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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거리 데미온

?나 이제 다가갈 거야 너에게 다가갈 거야 널 정말 사랑할 거야 내 가슴 다 바쳐서 널 새벽이 오는 밤거리를 걷고 있어 그대 어디선가 나를 찾고 있을 것만 같아 세상에 그대 이름 소리치고 싶어 그럼 모든 사람들이 그대 내 꺼란 걸 알 텐데 아침이 오려 나봐 가슴이 뛰고 있어 사랑해요 처음부터 지금까지도 고마워요 그댈 사랑하게 해줘서 하고 싶은 말들이 ...

가서 고백해 데미온

가서 고백해 니가 좋아한다고 받아만준다면 뭐든 한다고 정말 미친것 같다고 그녀에게 말야 넌 너무 답답해 보는 내가 너무 지루해서 한마디 조언쯤 안해주고는 못참겠어 그냥 일단 던져 만나고 싶다고 넌 충분히 멋져 오늘 쫌 된다고 모르겠어 아무말도 못하겠어 사랑한다 말하면 도망치겠지 가서 고백해 니가 좋아한다고 받아만준다면 뭐든 한다고 정말 미친것 같...

고백해 데미온

가서 고백해 니가 좋아한다고 받아만준다면 뭐든 한다고 정말 미친것 같다고 그녀에게 말야 넌 너무 답답해 보는 내가 너무 지루해서 한마디 조언쯤 안해주고는 못참겠어 그냥 일단 던져 만나고 싶다고 넌 충분히 멋져 오늘 쫌 된다고 모르겠어 아무말도 못하겠어 사랑한다 말하면 도망치겠지 가서 고백해 니가 좋아한다고 받아만준다면 뭐든 한다고 정말 미친것 같...

롤러코스터 데미온

니가 나를 부를때 난 언제든지 달려가 또 뭐 때문에 화가 났니 툭하면 넌 삐지고 말만 걸면 툴툴대고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해 HOW DO I 널 잘 알지만 가끔씩 정말 I DON\'T KNOW 사랑하긴 하지만 어떨땐 정말 힘들어 이런 내 맘 알까요 화 좀 내지 마요 이쁜 얼굴 미워져요 혹시 내가 귀찮아졌나요 기분 좋다가도 한 순간에 우울해지는 넌...

고백해 데미온(DEMION)

가서 고백해 니가 좋아한다고 받아만준다면 뭐든 한다고 정말 미친것 같다고 그녀에게 말야 넌 너무 답답해 보는 내가 너무 지루해서 한마디 조언쯤 안해주고는 못참겠어 그냥 일단 던져 만나고 싶다고 넌 충분히 멋져 오늘 쫌 된다고 모르겠어 아무말도 못하겠어 사랑한다 말하면 도망치겠지 가서 고백해 니가 좋아한다고 받아만준다면 뭐든 한다고 정말 미친것 같...

외기러기 김상진

종소리만 은은하게 퍼지는 새벽 거리 그리워 그리워 고향산천 정든님 보고 파아라 스며드는 새벽안개 외로운 타향에 아 아 내 어이하여 홀로 해매이나 탐스러운 함박눈이 날리는 새벽거리 그리워 그리워 고향산천 정든님 보고파라 외기러기 슬픈 신세 갈 곳이 어디냐 아 아 그 언젠가 고향에 갈까

상실의 거리 레이지본(Lazybone)

때묻지 않은 영혼의 노래 어지롭도록 푸른거리 나를 감싸는 짙은 안개 꿈이였던가 꿈을 꾸는가 날개 꺾인 지친 비둘기 사람들을 피해 숨누나 이미 찢어진지 오래된 파란하늘을 보고 싶구나 흔들려버린 도시 빗물로 그린 도시 파스텔로 뭉개진 쓰다버린 일기장 안개낀 새벽거리 우린 많은걸 잃고 있어 나를 유혹해 낭만의 손길 느낌없는

상실의 거리 레이지본 (Lazybone)

때묻지 않은 영혼의 노래 어지롭도록 푸른거리 나를 감싸는 짙은 안개 꿈이였던가 꿈을 꾸는가 날개 꺾인 지친 비둘기 사람들을 피해 숨누나 이미 찢어진지 오래된 파란하늘을 보고 싶구나 흔들려버린 도시 빗물로 그린 도시 파스텔로 뭉개진 쓰다버린 일기장 안개낀 새벽거리 우린 많은걸 잃고 있어 나를 유혹해 낭만의 손길 느낌없는 너의 입맞춤

Wish 휴먼레이스

하얗고 긴 손에 예쁜 눈망울도 가지런하게 늘 모아두던 두발도 가끔 아이처럼 울며 영화보던 일도 마음 속 차가운 바람 느껴질 때면 거리에 종소리 들리고 하얀색 불빛이 퍼져가면 잊었던 눈가에 네모습 그리운 시간에 나에 그때 그댄 그대 하얀 눈 날리는 이른 새벽거리 투명해져 가는 눈길 위에 네 눈빛 기억 속 어딘가 나를 기다릴 것 같아 습관처럼

Wish 휴먼레이스(Human Race)

하얗고 긴 손에 예쁜 눈망울도 가지런하게 늘 모아두던 두발도 가끔 아이처럼 울며 영화보던 일도 마음 속 차가운 바람 느껴질 때면 거리에 종소리 들리고 하얀색 불빛이 퍼져가면 잊었던 눈가에 네모습 그리운 시간에 나에 그때 그댄 그대 하얀 눈 날리는 이른 새벽거리 투명해져 가는 눈길 위에 네 눈빛 기억 속 어딘가 나를 기다릴 것 같아 습관처럼

흔적 (Acoustic Ver.) 스카톤즈

또 아침이 왔어 새벽거리 헤매던 어제 기억 내 식탁 위 텅빈 조금은 낯선 너의 빈자리 난 내게 속삭이던 네 눈빛 시간 속에 사라져 툴툴대던 잔소리 불평 귀찮던 네 음성들도 늘 같은 시간 같은 공간 다른 건 너 하나 스쳐 지나 이젠 다른 사람 멀어져가 우린 모르던 그때로 넌 지금 어디에 있어 난 아직 네 흔적 뿐야 새벽까지 수다떨며 하루일과 들어주던 넌 이젠

Tired of love 기탁

아무도 없는 이른 새벽거리 위로 짝지어 지나가는 비둘기 두 마리 쟤들은 헤어짐을 알고는 있을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 바람 없는 바다 가운데 머무른 배처럼 떠내려가지도 못한 채 이렇게 이렇게 이대로 우리둘 괜찮은걸까 어제도 오늘도 이 감정은 뭘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네 I’m tire Tired of love 사람들이

한잔 (feat. 박로시, Azon) 제이드

아픔을 모두 담~아 오늘도 위로했지 나아질거라 그나~마 인생 까짓거~ 크게 웃지 뭐~ 술한잔에 웃고 술한잔에 울고 될듯 말듯 웃고 낚였구나 외로운 밤 홀로 나 혼자만 홀로 술잔을 비우고 봄날은 또 언제 오려나 라 라라라라랄 라라라라랄 라라라라라 라 라라라라랄 라라라라랄 라라라라라 어제밤의 숙취와 깨질듯한 머리가 이제는 익숙해 또 현관문을 나서네 새벽거리

새벽을 걷다 민은서밴드(MB)

너와 헤어지고 나서 걷는 이 새벽거리 유난히도 네 얼굴이 자꾸 아른 거리네 나도 모르게 너에게로 향하는 발걸음을 다잡고 아직까지도 지우지 못한 네 번호를 누르다 꺼져버린 화면 속 비친 내 모습이 초라해 이 시간 이 공간 의미가 있을까 이미 지워 버린 내 마음 속에 네가 새벽을 걷다 문득 생각난 사람 그 시절 진정 난 사랑을 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