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파만 오는 오늘 더 데이지

찬 바람이 불어오네요 무심코 생각이 나네요 참아왔던 눈물이 흐를까 봐 숨긴 채 단추를 더 채우죠 사랑해 우리의 모든 추억들 내 마음이 들릴까 봐 왜 이렇게 가슴이 아파만 오는 오늘 그때 자꾸만 생각이 나 함께했던 모든 기억들 지울 수가 없어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데 손끝이 더 시려오네요 그댄 생각이나 할까요 차가웠던 눈빛에 아파와도

가슴이 아파만 오는 오늘 더 데이지 (The Daisy)

찬 바람이 불어오네요 무심코 생각이 나네요 참아왔던 눈물이 흐를까 봐 숨긴 채 단추를 더 채우죠 사랑해 우리의 모든 추억들 내 마음이 들릴까 봐 왜 이렇게 가슴이 아파만 오는 오늘 그때 자꾸만 생각이 나 함께했던 모든 기억들 지울 수가 없어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데 손끝이 더 시려오네요 그댄 생각이나 할까요 차가웠던 눈빛에 아파와도 모른 채 한참 동안 맴돌았죠

너 하나 내 곁에 없는데 더 데이지 (The Daisy)

눈물이 갑자기 나와서 거리에 그냥 서있었어 너 하나 내 곁에 없는데 모든 게 변해갔어 거리엔 온통 너와의 추억 가득한데 어디를 가야 맘이 편해지겠니 왜 이렇게 가슴이 아파만 오는지 잠시도 괜찮지가 않잖아 눈을 감아도 보여 가슴속에는 아직 니가 남아서 하루 종일 널 찾게 만들어 아무 일 없는 듯 걸었어 아무런 생각이 안 나게 허전한 마음을 숨기며 그렇게 걸어갔어

이젠 끝낼게 ※더 데이지

늦어버린 이별속에 점점 더 돌이킬 수 없게 된 상처만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보다 잘할 것 같아.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우리라서 매순간이 아파만 오잖아 이젠 끝낼게 길고도 길었던 우리. 좋지 않았던 너와의 기억을 지울게. 시간 지나 이제와 생각해보니.

이젠 끝낼게 더 데이지

늦어버린 이별속에 점점 더 돌이킬 수 없게 된 상처만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보다 잘할 것 같아.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우리라서 매순간이 아파만 오잖아 이젠 끝낼게 길고도 길었던 우리. 좋지 않았던 너와의 기억을 지울게. 시간 지나 이제와 생각해보니.

오랜사람 ♪ii팽도리ii♬ 데이지

그날은 아주 추운 겨울 밤 서서히 무뎌져 가던 너의 마음 알게 됐지 그때 난 그런 널 보면서 그저 바라 볼 수 밖에 없었지 그곳엔 너와 나의 추억이 고스란히 있는 것마저 모두 사라질 까봐 그대로 난 차마 그길 밟지도 못하고 이렇게 바라만보고 있어 참 오랜만이야 내 오래된 사람아 아무렇지 않은 듯 말 건네보아도 여전히 떨리는 내 가슴이

오랜사람 데이지

날은 아주 추운 겨울 밤 서서히 무뎌져 가던 너의 마음 알게 됐지 그 때 난 그런 널 보면서 그저 바라 볼 수 밖에 없었지 그 곳엔 너와 나의 추억이 고스란히 있는 것마저 모두 사라질까 봐 그대로 난 차마 그 길 밟지도 못하고 이렇게 바라만 보고 있어 참 오랜만이야 내 오래된 사람아 아무렇지 않은 듯 말 건네 보아도 여전히 떨리는 내 가슴이

Don`t Forget You & Me (언제나 널) 데이지

난 멀리서 너를 항상 지켜볼게 난 언제나 죽는 날이 와도 언제까지 너의 곁에 머물러 내 곁에 남아서 웃는 네 사진들 속에 그렇게 보고 싶어도 항상 널 잊어 시간 속에 내버려둘게 우리의 사랑도 함께 한 수많았던 시간도 언제까지나 내 곁에 남아있어 늘 함께 할 수 있게 언제나 너를 사랑했지만 내게 오는 아픔만 남아있어 수많았던 나의

나의 작은 새 데이지

내가 외로울 때 찾아 오는 나의 작은 새 힘든 날개 짓으로 나의 외로움을 나누기 위해 날아 오는 너의 모습 내가 슬퍼지면 노래하는 나의 작은 새 때론 지치면서도 나의 슬픔에 고운 눈물로 젖어 드는 너의 눈빛 풀빛에 물든 너의 작은 날개 위~~~에 너와 나의 얘기를 싣고 끝도 없이 펼쳐진 파란 하늘 저~~편에 꿈을 찾아 가는 나의

나의 작은 새 데이지

내가 외로울 때 찾아 오는 나의 작은 새 힘든 날개 짓으로 나의 외로움을 나누기 위해 날아 오는 너의 모습 내가 슬퍼지면 노래하는 나의 작은 새 때론 지치면서도 나의 슬픔에 고운 눈물로 젖어 드는 너의 눈빛 풀빛에 물든 너의 작은 날개 위~~~에 너와 나의 얘기를 싣고 끝도 없이 펼쳐진 파란 하늘 저~~편에 꿈을 찾아 가는 나의

나의 작은새 데이지

나의 작은 새 데이지 작사 : 박광현 작곡 : 박광현 내가 외로울 때 찾아 오는 나의 작은 새 힘든 날개 짓으로 나의 외로움을 나누기 위해 날아 오는 너의 모습 내가 슬퍼지면 노래하는 나의 작은 새 때론 지치면서도 나의 슬픔에 고운 눈물로 젖어 드는 너의 눈빛 풀빛에 물든 너의 작은 날개 위~~~에 너와 나의 얘기를 싣고

Alone (나야) 데이지

이렇게 끝낼 순 없는 걸 다시 네 곁에 갈 때 다시 널 받아줄게 이 아픔의 끝에 돌아서는 널 볼수 가 없었던 거야~~ 오늘 만은 왠지 너에게 묻고 싶은걸 포기 하려 했었지 난 끝나버린걸 알아 또 하루가 지난 후에는 숨 쉴 수도 없는 걸 그렇게도 힘들었나요 대답없는 시간이 그대를 보내고 난 멍이 들었죠 다시 내게 올 순 없나요 I feel

데이지 클라우즈 블록

그립다는 단어를 되뇌일수록 예뻐지는 밤이네요 숨겨 뒀던 걱정을 속삭일수록 별이 차는 밤이네요 별이 차는 밤이네요 데이지 당신의 침묵이라도 내 곁에 두어 주세요 고마운 마음뿐이에요 이 노랠 들어 주세요 데이지 모자란 나의 고백 이해할 수 있나요 그냥 조금 더 불러 볼게요 데이지, 데이지 숨겨 뒀던 걱정을 속삭일수록 별이 차는 밤이네요

데이지 전유동

그립다는 단어를 되뇌일수록 예뻐지는 밤이네요 숨겨 뒀던 걱정을 속삭일수록 별이 차는 밤이네요 별이 차는 밤이네요 데이지 당신의 침묵이라도 내 곁에 두어 주세요 고마운 마음 뿐이에요 이 노랠 들어 주세요 데이지 모자란 나의 고백을 이해할 수 있나요 그냥 조금 더 불러 볼게요 데이지 데이지 숨겨 뒀던 걱정을 속삭일수록 별이 차는 밤이네요 별이 차는 밤이네요 데이지

데이지 01(영일)

뭘 빌미로 새오던 밤 꽂아놓은 데이지꽃잎은 다 더 시들어가 Cuz i don’t know you wanna stay or leave from me 아무런 예고없이 남겨질 내일이 쌔해 fall on me 먼 길앞에 갈린 기로위에 너의 뒬 따라갈게 Don’t you wanna stay for me Don’t you wanna stay for me Don’t you

그렇게 불렀는데 더 데이지

너 하나 보면서 가슴이 빨리 뛰고 있어. 남겨진 게 두려운가 봐. 다시 돌아오기를 그날만을 기다려 손 잡고 거닐던 그때 그 거리에 혼자 서성거리며 지나간 기억 떠올려. 아름답던 기억들 그렇게 불렀는데 뒤돌아 떠났어. 그렇게 바라봤어. 너 하나 보면서 가슴이 빨리 뛰고 있어. 남겨진 게 두려운가 봐.

바라보지마 더 데이지/더 데이지

그렇게 보지 말아요 그렇게 표정 짓지마 내가 흔들리잖아 오늘도 속으로 다짐해 그대와 나는 더이상 안되는거잖아 *바라보지마 더이상 다가오지마 부족한 내 모습 보이긴 싫어 그대의 그 곁에 있기엔 잠시라도 그대곁엔 더는 나란 사람 안되는걸 알기에 떠나요 멀리서 그댈 봤어요 오늘은 괜찮은가요 아무일 없는가요 얼굴이 안좋아 보여서 가슴이 답답해져요 갈

이젠 끝낼게 더 데이지 (The Daisy)

처음부터 어긋났던 것 같아 만나서는 안되는 인연 그냥 스쳐갈 걸 그냥 눈감을 걸 나 이제와 후회만 하잖아 이젠 끝낼게 길고도 길었던 우리 좋지 않았던 너와의 기억을 지울게 시간 지나 이제와 생각해보니 늦어버린 이별속에 점점 더 돌이킬 수 없게 된 상처만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보다 잘할 것 같아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우리라서 매순간이

아파하지 말아요 더 데이지

아닌 것 같아 매 순간 힘들잖아 멀 리 돌아서 오는 이 길 웃을 수 없는 지금 이 시간 속에 해줄 게 난 없잖아 아파하지 말아요 내가 떠나갈게요 이젠 그대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더는 볼 수가 없을 것만 같아 그만 여기서 모르던 때로 돌아가 그렇게 살아요 지쳐 보여요 왜 그리 힘드나요 나로 인해 힘들었는데 그 모습 보면 내가 흔들리잖아

헤어진 그날에 모든게 멈춰져 있어 가원

어둡게 그늘진 사랑이 떠나간 상처 헤어진 그날에 모든 게 멈춰져 있어 난 Love is you 오직 너였어 내가 바라보던 한사람 너야 시간이가도 내 맘이 변하지가 않잖아 더 그리워서 가슴이 아파만 온다 어떻게 해야 전처럼 나 웃을 수 있니 아파 아파 어떡해야돼 하루가 답답해 길어진 시간속에서 살아야하나봐 난 이제 자신이 없는데 Love is

가질랑말랑 (Duet. 데이지) 럭키비

심쿵 가슴이 떨려 my baby my pretty love 무뚝뚝한 건지 소심한건지 답답해 죽겠어 머리를 쓰다듬을랑말랑 손을 잡을랑 말랑 알콜쇼크에 너와 나눈 키스는 달콤했는데 너와 내 사이는 아직도 그대로야 답답해 죽겠어 나도 좀 더 맘 열어봐 복잡한 너의 마음속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내 맘 가질랑 말랑 몰랑 여자로는

가질랑말랑 (Duet. 데이지) 럭키비 (Lucky B)

심쿵 가슴이 떨려 my baby my pretty love 무뚝뚝한 건지 소심한건지 답답해 죽겠어 머리를 쓰다듬을랑말랑 손을 잡을랑 말랑 알콜쇼크에 너와 나눈 키스는 달콤했는데 너와 내 사이는 아직도 그대로야 답답해 죽겠어 나도 좀 더 맘 열어봐 복잡한 너의 마음속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내 맘 가질랑 말랑 몰랑 여자로는

그대만 보여요 더 데이지

어떡하죠 그대만 보여요 처음 본 그 순간 내 맘속에는 나만의 첫 사랑 그대는 내 사랑이죠 어떡하죠 그대만 보여요 사랑이 나를 다 바꿔버렸죠 잘 웃지 않았던 나인데 자꾸만 웃음이 나와요 내 사랑 고장나버린 줄 알던 가슴이 닫혀만 있던 가슴이 그대에게 자꾸 뛰는 걸 잘 보이고 싶은 난데 왜이리 그대 앞이면 실수만 하게 되는 건지

비가 오는 날 천소아

문득 니가 생각이 나 잠도 오지를 않아 언제쯤 다 괜찮을까 지우고 지워도 그대로야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 바람이 부는 날에 그대 더욱 생각이 나죠 우리 지난 추억만 자꾸 맴돌아 더 더 아프죠 하루종일 왜 이러니 맘이 아파만 온다 내 모습 참 답답하지 어떻게 해봐도 안되잖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 바람이 부는 날에 그대 더욱 생각이 나죠

비가 오는 날 천소아 (Cheon Soa)

문득 니가 생각이 나 잠도 오지를 않아 언제쯤 다 괜찮을까 지우고 지워도 그대로야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 바람이 부는 날에 그대 더욱 생각이 나죠 우리 지난 추억만 자꾸 맴돌아 더 더 아프죠 하루종일 왜 이러니 맘이 아파만 온다 내 모습 참 답답하지 어떻게 해봐도 안되잖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 바람이 부는 날에 그대 더욱 생각이 나죠

바라보지마 더 데이지

그렇게 보지 말아요 그렇게 표정 짓지마 내가 흔들리잖아 오늘도 속으로 다짐해 그대와 나는 더이상 안되는거잖아 *바라보지마 더이상 다가오지마 부족한 내 모습 보이긴 싫어 그대의 그 곁에 있기엔 잠시라도 그대곁엔 더는 나란 사람 안되는걸 알기에 떠나요 멀리서 그댈 봤어요 오늘은 괜찮은가요 아무일 없는가요 얼굴이 안좋아 보여서 가슴이 답답해져요 갈

이별이란 게 이렇게 더 데이지

하루가 내겐 지치고 힘들어 혼자라는게 그래 괜찮겠죠 나 없이도 누군가 그대 곁에서서 같이 웃으며 살아가겠죠 내 모습 지워가겠죠 그런 생각에 눈물이 또 흘러요 이별이란게 이렇게 아프고 아프니 눈을 뜨면 너에게 전화가 올 것만 같아 하루가 내겐 지치고 힘들어 혼자라는게 그래 다시는 우리라 부를 수 없어 그게 난 너무 힘들어서 가슴이

아프기만 하죠 더 데이지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면 아직 니가 제일 먼저 생각나죠 하루에도 몇 번씩 난 니 생각이 나 가슴이 메어오죠 괜찮아질거란 내 믿음 하나로 여기까지 잘 견뎌 왔는데 우리 함께 자주가던 그 추억을 혼자 거닐면 너와 내가 행복했던 시간들이 자꾸 떠올라 눈물을 만들죠 난 어떻게 견뎌야만 하는지 아프기만 하죠 괜찮아질거란 내 믿음 하나로 여기까지 잘

울다가 또 너를 그리워 하다가 더 데이지

가슴이 아파 눈물 섞인 너의 말 헤어지자는 말 진심인거니 맘이 아려와 아무말도 난 못하고 눈물만 글썽인다 떠나는 널 붙잡지도 못한 나 그런 나를 그저 바라만 보고있는 너 울다가 또 너를 그리워 하다가 사랑을 하면서도 나 바보같았어 이제야 널 떠나 보내고서야 느껴져 많이 사랑했다는 걸 이제 어떡해 어떡해야 괜찮은지 점점 더 아파온다 떠나는

천번을 불러도 더 데이지

여기서 난 서있죠 다가갈 수 없는 나인걸 눈물이 나와요 한숨이 나와요 왜 이래야하죠 우리 어디부터 우리가 비켜서야 했던걸까요 가슴이 아파요 모든 게 미안해 내 잘못같아 모두 천번을 불러도 들리지 않나요 날 못 보는지 그대 뒤에 있죠 마음 속에 하는 말 지울 수 없는 그 말 사랑합니다 그대 불러본다 거릴 걷고 있어요 우리 처음봤던 그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더 데이지

그렇게 후회할걸 알면서 상처투성이 쓰린 가슴만 안아 또 하루를 이렇게 죽은듯이 보냈어 시간이 내 맘에 약이 되줄까 한참을 혼자서 아파하다가 내가 사랑하는대로 내 마음대로 이렇게 그대 곁을 맴도는 나 *사랑한단 말은 안해도 보고 싶단 말은 못해도 널 사랑하다 그리워하다 이렇게 그냥 끝난다해도 이것하나만 기억해줘요 그대 행복하기를 사랑보다 더

오랜사람 데이지 [발라드]

그날은 아주 추운 겨울 밤 서서히 무뎌져 가던 너의 마음 알게 됐지 그때 난 그런 널 보면서 그저 바라 볼 수 밖에 없었지 그곳엔 너와 나의 추억이 고스란히 있는 것마저 모두 사라질 까봐 그대로 난 차마 그길 밟지도 못하고 이렇게 바라만보고 있어 참 오랜만이야 내 오래된 사람아 아무렇지 않은 듯 말 건네보아도 여전히 떨리는 내 가슴이

오랜사람♪ii팽도리ii♬ 데이지 [발라드]

그날은 아주 추운 겨울 밤 서서히 무뎌져 가던 너의 마음 알게 됐지 그때 난 그런 널 보면서 그저 바라 볼 수 밖에 없었지 그곳엔 너와 나의 추억이 고스란히 있는 것마저 모두 사라질 까봐 그대로 난 차마 그길 밟지도 못하고 이렇게 바라만보고 있어 참 오랜만이야 내 오래된 사람아 아무렇지 않은 듯 말 건네보아도 여전히 떨리는 내 가슴이

이젠 데이지

이젠 나의 마음속에 널 지울게 더 이상 내안에 남아있지마 그렇게 너에게 말해왔던것도 나의 모습이 아니였을거야 하지만 난 네게 다보였어 모든게 거짓 아니였다는걸 그래 나의 안 좋았던 기억은 하루 빨리 잊어 줘 그런 니모습 너무 아쉬워 냉정했던 날 이해 못하겠지 하지만 난 내겐 자신이 없어 널 담아둘 내 자신이 단지 한순간 생각은

Fly High 데이지

숨소리가 울려 퍼질 때 너 하나 둘 셋 노래소리가 울려 퍼질 때 나 하나 둘 셋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에 너 하나 둘 셋 넌 할수있어 Let's go Beautiful day 이른 아침 눈부신 햇살 속에 수줍은 꽃잎처럼 오늘은 나 왠지 설레는 기분 발걸음도 이상하게 가벼워 새파란 하늘이야 날개를 활짝 펴봐 I can fly 할 수 있어 더

Don't Forget You & Me (언제나 널) 데이지 (Daisy)

난 멀리서 너를 항상 지켜볼께 난 언제나 죽는 날이 와도 언제 까지 너의 곁에 머물러 내 곁에 남아서 웃는 네 사진들 속에 그렇게 보고 싶어도 항상 널 잊어 내 시간 속에 내버려둘께 우리의 사랑도 함께 한 수많았던 시간도 언제 까지나 내 곁에 남아있어 늘 함께 할 수 있게 언제나 너를 사랑했지만 내게 오는 아픔만 남아있어

달라진 게 없어 더 데이지

있었는데 이제와 내게 왜 이러는데 미련만 남은 기억 하나같이 아쉬운지 모두 내 잘못 같아 알면서 왜 그랬는지 너에게 상처만 줬어 그래도 너를 놓지 못하잖아 돌릴 수가 없잖아 너를 알기 전으로 지울 수가 없잖아 우리 만들어간 기억들 너를 만나 사람답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제와 내게 왜 이러는데 장난 같아 아직도 난 믿을 수가 없어 오늘

아니야 더 데이지

오늘 너를 만나기 전에 준비되지 않았었어 그냥 또 평소처럼 넘어가겠지 아무 표정없는 니 모습 다른 사람같았던 너 믿고 싶진 않지만 이별인거니 한 두 번 아니였잖아 내가 투정부려도 나를 웃게 해줬던 너였잖아 사실은 아니야 아니야 아니라고 해 거짓말이라 왜 차가운 말로 뒤돌아서며 이별을 말하는데 나혼자 아프고 아파도 참아왔었던 사랑은 아닌거니

데이지 헤이

* 내가 그토록 원했던 사랑이 내 앞에 있는데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로 바라만 보내요.. * 낯설기만한 이 도시 사랑을 그리며 살았죠.. 데이지향 가득한 그대를 언젠가 만날거라며.. * 이제야 나 이제서야.. 그댈 알아 봤는데.. 함께할 수 없나봐요.. 죽어도 놓치긴 싫었는데 미안해요.. 그대만 두고 떠나야 하네요.. * 매일 같은 시간이면 그대는...

데이지 해이(Hey)

내가 그토록 원했던 사랑이 내 앞 에 있는데 아무 말도 하지 못 한 채로 바라만 보내요 낯설 기만한 이 도시 사랑을 그리며 살았죠 데이지향 가득한 그대를 언젠가 만날 꺼라며 이제야 나 이제서야 그댈 알아봤는데 함께할 수 없나봐요 죽어도 놓치긴 싫었는데 미안해요 그대만 두고 떠나야 하네요 매일 같은 시간이면 그대는 내 곁에 있었죠 바보처럼 나만 모르...

데이지 김현정

하루가 왜 이리도 길게 느껴지는지 숨을 쉬기조차도 너무 힘에 겨운데 그대는 정말 괜찮은 건가요 어제 밤 꿈에 아픈 그댈봤죠 이젠 시들어버린 방안 화초들처럼 우리사랑도 죽어가나요 *이렇게 흘러내리는 눈물로 우리사랑에 다시 물을 준다 해도 살수 없기에 이젠 어떻게 나는 살아가나요 가다가 힘에 겨워서 지칠땐 어떡하나요 항상 그대가 내곁에 있어줬기에 바보...

데이지 알렉스

♥알렉스-데이지----임수인♥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 알수가 없잖아요 나에게 가르쳐줘요 너의 마음을 얻는 일 난 이렇게 눈부시게 아름다운 미소를 본적이 없어 이렇게 떨리나봐요 Just only now and kiss me now 지금 이순간 우리만 생각해요 온종일 난 그대만을 생각했어요 그대만이 날 웃음 짓게 한 단 한 사람인걸

데이지 헤이(Hey)

내가 그토록 원했던 사랑이 내 앞 에 있는데 아무 말도 하지 못 한 채로 바라만 보내요 낯설 기만한 이 도시 사랑을 그리며 살았죠 데이지향 가득한 그대를 언젠가 만날 꺼라며 이제야 나 이제서야 그댈 알아봤는데 함께할 수 없나봐요 죽어도 놓치긴 싫었는데 미안해요 그대만 두고 떠나야 하네요 매일 같은 시간이면 그대는 내 곁에 있었죠 바보처럼 나만 모르...

데이지 헤이

♬ 내가 그토록 원했던 사랑이 내앞에 있는데 아무 말도 하지 못 한 채로 바라만 보네요 낯설기만한 이 도시 사랑을 그리며 살았죠 데이지향 가득한 그대를 언젠가 만날 꺼라며 이제야 나 이제서야 그댈 알아봤는데 함께할 수 없나봐요 죽어도 놓치긴 싫었는데 미안해요 그대만 두고 떠나야 하네요 ♬ 매일 같은 시간이면 그대는 내 곁에 있었죠 바보처럼 나...

데이지 해이

내가 그토록 원했던 사랑이 내앞에 있는데 아무 말도 하지 못 한 채로 바라만 보네요 낯설기만한 이 도시 사랑을 그리며 살았죠 데이지향 가득한 그대를 언젠가 만날 꺼라며 이제야 나 이제서야 그댈 알아봤는데 함께할 수 없나봐요 죽어도 놓치긴 싫었는데 미안해요 그대만 두고 떠나야 하네요 매일 같은 시간이면 그대는 내 곁에 있었죠 바보처럼 나만 모르는 ...

데이지 알렉스(Alex)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 알수가 없잖아요 나에게 가르쳐줘요 너의 마음을 얻는 일 난 이렇게 눈부시게 아름다운 미소를 본적이 없어 이렇게 떨리나봐요 Just only now and kiss me now 지금 이순간 우리만 생각해요 온종일 난 그대만을 생각했어요 그대만이 날 웃음 짓게 한 단 한 사람인걸 아나요 당신만을 난 꿈꾸죠 세상에 난 그대만이 ...

데이지 신효범

떠난뒤 알았죠 그대 그 미소의 의미를....꿈같이 가던 시간들 잡을수 없는 ~~ 숨기려고하던 얘기 해줄수없는지....아직 그 숨결 느껴요 그대의 향기...됐나요~~ 벌써 잊었나요 푸른 꿈으로 내 가슴...채워주던 날들.... 그래요 난 보이질 않아요.... 그대의 눈을 통해서 바라보던 세상.... 다시...돌이켜질순 없는지... 기다려달라던..얘기....

데이지 [늘푸른 세준님청곡]헤이

내가 그토록 원했던 사랑이 내 앞에 있는데 아무말도 하지못한채로 바라만 보네요 나 살기만한 이 도시 사랑을 그리며 살았죠 데이지향 가득한 그대를 언젠가 만날거라며 이제야 나 이제서야 그댈 알아봤는데 함께할 수 없나봐요 죽어도 놓치긴 싫었는데 미안해요 그대만 두고 떠나야하네요 (간주) 매일 같은 시간이면 그대는 내곁에 있었죠 바보처럼 나만 모르는체 그댈...

데이지 로미오

그날 내가 마음을 주었던 건 그것은 정말 내겐 진심이었어 너는 내 삶 속에 가장 빛이 나는 걸 그런 너는 날 모른체해 오늘도 불안한 내 모습들이 비치는 너의 눈을 바라보네 사랑이란 이렇게도 아프도록 숨이 차오르는데 떨리는 내 가슴속에서 사랑스런 니가 다가와 해맑은 미소로 손을 내밀어 내가 찾는 나를 사랑하는 그런 니 모습 아직 볼 수 없지만 그래도...

데이지 펜타곤

싶지 않아 사랑은 Burning 모두 다 Burning 기억들 다 Burning Oh 아주아주 오래오래 멀리멀리 떠나가길 바라 (떠나가지 마) Oh 아주아주 오래오래 나의 곁을 그리워하길 바라 자비 따윈 없어 No mercy 내 맘은 Privacy 네가 뭘 하든 간에 아무 상관없고 그냥 불행하길 바라 (I hope) 내 꿈속의 한 송이의 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