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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을수 있을까 더 그랜드, Aries

널 끊을 수 있을까 함께 오래 했는데 중독 된 지 오래라 매일 매시 생각이 나는데 널 끊을 수 있을까 자꾸 생각나는데 중독 된지 오래라 매일 밤만 되면 생각이 나는데 끊을 수 있을까 새해마다 다짐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끊을 수 있을까 끊고 싶다 약속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너랑 이별하고

끊을수 있을까 더 그랜드/Aries

널 끊을 수 있을까 함께 오래 했는데 중독 된 지 오래라 매일 매시 생각이 나는데 널 끊을 수 있을까 자꾸 생각나는데 중독 된지 오래라 매일 밤만 되면 생각이 나는데 끊을 수 있을까 새해마다 다짐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끊을 수 있을까 끊고 싶다 약속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너랑 이별하고 싶어)

끊을수 있을까 더그랜드 (TheGrand), 에리즈 (Aries)

널 끊을 수 있을까 함께 오래 했는데 중독 된 지 오래라 매일 매시 생각이 나는데 널 끊을 수 있을까 자꾸 생각나는데 중독 된지 오래라 매일 밤만 되면 생각이 나는데 끊을 수 있을까 새해마다 다짐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끊을 수 있을까 끊고 싶다 약속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너랑 이별하고 싶어 끈끈끈 끈끈끊을 수

오뉴월쯤 더 그랜드 & Aries

끝이 날 것 같지 않던 오뉴월의 추억 끝에 너와 내가 빛바래져 흐려지는 세월의 지우개 우린 어디쯤 있을까 타협하지 않아도 되던 독백마저 자유롭던 슬픔 또한 아름다웠던 곳 너와 내가 살던 오뉴월쯤 봄볕 같던 내 사랑아 눈부시던 내 젊음아 함께 오지 못한 사람아 오뉴월 고요한 밤 어떤 날이 향기가

오뉴월쯤 더 그랜드, Aries

끝이 날 것 같지 않던 오뉴월의 추억 끝에 너와 내가 빛 바래져 흐려지는 세월의 지우개 우린 어디쯤 있을까 타협하지 않아도 되던 독백마저 자유롭던 슬픔 또한 아름다웠던 곳 너와 내가 살던 오뉴월쯤 봄볕 같던 내 사랑아 눈부시던 내 젊음아 함께 오지 못한 사람아 오뉴월 고요한 밤 어떤 날이 향기가 되어 흩날리는 밤 다가가도 멀어지는

인사 더 그랜드, Aries

힘이 들어 알아 너도 나처럼 힘이 든단 걸 우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웃으면 안녕하는 사이라는 걸 우리 사랑이 떠나가는 날 눈물 보이진 마요 모르던 채로 살아가며 잊을래요 어둠이 찾아올 때엔 한때 빛이 나던 우리 추억에 가끔씩 만나 서로 인사 나눠요 다시 오는 너를 보내면 끝인 걸 알아 떨리는 네 음성 그것만으로 이다음 생에 좀

인사 더 그랜드 & Aries

힘이 들어 알아 너도 나처럼 힘이 든단 걸 우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웃으면 안녕하는 사이라는 걸 우리 사랑이 떠나가는 날 눈물 보이진 마요 모르던 채로 살아가며 잊을래요 어둠이 찾아올 때엔 한때 빛이 나던 우리 추억에 가끔씩 만나 서로 인사 나눠요 다시 오는 너를 보내면 끝인 걸 알아 떨리는 네 음성 그것만으로 이다음 생에 좀

시간여행 더 그랜드, Aries

?문방구 앞 지나칠 때면 어김없이 나를 유혹 했었던 뽑기 바로 옆 눈을 자극하는 빨간 떡볶이 어머나 내가 좋아하는 달달한 설탕을 녹인 달고나 오늘은 태우고 싶지 않아요 그날도 역시나 또 실패 했죠 노을이 질 때 쯤 들려오던 엄마의 목소리 몇 가지 없던 반찬으로도 맛있던 밥상 하하 호호 울려 퍼지던 우리집안 웃음소리 그리워져요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는 ...

여름 밤바다 더 그랜드, Aries

나도 너를 좋아한다 했다면 지금처럼 우리 이렇게 볼 수 있었을까 농담하지마 아직 두근거리니 정말 진심였다면 티 좀 내주지 그땐 모든 것들이 처음이라서 모든 것이 어렵기만 했었어 라랄라 여름밤 바다 짭조름한 향기 피부에 닿는 너와 나의 추억 라랄라 여름밤 하늘 반짝이는 폭죽 가슴을 일렁이는 파도 소리 이제 와서 아무 소용없지만 좀

여름 밤바다 더 그랜드 & Aries

농담하지마 아직 두근거리니 정말 진심였다면 티 좀 내주지 그땐 모든것들이 처음이라서 모든 것이 어렵기만 했었어 라랄라 여름밤 바다 짭조름한 향기 피부에 닿는 너와 나의 추억 라랄라 여름밤 하늘 반짝이는 폭죽 가슴을 일렁이는 파도 소리 이제 와서 아무 소용없지만 좀 일찍 네 맘 알았더라면 그래도 다행이야 오늘 너와 함께 추억을

여름 밤바다 더 그랜드&Aries

나도 너를 좋아한다 했다면 지금처럼 우리 이렇게 볼 수 있었을까 농담하지마 아직 두근거리니 정말 진심였다면 티 좀 내주지 그땐 모든 것들이 처음이라서 모든 것이 어렵기만 했었어 라랄라 여름밤 바다 짭조름한 향기 피부에 닿는 너와 나의 추억 라랄라 여름밤 하늘 반짝이는 폭죽 가슴을 일렁이는 파도 소리 이제 와서 아무 소용없지만 좀

인사 더 그랜드 & Aries

힘이 들어 알아 너도 나처럼 힘이 든단 걸 우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웃으면 안녕하는 사이라는 걸 우리 사랑이 떠나가는 날 눈물 보이진 마요 모르던 채로 살아가며 잊을래요 어둠이 찾아올 때엔 한때 빛이 나던 우리 추억에 가끔씩 만나 서로 인사 나눠요 다시 오는 너를 보내면 끝인 걸 알아 떨리는 네 음성 그것만으로 이다음 생에 좀

인사 더 그랜드/Aries

아직 힘이 들어 알아 너도 나처럼 힘이 든단 걸 우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웃으면 안녕하는 사이라는 걸 우리 사랑이 떠나가는 날 눈물 보이진 마요 모르던 채로 살아가며 잊을래요 어둠이 찾아올 때엔 한때 빛이 나던 우리 추억에 가끔씩 만나 서로 인사 나눠요 다시 오는 너를 보내면 끝인 걸 알아 떨리는 네 음성 그것만으로 이다음 생에 좀

인사 더 그랜드 Aries

아직 힘이 들어 알아 너도 나처럼 힘이 든단 걸 우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웃으면 안녕하는 사이라는 걸 우리 사랑이 떠나가는 날 눈물 보이진 마요 모르던 채로 살아가며 잊을래요 어둠이 찾아올 때엔 한때 빛이 나던 우리 추억에 가끔씩 만나 서로 인사 나눠요 다시 오는 너를 보내면 끝인 걸 알아 떨리는 네 음성 그것만으로 이다음 생에 좀

인사 더 그랜드♬Aries

힘이 들어 알아 너도 나처럼 힘이 든단 걸 우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웃으면 안녕하는 사이라는 걸 우리 사랑이 떠나가는 날 눈물 보이진 마요 모르던 채로 살아가며 잊을래요 어둠이 찾아올 때엔 한때 빛이 나던 우리 추억에 가끔씩 만나 서로 인사 나눠요 다시 오는 너를 보내면 끝인 걸 알아 떨리는 네 음성 그것만으로 이다음 생에 좀

Aries Supertramp

bringing me down, it's making me lonely You see I'm fooling with life and it ain't no toy Well my way of life is simple 'Cause I just do what I please And whenever I got problems I just call upon Aries

너와 나 어디쯤 (Sung by Day) 더 그랜드

꿈에서라도 만나기 힘든 너 그만큼 우리 바래져버린걸 모르던 사람처럼 어느 날 스칠 수도 없는 너와 나 어디쯤 아주 잠시 눈 감고 떠보니 화살 같이 지난 시간 너와 나를 스쳐간건지 꿈에서라도 만나기 힘든 너 그만큼 우리 바래져버린걸 모르던 사람처럼 어느 날 스칠 수도 없는 너와 난 어디쯤 혹시 우연히 스치더라도 내가 널 알아 볼 수 있을까

생각이나 Aries

너인 줄 몰랐어 대체 이게 얼마 만이야 살도 많이 빠졌네 안경은 벗고 다니나 봐 그때보다 눈이 커져 보여서 좋아 여전히 귀가 빨개지는구나 주머니에 손 넣고서 걷던 습관까지도 너도 생각나니 함께였던 그때 우리 그땐 둘이 아프지만 설레였었던 정말 오랫만에 널 보게 되니 생각이 나 풋풋하고 어렸던 우리가 이렇게 우리 다시 만났구나

너와 나 어디쯤 더 그랜드

꿈에서라도 만나기 힘든 너 그만큼 우리 바래져버린걸 모르던 사람처럼 어느 날 스칠 수도 없는 너와 나 어디쯤 아주 잠시 눈 감고 떠보니 화살 같이 지난 시간 너와 나를 스쳐간건지 꿈에서라도 만나기 힘든 너 그만큼 우리 바래져버린걸 모르던 사람처럼 어느 날 스칠 수도 없는 너와 난 어디쯤 혹시 우연히 스치더라도 내가 널 알아 볼 수 있을까

끊을 수 있을까 더 그랜드, Areis

널 끊을 수 있을까 함께 오래 했는데 중독 된 지 오래라 매일 매시 생각이 나는데 널 끊을 수 있을까 자꾸 생각나는데 중독 된지 오래라 매일 밤만 되면 생각이 나는데 끊을 수 있을까 새해마다 다짐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끊을 수 있을까 끊고 싶다 약속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너랑 이별하고

끊을 수 있을까 더 그랜드&애리즈

널 끊을 수 있을까 함께 오래 했는데 중독 된 지 오래라 매일 매시 생각이 나는데 널 끊을 수 있을까 자꾸 생각나는데 중독 된지 오래라 매일 밤만 되면 생각이 나는데 끊을 수 있을까 새해마다 다짐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끊을 수 있을까 끊고 싶다 약속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길을 잃은 나에게 에리즈 (Aries)

이렇게 흘러가다 보면 어디쯤 있을까 원하는 곳을 가고 있나 되돌아갈 수 없을 만큼 와있는 건 아닐까 말해주는 이도 없네 답은 순간마다 변했고 문제들은 새롭게 늘어가 허전한 내 이 마음 달래줄 이는 없고 숨이 겨우 트이면 꽉 찬 한숨만 이런 게 사는 거다 모두 같다 하지만 난 오늘도 외로운 꿈을 품고 잠든다 누구도 말해주진 않지 파헤쳐진

Aries

?알아 이제 내가 어떻게 해도 네 맘은 이제 아니라는 걸 정말 아주 조금도 내게 맘이 남아 있지가 않니 아냐 그냥 해 본 소리니까 대답하지마 듣지 않을래 안할래 너 좋아하는 일 이제 나도 살고 싶어 졌거든 널 사랑하는 동안 난 죽어갔던 거야 이제는 나도 그만 안할래 왜 아무런 말도 없는거니 우리 이렇게 끝나는 거니 널 포기한단 말을 하면 서운하길 바랬...

안할래 Aries

?알아 이제 내가 어떻게 해도 네 맘은 이제 아니라는 걸 정말 아주 조금도 내게 맘이 남아 있지가 않니 아냐 그냥 해 본 소리니까 대답하지마 듣지 않을래 안할래 너 좋아하는 일 이제 나도 살고 싶어 졌거든 널 사랑하는 동안 난 죽어갔던 거야 이제는 나도 그만 안할래 왜 아무런 말도 없는거니 우리 이렇게 끝나는 거니 널 포기한단 말을 하면 서운하길 바랬...

좋겠어 Aries

?오늘 무슨 일 있니 기분이 안 좋아 보여 눈도 마주치지 않는 너 불안해 내가 잘못한 게 있니 말해주면 고쳐 볼게 네게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 미안 나에게 와 줬으면 좋겠어 비록 이 시간이 지나가면 넌 그 사람에게 갈 테지만 나에게 와 줬으면 좋겠어 알았어 귀찮은 말 안 할게 일찍 쉬고 내일 봐 내가 매력이 없지 너만 바라보는 내가 너의 맘을 흔들어...

Aries

?오늘 무슨 일 있니 기분이 안 좋아 보여 눈도 마주치지 않는 너 불안해 내가 잘못한 게 있니 말해주면 고쳐 볼게 네게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 미안 나에게 와 줬으면 좋겠어 비록 이 시간이 지나가면 넌 그 사람에게 갈 테지만 나에게 와 줬으면 좋겠어 알았어 귀찮은 말 안 할게 일찍 쉬고 내일 봐 내가 매력이 없지 너만 바라보는 내가 너의 맘을 흔들어...

그때 널 잡고 싶었다는 걸 더 그랜드/더 그랜드

별들이 아름답게 내린 밤 코끝이 찡하도록 추운 밤 어색한 눈인사에 미소가 번진 그날 아름답고 슬픈 우리의 맨 처음 가진 게 없어 미안했던 나 그런 날 배려해줬던 너 그 마음이 예뻐서 처음 상상을 했던 평생 함께 하는 우리 밤새 전화를 붙잡고 날이 새는지도 몰랐던 그때 그리움에 서로를 부르며 달려갔던 우리의 수많았던 날 목메어 부르는 네 이름 보고 싶은...

이별후애 에리즈 (Aries)

마음 닫아 그댈 돌아설게요 마음 닿아 보지 않도록 진심을 다한 그 의미에도 내게 멀어져 버린 끝자락에서 잊지 못해 아픈 추억으로 남아서 그대를 놓을 수 만 있다면 우리의 기억 그때 그날에 그대 또 나 여전히 그래 지나간 시간 그 안에 나 머물러 매일을 울고 있어 내게로 돌아와줘 잊겠다 다짐을 해봐도 또 널찾아 언제쯤 잊을 수 있을까

엄마 (feat. Aries) 송지(Song G)

미천할게 없었네 누구나 그렇듯 가난이 결국 죄 방 하나에 작은 두 몸 구겨 넣었네 성실한 남편 하나만 믿고 그녀는 꿈꾸던 어제를 까맣게 잊고 오늘 하루를 살았네 내일은 작은 평화가 오기를 기도하며 눈 감아 잠드네 어느새 태어난 자식이 벌써 두 명 첫째 딸과 둘째 아들 이제 든든해 두 자식 앞에서 그녀는 항상 배불러 다른 반찬보다 김치를

Aries Sign Gina.Kei

Aries Sign 너의 편지 왜 이리 어려운지 같은 시간 같은 별을 가져도 때로는 너무도 다른 걸 매일 봐도 너만 보고 싶어 친구들 난 피했는데 넌 나와 함께 있어도 매번 날 버려두고 가잖아 우리 사이 지켜질거야 웃어넘긴 사랑을 When I breathe 친구였던 널 사랑하기 달콤한 장난 같아 매일 집 앞에서 우리 헤어질 때면 이별까지 따뜻해 난 행복한 걸

Hey Aries 椅子樂團

Hey Aries, do a dance for me Cast your spell, young boho in ivory Make this bonfire enlighten the valley Girl you’re shining, girl you’re shining Hey, hey, hey!

엄마 (Feat. Aries) Song G

게 없었네 누구나 그렇듯 가난이 결국 죄 방 하나에 작은 두 몸 구겨 넣었네 성실한 남편 하나만 믿고 그녀는 꿈꾸던 어제를 까맣게 잊고 오늘 하루를 살았네 내일은 작은 평화가 오기를 기도하며 눈 감아 잠드네 어느새 태어난 자식이 벌써 두 명 첫째 딸과 둘째 아들 이제 든든해 두 자식 앞에서 그녀는 항상 배불러 다른 반찬보다 김치를

오뉴월쯤 더 그랜드 & 애리즈

끝이 날 것 같지 않던 오뉴월의 추억 끝에 너와 내가 빛 바래져 흐려지는 세월의 지우개 우린 어디쯤 있을까 타협하지 않아도 되던 독백마저 자유롭던 슬픔 또한 아름다웠던 곳 너와 내가 살던 오뉴월쯤 봄볕 같던 내 사랑아 눈부시던 내 젊음아 함께 오지 못한 사람아 오뉴월 고요한 밤 어떤 날이 향기가 되어 흩날리는 밤 다가가도 멀어지는 아지랑인

인사 더 그랜드(The Grand) & 에리즈(Aries)

힘이 들어 알아 너도 나처럼 힘이 든단 걸 우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웃으면 안녕하는 사이라는 걸 우리 사랑이 떠나가는 날 눈물 보이진 마요 모르던 채로 살아가며 잊을래요 어둠이 찾아올 때엔 한때 빛이 나던 우리 추억에 가끔씩 만나 서로 인사 나눠요 다시 오는 너를 보내면 끝인 걸 알아 떨리는 네 음성 그것만으로 이다음 생에 좀

It Is Not Your Fault 더 그랜드

너 많이 힘들었지 지치고 외로웠단 걸 알아 뜻대로 되지 않는 건 네 탓이 아니야 완벽할 순 없어 너 남들이 바라는 모습으로 사는건 아니니 네가 바라는 네가 꿈꾸는 그건 너만이 아는 것 it is not your fault, it is not your fault 원치 않았던 상황속에 있었을 뿐 it is not your fault 너의 잘못이 아냐 서...

숨 좀 쉬자 더 그랜드

숨 좀 쉬자 매일 오르막길 같은 숨이 차오르는 삶에서 숨 좀 쉬자 매일 쫒기듯 뒤돌며 앞도 보지 못하는 삶에서 나의 알 수 미래를 남들과 비교해 가면서 날 숨죽이고 내가 나를 숨긴채 그렇게 살아왔던 날들 숨 좀 쉬자 다른 이들에게 맞춰가다 함께 달려 숨이 차오를 땐 결국 그들은 함께 쉬어주지 않았다 안도의 한숨만 내게 보였다 숨 좀 쉬자 내가 다른...

첫사랑의 향기 더 그랜드

하루가 내내 들뜨고 그녀 생각에 가슴설레였던 스무살 되어 만난 첫 사랑 유난히 맑았던 두눈과 조금한 입술 예쁜손을 가진 마음씨 고운 천사를 난 보게 된거야 수줍게 거닐던 그 길목과 서로 말이 없이도 통했었던 그때 나 용기내어서 고백했던 그 날 밤 잠 못이루고 아이처럼 웃기만 했지 믿기지 않던 그녀와 첫 키스한 날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만 같이 가...

어른 더 그랜드

어릴 땐 하고 싶은 일이 많았지 모든게 내 뜻대로 될 것만 같았지 그럴때마다 살아보란 어른들의 말이 그땐 듣기 싫었었지 꿈꾸고 설레이던 날이 있었지만 어느덧 나는 어른이 되어버렸지 내가 생각한거완 다른 매일 같은 일상에 살고 있는 내가 돼 버렸지 해맑던 내 웃음이 그리워 그때의 친구들이 그리워 그때의 그 계절이 그리워 소풍가기

그해 겨울처럼 더 그랜드

♬ Hold On Hold On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그 후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겨울, 그리고 너 더 그랜드

시리도록 나를 닮은 이 겨울 언제나 내게는 포근했던 너 차가운 내 손을 어루만지며 따스한 입김을 불어준 그때 너 내 맘이 차가워서 너를 따뜻이 안지 못한 그때 난 네가 정말 좋았었는데 차갑게 부는 바람 어쩌면 너도 이맘때쯤 우리의 겨울이 그리워질까 언젠가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그땐 널 따뜻이 꼭 안아줄게 내 말에 속상해 처음 울었던 날 그마저 모...

헤어진 연인이 우연히 마주친 상황 (With 이성령) 더 그랜드

오랜만이야 대체 얼마 만이야 이렇게 만날 날이 있긴 있구나 그때 그렇게 헤어진 이후로 잘 지내나 궁금했어 머리 모양이 변했구나 그땐 긴 생머리였었는데 잘 어울리네 많이 예뻐졌구나 이젠 시집가도 되겠어 웃는 입술 깊은 눈동자에 또 가슴이 두근거려 너에게 반했었던 그날로 다시 왔나 봐 들키면 안 돼 헤어진 후에도 매일 널 그리워했었다는 걸

그때 널 잡고 싶었다는 걸 더 그랜드

별들이 아름답게 내린 밤 코끝이 찡하도록 추운 밤 어색한 눈인사에 미소가 퍼진 그날 아름답고 슬픈 우리의 맨 처음 가진 게 없어 미안했던 나 그런 날 배려해줬던 너 그 마음이 예뻐서 처음 상상을 했던 평생 함께 하는 우리 밤새 전화를 붙잡고 날이 새는지도 몰랐던 그때 그리움에 서로를 부르며 달려갔던 우리의 수많은 날 목메어 부르는 네...

첫사랑의 향기 더 그랜드

하루가 내내 들뜨고 그녀 생각에 가슴설레였던 스무살 되어 만난 첫 사랑 유난히 맑았던 두눈과 조금한 입술 예쁜손을 가진 마음씨 고운 천사를 난 보게 된거야 수줍게 거닐던 그 길목과 서로 말이 없이도 통했었던 그때 나 용기내어서 고백했던 그 날 밤 잠 못이루고 아이처럼 웃기만했어 믿기지 않던 그녀와 첫 키스한 날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만 같이 가슴...

그 해 겨울처럼 더 그랜드

Hold On Hold On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그 뒤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많...

그대여 더 그랜드

하루를 마치고 돌아가나요 오늘은 별 일 없었나요 잊고 있진 않나요 바로 이 삶에 주인공이 당신이란 걸 어떤 날은 나 하나쯤 없어진대도 변하는 것 없이 잘도 흘러가겠지 그런 생각이 들어도 잊지 말아요 주어진 이 삶은 모두 당신의 것인걸 그대여 자신을 아껴주세요 누구보다 잘 아는건 당신이에요 가끔씩 눈물이 나도록 지쳐도 내일은 꼭 나은 하루일거에요

헤어진 연인이 우연히 마주친 상황 (With 이성령) (CasetteTape Ver.) 더 그랜드

ASDF

그랬다면 더 그랜드

그랬다면 우리 그 때 이별을 안 했다면 지금처럼 어른이었다면 행복했었을까 우리 그 때 만일 그랬다면 수줍은 고백에 발그레진 볼 심장이 터질 듯 뛰었던 그 때 모든 게 온통 너였던 거지 너도 모든 게 나였었던 그때 쯤 너와 길거리를 걷고 있을 때 먼저 용기 내 내 팔에 안긴 너 그날 밤 너를 데려다 주며 용기 내어서 입 맞추던 나 그랬다면 우리 그...

너와 결혼하고 싶어 더 그랜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어 바로 너란 걸 너여야 한단 걸 하고 싶은 말 보다 보고 싶단 말들을 하지 못하고 가슴속 가득 잿빛 틈새를 푸르른 미소로 덮어준 찬란한 너에게 난 물들어가 너와 결혼하고 싶어 매일 함께 있고 싶어 네 입을 맞추며 널 깨우고 싶어 너와 결혼하고 싶어 따스한 너의 안에서 우리의 미랠 함께 노래 부르고 싶어 사랑한단 말로 채워지...

겨울동화 (Feat. Song G & 이성령) 더 그랜드

어느 작은 외딴마을에 노부부가 살았죠 아일 갖는 것이 너무 간절한 소원이었죠 그러던 어느날 할머닌시간을 이기지 못하고 몹시 춥던 그 날밤 할아버지만 홀로 남았죠 세상 모든 어린이들을 사랑하며 살아가란 한마디만 남긴채(말씀 남긴채) 눈을 감아버렸죠 할아버지의 눈물이 온 세상에 내리며 어느새 눈이 되어 하얗게 물들이고 (하얗게 물들이고) 깊어 가는 ...

그려본다 더 그랜드

오래 남길 바랬었던 너의 음성과 표정들은 너무 멀리 온 까닭일까 이젠 이름마저 생소해 사라져 버릴까봐 애써 추억을 불러봐도 대답없는 표정속에서 무엇을 찾으려 하는지 내 모든 게 너였던 그 시절 함께함이 꿈 같던 그 시절 이젠 무엇도 남아있지를 않아 초라해져버린 내 모습만 남아 난 그려본다 꾸밈없는 너와 나의 그때를 갈 수 없고 돌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