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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니가 원한 이별이라 그랬어 더 라임

그저 니가 원한 이별이라 그랬어 니가 원하는 것들 다 해준다고했던말 마지막까지도 지키고 싶었기에 보내준거야 오늘 보고만 싶은데 멀리서 잠시라도 한번만 그게 널 힘들게 할거란걸 알기에 그냥 난 아무것도 못해 헤어지기 싫었어. 헤어질 수 없었어.

그래 그랬어 오윤혜

담담히 맘을 정리하고 있어 여전히 그대로인 것도 있어 한 켠에 두고 잊던 건 진심이 아니란 걸 잔잔히 바람이 불어올 때도 촉촉이 비가 오는 날도 있어 계절이 지나도 난 시간이 지나도 너만 생각했나 봐 사랑이라 말을 한 건 그때는 그랬어 이별이라 말한 건 그래 그땐 그랬어 이제는 너를 지워가고 있어 가끔씩 떠오를 때면 울었어

너를 보내며 라임

너를 만나 즐거웠어 행복하길 바랄테니 니가 없는 세상에서 원망도 잠시뿐이기를 예전에는 누구에게 이별이란 상처받고 나만큼은 그 누구하고 이별하지 않으려 했어 너를 아프지 않게 이런 날 한번 이해해줘 이젠 볼 수 없을꺼야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별을 준비할 수 없는 걸 알아 하지만 울지마 너 이렇게 떠날걸 예감했었어

10개월 Sic

날 너무 많이 힘들게 해 내게 남긴 너의 흔적은 잊은 줄로 알았는데 매월 오늘 니가 생각나 (니가 원한 모든것을) (다 아낌없이 해줬던 난) 너에게 내 전부를 모두 바쳤는데 처음 네게 고백한 날 너의 손에 껴준 반지와 함께 보낸 니 생일 날 준비했던 멋진 이벤트 (밤새도록 전활해도) (늘 부족했던 우리였지) 그렇게도 미친듯 너를

10개월 MR 에스아이씨 (SIC)

10 개월 작사 김태윤 작곡 김민 노래 SIC 날 너무 많이 힘들게 해 내게 남긴 너의 흔적은 잊은 줄로 알았는데 매월 오늘 니가 생각나 (니가 원한 모든것을) (다 아낌없이 해줬던 난) 너에게 내 전부를 모두 바쳤는데 처음 네게 고백한 날 너의 손에 껴준 반지와 함께 보낸 니 생일 날 준비했던 멋진 이벤트 (밤새도록 전활해도

10개월 에스아이씨 (SIC)

나를 너무 많이 힘들게 해 내게 남긴 너의 흔적은 잊은 줄로 알았는데 매월 오늘 니가 생각나 (니가 원한 모든 것을 다 아낌없이 해줬던 난) 너에게 내 전부를 모두 바쳤는데 처음 네게 고백한 날 너의 손에 껴준 반지와 함께 보낸 니 생일 날 준비했던 멋진 이벤트 (밤새도록 전활해도 늘 부족했던 우리였지) 그렇게도 미친 듯 너를 사랑했는데

10개월 (Feat. 진우) SIC

나를 너무 많이 힘들게 해 내게 남긴 너의 흔적은 잊은 줄로 알았는데 매월 오늘 니가 생각나 (니가 원한 모든 것을 다 아낌없이 해줬던 난) 너에게 내 전부를 모두 바쳤는데 처음 네게 고백한 날 너의 손에 껴준 반지와 함께 보낸 니 생일 날 준비했던 멋진 이벤트 (밤새도록 전활해도 늘 부족했던 우리였지) 그렇게도 미친 듯 너를 사랑했는데 (좀

10개월 에스아이씨(SIC)

나를 너무 많이 힘들게 해 내게 남긴 너의 흔적은 잊은 줄로 알았는데 매월 오늘 니가 생각나 (니가 원한 모든 것을 다 아낌없이 해줬던 난) 너에게 내 전부를 모두 바쳤는데 처음 네게 고백한 날 너의 손에 껴준 반지와 함께 보낸 니 생일 날 준비했던 멋진 이벤트 (밤새도록 전활해도 늘 부족했던 우리였지) 그렇게도 미친 듯 너를 사랑했는데 *(

어느 일요일의 발견 라임 스윗

그저 하늘이 예뻐보여 마음이 들뜨고 기분이 좋아 당연스럽게 니가 생각이 나 조심스럽게 너를 떠올려봐 아직도 너에게 젖어 있는 다 보내지 못한 내 마음과 내 욕심 뿐 진한 커피향기 코 끝에 닿기도 전에 니가 그리워져 사랑일까 놓쳐버린 마음 흘러버린 시간만큼 니가 보고싶어 사랑일까 음- 아직도 너에게 젖어 있는 다 보내지 못한 내 마음과 내 욕심 뿐

이별이라 말아요 윤중호

이것이 마지막이라고는 말아요 이제는 사랑이 식었노라 고는 말아요 그저 다 지나간 일뿐이라고 말아요 인연의 끝이 왔노라고 말아요 우후 우후 그대여 이별이라 말하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믿어야만 해요 그대 없는 빈자리는 지킬 수 없어요 그대 없는 세상 살수 없어요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세상 무엇보다 세상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나의 그대여 이별이라

그래 그랬어(우리 갑순이 OST) 오윤혜

담담히 맘을 정리하고 있어 여전히 그대로인 것도 있어 한 켠에 두고 잊던 건 진심이 아니란 걸 잔잔히 바람이 불어올 때도 촉촉이 비가 오는 날도 있어 계절이 지나도 난 시간이 지나도 너만 생각했나 봐 사랑이라 말을 한 건 그때는 그랬어 이별이라 말한 건 그래 그땐 그랬어 이제는 너를 지워가고 있어 가끔씩 떠오를 때면 울었어

그래 그랬어 (우리 갑순이 OST) 오윤혜

담담히 맘을 정리하고 있어 여전히 그대로인 것도 있어 한 켠에 두고 잊던 건 진심이 아니란 걸 잔잔히 바람이 불어올 때도 촉촉이 비가 오는 날도 있어 계절이 지나도 난 시간이 지나도 너만 생각했나 봐 사랑이라 말을 한 건 그때는 그랬어 이별이라 말한 건 그래 그땐 그랬어 이제는 너를 지워가고 있어 가끔씩 떠오를 때면 울었어

그래그랬어 오윤혜

담담히 맘을 정리하고 있어 여전히 그대로인 것도 있어 한 켠에 두고 잊던 건 진심이 아니란 걸 잔잔히 바람이 불어올 때도 촉촉이 비가 오는 날도 있어 계절이 지나도 난 시간이 지나도 너만 생각했나 봐 사랑이라 말을 한 건 그때는 그랬어 이별이라 말한 건 그래 그땐 그랬어 이제는 너를 지워가고 있어 가끔씩 떠오를 때면 울었어

지우고 나면 정말 끝일까 봐 더 라임

우리가 함께한 동안 무슨 추억이 그리도 많은지 우리가 나누던 시간 그 모든 게 아직 선명한데 지우고 나면 정말 끝일까 봐 너의 사진 한 장도 버릴 수가 없잖아 날 떠난 니가 정말 미워 잘 지낸다는 니가 싫어 어떻게 그래 어떻게 니가 내게 난 정말 사랑했었는데 넌 아닌거니 아직 난 힘들기만 해 너 없이 혼자인 시간 그 모든 게 아직 어색한데

내게 말해줘 라임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지마 떠난 후에 매일 너만 보고 살수만은 없잖아 좋아한다는 말조차 하지 않았던 내게 이젠 나도 지쳐 너무 지쳐버렸어 내게 말해줘 사랑한다고 언제까지나 너를 위해 살아가겠다고 니가 떠난지 고작 삼일 밖에 안지났는데 왜 이런 내 가슴이 쓰려오는지 언제까지 난 네곁에만 있어줄 주 알았던 니가 떠난 지금에 난 후회뿐이야 내게 돌아와

오늘부터 애인 라임

그리던 이상형 바로 너라는걸 넌 알겠니 이제는 고백해야겠어 여자가 먼저하면 어때 널 내 사랑이라고 맘껏 부르고 싶어졌어 부끄러워 말 못하는 니 마음 느껴졌어 내가 먼저 다가갈게 넌 그냥 맘을 열어줘 우린 오늘부터 애인이야 넌 이제 내꺼니까 알아둬 사랑한다는 말은 아낄게 언젠간 말해줄거야 우린 오늘부터 애인이야 멋지게 연애 한 번 해보자 나의 매력에 빠져드는 니가

갑자기 더 라임

우리 자주 듣던 노래에 난 가던 걸음 멈추고 정신나간 사람 같이 멍하니 서서 있었어 바람이 나를 감싸고 눈물이 다시 흘러내린다 갑자기 보고싶어 새벽에 잠도 못 자 너와 나 좋았던 기억들이 떠올라서 니가 그리워 시간이 지날 수록 나에게 소중했던 너 미칠듯이 그리워져 다른 사람도 만나봤지만 너의 빈 자리 대신 할 순 없었는데 시간이

비오는 길 더 라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생각이 나 너와 나 우리가 함께한 그때 추억 가득한 길에 이제는 나 혼자 남아 너의 생각에 젖어 비가 오는 오늘도 혼자 이 길을 걸어 니가 오는 우연이라도 마주칠까봐 혹시나 너도 내 생각에 비 내리는 이 길에서 그때의 우릴 찾고 있을까봐 아무런 생각 없이 걷는 이 길 끝에 니가 서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리 걸어

오래전 그날 라임

오래전 그날이 생각나서 술 한잔 하면서 널 생각했어 내게 사랑을 알게 해주고 이별도 알게 해준 너였지 정신을 못 차릴 정도였어 널 보면 내 마음 두근거려서 주위의 말들을 다 무시하고 오로지 너만 보며 살았어 그런데 니가 나를 떠나고 내 인생 망쳐버렸지 한동안 나는 울기만 하고 정신을 못 차렸었어 너를 정말 원망하고 니가 망하길 기도 했어

전화라도 해줘요 더 라임

믿어지지 않죠 이제 니가 없는 텅 빈 방안을 멍하니 바라만 봐요 익숙해지지 않죠 더는 니가 없는 나의 하루를 보낼 자신이 없죠 전화라도 해줘요 우리 추억이 잊혀지지 않게 내가 먼저 하지 않아도 아직 기다린다고 그냥 지금 내게 전화해 줘요 어떡해야 하죠 이제 내게 남은 너의 흔적을 하나씩 치워야겠죠 익숙해져야 하죠 니가 없이 혼자 보낼 하루에 덜컥 눈물이

미안 (Prod. 더필름) ★ 정동원

언제까지 망설일거야 이제 그만 얘기해도 돼 한동안 뜸했잖아 그 때 이미 예감했었어 너무 그런 표정 짓지마 내가 그럼 미안하잖아 좋았잖아 왜 우는데 한 두번 이별도 아닌데 좀 너와 많은 시간을 보낼걸 그랬어 네가 원한 나로 살걸 그랬어 왜 이제야 변명인데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 숱한 밤 날

미안 (Prod. by 더필름) 정동원

언제까지 망설일거야 이제 그만 얘기해도 돼 한동안 뜸했잖아 그 때 이미 예감했었어 너무 그런 표정 짓지마 내가 그럼 미안하잖아 좋았잖아 왜 우는데 한 두번 이별도 아닌데 좀 너와 많은 시간을 보낼걸 그랬어 네가 원한 나로 살걸 그랬어 왜 이제야 변명인데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 숱한 밤 날

이별 그 후로 라임

허무한 사연 이별 그 후로도 난 너를 그리며 작은 기대를 갖곤 했지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다는 진정되지 않는 슬픔 완전해진 너의 이별 어둠 속에서 나 이제 너를 버리려 해 변함없는 나의 사랑도 잊지 못할 너의 기억도 너의 슬픔까지 사랑한 나의 작은 소망들 사랑따윈 믿지 않겠어 변심이란 생각도 말아 이젠 볼 수 없는 그것뿐 그것뿐이었어 니가

너의 손을 잡고 있으면 더 라임

항상 불안했던 두려워 하던 나에게 니가 있어 줘서 천천히 조금씩 변해가는 나 완전히 다른 사람 같아 너의 손을 잡고 있으면 마음 편해져 눈을 감고 너의 마음 느껴 너의 눈을 보고 있으면 또 다른 나를 바라보며 미소가 번져가는 나에요 항상 불안했던 두려워 하던 나에게 니가 있어 줘서 천천히 조금씩 변해가는 나 완전히 다른 사람 같아 너의

기억할게 내가 더 라임

너는 잊는다해도 지운대도 나란 사람 잊어가도 내가 널 찾을 수 있게 가슴이 기억할게 너를 그저 사라져가는 시간이라면 슬플 거 같아 사랑했던 마음은 진심이길 난 바라고 바랬었어 기억할게. 내가 아름답던 기억.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뮤즈캐스트

벌써 넌 내가 편하니 웃으며 인사할만큼 까맣게 나를 잊었니 니곁에 있는 사람 소개할만큼 견디긴 너무 힘든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내 옆이 아닌 자리에 너를 보고있는게 왜 그게 행복한걸까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모두 다 잊고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 니 옆에 그 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보려고 다시 혹시라도 널 보게되면

비행기 라임

어렸을적 난 하늘 날아 보고파 장독대 올라가 뛰어 내렸지 나의 생각관 달리 떨어지더군 다시는이런 실팬없어야해 어느새 나도 모든걸 알게 되버렸지만 여전히 나는 꿈꾸곤해 이제는 높이 나는 저 비행기보다 높이 파란 하늘이 날아가더군 비행기를 타보니 정말 날더군 하지만 나의 꿈은 아니었지 음 어느새 나도 모든걸 알게 되버렸지만 여전히 나는

날 바라보지 않는 너에게 더 라임

소용 없었던 나의 고백도 아주 오래된 얘기 너에겐 그저 난 아무도 아닌 걸 그래도 난 너 하나만 원해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 널 웃게 해주던 그 사람까지 지나쳐가는 아픈 시간마저 사랑할게 네가 지칠땐 언제든지 내게 올 수 있게 처음 본순간 느꼈던 설렘 눈빛 너만의향기 지울 수 없던 널 그리고 그려도 만질 수도 가질 수도 없어

죽지못해 살아 더 라임

아픔도 난 못 느껴 이 모든 게 다 꿈인 것 같아 처음부터 하나였던 너를 억지로 떼어 냈는데 어떻게 숨 쉴 수 있어 나 살아도 사는 게 아냐 난 웃어도 웃는 게 아냐 죽지 못해서 살아 내 마음을 넌 모를 거야 보고 싶어서 미치도록 보고 싶어서 매일 밤을 후회하고 매일 나를 원망하며 살아 언제나 내 곁에 있어서 떠날 줄 몰랐어 바보처럼 니가

죽지못해 살아 (Inst.) 더 라임

나를 원망하며 살아 아픔도 난 못 느껴 이 모든 게 다 꿈인 것 같아 처음부터 하나였던 너를 억지로 떼어 냈는데 어떻게 숨 쉴 수 있어 나 살아도 사는 게 아냐 난 웃어도 웃는 게 아냐 죽지 못해서 살아 내 마음을 넌 모를 거야 보고 싶어서 미치도록 보고 싶어서 매일 밤을 후회하고 매일 나를 원망하며 살아 언제나 내 곁에 있어서 떠날 줄 몰랐어 바보처럼 니가

친구라도 될껄 그랬어 거미

벌써 넌 내가 편하니 웃으며 인사할만큼 까맣게 나를 잊었니 니곁에 있는 사람 소개할 만큼 견디긴 너무 힘든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내 옆이 아닌 자리에 너를 보고있는게 왜 그게 행복한걸까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모두 다 잊고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 네 옆에 그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거미

벌써 넌 내가 편하니 웃으며 인사할만큼 까맣게 나를 잊었니 니곁에 있는 사람 소개할 만큼 견디긴 너무 힘든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내 옆이 아닌 자리에 너를 보고있는게 왜 그게 행복한걸까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모두 다 잊고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 네 옆에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뮤직스트릿

벌써 넌 내가 편하니 웃으며 인사할만큼 까맣게 나를 잊었니 니 곁에 있는 사람 소개할만큼 견디긴 너무 힘든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내 옆이 아닌 자리에 너를 보고있는게 왜 그게 행복한걸까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모두 다 잊고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 니 옆에 그 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보려고 다시 혹시라도

바램 라임

조금만 기다리면 될텐데 조금만 아파하면 될텐데 얼마나 서럽게 내가 울어야 다시 내게 돌아올수 있는지 내가 없는 세상이 좋은지 내게 다신 올 순 없는지 얼마나 아프게 내가 불러야 다시 나를 기억해줄지 아니라고 말해줘요 잠시 나를 떠나갈 뿐이라고 그렇게 날 사랑한다면 아파한 날들 잊혀지겠죠 부탁해요 행복해야해요 잊을 수 없는

JASN OK

그저 내가 원한 건 돈 빼고 많은 기적 그저 내가 원한 건 사람들의 많은 인정 그저 내가 원한 건 우리 가족의 많은 미소 그저 내가 원한 건 지키는 거였지 내 신념 그저 내가 원한 건 계속 꿈꾸는 거였지 그저 내가 원한 건 바꾸는 거였지 현실 그저 내가 원한 건 바뀌지 않는 거였지 이제 그저 내게 남은 건 악 뿐이지 악 그저 내가 원한

이별이라 말할까 소냐

오늘도 하룰 나홀로 시작해 너를 보낸 그날에 멈추듯이 흘러간 시간 어느 틈엔 견딜만 해져 죽었니 너의 마음에서 날 사랑하긴 했었니 홀로 지킨 추억을 네게 놓고서 나도 떠날지 몰라 이별일뿐 의미는 없는것 혼자 지켜온 이건 사랑 아닌것 눈물일뿐 이젠 끝낼래 널 지우면 슬픔도 없는것 다 지웠니 아주 어렵히 넌 그래주길 바랬어 한땐 니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너 더 라임

너 빛이 나는 너 마음속에 항상 담겨있는 너와 함께 어디든지 가고 싶은 요즘이 정말 행복해 너 웃지마 다른데 가서 나에게만 꼭 웃어줘 웃을 때 너무나 귀여워 죽겠어 내 옆에 붙어 웃기만 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너 빛이 나는 너 마음속에 항상 담겨있는 너와 함께 어디든지 가고 싶은 요즘이 정말 행복해 너에게 고마운 걸 내 삶에 니가

묘한 걸 더 라임

뭐라 말할까 묘한 감정들 말로 할 수가 없는 내 마음 있으면 좋고 없으면 가끔 보고 싶은 그정도 심심한걸까 니가 생각나 너에게 전화할까 그냥 티비나 그냥 겜이나 귀찮아 집에 있을래 묘한걸 우리 사이 온도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걸 생각이 자꾸만 나도 사랑이라 생각은 안해 너에게 전화가 와 반가워 잠이 들때면 주고 받았던

Get Out 러프

이제 그만 눈을 떠봐 이제는 달려 앞으로 나가 알 수 없는 긴장 속에 지겹도록 반복되는 일상 또 다시 갇힐 수는 이상 참을 수는 없어 니 자신을 제대로 봐 이게 바로 지금의 너야 무엇들이 두려운지 왜 그리 세상에 갇혀 왔는지 이게 니가 진짜 원한 미래의 니 모습인 거야 용기 없던 어제와는 다른 모습으로 내일을 맞아 니 자신을 믿어 봐봐 어릴 적 항상 그랬듯이

너를 꺼낸다 더 라임

여전히 같아 그 자리에서 맴돌아 왜 난 벗어나 살지 못하는걸까 일년이 지나간 지금도 일년전 기억속에 남아 혼자서 웃기도 하고 생각에 잠겨 너를 꺼낸다 잊기에 수많은 기억들 내 몸에 배어있어 뭐를 하든 내 코를 스치는 너의 모든 것이 함께해 일년이 가도 술을 마신다 취하면 괜찮아질까 니가 없어서 지겨운 하루같아 일년이 지나간 지금도

수선화 라임

사랑하면 지나간 추억 눈물로 얼룩이져 이유없는 설움이 밀려오고 내가 하는 모든 일 그대 있었지 변해버린 사랑에 목이메여 미워할 수도 없는 그대 생각뿐 함께 듣던 노랠 들으며 잊혀진 줄 알았던 그대 음성 다시 들려와 날 흔들고 나면 그대 없는 날 미워하게 되지 널 위한 나의 사랑 이젠 말로는 할 수 없던 실수로 나 이렇게 지치고 외로울 때

그리워서 더 라임

함께 듣던 노래가 내 귓가에 스쳐 너만 빼고 모든게 다 그대론데 다시 돌아오지 않는 그 길에 나는 여전히 니 이름 불러본다 그리워 그리워서 너 생각이 났어 보고파 보고파서 나 눈물이 났어 나에게 이별이 다가오지 못하게 니 기억을 붙잡고 붙잡고 오늘도 난 살아 기다리던 까만 하늘 저 하늘의 별도 다 멈춰버린 시계처럼 너를 기다려 니가 앉아있던

그때는 어렸었나봐 (Feat. 모닝커피) 더 라임

우리가 헤어진지도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어 잘해주지 못했던 내가 미워서 날 원망도 했어 그토록 사랑했었던 그토록 고마웠었던 너였는데 왜 그때는 잘 몰랐는지 내가 다 미안해 그때는 어렸었나봐 작은 것조차 널 위해서 생각하지도 못했어 생각을 해보면 내게 줬던 그 사랑이 너무 커서 지금도 비우지 못하고 이렇게 살아가 투정만 부리던 내가

Get Out 러프(Rough)

GET OUT 작사/곡 : 신지웅 ---전주--- 이제 그만 눈을 떠봐 이제는 달려 앞으로 나가 알 수 없는 긴장 속에 지겹도록 반복되는 일상 또 다시 갇힐 수는 이상 참을 수는 없어 니 자신을 제대로 봐 이게 바로 지금의 너야 ---간주--- 무엇들이 두려운지 왜 그리 세상에 갇혀 왔는지 이게 니가 진짜 원한 미래의 니 모습인거야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거미

벌써 넌 내가 편하니 웃으며 인사할만큼 까맣게 나를 잊었니 니곁에 있는 사람 소개할 만큼 견디긴 너무 힘든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내 옆이 아닌 자리에 너를 보고있는게 왜 그게 행복한걸까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모두 다 잊고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 니 옆에 그 사람까지도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거미

벌써 넌 내가 편하니 웃으며 인사할만큼 까맣게 나를 잊었니 니곁에 있는 사람 소개할만큼 견디긴 너무 힘든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내 옆이 아닌 자리에 너를 보고있는게 왜 그게 행복한걸까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모두 다 잊고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 니 옆에 그 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너에게 원한 건 모노

사랑할수록 점점 멀어지는 니 모습 내가 부족해 떠나가는 널 붙잡지는 못했어 너를 구속해 내 것으로 만들려 했었지 사랑은 절대 강요할 수 없는걸 알아 내가 왜 그렇게 바보같았었는지 그저 너에게 내가 소중한 사람이고 싶었어 니가 보여준 사랑이 내겐 부족했었어 너에게 원한건 내 곁에 있어주는거 그게 너를 괴롭게 했나봐 *미안하다는

사랑해서 그랬어 이재승

네 말대로 이제 와서 뻔한 핑계라도 대면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랬어 절대 네가 싫거나 해서 그런 게 아냐 그저 널 사랑해서 그랬어 너란 TV drama 속 엑스트라로 남겠지만 내가 주연이 되기엔 너가 너무 예쁘니까 가끔 그립기는 해 너 웃던 표정이 말야 그래, 너가 너무나 아까웠어 (이건 진심이야)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주진 않더라고 시간이 흘러도 한결같은 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거미

벌써 넌 내가 편하니 웃으며 인사할 만큼 까맣게 나를 잊었니 니곁에 있는 사람 소개할 만큼 견디기 너무 힘든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내옆이 아닌 자리에 너를 보고 있는게 왜 그게 행복한걸까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모두다 잊고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 니옆에 그사람 까지도 잠시라도 보려고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손효규

벌써 넌 내가 편하니 웃으며 인사할 만큼 까맣게 나를 잊었니 니 곁에 있는 사람 소개할 만큼 견디긴 너무 힘든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내 옆이 아닌 자리에 너를 보고 있는 게 왜 그게 행복한 걸까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모두 다 잊고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 동안 니옆에 그 사람까지도 잠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