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신라의 북소리 도미

1.서라벌 옛 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 목숨도 이 나라에 바치자 맹서에 잠든 대궐 풍경 홀로 우는 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 별은. 2.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옥피리 불어주던 님 간 곳이 어데냐 향나무 모닥불에 공드리는 제단은 비나니 이 나라를 걸어놓은 승전을 울리어라 북소리...

신라의 북소리 도미

서라~벌 옛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목숨도~ 이나~라에 바치자 맹세에 잠든~대궐 풍경~홀로 우는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 별~~~은 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옥피~리 불어주던 님간곳이 어~~데~냐 향나무 모닥불에~ 공드~리는 재단은 비나니 이나~라를 걸어...

신라의 북소리 도미

1.서라벌 옛 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 목숨도 이 나라에 바치자 맹서에 잠든 대궐 풍경 홀로 우는 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 별은 2.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옥피리 불어주는 님 간 곳이 어데냐 향나무 모닥불에 공드리는 제단은 비나니 이 나라를 걸어놓은 승전을 울리어라 북소리를 ...

신라의 북소리 도미

1.서라벌 옛 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 목숨도 이 나라에 바치자 맹서에 잠든 대궐 풍경 홀로 우는 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 별은 2.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옥피리 불어주는 님 간 곳이 어데냐 향나무 모닥불에 공드리는 제단은 비나니 이 나라를 걸어놓은 승전을 울리어라 북소리를 ...

신라의북소리 도미

신라의 북소리 - 도미 서라벌 옛 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 목숨도 이 나라에 바치자 맹세에 잠든 대궐 풍경 홀로 우는 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 별은 간주중 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옥피리 불러주던 임 간 곳이 어디냐 향나무 모닥불에 공들이는 제단은 비나니 이 나라를

신라의 북소리 도 미

서라~벌 옛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목숨도~ 이나~라에 바치자 맹세에 잠든~대궐 동경~홀로 우는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 별~~~은 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옥피~리 불어주던 님간곳이 어~~디~냐 향나무 모닥불에~ 공드~리는 재단은 비나니 이나~라를 걸어~놓...

신라의 북소리 도 미

서라~벌 옛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목숨도~ 이나~라에 바치자 맹세에 잠든~대궐 동경~홀로 우는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 별~~~은 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옥피~리 불어주던 님간곳이 어~~디~냐 향나무 모닥불에~ 공드~리는 재단은 비나니 이나~라를 걸어~놓...

신라의 북소리 현인

< 신라의 북소리 > 서라벌 옛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목슴도 이나라에 바치자 맹세에 잠든대궐 동경홀로 우는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별은 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옥피리 불어주던 님간곳이 어디냐 향나무 모닥불에 공드리는 재단은 비나니 이나라를 걸어놓은 승전을 울리어라

신라의 북소리 남수련

서라벌 옛 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 목숨도 이 나라에 바치자 맹서에 잠든 대궐 풍경 홀로 우는 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 별은 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옥피리 불어주던 님 간 곳이 어데냐 향나무 모닥불에 공드리는 제단은 비나니 이 나라를 걸어놓은 승전을 울리어라 북소리를 울리어라...

신라의 북소리 은방울자매

1.서라벌 옛 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 목숨도 이 나라에 바치자 맹서에 잠든 대궐 풍경 홀로 우는 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 별은 2.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옥피리 불어주던 님 간 곳이 어데냐 향나무 모닥불에 공드리는 제단은 비나니 이 나라를 걸어놓은 승전을 울려라 북소리를 울...

신라의 북소리 정의송

1. @서라벌 옛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목숨도` 이나라에 바치자 맹세에 잠든대궐 동경홀로 우는밤 궁녀들의 눈물이~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 별(을)은 ,,,,,,,,,,2. 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옥피리 불어주던 님간곳이 어디`냐 향나무 모닥불에 공드리는 재단은 비나니 이나라(에)를 걸어놓은 승...

신라의 북소리 남성

신라의 북소리 - 남성 서라벌 옛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 목숨도 이 나라에 바치자 맹세에 잠든 대궐 풍경 홀로 우는 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 별은 간주중 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옥피리 불어주던 임 간 곳이 어디냐 향나무 모닥불에 공들이는 제단은 비나니 이 나라를 걸어놓은

신라의 북소리 김준규, 현미래

서라벌 옛 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사랑도 두 목숨도 이 나라에 바치자맹세에 잠든 대궐 풍경 홀로 우는 밤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첨성대별은화랑도 춤이 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옥피리 불러주던 임 간 곳이 어디냐향나무 모닥불에 공들이는 제단은비나니 이 나라를 들어놓은 성전을울리어라 북소리를 울리어라 북소리를이 밤 새도...

신라의 북소리 남창수

서라벌 옛 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비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 목숨도 이 나라에 바치자 맹세에 잠든 대궐 풍경 홀로 우는 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 별은 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옥피리 불러주던 임 간 곳이 어디냐 향나무 모닥불에 공들이는 제단은 비나니 이 나라를 걸어 놓은 성전을 울리어라 북소리를 울리어라 북소리를 이 밤 새도록

신라의 북소리 남성일

서라벌 옛 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 목숨도 이 나라에 바치자 맹세에 잠든 대궐 풍경 홀로 우는 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 별은 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옥피리 불어주던 님 간 곳이 어드메냐 향나무 모닥불에 공드리는 제단은 비나니 이 나라를 걸어놓은 승전을 울리어라 북소리를 울리어라 북소리를 이 밤 새도록

신라의 북소리 Various Artists

서라벌 옛 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 목숨도 이 나라에 바치자 맹세에 잠든 대궐 풍경 홀로 우는 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 별은 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옥피리 불어주던 님 간 곳이 어디냐 향나무 모닥불에 공드리는 제단은 비나니 이 나라를 걸어놓은 승전을 울리어라 북소리를 울리어라...

청포도 사랑 도미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그윽히 풍겨주는 포도향기 달콤한 첫 사랑의 향기 그대와 단둘이서 속삭이면 바람은 산들바람 불어준다네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아래로 그대와 단둘이서 오늘도 맺어보는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파랗게 익어가는 포도열매 청춘이 무르...

비의 탱고 도미

1.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즈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2.지나간 날에 비오던 밤에 그대와 마주 서서 속삭인 창살가에는 달꼼한 꿈 냄새가 애련히 스며드는데 빗소리 조용하게 사랑의 탱고.

청춘 부라보 도미

1.장미꽃이 피는 들창문을 단 둘이서 바라보며는 장미꽃이 피는 저 언덕길을 정다웁게 걸어가며는 어디메서 들려오는 사랑의 노래 그 누가 불러주는 행복의 노래 바람결에 쏟아지는 연분홍 테프 꽃잎처럼 날아서 온다네 청춘도 한 때 사랑도 한 때 다같이 잔을 들고 부라보 부라보. 2.장미꽃이 피는 들창문을 사의좋게 바라보며는 장미꽃이 피는 저 언덕길을 도련...

사랑의 메아리 도미

1.맑은 하늘 푸른 물은 우리들의 마음인가 새파랗게 젊은 가슴은 슬기롭고 정다웁구나 가죽 배낭 걸머메고 손에 손을 마주잡고 노래불러 꿈을 불러 꽃을 피우자 앞산 봉우리도 산울림이 야호 야호 야호 산울림이 첫사랑의 꿈을 실은 산메아리가 울려만 온다. 2.찰랑대는 호수 위에 꽃무지개 번져갈 때 짝을 지은 물새 한쌍이 조잘조잘 정다웁구나 밀벙거지 카메...

오부자의 노래 도미

1.태양이 웃고 솟는 장안이라 대 서울 열리는 대문마다 소문만 복네 웃으면 복이 온다 사랑이 온다 즐거워라 명랑 가족 오늘 하루 설계에 행복의 노래 유쾌한 노래 부르자 하늘 높이 오부자 노래. 2.푸른 달 비쳐주는 들창문을 열고서 의좋은 영웅호걸 우리 사 형제 부르는 멜로디는 사랑의 노래 즐거워라 명랑 가족 꿈도 많은 이 밤에 행운의 별이 희망의 ...

추억 도미

1.아득한 로맨스가 내 사랑 실어가고 불타던 내 가슴도 재 되어 흩어졌네 몸이야 늙어도 추억은 젊어가는 아 ~ 아 ~ 달 없는 이 창가에서 옛 노래 불러본다. 2.고요한 물결따라 내 사랑 흘러가고 뜨거운 몸과 마음 지금은 식었구나 밤이슬 맞으며 거닐던 언덕길을 아 ~ 아 ~ 그대의 추억 찾아서 이 밤도 울고 왔소.

추억에 우는 여인 도미

1.그 날 밤 뒷골목에 안개속에서 집시의 멜로디를 콧노래하던 연분홍 마후라에 그 아가씨는 어데로 그 이름 물었건만 대답은 없고 밤안개 헤치면서 사라져가더라. 2.그 날 밤 다방에서 커텐옆에서 커피를 따라놓고 추억에 젖던 헤어진 원피스에 그 아가씨는 어데로 싸늘한 그 웃음이 달빛에 젖어 그늘진 눈동자에 이슬이 맺더라.

비의 탱고 도미

비의 탱고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 보----는 사랑의 탱-고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 보----는 사랑의 탱-고

봄바람 도미

봄바람 살랑살랑 이 마음 두근두근 그대는 아시나요 진정코 모르시나 이밤도 그대 찾아 헤매어 왔건마는 그대는 대답없고 찬 이슬 나려오네 오~ 나의 사랑 잊지못할 그대의 모습을 하염없이 찾아 헤매이며 그대 이름 불러 보노라 봄바람 살랑살랑 이 마음 두근두근 그대는 아시나요 진정코 모르시나 간 주 오~ 나의 사랑 잊지못할 그대의 모습을 하...

귀향 도미

산을 넘고서 물을 건너서 고향 찾아 님을 찾아서 나 홀로 왔네 혼자서 왔네 그리운 그대 찾아왔건만 허물어진 빈터엔 복사꽃만 피었네 소리쳐 불러를 봐도 그대는 대답 없고 산울림만 울리네 흘러간 로맨스여 달을 보고서 물어 보아도 별을 보고 물어를 봐도 어데로 갔나 어데로 갔나 그리운 그대 간 곳 어덴가 물방앗간 뒷전에 홀로 앉아 옛노래 고함쳐 불러를 봐...

사도세자 도미

1.금이야 옥이야 태자로 봉한 몸이 뒤주안에 죽는구나 불쌍한 사도세자 꽃피는 청춘도 영화도 버리시고 흐느끼며 가실 때는 밤새들도 울었소. 2.궁성은 풍악과 가무로 즐거운 밤 뒤주안이 왠 말이요 원통한 사도세자 황금의 왕관도 사랑도 버리시고 억울하게 가실 때엔 가야금도 울었소.

청포도 사랑 도미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그윽히 &#54553;겨주는 포도 향기 달콤한 첫사랑의 향기 그대와 단둘이서 속삭이면 바람은 산들바람 불어준다네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그대와 단둘이서 오늘도 맺어보는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파랗...

꽃서울 로맨스 도미

1.젊은 꽃서울 오색꽃 찬란한 어여쁜 꽃다발 속에서 오늘도 서울의 하늘 맑고 푸른 저 하늘 희망을 불러주는 젊은 꿈도 새로워 교차로에 오고가는 발길마다 다른 운명 인생의 연극 한 토막 꿈도 베푼다 얽혀준다. 2.창을 열면은 숨쉬는 거리에 미풍도 가슴에 아늑히 속삭여 미도파 거리 흘러오는 멜로디 명랑한 젊은 날의 새 서울의 지붕밑 카나리아 낮꿈꾸는 ...

애정산맥 도미

애정산맥 가로막힌 인생선은 꿈 속의 길 헤어지면 그리웁고 그리우면 가슴 태는 사랑의 길목마다 나르는 꽃송이들아 간 밤에 맺은 꿈은 다시 필 꿈이었더냐 청춘산맥 굽이치는 사랑선은 애달픈 길 달빛어린 창가에서 불러보는 임의 노래 추억의 조각마다 흐르는 눈물 방울은 당신의 얼골 위에 이슬같이 피어 있더라

밤비의 탱고 도미

비가 나린다 비가 나린다 가슴에 비가 나린다 눈물에 젖어 추억에 젖어 밤새워 비가 온다 창가에 기대서서 가버린 그 옛님은 이 밤도 못 잊어서 불러보는 옛노래 다시는 못 올 그대 생각해 무엇하리 외로히 불러 보는 못 잊어 불러 보는 추억의 탱고여 비가 나린다 비가 나린다 가슴에 비가 나린다 눈물을 싣고 추억을 싣고 밤새워 비가 온다 행복을 서로 빌며 ...

귀향 도미

산을 넘고서 물을 건너서 고향 찾아 님을 찾아서 나 홀로 왔네 혼자서 왔네 그리운 그대 찾아왔건만 허물어진 빈터엔 복사꽃만 피었네 소리쳐 불러를 봐도 그대는 대답 없고 산울림만 울리네 흘러간 로맨스여 달을 보고서 물어 보아도 별을 보고 물어를 봐도 어데로 갔나 어데로 갔나 그리운 그대 간 곳 어덴가 물방앗간 뒷전에 홀로 앉아 옛노래 고함쳐 불러를 봐...

비의탱고 도미

비의 탱고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 보----는 사랑의 탱-고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 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 보----는 사랑의 탱-고

눈물의 블루스 도미

오색 테프 휘날리는 샹데리아 불빛 아래 부르스 춤을 추는 한 많은 이 밤 이별이 서러우냐 쌕스폰 소리 추억을 불러주는 눈물의 부르스여 얼룩이 진 드레스에 내뿜는 담배 연기 미치는 째즈 속에 춤추는 이 밤 사랑이 그리우냐 트럼펫 소리 인생은 연기러냐 눈물의 부르스여

전선야곡 도미

1.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나리는 이슬도 차거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 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2.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아~~ 쓸어안고 울었소

달 뜨는 휴전선 도미

임자 없는 고지 우에 달빛 흐르면 소리 없이 느껴우는 피 맺힌 그 원한이 차거운 이슬 되어 저 벌판을 적시고나 아아아아 나라 위해 쓰러져 간 그 보람 어데 가고 휴전선이 웬말이냐 피로 물든 저 벌판도 능선지대도 총소리는 사라지고 달빛은 고요한데 풀벌레 울지 마라 이 가슴이 터지고나 아아아아 북진통일 외치면서 피 흘린 보람 없이 휴전선이 웬말이냐 밤...

달 뜨는 휴전선 도미

임자 없는 고지 우에 달빛 흐르면 소리 없이 느껴우는 피 맺힌 그 원혼이 차거운 이슬 되어 저 벌판을 적시고나 아아아아 나라 위해 쓰러져 간 그 보람 어데 가고 휴전선이 웬 말이냐 피로 물든 저 벌판도 능선지대고 총소리는 사라지고 달빛은 고요한데 풀벌레 울지 마라 이 가슴이 터지고나 아아아아 북진통일 외치면서 피 흘린 보람 없이 휴전선이 웬 말이냐 ...

추억에 우는 여인 도미

1.그날 밤 뒷골목에 안개 속에서 집시의 멜로디를 콧노래하던 연분홍 마후라에 그 아가씨는 어데로 그 이름 물었건만 대답은 없고 밤안개 헤치면서 사라져 가더라 2.그날 밤 다방에서 커텐 옆에서 커피를 따라놓고 추억에 젖던 헤어진 원피스에 그 아가씨는 어데로 싸늘한 그 웃음이 달빛에 젖어 그늘진 눈동자에 이슬이 맺더라

꿈이여 다시 한번 도미

꿈이여 다시 한 번 백합꽃 그늘 속에 그리움 여울지어 하늘에 속삭이니 일곱빛깔 무지개가 목메여 우네 꿈이여 다시 한 번 내 가슴에 오너라 꿈이여 다시 한 번 사랑의 가시밭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눈물로 다듬어서 다시 만날 그날까지 기도 드리네 꿈이여 다시 한 번 내 가슴에 오너라

달 뜨는 휴전선 도미

임자 없는 고지 우에 달빛 흐르면 소리 없이 느껴우는 피 맺힌 그 원한이 차거운 이슬 되어 저 벌판을 적시고나 아아아아 나라 위해 쓰러져 간 그 보람 어데 가고 휴전선이 웬말이냐 피로 물든 저 벌판도 능선지대도 총소리는 사라지고 달빛은 고요한데 풀벌레 울지 마라 이 가슴이 터지고나 아아아아 북진통일 외치면서 피 흘린 보람 없이 휴전선이 웬말이냐 밤...

달 뜨는 휴전선 도미

임자 없는 고지 우에 달빛 흐르면 소리 없이 느껴우는 피 맺힌 그 원한이 차거운 이슬 되어 저 벌판을 적시고나 아아아아 나라 위해 쓰러져 간 그 보람 어데 가고 휴전선이 웬말이냐 피로 물든 저 벌판도 능선지대도 총소리는 사라지고 달빛은 고요한데 풀벌레 울지 마라 이 가슴이 터지고나 아아아아 북진통일 외치면서 피 흘린 보람 없이 휴전선이 웬말이냐 밤...

바로 그날밤 도미

★작사:유호 작곡:박시춘 1.흰 눈이 휘날리는 바로 그날 밤 그대와 나는 촛불을 밣혀 놓고 전선에 가는 짐을 쌓고 있을 적에 멀리서 들리는 성당에 종소리 밤하늘 정답게 울렸지 아- 그때가 잊지 못할 시절이 었네 2.환한 달이 서산 위에 걸려 있던 밤 그대와 나는 화로불을 헤치면서 청춘 설계를 꾸며보고 있을 적에 눈보라 헤치며 벌판을 달리는 기적도 정...

애상의 탱고 도미

추억을 더듬으면 옛날이 돌아오나 눈비에 얼고 녹은 세월만 아득해라 미모자 꽃꿈꾸는 들창가에서 그대 언제 또다시 속삭여 주나 소리없이 적셔주는 은실비 저녁 옛꿈을 불러보면 그 님이 돌아오나 텅비는 밤바람이 발길에 채는구나 던져버린 거리의 담뱃불처럼 안타까이 어리는 흘러간 시절 소리없이 파고드네 초생달 저녁 음~ ~~~~~~ 음 ~~~~~~~~ 잊지 ...

청춘 브라보 도미

장미꽃이 피는 들창문을 단둘이서 바라보면은 장미꽃이 피는 저 언덕길을 즐거웁게 걸어가면은 어디메서 들여오는 사랑의 노래 그 누구가 불러주나 행복의 노래 바람결에 쏟아지는 연분홍 테프 꽃잎처럼 날려서 온다네 청춘도 한때 사랑도 한때 다같이 잔을 들고 브라보 브라보 장미꽃이 피는 들창문을 정다웁게 바라보면은 장미꽃이 피는 저 언덕길을 가만가만 걸어...

하이킹의노래 도미

하이킹의 노래 - 도미 높은 산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 구름이 넌즈시 떠 있다 산새들도 노래 부른다 휘파람 불며가자 저 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산들 소근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 날의 꿈이여 간주중 도봉산은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구나 부르자 하늘 높이 희망의

오부자의노래 도미

오부자의 노래 - 도미 태양이 웃고 솟는 장안이라 대 서울 열리는 대문마다 소문만복래 웃으면 복이 온다 사랑이 온다 즐거워라 명랑 가족 오늘 하루 설계에 행복의 노래 유쾌한 노래 부르자 하늘 높이 오부자 노래 간주중 푸른 달 비춰주는 들창문을 열고서 의좋은 영웅호걸 우리 사형제 부르는 멜로디는 사랑의 노래 즐거워라 명랑 가족 꿈도 많은 이

하이킹의 노래 도미

높은 산은 부른다 메아리가 들린다 흰 구름이 넌조시 떠있다 산새들도 노래 부른다 휘파람 불며 가자 저 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산들 소근 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날의 꿈이여 도봉산은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고나 부르자 하늘높이 희망의 노래 즐겁게 걸어가는 하...

꽃 서울 로맨스 도미

꽃서울 로맨스 - 도미 젊은 꽃서울 오색꽃 찬란한 어여쁜 꽃다발 속에서 오늘도 서울의 하늘 맑고 푸른 저 하늘 희망을 불러주는 젊은 꿈도 새로워 교차로에 오고가는 발길마다 다른 운명 인생의 연극 한토막 꿈도 베푼다 얽혀준다 간주중 창을 열면은 숨쉬는 거리에 미풍도 가슴에 아늑히 속삭여 미도파 거리 흘러오는 멜로디 명랑한 젊은 날의 새서울의

나 홀로 우네 도미

라이락 꽃잎이 한잎두잎 떨어져그대 침실 창문을 두드려 줄때면이몸은 그대 그려 외로히노래를 불러 보노라이몸은 그대 그려 쓸쓸히추억을 찾아 보노라언제까지라도 그대만을 잊지못하여 어제도 오늘도오늘도 내일도 영원히그대를 못잊어 나홀로 우노라나홀로 우노라라이락 꽃잎을 단둘이서 밟으며사랑스런 그음성 속삭이던 밤은달님께 맹세하던 그사랑행복을 빌었더니라별님께 맹서하...

북소리 My Aunt Mary

Verse.1 어느 날 아침 난 멀리서 들려오는 북소리에 북소리에 잠이 깨 알 수 없는 곳에서 Verse.2 친구는 나에게 말을 해 내가 찾아가는 소린 붉게 타오르고 나의 귀를 멀게 할 꺼라고 하지만 이상한 걸 난 내가 듣는 소릴찾고 넌 너의 소릴 찾는 걸 어딘지 모를 이곳 찾아헤멘 내 북소린 어디에도 들리질 않네 너의 따스한 나의 차가운 여름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