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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이별 더 네임

하루가 또 시작하려고 해 늘 그래왔었던 너의 마음처럼 오늘이 어제이기를 바래 흐르는 시간이 두려운 것일까 이렇게 떠나는 너를 그리워 할 수도 없는 나만의 시간이 두려워 너에게 나의 마음을 전해야만 하는데 되돌릴 수도 없어 you never stay with me tonight 이렇게 지쳐있는 날 내가 만든 슬픈 이 순간들 you never come back

내가 만든 이별 더 네임 (The Name)

하루가 또 시작하려해 늘 그래왔었던 너의 마음처럼 오늘이 어제이기를 바래 흐르는 시간이 두려운 것일까 이렇게 떠나는 너를 그리워 할수도 없는 나만의 시간이 두려워 너에게 나의 마음을 전해야만 하는데 되돌릴 수도 없어 you never stay with me tonight 이렇게 지쳐있는 나 내가 만든 슬픈 이 순간들 you

내가 만든 이별 더 네임(The Name)

하루가 또 시작하려고 해 늘 그래왔었던 너에 마음처럼 오늘이 어제이기를 바래 흐르는 시간이 두려운 것일까 이렇게 떠나는 너를 그리워할 수도 없는 나만에 시간이 두려워 너에게 나에 마음을 전해야만 하는데 되돌릴 수도 없어 you naver stay me tonight 이렇게 지쳐있는 날 내가 만든 슬픈 이순간들 you naver

사랑, 이별 그리고 추억 더 네임

♬ 사랑 벚꽃이 날리던 고운 계절에 시작한 만남 세상에 모든 행복들이 빛바랠 만큼 참 아름다웠던 기억 이별 내 눈을 감기던 시린 바람속 떠나간 사람 세상에 모든 슬픔들을 비웃을 만큼 겨우 숨만 쉬던 시간들 사랑의 끝은 다 똑같아 죽을만큼 아파 인연이 다 타면 재만 남는 걸 이별이란 끝이 없잖아 한사람 아니면 안되는 오랜 기다림의

이별... 후에 (duet with 최진이) 더 네임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수

이별…후에 더 네임, 럼블피쉬

그리워 하지 말자 지친 가슴 움켜 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때 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 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이별...후에 (Duet With 최진이 (럼블피쉬)) 더 네임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가라 더 네임

미안한 척하지 말고 너를 끝으로 사랑은 없다 내 사랑아 잔인한 사랑아 우리 다신 마주치지마 잘 살아라 사랑한 사람아 돌아오지마 나를 기억하지마 가라 붙잡지 않을 테니까 가라 혼자도 괜찮으니까 가라 나도 널 버렸으니까 눈물 흘러도 후회는 없다 내 사랑아 잔인한 사랑아 우리 다신 마주치지마 잘 살아라 사랑한 사람아 돌아오지마 나를 기억하지마 아름다운 이별

더 네임 어느새 어른

살아가는게 쉬울줄만 알았어 언제나 우리는 같을 줄만 알았어 그려왔던 어른이란 이런게 아닌데 시간이 흘러흘러 우리가 바랬었던 어릴적 농담처럼 어느새 어른인데 눈물이 흘러흘러 지치고 힘들어서 살아가는게 쉽지 않고 참 외롭다 시간이 흘러흘러 눈물이 흘러흘러 바람에 흘러흘러 너무 멀리왔지만 다시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것처럼 시간이

Too Late To Know 더 네임

처음 나에게 다가 온 순간보다 아름다운 너 너의 눈물이 아니면 이별인 줄 난 몰랐을텐데 우 예 어우어어 그대 이젠 나를 떠났나요 돌아서는 그대 뒷 모습을 보고서야 이제야 그대 사랑을 느껴요 사랑은 떠날 때 아름다운건지 이별이 아니라면 널 안고싶어 I don't wanna let you know I haven't known

이별…후에 더 네임(The Name)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수 없어

이별…후에 더 네임/최진이(럼블피쉬)

1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내가 만든 이별 정지우

이젠 보내야 해 잠깐이라 너는 말했지만 너 돌아오면 그 자리엔 추억만 놓여있어 잠시 내것이던 그것으로 슬픔은 족한걸 널 누군가에 눈물로는 가질 수 없어 때론 힘들겠지 많은 후회도 하겠지 이상 죄를 만들지마 니가 있는 슬픔은 없게해 이젠 너에게 자신이 없어 그곁엔 니가 있어 줘야해 완전한 것은 가질 수 없지 너를 보내는 나의

내가 만든 이별 더네임

하루가 또 시작하려해 늘 그래왔었던 너의 마음처럼 오늘이 어제이기를 바래 흐르는 시간이 두려운 것일까 이렇게 떠나는 너를 그리워 할수도 없는 나만의 시간이 두려워 너에게 나의 마음을 전해야만 하는데 되돌릴 수도 없어 you never stay with me tonight 이렇게 지쳐있는 나 내가 만든 슬픈 이 순간들 you

내가 만든 이별 the name

하루가 또 시작하려고 해 늘 그래왔었던 너에 마음처럼 오늘이 어제이기를 바래 흐르는 시간이 두려운 것일까 이렇게 떠나는 너를 그리워할 수도 없는 나만에 시간이 두려워 너에게 나에 마음을 전해야만 하는데 되돌릴 수도 없어 you naver stay me tonight 이렇게 지쳐있는 날 내가 만든 슬픈 이순간들 you naver come

내가 만든 이별 the name

하루가 또 시작하려고 해 늘 그래왔었던 너에 마음처럼 오늘이 어제이기를 바래 흐르는 시간이 두려운 것일까 이렇게 떠나는 너를 그리워할 수도 없는 혼자만에 시간이 두려워 너에게 나에 마음을 전해야만 하는데 되돌릴 수도 없어 you never stay with me tonight 이렇게 지쳐있는 날 내가 만든 슬픈 이순간들 you never

이별…후에 (Let Go Mix) 더 네임, 럼블피쉬

그리워 하지 말자 지친 가슴 움켜 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때 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 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수 없어 눈 감을 수 없어

AM 2:00 더 네임

늦은 밤 걸려온 전화 때문인가봐 한숨도 못자고 니 생각만 나 요즘 만나는 그녀를 자꾸만 니 이름으로 부르게 돼 어떻게 내가 널 잊었는데 I miss u this might ruin u 다 내가 미안해 나 같은 남잘 만나서 힘이 들었나봐 I know I made a mistake u 널 불러보지만 대답하지 않고 텅빈 내 방만 울려 헤어지던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더 네임

주님의 주신 땅으로 한 걸음씩 나아갈 때에 수많은 적들과 견고한 성이 나를 두렵게 하지만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큰 소리 외치며 나아가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 날에 주 께서 말씀 하신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그 땅을 취하리니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처음 사랑했을 때처럼 더 네임

행복을 가르쳐준 사람 때로는 나에게 슬픔을 가르쳐 준 사람 그대는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 이제는 나를 울린 단 한 사람 사랑했잖아 나밖에 없다 했잖아 다시 돌아가자 처음 사랑했을 때처럼 이제 다시는 처음처럼 날 사랑할 수는 없는 거잖아 지금 니 모습은 너무 달라져서 기억조차 하기 난 싫은데 떠날꺼라면 정말 갈꺼면 내가

애원 더 네임

모르겠니 정말 모르겠니 내 맘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잖니 니 말이 다 맞아 모두 다 내 잘못이니까 이젠 잘 해줄게 부탁 할게 떠나지마 사랑에 맘이 다쳐서 이별에 많이 아파서 눈물에 엉망이어도 니가 사랑했던 나잖아 날 두고 돌아서지마 이대로 버려두지마 단 한번도 빈 적 없는 내가 너에게만 빌 테니까 남자답지 않아 부끄럽지 않아 내 자존심 따윈 오늘 다 버린다 그래도

사랑은… 더 네임

사랑은 어둠속의 촛불 같은 것 아프고 속상할 때마다 생각하면 위로가 되는 그런 한 사람 사랑은 작은 나무가 되주는 것 삶에 지쳐 힘이 들때면 늘 그래 온 것처럼 쉬어갈 수 있게 사랑해요 사랑할께요 다 준 마음 다 줘도 또 주고 싶은 평생 지켜줄 그댈 감싸 줄 좋은 사람 될게요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영원토록 내가 지켜줄께요 약속할께요

사랑은... 더 네임

사랑은 어둠 속의 촛불 같은 것 아프고 속상할 때마다 생각하면 위로가 되는 그런 한 사람 사랑은 작은 나무가 돼 주는 것 삶에 지쳐 힘이 들때면 늘 그래온 것처럼 쉬어갈 수 있게 사랑해요 사랑할게요 가진 마음 다 줘도 또 주고 싶은 평생 지켜줄 그댈 감싸줄 좋은 사람 될게요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영원토록 내가 지켜줄게요 약속할게요 항상 행복만

사랑은 더 네임

사랑은 어둠속의 촛불 같은 것 아프고 속상할 때마다 생각하면 위로가 되는 그런 한 사람 사랑은 작은 나무가 되주는 것 삶에 지쳐 힘이 들때면 늘 그래 놓은 것처럼 쉬어갈 수 있게 사랑해요 사랑할께요 다 준 마음 다 줘도 또 주고 싶은 평생 지켜줄 그댈 감싸 줄 좋은 사람 될게요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영원토록 내가 지켜줄께요 약속할께요

이별…후에* 더 네임(The Name),최진이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수 없어

이별…후에 더 네임(The Name), 최진이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수 없어

사랑 같아 보여도... 더 네임

그만 가라고 웃지 말라고 차갑게 몇번을 말해도 고개 저으며 눈물만 흘리는 너에게 이게 나라고 잊지 말라고 이렇게 상처만 주는 날 꿈에서라도 그리워하지 말라고 어떤 이별이 아름다울까 수없이 생각했지만 그것도 나의 욕심인 것 같아 너에게 남을 마지막 모습 아무리 멋을 내 보아도 지금 나는 널 떠나는거잖아 내가 아니라면 다른 사람을 사랑했다면

사랑 같아 보여도 더 네임

그만 가라고 묻지 말라고 차갑게 몇 번을 말해도 고개 저으며 눈물만 흘리는 너에게 이게 나라고 잊지 말라고 이렇게 상처만 주는 날 꿈에서라도 그리워하지 말라고 어떤 이별이 아름다울까 수없이 생각했지만 그것도 나의 욕심인 것 같아 너에게 남을 마지막 모습 아무리 멋을 내보아도 지금 나는 널 떠나는거잖아 내가 아니라면 다른 사람을 사랑했다면

사랑같아 보여도 더 네임

그만 가라고 웃지 말라고 차갑게 몇 번을 말해도 고개 저으며 눈물만 흘리는 너에게 이게 나라고 잊지 말라고 이렇게 상처만 주는 날 꿈에서라도 그리워하지 말라고 어떤 이별이 아름다울까 수없이 생각했지만 그것도 나의 욕심인 것 같아 너에게 남을 마지막 모습 아무리 멋을 내 보아도 지금 나는 널 떠나는거잖아 내가 아니라면 다른 사람을 사랑했다면

Loving You 더 네임

그대를 보며 향기좋은 커피를 끓여 놓고 나 그대 깨우죠 머리를 살며시 매만져 줄 때 찡그린 얼굴 내겐 너무 귀여운 그대인걸요 그대 맑은 눈이 난 좋아 나를 보고 눈웃음 지을 때 그대 입술이 좋아 내 이름을 불러줄 때 머리칼을 넘겨 줄때도 그대의 손이 좋아요 그대 손에 배어진 향기를 난 사랑하죠 몇 일 전에 봤던 슬픈 영화도 내가

사랑하나 더 네임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사람 니가 사랑하고 있는 사람 당연한 듯 너의 사랑받는 사람 너무 좋아 보이더라 그 사람이 너무 부러워서 그 사랑이 너무 부러워서 내가 훨씬 많이 사랑하는데 그 사람만 보는 너를 죽어도 못 잊어 살아도 못 잊어 어느새 가슴 속 뜨거운 아픔 잊어보자고 수천 번 외치지만 눈물 나도록 보고 싶어 사랑해줘 사랑해줘 니 사랑 하나면

사랑하나 .mp3 더 네임

그 사람이 너무 부러워서 그 사랑이 너무 부러워서 내가 훨씬 많이 사랑하는데 그 사람만 보는 너를 죽어도 못 잊어 살아도 못 잊어 어느새 가슴속 뜨거운 아픔 잊어보자고 수천 번 외치지만 눈물 나도록 보고 싶어 사랑해줘... 사랑해줘.....

Like It 더 네임

What am I gonna do uh baby so I don't wanna lose in my mind 예예 오오 넌 당당했고 내겐 항상 자상 했었어 그게 사랑이라 믿었던 게 나의 착각이었었니 woo don't leave me now 널 보낼 수 없어 woo I've got my word I'll never let you down again 넌 이제 내가

4월이 왔어 더 네임

4월이 왔어 이별이 왔던 그 장면에서 난 난 멈춰있고 넌 뒤돌아서 날 떠났어 너란 사람을 지워야함을 잘 알면서도 비슷한 옷깃에 닮은 목소리에 아직 난 아픈데 그댄 왜 모르시나요 미워지게 왜 몰라주나요 원망하게 우리 헤어지는 일 당신에게는 나를 잊는일보다 쉬운건가요 잘 지내는지 가끔은 내가 생각나는지 비슷한 향기에 닮은 뒷모습에 아직

그녀를 찾아주세요 - 더 네임 더 네임

안녕 안녕 안녕 돌아선 그녀가 멀어져만 가네요 안녕 안녕 안녕 부탁해 빗물아 그녀 눈물을 씻겨주길 ** 반복 들어줘요 내 사랑을 도와줘요 누구든지 알고 있다면 그 누구라도 데려다줘요 하나만 전해주세요, 그녀와 마주친다면 적어도 한땐 그녀의 전부였던 나의 이름을 그녀도 기억한다면 그녀도 울고 있다면 그리움 하나라도 꼭 남아있다면 내가

그녀를 찾아주세요 더 네임

참을수 있겠죠 시간이 흘려간데도 십년이 지나 간데도 그때도 사랑이면 난 어떡합니까 어디서 그녈 찾아야 합니까 들어줘요 내 사랑을 도와줘요 누구든지 알고 있다면 그 누구라도 데려다줘요 하나만 전해주세요 그녀와 마주친다면 적어도 한땐 그녀의 전부였던 나의 이름을 그녀도 기억한다면 그녀도 울고 있다면 그리움 하나라도 꼭 남아있다면 내가

사랑, 이별 그리고 추억 더 네임(The Name)

사랑, 벚꽃이 날리던 고운 계절에 시작한 만남 세상에 모든 행복들이 빛바랠 만큼 참 아름다웠던 기억 이별, 내 눈을 감기던 시린 바람속 떠나간 사람 세상에 모든 슬픔들을 비웃을 만큼 겨우 숨만 쉬던 시간들 사랑의 끝은 다 똑같아 죽을만큼 아파 인연이 다 타면 재만 남는걸 이별이란 끝이 없잖아 한사람 아니면 안되는 오랜 기다림의 고통뿐

그녀를 찾아주세요 (Inst.) 더 네임

몇년쯤이야 지금의 눈물 쯤은 참을 수 있겠죠 시간이 흘려간데도 십년이 지나 간데도 그 때도 사랑이면 난 어떡합니까 어디서 그녈 찾아야 합니까 들어줘요 내 사랑을 도와줘요 누구든지 알고 있다면 그 누구라도 데려다줘요 하나만 전해주세요 그녀와 마주친다면 적어도 한 땐 그녀의 전부였던 나의 그 이름을 그녀도 기억한다면 그녀도 울고 있다면 그리움 하나라도 꼭 남아있다면 내가

일년이가도.. 더 네임

내 그리움이 무거워져설까 약한 나의 가슴이 자꾸 힘이 들잖아. 어떻게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정말 사랑했는데 결국엔 헤어질거면서 마음에도 없는말들로 상처만 남기고 조금 아프고 나면 시간이 지나가면 그땐 많이 괜찮아 질걸... 널 봐도 웃을수 있을까..

내가 만든 이별 유민성

내곁에 있어 그늘진 그 슬픈 모습까지 지나간 추억속에 난 가끔 너를 부르고 있어 그렇게 돌아서가던 그날밤 널 나는 이해할 수 있어 난 나만의 꿈속에 너이길 바랬던거야 지쳐 난 잠이 들곤해 힘겨워 넌 지금 날 지우려 애쓰고 있을테지 난 위로받고 싶지만 너에게 미안해 모두 내 잘못인걸 너 지금 나보다 지쳐 가슴아파 날 그리워 하겠지 또 내가

내가 만든 이별 김경호

나 하난 힘겨워도 좋아 너 마져 상처될까 겁나 천국과 지옥을 오가던 맘... 이젠 놓아줘 태양에 널 보는 듯 웃고 바람에 니 숨 얹어 안을게 이별로 운명의 눈 가린채 매일 빌거야 남은 생을 바쳐 사랑해 가슴 아파하면 안돼 너를 위해 긴세월 셀테니 잊진마 다 가졌잖아 이 약속 하나로 모진 시련 견뎌 내게... ♪ ~ 끝이 보이지 않게 깊어 곁에서 못...

내가 만든 이별 최진희

그대를 보고싶어 했었죠 얼마전까지만 해도 지난날의 추억들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이젠 난 어떡하면 좋아요 슬퍼할 수도 없어요 오랫동안 무심함이 너무나 지나쳐서 이제와서 나의 마음을 돌이킬 순 없어요 그리움도 묻어야만 했던 아픔을 모르겠지요 가슴을 열어놓고 싶지만 상처가 아물지 않아 흐르는 눈물로 내 마음을 전할 수밖에 이제와서 나의 마음을...

일년이 가도 더 네임

어떡해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정말 사랑했는데 결국엔 헤어질 거면서 마음에도 없는 말들로 상처만 남기고 조금 아프고 나면 시간이 지나가면 그 땐 많이 괜찮아질까 널 봐도 웃을 수 있을까 하루 지나 일년이 가도 너를 잊긴 힘든가봐 내 입술엔 너의 이름이 사니까 너란 좁은 방에 갖혀 사나봐 이 사랑이 밖으로는 나가고 싶지 않나봐 내 그리움이

내안에 너 더 네임

Name 이렇게 하루하루 너를 지우며 살아가는게 난 왜이리 어색하고 힘든지 너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어떻게 할지 또 이렇게 나도 모르게 밤새 눈물이 니가 내게 준 사랑 그것만으로도 난 고마울뿐야 그래도 맘이 아픈건 이렇게 서로를 잊어가게 될까봐 잊진 말아죠 너와 나 사랑했던 기억만은 내겐 영원한 사랑 그런너를가슴속에 묻어야만 해 내가

너만을 느끼는 나 황승호제

내가 만든 꿈의 저 세상으로 예 파도치는 바다의 끝까지 사랑하는 그대와 떠나갈래~~ 이별이 없는 미지의 그 곳으로 오오오 눈부신 태양 바람의 향기를 너에게 줄 수 있는 그 곳으로 떠나가고 싶어~ 아름다운 밤이면 하늘에 찬란히 떠 있는 별들을 바라보며 내 마음을 고백할 수 있는 곳으로 oh My Dream City 꿈의 세상으로

너만을 느끼는 나 황승호제

내가 만든 꿈의 저 세상으로 예 파도치는 바다의 끝까지 사랑하는 그대와 떠나갈래~~ 이별이 없는 미지의 그 곳으로 오오오 눈부신 태양 바람의 향기를 너에게 줄 수 있는 그 곳으로 떠나가고 싶어~ 아름다운 밤이면 하늘에 찬란히 떠 있는 별들을 바라보며 내 마음을 고백할 수 있는 곳으로 oh My Dream City 꿈의 세상으로

너만을 느끼는 나(3551) (MR) 금영노래방

내가 만든 꿈의 저 세상으로 예 파도치는 바다의 끝까지 사랑하는 그대와 떠나갈래-- 이별이 없는 미지의 그 곳으로 오오오 눈부신 태양 바람의 향기를 너에게 줄 수 있는 그 곳으로 떠나가고 싶어- 아름다운 밤이면 하늘에 찬란히 떠 있는 별들을 바라보며 내 마음을 고백할 수 있는 곳으로 oh My Dream City 꿈의 세상으로 떠나갈래 이상 외롭고 슬픈

오늘도 사랑해 더 네임

♬ 동이트면 항상 달려가보는 그대 집앞엔 내가 심은 씨앗들이 자라서 이제는 꽃을 폈죠 함께 숨겨놓은 내맘도 자라서 사랑을 피웠는데 고백도 못하고 돌아설 수 없어 서성이지만 I LOVE YOU 짧은 그말이 너무나 어려워 I LOVE YOU 착한 그말이 어쩌면 다신 그댈 못 볼만큼 실수가 될까 그게 또 두려워 I NEED

이별 그늘 더 데이지

이별 그늘 속에 숨쉬고 있는 나 이별 그늘 밖에 나갈 수 없는 나 지치지도 않는 이 그리움 벗어날 순 없나요 모든 것이 그대와 했던 기억이 있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아 처음 그때와 난 같은데 어떡하면 좋아요 나는 차가워진 이별 그늘 속에서 살죠 걸어봐도 항상 그 자리에 있어 달려가도 다시 돌아와 있는데 둘이 아닌 내가

이별 그늘*? 더 데이지?

이별 그늘 속에 숨쉬고 있는 나 이별 그늘 밖에 나갈 수 없는 나 지치지도 않는 이 그리움 벗어날 순 없나요 모든 것이 그대와 했던 기억이 있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아 처음 그때와 난 같은데 어떡하면 좋아요 나는 차가워진 이별 그늘 속에서 살죠 걸어봐도 항상 그 자리에 있어 달려가도 다시 돌아와 있는데 둘이 아닌 내가 뭘 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