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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동네밴드

너도그렇지 나도그렇지 우리모두그렇지 다그런거지 뭐가 그러냐고 알려고 하지마 죽여버릴거 공부 열심히해서 훌륭한 사람되 집에 일찍 들어가 엄마 걱정 안하게 담배 피지마 건강에 안좋아 그게 싫으면 죽어버려 망난아 너도그렇지 나도그렇지 우리모두그렇지 다그런거지

감사합니다 동네밴드

감사합니다 동네밴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렇지 않아 거북이

너 때문에 행복한 기억보다 미칠만큼 짜증이 더 많아 맘 속엔 그렇지 않아 너를 기쁘게도 해준적 많아 어딜가도 또 멀리가도 머리속엔 항상 너를 떠올리고 말아 나 없이 심심해 지루할까봐 매일같이 거르지 않고 하는 전화 그렇잖아 더 있잖아 만날 때 마다 내가 심어주던 우리들의 희망 웃기네 이러지 좀 마 너의 희망이면 내게 절망이야 살다가 생각난다면

아하! 그렇지 조용필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스친것도 사랑이더라 (아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돌아보면 정든 사람 많더라 (아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떠난뒤엔 보고싶더라 (아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2.보이지 않는 미래를 생각하며 걸었지 이렇게 저렇게 변한 것들도 많았지

그럼 그렇지 소히

뭘 해도 성이 안차는 인생 나가서 쇼핑이나 해볼까 돈 많이 없지만 어쩌겠소 뭘 해도 성 안찬 인생인데 거리엔 옷들이 넘쳐나네 그중에 맘에 꼭 자켓 한 벌 돈 많이 없지만 어쩌겠소 뭘 해도 성 안찬 인생인데 양손엔 삐까 뻔쩍 쇼핑백 이제야 찾아오는 포만감 발 닦고 세수하고 침대로 오늘따라 편한 꿈나라로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아무렴 그렇지 이규남

노래 : 이규남, 김복희 원반 : Victor KJ-1297A 녹음 : 1937. 4. 19 1 나삼소매에 얼굴을 묻고 연지곤지 눈물에 젖어 가마채 잡고서 흐느껴 울더니 지금은 요렇게 웃기만하지 (후렴)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제물에 살짝 정만 든다오 에헤라 둥둥 정만 든다오 2 육간대청에 몸부림하며 사모관대를 걷어내차고 당나귀

뭐 그렇지 더클래식

걱정돼 좋은 일들은 너무 쉽게 사라져 서글픈 기억만 내 주윌 맴돌고 있는 것 같아 그래도 우리들 가슴속엔 순수했던 마음들만 기억해 그리고 내곁의 사람들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믿어요 또 하루지나 다시는 오지 않을 달력의 하루가 영원히 사라져 가고 있지만 무엇을 반드시 이룬다고 너 자신을 너무 다그치지마 세상일이란 안되다가도 되는 일도 있곤하지 뭐 그렇지

아하 그렇지 조용필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스친것도 사랑이더라 (아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돌아보면 정든 사람 많더라 (아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떠난뒤엔 보고싶더라 (아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2.보이지 않는 미래를 생각하며 걸었지 이렇게 저렇게 변한 것들도 많았지

늘 그렇지 김현철

그렇지 지나간 일들이란 것이 돌아보면 아무일도 아닌걸 늘 그렇지 다가올 일들이란 것이 닥쳐보면 아무일도 아닌걸 늘 그렇지 우리들 모습이란 것이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걸 아무것도 아닌걸

아무렴 그렇지 김세레나

정말이야 내 그럴 줄 알았지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그러기 때문에 당신은 내 낭군이 아니요 그러기 때문에 당신은 내 마누라가 아니요 여보! 왜 그래 여보!

그렇지 뭐 자이누 경

다시 이렇게 또 혼자가 되 늘 그랬듯이 나는 잊혀지겠지 모두 연기처럼 사라져 그렇게 무뎌져 다 그렇지 뭐 날이 저물 듯 넌 내게서 떠나가 나도 널 붙잡지 않아 달이 차오르 듯 내겐 또 다른 사랑이 오겠지 밤이 지나가고 또 아침이 오고 다를 거 하나 없는데 그저 가끔씩 다를까 하는 기대뿐이야 내게 미안하다는 말 진심 아닌거

다 그렇지 타이키즈(Tykeys)

꺼라 생각 한적 없어 이유 없이 차가워진 너를 느낀 후에 너무 늦은 후회를 했어 [Rap] 그래 나 너 처음부터 사랑 아니란 걸 알았지 No 운명이라 생각한적 없었어 애썼어 내 맘 나도 모르겠는 걸 Do how how 어떤 건지 뭐가 뭔지 이게 사랑인지 모르고 널 만난 건 너무너무 미안해 Process of love 생각할 순 없니 늘 그렇지

그렇지 뭐 자이누 경?

다시 이렇게 또 혼자가 되 늘 그랬듯이 나는 잊혀지겠지 모두 연기처럼 사라져 그렇게 무뎌져 다 그렇지 뭐 날이 저물 듯 넌 내게서 떠나가 나도 널 붙잡지 않아 달이 차오르 듯 내겐 또 다른 사랑이 오겠지 밤이 지나가고 또 아침이 오고 다를 거 하나 없는데 그저 가끔씩 다를까 하는 기대뿐이야 내게 미안하다는 말 진심 아닌거

늘 그렇지 김현철

그렇지 지나간 일들이란 것이 돌아보면 아무일도 아닌걸 늘 그렇지 다가올 일들이란것이 닥쳐보면 아무일도 아닌걸 늘 그렇지 우리들 모습이란 것이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걸

그렇지 않아 turtles(거북이)

금비 Song) 너 때문에 행복한 기억보다 미칠만큼 짜증이 더 많아 터틀맨 Rap) 맘속엔 그렇지 않아 너를 기쁘게도 해준적 많아 어딜가도 또 멀리가도 머리속엔 항상 너를 떠올리고 말아 나 없이 심심해 지루할 까봐 매일같이 거르지 않고 하는 전화 그렇잖아 더 있잖아 만날 때 마다 내가 심어주던 우리들의 희망 지이 Song) 웃기네 그러지

뭐 그렇지 The Class..

걱정돼 좋은 일들은 너무 쉽게 사라져 서글픈 기억만 주윌 맴돌고 있는것 같아 그래도 우리들 가슴속엔 순수했던 마음들만 기억해 그리고 내곁에 사람들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믿어요 또하루 지나 다시는 오지않을 달력의 하루가 영원히 사라져가고 있지만 무엇을 반드시 이룬다고 너 자신을 너무 다그치지마 세상일이란 안되다가도 되는 일도 있곤 하지뭐 그렇지

아무렴 그렇지 김 세레나

아무렴 그렇지 - 김세레나 여보 내가 왔소 정말 미안하오 미련도 후회도 없이 날 버리고 떠나시더니 선보름도 못되어 무엇하러 또 왔소 다시는 안 오겠다고 맹세하고 떠났지만 보고 싶은 걸 어떡해 그리운 걸 어떡해 정말? 정말이지 정말?

그렇지 뭐 자이누경

다시 이렇게 또 혼자가 돼 늘 그랬듯이 나는 잊혀지겠지 모두 연기처럼 사라져 그렇게 무뎌져 다 그렇지 뭐 날이 저물 듯 넌 내게서 떠나가 나도 널 붙잡지 않아 달이 차오르 듯 내겐 또 다른 사랑이 오겠지 밤이 지나가고 또 아침이 오고 다를 거 하나 없는데 그저 가끔씩 다를까 하는 기대뿐이야 내게 미안하다는 말 진심 아닌거 나도 알아 그냥 돌아서서 떠나

다 그렇지 타이키즈

처음부터 이렇게 나 빠져버릴 꺼라 생각 한적 없어 이유 없이 차가워진 너를 느낀 후에 너무 늦은 후회를 했어 그래 나 너 처음부터 사랑 아니란 걸 알았지 No 운명이라 생각한적 없었어 애썼어 내 맘 나도 모르겠는 걸 Do how how 어떤 건지 뭐가 뭔지 이게 사랑인지 모르고 널 만난 건 너무너무 미안해 Process of love 생각할 순 없니 늘 그렇지

그렇지 않겠어요 폴린딜드 (Fallin' Dild)

사랑받는 일이 누군들 기쁘지 않겠어요진심어린 눈빛에 누군들 애타지 않겠어요변치 않을 마음을 누군들 바라지 않겠어요떠나는 순간이 누군들 아프지 않겠어요저무는 마음을 견디지 못해 먼저 이별을 말할 때차가워질 눈빛이 두려워 애써 발길을 돌릴 때당신의 침묵의 의미를 알게 될까 봐홀로 돌아서는 일이 내겐들 쉬웠겠어요다시 돌아오란 말, 누군들 어렵지 않겠어요이제...

그렇지 않아 규현 (KYUHYUN)

익숙한 뒷모습 너였어 신기할 만큼 그대로였으니까 한눈에 널 알아채고선 어떤 말을 할까 고민하는 새 가까워지는 너 그땐 내가 참 어려서 내 마음도 몰라서 그렇게 보냈어 잘 지내고 있니 묻는 네게 그렇지 않아 한순간도 널 잊지 못해서 붙잡고 싶었는데 웃고 있는 널 보니까 하게 되는 그 말 응 난 잘 지내 너만큼이나 여전히 넌 햇살 같아서 추운 내 맘이 봄처럼

너도 그렇지 제이라

왠지 너도 이 기분 알 것 같아 (Pre-Chorus) 너만 보면 말이 꼬이고 괜히 어색하게 웃음이 나 나만 이런 건지 궁금해 근데 네 표정 보니까, 나만은 아닌 것 같아 (Chorus) 너도 그렇지? 나만 이런 거 아니지? 밤새 네 생각에 잠 못 이루는 거 서로 눈치 보며 웃고 있는 이 기분 우린 이미 시작된 거 맞지? 너도 그렇지?

니가 그렇지 뭐 (Feat. 정진철) 우싸이드

just want your attention 알아 내가 좀 이기적 내 질투로 생기는 우리 사이 벽 이야기의 끝은 뻔한 스포일러 니 미소에 속아 또 내가 그렇지 뭐 니가 그렇지 뭐 항상 니가 그렇지 뭐 매일 너는 나를 불안하게 만들어 니가 그렇지 뭐 항상 니가 그렇지 뭐 매일 너는 나를 안달나게 만들어 니가 그렇지 뭐 항상 니가 그렇지

니가 그렇지 뭐 (Feat (꼬마님 신청곡) 우싸이드

just want your attention 알아 내가 좀 이기적 내 질투로 생기는 우리 사이 벽 이야기의 끝은 뻔한 스포일러 니 미소에 속아 또 내가 그렇지 뭐 니가 그렇지 뭐 항상 니가 그렇지 뭐 매일 너는 나를 불안하게 만들어 니가 그렇지 뭐 항상 니가 그렇지 뭐 매일 너는 나를 안달나게 만들어 니가 그렇지 뭐 항상 니가 그렇지

한오백년 (뮤지컬 '우리엄마' 중에서) 박윤정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주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지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꽃답던 내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지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고목에 육화분분 송이송이 피어도 꺾으면 떨어지는 향기없는 꽃일세 아무렴 그렇지 그렇지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살살 바람에

사는게 다 그렇지 밴드마루

어제밤엔 깜박 잠이 들었어 뒹굴뒹굴 놀고 싶었었는데 아침에 또 머릴 쥐어 뜯어도 퇴근까진 너무 너무 많이 남아 휴 하루가 너무 힘들었지만 저 타는 노을이 좋아 한잔술이 좋아 그대 있어서 좋아 사는게 다 그렇지 뭘그래 인생이 다 그렇지 으흠 이렇게 뚜벅뚜벅 걷다 잠시 좀 쉬어가다 사는게 다 그렇지

사랑이 다 그렇지 렌(LEN)

사랑이 다 그렇지 바보처럼 그렇지 며칠앓고 나면 또 괜찮아지는 감기 같은거라 믿었지.. 떨어지다 눈물이 떠나지 못한 바보같은 미련이 시간이 흘러가도 남게 되면 그땐 어떻게 하죠 난 어떻게 하죠.. 두눈을 감아도 두귀를 막아도 사랑이란게 지워지지 않아서 아직도 내가슴 깊숙히 자리한 사랑 그대란 사람은 왜 날 떠나지 못해요..

사랑이 다 그렇지 이수영

[이수영 - 사랑이 다 그렇지]..결비 그만 하자 이젠 집착을 버리자 어떡해 해도 돌릴 수 없잖아 매달리고 욕해도 더는 내게 오지 않아..

내가 그렇지 뭐... 홍경민

[홍경민 - 내가 그렇지 뭐...]..결비 어떡해든 너를 보내주려고 수백번 수천버 다짐을 해봐도 정말 안된다 바보같은 내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뭐...

남자가 다 그렇지 김종국

남자가 다 그렇지 뭐 나라고 다르겠니 처음엔 다 아껴줘도 날아가버리고 마는 남자가 다 그렇지 뭐 나라고 특별할까 니 맘을 다 가져도 날아가버리고 마는 남자가 다 그렇지 뭐 잡을 수 없을 것 같던 니 맘이 조금씩 내 손안에 들어오더니 이젠 나 없인 살 수 없단 말이 부담스러워 혹시나 밤새 맘이 변했을 까봐 눈 뜨면 목소릴 확인해보고 지금이

사랑이 다 그렇지 LEN

사랑이 다 그렇지 바보처럼 그렇지 며칠앓고 나면 또 괜찮아지는 감기같은거라 믿었지 떨어진다 눈물이 떠나지 못한 바보같은 미련이 시간이 흘러가도 남게되면 그땐 어떻게 하죠 난 어떻게 하죠 두 눈을 감아도 두 귀를 막아도 사랑이란게 지워지지 않아서 아직도 내 가슴 깊숙히 자리한 사람 그대란 사람은 왜 날 떠나지 못해요 널 위해 부는 바람도

사랑이 다 그렇지

사랑이 다 그렇지 바보처럼 그렇지 며칠앓고 나면 또 괜찮아지는 감기같은거라 믿었지 떨어진다 눈물이 떠나지못한 바보같은 미련이 시간이 흘러가도 남게되면 그땐 어떻게 하죠 난어떻게하죠 두눈을 감아도 두귀를 막아도 사랑이란게 지워지지 않아서 아직도 내가슴 깊숙히 자리한 사람 그대란 사람은 왜 날떠나지 못해요 널위해

뭐 그렇지(더클래식) 더클래식

일어날까 걱정돼 좋은 일들은 너무 쉽게 사라져 서글픈 기억만 주윌 맴돌고 있는것 같아 그래도 우리들 가슴속엔 순수했던 마음들만 기억해 그리고 내곁에 사람들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믿어요 또하루 지나 다시는 오지않을 달력의 하루가 영원히 사라져가고 있지만 무엇을 반드시 이룬다고 너 자신을 너무 다그치지마 세상일이란 안되다가도 되는 일도 있곤 하지뭐 그렇지

나란놈이 그렇지 뭐 한경일

괜찮은 거니 행복한 거니 가끔씩 니 소식은 들어 며칠 전 지난 너의 생일 사진 좋아 보이더라 난 한번도 제대로 남들처럼 해준 게 없어 돌아보면 웃게 한 날보다 울렸던 날이 더 많아 나란 놈이 그렇지 뭐 그래 잘 떠난 거야 이런 내가 못난 내가 무슨 사랑을 사랑일 땐 함께일 땐 사랑할 줄 모르고 이제서야 가슴이 아파 운다 내세울

사는게 다 그렇지 기 선

슬플 때도 있고 기쁠 때도 있지 불행할 때 있고 행복할 때 있지 이러나저러나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뭘 그리 걱정해 사랑할 때 있고 미워할 때 있지 함께 할 때 있고 못할 때 도 있지 우리 인생살이 속상하고 힘들어도 이렇게 웃어봐 이 세상엔 행복한 일 얼마나 많이 있는데 그 까짓 꺼 잊어버려 모두 던져버려 세상 사람들 모두 몰라준 데도 나는

다 그렇지 뭐 헤이즈 (Heize)

안녕이라고 되뇌어보지만 갈 곳 잃은 바람 같아서 멀리 가지도 못하고 맴돌아 항상 그 자리로 돌아와 혹시 나를 배려하는 거라면 그러지 마 그건 나를 죽이는 거야 사랑이란 게 다 그렇지 뭐 내 맘 같아 도망치려고 애를 써봐도 사랑이란 게 다 그렇지 뭐 눈 감으면 떠오르는 어젯밤의 꿈처럼 늦지 않았어 지금이라도 나 너를 만나러 가고 있어

다 그렇지 뭐 헤이즈

안녕이라고 되뇌어보지만 갈 곳 잃은 바람 같아서 멀리 가지도 못하고 맴돌아 항상 그 자리로 돌아와 혹시 나를 배려하는 거라면 그러지 마 그건 나를 죽이는 거야 사랑이란 게 다 그렇지 뭐 내 맘 같아 도망치려고 애를 써봐도 사랑이란 게 다 그렇지 뭐 눈 감으면 떠오르는 어젯밤의 꿈처럼 늦지 않았어 지금이라도 나 너를 만나러 가고 있어 다시

사는게 그렇지 뭐 406호 프로젝트

유난히도 무던한 내 삶 특별한 건 없어도 살만은 해 아픈 날도 있겠지 만은 거친 파도도 바다의 일부야 행복해지는데 별 방법 있겠어 그저 오늘 하루를 바삐 살다 보면 웃을 일 있겠지 물론 힘든 날도 있겠지만 내일은 또 올 테니까 내일은 또 무슨 일이 있을지 나도 몰라 그래서 두렵고 때론 설레어 좋은 일이 있어야 웃어지는 것 보단 웃다 보니 사는 게 조금...

사는게 다 그렇지 기선

슬플 때도 있고 기쁠 때도 있지 함께 할 때 있고 행복할 때 있지 이러나 저러나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뭘 그리 걱정해 사랑할 때 있고 미워할 때 있지 함께 할 때 있고 돌아설 때 있지 우리 인생살이 속상하고 힘들어도 이렇게 웃어봐 이 세상엔 행복한 일 얼마나 많이 있는데 그 까짓 꺼 잊어버려 모두 던져버려 세상 사람들 모두 몰라준

네가 그렇지 뭐 한올 (Han-All)

맛있는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다가도 휴대폰을 잡고 평평한 거릴 걷다가도 왠지 불안해 괜히 뭔가 흘릴 것 같고 왠지 모르게 발을 헛디딜 것 같아 네가 그렇지 뭐 하는게 그렇지 뭐 매번 흘리고 다니는게 네가 그렇지 뭐 항상 다 똑같지 뭐 매번 그렇게 실수를 해 넘어지지마 뭐 흘리지마 자꾸만 실수하지마 칠칠맞게 제발

마음은 그렇지 않았는데 곽정임

마음은 그렇지 않았는데 어느새 이만큼 와버렸지 차마 버리지 못하는 낡은 기억들을 안고 다신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이곳에서 나를 바라본다 새벽공기 차오르듯 니가 불어온다 너 없이 난 추억을 만든다 사랑했던 시간이 향기가 되어온다 아프고 아픈 이름 꽃이 되어 핀다 하고 싶던 말들과 또 듣고 싶던 말도 가슴에 다 품은 채 흔적 없이 아무런

사랑이 다 그렇지 렌 (LEN)

사랑이 다 그렇지 바보처럼 그렇지 며칠앓고 나면 또 괜찮아지는 감기같은거라 믿었지 떨어진다 눈물이 떠나지못한 바보같은 미련이 시간이 흘러가도 남게되면 그땐 어떻게 하죠 난어떻게하죠 두눈을 감아도 두귀를 막아도 사랑이란게 지워지지 않아서 아직도 내가슴 깊숙히 자리한 사람 그대란 사람은 왜 날떠나지 못해요 널위해

다 그렇지 뭐 *Heize

안녕이라고 되뇌어보지만 갈 곳 잃은 바람 같아서 멀리 가지도 못하고 맴돌아 항상 그 자리로 돌아와 혹시 나를 배려하는 거라면 그러지 마 그건 나를 죽이는 거야 사랑이란 게 다 그렇지 뭐 내 맘 같아 도망치려고 애를 써봐도 사랑이란 게 다 그렇지 뭐 눈 감으면 떠오르는 어젯밤의 꿈처럼 늦지 않았어 지금이라도 나 너를 만나러 가고 있어 다시 만나면 너를 밀어냈던

우린 그렇지 않아요 이혜민

외국 사람들이 춤을 추면은 머리도 흔들고 몸도 흔들고 모두모두 흔들지 우린 우린 그렇지 않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외국 사람들이 춤을 추면은 머리도 흔들고 몸도 흔들고 모두모두 흔들지 우린 우린 그렇지 않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삼키지마 (돌멩이의꿈ost) 창민

그렇지 뭐 내가 하는 일이 그렇지그렇지 뭐 나라는 녀석이 그렇지 뭐 도망치듯 가는 너를 붙잡을 용기도 없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 잘못이라서 남자답지 못 하게 너 하나 못 지켜 미안해 남보다 더 웃는 게 예쁜 널 울려서 미안해 그래 많이 미워하렴 삼키지 마 나라는 기억은 모두 뱉어내 줘 그렇지 뭐 뭘 해도 내가 늘 그렇지그렇지

어머니와 고등어 임재현

먹고 싶다 엄니에게 졸랐더니 오냐 알겠다던 엄니 말에 좋아라고 재현이가 좋아라고 재현이가 좋아라고 한걸음에 밥상으로 후다다닥닥닥닥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소기 고기 고기 하지만 또 밥상에는 고등어구이 세월이 흘러 흘러 고등어만 보면 울 엄니 생각이 나는구나 엄니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고등어구이 먹어요 엄니 만수무강하시오 아무렴 그렇지

그냥 Dalit

그 안에 이제 나는 없겠지만 뭐 나는 생각보다 달라진 건 없는 듯해 여전히 가면을 쓰고 지내 난 너랑 있을 때가 숨통이 좀 트이곤 했었는데 평소로 다시 돌아온거지 뭐 매일이 맥 빠지는 하루야 피곤은 밀려와 가끔 오는 연락들은 좋은 소식만 바라는 눈치야 그럼 난 그냥 그렇지 뭐 (그치 그냥 그렇지 뭐) 그냥 뭐 그냥 그렇지 뭐 맥 빠지는 하루야 피곤은 밀려와

한오백년 하수영

한마루 이새상 야속한 님아 정을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꽃같은 내 청춘절로 늙어 남은 관생을 어느곳에다 뚝 그칠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아무렴

한오백년 이로(E-RO)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살살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삼키지마 (이창민 (2AM)) 이창민

그렇지 뭐 내가하는 일이 그렇지그렇지 뭐 나라는 녀석이 그렇지 뭐 도망치듯 가는 너를 붙잡을 용기도 없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 잘못이라서 남자답지 못하게 너 하나 못지켜 미안해 남보다 더 웃는게 예쁜 널 울려서 미안해 그래 많이 미워하렴 삼키지마 나라는 기억은 모두 뱉어내줘 그렇지 뭐 뭘 해도 내가 늘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