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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 기대어 도원경

왜 하필 지나는 사람들속에서 난 그중에 하나일 뿐야 하지만 난 넌 모든것을 바랬고 그렇게 지내온 시간들이 너무많아 언제라도 의미없는무표정한 얼굴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었지 그렇게 난 유리창에 기대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말을 이해 한다고 했지만 사실 난 너를 알수가 없어 니가 날 싫어하는걸 이제는 나도 너처럼 사랑하기 싫어 사랑의 표현을

유리창에 기대어 도원경2집

그림자에라도 안기었으며 Do you love me Too I love you come on (Do you love me Too I love you come on) 네 앞을 지나는 사람들속에서 난 그중에 하나 일뿐이야 하지만 난 더 많은 것을 바랬고 그렇게 지내온 시간들이 너무 많아 언제나 의미없는 무표정한 얼굴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섰지 그렇게 난 유리창에

유리창에 기대어 체리(Cherry)

  난 유리창에 기대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 말을 이해한다고 했지만 사실 난 너를 알 수가 없어 네가 날 싫어하는걸 이제는 나도 너처럼 사랑하기 싫어 난 너에게 모든 걸 모든 걸 주고 싶었어 하지만 너만은 날 위해 주지 않았어 언제나 의미 없는 무표정한 얼굴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었지 그렇게 난 유리창에 기대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

유리창에 그린안녕 박남정

창 밖으로 스쳐가는 그대의 뒷모습은 바람처럼 쓸쓸하고 미소는 슬퍼 우린 서로 모르는 채 얼굴을 돌리지만 마음속에 지난날이 남아 있어요 이렇게 난 돌아서 후회하지만 그대를 보면 아무 변명을 못해 그냥 하얀 유리창에 기대어 안녕 두 글자를 그렸네 다시 다가갈 수 없는 이 마음 그대는 알지 못하고 멀어지네 변해버린 마음처럼 화려한

유리창에 그린 안녕 김승진

창밖으로 스쳐가는 그대의 뒷모습은 바람처럼 쓸쓸하고 미소는 슬퍼 우린 서로 모르는체 얼굴을 돌리지만 마음속엔 지난 날이 남아 있어요 이렇게 난 돌아서 후회 하지만 그대를 보면 아무 변명을 못해 그냥 하얀 유리창에 기대어 안녕 두 글자를 그렸네 다시 다가갈 수 없는 이 마음 그대는 알지 못하고 멀어지네 변해버린 마음처럼

유리창에 그린 안녕 박기영

창밖으로 스쳐가는 그대의 뒷모습은 바람처럼 쓸쓸하고 미소는 슬퍼 우린 서로 모르는 체 얼굴을 돌리지만 마음속엔 지난날이 남아있어요 이렇게 난 돌아서 후회하지만 그대를 보면 아무 변명을 못해 그냥 하얀 유리창에 기대어 안녕 두 글자를 그렸네 다시 다가갈 수 없는 이 마음 그대는 알지 못하고 멀어지네 멀어지네 우린 서로 망설이다

유리창에 그린 안녕 박기영 (Park Ki Young)

창밖으로 스쳐가는 그대의 뒷모습은 바람처럼 쓸쓸하고 미소는 슬퍼 우린 서로 모르는 체 얼굴을 돌리지만 마음속엔 지난날이 남아있어요 이렇게 난 돌아서 후회하지만 그대를 보면 아무 변명을 못해 그냥 하얀 유리창에 기대어 안녕 두 글자를 그렸네 다시 다가갈 수 없는 이 마음 그대는 알지 못하고 멀어지네 멀어지네 우린 서로 망설이다

유리창에 그린 안녕 폴짝폴짝 아기강시&각진 인생 네모의 꿈

창 밖으로 스쳐가는 그대의 뒷모습은 바람처럼 쓸쓸하고 미소는 슬퍼 우린 서로 모르는 채 얼굴을 돌리지만 마음속에 지난날이 남아 있어요 이렇게 난 돌아서 후회하지만 그대를 보면 아무 변명을 못해 그냥 하얀 유리창에 기대어 안녕 두 글자를 그렸네 다시 다가갈 수 없는 이 마음 그대는 알지 못하고 멀어지네 변해버린 마음처럼 화려한 옷차림이 웬일인지

유리창에 그린 안녕 박남정,준케이(2AM)

창 밖으로 스쳐가는 그대의 뒷모습은 바람처럼 쓸쓸하고 미소는 슬퍼 우린 서로 모르는 채 얼굴을 돌리지만 마음속에 지난날이 남아 있어요 이렇게 난 돌아서 후회하지만 그대를 보면 아무 변명을 못해 그냥 하얀 유리창에 기대어 안녕 두 글자를 그렸네 다시 다가갈 수 없는 이 마음 그대는 알지 못하고 멀어지네 변해버린 마음처럼 화려한 옷차림이 웬일인지

유리창에 그린 안녕 박남정, 각진 인생 네모의 꿈

창 밖으로 스쳐가는 그대의 뒷모습은 바람처럼 쓸쓸하고 미소는 슬퍼 우린 서로 모르는 채 얼굴을 돌리지만 마음속에 지난날이 남아 있어요 이렇게 난 돌아서 후회하지만 그대를 보면 아무 변명을 못해 그냥 하얀 유리창에 기대어 안녕 두 글자를 그렸네 다시 다가갈 수 없는 이 마음 그대는 알지 못하고 멀어지네 변해버린 마음처럼 화려한 옷차림이 웬일인지 그대에겐 어색해

유리창에 그린 안녕 김승진

창밖으로 스쳐가는 그대의 뒷모습은 바람처럼 쓸쓸하고 미소는 슬퍼 우린 서로 모르는체 얼굴을 돌리지만 마음속엔 지난 날이 남아 있어요 이렇게 난 돌아서 후회 하지만 그대를 보면 아무 변명을 못해 그냥 하얀 유리창에 기대어 안녕 두 글자를 그렸네 다시 다가갈 수 없는 이 마음 그대는 알지 못하고 멀어지네 변해버린 마음처럼

다시 사랑한다면 도원경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 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았 다…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 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다시사랑한다면 도원경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 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았 다…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 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

이 비가 그치면 도원경

아니..? 비가 내리면 왜 가슴 한곳이 아픈지,,, 그건 이 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이기 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금은 보잘것 없는 기억이라도,,, 먼 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릴 이 눈물 보기를 ... 아프게 비가 와 너는 어디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 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이 비가 그치면.. 젖어버린 내 가슴에 눈...

이 비가 그치면 도원경

많이 비가 내리면 왜 가슴 한 곳이 아픈지 그건 이 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이기 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나면 보잘 것 없는 기억이라도 먼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릴 이 눈물 보기를 아프게 비가와 너는 어디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이 비가 그치면 젖어버린 내 가슴에 눈물마저 사라지게 그토록 사랑해 이제는 마지막이길 바랬던 인...

어느 마음 추운날 도원경

넌 그때 내게 말했지 사랑이란건 끝날때가 아닌 잊혀질때 비로서 끝나는 거라고 그랬지.. 이별 한뒤에야 내가 알게된건 커져버린 너의 빈자리 작은 일에도 알수없는 슬픔에 눈물이.. 어쩌면 아주 오랜 뒤에야 잊혀질 날 위해 눈물 마르지 않게 때론아껴야만해 어느 마음 추운날 다시 너를 그리며 끝나지 않는 사랑으로 행복해 지도록.. 우리 함께한 시간을 ...

다시 사랑한다면 도원경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은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없이 돌아설 수 있을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성냥갑속 내 젊음아 도원경

어두운 도시를 걷다가 뒤돌아보면 어느새 건조한 웃음만 나를 따르지 낯 설은 거리에서 헤매온 내 젊은 날 이제는 무거운 한숨만 흩어져 가네 힘없이 떠돌다 집으로 돌아가는 밤 오늘도 세상엔 나 혼자 있는 듯하지 여기는 어디이고 나는 또 누구일까 빌딩의 불빛만 차갑게 나를 비추네 성냥갑속 내 젊음아 난 어디로 가야하나 성냥갑속 내 젊음아 슬픈 ...

착한 사람 도원경

지난해 바로 오늘 난 널 떠나 보냈었지 그땐 난 참 철이 없었었지 함께 보낸 시간들이 그렇게 많았는데 이별은 안녕 짧은 한 마디로 가끔 혼자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누군갈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어 아주 착한 사람 너보다 나를 아껴줄 사람 그런데 난 여전히 혼자야 니가 떠난 그 날 밤 난 웃고 있었어 다신 올 것 같지 않던 자유를 만끽 하면서...

돌아와요 도원경

너무나 많은 기억 속에서 내게 행복을 주던 사람 그대를 생각하면 또 다시 바보처럼 눈물이 나.. 어쩌죠 하루가 가는데 어쩌죠 그대가 가는데 그대 없는 내 삶도 없는데 이렇게 떠나려나 봐요.. 끝이라면 더 이상 그댈 만날 수 없다면 어떻게 어떻게 그대 안에 살던 나 잊어야만 하나요.. 그대 없는 세상의 하늘이여 말해줘요 사랑은 돌아온다고 사랑은 나...

다시 사랑한다면 도원경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았다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

다시 사랑한다면 도원경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았다.]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

사랑한 후에 도원경

사랑한 후에.. 젖은 눈을 지그시 감고 돌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걸어가 아마 오늘밤 우리 너의 표정대로라면 뜨겁게 마지막 사랑한 후에 헤어지지 못하고 한번 더 가슴을 묻고 사랑을 못이룬 밤 그대여 안녕 사랑해 이해 할 수 있는 건 입술을 묻고 눈이 아닌 눈물이 반짝인거야 그래 오늘밤 우리 너의 표정대로라면 뜨겁게 마지막 사랑한 후에 헤...

다시 사랑한다면 도원경

도원경 - 다시 사랑한다면 -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은 -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없이 돌아설 수 있을만큼

다시사랑한다면 도원경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은…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

<1>멍청이 도원경

다 알고 있다지만 모르고 있어 길들여져 있어 언제나 그 테두리 안에서 벗어날 수 없어 방해물만 될 뿐 우습지 야야~~~ 좀 먹고 있어 멍청한 건 나야 멍청한 건 나야 억제할 수 없는 욕구를 누르고 날 잡아끄는 꿈틀대는 본능이 길들여져 있는 멍청한 건 나였어 야~~~ 길들여져 있어 야~~~ 좀먹고 있어 멍청한 건 나야 멍청한 건 나야 억제할 수 없는...

다시 사랑한다면 도원경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은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없이 돌아설 수 있을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비가그치면 도원경

많이 비가 내리면 왜 가슴 한곳이 아픈지 그건 이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 이기 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나면 보잘것없는 기억이라도 먼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릴 이 눈물 보기를 아프게 비가와 너는 어디 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 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이 비가 그치면 젖어버린 내 가슴에 눈물마저 사라지게@ 그토록 사랑해 이제는 마지막이길 바랬던 ...

At Last 도원경

get you heart i'm never alone everynight you shining down on me reaching my heart my need to be dust my way to be heaven it's far time mass pick rap name rhythm my riot my city is all burn my city...

내몸이 재가 되어 도원경

너무나도 아름다운 수많았던 저 별들이 찬란하게 부서져 우리몸을 감쌌을 때 함께 했었던 그 순간들을 잊을 수가 있을까 그대 내게 했던 말을 달콤했던 그 속삭임 잊지 않았겠지요 찬 바람이 불어오면 안식처가 되어주던 그대사랑 그때는 왜 깨닫지 못했을까 그대 없이는 아무 의미없는 지금 나의 하루하루 너무멀게 느껴지네 *사랑했던 그대내게 다시 올수만 있다...

널 보낸후 도원경

너무 많은 시간 동안 우리 잊고 살아왔어 네가 내게 줬던 사람만이 전부였다 는걸 사랑했던 시간만큼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떠나야만 하 는 나를 이젠 용서해 주기를 잊기엔 가슴아픈 기억들도 모두 가져가지마 남겨진 널 보기가 힘겨 울꺼란걸 너도 알잖아 날 잊어 줘 그 기억도 세월이 흐른 뒤에 잊혀지겠지 이젠 알아 널 보내고 나면 살아갈 수 없다는 걸 ...

감춰진 슬픔 도원경

아무말 하지마 말하지 않아도 알 수가 있는데 가슴이 아프잖아 이것이 우리의 운명인 거라면 어쩔 수 없쟎아 잊어야지 가지마 내곁에 다가와 차가운 어둠이 우리를 감싸는데 이렇게 보내야 하기엔 내 가슴 찢어지잖아 2 사랑의 아픔이 너무나 크지만 지나간 내 사랑 후횐없어 돌아서 떠나는 내 사랑 더 이상 웃음을 보이려 하지는 마 난 알...

난 인형이 아니에요 도원경

아침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죠 어머니는 말하죠 왜 그렇게 사느냐고 밤새도록 방황하며 거릴 걷곤 했었지 어리다고 말하지만 어리지 않아요 다시 한번 바라봐요 내 눈을 들여다 봐요 진실하게 묻고 있잖아요 날 내버려 둬 내안에 숨어있는 그 무엇을 발견해 아버지는 말하죠 잘못된 생각이래 물질적인 그 무엇이 전부가 아냐 아주 작은 관심들이 필요한거예...

성냥갑속 내 젊음아 도원경

어두운 도시를 걷다가 뒤돌아보면 어느새 건조한 웃음만 나를 따르지 낯설은 거리에서 헤매온 내 젊은 날 이제는 무거운 한숨만 흩어져가네 힘없이 떠돌다 집으로 돌아가는 밤 오늘도 세상엔 나혼자 있는듯 하지 여기는 어디이고 나는 또 누구일까 빌딩의 불빛만 차갑게 나를 비추네 아 성냥갑속 내 젊음아 난 어디로 가야하나 성냥갑속 내 젊음아 슬픈 기억은 먼지처럼...

어느 마음 추운 날 도원경

넌 그때 내게 말했지 사랑이란 건 끝날때가 아닌 잊혀질 때 비로서 끝나는 거라고 그랬지 이별한 뒤에야 내가 알게 된 건 커져버린 너의 빈자리 작은 일에도 알 수 없는 슬픔에 눈물이 어쩌면 아주 오랜 뒤에야 잊혀질 널 위해 눈물 마르지 않게 때론 아껴야만 해 어느 마음 추운 날 다시 너를 그리며 끝나지 않는 사랑으로 행복해지도록 우리 함께한 시간을 모...

사랑한후에 도원경

사랑한 후에.. 젖은 눈을 지그시 감고 돌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걸어가 아마 오늘밤 우리 너의 표정대로라면 뜨겁게 마지막 사랑한 후에 헤어지지 못하고 한번 더 가슴을 묻고 사랑을 못이룬 밤 그대여 안녕 사랑해 이해 할 수 있는 건 입술을 묻고 눈이 아닌 눈물이 반짝인거야 그래 오늘밤 우리 너의 표정대로라면 뜨겁게 마지막 사랑한 후에 헤어지...

어느 마음 추운날 도원경

넌 그때 내게 말했지... 사랑이란 건 끝날 때가 아닌 잊혀질 때 비로소 끝나는 거라고...그랬지... 이별 한 뒤에야 내가 알게 된건... 켜져버린 너의 빈자리 작은 일에도 알 수 없는 슬픔에 눈물이... 어쪄면 아주 오랜 뒤에야 잊혀질 널 위해 눈물 마르지 않게 때론 아껴야만해... 어느 마음 추운 날 다시 너를 그리며 끝나지 않는 사랑으로 ...

멍청이 도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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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Your Body 도원경

Come on everybody hands up~ 모두 나와 춤을 춰봐 Rock your body ~move your body~ feel your body~ Clap ya hands up~ 체면 따윈 필요 없어 가식 따윈 던져버려 Rock your body ~move your body~ feel your body~ Clap ya hands up~ 눈...

나를 용서해 도원경

내게 또 다른 사랑이 온 걸 알면서도 외면했지만 피할 수 없는 그림자처럼 내발을 묶어 움직일수가 없어 지우려해도 다 잊으려해도 이미늦은 걸 내안에는 이미 너아닌 다른 사랑이 와 버린걸 흔들린 눈빛 멈춰진 시간 깊은 어둠만이 날 감싸고 한참을 돌아 다시 그 자리 그냥 돌아서 이런내가 싫지만 후회해봐도 다 소용없는걸 이미늦은걸 내 안에는 이미 나를...

첫사랑 도원경

한해두해 흘러만 가는 시간 붙잡아도 날 외면해 버리고 텅빈가슴 외로움만 남겨둔채 오늘도 또 하루가 흐르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이리저리 무작정 나선 걸음 문득 멈춰선곳엔 술집들뿐 술에 취해 불러보는 옛노래가 그리워 눈물가득 흐르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아직 남아있는 낡은 벤취엔 정답던 내 친구들 모두 떠나고 홀로 남아있는데 스쳐지나...

이 비가 그치면 도원경

아니..? 비가 내리면 왜 가슴 한곳이 아픈지,,, 그건 이 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이기 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금은 보잘것 없는 기억이라도,,, 먼 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릴 이 눈물 보기를 ... 아프게 비가 와 너는 어디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 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이 비가 그치면.. 젖어버린 내 가슴에 눈물마...

비개인 오후 도원경

비개인 오후 스산한 거릴걸으면서 오늘도 밀려온 외로움이 날 슬프게 해 알 수 있을까 그대향한 이 마음을 이룰 수 없는 우리의 만남 감추려 했지만 들켜버린 외로움에 내눈보면 알 수 있다던 그대 가슴을 저미게 고독할땐 그냥 울라던 바람따라 들려온 그때 듣던 그 목소리 소리내서 울어버려요 그대 내게 내게 했던말

이 비가 그치면 (Remix) 도원경

많이 비가 내리면 왜 가슴 한곳이 아픈지 그건 이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 이기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나면 보잘것 없는 기억이라도 먼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릴 이 눈물 보기를 아프게 비가와 너는 어디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이 비가 그치면 젖어버린 내 가슴에 눈물마저 사라지게 그토록 사랑해 이제는 마지막이길 바랬던 인연...

널 보낸후 도원경

너무 많은 시간동안 우리 잊고 살아왔어 니가 내게 줬던 사랑만이 전부였다는걸 사랑했던 시간만큼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떠나야만 하는 나를 이제 용서해 주기를 잊기엔 가슴아픈 기억들도 모두 가져가지마 남겨진 널 보기가 힘겨울꺼란 걸 너도 알잖아 날 잊어줘 그 기억도 세월이 흐른 뒤에 잊혀지겠지 이젠 알아 널 보내고 나면 살아갈 수 없다는 걸 느끼고 ...

버러지 도원경

1. 다 썩어 빠진 정신머리로 뭘 하겠다는 거야 이 쓰레기들 씨꺼먼 속을 다 내보이고 아직도 개소리를 해대 ※ Shut up∼ You crazy mother Fucker Shut up∼ You crazy shut up Fuck up! 누구를 위하나 엿 같은 깡패집단 빌어먹을 인간들 놀아 나는 세상 2 울부짖다간 어린 영혼이 두렵지도 않나 이 버러...

<9>널 보낸후 도원경

너무 많은 시간 동안 우리 잊고 살아왔어 네가 내게 줬던 사람만이 전부였다는 걸 사랑했던 시간만큼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떠나야만 하는 나를 이젠 용서해 주기를 잊기엔 가슴아픈 기억들도 모두 가져가지마 남겨진 널 보기가 힘겨울 꺼란 걸 너도 알잖아 날 잊어 줘 그 기억도 세월이 흐른 뒤에 잊혀지겠지 이젠 알아 널 보내고 나면 살아갈 수 없다는 걸 느끼...

<3>다시 사랑한다면 도원경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았다…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

내남은 사랑 도원경

아름다웠던 그 날 밤을 이 밤도 그리워하네 빗물 사이로 멀어져 간 그대를 기억해 수많은 날들을 살아가야 하겠지만 그 소중했었던 순간들이 내겐 행복했어 오늘이 가고 내일이 또 찾아오겠지만 이미 오래 전 내 모습은 살아 있는 게 아니였었어 지금 나에겐 외로움만 가득히 남아 있어 처음 그대로 돌아오길 바라는 건 아냐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에 홀로 앉...

내 몸이 재가 되어 도원경

너무나도 아름다운 수많았던 저 별들이 찬란하게 부서져 우리 몸을 감쌌을 때 함께 했었던 그 순간들을 잊을 수가 있을까 그대 내게 했던 말을 달콤했던 그 속삭임 잊지 않았겠지요 찬 바람이 불어오면 안식처가 되어주던 그대 사랑 그때는 왜 깨닫지 못했을까 그대 없이는 아무 의미없는 지금 나의 하루하루 너무 멀게 느껴지네 사랑했던 그대 내게 다시 올 수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