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 걸어온 이 길 더 라임

우리 걸어온 길이 평범하지 않았더라 고된 시간 속 견뎌왔던 거야 우리 마주보며 건넨 쓴 웃음을 봐야 했던 그때 그날 속에서 힘이 들었어.

벚꽃잎이 내려앉으며 더 라임

코끝에 다가온 향긋한 봄내음 내 마음에 향기가 손을 잡고 걷는 하얀 길따라 어디든 가고싶어 우리 두 사람이 걸어가는 위에 하얀 벚꽃잎이 내려앉으며 우릴 축복하듯 감싸와 마주보는 얼굴에 미소만이 담겨져있는 사랑 예전에 몰랐던 꽃이주는 느낌 이제 알게 됐어요 모든게 달라져 다 느끼게 됐죠 사랑을 하나봐요 우리 두 사람이

비오는 길 더 라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생각이 나 너와 나 우리가 함께한 그때 추억 가득한 길에 이제는 나 혼자 남아 너의 생각에 젖어 비가 오는 오늘도 혼자 길을 걸어 니가 오는 우연이라도 마주칠까봐 혹시나 너도 내 생각에 비 내리는 길에서 그때의 우릴 찾고 있을까봐 아무런 생각 없이 걷는 끝에 니가 서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리 걸어

사랑했나봐 OST (MBC 아침드라마)] - 02 라임 (Lime) - 내가 여기 있어요.mp3 라임

[내가 여기 있어요] - Lime 작곡 강호연 작사 김흥동 그대 고운 미소에 가려져 있는 아픈 상처를 난 알고 있죠 그동안 깊이 고였던 눈물 내 품에 안겨 맘껏 울어요 지나간 기억에 슬픔 그 아픔도 우리 행복에 댓가였죠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 모습에 내 아픔까지 다 지워지네요 이제는 내가 여기 있어요 그대만 바라보는

내가 여기 있어요 라임

[내가 여기 있어요] - Lime 작곡 강호연 작사 김흥동 그대 고운 미소에 가려져 있는 아픈 상처를 난 알고 있죠 그동안 깊이 고였던 눈물 내 품에 안겨 맘껏 울어요 지나간 기억에 슬픔 그 아픔도 우리 행복에 댓가였죠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 모습에 내 아픔까지 다 지워지네요 이제는 내가 여기 있어요 그대만 바라보는

내가 여기 있어요.mp3 라임

[내가 여기 있어요] - Lime 작곡 강호연 작사 김흥동 그대 고운 미소에 가려져 있는 아픈 상처를 난 알고 있죠 그동안 깊이 고였던 눈물 내 품에 안겨 맘껏 울어요 지나간 기억에 슬픔 그 아픔도 우리 행복에 댓가였죠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 모습에 내 아픔까지 다 지워지네요 이제는 내가 여기 있어요 그대만 바라보는

내가여기있어요 라임

[내가 여기 있어요] - Lime 작곡 강호연 작사 김흥동 그대 고운 미소에 가려져 있는 아픈 상처를 난 알고 있죠 그동안 깊이 고였던 눈물 내 품에 안겨 맘껏 울어요 지나간 기억에 슬픔 그 아픔도 우리 행복에 댓가였죠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 모습에 내 아픔까지 다 지워지네요 이제는 내가 여기 있어요 그대만 바라보는

걸어온 길 규리

오래전부터 마주 보며 함께 걷던 그 위에 이제는 홀로 서 있네요 함께 했던 시간들 가슴 깊이 남아 웃으며 보내질 못했어요 조금씩 어긋나던 우리 누구 하나 양보 못해 쌓여가고 지쳐갈 때쯤 생긴 갈림길 우린 서로 헤어졌죠 허전한 거릴 왜 난 아직 떠나지 못할까요 내 안에 그대를 지우려 해도 아직 내겐 어려울 것 같아요 이제는 희미해진 우리 함께 쌓아왔던

노래그림

우리 가요 워 함께 가요 워 우리 함께 워 길을 따라서 우리 가요 워 함께 가요 워 우리 함께 워 이세상 많은 사람들 그 누구라도 쉬지말고 걸어가야할 자신만의 인생길 있어 때론 피곤하고 힘들게 느껴진대도 되돌아갈 수는 없겠지 어느날 거센 비바람 내몸 때리고 외로움에 지쳐 울어도 내 얼굴 반기는 햇살에 멈출순 없어 걸어온 앞을 보고 걸어가볼까 파란

벚꽃잎이 내려앉으며 더 라임(The Lime)

코끝에 다가온 향긋한 봄내음 내 마음에 향기가 손을 잡고 걷는 하얀 길따라 어디든 가고싶어 우리 두 사람이 걸어가는 위에 하얀 벚꽃잎이 내려앉으며 우릴 축복하듯 감싸와 마주보는 얼굴에 미소만이 담겨져있는 사랑 예전에 몰랐던 꽃이주는 느낌 이제 알게 됐어요 모든게 달라져 다 느끼게 됐죠 사랑을 하나봐요 우리 두 사람이

최향

수많은 사람들 스치며 지나가고 긴 하루 속에 지친 발걸음 저녁노을 지고 어둠이 짙어 가지만 수평선 너머 조용히 찾아가는 기나긴 세월의 시간 넘어 희미한 기억들이 내 곁에 다가와 따라서 걸어온 그 자리마다 때로는 눈물이 때로는 웃음들이 뒤에서 다가온 그림자 하나 타버린 가슴을 말없이 감싸주네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을

주현미

수많은 사람들 스치며 지나가고 긴 하루 속에 지친 발걸음 저녁노을 지고 어둠이 짙어 가지만 수평선 너머 조용히 찾아가는 기나긴 세월의 시간 넘어 희미한 기억들이 내 곁에 다가와 따라서 걸어온 그 자리마다 때로는 눈물이 때로는 웃음들이 뒤에서 다가온 그림자 하나 타버린 가슴을 말없이 감싸주네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을

혼자라는게 더 라임?/더 라임

헤어짐 있을 수가 있다고 이제 조금은 알 것만 같아 그리워 해도 볼 수 없단걸 받아 들일건 받아들여야 한단걸 이제야 알 것 같아 사람 마음은 노력없어도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 아무리 해도 어쩔수 없는 것도 사랑이니까 아직 힘들어 함께 했던 때처럼 아직 못웃어 행복하질 않아 우리가 이제 정말 남이란게 낯설기만 할 뿐인데 혼자라는게 조금

비원에이포(B1A4)

천원이 아쉬워 집까지 걸었던 매일 유난히 길고 길던 우리 하굣길 그 길을 걸으며 이야길 나누면 (시간이 참 짧았어) 네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어 골목을 누비고 모래 먼지 날리고 서로가 서로의 영웅이 되어 동네를 지키고 네가 슈퍼맨 내가 배트맨 하며 치고 박고 싸우던 그 때는 우리가 최고 늘 찾던 우리 집 뒷담벼락 말투부터 서로가 닮더라 아직 꺼내보지

B1A4

천원이 아쉬워 집까지 걸었던 매일 유난히 길고 길던 우리 하굣길 그 길을 걸으며 이야길 나누면 (시간이 참 짧았어) 네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어 골목을 누비고 모래 먼지 날리고 서로가 서로의 영웅이 되어 동네를 지키고 네가 슈퍼맨 내가 배트맨 하며 치고 박고 싸우던 그 때는 우리가 최고 늘 찾던 우리 집 뒷담벼락 말투부터 서로가 닮더라 아직

비원에이포

천원이 아쉬워 집까지 걸었던 매일 유난히 길고 길던 우리 하굣길 그 길을 걸으며 이야길 나누면 시간이 참 짧았어 네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어 골목을 누비고 모래 먼지 날리고 서로가 서로의 영웅이 되어 동네를 지키고 네가 슈퍼맨 내가 배트맨 하며 치고 박고 싸우던 그 때는 우리가 최고 늘 찾던 우리 집 뒷담벼락 말투부터 서로가 닮더라 아직

러브 스토리(Love Story) 라임

너무 행복해서 좋았어 처음 너를 보던 그 순간 나의 이상형 나의 운명이 드디어 나타난거야 너를 좋아하며 설레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져 쿵쿵 떨리던 심장 소리가 귓가에 크게 울려퍼졌지 조금씩 서로 다가가 결국엔 애인이 되버렸지 누구보다 행복하게 사랑을 나눴던거야 우리 러브 스토리 사랑 얘기 영원한 사랑될 줄 알았어 시간 지나고 멀어지면서

러브 스토리 (Love Story) 라임

너무 행복해서 좋았어 처음 너를 보던 그 순간 나의 이상형 나의 운명이 드디어 나타난거야 너를 좋아하며 설레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져 쿵쿵 떨리던 심장 소리가 귓가에 크게 울려퍼졌지 조금씩 서로 다가가 결국엔 애인이 되버렸지 누구보다 행복하게 사랑을 나눴던거야 우리 러브 스토리 사랑 얘기 영원한 사랑될 줄 알았어 시간 지나고 멀어지면서

유리나무 라임

[라임(Lime) - 유리나무]..결비 한번은 사랑을 또한번은 이별을 또 한번은 눈물을 지나가네요 유리알 처럼 아련하게도 깨질것 같은 흐려지는 보이지 않는데 견딜 수 없는데 내게 남겨진 기억도 사라진다면 항상 꿈속에서 되돌리던 그대 눈빛 나는 볼 수 없길~~ 한번은 사랑을 또한번은 이별을 또 한번은 눈물을 지나가네요 유리알

시간가면 알게 될 거야 더 라임

너의 눈을 볼 때면 참 편안해지고 다 가진 듯 기분이 좋아져 너의 손을 잡으면 포근한 햇살이 날 비추듯 내 마음 감싸줘 내게 들어오는 길이 힘들지 않게 모두 줄거야.

혼자라는게 더 라임

헤어짐 있을 수가 있다고 이제 조금은 알 것만 같아 그리워 해도 볼 수 없단걸 받아 들일건 받아들여야 한단걸 이제야 알 것 같아 사람 마음은 노력없어도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 아무리 해도 어쩔수 없는 것도 사랑이니까 아직 힘들어 함께 했던 때처럼 아직 못웃어 행복하질 않아 우리가 이제 정말 남이란게 낯설기만 할 뿐인데 혼자라는게 조금

혼자라는게 더 라임?

헤어짐 있을 수가 있다고 이제 조금은 알 것만 같아 그리워 해도 볼 수 없단걸 받아 들일건 받아들여야 한단걸 이제야 알 것 같아 사람 마음은 노력없어도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 아무리 해도 어쩔수 없는 것도 사랑이니까 아직 힘들어 함께 했던 때처럼 아직 못웃어 행복하질 않아 우리가 이제 정말 남이란게 낯설기만 할 뿐인데 혼자라는게 조금

Musica Nube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따라..

뮤지카누베(Musica Nube)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따라..

뮤지카누베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따라..

내가 여기 있어요 라임(Lime)

[내가 여기 있어요] - Lime 작곡 강호연 작사 김흥동 그대 고운 미소에 가려져 있는 아픈 상처를 난 알고 있죠 그동안 깊이 고였던 눈물 내 품에 안겨 맘껏 울어요 지나간 기억에 슬픔 그 아픔도 우리 행복에 댓가였죠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 모습에 내 아픔까지 다 지워지네요 이제는 내가 여기 있어요 그대만 바라보는

Road (길) B1A4

천원이 아쉬워 집까지 걸었던 매일 유난히 길고 길던 우리 하굣길 그 길을 걸으며 이야길 나누면 시간이 참 짧았어 네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어 골목을 누비고 모래 먼지 날리고 서로가 서로의 영웅이 되어 동네를 지키고 네가 슈퍼맨 내가 배트맨 하며 치고 박고 싸우던 그 때는 우리가 최고 늘 찾던 우리 집 뒷담벼락 말투부터 서로가

함께 걷는 길 슬로우 쥰

너와 함께 걷는 아무래도 난 좋아 아마 우리 길의 끝에선 기쁘게 서로 안아 줬으면 힘든 날도 있겠지 좋은 날만 있다면 너무 재미 없을것만 같아 모든 게 우리에겐 소중해 앞만 보며 걷지마 돌아볼 수 있다면 우리 걸어온 날들 돌아봐 커다란 기쁨으로 다가와 너와 함께 걷는 아무래도 난 좋아 아마 우리 길의 끝에선 기쁘게 서로 안아 줬으면 두루루루 루루

햇살처럼 따뜻한 너의 미소 더 라임

눈부신 봄날 너의 눈에 담기면 내 마음도 설레여서 두근거리죠 불어온 바람 하얀 꽃잎 날리면 모든 순간 감사함을 느껴요 차가운 겨울 이젠 지나버리고 힘든 시간 항상 옆에 있어준 너 어두웠던 맘에 작은 불빛을 밝혀줬다고 사랑하고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햇살처럼 따뜻한 너의 미소를 보며 얼어있던 나의 마음이 녹아내려요 온 세상 가득한 봄날 함께 있는

지구인 이기찬

HTTP://LOVER.NE.KR 난 오늘도 또 한걸음 어디론가 가고 있지만 알 수 없는 길은 끝이 보이지 않네 아무도 내게 말해주지 않아 어차피 나와는 다른 세상 사람들 잘하고 있어 괜찮은 목소리로 나에게 툭 건네 본다 참아왔던 그 눈물이 흘러 흐려진 눈앞이 보이지 않아도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그대로 조금만 가면

Rolling (Feat. 윤하)

두근두근 대는 느낌은 아닌데 뭐랄까 왠지 모를 이끌림은 사랑일까 몰라 오늘밤 혹시 나한테 갑자기 고백하면 어떡하나 거칠게 살아온 나 표정도 몰랐던 나 혼자 걸어온 시간 기나긴 어둠 속 여자는 알았지만 사랑을 몰랐어 촌스럽겠지만 이해해줘 서툰 내 고백 오늘밤 우리 둘이서 Do it do Do it do 아담한 배를 타고서 Do it

Rolling (Inst.)

따라 불러보아요~ ♪ 두근두근 대는 느낌은 아닌데 뭐랄까 왠지 모를 이끌림은 사랑일까 몰라 오늘밤 혹시 나한테 갑자기 고백하면 어떡하나 거칠게 살아온 나 표정도 몰랐던 나 혼자 걸어온 시간 기나긴 어둠 속 여자는 알았지만 사랑을 몰랐어 촌스럽겠지만 이해해줘 서툰 내 고백 오늘밤 우리 둘이서 Do it do Do it do 아담한

가난한맨발 우리

아무도 친구로 걸어주지 않고 가난한 맨발로 걸어온 기도하는 마음은 기다리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은 기도하는 마음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나에게로 오라 그리고 나를 사랑한다 말하라

한동근

쉼 없이 걸어온 길에 문득 나 멈춰 서서 어디로 가던 길인지 내게 물어봐 조금만 느리게 걸어도 뒤쳐져 버릴까봐 떠밀려 숨 가쁘게 지내 왔나 봐 세상은 날 거슬러 또 걸어만 가고 결국 난 혼자 일지도 몰라 다시 길을 걷는다 마음이 가는 곳 가슴 뛰는 길을 걸으면 비가 와도 좋잖아 나 이제 웃는다 그새 아물었나봐 작아진 길이라도 충분히

우리 결혼할래요 더 라임

그대를 만났어요 그거 하나면 난 성공한 거죠 잘난 것도 없지만 나의 곁에 와 준 그대에게 고마워 그대는 착한 사람 이유 없이 심통 부리는 나를 미소 지으며 내게 한없이 착하죠 따뜻한 그대 마음 우리 결혼할래요 심장이 두근거려 우리 결혼할래요 생각만 해도 설레죠 서로만 바라보며 서로만 위한다면 바랄게 없을 것만 같아요 결혼할래요

헤어지면 모두 잊나요 나는 그게 안돼요 더 라임

사랑은 참 어려워 쉽던 날이 없었어 눈물 속에 나 매일 살았어 이제 우리 이상 볼 수 없겠지 더는 없겠지 헤어지면 모두 잊나요 나는 그게 안돼요 가슴 깊이 박혀있는데 그대 이별했다고 그게 마음대로 지울 수 있나요 내가 부족했나봐 너를 힘들게 했어 마음처럼 나 하지 못했어 사랑했어 말은 진심이라고 전하고 싶어 헤어지면

라임타임(Rhyme Time) 라임

이제는 가야겠다 붙잡지 마라 이상 못참겠다 길을 비켜라 어디로 내가 가는지 궁금하면 모두 다 환영한다 함께 떠나자 나보다 노래 잘한 사람도 많고 나보다 연주 잘한 사람도 많다 그런데 다 어디 갔나 누구에게 쫓겨서 한 사람도 보이질 않나 내곁엔 너무 지쳐버린 친구가 많다 ho no 그들은 오늘 하룰 버티기 위해 술집에서

위로 (UP) (Feat. 김다빈 & 박준영) 조선아

이렇게 지낸다고 뭐가 달라지나 참고 가다 보면 길이 나올까 우리가 걸어온 앞으로 계속 갈 끝에는 뭔가 있을 거라 지치고 힘들 때 쉬고 싶을 때 보일 꿈 조금만 참고 힘을 내 숨이 벅차 너도 모르게 주저앉아 울고 있지 견딜 만 한 거니 괜찮니?

다음 세상에 우리 라임

다음 세상에 우리 - 라임 - 나 여기까지만 허락된걸 알았기에 이젠 떠나가는게 내가 줄수 있는 전부인가봐 널 모른시간에 어떻게 난 살았는지 아무 기억없는데 어떻게 난 살아갈수 있을지 때론 원망하며 살겠지만 더는 어쩔수 없어 다시 태어나면 이러지말자 다음 세상에 우리 넌 지금 어딘지 나같은건 잊었는지 나를 만났다는게 너에게는

함께 걸어온 길 Illusion

지나온 날들 힘겨웠던 시간 그날을 함께 한 친구들 세상 모든 사람 뭐라 말해도 우린 함께 길을 걸었네 슬픔과 눈물이 우릴 아프게 하고 때론 이런 모습이 미웠어 * 함께 걸어온 길을 이젠 웃을 수 있어 때론 아픔이 우릴 슬프게 해도 너의 미소 속에서 나는 느낄 수 있어 우린 모든걸 함께 하기에 슬픔과 눈물이 우릴 아프게 하고

걸어가는 길 유엔젤 보이스

조금 더디게 갈 수도 있죠 그게 조금은 뒤쳐진다 해도 함께 걸어가는 잠시 멈춘다 해도 기쁨이죠 또한 아픔도 있겠죠 우리 때로는 힘들지 몰라요 다만 서로의 손을 잡으며 조금씩 함께 걸어요 내게 빛이 돼 준다면 고난과 시련도 아무렇지 않아 세상이 갈라 놓을지라도 나에겐 소중한 사람아 내가 빛이 돼 줄게요 꼭 잡아 줄게요 놓지 않을게요 세상이

불러보고 불러봐도 더 라임

수없이 말했는데 대답이 없는 말 혼자서 하는 말 그것뿐이죠 내 기억들은 너무 선명한걸요 아직도 귓가엔 그대 목소리 들려 불러보고 불러봐도 대답없는 너 아직 가슴에 그대 애틋하게 남아서 그래 시간이 흘러 돌아보면 웃게 되겠지 그게 오늘따라 왠지 서글퍼져 행복했던 기억을 덮어놓고 떠나야 하는 나 자꾸 눈길이가 발을 못떼죠 보고싶어서 그

시야 노 리플라이

먼지 쌓인 방 안에 불편해진 의자에 멈춰버린 낡은 시계 속에 나의 꿈을 봤어 내가 걸어온 길은 어딘지 멈춰 버린 건 내 두 눈이 아닌지 한참을 헤맸던 끝없는 가에 오래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네가 찾던 그날이 네 앞에 있다고 그리움에 지쳐서 우두커니 선채로 흘러가는 시간

사랑길 (Cover Ver.) 김정아

변함없는 사랑으로 함께해 준 내 당신 비바람도 눈보라도 헤치면서 걸어온 비단길로 꽃길로 만들고 가꾸어 행복으로 채워가면서 사랑 걸어갑시다 하늘이 무너저도 우리 함께 걸어갑시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함께해 준 내 당신 비바람도 눈보라도 헤치면서 걸어온 비단길로 꽃길로 만들고 가꾸어 행복으로 채워가면서 사랑 걸어갑시다 하늘이 무너저도 우리 함께 걸어갑시다

라임타임 라임

Steel Guitars, Nylon Guitars, Electric Guitars, Bass, Organ, Programming, chorus 라임 Percussion 권우기 Let's get down It's the rhyme time 이제는 가야겠다 붙잡지 마라 이상 못 참겠다 길을 비켜라 어디로 내가 가는지 궁금하면 모두 다 환영한다

얼마나 더 더 라임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우리 만나기 한참 전으로 우리 서로가 스쳐갈 수 있도록 정말 그러고 싶어 멀쩡히 살아온 내게 그 사람이 눈물을 주네요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내가 얼마나 아파야하죠 혼자 사랑을 하다 이젠 잊어야지 하면서 혼자 이별하다 잠이 드는 하루가 너무나 길죠 아무런 눈치도 없이 떠나가면 이젠 난 어쩌죠 얼마나 기다려야

&***사랑길***& 김정아

변함없는 사랑으로 함께해 준 내 당신 비바람도 눈보라도 헤치면서 걸어온 비단길로 꽃길로 만들고 가꾸어 가며 행복으로 채워가면서 사랑 걸어갑시다 하늘이 무너저도 우리 함께 걸어갑시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함께해 준 내 당신 비바람도 눈보라도 헤치면서 걸어온 비단길로 꽃길로 만들고 가꾸어 가며 행복으로 채워가면서 사랑

미안하다 더 라임

지켜보는 나 지금 현실이 난 안타까운데 미안하다 곁에서 위로해주고싶은데 널안고 다 들어주고 싶은데 멀어지는 니모습 보며 눈물이 흘러 허탈해진 나의 마음을 애써 달래봐도 변하는건 하나도 없어 아무것도 난 할 수 있는게 없어 그냥 이대로 너를 바라보잖아 마음관 달리 이렇게 지켜보는 나 지금 현실이 난 안타까운데 미안하다 너에게 가는

어떤 순간에도 우리 이혁

바람이 쓸쓸하게 네 주위를 덮을 때 말없이 손잡아 줄게 차가운 세상에서 지친 나의 가슴에 따뜻한 온기가 되줘서 감사해 저 하늘에 기도를 해본다 어떤 시련들이 와도 널 울리지 않겠다고 지금 우리 걸어온 보다 앞으로 걸어야 할 험하고 좁은 길들이 많이 남아 있지만 걱정하지는 마 언제나 곁에서 끝까지 널 지켜줄 단 한 사람

그리워서 더 라임

기다리던 까만 하늘 저 하늘의 별도 다 멈춰버린 시계처럼 너를 기다려 니가 앉아있던 그 자리에서 나는 아직도 니 얼굴 그려본다 그리워 그리워서 너 생각이 났어 보고파 보고파서 나 눈물이 났어 나에게 이별이 다가오지 못하게 니 기억을 붙잡고 붙잡고 오늘도 난 살아 넌 어디에 저 멀리 니 모습 보일 것 같아 너는 다시 내게 돌아오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