운명이 내게 오는거라 말해 눈에 반하는게 뭐냐면 이 사람이다 싶은 감정이야 음 - 쉽게 오지 않아 우리 둘이면 잘 됐을텐데 넌 너무 빨랐어 그녀가 움직이기 전에 달려 갔어 넌 너무 급했어 그녀의 맘을 기다리지 못했어 그래 그래서 보냈어 기억을 돌리면 처음 그 자리에 언제나 있어 사랑은 함께 걷는

겨울 같은 너 더필름

언젠가 아주 따뜻한 목소리로 나의 맘을 녹여주던 12월의 눈같던 그 기억 어떨까 너도 가끔 날 떠올릴까 거긴 찬 바람이 부나 행복한 입김만 불던 그 겨울 아플까 긴 시간은 널 잊었을까 이제 돌이킨다해도 기억이 또 추억이 하나 둘 희미해졌을까 뭐더라 우리 어떻게 불렀더라 이젠 어색할지 모를 나만의 또 너만의 이름들

이 차가 막차라는데 더필름

막 차는 언제쯤에 출발하는데 하루에 하기 너무 벅찬 우리 둘이 함께할 Lover\'s Diary 우리 어쩌면 미래가 오늘 이 밤 우리 어쩌면 투명한 별빛 쏟아지는 우리 어쩌면 이 밤 어쩌면 그대 캔버스 닿는 곳으로 가슴이 흔들려 이 차가 가면 어디로 떠나죠 우리의 시간 가슴이 기억할 모든게 추억일 우리의 밤 우우우 샤랄랄라 샤랄랄라

늦여름과 가을 사이 (8月) 더필름

여름 오기 전이었나 우리 그 곳에서 만나 서로 수줍은 표정에 그 밤이 벌써 더워졌나 짧은 봄은 지나가고 우리 맘은 둥실댔네 서투른 어른의 말투 빌려와 우리의 미래를 얘기하네 그 때 너와 함께 걷던 어색한 여름비 속에 우리 너는 내게 말을 하네 들려줘 너의 사랑얘기 어느 여름날에 부르는 가을이 그리워질 노래

너와 본 영화는 다 기억나 더필름

너와 보았던 영화들 몇 년이 지나도 잊혀지질 않아 두 번째 영화가 나온단 소식에 우연히 궁금해 검색해본 날짜 2016년이라네 그래 그때 우리 지겹게도 봤지 주말이면 너없는 시간이 더 어색하던 최신 영환 모두 외우던 우리들 한참 옆에서 영활 보다보면 졸린 눈으로 웃던 네 얼굴 밥을 먹고 담엔 어디야 묻던 우리의 일과 흔하지만 참 좋았던

여름의 빛나는 순간들 summersummit

여름의 빛나는 순간들, 우리를 춤추게 태양이 지는 하늘, 너의 미소와 함께 빛나 뜨거운 모래 위에서, 음악에 몸을 맡겨 이 여름밤, 끝없이 우리만의 파티로 오늘밤 끝없이 우리만의 파티로 코코넛 향기가 가득한, 해변의 바 칵테일 한 잔에 담긴, 여름의 시원함 플라밍고 튜브 위에서, 햇빛을 만끽하며 우리의 시간은, 저 무지개처럼 다채로워 여름의 빛나는 순간들

길 위에서 하늘 달리기

가지 못한 이 길을 향해 난, 걷지 못한 이 길의 끝에 너를 어디선가 본 듯한 기억하나 말할거야 찾지 못한 너와의 약속을 소중했던 추억 속 일기처럼 바래버린 길 위에 익숙해진 이야기들 우리 사이의 평행선 만큼 오랜 시간 떨어져 있던 시간만큼 변해 버린 우린 서로의 길 위에서 한 걸음 떼지 못한 채 우리의 거리가 얼만큼 인지도 모른채 서로를 탓하며

Vettel (Song by Kenessi, Maguro) Maguro, 케네시

하늘 위에서 조그맣게 눈처럼 내려오는 너의 존재를 환영해 우리의 시간은 지금 이 곳에서 하나 되어 흐르지 너의 작은 손을 잡으며 이 이야기의 장을 열어 우리 하나 된 지금처럼 영원히 함께하게 해줬으면 새하얀 어느 날에 꿈처럼 내게 온 따듯한 널 기억해 희미해진 너를 안고서 이 이야기의 끝을 접으며 너와 함께한 추억들을 영원히

하나 (Vocal By 안녕) 더필름

하나 너에게 원하는 게 있어 오래 전에 지나간 일이지만 함께했던 처음이 믿어지지 않았듯이 이제 마지막 얘기를 하고 싶어 잘 지내렴 내 인연이 아니라면 잘 지내렴 부디 행복하게 살아 혹시라도 한 밤에 아프지는 말아 그리고 나보다 훨씬 더 어울리는 사람 꼭 만나야 하나 너에게 부탁할게 있어 내가 행여라도 큰 짐이라면 그래

너를 마주치는 상상 (작곡가 시점) 더필름

어느새 숫자로 치면 기억나지 않을 시간이 됐어 사람들은 이렇게 다 잊는거래 나는 현실감각이 없나봐 가끔은 소식 궁금해 결혼한지도 벌써 오래됐다며 알아 이젠 소용 없단걸 하지만 내겐 고마웠단걸 가끔은 말도 안될 상상을 네 아이와 손잡고 걷는 널 우연히 보면 잘 지냈니 참 좋아 보인다 말하는 상상을 해보곤 이 넓은

이런 사이 더필름

헤어진지 벌써 몇 개월 연락 없이 지낸지도 참 오랜데 난 마치 어제 너와 얘기한듯 우리 그렇게 지낸게 벌써 몇 년이니 아침이면 너를 부르고 밤에 잠을 청할 때도 전화를 서로 연인이 있을 때도 제일 먼저 연락해 우린 어쩜 참 신기한 운명 영활 보면 한 번쯤은 있지 그런 사이가 가능은 하냐고 친구들과 웃으면서 그런 농담을 했는데 어느새

우리 같이 나이를 먹어가도 더필름

어떤 어려움이 밀려와도 항상 네 곁에 있을게 두려워 하지마 난 떠나가지 않아 떨리는 네 손을 더 꼭 쥐어보네 너의 체온이 느껴지면 난 한없이 평온해지고 고마워 넌 내게 제일 소중한 사람 너와 함께라면 그 어디라도 난 어떤 것도 또 무슨 일도 두렵지 않아 우리 영원히 함께 나를 지켜봐 난 너로 인해 다시 태어나고 너로 인해 강한

Rainy, Sorry… 더필름

비가 오던 날이지 유난히도 사무치게 들리는 뭐가 그리 슬픈지 뭘 말하고 싶은지 한참 울어 놓고도 그치지를 않니 그냥 길을 나섰어 오랜만에 옛 생각은 밀려와 슬픈 노랠 불러도 미친 듯 소릴쳐도 이 빗물에 이 눈물에 모두 묻히고 모두 잠기고 돌아와줘 하염없이 이 말만 자꾸 되풀이 내가 다 잘못했어 내가 부질 없었어 이 빗물에 이 눈물에

Rainy, Sorry.. 더필름

비가 오던 날이지 유난히도 사무치게 들리는 뭐가 그리 슬픈지 뭘 말하고 싶은지 한참 울어 놓고도 그치지를 않니 그냥 길을 나섰어 오랜만에 옛 생각은 밀려와 슬픈 노랠 불러도 미친 듯 소릴쳐도 이 빗물에 이 눈물에 모두 묻히고 모두 잠기고 돌아와줘 하염없이 이 말만 자꾸 되풀이 내가 다 잘못했어 내가 부질 없었어 이 빗물에 이 눈물에 모두 씻고 날 다 잊어줘

이별하기 좋은 날씨 더필름

올해 봄은 꽃도 빨리 지고 하늘이 높아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며 우리 이별해야 항상 온 몸으로 붙잡던 나 처음으로 너에게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 덤덤하게 말했어 농담처럼 웃었어 마치 내일 만날 것처럼 항상 끝난게 우리 진짜 끝난게 아니지 늘 괴롭히고 몰아쳐도 차마 하지 못한 말 이렇게 좋은 날 해야 하니 이별하기 좋은

이별하기 좋은 날씨 (Re-Mastered) 더필름

올해 봄은 꽃도 빨리 지고 하늘이 높아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며 우리 이별해야 항상 온 몸으로 붙잡던 나 처음으로 너에게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 덤덤하게 말했어 농담처럼 웃었어 마치 내일 만날 것처럼 항상 끝난게 우리 진짜 끝난게 아니지 늘 괴롭히고 몰아쳐도 차마 하지 못한 말 이렇게 좋은 날 해야 하니 이별하기 좋은

누구시죠 쫑아님신청곡 ☆ 더필름

우리 만난적 있었나요 별 일이죠 함께한 사진을 보니 내가 이러고 살았네요 참 신기하네요 어떻게 홀렸길래 내가 왜 이러고 있었나요 어느새 세월이 흐르고 기나긴 밤이 또 찾아오고 그 봄, 어느새 그 여름, 추웠던 그 가을, 눈같던 겨울 ..

남산 세레나데 더필름

봄날에 날아온 너 5월 햇살을 머금었네 유난히 눈물 많았던 너 그 봄도 눈물로 시작했네 여름날 태어난 너 8월의 열정 내게 줬네 하늘이 유독 눈부시던 어느 여름, 한낮부터 우린 하늘을 나네 멋지게 사랑할래 우리 다짐 이 곳에 영원히 200일 가을날에 다시 찾아간 그 계절엔 추운 바람도 모질던 날씨도 우리 둘을 축복하는 것

이별 후기 더필름

쓸 데 없는 일이잖아 이런다고 누가 알아줘 잘 했다고 해줘 TV를 지금 켜볼래 온통 이별 뉴스 뿐이야 처음 이별한 것도 아닌데 주책 맞게 왜 이래 아픈 건 다 엄살이야 사실 자주 웃기도 다른 사람들처럼 똑같이 그래, 그냥 살아 이별 후길 쓰자니 이런 말만 자꾸 적어 사실 내가 하고 싶은 그 말 니 맘 속에 있지 나나나

어제 오늘 내일에 PROJECT 7

맨 마지막 달력을 넘기려 뒤를 돌아보면 다 꽤나 눈부시던 시간 때론 헤매고 어지러운 미로 같았던 그 날들에 손을 잡아주던 건 바로 너야 Chapter의 마지막 But 결말은 아니야 우리의 이야기는 긴긴 이 영화는 계속 이어져 어제, 오늘, 내일에 Everywhere 어제, 오늘, 내일에 끝없이 그려 가 기다려준 너와 한 발 더

투정해줘요 (Hyen) 더필름

오늘도 정신 없는 하루 일과 기다리겠죠 바쁜 날에도 한숨 돌릴 시간엔 열어 줘요 내 메세지 오늘은 무슨 얘길 할까 늘 행복한 고민 주말엔 내가 웃게 줄게 숨 조차 쉬기 힘들었었다면 편히 기대요 날씨가 좋네요 우리 어디라도 도망갈래요 그대가 평소에 알아봤던 곳 말해 줄래요 바람이 불죠 기분 좀 어때요?

투정해줘요 더필름

오늘도 정신 없는 하루 일과 기다리겠죠 바쁜 날에도 한숨 돌릴 시간엔 열어 줘요 내 메세지 오늘은 무슨 얘길 할까 늘 행복한 고민 주말엔 내가 웃게 줄게 숨 조차 쉬기 힘들었었다면 편히 기대요 날씨가 좋네요 우리 어디라도 도망갈래요 그대가 평소에 알아봤던 곳 말해 줄래요 바람이 불죠 기분 좀 어때요?

목동의 밤 더필름(The Film)

그 곳은 하늘이 참 낮았지 눈을 뜨면 어느새 하늘 구름보다 비행기가 크게 보이는 하늘과 맞닿았던 동네 그 곳에 올라 너를 부르면 금세 너는 마중 나왔지.

안녕? 더필름

한참 네 전화번홀 누르다 한참 네 전화번홀 지우다 한참 멍하니 앉아 네가 보낸 편질보며 웃다가 한참 울다가 자꾸 네 목소리가 생각나 자꾸 네 얼굴이 보고 싶어 자꾸 사진을 꺼내 우리 함께 한 노래를 부르다 혼잣말로 안녕? 어떻게 지내 별일 없니? 안녕? 그냥 생각 나 전화했어 안녕? 네가 보고 싶을 땐 늘 이렇게..

안녕? (Original Ver.) 더필름

한참 니 전화번호를 누르다 한참 니 전화번호를 지우다 한참 멍하니 앉아 니가 보낸 편질 보며 웃다가 한참 울다가 자꾸 니 목소리가 생각나 자꾸 니 얼굴이 보고싶어 자꾸 사진을 꺼내 우리 함께한 노래를 부르다 혼자 말로 안녕 어떻게 지내 별일 없니 안녕 그냥 생각나 전화했어 안녕 니가 보고싶을 땐 늘 이렇게 알아

안녕? (Acoustic Ver.) 더필름

한참 니 전화번호를 누르다 한참 니 전화번호를 지우다 한참 멍하니 앉아 니가 보낸 편질 보며 웃다가 한참 울다가 자꾸 니 목소리가 생각나 자꾸 니 얼굴이 보고싶어 자꾸 사진을 꺼내 우리 함께한 노래를 부르다 혼자 말로 안녕 어떻게 지내 별일 없니 안녕 그냥 생각나 전화했어 안녕 니가 보고싶을 땐 늘 이렇게 알아 다 부질없는 일인걸 알아 이미 다 지난 얘기야

#dc0025 서미 (se0me)

어릴 때 처음 발라본 체리 맛 립글로스처럼 설레는 맛이 이런 걸까 체리 열매처럼 동그랗고 붉은 입술은 입을 맞춰달라는 듯이 작게 오물대는걸 작게 오물대는걸 키스는 체리 맛이야 설탕 같은 건 필요 없어 절이지 않아도 괜찮아 익기 전에는 새콤하고 청량한 맛 익은 후에는 짙은 단맛 키스는 체리 맛이야 설탕 같은 건 필요 없어 절이지 않아도 괜찮아

미안해 (Full Ochestra ver.) 더필름

없는 일이란 걸 모두 내가 망쳐 놓은 꿈이란 걸 나도 알아 우리 분홍빛 미래도 모두 다 거짓말 미안해 난 네게 모든걸 다 미안해 그 가을 펼쳐 졌던 신기한 만남도 예쁜 추억들에도 미안해 난 미안해 끝내 더럽혀 놓은 우리 기억들에도 미안해 정말 말야 어떻게 시간이 흘러간 건지 지독한 꿈이라도 난 꾼 건지 벌써 겨울 그

미안해(Full Ochestra Ver.) 더필름

없는 일이란 걸 모두 내가 망쳐 놓은 꿈이란 걸 나도 알아 우리 분홍빛 미래도 모두 다 거짓말 미안해 난 네게 모든걸 다 미안해 그 가을 펼쳐 졌던 신기한 만남도 예쁜 추억들에도 미안해 난 미안해 끝내 더럽혀 놓은 우리 기억들에도 미안해 정말 말야 어떻게 시간이 흘러간 건지 지독한 꿈이라도 난 꾼 건지 벌써 겨울 그

미안해 더필름

어쩔 수 없는 일이란 걸 모두 내가 망쳐 놓은 꿈이란 걸 나도 알아 우리 분홍빛 미래도 모두 다 거짓말 미안해 난 네게 모든걸 다 미안해 그 가을 펼쳐 졌던 신기한 만남도 예쁜 추억들에도 미안해 난 미안해 끝내 더럽혀 놓은 우리 기억들에도 미안해 정말 말야 어떻게 시간이 흘러간 건지 지독한 꿈이라도 난 꾼 건지 벌써 겨울 그

뉴욕에서 온 편지 (Letter from New York) 더필름

그 때 바람이 불어 내 머리맡 스치는 이 향기로운 공기 온 주윌 봐도 나 하나 뿐인 세상 그때의 네가 생각나서 난 스위칠 켜 여길 봐 네가 못온 뉴욕 우리 얘기했던 곳 또 농담속 있던 곳 거기 내가 있어 넌 부럽지 않니 왠지 이 곳을 담아 너에게 꼭 보낼까봐 지금부터 360도 회전을 온 동넬 보여줄 수 있는 여기는 엠파이어 스테잇

그리운 마음 더필름

니가 살던 곳이 궁금해서 호흡은 한 번 그리운 마음은 두 번 너를 바래다 주던 그 동네로 그 골목이 보여 어디 있니 우리 다퉜던 어느 일요일 오후처럼 너는 내게 웃음을 나는 너의 기분을 우리 거기 서래마을 갈까 그 골목을 돌면 서 있을래 너와 마지막 작별 나누던 공간에 알 수 없는 기억이 이유없는 눈물이 너의 동네를 자꾸 흐리게

왜 내가 더필름

난 너에게 하나도 하나도 미련없어 그땔 생각해보면 나도 참 우스웠지만 우스웠지만 더 난 너에게 하나도 하나도 줄 얘기가 없어 더는 안타까운 눈으로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서툰 안부 전화 따위에 왜 그런 전화 따위에 예전 같이 널 대해야해 예전같이 널 대해야해 걱정하는 듯한 말투에 왜 내가 왜 괜찮다는 말을 해야해 내가 왜 내가 왜 내가 왜 내가 왜 내가

24/7 (Feat. Junha) 달(Dal)

눈물도 지나가는 과정일뿐 이제서 벗는 옷 색깔은 blue 거쳐야할 것들 나는 been thru 준비된 것 같아 말은 쉽고 보여줘야 한대 They said "you need to prove" 그건 모르겠고 yeah I need a groove 올려다 본 하늘위에서 나는 (Yeah yeah yeah) All I want is free my mind free

77-7=7 Tellement

하늘을 파랗게 칠한 바다 한 순간 고민은 잊고 본다 다가올 두려움 떨쳐 보낸 건 세월을 잊은 내 친구 여기 너희 때로는 되지 않을 거라 했지 살기에 힘에 부쳐 소홀했지 그 때마다 온기를 불어 넣은 건 세월을 잊은 내 친구 여기 너희 우리는 오늘 여기에서 계절을 노래하려 한다 기뻐하며 또 슬퍼하고 아껴주는 너를 위한 우리의 떨림을 들어봐

Lyrical Monster 7 Swings

난 넘버 원, 이건 chapter two 모두가 날 스윙스라고 , 너는.. 누구 2절 가사 스타일만 바꾼 게 아냐 이 좃밥아 건방 떨면서 자랑하면 힙합인 줄 알아 그건 나니까 되는거야, 안 돼 너는 우리가 랩 기계면 너는 딸려 성능 내 DNA가 묻어 있어 니 모든 CD에 luke skywalker처럼 니 아버지를 씹게?

지금 우리의 여름처럼 정효빈

지금 우리의 여름처럼 = 정효빈 기억나 햇살이 따뜻했던 3월의 꽃눈이 내린 벤치 위 나란히 앉아 그날에 우린 사랑을 시작했었지 좋아해 진심이 담긴 짧은 그 말에 어느새 봄을 지나 여름 설레이던 시간 속에 특별함이 돼준 너 서로가 서로를 좋아한다는 건 기적 같은 일이란 걸 스쳐 지나가는 작은 순간마저 내겐 선물 같은 일이란 걸 우리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