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외눈박이 물고기 더 넛츠

♬ 내게 느껴지는 외로움이라는 것 괜찮겠죠 한 눈을 잃어버린 외눈박이 물고기 알고 있죠 이제야 깨달았죠 잃어버린 나의 눈동자를 반토막이 되버린 나의 마음을 어떡하나요 사랑해 너를 사랑해 잃어버린 너의 맘을 기억해 눈물 흐르네 미안해 너무 미안해 내가 부족한게 너무 많았었구나 소중한 너인데 널 잊어줄게 ♬ 사랑에 눈이

외눈박이 물고기 더 넛츠(The Nuts)

내게 느껴지는 외로움이라는 것 괜찮겠죠 한 눈을 잃어버린 외눈박이 물고기 알고 있죠 이제야 깨달았죠 잃어버린 나의 눈동자를 반토막이 되버린 나의 마음을 어떡하나요 사랑해 너를 사랑해 잃어버린 너의 맘을 기억해 눈물 흐르네 미안해 너무 미안해 내가 부족한게 너무 많았었구나 소중한 너인데 널 잊어줄게 사랑에 눈이 멀어 이대로 영원할거라

외눈박이 물고기 더 넛츠 (The NuTs)

내게 느껴지는 외로움이라는 것 괜찮겠죠 한 눈을 잃어버린 외눈박이 물고기 알고 있죠 이제야 깨달았죠 잃어버린 나의 눈동자를 반토막이 되버린 나의 마음을 어떡하나요 사랑해 너를 사랑해 잃어버린 너의 맘을 기억해 눈물 흐르네 미안해 너무 미안해 내가 부족한게 너무 많았었구나 소중한 너인데 널 잊어줄게 사랑에 눈이 멀어 이대로 영원할거라 생각했죠 내 곁을 떠나던

외눈박이 물고기 지현우

내게 느껴지는 외로움 이라는 것 괜찮겠죠 한 눈을 잃어버린 외눈박이 물고길 알고 있죠 이제야 깨달았죠 잃어버린 나의 눈동자를 반토막이 되 버린 나의 마음을 어떡하나요 사랑해 너를 사랑해 잃어버린 너의 마음 기억해 눈물 흐르네 미안해 너무 미안해 내가 부족한 게 너무 많았었구나 소중한 너인데 널 잊어줄께 사랑에 눈이 멀어 이대로 영원할거라

외눈박이 물고기 지현우

내게 느껴지는 외로움 이라는 것 괜찮겠죠 한 눈을 잃어버린 외눈박이 물고길 알고 있죠 이제야 깨달았죠 잃어버린 나의 눈동자를 반토막이 되 버린 나의 마음을 어떡하나요 사랑해 너를 사랑해 잃어버린 너의 마음 기억해 눈물 흐르네 미안해 너무 미안해 내가 부족한 게 너무 많았었구나 소중한 너인데 널 잊어줄께 사랑에 눈이 멀어 이대로 영원할거라

외눈박이 물고기 천지인

저기 저 걸어가는 사람들 (무슨생각하며 살까) 저기 저 앉아있는 사람들 (무슨생각하며 살까) 술에 취해 비틀대는 사람들(무슨생각하며 살까) 하루종일 돈만 쫓는 사람들(무슨생각하며 살까)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는 게 마치 어항 속의 물고기처럼 주는대로 먹고 보여주는대로 보고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닐까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외눈박이 물고기 (Rearranged) 몽니

내게 느껴지는 외로움이라는 것 괜찮겠죠 한눈을 잃어버린 외눈박이 물고기 알고 있죠 이제야 깨달았죠 잃어버린 나의 눈동자를 반토막이 돼버린 나의 마음을 어떡하나요 사랑해 너를 사랑해 잃어버린 너의 맘을 기억해 눈물 흐르네 미안해 너무 미안해 내가 부족한 게 너무 많았었구나 소중한 너인데 널 잊어줄게 사랑에 눈이 멀어 이대로 영원할 거라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민달팽이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류시화--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살고 싶다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사랑하고 싶다 두눈박이 물고기처럼 세상을 살기 위해 평생을 두 마리가 함께 붙어 다녔다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처럼 사랑하고 싶다 우리에게 시간은 충분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을 뿐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 혼자

외눈박이 Roach73

아름다운 금수강산에 너와 내가 태어났는데 무얼 바랄게 있나 외국 담배 외국 메이커 공짜에 고급 양주에 무얼 바랄게 있나 소리 질러 노랠 불러도 결국 들린건 나의 소리뿐 무얼 바랄게 있나 술 취한 아저씨 소리 나에겐 모시(某詩)로 들리네 무얼 바랄게 있나 거울 속에 보인 건 너의 모습이 아니야 갇혀있던 너를 깨워 갇혀있던 너를 깨워 구속받지 않은 나...

외눈박이 Roach 73

아름다운 금수강산에너와 내가 태어났는데무얼 바랄게 있나외국 담배 외국 메이커공짜에 고급 양주에무얼 바랄게 있나소리 질러 노랠 불러도결국 들린건나의 소리뿐 무얼 바랄게 있나술 취한 아저씨소리 나에겐 모시로들리네 무얼 바랄게 있나거울 속에 보인 건너의 모습이 아니야갇혀있던 너를 깨워 갇혀있던너를 깨워구속받지 않은나의 노랠 노랠 부르네거울 속에 보인 건너의...

물고기 러버터(Lovwater)

문득 가끔 사라지고 싶었지 사랑을 원한만큼 난 간절했고 그게 이유였는지 예전의 날 찾을 수 없었지 이제는 어딘가 흘러가고 싶어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으로 좁은 어항 속에 나를 가둬뒀던 널 이제는 미워하지 않아 어떤 날엔 아주 가끔 그날을 떠올리다가 눈물이 핑 돈다 해도 헤엄쳐갈게 헤엄쳐갈게 그대로 멈춰있다 보면 나 가라앉겠지 까맣게 칠한 밤이란

물고기 오지은

난 아직 당신에게 궁금한 것이 많아 오늘같은 밤엔 당신도 내 생각하는지 당신도 나와 같은 상상 속에 있는지 궁금해 난 아직 당신에게 궁금한 것이 많아 그 눈동자 속엔 무슨 말이 담겨있는지 당신도 나와 같은 언어 속에 있는지 궁금해 내 머릿속 당신은 마치 물고기처럼 내 품속과 침대 끝을 쉴 새 없이 오가 이상 당신을 원하게

물고기 담요새

살 수 없어 나를 감싸 안은 너의 모든 것 네가 없는 곳에 나는 살 수 없어 나를 감싸 안은 너의 모든 것 때론 부드럽게 혹은 유연하게 너라는 세상을 헤엄쳐 알아가 가끔 어둠이 찾아와 우릴 불안함에 적셔도 다시 햇빛이 쏟아질 거야 내 마음만큼 내가 사랑하는 말들로 안아줘 아름다운 세상에 잠이 들고파 때론 부드럽게 혹은 유연하게 너라는 세상을 헤엄쳐 알아가

물고기 보배 [인디]

늘 그렇게 그랬듯이 시간 속을 헤엄쳐 난 너에게 넌 나에게 함께 가자 말하네 많은 날들 많은 시간 스러져간 기억도 하나 둘씩 아로새겨 내 마음 채우네 엷게 쌓인 어둠처럼 조금 힘들었지만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꾸었던 꿈이 생각나 매일 다른 오늘의 예감이 버겁지만 외로움도 함께 가자 다짐이 생각나

물고기 보배

늘 그렇게 그랬듯이 시간 속을 헤엄쳐 난 너에게 넌 나에게 함께 가자 말하네 많은 날들 많은 시간 쓰러져간 기억도 하나 둘씩 아로새겨 내 마음 채우네 엷게 쌓인 어둠처럼 조금 힘들었지만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꾸었던 꿈이 생각나 매일 다른 오늘의 예감이 버겁지만 외로움도 함께 가자 다짐이 생각나 엷게 쌓인 어둠처럼 조금 힘들었지만

물고기 희서

너의 전부를 끌어안고 싶은데 아무리 힘을 줘 봐도 틈 사이로 새어 나가 손을 뻗으면 금방이라도 닿을 것 같지만 끝내 잡히지 않는 신기루 같아 입 안에 머금은 말들이 물거품이 되기까지 미처 외면하지 못한 소리 없는 이 마음이 너에게 들릴까 얕은 호흡에 묻혀 나만큼 작아져 버렸네 그림자도 삼켜 버린 아득한 어둠 속 그 끝에선 깊은 곳에선 만날 수 있을까 살결을

물고기 캐스커(Casker)

잔존심 상하는 일 인건 알지만 난 그대가 필요해요 이렇게까지 말하느는 내가 이렇게까지 필요 없나요 차 갑게 식은 그대란 건 알지만 난 그대가 필요 해요 이렇게까지 말하는 내가 이렇게까지 필요 없나요 차갑게 식은 그대란건 알지만 난 그대가 필요해요 깊게 숨겨둔 당신의 비밀 애기도 내게는 말해주세요 얼마나

물고기 송진광

괜히 선을 긋게 되네 진심이 아닌 걸 아는데 뻔히 오늘 내게 주는 행동이 유난히 심란해 이런 맘은 과연 뭘까 궁금해 난 네가 하지만 내일 만날까 라는 말에 대답은 튕기고 싶어 연희동에 있는 카페에서 만나 마음이란 없는 거 나도 잘 알아 짜증만 나는 목소리인데 왜 기다리게 되는 걸까 괜히 보자 할까 말까 문자를 쓰다가 지우고 좀 알아 보고싶어 매일 너의

외눈박이물고기 몽니

내게 느껴지는 외로움이라는 것 괜찮겠죠 한 눈을 잃어버린 외눈박이 물고기 알고 있죠 이제야 깨달았죠 잃어버린 나의 눈동자를 반토막이 돼버린 나의 마음을 어떡하나요 사랑해 너를 사랑해 잃어버린 너의 맘을 기억해 눈물 흐르네 미안해 너무 미안해 내가 부족한 게 너무 많았었구나 소중한 너인데 널 잊어줄게 사랑에 눈이 멀어 이대로 영원할 거라 생각했죠

물고기 캐스커

맘은 내 눈은 늘 그댈 향해 열려있어요 원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요 장난이라도 좋으니 내게 연락해줘요 이렇게 말한 적이 없어요 이런 맘 가진 적이 없어요 자존심 상하는 일인 건 알지만 난 그대가 필요해요 이렇게까지 말하는 내가 이렇게까지 필요 없나요 차갑게 식은 그대란 건 알지만 난 그대가 필요해요 깊게 숨겨둔 당신의 비밀얘기도 내게는 말해주세요 얼마나

외눈박이물고기의사랑 (Vo.충민 Hm Project

외눈박이 물고기 그댈 볼 수 없어요 나의 한쪽 눈은 어디 있나요 우리 함께 세상 보았죠 그대 떠난 이후로 나의 눈은 한쪽만 보이는데 항상 오른쪽에서 걷고 가방 오른쪽으로 매던 그대 하품할 때 손가락을 넣어주던 습관 난 아직도 그 습관에 익숙해저 있는데 당신 어디 있나요 눈가에 맺힌 눈물 흘러 떨어지면 나는 손가락을 들어 눈물에

외눈박이물고기의사랑

외눈박이 물고기 그댈 볼 수 없어요 나의 한쪽 눈은 어디 있나요 우리 함께 세상 보았죠 그대 떠난 이후로 나의 눈은 한쪽만 보이는데 항상 오른쪽에서 걷고 가방 오른쪽으로 매던 그대 하품할 때 손가락을 넣어주던 습관 난 아직도 그 습관에 익숙해저 있는데 당신 어디 있나요 눈가에 맺힌 눈물 흘러 떨어지면 나는 손가락을 들어 눈물에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So-U

그래요 난 어쩔수 없는 바보죠 바로 지척에 그대가 있는데 시린 가슴 숨긴체 살아가고있죠 그저 바라보기라도 하려고 나보다 바보는 그대죠 한심한 사랑에 멍들어 내게 기대 쉬려하니까 점점나의 눈이 멀어가요 자꾸 눈이 흐려져요 나의 세상은 온통 그대로 보이죠 더는 그대아닌 다른사람 다신 보지 못하게 이젠 한눈만 뜨고 살아가나봐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듯 가릴수...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소유

그래요 난 어쩔 수 없는 바보죠 바로 지척에 그대가 있는데 시린 가슴 숨긴채 살아가고 있죠 그저 바라보기라도 하려고 나보다 바보는 그대죠 한심한 사랑에 멍들어 내게 기대 쉬려하니까 점점 나의 눈이 멀어가요 자꾸 눈이 흐려져요 나의 세상은 온통 그대로 보이죠 더는 그대아닌 다른 사람 다신 보지 못하게 이젠 한 눈만 뜨고 살아가나봐 이렇게 아무렇지 ...

외눈박이 물고기처럼(MBTI S-N) (Feat. 유하나) 이상순

내가 숲 속 나무를 볼 때 너는 나무 속 숲을 보지 내가 현실을 살아 갈 때 너는 미래를 창조하지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정말 같은 세상일까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우린 서로에게 필요해 알 수 없는 상상의 세상 꿈꿀 수 있게 날 도와줘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우린 서로에게 소중해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 느낄 수 있게 날 도와줘 내가 노인과 바다

물고기 허클베리핀

넌 나의 들에서 웃음을 지으며 오~ 춤을 추는데 춤을추는데 난 술에 취해서 두눈을 감고서 오~ 잠이들었어 두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이제 난 잠이 들었어

물고기 RUX

물고기 황금물고기 맥주병속에 황금물고기 그건 내속에서 헤엄치는맥주병속에 물고기...물고기 황금물고기 맥주병속에 황금물고기 언젠가 내가 가둬버린 맥주병속에 황금물고기 안믿어 네가 뭐래도 뭐라고 씨부렁거려도 다니가알고 있는 그대로 생각 할꺼야 아무것도 아냐 그냥이대로 바라봐 네가 망각했다던 그건 네속에있으니까 나만의길을 걸어왔었어 난 나를그냥 믿어왔었어

물고기 안녕바다

내 어항 속의 작은 물고기 항상 나를 기다리네 내가 잠든 깊은 새벽에도 너는 눈 감을 줄 몰라 난 너에게 해줄 것이 없어 변기통에 흘려 보내려다가 긴 밤을 보내며 너에게 했던 약속들 내 사소한 비밀들이 너의 두 눈에 맺혀 고여서 흘러내릴 때 난 너무 놀라 주저앉았네 깨진 어항 위로 너는 날 보며 말했지 난 항상 행복했었다고

물고기 Cloudele

반짝거리는 물결을 따라 모든 게 흘러가기를 나 또한 흘러가기를 흔들거리는 발길을 따라 나 여기 멈춰서기를 모든 게 멈춰있기를 닿기를 바라던 흐르는 물결도 다다를 곳 없이 흩어진 발길에 멈추길 바라던 발길은 어디에 놓아둘 곳 없이 물결을 따라서 여기서 잠시 한숨을 흘리네

물고기 이루리

꼭 곁에 있어줘 끝없이 사랑해줘 숨이 차게 너에게 잠겨 가득히 꼭 나를 지켜줘 끝없이 다가와 줘 숨이 차게 나를 꼭 안고 약속해줘 나를 담아줘 파도치는 내 마음을 꼭 잡고서 너 없이 버텨왔던 차가운 밤 너의 온기로 날 감싸줘 나를 숨 쉬게 해줘 숨 막히는 찬 공기, 이 도시 멈추지 않는 소음 속에 헤엄치는 날 데려가 줘 날 자유롭게 해줘 네 ...

물고기 문문 (MoonMoon)

해줄 말이 없고 좋은 소식도 없을 때 아무도 없는 선착장에 몰래 죽어가야지 숨이 많이 가빠 비로소 몸이 따뜻해 발라내기 쉽게 내가 속 살을 꺼내놓을게 난 바다를 기억해 가고 싶은 걸 어떡해 어둡긴 어두웠지만 노래를 배웠잖아 꿈을 꾼 것 같애 이 정도면 된 듯해 도마 위에 누워있기엔 괜찮은 것 같애 물 밖은 함부로 나 가지 말랬는데 궁금한 맘으로 고갤 ...

물고기 백예린 (Yerin Baek)

난 땅에서도 숨을 쉴 수 있는 물고기였을지도 몰라 가끔 내 맘을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을 만나도 상관없어 물속을 헤엄치는 건 하늘을 나는 기분과 같을까? 넌 잠시 땅에서 쉬고 있는 자유롭게 나는 새였을지 몰라 우- 언젠간 잠시 널 떠나 어디론가 사라져도 넌 걱정 마 네가 날 바로 찾을 수 있게 작은 타투를 새긴 후 다녀올게 사실 우린 어쩌면 조금씩 ...

물고기 신해경

어제 꿈에 봤던 시든 제라늄 난 모르지이걸 봐봐 한껏 피었어함께 피운 절개 변함없다며 날 이끌지저길 봐봐 우릴 기다려이상한 꿈의미를 달며항상 두려워하기만 해이젠이젠이 맑은 날그댄 내려오네이대로 웃어주길왠지 가까워진꽃이 피는 계절저 어두운 밤그댄 비쳐주네이대로 꿈을 꾸길매번 약속하는깨지 않은 꿈결이상한 꿈의미를 달며항상 두려워하기만 해이젠이젠이 맑은 날...

물고기 허클베리핀(Huckleberry Finn)

넌 나의 두 눈에서 웃음을 지으며 어 춤을 추는데 춤을 추는데 난 술에 취해서 두 눈을 감고서 어 잠이 들었어 두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이제 난 잠이 들었어 넌 나의 두 눈에서 웃음을 지으며 어 춤을 추는데 춤을 추는데 난 잠이 들었어 두 눈을 감고 난 잠이 들었어 이제 난 잠이 들었어

물고기 허클베리핀 (Huckleberryfinn)

넌 나의 들에서 웃음을 지으며 오 춤을 추는데 춤을 추는데 난 술에 취해서 두 눈을 감고서 오 잠이 들었어 두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이제 난 잠이 들었어 넌 나의 들에서 웃음을 지으며 오 춤을 추는데 춤을 추는데 잠이 들었어 두 눈을 감고 난 잠이 들었어 이제 난 잠이 들었어

물고기 노드럭

흠뻑 취한 네 눈에 진짜 네가 보이지 흠뻑 취한 네 맘이 진짜 네맘을 말하지 그랬어 이세상을 보는 눈이 어딘가 달랐어 거친 말투가 싫지않은 첨부터 그랬던거야 흠뻑 취한 네 눈에 진짜 네가 보이지 흠뻑 취한 네 맘이 진짜 네맘을 말하지 그렇게 무언가를 네게서 밀어내려 하지마 그런건 너 답지않아 이젠 좀 솔직해져봐 흠뻑 취한 네 눈에 진짜 네가 보이지 흠...

물고기 Eukk

몇 초간 밝았고얼터너티브로 내려와우리가 말해왔던 관계야땅은 덧없고힙합은 영원해그런데 항상 넌 함께할시간은 괜찮아도 낯익은 것들은저마다의 터널을 늘 만난다귀찮아하던 너의 영혼을 나르던열차가 미동도 않을 땐(Please don't get me where)가진것도(Please don't get me where)황폐하고(Please don't get me w...

물고기 기쿠하시

너는 매일 나를 보고 싶어 하네나는 그런 너를 좋아하는 것 같아너는 나 없이는 잠도 잘 안 온대나는 그런 너를 안아주고 싶어나는 오늘 너의 집에 놀러 갔다가 나왔어실컷 놀고 나면 나는 숨을 참기가 힘들어난 아이가 되네돌아가는 날엔집에 도착하면울어버릴 것 같아너는 가끔 용감하게 구네나는 그런 네가 자랑스럽곤 해 너의 집엔 내가 없는 것들이 너무나 많아실...

물고기 벨루가 (Beluga)

낯선 사람들 그 속에 주인공이 되어 무엇이든 돼 보고 싶어낯선 장면들 그 속에 너와 나 어디로든 떠나고 싶어바람을 타고 흘러가는 물고기가 되어 그대 곁을 헤엄치고파노을을 향해 날아가는 나비들이 되어 그 향기를 간직하고파낯선 소음들 그 속에 파도 소리 찾아 구름 향해 손을 저으면낯선 물결들 그 속에 너와 나 어디로든 떠날 수 있어 바람을 타고 흘러가는 ...

물고기 이리(eeri)

작고 미끄러운 물고기 아가미로 나누는 숨 축축한 마을의 부둣가 아 마음대로 나있는 마음 어떤 사랑은 사라져 가네 커다란 몸집의 파도는 내 친구와 검은 개의 집 반짝이는 모래알들이 우리를 꽉 안아주길 어떤 미움도 사라져 가네 반짝이는 모래알들이 우리를 꽉 안아주길 잠기거나, 떠다니자 아- 아- 작고 미끄러운 물고기 아가미로 나누는 숨 작고 미끄러운 물고기 제멋대로

배영하는 물고기 타이

그래도 힘을 내 외로운 morning star 네 불안한 내일도 곧 사라질 레인보우 조금 빛을 내 나만의 shining star 태양에 가려졌을 뿐 넌 사라져 가는 게 아냐 넌 별이야 바로 앞 내일이 두려운 너의 눈에 눈가리갤 가려놓고 1년 앞 10년 앞 머나먼 앞날을 바라보래 네 미래를 정해 놓고 널 저울에 올려 놓고 꿈의 문을

내 사람입니다 더 넛츠

뵙고 싶었죠 당신이군요 그녀의 마음 흔든 그 사람 못났다 웃어도 좋아요 염치없지만 당신께 이렇게 무릎 꿇어요 내 사랑 입니다 목숨같은 내 여자 입니다 부탁해요 부탁해요 그녀를 흔들지마요 내 전부 입니다 그녀 없인 난 무너집니다 도와줘요 떠나줘요 그녀가 없어도 당신은 살잖아요 나는 안되요 가진게 없죠 그래요 나는 보잘것 없죠 당신에 비해 하지만 내...

고장난 그저 사랑 더 넛츠

내 사랑한 그끝이 어딜까? 널 따라 따라 따라간 기억에는 나를 사랑했다 말할수가 있나요 이별마저 계획처럼 보이는걸 답은 없죠 갖기 싫은 고장난 시계처럼 말하지 않아도 알게 돼요 고이 간직 해온 그대 사진 하나 이제 별수 없는 눈물이 고장난 시계바늘 처럼 끝일까 나 돌고 돌고 도는 이 기억으로 하루가 멎어 이틀 멎어 사흘이 가도 내 사랑한 그끝이 어...

잔소리 더 넛츠

아무일 없지 지낼만하지 거봐 괜찮다고 했잖아 장난끼 어린 니 맑은 음성이 하루종일 내 곁에 있곤해 어딜가든지 내가 무얼하든지 혼자 내버려 두질 않아 무얼 먹어야 할지 무얼 입어야할지 가면 갈수록 더해지는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나 내 귓가에 니가 있는데 너를 볼수 없다는게 그게 너무 슬퍼서 그래서 눈물나 내 가슴에 살아있는널 너무보고싶어서 너무 ...

쩜쩜쩜 더 넛츠

. 그대 앞에만 서면 왠지 목이 메어서.. 초라한 내 모습에 눈물부터 고여서.. 밤새 되풀이 연습한 말..결국 한마디도 한 글자도 꺼내지 못한 바보.. 그토록 흔하고 쉬운 말 사랑한단 한마디 그토록 해보고 싶은 말 보고 싶단 한마디 그 말을 못하고 난 어쩌다 그대 날 보아도 그저 여린 웃음만 어쩌다 그대 날 스쳐도 뒤돌아서 한숨만 또 아픈 혼잣말...

처음의 사랑 더 넛츠

아직도 모르는 것이 그래서 아픈거야.. 차라리 잘 됐어.. 잊을 수 있는 이유를 너 지금 내게 준거야.. 그렇게 사람이 그리워 나 나로는 부족했나봐.. 그래도 이런식으로 아니였는데 이별을 슬퍼야 하는거잖아. 처음엔 사랑이 다 그런 거래 이렇게 조금씩 오가는 거지 마지막 인사는 하지 않을께..

혼자랍니다 더 넛츠

좋은가봅니다 밤이 늦도록 친구들하고 어울린데도 혼자라서 나 혼자라서 괜찮습니다 오~더이상 그녀때문에 입었던 옷을 이제는 모두 벗어 버릴껍니다 더이상 그녀때문에 했었던 머리 뭐든 내맘데로 바꿀껍니다..이제 ♬~~ 나 기다린듯이 그녀와 다른 여잘 만납니다 좀더 얇은 말수도 적고 일은 많아서 나 하나만 바라만 보는 그녀와 다른 오~

바다에 입맞춤 더 넛츠

지금을 얘기하자면 내 맘을 고백하자면 기타가 필요할 것 같아서 내 노랠 들어 주겠니 조금 긴장하더라도 그게 나을 것 같아 내 앞에 그대보다 완벽할 순 없을 테니까 *태양은 가득히 눈부신 바다의 입맞춤 바람은 가볍게 헤엄치듯 셔츠속으로 사랑해 사랑해 이대로 이대로 영원히 지구 끝까지 울려 퍼지는 내 사랑의 노래 칵테일 한

긴 담벼락 더 넛츠

긴 담벼락엔 낙서들 두 이름 사이 작은 하트 그림 밤새워 지워도 날이 새면 또 다시 니 짝이 되고 싶어서 새 운동화 굽 떼버리고 또 천년을 기다린 가슴 뛰는 첫 사랑 항상 니 앞에 서면 가슴은 타고 아무말 못하는 바보 같은 나 그대 맘에 들킬까 내 사랑에 다칠까 조금씩 천천히 니 곁에서 맴돌아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만 기다려 내 미래 너에게 줄테니

사랑노트 더 넛츠

?잘 지내시나요 이렇게 오랜만이죠 그 날 그렇게 돌아서서 울던 그댄 이제 괜찮아 졌나요 그땐 참 좋았죠 하루가 설레임 이었죠 전화기를 붙잡고 하얀 밤 새우며 그리워했었죠 그런 널 울린 채 버린 채 돌아선 나 지난 후에야 사랑하지 않아 떠올리지 않아 아무렇지 않아 미련 남지 않아 넌 그렇게 입에 달린 듯이 되뇌어 봐도 이 생활이 마치 지워지질 않아 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