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에 걸린 새우 뎅이 (Deng.E)

어지러운 머리 빙글대는 세상 갈 곳 잃은 눈동자 정신병에 걸린 건 이 세상인가 아님 나인건가 달라붙은 침대 꼼지락대는 발 까딱까딱 손가락 움직이지 않는 건 이 세상인가 아님 나인건가 어떻게 움직일까 옆으로 누워봤다 한 마리의 새우가 바닷속 헤엄친다 꺼져있는 전등 어둑어둑 조명 바닷속 아니잖아 분위기를 바꿔볼까 세상을 바다로 만들까 흘러가는 시간 의미 없는 상상

그대는 나의 별빛 뎅이 (Deng.E)

저 반짝이는 별이 어두워질 때면별을 걱정하는 마음에 슬픔이 흐르죠밤새 뜨거웠던 머리에 수건을 얹을 땐어디가 아픈 건지 몰랐던 내가 미웠었죠늘 가까이 함께하지 못할 때면난 항상 너의 걱정을 해나에게 넌 저 하늘의 별 같은 존재야함께일 땐 그 소중함을 간직하고더 사랑을 주려 해그댄 나의 별, 그댄 나의 빛흠집 하나 안 생기게 보살펴줄 거예요그대라는 별빛이...

나는기계야 뎅이 (Deng.E)

오늘도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와곧바로 누워 손을 머리맡에더듬거리면서 폰을 찾아 나서는 거야이미 반대 손에 있는 것 같애아 참 불도 안 켰구나 귀찮은 거야어두운 채로 누워있을게저녁은 먹었나 정신이 없던 하루야요새 모든 날이 이래 똑같애폰을 키고 웹툰을 보다가다 봤다 싶으면 인별에 스토릴 보고질린다 싶으면 너튜브에 영상들을 봐얘네들은 뭐만 하면특종에 대...

위기의 고속버스 뎅이 (Deng.E)

현재 시간은 10시 지금 고속버스 안은 앞사람은 코를 골고 있고 옆사람은 입을 헤 벌리며 자고 있어 창밖은 어둡고 지금 고속버스 안에 뒷사람은 폰을 보고 있고 앞에 tv화면은 멈춰있네 전등이 모두 꺼진 고속버스 안에서 기사 아저씨가 열심히 달리는 동안 시간은 점점 흘러가지 1분에 86.2962963원 4시간 반에 23,300원이니까 오래도 걸리는 구만...

새우 Unknown

손이 가요 손이 가 새우깡에 손이 가요 아이 손 어른 손 자꾸만 손이 가 언제든지 새우깡 어디서나 맛있게 누구든지 즐겨요~ 농심 새우깡

풍뎅이뎅이 (Opening) 김민경

살며시 한발 두발 다가가면 신비한 세상이 보여 함께 불러봐요 꼬꼬마 풍뎅이 풍뎅이 뎅이 초록빛 풀잎 사이로 걸으면 촉촉한 바람 향기가 가득해 이리쿵 저리쿵 아직은 비뚤 뻬뚤 서툴지만 새로운 날들이 언제나 우리 앞에 펼쳐지죠 따뜻한 아침 햇살 밝아오면 오늘도 또 두근두근 깜짝 놀랄 일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 조금씩 한발 두발 걷다 보면

새우 (SaeWoo) 은송

정신 차려보니 내 모든 게 너야 다 너야 다 마구마구 너야 자발적으로 네게 잡힌 거야 내 돈과 이 맘 다 네 거야 애석하게도 나 같은 애들이 너무 많아 진짜 너무너무 많아 내 무거운 진심도 그 흔한 것들 중 하나 one and only 그대에겐 나 같은 애가 차고 넘치니까 주체 못 할 내 사랑도 그중 하나가 될까 봐 전하는 것조차 못하고 있는 난 새우

새우야 Various Artists

나는 새우, 나는 새우 바닷 속 냇물 속 어디에도 살고 있는 나는 새우, 나는 새우 알로 태어나 옷을 자꾸 갈아입고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 지나면 엄마처럼 큰 새우가 되지요.

새우사냥 쓰레기스트

할 줄 아는 것은 하나 없고 젊은 날에 좀 놀았더니 빚만 쌓여 있구나 기술이래도 배워둘걸 배는 점점 고파오네 이젠 답이 없구나 난 떠난다 저 바다로 거친 파도가 몰아쳐도 새우 새우 잡으러 일엽편주에 몸을 실어 저 바다로 떠나가자 빚을 갚으러 가자 두 눈 크게 뜨고 둘러봐도 주위는 망망대해 이젠 답이 없구나 난 떠난다 저 바다로 거친 파도가 몰아쳐도

새우사냥 (Radio Edit) 쓰레기스트

할 줄 아는 것은 하나 없고 젊은 날에 좀 놀았더니 빚만 쌓여 있구나 기술이래도 배워둘걸 배는 점점 고파오네 이젠 답이 없구나 난 떠난다 저 바다로 거친 파도가 몰아쳐도 새우 새우 잡으러 일엽편주에 몸을 실어 저 바다로 떠나가자 빚을 갚으러 가자 두 눈 크게 뜨고 둘러봐도 주위는 망망대해 이젠 답이 없구나 난 떠난다 저 바다로 거친 세상은 날 버려도 새우

브로콜리 케이크 아뜨와 아차

새우 좋아해 (좋아? 좋아?) 난 새우 좋아해 (좋아! 좋아!) 아이스크림 좋아해 (좋아? 좋아?) 난 아이스크림 좋아해 (좋아! 좋아!)

님맞이 꽃 (Inst.) 유다현

길-섶에 외 로~이 홀-로-피어~난 임-자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 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달래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홀로 이 밤~을 지~새우~네 밤이슬 맞 으~며 홀-로-피 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 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달래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 밤을 지~새우~네 기나~긴

맛있는 초밥 예술나무창작소

일본 친구들 오하이요 반갑게 인사해요 오하이요 안녕하세요 오하이요 안녕하세요 오하이요 맛있는 초밥을 만들어요 새우연어계란초밥 만들어봐요 밥을 뭉치자 조물 조물 조물조물 밥을 뭉치자 조물 조물 조물조물 새우 올려요 슈욱 톡 새우 올려요 슈욱 톡 계란 올려요 폭신폭신 계란 올려요 폭신폭신 연어 올리자 냠냠냠 연어 올리자 냠냠냠 맛있는 초밥을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나는야 청소새우 김민수, 박나연

청청청청청 청소새우 청청청청청 청소새우 물고기에게 꼭 필요한 친구 바닷속 인기 새우 청소 청소 청소새우 청소새우 청소가 필요할 땐 청소새우 불러줘요 입속 청소 온몸 청소 원하는 곳 완벽하게 깨끗하게 청소하죠 물고기 손님 어서 오세요 시작은 입속 청소 구석구석 꼼꼼하게 청소새우 다음은 온몸 청소 쓱싹쓱싹 깔끔하게 청소 솜씨 어때요 반짝반짝 번쩍번쩍 물고기에게

새우튀김 마리와 친구들

맑고 투명한 기름에 뭉게뭉게 김이 나더니 하얀 턱시도 차려 입은 크고 탐스런 새우 한 마리 새우새우새우새우 허리를 세우고 튀김튀김튀김튀김 기타를 튕기며 왕새우왕새우왕새우 마치 왕이 된 것처럼 튀긴다튀긴다튀긴다 괜히 튕기지 말고 타닥타닥 맛있게 익어가는 나의 청춘 황홀한 오후 바삭바삭 노릇하게 달아오른 나의 사랑 수줍은 고백

불안함 (Prod. Hwii) 류현준

상처뿐이었던 날들이 내가 나로 있지 못하게 날 만들어 웃고 우는 모습 중에 뭐가 나인지 알고 싶어 불안함에 떨었던 날이 정신병에 걸려버린 듯이 웃다 울다 반복해 난 불안하지 않다는 자기최면만 반복해 불안해? 난 불안하지 않아 불안해? 난 불안하지 않아 불안해?

아빠의 만물상 트럭 행복한 랍스타

두부 콩나물 오이 호박 느타리 버섯 팽이 버섯 양파 배추 상추 깬닙 꽈리 꼬추 청냥 꼬추 참외 참외 계란 계란 사과 사과 싱싱한 사과 간장 꼬추장 쌈장 초장 단감 단감 싱싱한 참외 물 냉면 비빔냉면 육수 육수 빠나나 빠나나 수박 수박 포도 대추 배추 배추 군밤 군밤 상추 상추 오이 김치 새우 새우 생선 파프리카 감자 군밤 꿀 고구마

튀김(Vocal. 이선영) 은초

하면서도 그때 먹어야 제일 맛있어 튀김 (아~) 튀김 (아~) 따끈따끈한 (튀김 튀김) 입안 가득히 (튀김 튀김) 바삭바삭 씹는 소리가 경쾌해 간장에 찍어먹는 것도 좋지만 떡볶이 국물에 퐁당 튀김옷을 적셔서 고구마 야채 새우 김말이 오~징어 만두 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을 하며 두근두근 설레 사르르 떠오르면 톡톡 망으로 건져 올려내 튀김 (아~

튀김 (Vocal. 이선영) 은초

하면서도 그때 먹어야 제일 맛있어 튀김 (아~) 튀김 (아~) 따끈따끈한 (튀김 튀김) 입안 가득히 (튀김 튀김) 바삭바삭 씹는 소리가 경쾌해 간장에 찍어먹는 것도 좋지만 떡볶이 국물에 퐁당 튀김옷을 적셔서 고구마 야채 새우 김말이 오~징어 만두 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을 하며 두근두근 설레 사르르 떠오르면 톡톡 망으로 건져 올려내 튀김 (아~

불가사리에게 (feat. Rob Christian) Suwon Yim (임수원)

다섯 개 뒤집어도 똑같아 옆으로 굴러 데굴데굴 너무 많이 먹어 어부들이 힘들어 팔이 잘라져도 뇌가 없어도 다시 살아나 꿈틀꿈틀 불가사의한 불가사리 불가사리야, 미워하는 게 아니야 우리는 그냥 같이 잘 살자는 거지 바다의 해적들이 되면 모두가 피해 다닐 걸 거미불가사리, 빨강불가사리 너희는 우릴 도와주리 아무르불가사리 조개들이 도망가 새우

남자의눈물 ◆공간◆ 현 철

남자의눈물-현 철◆공간◆ 1)이별~의~~~밤을~새우~고~~~ 바람~처럼~떠나~간당~신~~~~ 그렇게~도~~~정을주~며~~~ 사랑~했던사람~인~~데~~~~ 소리치며~통~곡한~들소용있나~요~~~ 그까짓것~~사랑이란~바람인것~을~ 가거라~~~가거라~~~정~~마저~가거~라~~~ 아~아아~아~가슴에젖어드는~ 남~자~~의

새우송 (긴 수염 새우 이야기) 잠꾸러기 빨간양

나이가 들어 등이 굽은긴 수염 새우야 출발해봐요바다의 신비를 찾아서우리 함께 모험을 떠나요 긴 수염 새우야, 긴 수염 새우야우리 함께 바다로 가요팔랑팔랑 헤엄치며신나게 노래를 부르네요 파란 바다 넘어 섬을 향해긴 수염 새우가 용감하게우리 모두 함께 가자고새로운 모험을 시작해봐요 긴 수염 새우야, 긴 수염 새우야우리 함께 바다로 가요팔랑팔랑 헤엄치며신나...

여인소야곡 김선양

달은 차고- 기울어도 - 못-오신 님을- 그리워서-보고파서- 지-새우-는 밤- 밤에 부는 저바람아- 사연을 물-어보자- 나없다고-우리님이- 아-니오-시리-

고래와 새우에게 배워요 똑똑 친구들

야야야 모여라 모두모두 모여라 동물친구들에게 배우는 재미난 습관놀이 깊은 바다 고래와 새우는 사이좋은 친구에요 커다란 고래 작은 새우는 어떻게 친구됐을까 커다란 고래 큰 파도 치면 작은 새우 감싸줬대요 마음이 커다란 새우는 고래를 항상 아껴줬대요 고래와 새우는 언제나 서로서로 아껴줘요 우리도 서로서로 아껴주며 존중해요

사노라면 전인권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방에 새우 잠을 잔데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어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들국화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새는 작은방에 새우 잠을 잔데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들국화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새는 작은방에 새우 잠을 잔데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랜드 오브 핏짜 차이나 몽키 브레인

피자가 좋아 너는 너는 구마 구마 고구마 피자가 어때 먹고 싶다고 말할게 이젠 한 판 두 판 상관없이 전부다 먹고 싶다고 말할게 이젠 망설이지 않을게 이젠 대체 무얼 먹을지 까짓것 그냥 두 판 몽땅 시킬게 피자를 배달하는 내 스타일의 언니 나에게 천천히 다가와요 커브길을 그 속도로 달리지는 마요 내 피자 다 찌그러져 나는 나는 새우

웃으며 살자 신신애

오징어 새우 멸치야 쭈꾸미 꼴뚜기 상어 거북이 너희는 바다에서 태어나 무슨 생각하며 살고있니 까치야 나비야 참새야 갈매기 철새 고추잠자리 너희는 하늘을 날면서 무슨 생각하며 살고있니 무배추 수박 호박 꼬끼오 음매 꿀꿀 야옹 멍멍이 너희는 땅에서 태어나 무슨 생각하며 살고있니 우리네 인생 빈손으로 와서 옷한벌입고 가는것을 아름다운

12시엔 칼로리가 리셋됩니다 인메이

되면은 칼로리가 리셋되는걸 모두 알고 있잖아요 열두시엔 칼로리가 리셋됩니다 열두시엔 칼로리가 리셋됩니다 열두시엔 칼로리가 리셋됩니다 피자 치킨 족발 보쌈 어디라도 전화해서 주문합시다 어디라도 전화해서 주문합시다 어디라도 전화해서 주문합시다 피자 치킨 족발 보쌈 요샌 햄버거도 24시합니다 요샌 햄버거도 딜리버리합니다 햄버거도 전화하면 갖다줍니다 치즈 불고기 새우

태양의독도 (Cover Ver.) 김란이

푸른바다 갈매기 노래하는 독도는 내사랑 태양빛을 받으며 제비가 소식을 전하는 독도 춤추는 바다에 뛰노는 새우 독도는 나의 사랑 코리아 대한민국 독도는 우리땅 사랑해요 너를안고 살고 싶어 나의사랑 독도야 푸른바다 갈매기 춤추는 독도 독도는 내사랑 돌위에 수를놓아 해국섬 기린초 향기나는 내사랑 독도 강풍이 몰아쳐도 꿋꿋히 서서 이땅을 지켜 주리라 코리아 대한민국

독도는 우리땅 ㅂㅏ꼬

이건 그 유명한 독도 새우..! 내가 새우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아시공! 히히히히히힛 그럼 어디 한번 독도의 새우맛을 볼까나~? 우와~ 엄청 쫄깃하고 맛있어! 입에서 사르르 녹는 싱싱한 독도 새우! 집에 갈 때 새우 엄청 많이 가져가야겠어 그럼 집에서 먹으면서도 독도가 계속 생각나겠징?

튀김 스윗빈 (Sweet Bean)

튀김, 튀김, 튀김을 먹고 싶어 새우, 야채, 김말이 먹고 싶어 하얀 가루 튀김옷 입혀주고 한 번, 두 번, 예쁘게 튀겨주오 차가운 얼음이 떠있는 빵가루 반죽이 식어 내리기 전에 휘리릭 튀겨내고 간장, 간장, 간장에 찍어주면 샤락, 샤락, 입속에 들어오지 (쑉쑉) 차가운 얼음이 떠있는 빵가루 반죽이 식어 내리기 전에 휘리릭 튀겨내고

튀김 스윗빈(Sweet Bean)

튀김, 튀김, 튀김을 먹고 싶어 새우, 야채, 김말이 먹고 싶어 하얀 가루 튀김옷 입혀주고 한 번, 두 번, 예쁘게 튀겨주오 차가운 얼음이 떠있는 빵가루 반죽이 식어 내리기 전에 휘리릭 튀겨내고 간장, 간장, 간장에 찍어주면 샤락, 샤락, 입속에 들어오지 (쑉쑉) 차가운 얼음이 떠있는 빵가루 반죽이 식어 내리기 전에 휘리릭 튀겨내고

사노라면 햇빛세상

사노라면 - 햇빛세상 사노라면 (사노라면) 언젠가는 (언젠가는) 좋~ 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흐린 날도) 날이 새면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판자집에 새우 잠을 잔데도 고운님 함께 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튀김 스윗빈

튀김 튀김 튀김을 먹고 싶어 새우 야채 김말이 먹고 싶어 하얀 가루 튀김옷 입혀주고 한 번 두 번 예쁘게 튀겨주오 차가운 얼음이 떠있는 빵가루 반죽이 식어 내리기 전에 휘리릭 튀겨내고 간장 간장 간장에 찍어주면 샤락 샤락 입속에 들어오지 쑉쑉 차가운 얼음이 떠있는 빵가루 반죽이 식어 내리기 전에 휘리릭 튀겨내고 튀김 튀김 튀김을 먹고 싶어 튀김 튀김 튀김을

맛나분식 Wish

멀어져가네 서서히 내게서 떨어져가네 행복했던 추억과 어묵 달걀 새우 다시마 꽃게 나와 다른 친구들 옹기종기 모여 파 양파 마늘 당근 무 나와 다른 친구들 옹기종기 모여 내 친구는 시뻘건 고추장 용암으로 나 죽창에 찔려서 노오란 꽃게 온천으로 새우랑 다시마 내 옆에서 둥둥 친구는 반으로 잘려 어묵에 싸이네 내 친구는 시뻘건

사노라면 우효 & 전미도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방에 새우 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우효&전미도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방에 새우 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슬기로운 의사 생활 OST) 전미도 & 우효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방에 새우 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우효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방에 새우 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우효 (Oohyo)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 잠을 잔대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우효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방에 새우 잠을 잔대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대한생명CF 삽입곡) Lazybone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 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사노라면 그냥님신청곡---우효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방에 새우 잠을 잔대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숨어우는 바람소리 신성아

갈대 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 김이 나는 차 한잔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사노라면 (Featuring 이승환,이소라,윤도현,리아,김장훈) 김장훈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새는 작은 방에 새우 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쩨쩨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feat. 이승환,이소라,윤도현,리아) 김장훈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 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장병우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 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ㅅ] 사자 마트에서 사자! 로티프렌즈

사사사 사세요 싸싸 싸답니다 찰칵찰칵 사진기초록초록 시금치 등 굽은 새우 달고 시원한 수박 뭐든지 다 있는 마트로 와요 사진기사진기! 시금치 시금치! 싸다 사자마트 새우새우! 수박 수박! 사자! 마트에서 사자! 싸다 싸다 싸다 사자 사자 사자 사자! 마트에서 사자! 오늘 장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