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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캔버스

시간은 흘러만 가는데 그대는 오지를 않네요 어두운 이방 한구석에 내 모습 너무도 초라해요 그대는 어디쯤 왔을까 문 앞을 두리번거려요 그대의 발자국 소리만 바라는 내 모습 초라해요 그대 내 맘을 아나요 그대만 바라보는 내 맘을 그대 없인 그 어떤 것도 내겐 의미 없죠 그대 내 맘을 모르죠 버려진 듯한 쓸쓸한 맘을 시간이 갈수록 더...

기다림 더 캔버스

모습 너무도 초라해요 그대는 어디쯤 왔을까 문 앞을 두리번거려요 그대의 발자국 소리만 바라는 내 모습 초라해요 그대 내 맘을 아나요 그대만 바라보는 내 맘을 그대 없인 그 어떤 것도 내겐 의미 없죠 그대 내 맘을 모르죠 버려진 듯한 쓸쓸한 맘을 시간이 갈 수록 더해만 가는 그대는 어디쯤 왔을까 창 밖을 내려다 보아도 붉게 물 들은 노을 빛이 쓸쓸한 내 마음

너와 나의 멜로디 캔버스

너와 나만의 멜로디이젠 함께 부르는거야우리 둘만의 멜로디서로의 맘 전해지도록왜 그땐 몰랐던 걸까여름이 다 지나도록나에게 해준 말들이어떤 의미였는지이제와 설레 이는 건이제와 두근대는 건아마도 둔한 나의감각 때문일거야너무 늦진 않았겠지지금이라도 될거야마음이 전해지도록멋지게 고백할게아직도 그 맘 같다면한번 기회 준다면한걸음에 달려가 말을 할거야너와 나만의 멜로디이젠

말없이 바라봐 캔버스

캔버스 / 말없이 바라봐 (나우) 한참을 혼자 있었네 이리도 쓸쓸한 저녁 무심히 지나는 거리에서 그리혼자 있었네 한참을 울고 있었네 이리도 아픈 마음에 추억이 흐러는 거리에서 그리 혼자 울었네 가로등 외로운 그늘에 어느듯 그대 내게 내려와 말없이 그대를 (바라봐) 말없이 그대도 (바라봐) 말없이 이렇게 바라봔네 그저 조용한 가로등

햇살 따스한 날 캔버스

햇살 따스한 날 캔버스 (The Canvas) 어디에 있나요 거짓말처럼 날 떠난 당신은 둘이 함께 걷던 이 거리가 왠지 슬퍼 보여 요 이 비를 맞으며 그대 모습 자꾸 떠올리네요 나의 기억 속엔 언제나 환하게 웃고 있네요 햇살 따스한 날 돌아오세요 그때 그 거리로 돌아오세요 햇살 따스한 날 돌아오세요 내 맘 빈자리로 돌아오세요 <간주중

기다림 석연화

돌아오마 돌아오마 약속해 놓고 한해가 가고 꽃이 피는 그 날이 왔는데 왜 안오실까 왜 안오실까 그 약속을 잊었을까 내가 미우면 미워졌다고 내가 싫으면 싫어졌다고 어쩌면은 편지 한 장 소식도 없이 오늘이 가는데 기다려야만 하나요 기다릴순 없어요 돌아오마 돌아오마 다짐해 놓고 여름이 가고 눈 내리는 겨울이 오는데 왜

기다림 차광민

작은 기억이라도 남아 있는 곳 애써 피하려다 보니 많 은 곳을 가지 않게 됐어 참 많은 시간 함께 보냈었구나 정말 보냈구나 언제나 그랬지 약속 시간에 늦곤 했었지 기다리다 보면 어느새 다가와 미안해 하면서도 날 바라보던 눈가에 번진 예쁜 그 웃음이 내겐 커다란 기다림이었지 어쩌면 하는 마음 버리지 못해 해마다 함께 하자던

기다림 김서영

잠 못 이루는 기다림 속에 당신을 기다립니다 이렇게 비 오는 날이면 더욱 그러합니다 잠 못 이루는 기다림 속에 당신을 기다립니다 이렇게 비 오는 날이면 더욱 그러합니다 어쩌자고 정이 들었는지 보고 싶어서 못 견딥니다 어쩌자고 정이 들었는지 보고 싶어서 못 견딥니다 잠 못 이루는 설레임 속에 당신을 기다립니다 이렇게 비 오는 날이면 당신을 기다립니다

기다림 손지연

돌아온단 약속을 잊고 간 너를 기다린지 벌써 몇년째 꿈속에서도 떠나는 널 꿈속에서도 종일 기다리는데 이제 곧 겨울도 올텐데 바람은 차가울텐데 나의 집은 어느 응달뿐인데 오래전부터 잊고 싶던 곳으로 넌 떠났는지 내 맘이 너를 돌려 보냈는지 대답해줘 겨울 가고 눈 녹기 전에 이리로 계속 가면 안될 곳인데 알면서도 나를 돌릴

채색 캔버스 MITSUKIYO

텅 빈 투명한 캔버스 그대론 지루하니까 채워지지 않는 날들에 색을 칠해넣고 싶었어 창문 너머에 펼쳐진 파란 하늘이 낯설게 느껴져서 내 나름의 세상을 보았어 시시한 일상들도 서로의 감정들도 그 무엇도 각각의 색으로 물들어가 세상에 울려퍼진 자그마한 소망이 새롭게 피어난 소절이 되어 바뀌어 가네 흔한 노래일지라도 그래도 괜찮다 생각해 티없이 투명한 페이지에 우리들만의

반고흐의 캔버스 행복한 랍스타

색깔은 파란 밤 흩어진 별빛들 너와 내가 만나면 속삭이는 것 같아 그림 속 그 광경 너와 나 그려가 반고흐의 캔버스 우리의 이야길 선명한 색으로 함께 채워봐 네 눈 속 우주와 내 맘속 꿈들이 한 곳에 모여들어 찬란한 빛이 돼 손끝에 터치해 화폭에 영원히 반고흐의 캔버스 우리의 이야길 선명한 색으로 함께 채워봐 반고흐의 캔버스 우리의 이야길 선명한 색으로 함께

기다림 김차인

맘이 아려와 난 깊어져가네요 그대가 오지 않을 걸 알면서 기다려요 햇살 가득하던 그대 웃음 그대 떠난 뒤엔 끝없은 어둠 같아 그대를 떠나보내고 나는 어찌 지내죠?

기다림 이 더하기 사는 육

♬ 망설임 하나 없이 떠나간 그대 뒤 돌아 서는 그대가 너무 미워요 이유도 모른 채로 떠나간 그대 내 사랑이던 그대가 너무 미워요 우리 사랑했었잖아 우리 행복했었잖아 추억이란 이름으로 널 보낼 수 없어 돌아와 널 사랑해 그리움만 커질 것 같아 시간이 돌아 흘러 널 돌려준다면 아무 의미 없는 너를 잡고 물어볼텐데 함께한 시간

기다림 유원재

조용한 새벽 창가에 앉아 별빛만큼 반짝이는 너의 그기억 가슴 속 시계는 너를 향해 흐르고 매순간 너와의 약속을 그려 시간은 느리게 흘러가도 마음만은 이미 너에게 달려가 이 밤이 지나면 다시 만날 그 순간을 상상하며 웃음 짓네 기다림 속에 피어나는 사랑 너와 나 다시 만날 그날을 꿈꾸며 마음 깊은 곳의 떨림을 안고 너를 향한 나의 설렘이 가득해 이 거리 위 우리의

기다림 강경원, YOP

이제껏 너에게 보여 주지 못한 채 가슴속에 남겨진 얼룩져버린 너의 기억 너를 잊는다는게 생각처럼 잘 안돼 꽤 오랫동안의 바람 끝이 없는 기다림 언제쯤 끝날 수있을까 다시 볼수 있다는건 과연 욕심일까 널 매일 만나는 내 꿈속 그대 운 순간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아 계속 일분만 후회로 가득찼어 매번 불행했어 나 불행하는 만큼 난 아파했어 후회는 너무

기다림 몽정기

잊을순 없을꺼야 행복했던 우리 시간 아직도 내맘에 있어 가끔 너의 집앞에 서서 눈물 흘렸었지 그떈 몰랐었어 사랑이란게 이런건지 이젠 내맘을 알고있잖아~ 워워~ 내맘을 받아줘 제발~ 사랑한다고~ 말했왔던 내게~ 이젠 대답해줘 기다려 왔던 시간이 너무 힘들어서~ 부탁이야~ 이젠 내 눈을 봐~ 워워~ 누구보다

인공위성 더 캔버스

너무도 긴 시간 동안 네 주위를 맴돌고 있어 멀리서 바라보기에 넌 나를 볼 수가 없어 외롭고 힘이 들지만 이젠 멈출 수도 없어 용기를 내보려 해도 너무도 먼 곳에 있어 저 하늘 위로 맴도는 작은 인공위성 같아 넌 나를 볼 수가 없어 저 하늘 위로 맴도는 작은 인공위성 같아 나만이 널 보는 거야 저 하늘 위로 맴도는 작은 인공위성 같아 넌 나를 볼 수...

여행 더 캔버스

아무 것도 해 논게 없고 아무도 찾지 않고 알 수 없는 허무함에 나도 모르게 슬퍼질 때 작은 일에 화를 내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왠지 모를 불안함에 용기를 잃고 헤매 일 때 어디로든 상관없어 이대로 떠나 보는 거야 발길 닿는 곳으로 이 길을 따라 가는 거야 바람 부는 언덕 너머 바다향기 부는 곳으로 내 마음 쉴 수 있는 곳으로 어디로든 상관없어 이...

햇살 따스한 날 더 캔버스

어디에 있나요 거짓말처럼 날 떠난 당신은 둘이 함께 걷던 이 거리가 왠지 슬퍼보여요 이비를 맞으며 그대 모습 자꾸 떠올리네요 나의 기억속에 언제나 환하게 웃고있네요 햇살 따스한 날 돌아오세요 그때 그 거리로 돌아오세요 햇살 따스한 날 돌아오세요 내맘 빈자리로 돌아오세요 이비를 맞으며 그대 모습 자꾸 떠올리네요 나의 기억속에 언제나 ...

나만의 파라다이스 더 캔버스

별로 특별할 것도 없는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날 오늘따라 일찍 일어나 보지만 할 일이 없지 어제 저녁 빌려놓은 만화책을 손에 들고 습관처럼 TV를 켜네 나만의 파라다이스 누가 뭐래도 상관 없지 오늘만은 나만의 세상 아무 생각도 할 필요 없어 하루 종일 뒹굴며 나만의 시간을 보내 오늘만은 누구도 날 방해할 순 없어 오늘을 즐길꺼야 오늘이 지나가면 다시 ...

크리스마스 악몽 더 캔버스

오늘만을 기다렸어 벌써 며칠째 그녀와 함께 할 이 밤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던 전화벨소리 그녀의 목소리 헤어지자는 단 한마디 믿을 수 없어 기다려온 화이트 크리스마스 온 세상은 아름다운 하얀 색 까만 방에 홀로 앉아 촛불을 켜보네 오늘 따라 화이트 크리스마스 온 세상은 아름답게 빛나고 뜨거워진 내 눈가엔 눈물만이 흐르네 그대만은 Happy Merry...

Epilogue 더 캔버스

난 그대를 몰라요 그 이름도 그 모습도 흘러간 시간 속에 기억 속에 이제는 나 그대를 지울래요 처음부터 몰랐던 사람처럼 이제는 행복할래요 이제는 나 그대를 지울래요 처음부터 몰랐던 사람처럼 이제는 행복할래요 이제는

너와 나의 멜로디 더 캔버스

너와 나만의 멜로디 이젠 함께 부르는거야 우리 둘만의 멜로디 서로의 맘 전해지도록 왜 그땐 몰랐던 걸까 여름이 다 지나도록 나에게 해준 말들이 어떤 의미였는지 이제와 설레 이는 건 이제와 두근대는 건 아마도 둔한 나의 감각 때문일거야 너무 늦진 않았겠지 지금이라도 될거야 마음이 전해지도록 멋지게 고백할게 아직도 그 맘 같다면 한번 기회 준다면 한걸음에 달려가

시간열차 더 캔버스

시간열차를 타고서나의 미래로이제껏 상상해왔던모습일까불안한 맘도 들지만너무도 궁금해꿈꿔온 일들 이루어질까하늘색 지붕아래하얀색 작은 집나만을 바라보는그녀와 아이들이제껏 꿈꿔왔던 작은 소망들을웃으며 볼 수 있기를시간열차를 타고서미래로 가는 길어두운 터널을 지나날아올라하얀색 구름 사이로무지개 지나면꿈꿔온 일들 이루어질까하늘색 지붕아래하얀색 작은 집나만을 바라...

이사 하는 날 더 캔버스

잊은 건 없는지 잠시허리를 펴고 주위를 둘러보네조금씩 늘어난 짐들을 보며지난 시간을 생각하네내 삶이 묻어 바래진 벽지와너무도 익숙한 덮게 잃은 형광등상처 투성이 바닥을 보니왠지 아쉬운 기분이지만Goodbye 이제는 지워버려야 하는아픈 기억이여Goodbye 날 괴롭히던 슬픈 추억들모두 남겨 둘 꺼야Goodbye 웃음 짓게 할소중한 추억만이 함께 할꺼야G...

To.The Canvas 더 캔버스

조금 먼 길을 가려고 욕심을 부리는 게 아냐 이제껏 걸어온 이 길을 조금씩 가려는 것 뿐야 힘들어 지칠 때도 있지만 용기를 잃을 때도 있지만 모든 건 우리가 선택한 거야 힘을 내 Anything and everything we can create Walk up the stairs closer and closer Finally find you bathed

After Midnight 더 캔버스

길을 걷다가 나도 모르게너에게 전화를 걸어잘 지냈냐고 어색한 안부를 묻고하얗게 텅 빈 머리 속뜨거워진 두 눈그리움이 하염없이 흘러내려아무런 말도 못하네바보 같은 나그리워 보고 싶다고한마디 말 못 하고멍하니 하늘만 보네무심한 하늘에 너의 모습길을 걷다가 나도 모르게너에게 전화를 걸어잘 지냈냐고 어색한 안부를 묻고하얗게 텅 빈 머리 속뜨거워진 두 눈그리움...

기억속으로 더 캔버스

뜨거운 햇살에 지친 몸 기대려 들어간 그곳 귓가에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나 일어나 으음 어디샌가 눈을 감은채 기억속 어딘가 잊고 지낸 소중한 추억 들을 찾아 * 언제나 함께 했던 친구녀석들도 소리치며 뛰어놀던 좁은 골목길도 이 골목 어딘가에 그렸던 낙서도 이제는 기억속으로 언제나 함께했던 작은 라디오도 수줍고 꿈 많았던 어린 내모습도 날 보며 미소짓던...

말없이 바라봐 더 캔버스

한참을 혼자 있었네이리도 쓸쓸한 저녁무심히 지나는 거리에서그리혼자 있었네 한참을 울고 있었네이리도 아픈 마음에추억이 흐르는 거리에서그리 혼자 울었네가로등 외로운 그늘에어느덧 그대 내게 내려와말없이 그대를 바라봐말없이 그대도 바라봐말없이 이렇게 바라봤네그저 조용한 가로등 휜불빛을그리도 바라보네가로등 외로운 그늘에어느덧 그대 내게 내려와말없이 그대를 바라...

기다림 조용필

사랑할수 없어요 그댄 너무 멀리에 있어 깊어진 그 사랑의 끝 잊어요 혼자 외로웠어요 그대 사랑한 순간부터 어쩌면 그 모든 것이 괴로움인가요 그대 사랑의 진실을 늦기 전에 말해요 이젠 싫어요 끝없는 기다림 눈을 감아봐요 사랑이 보여요 슬픈 기억속에 떠오르는 모습 혼자 기다렸어요 기약없는 서글픈 약속 남겨진 그 사랑의 꿈 지워요 이젠 알것

기다림 신효범

그리워만 해요 사랑하는 사람들 헤어짐이 두려워도 끊임없이 사랑하길 원해요 내겐 더이상 또다른 사랑 없을거예요 그대로서 끝나길 바래요 사랑했었다는 말 용서하라는 말 그런 말 더이상 하지 않아요 가슴속에 그대를 숨겨두고서 난 그리워만 하는데 늦은게 아니라면 아직 사랑하면 다시 오라 내게 말해요 사랑할때 힘듦보다 지금이 나는

기다림 신효범

그리워만 해요 사랑하는 사람들 헤어짐이 두려워도 끊임없이 사랑하길 원해요 내겐 더이상 또다른 사랑 없을거예요 그대로서 끝나길 바래요 사랑했었다는 말 용서하라는 말 그런 말 더이상 하지 않아요 가슴속에 그대를 숨겨두고서 난 그리워만 하는데 늦은게 아니라면 아직 사랑하면 다시 오라 내게 말해요 사랑할때 힘듦보다 지금이 나는

기다림 해오른누리

아주 오랜시간을 이렇게 서서 있었죠 그대 오는 길목을 한참동안 바라보았죠 기다리는 마음은 물결치며 두근거리고 사람들 사이 그대 얼굴이 보일까 설레였었죠 나의 마음이 그대를 향해 작은 길을 발돋움 하고 그대 오는 길 깊어진 노을 그리움도 깊어만 가고 새로운 느낌 내게 다가왔을 때 이렇게 길고 오랜 기다림 속에 가슴뛰며 안타까울 줄을 알지

기다림 아이스케키(icekekki)

류담)소리 없이 조용히 밀려드는 그리움 적막한 이 시간이 슬퍼져 오랜 시간동안 기다림에 지친 나 이상 견딜 수가 없어 대엽)이 시간이 지나면 꼭 온다던 너의 그 말 한마디가 모두 거짓인 걸 알아버린 지금은 날 더욱 힘이 들게 해 동윤)홀로 살 수 없는 너에 대한 기다림 왠지 바보같이 느껴졌지만 너 아니면 살 수 없는 나 날 힘들게

어떤 기다림 김건모

두둣~두뱅 두둣~두뱅 두둣~두뱅 두둣두두두 두둣~두뱅 두둣~두뱅 두둣~두뱅 두둣~두뱅바바 두둣~두뱅 두둣~두뱅 두둣~두뱅 두둣~두뱅 어제와 같은 시간이 나의 방에 흐르고 있어 며칠째 너로 인해 난 아무것도 할수 없었지 그저 한숨을 내쉬며 널 잊으려고 했었지만 나의 마음속엔 오늘도 그리움만 커져 가고 있어 하얗게 지우려 했지만

어떤 기다림 김건모

두둣~두뱅 두둣~두뱅 두둣~두뱅 두둣두두두 두둣~두뱅 두둣~두뱅 두둣~두뱅 두둣~두뱅바바 두둣~두뱅 두둣~두뱅 두둣~두뱅 두둣~두뱅 어제와 같은 시간이 나의 방에 흐르고 있어 며칠째 너로 인해 난 아무것도 할수 없었지 그저 한숨을 내쉬며 널 잊으려고 했었지만 나의 마음속엔 오늘도 그리움만 커져 가고 있어 하얗게 지우려 했지만

어떤 기다림 김건모

어제와 같은 시간이 나의 방안에 흐르고 있어 며칠째 너로 인해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그저 한숨을 내쉬며 널 잊으려고 했었지만 나의 마음속엔 오늘도 그리움만 커져가고 있어 * 하얗게 지우려 했지만 추억의 낙서가 너무 많아 시간이 널 지울때까지 난 그냥 너를 기다릴거야난 습관처럼 전화기를 바라보고 있어 혹시 너의 맘이 변해 내게 다시 전화를 걸지 않을까

어떤 기다림 김건모

어제와 같은 시간이 나의 방안에 흐르고 있어 며칠째 너로 인해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그저 한숨을 내쉬며 널 잊으려고 했었지만 나의 마음속엔 오늘도 그리움만 커져가고 있어 *하얗게 지우려 했지만 추억의 낙서가 너무 많아 시간이 널 지울때까지 난 그냥 너를 기다릴거야 난 습관처럼 전화기를 바라보고 있어 혹시 너의 맘이 변해 내게 다시

어떤 기다림 김건모

어제와 같은 시간이 나의 방안에 흐르고 있어 며칠째 너로 인해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그저 한숨을 내쉬며 널 잊으려고 했었지만 나의 마음속엔 오늘도 그리움만 커져가고 있어 *하얗게 지우려 했지만 추억의 낙서가 너무 많아 시간이 널 지울때까지 난 그냥 너를 기다릴거야 난 습관처럼 전화기를 바라보고 있어 혹시 너의 맘이 변해 내게 다시

천사의 기다림 노토스 (Notos)

지옥에나 가서 말해~ 천사는 또 나를 위해 울었죠 또 나는 혼돈속에 하지만 난 너무나도 즐거운거야 고통과 상처들이 선과악에 경계선 선택은 언제나 지나친 결과를 솔직히 널 좋아해 천사야 조금만 나를 기다려줘..

하얀 기다림 뉴애

[뉴애 - 하얀 기다림]..결비 나 나나 나나나 나나..~~~ 다시 찾아온 겨울 내게 돌아온 사랑..

어려운 기다림 성지현

내게 예쁜 말 다신 웃는 표정 하지 말아요 얼마나 싫어하게 수 많은 날들을 기도했는데 너무 한거지 그래 내가 그땐 미쳤었나봐 둘 사랑하도록 허락한 건 바로 나니까 you for you 내가 너무 사랑했었던 너를 어려운 기다림에 지쳐서 미칠것 같아 너무 그리워 어떡해 baby 이상 기다릴 수 없어서 너의 목소리 기다리며 나는 생각해 어차피 내게 올 수 없는

슬픈 기다림 주니퍼

그래서 힘들었겠죠.. 이젠 기억속에 사랑이지만.. 내가 숨겨둘게요 모른체 살아가도록 기억해요 내가 그대 너무나 좋아했던 그것만.. 간직해두어요 혹시라도 내가 그리워지면 그 기억 잠시 꺼내보아요 너무 소중해서 그댈 위한 내 사랑... 가끔 그댈 낯설게 느껴지네요 그럴때면 왜 이렇게 슬픈지 조금 살아본 후 널 만났다면..

슬픈 기다림 쥬니퍼

그 사람 욕하지 마요 제발 내게 전부인 그녀를 얼마나 나만을 사랑해 줬는지 너무 고마워 눈물이 날 것 같아 어떻게 살고있는지 그대 조금 궁금할 뿐이죠 그대 가실때도 사랑했을 나이기 떄문에 그댈 미워할수 없는이유죠 우리 서로 처음 느꼈던 사랑 그래서 힘들었겟죠 이제 기억속에 사랑이지만 내가 숨겨둘게요 모른채 살아가도록 기억해요

아련한 기다림 채연

다시 내곁으로 이제 이상 울지 않을께 너의 기억속에 혼자 살고 있는 나 제발 이대로 날 버려두지마.. ♬~ 아니겠죠.. 그럴리 없죠 그대 내게 다시 오지 않겠죠 알고 있죠..

슬픈 기다림 JUNYFORE

그 사람 욕하지 마요 제발 내겐 전부인 그녀를 얼마나 나만을 사랑해줬는지 너무 고마워 눈물이 날 것 같아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대 조금 궁금할 뿐이죠 그대가 싫대도 사랑했을 나이기 때문에 그댈 미워할 수 없는 이유죠 우리 서로 처음 느꼈던 사랑 그래서 힘들었겠죠 워우워 이젠 기억 속에 사랑이지만 내가 숨겨둘게요 모른

슬픈 기다림 윤혜

오늘도 전화가 없네요 하루종일 전화기만 보죠 많이 기쁘게 하려고 기다림을 주려나 봐요 오늘 그대 집앞에 그댈 기다렸는데 그대는 보이질 않네요 내가 올거라는 생각에 숨어버린건가요 그대는 나를 잊고 살겠죠 그대는 날 지우고 살겠죠 아픈 적 없던 것처럼 눈물도 없던 것처럼 하지만 내 마음은 달라요 난 아직 그대뿐이죠 내 눈엔 아직 그대만

슬픈 기다림* 윤혜(yoon hye)

오늘도 전화가 없네요 하루종일 전화기만 보죠 많이 기쁘게 하려고 기다림을 주려나 봐요 오늘 그대 집앞에 그댈 기다렸는데 그대는 보이질 않네요 내가 올거라는 생각에 숨어버린건가요 그대는 나를 잊고 살겠죠 그대는 날 지우고 살겠죠 아픈 적 없던 것처럼 눈물도 없던 것처럼 하지만 내 마음은 달라요 난 아직 그대뿐이죠 내 눈엔

슬픈 기다림 윤혜(yoon hye)

오늘도 전화가 없네요 하루종일 전화기만 보죠 많이 기쁘게 하려고 기다림을 주려나 봐요 오늘 그대 집앞에 그댈 기다렸는데 그대는 보이질 않네요 내가 올거라는 생각에 숨어버린건가요 그대는 나를 잊고 살겠죠 그대는 날 지우고 살겠죠 아픈 적 없던 것처럼 눈물도 없던 것처럼 하지만 내 마음은 달라요 난 아직 그대뿐이죠 내 눈엔

슬픈 기다림 주니퍼 (Junyfore)

기억해요 내가 그댈 너무나 좋아했던 그것만 간직해두어요 그 사람 욕하지 마요 내겐 전부인 그녀를 얼마나 나만을 사랑해 줬는지 너무 고마워 눈물이 날 것 같아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대 조금 궁금할 뿐이죠 그대가 싫대도 사랑했을 나이기 때문에 그댈 미워할 수 없는 이유죠 우리 서로 처음 느꼈던 사랑 그래서 힘들었겠죠 이젠 기억 속에 사랑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