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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래 더 라임

오래전에 듣던 노래가 [00:17.00]우연히 거리에 흘러 나와 [00:24.70]많은 날이 지나도 [00:28.80]너의 모습이 선명히 떠오르게 돼 [00:37.60]운명이라 믿던 우리가 [00:44.30]한 순간에 우연한 사이가 돼 [00:52.10]많은 날이 지나도 [00:56.20]너의 모습은 여전히 가슴에 남아서 [01:05.00]노래가

너를 보내며 라임

너를 만나 즐거웠어 행복하길 바랄테니 니가 없는 세상에서 원망도 잠시뿐이기를 예전에는 누구에게 이별이란 상처받고 나만큼은 누구하고 이별하지 않으려 했어 너를 아프지 않게 이런 날 한번 이해해줘 이젠 볼 수 없을꺼야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별을 준비할 수 없는 걸 알아 하지만 울지마 너 이렇게 떠날걸 예감했었어

라임타임 라임

Steel Guitars, Nylon Guitars, Electric Guitars, Bass, Organ, Programming, chorus 라임 Percussion 권우기 Let's get down It's the rhyme time 이제는 가야겠다 붙잡지 마라 이상 못 참겠다 길을 비켜라 어디로 내가 가는지 궁금하면 모두 다 환영한다

라임타임(Rhyme Time) 라임

이제는 가야겠다 붙잡지 마라 이상 못참겠다 길을 비켜라 어디로 내가 가는지 궁금하면 모두 다 환영한다 함께 떠나자 나보다 노래 잘한 사람도 많고 나보다 연주 잘한 사람도 많다 그런데 다 어디 갔나 누구에게 쫓겨서 한 사람도 보이질 않나 내곁엔 너무 지쳐버린 친구가 많다 ho no 그들은 오늘 하룰 버티기 위해 술집에서

러브 스토리(Love Story) 라임

너무 행복해서 좋았어 처음 너를 보던 순간 나의 이상형 나의 운명이 드디어 나타난거야 너를 좋아하며 설레던 그때 시절이 그리워져 쿵쿵 떨리던 심장 소리가 귓가에 크게 울려퍼졌지 조금씩 서로 다가가 결국엔 애인이 되버렸지 누구보다 행복하게 사랑을 나눴던거야 우리 러브 스토리 사랑 얘기 영원한 사랑될 줄 알았어 시간 지나고 멀어지면서

러브 스토리 (Love Story) 라임

너무 행복해서 좋았어 처음 너를 보던 순간 나의 이상형 나의 운명이 드디어 나타난거야 너를 좋아하며 설레던 그때 시절이 그리워져 쿵쿵 떨리던 심장 소리가 귓가에 크게 울려퍼졌지 조금씩 서로 다가가 결국엔 애인이 되버렸지 누구보다 행복하게 사랑을 나눴던거야 우리 러브 스토리 사랑 얘기 영원한 사랑될 줄 알았어 시간 지나고 멀어지면서

비행기 라임

어렸을적 난 하늘 날아 보고파 장독대 올라가 뛰어 내렸지 나의 생각관 달리 떨어지더군 다시는이런 실팬없어야해 어느새 나도 모든걸 알게 되버렸지만 여전히 나는 꿈꾸곤해 이제는 높이 나는 저 비행기보다 높이 파란 하늘이 날아가더군 비행기를 타보니 정말 날더군 하지만 나의 꿈은 아니었지 음 어느새 나도 모든걸 알게 되버렸지만 여전히 나는

바램 라임

조금만 기다리면 될텐데 조금만 아파하면 될텐데 얼마나 서럽게 내가 울어야 다시 내게 돌아올수 있는지 내가 없는 세상이 좋은지 내게 다신 올 순 없는지 얼마나 아프게 내가 불러야 다시 나를 기억해줄지 아니라고 말해줘요 잠시 나를 떠나갈 뿐이라고 그렇게 날 사랑한다면 아파한 날들 잊혀지겠죠 부탁해요 행복해야해요 잊을 수 없는

Brown Skin Lady (Feat. 명현) 라임 어택

verse - 1 난 거리에서 처음 그녀를 봤어 달콤한 chocolate색 피부, 낯선 목소리는 얼굴보다 표정이 풍부했고, 모두 나처럼 그녀를 보고는 흥분했어 그녀는 크진 않았지만 난 그녀를 보고는 Phat하다고 말했지 남자 얘기 대신 그녀가 꺼냈던 것들은 음악과 사람, 평화 또 사랑에 관한 Message

이별 그 후로 라임

긴 잠에서 깨어난 것을 알았지 그럼 허무한 날이었어 시작도 끝도 없는 설움에 너를 잊어야 하는 건 알 수 없는 미련들 속 이별 후로 깨어난 허무한 사연 이별 후로도 난 너를 그리며 작은 기대를 갖곤 했지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다는 진정되지 않는 슬픔 완전해진 너의 이별 어둠 속에서 나 이제 너를 버리려 해 변함없는 나의 사랑도 잊지 못할

수선화 라임

사랑하면 지나간 추억 눈물로 얼룩이져 이유없는 설움이 밀려오고 내가 하는 모든 일 그대 있었지 변해버린 사랑에 목이메여 미워할 수도 없는 그대 생각뿐 함께 듣던 노랠 들으며 잊혀진 줄 알았던 그대 음성 다시 들려와 날 흔들고 나면 그대 없는 날 미워하게 되지 널 위한 나의 사랑 이젠 말로는 할 수 없던 실수로 나 이렇게 지치고 외로울 때

라임 놀이 5 꼬마견

너무 오랜만이네 하는 일이 많아가 이제 노래 시작한다 노래 끝났다 헤이 새벽 두시 잠이 오지 않아 헤이 샛별 광기 남이 보지 않아 별똥별이 지나 멀뚱멀뚱 쳐다 지붕 위에 서초 기둥 위에 골초 쪼그리 쪼그리 뽀그리 뽀그리 충성 받들어 웅성 떠들어 따봉 왓따 깨보린 매봉 갖다 줘 버린 say maybe 렛잇비 bay 베이비 비비비 태양을

사랑했나봐 OST (MBC 아침드라마)] - 02 라임 (Lime) - 내가 여기 있어요.mp3 라임

[내가 여기 있어요] - Lime 작곡 강호연 작사 김흥동 그대 고운 미소에 가려져 있는 아픈 상처를 난 알고 있죠 그동안 깊이 고였던 눈물 내 품에 안겨 맘껏 울어요 지나간 기억에 슬픔 아픔도 우리 행복에 댓가였죠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 모습에 내 아픔까지 다 지워지네요 이제는 내가 여기 있어요 그대만 바라보는

내가 여기 있어요 라임

[내가 여기 있어요] - Lime 작곡 강호연 작사 김흥동 그대 고운 미소에 가려져 있는 아픈 상처를 난 알고 있죠 그동안 깊이 고였던 눈물 내 품에 안겨 맘껏 울어요 지나간 기억에 슬픔 아픔도 우리 행복에 댓가였죠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 모습에 내 아픔까지 다 지워지네요 이제는 내가 여기 있어요 그대만 바라보는

내가 여기 있어요.mp3 라임

[내가 여기 있어요] - Lime 작곡 강호연 작사 김흥동 그대 고운 미소에 가려져 있는 아픈 상처를 난 알고 있죠 그동안 깊이 고였던 눈물 내 품에 안겨 맘껏 울어요 지나간 기억에 슬픔 아픔도 우리 행복에 댓가였죠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 모습에 내 아픔까지 다 지워지네요 이제는 내가 여기 있어요 그대만 바라보는

내가여기있어요 라임

[내가 여기 있어요] - Lime 작곡 강호연 작사 김흥동 그대 고운 미소에 가려져 있는 아픈 상처를 난 알고 있죠 그동안 깊이 고였던 눈물 내 품에 안겨 맘껏 울어요 지나간 기억에 슬픔 아픔도 우리 행복에 댓가였죠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 모습에 내 아픔까지 다 지워지네요 이제는 내가 여기 있어요 그대만 바라보는

내게 말해줘 라임

지쳐버렸어 내게 말해줘 사랑한다고 언제까지나 너를 위해 살아가겠다고 니가 떠난지 고작 삼일 밖에 안지났는데 왜 이런 내 가슴이 쓰려오는지 언제까지 난 네곁에만 있어줄 주 알았던 니가 떠난 지금에 난 후회뿐이야 내게 돌아와 나를 용서해 언제까지나 너를 위해 사랑할 뿐이야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매일 반복되는 이런 기분 다시 나를 반겨 준다고 하얀

오래전 그날 라임

해준 너였지 정신을 못 차릴 정도였어 널 보면 내 마음 두근거려서 주위의 말들을 다 무시하고 오로지 너만 보며 살았어 그런데 니가 나를 떠나고 내 인생 망쳐버렸지 한동안 나는 울기만 하고 정신을 못 차렸었어 너를 정말 원망하고 니가 망하길 기도 했어 아픈 시간이 지나간 뒤에 이제야 회복한거야 이제 오래전 그날을 지울거야 널 사랑했던

나의 모든 시간속에서 받은 사랑 더 라임

시간 돌이켜보면 그대를 만나게돼 웃음을 알게됐어 행복을 느끼게돼 언제나 한결같은 사람 어디에서든 느껴지는 사랑 나의 몸과 맘이 다 알고 있어 나의 모든 시간속에서 받은 사랑 끝이없는 그대가 준 사랑이 어둠속에 주저앉아 아파하고 있던 내게.

나의 모든 시간속에서 받은 사랑 *더 라임

시간 돌이켜보면 그대를 만나게돼 웃음을 알게됐어 행복을 느끼게돼 언제나 한결같은 사람 어디에서든 느껴지는 사랑 나의 몸과 맘이 다 알고 있어 나의 모든 시간속에서 받은 사랑 끝이없는 그대가 준 사랑이 어둠속에 주저앉아 아파하고 있던 내게.

얼마나 더 더 라임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우리 만나기 한참 전으로 우리 서로가 스쳐갈 수 있도록 정말 그러고 싶어 멀쩡히 살아온 내게 사람이 눈물을 주네요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내가 얼마나 아파야하죠 혼자 사랑을 하다 이젠 잊어야지 하면서 혼자 이별하다 잠이 드는 하루가 너무나 길죠 아무런 눈치도 없이 떠나가면 이젠 난 어쩌죠 얼마나 기다려야

트레비 라임 꽃가람

오늘도 너를 보며 웃고 있는 나 이 설레임은 언제쯤 사라질까 이럼 안된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네가 너무 좋아 난 주체할 수가 없어 너에게 난 아무 의미 없을 테지만 나에게 넌 너무 많은 의미를 담고 있어 넌 아무 생각 없이 웃어주겠지만 난 그럴 때마다 표정 관리 안 돼 보여줘 나에게만 너의 미소 예쁜 웃음 이제 나에게만 보여줘

장미 라임

너는 왜 눈부신 내 유혹 외로와서 힘들었다고 힘들어서 내게 왔다고 말했던 너를 기억하곤해 너는 왜 사랑한 나를 보고파서 돌아왔다고 돌아와서 행복하다고 말했던 너를 기억하곤해 나의 피아노 위에 노인 꽃다발 향기 취해버린 나의 노래는 기억의 저 편에서 그녈 꺼내와 내 맘속 어디서 날 부르게하지 (장미를 닯은 그녀) 나를 어지럽게 만들것

살랑살랑 라임

하면 핑크 빛이 물들어 조금은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세상 온통 너만 보여 뭔가 잘못됐나 두근거려 힘껏 달린 듯이 심장 빨리 뛰어 거리에 많은 저 사람 속 아마 내가 제일 행복할 걸 살랑살랑 저기 불어오는 바람 소리에 너의 목소리가 보여 말랑말랑 내 맘 날 비추는 태양마저도 나만 보고 웃음 짓는 것 같아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가 없어

저 멀리 그대가 가네요 더 라임

지난 날을 떠올리면 내가 다 잘못했던 나날이었어 힘들게만 한 못난 내가 이제 와 보이는 걸 후회하면 뭘 해 이제 소중한 사람 떠난 후에 알게 된다는 말 이제 알게 되었어 저 멀리 그대가 가네요 영원할 듯 보인 그대였는데 행여 아픈 기억은 모두 두고 떠나요 행복하길 바라고 있죠 그대는 나의 사랑 가슴 속에 남아 있는 사람 지워지지

그때는 어렸었나봐 (Feat. 모닝커피) 더 라임

우리가 헤어진지도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어 잘해주지 못했던 내가 미워서 날 원망도 했어 그토록 사랑했었던 그토록 고마웠었던 너였는데 왜 그때는 잘 몰랐는지 내가 다 미안해 그때는 어렸었나봐 작은 것조차 널 위해서 생각하지도 못했어 생각을 해보면 내게 줬던 사랑이 너무 커서 지금도 비우지 못하고 이렇게 살아가 투정만 부리던 내가

그리워서 더 라임

함께 듣던 노래가 내 귓가에 스쳐 너만 빼고 모든게 다 그대론데 다시 돌아오지 않는 길에 나는 여전히 니 이름 불러본다 그리워 그리워서 너 생각이 났어 보고파 보고파서 나 눈물이 났어 나에게 이별이 다가오지 못하게 니 기억을 붙잡고 붙잡고 오늘도 난 살아 기다리던 까만 하늘 저 하늘의 별도 다 멈춰버린 시계처럼 너를 기다려 니가 앉아있던

가을 햇살 속에서 더 라임

창문을 열고 밤을 느끼죠 풀벌레 소리 들어봤나요 세상 고요함 속에서 연주하는듯하죠 길가에 물들어 가는 가을 꽃들 걷고 싶어져 사랑하는 그대와 가을 햇살속에서 사랑이 자라난듯해 공기마저 포근하게 느껴져 참 좋다 낙엽 밟으며 꽃들을 보죠 온 몸 가득히 향기 날 감싸 넉넉한 웃음 안에 너와 나 우리같아 길가에 물들어 가는 가을 꽃들 걷고

가을 햇살속에서 더 라임

창문을 열고 밤을 느끼죠 풀벌레 소리 들어봤나요 세상 고요함 속에서 연주하는듯하죠 길가에 물들어 가는 가을 꽃들 걷고 싶어져 사랑하는 그대와 가을 햇살속에서 사랑이 자라난듯해 공기마저 포근하게 느껴져 참 좋다 낙엽 밟으며 꽃들을 보죠 온 몸 가득히 향기 날 감싸 넉넉한 웃음 안에 너와 나 우리같아 길가에 물들어 가는 가을 꽃들 걷고

불러보고 불러봐도 더 라임

사랑한다 말 한마디만은 잊지말아줘요 사랑했던 기억들도 사랑한다 수없이 말했는데 대답이 없는 말 혼자서 하는 말 그것뿐이죠 내 기억들은 너무 선명한걸요 아직도 귓가엔 그대 목소리 들려 불러보고 불러봐도 대답없는 너 아직 가슴에 그대 애틋하게 남아서 그래 시간이 흘러 돌아보면 웃게 되겠지 그게 오늘따라 왠지 서글퍼져 행복했던 기억을

날 바라보지 않는 너에게 더 라임

소용 없었던 나의 고백도 아주 오래된 얘기 너에겐 그저 난 아무도 아닌 걸 그래도 난 너 하나만 원해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 널 웃게 해주던 사람까지 지나쳐가는 아픈 시간마저 사랑할게 네가 지칠땐 언제든지 내게 올 수 있게 처음 본순간 느꼈던 설렘 눈빛 너만의향기 지울 수 없던 널 그리고 그려도 만질 수도 가질 수도 없어

어떡하면 될까요. 더 라임

한참을 거릴 걸었어 아무 생각도 들지가 않고 그냥 걸었어 내 곁에서 있어야 할 사람을 더는 볼 수 없단 사실이 믿기 힘들어 어떡하면 될까요 살아갈 자신 없어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대가 없는 내 하루 괜찮아 아픈 가슴을 난 달래 왜 그러죠 사랑했는데 어떡하죠 오늘은 왠지 아파 애린 가슴이 아파오는데 마냥 울었어 사랑하면 언제라도

어떡하면 될까요 더 라임

한참을 거릴 걸었어 아무 생각도 들지가 않고 그냥 걸었어 내 곁에서 있어야 할 사람을 더는 볼 수 없단 사실이 믿기 힘들어 어떡하면 될까요 살아갈 자신 없어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대가 없는 내 하루 괜찮아 아픈 가슴을 난 달래 왜 그러죠 사랑했는데 어떡하죠 오늘은 왠지 아파 애린 가슴이 아파오는데 마냥 울었어 사랑하면 언제라도

너를 꺼낸다 더 라임

여전히 같아 자리에서 맴돌아 왜 난 벗어나 살지 못하는걸까 일년이 지나간 지금도 일년전 기억속에 남아 혼자서 웃기도 하고 생각에 잠겨 너를 꺼낸다 잊기에 수많은 기억들 내 몸에 배어있어 뭐를 하든 내 코를 스치는 너의 모든 것이 함께해 일년이 가도 술을 마신다 취하면 괜찮아질까 니가 없어서 지겨운 하루같아 일년이 지나간 지금도

지우고 나면 정말 끝일까 봐 더 라임

우리가 함께한 동안 무슨 추억이 그리도 많은지 우리가 나누던 시간 모든 게 아직 선명한데 지우고 나면 정말 끝일까 봐 너의 사진 한 장도 버릴 수가 없잖아 날 떠난 니가 정말 미워 잘 지낸다는 니가 싫어 어떻게 그래 어떻게 니가 내게 난 정말 사랑했었는데 넌 아닌거니 아직 난 힘들기만 해 너 없이 혼자인 시간 모든 게 아직 어색한데

한 / 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한

그대 사랑해요 더 라임

따스한 미소에 나의 근심 사라져 햇살 같아요 눈이 녹듯이 편안해져요 내게 와 고마워요 부족한 이런 나를 감싸 안아준 그대 있기에 이젠 웃을 수 있어요 그대 사랑해요 그대 사랑해요 세상에 오직 내 편이었던 당신 영원토록 그대 곁에 있을게 모든 게 변해가요 그대를 만난 후로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었죠 내 눈을 봐줘요 그대 사랑해요

한 사람 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기억할게 내가 더 라임

눈물이 멈추지 않지만 날을 기다려볼게 기억할게. 내가 아름답던 기억. 너는 잊는다해도 지운대도 나란 사람 잊어가도 내가 널 찾을 수 있게 가슴이 기억할게 너를

한사람 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한사람. 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한 사람 (Inst.) 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한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공허 더 라임

가만히 앉아 있었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답답한 나야 공허해진 나의 마음속에 아직까지 꿈이 있는데 내 맘을 알까 이런 나의 진심 담은 내 맘 알까 심장소리가 크게 들려오잖아 지치고 지쳐 눈물이 흘러내렸어 한걸음조차 나아가기가 힘들어 어두워진 하늘 아래 가만히 앉아 있었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답답한 나야 어쩌다가 마주친 거울속에 나의

다시 만나지 말아요 더 라임

마지막 눈빛이 슬프게만 보여요 뒷모습 멀어져 끝이라 생각하니 조금은 마음이 아파오네요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을 거라고 그말이 생각나 아직 실감이 안나나봐요 눈물이 나고 그냥 답답해 다시 만나지 말아요 혹시 우연이라도 안돼요 아팠던 날들만 우리에게 남았죠 가혹한 사랑앞에 더이상 서지마요 엇갈렸던 운명이라 우리는 여기까지죠 시간이

너의 손을 잡고 있으면 더 라임

느껴 너의 눈을 보고 있으면 또 다른 나를 바라보며 미소가 번져가는 나에요 항상 불안했던 두려워 하던 나에게 니가 있어 줘서 천천히 조금씩 변해가는 나 완전히 다른 사람 같아 너의 손을 잡고 있으면 마음 편해져 눈을 감고 너의 마음 느껴 너의 눈을 보고 있으면 또 다른 나를 바라보며 미소가 번져가는 나에요 함께한 날 만큼 사랑한

지워낼 수 있을까요 더 라임

헤어지고 나서야 돌아서고 나서야 깨달았죠 나는 사랑이란 것은 빛바랜다는 걸 이후엔 사라진단 걸 아름답게 빛이 났던 우리의 사랑을 이제 다신 찾아볼 수 없죠 그땐 정말 찬란했던 사랑이라고 그땐 정말 행복했던 순간이라고 잊어버릴 수 없고 돌이킬 수조차 없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죠 아름답게 빛이 났던 우리의 사랑을 이제 다신 꺼내어 볼 수 없죠 그땐

Falling in love 더 라임

하루종일 니 생각에 내 맘 들켜버려 너를 만나러 가는 시간조차 난 너무 좋아 이 설렘이 한번더 날 봐줄래 내가 너를 좋아하나봐 이젠 내가 너를 만나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어 my darling 사랑스런 너의 두눈 이제는 나를 떠올려줄래 i`m falling , i`m loving you i`m falling , oh love with

모든 걸 주고 싶어 더 라임

널 위해 난 말야 모든 걸 주고 싶어 사랑만 안겨줄게 그동안 아픈 기억은 잊게 가끔 슬퍼진 너를 보면 아무 말 없이 널 안고 싶어 사랑은 항상 너였어 그래 너 말야 너를 지켜줄 오직 한 사람 나인 걸 너만 좋다면 난 좋아 모든 게 너라서 좋아 너의 모든 걸 좋아해 많이 외로운 지난 날은 한편의 기억 속에 잊고 다시 설레는 부푼

Toc Toc Toc 라임

달아오른 이 시간은 Hot in here 살며시 단 둘이 단 둘이 놀아 아무도 모르게 이제 널 초대해 (Come on Come on) 이 밤의 fantasy 내게 노크를 해줘 Baby Toc Toc Toc 나의 맘을 열어줘 Honey 꼭꼭꼭 오늘밤 우린 Crazy 오늘 난 너의 Lady 불같은 느낌은 On&On&On&On 너의

우리 걸어온 이 길 더 라임

위로될 수 없던 내가 못나 보여서 지우고 싶던 내 모습마저 넌 감싸주었어 미안해 내가 다 미안해 언제나 너는 내게 사랑을 주었어 너의 모든 것들을 어떻게 갚을까 눈물 맺힌 너의 눈을 잊어낼 수가 없을 것 같아 모든 것들 감싸주던 너의 마음을 생각해보면 힘든 시간 어떻게 견뎠니 미안해 내가 다 미안해 언제나 너는 내게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