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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더 넛츠

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 언제인지 기약할 수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길마저 모두 변해가겠지

언젠가는 더 넛츠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 같은 시간의 강 위에 떠내려가는 건 한 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젊은

가슴은 눈물은 더 넛츠

그녀 떠나려고 하네요 평소완 다르게 웃질 않네요 혹시나 하는 맘에 농담도 던져보고 혼자 장난도 쳐 보죠 그댄 준비하고 있네요 붙잡아도 소용없는 듯 조금씩 거릴 두면서 할 말이 있다며 내게 말을 하네요 우리 헤어지자고 가슴은 모르는척 하려고 하는데 눈물이 흐르네요 애써 모르는척 외면해 보지만 잘 안되나봐요 눈물은 눈치없이 자꾸 흘러내려 그대

마지막 사랑 더 넛츠

만나려 그랬었나봐요 오랜 시간 지나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혹시 한 순간에 식어버릴까 스쳐가는 사랑이 또 아닐까 불안해 하던 내 가슴에 미소를 준 사람 그대라는 한 사람 뿐이란 걸 그댄 내 마지막 사랑 영원히 곁에 함께 할 사람 이 세상에 살아갈 이유가 되는 오직 한 사람 그댄 내 마지막 사랑 영원히 곁에 함께 할 사람 먼 훗날 우리

더 넛츠(The Nuts) 인연

이제는 익숙해지나봐요 떠난다는 그대 슬픈 말에 매번 흘리던 눈물도 다 말랐나봐요 차가운 그대의 얼굴도 이젠 견딜만 하네요 미안해 말아요 괜찮아요 나 그대 보낼 수 있는 걸요 다만 돌아서기 전에 부탁 하나 해요 이말 한마디는 기억해줘 다시 날 생각 하지마 날 내버려둬 돌아온 너를 증오하니까 미치도록 사랑했던 걸 후회하게 만들지마 내

돌아서지 말아요 더 넛츠

미안해 부족했던 나인걸 널 많이 아프게 했어 눈물 흘리고 힘든 뒷모습에도 나만 생각한 나였잖아 돌아서지 말아요 내 사랑아 다시 마음 돌려요 내 사랑아 모질던 아팠던 시간 여기 묻고 잊어요 내게 다시 돌아온다면 이제야 뒤늦게 알게 됐어 후회해 지금에서야 너무 늦었니 들리지 않는 거니 아프고 아파 내 하루는 돌아서지 말아요 내 사랑아

돌아서지 더 넛츠

미안해 부족했던 나인걸 널 많이 아프게 했어 눈물 흘리고 힘든 뒷모습에도 나만 생각한 나였잖아 돌아서지 말아요 내 사랑아 다시 마음 돌려요 내 사랑아 모질던 아팠던 시간 여기 묻고 잊어요 내게 다시 돌아온다면 이제야 뒤늦게 알게 됐어 후회해 지금에서야 너무 늦었니 들리지 않는 거니 아프고 아파 내 하루는 돌아서지 말아요 내 사랑아

우리의 기억은 멈춰있다 정이한 (더 넛츠)

돌아보니 그게 사랑인건지 사랑을 가장한 내 이기심인지 모른척한건지 기억에서 지웠는지 아픔도 묻었었는지 시간을넘어 너를찾으려해도 아득하게 먼곳이라서 다시 꺼내본다 우리의 사랑 아름답던 추억 기억들 모두 영원할것같던 시간속 우린 아무것도 변한게 없는 우리 기억은 멈춰있다 돌아보니 이게 사랑이였어 상처가 많은내게 다가와준널 고맙다는

또르르 더 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또르르 - 블루ㅂi♥ 더 넛츠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또르르 (Inst.) 더 넛츠

불러보아요~ ♪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또르르 wlrtitdb 더 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우리 다시 더 넛츠(The Nuts)

1.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그리운 얼굴들) 언제인지 기약할 수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2.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우리 다시 더 넛츠 (The NuTs)

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 언제인지 기약할 수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길마저 모두 변해가겠지 시간에 떠밀려 이 순간도

더 넛츠

왜 눈물이 날까요 특별히 슬픈 영화를 본 것도 아닌데 왜 가슴이 아프죠 가시가 가슴에 박힌 듯 왜 아파오나요 뿌리치고 달아 나려 해도 그 자리인데 작은 불빛 하나 보이지 않는 외로움인데 지난 기억을 더듬어 다시 애를 써봐도 흐르는 눈물은 그대론데 왜 가슴이 아프죠 가시가 가슴에 박힌 듯 왜 아파오나요 조그만 추억이

슬픈 조우 더 넛츠

묻혀서 그리워지는 날엔 눈물이 되죠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요 아직 끝내지 못한 내 사랑 이기에 더는 볼 수 없지만 더는 갈 수 없지만 그댄 내 가슴속에 사나 봐요 사랑했는데 사랑하는데 오래 사랑할텐데 매일 날 꿈꾸죠 그대 돌아오는 날 기다릴게요 기다릴게요 그댈 원망하고 소리쳐 봐도 늘 제자리네요 나의 가슴은 늘 그대네요 바람은 흘러도 다시

그대만이 더 넛츠

그래요 그대 미소가 날 웃게 만들고 그대 눈물이 날 울게 하네요 고마워요 이런 사랑을 알게 해줘서 나란 사람앞에 나타나 줘서 그대만이 날 살게 할 사람 그대만이 날 울게 할 사람 그대만이 내가 사랑할 사람 영원히 내 가슴속에서 살아있을 한사람 나하나만 단 하나만 그대 사랑 하나만 너하나만 단 하나만 너란 사람 하나만 다시

그대만이 [희연님청곡] 더 넛츠

그래요 그대 미소가 날 웃게 만들고 그대 눈물이 날 울게 하네요 고마워요 이런 사랑을 알게 해줘서 나란 사람앞에 나타나 줘서 그대만이 날 살게 할 사람 그대만이 날 울게 할 사람 그대만이 내가 사랑할 사람 영원히 내 가슴속에서 살아있을 한사람 나하나만 단 하나만 그대 사랑 하나만 너하나만 단 하나만 너란 사람 하나만 다시

One Love 더 넛츠

다시 내게 돌아와- 너를 떠나보내고 후회하고 있는 내게 함께 할수 없음이 나에겐 너무도 커다란 아픔이란걸 아니 언제나 힘들던 이룰수 없던사랑 너에게도 너무 큰 아픔이었다면 돌아와줘~~~워우워~ 후회없는 사랑하기 위해 내가 택한 사람은 너뿐이야 언젠가 내게 돌아와줄 너잖아 힘든시간 다 지나고 오랜 간절함에 되찾은 내 마지막 사랑인걸

기다립니다 더 넛츠

나 더이상 사랑은 없다고 수천번 다짐해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나더이상 견딜수 없어서 그대이름조차 잊어버리라고 기도해 사랑이 지나가버린 자리에 그대가 없는 빈자리만 있을줄 알았는데 그대향기 너와 함께한 기억이 그리움되어 나를 손짖하며 부르네 +) 그대를 기다립니다 난 기다립니다 그대를 향한 내맘을 그대로 입니다 그대를 기다립니다 다시 돌아올

인연 더 넛츠

얼굴도 이젠 견딜만 하네요 미안해 말아요 괜찮아요 나 그대 보낼 수 있는걸요 다만 돌아서기 전에 부탁 하나 해요 이 말 한마디는 기억해줘 다시는 생각하지마 날 내버려둬 돌아온 너를 증오하니까 미치도록 사랑했던 걸 후회하게 만들지마 내 아픔 이해한다면 사랑했다고만 생각해줘 그 밖에 얘기는 다 지워줘 다만 돌아서기 전에 알아주면 해요 우리

서랍을 열다가 더 넛츠

웃고 있는 모습 가슴 시리게 찬 눈물이 어느새 두 눈 타고 내려와 행복한 거니 이별이 쉬웠니 나는 해묵은 먼지 같은 얘기가 됐니 미워하다가 이내 또 그리워져 어제 떠난 너인 듯 가슴에 있으니 참 많이 좋아 했었나봐 아직도 못 잊었나봐 지금껏 기다렸나봐 행복한거니 이별이 아팠니 너도 사랑한 그 흔적에 눈물 흘리니 나는 울다가 이내 다시

긴 담벼락 더 넛츠

긴 담벼락엔 낙서들 두 이름 사이 작은 하트 그림 밤새워 지워도 날이 새면 또 다시 니 짝이 되고 싶어서 새 운동화 굽 떼버리고 또 천년을 기다린 가슴 뛰는 첫 사랑 항상 니 앞에 서면 가슴은 타고 아무말 못하는 바보 같은 나 그대 맘에 들킬까 내 사랑에 다칠까 조금씩 천천히 니 곁에서 맴돌아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만 기다려 내 미래 너에게 줄테니

사랑 그 제자리 더 넛츠

한번 보고싶어서 그 사람 궁금했었어 나완 뭐가 다른지 뭐가 나은지 나에게 전부였었던 니 사랑을 훔쳐버린 그런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나는 울고싶었어 부끄런 맘이 들었어 너의 편한 미소에 높아진 웃음에 너에게 주지 못하고 찾아내지 못한것이 뭔지 이제아 알아버려서 잘못은 나였어 늘 나였어 바보였어 부족한 나여서 남자여서 결국은 너를 가게했어

우리 다시 (졸업...) 더 넛츠 (The NuTs)

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 언제인지 기약할 수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길마저 모두 변해가겠지 시간에 떠밀려 이 순간도

그대는 모르죠 (Feat. 김기리) 더 넛츠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나오고 난 그대 생각에 또 가슴이 뛰죠 난 그대 때문에 사랑을 알았고 난 그대 때문에 행복을 아네요 난 너에게 할 말이 있어 지금 당장 말야 꽤 오랜 시간을 친구란 이름으로 지켜봤단 말야 난 매일 널 바래다주는 꿈을 꿔 매번 넌 괜찮다고 말해도 알잖아 내 성격 들어갈 때까지 기다려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도 잘 알아 우리

Love + ing 더 넛츠

손 내밀면 잡힐 듯 가까워 눈 감으면 보일 듯 선명해 귓가에 불어오는 바람도 속삭이듯 간지러워 Because of 너만 보여 너뿐이야 네 모든 게 예뻐 보여 떨려오는 이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아 사랑 그 말을 네게 줄게 다 가질 수 없을 만큼 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랑 전부 가져다줄게 사랑 그 노랠 네게 불러 세상이 다 들을 수 있게 오직

언젠가는 더 넛츠 (The NuTs)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 같은 시간의 강 위에 떠내려가는 건 한 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젊은 날엔 젊음을

언젠가는 더 넛츠(The Nuts)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 같은 시간의 강 위에 떠내려가는 건 한 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젊은

우리다시 더 넛츠(The Nuts)

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 언제인지 기약할 수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길마저 모두 변해가겠지

우리 다시 (졸업여행) (Club Dance Remix) 더 넛츠(The Nuts)

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 언제인지 기약할 수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길마저 모두 변해가겠지

우리 다시 (졸업여행) (Club Dance Remix) 더 넛츠 (The NuTs)

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 언제인지 기약할 수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길마저 모두 변해가겠지 시간에 떠밀려 이 순간도

우리 다시 (졸업여행) (Club Dance Remix) (Inst.) 더 넛츠(The Nuts)

1.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그리운 얼굴들) 언제인지 기약할 수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2.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오늘만 같기를 정이한 (더 넛츠)

너를 바라보면 나도 모르는 새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매일 눈을 뜨면 네가 있다는 사실에 다시 웃음 짓게 돼 꿈처럼 다가와 내 손을 잡고 햇살이 드리운 길을 걷다 밤하늘 함께 보며 별들을 세어보다 내 눈에 비친 네가 빛나 보였어 언제까지나 오늘만 같기를 하루 온종일 버릴 것 없는 너로 가득 차기를 길었던 방황 속에

우리 사랑했던 그때는 정이한 (더 넛츠)

지나간 추억으로 남겨두라고 매정하게 나를 떠나가 언제나 니가 전부였는데 많이 사랑하는데 어떻게 널 잊어 아직 난 놓을 수 없는데 차라리 만나지 말 걸 이렇게 아플 거라면 서로를 몰랐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데 아직도 난 믿기지가 않아 아니 믿을 수조차 없는데 한순간 나의 전부인 너를 보내고 가슴 아픈 시간에 사는 게 잠시도 괜찮지 않아 점점

애착인형 정이한 (더 넛츠)

항상 어딜 가든 너의 곁에 있고 부담스럽지 않게 너를 지켜주는 때론 용감한 그런 가끔이라도 나를 잊을 때면 보고 싶을 걸 알아 우린 저 넓은 우주보다 큰 인연이라는 거니까 Um 또 보고 싶어 금방 헤어져도 며칠은 못 보는 연인처럼 우리 서로 정말 사랑하나 봐 이 마음 변치 말길 난 너만의 사랑이고 넌 나만의 행복이야 우리 그럼 서로 애착 인형 인가 봐 귀여운

그댈 향해 말해요 정이한 (더 넛츠)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애써 눈물을 참아보지만 잠시라도 곁에 있기를 바라서 무슨 말을 해도 아프기만 하죠 떠나지 말아요 그러면 나는 어떡하나요 하염없이 슬퍼하던 나는 아직도 그대가 오는 날만 기다리는데 나는 또 울어요 다신 그대를 볼 수 없어서 이상 알 수 있는 게 없어 마음이 다시 그댈 향해 다시 말해요 그댈 위해 나 할 수 있는

인연 더 넛츠(The Nuts)

이제는 익숙해지나봐요 떠난다는 그대 슬픈 말에 매번 흘리던 눈물도 다 말랐나봐요 차가운 그대의 얼굴도 이젠 견딜만 하네요 미안해 말아요 괜찮아요 나 그대 보낼 수 있는 걸요 다만 돌아서기 전에 부탁 하나 해요 이말 한마디는 기억해줘 다시 날 생각 하지마 날 내버려둬 돌아온 너를 증오하니까 미치도록 사랑했던 걸 후회하게 만들지마 내 아픔 이해한다면

이런 사랑 이별 다시 정이한 (더 넛츠)

이렇게 조금씩 멀어지려나 봐요 다신 없을 사랑처럼 너만을 바라봤는데 이렇게 똑같은 상황 반복되는 건 아직도 사랑이라는 걸 나는 잘 모르나 봐요 흘러가는 사랑에 아파하고 시간이 흐르면 무뎌지겠죠 이런 사랑 이별 다시 돌아오는 건 계절처럼 당연한 거라 생각했는데 이런 내게도 그대는 다른가 봐요 추억에 빠져 사랑한다는 그 말이 듣고 싶네요

내 사람입니다 더 넛츠

뵙고 싶었죠 당신이군요 그녀의 마음 흔든 그 사람 못났다 웃어도 좋아요 염치없지만 당신께 이렇게 무릎 꿇어요 내 사랑 입니다 목숨같은 내 여자 입니다 부탁해요 부탁해요 그녀를 흔들지마요 내 전부 입니다 그녀 없인 난 무너집니다 도와줘요 떠나줘요 그녀가 없어도 당신은 살잖아요 나는 안되요 가진게 없죠 그래요 나는 보잘것 없죠 당신에 비해 하지만 내...

고장난 그저 사랑 더 넛츠

내 사랑한 그끝이 어딜까? 널 따라 따라 따라간 기억에는 나를 사랑했다 말할수가 있나요 이별마저 계획처럼 보이는걸 답은 없죠 갖기 싫은 고장난 시계처럼 말하지 않아도 알게 돼요 고이 간직 해온 그대 사진 하나 이제 별수 없는 눈물이 고장난 시계바늘 처럼 끝일까 나 돌고 돌고 도는 이 기억으로 하루가 멎어 이틀 멎어 사흘이 가도 내 사랑한 그끝이 어...

잔소리 더 넛츠

아무일 없지 지낼만하지 거봐 괜찮다고 했잖아 장난끼 어린 니 맑은 음성이 하루종일 내 곁에 있곤해 어딜가든지 내가 무얼하든지 혼자 내버려 두질 않아 무얼 먹어야 할지 무얼 입어야할지 가면 갈수록 더해지는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나 내 귓가에 니가 있는데 너를 볼수 없다는게 그게 너무 슬퍼서 그래서 눈물나 내 가슴에 살아있는널 너무보고싶어서 너무 ...

쩜쩜쩜 더 넛츠

. 그대 앞에만 서면 왠지 목이 메어서.. 초라한 내 모습에 눈물부터 고여서.. 밤새 되풀이 연습한 말..결국 한마디도 한 글자도 꺼내지 못한 바보.. 그토록 흔하고 쉬운 말 사랑한단 한마디 그토록 해보고 싶은 말 보고 싶단 한마디 그 말을 못하고 난 어쩌다 그대 날 보아도 그저 여린 웃음만 어쩌다 그대 날 스쳐도 뒤돌아서 한숨만 또 아픈 혼잣말...

처음의 사랑 더 넛츠

아직도 모르는 것이 그래서 아픈거야.. 차라리 잘 됐어.. 잊을 수 있는 이유를 너 지금 내게 준거야.. 그렇게 사람이 그리워 나 나로는 부족했나봐.. 그래도 이런식으로 아니였는데 이별을 슬퍼야 하는거잖아. 처음엔 사랑이 다 그런 거래 이렇게 조금씩 오가는 거지 마지막 인사는 하지 않을께..

혼자랍니다 더 넛츠

좋은가봅니다 밤이 늦도록 친구들하고 어울린데도 혼자라서 나 혼자라서 괜찮습니다 오~더이상 그녀때문에 입었던 옷을 이제는 모두 벗어 버릴껍니다 더이상 그녀때문에 했었던 머리 뭐든 내맘데로 바꿀껍니다..이제 ♬~~ 나 기다린듯이 그녀와 다른 여잘 만납니다 좀더 얇은 말수도 적고 일은 많아서 나 하나만 바라만 보는 그녀와 다른 오~

외눈박이 물고기 더 넛츠

♬ 내게 느껴지는 외로움이라는 것 괜찮겠죠 한 눈을 잃어버린 외눈박이 물고기 알고 있죠 이제야 깨달았죠 잃어버린 나의 눈동자를 반토막이 되버린 나의 마음을 어떡하나요 사랑해 너를 사랑해 잃어버린 너의 맘을 기억해 눈물 흐르네 미안해 너무 미안해 내가 부족한게 너무 많았었구나 소중한 너인데 널 잊어줄게 ♬ 사랑에 눈이 멀어 이대로 영원할거라 생...

바다에 입맞춤 더 넛츠

지금을 얘기하자면 내 맘을 고백하자면 기타가 필요할 것 같아서 내 노랠 들어 주겠니 조금 긴장하더라도 그게 나을 것 같아 내 앞에 그대보다 완벽할 순 없을 테니까 *태양은 가득히 눈부신 바다의 입맞춤 바람은 가볍게 헤엄치듯 셔츠속으로 사랑해 사랑해 이대로 이대로 영원히 지구 끝까지 울려 퍼지는 내 사랑의 노래 칵테일 한

사랑노트 더 넛츠

?잘 지내시나요 이렇게 오랜만이죠 그 날 그렇게 돌아서서 울던 그댄 이제 괜찮아 졌나요 그땐 참 좋았죠 하루가 설레임 이었죠 전화기를 붙잡고 하얀 밤 새우며 그리워했었죠 그런 널 울린 채 버린 채 돌아선 나 지난 후에야 사랑하지 않아 떠올리지 않아 아무렇지 않아 미련 남지 않아 넌 그렇게 입에 달린 듯이 되뇌어 봐도 이 생활이 마치 지워지질 않아 넌 ...

네게 가는길 더 넛츠

♬ 어떻게 할지 그땐 몰랐었어 빗겨만 왔던 지나온 시간들 익숙지 않은 너 없는 하루도 커져만 가는 너의 그 빈자리 지난 시간속에 갇혀버린 바보 같은 나의 마음에 쉽게 너의 곁에 다가가지 못했어 너무 이기적인 나의 맘이 너를 너무 아프게 했어 이젠 네게로가 너의 아픔가슴 안아 줄게 이제 널 지켜주겠어 너만 바라 보겠어 깊은 상처속에 가려진 마...

사랑의 바보 더 넛츠

?그렇게 말 하지 마 제발 그녈 욕하지 말아줘 그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여자니까 내가 하고 싶어 잘해준걸 고맙다 말 못 들어도 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 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