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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 도노반

그렇게 쉽지 만은 않아.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천천히 조금 더 천천히잠시 침대에 엎드려, 그대 모습 또 한번 떠올려보면문득 우리 함께했던 파도 소리 들려그대 지금 나와 같기를창을 너머 온 노을에 기대, 그대 향한 한 줄에 노래는그대 어설프게 튕긴 옛 노래 속 달빛 파도도오늘 밤 만은, 그대 그 곳에 있기를나 기다리리 영원히, 그대 영원히우리 노래하던...

오늘 밤 그대 내 곁에 있어주오 도노반

새벽 두 시가 지나서 친구녀석에게 전화를 걸어보네 난 할 말도 없이 전화 한다며 헤어진 낡고 닳은 오래 전 약속을 따라 걸어 보지만, 이 밤 오래 전 네겐 닿을 수가 없네 헤어진 여자친구는 시집가서 잘 사는지 어쩌는지 나처럼 아쉬운건지 몇 해나 흘러 지나갔나요, 이 밤 그렇게 조금 멀어져 가네요 오늘 밤 그대 내 곁에 있어주오 오, 그대 내 곁에 ...

Whatever 도노반

희망 가끔 날 무겁게 하고, 때론 우린 지친 이유가 되고 늘 가까이 있지는 않고, 우릴 초라해 보이게 해 조금씩 변해만 가는 세상, 너와 나의 모습에 지독히 쓴 소리처럼 사라졌으면 하지만, 니가 있기에 난 사랑, 그것은 어떤 것일까, 우린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왜 우리여야만 했을까, 우린 왜 함께 걸어갈까 수많은 질문들 그 누구도 일러주지는 않았지만...

비치키헤이 도노반

올라가, 수평선이 아지랑이진 매일매일 밤 달빛 부서진 바다 끝, 그 곳까지 눈 감아봐, 그대 그냥 나에 손을 잡아봐 눈을 뜨면 우릴 기다릴 수평선 너머, 그 곳에선 바다와 파도와 춤추는 마법의 나무들과 나비들과 구름과 태양과 잊혀진 바람의 노래들과 끝이 없는 이야기, 이야기…. 파도 끝에서 잠든 저녁 노을아래서 함께 노래 부르리 거리 위에 쏟아지는...

장마 도노반

정신 없이 하루가 지나고, 숨가쁘게 세상은 또 변하고예고 없이 계절은 바뀌고, 나도 모르게 우린 스쳐 지나고웃어버리고, 무뎌져 가고, 지워지겠죠그대 바쁘게 걸어 가네요, 때론 정확하게 말하곤 하죠밖엔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때요 오늘 우리 함께 있는 것무얼 그렇게 우린 힘겨워 하는지숨가쁜 시간에 숨바꼭질 속에서두려워 내달리던 발걸음은 너무도 낯선 곳을...

고향, 대구 도노반

투박한 이름에 나에 고향 대구는 유난히 무더웠던 그런 여름 이지만 달과 별들과 밤을 세우며, 노래하던 매미들 그리고 그대와 나 흐르던 강물, 짙푸르던 꿈들 나에 오랜 벗, 따뜻한 이 곳 나에 마음 오늘도 흘러 닿을, 나에 고향, 내 마음에 흘러

행성사이에 도노반

말해보아요 그대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수 많은 목소린 모두 나에 메아리인가요 처음부터 다른 별에 모두 다른 말을 갖고서 영원토록 그대는 나를 들을 수가 없다 했죠나의 작은 목소리그대 들을 수 있나요 그려보네요 그대 내 별에 비친 그대 모습 수 많은 모습은 모두 나만에 착각이었나요 찾을 수도 없는 홀로 떨어진 별 안에서 영원토록 그대는 나를 볼 수...

강물 도노반

시간에 강을 따라 기타를 타고 흘러 어느덧 열 한번째 봄, 소리 없이 만나네 별로 변한 것 없이, 아직 쉴 곳도 없이 잔잔하게 흐르는 물결 뒤로 난 기타를 저어 모질게 흐르는 바다로 향한 물결 거슬러 갈 수 없는 잊혀진 계절들 뒤로 흐르네 모질게 흐르는 바다로 향한 물결 거슬러 갈 수 없는 잊혀진 계절들 뒤로 흐르네

새벽달 이효정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 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후렴)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 몰랐네

새벽달 정재일

바짓자락이 바삭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걷는 새벽 벌써 눈을 뜬 사람들과 아직 잠 못 든 사람들이 어딘가를 향해 한 걸음 다시 한 걸음 부산해져 가는 그 길들 위로 싸늘한 달빛이 한숨을 쉬듯 삐걱거리며 언덕 오르는 자전거엔 지친 얼굴의 어떤 남자와 웅크린 채로 잠든 아이 긴 하품과 함께 가로등 불이 꺼지면 끝내 사라지는 마지막 별 하나 하루가 하루...

새벽달 이효정

새벽달 이효정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 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후렴)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 몰랐네

새벽달 이효정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열고 새벽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너를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꿎은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몰랐네 >>>>>>>>>>간주중<<<<<<<<<< 내너를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꿎은가슴만 타-네

새벽달 와이에이치

............................。 어두운 밤 창가 의자에 앉아 달빛 속에 그대 얼굴 그려 한참을 바라봐요 언제나 내게 손내밀던 그댄 없죠 누군가 곁에 없다는게 슬퍼요 세월이 흘러도 다 지우지 못해 하염없이 눈물 흘러요 마음속으로 왜 먼저 갔나요 한번도 잘해주지 못한 이런 내게 기회라도 줄수 없나요 보고싶어 오늘도 여기에 앉아요...

새벽달 왕성환

안녕 너의 새벽은 어떠니 어둔 밤을 헤매고 있니 그 곳에 남겨진 우리 추억이 문득 생각난 건 아닌지 안녕 오늘 하루는 어땠니 알 수 없는 표정만 짓니 무거운 하루에 반복 속에서 혹시 지쳐있는 건지 밤하늘을 보며 밤새 잠 못 들던 널 비추는 그 새벽달이 나야 저하늘 별처럼 빛을 밝혀줄게 잠 못 드는 새벽 내가 안녕 오늘 하루는 어땠니 그리 슬픈 한...

새벽달 Yh

?마음 깊이 널 새겼어 지워질까 슬픔도 감췄어 매일 조금씩 사랑한다 말하며 널 잊지 않기로 했어 가슴 가득 널 그리다 널 그리다 너무 보고싶어 하얀 종이 위에 너의 안부 물어보며 보낼 수 없는 편지 이렇게 적기만 했어 안녕 그 동안 잘 지냈니 내가 너무 늦었지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 어떻게든 내 맘을 보여주고 싶어서 그리움 가득한 이 편지를 적었어 ...

새벽달 박지훈

I\'m falling in love I\'m falling in love 그리움은 파도처럼 날 껴안다가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멀리 날아가 일렁이는 Curtain 뒤로 몸을 숨길래 너 말곤 아무도 날 찾지 못하게 빠져있어 너에게 난 ay 이 새벽하늘 너로 물들었나 봐 자꾸 올려보는 저 구름 위 지나가는 바람이 날 깨워 하늘 위엔 새벽달

((새벽달)) 연수정

대보름이 지나고 까만 새벽 하늘에 반달이 된 달님이 나를 나를 보고 있네 어머니 마음 같은 변함없는 달님아 우리 마음을 어루만져 나를 나를 반기네 새벽달 새벽달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제일 다정한 내 친구 오늘도 달을 보며 행복하자 다짐하네 고맙고 사랑스런 내 맘속의 달님아 대보름이 지나고 까만 새벽 하늘에 반달이 된 달님이 나를 나를 보고

새벽달 이단디

저 달이 우는소리를 들어보셨소마음이 아려와 창을 열어보셨소말없이 흐느끼는 날 알아보셨소닿을 수 없는 그림자 들여주겠소저 달이 우는소리를 들어보셨소마음이 사무쳐 창을 열어보셨소말없이 감싸는 바람 알아보셨소만날 수 없는 인연을 기억하겠소아~~ 새벽달이 저물도록아~~ 떠난 님은 닿질 않네저 달이 우는소리를 들어보셨소마음을 저미는 소릴 들어보셨소말없이 지키는...

새벽달 박인희

샘물에 영혼을 적시고 나면 네 얼굴처럼 될까 새벽녘 하늘 우러르면 너에게선 영혼을 튕겨주는 하아프 소리가 난다

새벽달 와이에이치(YH)

어두운 밤 창가 의자에 앉아 달빛 속에 그대 얼굴 그려 한참을 바라봐요 언제나 내게 손내밀던 그댄 없죠 누군가 곁에 없다는게 슬퍼요 세월이 흘러도 다 지우지 못해 하염없이 눈물흘려요 마음속으로 왜 먼저 갔나요 한번도 잘해주지 못한 이런내게 기회라도 줄 수 없나요 보고싶어 오늘도 여기에 앉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 달님은 그대예요 바보처럼 혼자 얘기하...

새벽달 서주성밴드

긴 어두운 밤이 흩어진다저 멀리 오는 새벽만을 남긴 채무겁던 나의 어제는조금씩 멀어지네밤이 달아난 그 자리에새로운 빛이 스며들어날 애워싸는 그 공기가되려 나를 외롭게 해난 돌아가아무것도 없었던 그때로아무것도 아니었던 그때로내가 나를 모르게 그래가장 깊고 캄캄한 그곳으로다시 한번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더다시 한번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더다시 한번 다시 ...

새벽달(MR) 이효정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열고 새벽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너를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꿎은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몰랐네 >>>>>>>>>>간주중<<<<<<<<<< 내너를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꿎은가슴만 타-네

Catch The Wind : 도노반 Various Artists

In the chilly hours and minutesOf uncertaintyI want to beIn the warm hold of your lovin' mindTo feel you all around meAnd to take your handAlong the sandAh, but I may as well try and catch the wind...

새벽달 (A-LIVE) 정재일

바짓자락이 바삭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걷는 새벽 벌써 눈을 뜬 사람들과 아직 잠 못 든 사람들이 어딘가를 향해 한 걸음 다시 한 걸음 부산해져 가는 그 길들 위로 싸늘한 달빛이 한숨을 쉬듯 삐걱거리며 언덕 오르는 자전거엔 지친 얼굴의 어떤 남자와 웅크린 채로 잠든 아이 긴 하품과 함께 가로등 불이 꺼지면 끝내 사라지는 마지막 별 하나 하루와 하루가 뒤섞...

새벽달 (A-Live) 정재일

바짓자락이 바삭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걷는 새벽 벌써 눈을 뜬 사람들과 아직 잠 못 든 사람들이 어딘가를 향해 한 걸음 다시 한 걸음 부산해져 가는 그 길들 위로 싸늘한 달빛이 한숨을 쉬듯 삐걱거리며 언덕 오르는 자전거엔 지친 얼굴의 어떤 남자와 웅크린 채로 잠든 아이 긴 하품과 함께 가로등 불이 꺼지면 끝내 사라지는 마지막 별 하나 하루와 하루가 뒤섞...

새벽달 (A-Live) 정재일

ASDF

오늘 밤 그대 내 곁에 있어주오 도노반 [\'11 행성사이에]

새벽 두 시가 지나서 친구녀석에게 전화를 걸어보네 난 할 말도 없이 전화 한다며 헤어진 낡고 닳은 오래 전 약속을 따라 걸어 보지만, 이 밤 오래 전 네겐 닿을 수가 없네 헤어진 여자친구는 시집가서 잘 사는지 어쩌는지 나처럼 아쉬운건지 몇 해나 흘러 지나갔나요, 이 밤 그렇게 조금 멀어져 가네요 오늘 밤 그대 내 곁에 있어주오 오, 그대 내 곁에 ...

달빛연화지 문희옥

하얀 눈꽃 춤을 추는밤 연화지에 밤이 깊은데 기적소리 밤이 늦어 울어 울어 고개넘는 밤 산마루 둥근달도 연화지 물결위에 출렁이는데 그리운 님 보고픈 님 물결에 잠겨서 잠못드는 연화지에 새벽달 이슬에 젖는다 저 멀리 기적소리가 밤이 늦어 울어대는 밤 산마루에 뜨는 달도 물결위에 내려앉는 밤 호중로 둘레길에 꽃비가 출렁이며 휘날리는데

연화지 둘레길 안수, 문희옥

하얀눈꽃 춤을 추는밤 연화지에 밤이 깊은데 기적소리 밤이늦어 울어울어 고개 넘는밤 산마루 둥근달도 연화지 물결위에 출렁이는데 그리운님 보고픈님 물결에 잠겨서 잠못드는 연화지에 새벽달 이슬에 젖는다 저멀리 기적소리가 밤이늦어 울어대는밤 산마루에 뜨는달도 물결위에 내려앉는밤 호중로 둘레길에 꽃비가 출렁이며 휘날리는데 그리운님 보고픈님 창가에 그려져 잠못드는 연화지에

백마야 가자 오은주

새벽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자 청대콩 무르익은 고향을 찾아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방울소리 울리면서 백마야 가자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을 찾아서 새벽별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새벽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자 청대콩 무르익은 고향을 찾아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정하나 준 것이 이옥주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을 깨물어도 애?

정하난 준 것이 양진수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을 깨물어도 애?

정하나 준것이 아티스트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아~ 아아~ 몰랐네 ~간주곡~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정 하나 준 것이 이민숙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정하나 준것이 백남봉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 아아아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정 하나 준 것이 김성환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 아아아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정 하나 준 것이 Various Artists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정 하나 준 것이 김란영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정하나 준것이 류찬희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정하나준것이 김성환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 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 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푸른 산중하에 완연

푸른 산중하에 조총대 둘러 메고 설렁설렁 나려오는 저 포수야 네 조총대로 날버러지 길짐생 길버러지 날짐생 너새 증경이 황새 촉새 장끼 까토리 노루 사슴 토끼 이리 승냥이 범 함부로 탕탕 네 조총대로 (새벽달 서리치고 지새는 날 밤에 동녘 동달 히로 홀로 짝을 잃고) 탕탕 새벽달 서리치고 지새는 날 밤에 동녘 동달 히로 홀로 짝을 잃고 게우름 울고 가는 외기러길랑

정하나준것이 (현당) 노래방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 아아아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정하나준것이 현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 아아아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정하나준것이 반주곡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 아아아아 몰랐네 --------------------------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어느새 안수

벌써 끝이 저기 보이네 아니 벌써 내가 여기에 꿈같은 추억도 첫사랑 낭만도 저만치 가 버렸네 잠시 잠깐 왔다 가는 인생인 것을 그때는 왜 몰랐을까 새벽달 찬바람에 기울고 보니 나도 몰래 흘러간 세월 아니 벌써 내가 여기에 2) 벌써 끝이 저기 보이네 아니 벌써 내가 여기에 꿈같은 추억도 첫사랑 낭만도 저만치 가버렸네 잠시

정하나 준것이 방어진

이 밤도 다 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몰랐네?

정 하나로 준것이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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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준것이 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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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준것이(반주곡) 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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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로 준것이 Various Artists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 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볼 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을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아아~ 몰랐네 <간주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 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볼 건지 말건지 이 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