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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꿈 동요

1.새가 되어 날아볼까 먼 하늘까지 물이 되어 돌아볼까 먼 바다까지 해가 되어 비춰볼까 온세상을 산이 되어 지켜볼까 고운 풍경을 2.이것 저것 너무나도 할 게 많구나 생각속에 생각속에 자꾸 빠져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이뤄 봐야지 끝없이 뻗어가는 나의 고운

예쁜 맘 예쁜 꿈 (CF '포스코') 동요

마음이 예쁘면 꿈도 예쁘죠 예쁜 꿈꾸면 나비같이 날아 마음이 고우면 고운 꿈꾸죠 고운 꿈꾸며 구름처럼 날아 희망이 있는곳에 어울리다가 흰구름 따라서 날아가네요 마음이 예쁘면 꿈도 예쁘죠 예쁜 꿈꾸며 나비같이 날아 마음이 고우면 고운 꿈꾸죠 고운 꿈꾸며 구름처럼 날아 희망이 있는 곳에 어울리다가 흰구름 따라서 날아가네요 마음이 예쁘면

바람개비-2 동요

1.파란 색종이 위에 무지개빛 색칠하고 곱게 접어서 만든 아주 예쁜 바람개비 빙글빙글 빙글빙글 빙그르르 손으로 돌려보고 빙글빙글 빙글빙글 빙그르르 골목길 달려간다 빙글 빙그르 도는 무지개빛 날개 위로 우리 고운 달고 빙글빙글 돌아간다 2.노란 색종이 위에 오색 나비 색칠하고 곱게 접어서 만든 아주 예쁜 바람개비 빙글빙글 빙글빙글 빙그르르

새싹들이다 동요

1.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 하늘 가슴을 펴고 소리쳐 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푸른 꿈이 자란다 곱고 고운 두리둥실 떠간다 구름이 되어 (랄라라라) 너른 벌판을 달려 나가자 씩씩하게 나가자 어깨를 걸고 함께 나가자 발맞춰 나가자 2.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 하늘 가슴을 펴고 소리쳐 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고운꿈 동요 꿈나무

(1절 00 : 08) 새가 되어 날아볼까 먼 하늘까지 물이 되어 돌아볼까 먼 바다까지 (00 : 23) 해가 되어 비춰볼까 온 세상을 산이 되어 지켜볼까 고운 풍경을 (간주 00 : 38) (2절 00 : 46) 이것 저것 너무나도 할게 많구나 생각속에 생각속에 자꾸 빠져도 (01 : 01) 하나하나 차근차근 이뤄 봐야지 끝없이 뻗어가는 나의 고운

고운꿈 동요 친구들

(1절 00 : 08) 새가 되어 날아볼까 먼 하늘까지 물이 되어 돌아볼까 먼 바다까지 (00 : 23) 해가 되어 비춰볼까 온 세상을 산이 되어 지켜볼까 고운 풍경을 (간주 00 : 38) (2절 00 : 46) 이것 저것 너무나도 할게 많구나 생각속에 생각속에 자꾸 빠져도 (01 : 01) 하나하나 차근차근 이뤄 봐야지 끝없이 뻗어가는 나의 고운

맑고 고운 무지개 동요

1.동쪽 하늘 구름 위에 맑고 고운 무지개 짙어가는 줄무늬가 아름답게 빛나네 일곱가지 예쁜 색을 소리없이 붙잡아 은빛 날개 곱게 날아 살며시 놓아요 2.양지 바른 분수대에 맑고 고운 무지개 가느다란 줄무늬가 아름답게 빛나네 움직이는 예쁜 색이 물방울에 실려서 바람 타고 날아와서 내 얼굴을 적셔요

새싹들이다 봄&동요

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 하늘 가슴을 펴고 소리쳐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푸른 꿈이 자란다 곱고 고운 두리둥실 떠간다 구름이 되어 너른 벌판을 달려나가자 씩씩하게 나가자 어깨를 걸고 함께 나가자 발맞춰 나가자 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 하늘 가슴을 펴고 소리쳐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햇님 되자 달님 되자 별님이

새싹들이다 동요 친구들

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 하늘 가슴을 펴고 소리쳐 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푸른 꿈이 자란다 곱고 고운 두리둥실 떠간다 구름이 되어 (랄라라라) 너른 벌판을 달려 나가자 씩씩하게 나가자 어깨를 걸고 함께 나가자 발맞춰 나가자 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하늘 가슴을 펴고 소리쳐 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해님 되자 달님 되자 별님이

새싹들이다 동요 천사

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 하늘 가슴을 펴고 소리쳐 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푸른 꿈이 자란다 곱고 고운 두리둥실 떠간다 구름이 되어 너른 벌판을 달려 나가자 씩씩하게 나가자 어깨를 걸고 함께 나가자 발맞춰 나가자 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하늘 가슴을 펴고 소리쳐 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해님 되자 달님 되자 별님이

새싹들이다 동요 꿈나무

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 하늘 가슴을 펴고 소리쳐 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푸른 꿈이 자란다 곱고 고운 두리둥실 떠간다 구름이 되어 너른 벌판을 달려 나가자 씩씩하게 나가자 어깨를 걸고 함께 나가자 발맞춰 나가자 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하늘 가슴을 펴고 소리쳐 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해님 되자 달님 되자 별님이 되자 너른

새싹들이다 (MBC창작 대상) 샤이니 동요

(1절) 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 하늘 가슴을 펴고 소리쳐 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푸른 꿈이 자란다 곱고 고운 두리둥실 떠간다 구름이 되어 너른 벌판을 달려 나가자 씩씩하게 나가자 어깨를 걸고 함께 나가자 발맞춰 나가자 (간주) (2절) 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하늘 가슴을 펴고 소리쳐 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해님 되자

새싹들이다 (MBC 창작동요제) 동요 친구들

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 하늘 가슴을 펴고 소리쳐 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푸른 꿈이 자란다 곱고 고운 두리둥실 떠간다 구름이 되어 너른 벌판을 달려 나가자 씩씩하게 나가자 어깨를 걸고 함께 나가자 발맞춰 나가자 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하늘 가슴을 펴고 소리쳐 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해님 되자 달님 되자 별님이 되자 너른

아름다운 세상 (CF '박카스', '농협') 동요

문득 외롭다 느낄 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 모여 작은

무지개-2 동요

1.알쏭달쏭 무지개 고운 무지개 선녀들이 건너간 오색 다린가 누나하고 나하고 둥둥 떠올라 고운 다리 그 다리 건너 봤으면 2.알쏭달쏭 무지개 고운 무지개 선녀들이 두고간 오색 띠인가 허허둥실 떠올라 뚝 떼어다가 누나하고 나하고 매어 봤으면

네모의 꿈 동요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넨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각신문 본 뒤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을 지나네모난 학교에 들어 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거위의 꿈 동요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아름다운 세상 ('뽀로로와 노래해요' 수록곡) 동요

문득 외롭다 느낄때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에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지막이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가슴 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꼐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어깨 감싸줘요 모두 여기모여 작은 가슴가슴 마다

빛으로 만든 세상 동요

비 그친 하늘 저편에 피어 오른 고운 무지개 그 밝은 빛으로 세상을 그리겠어요 빨강 주황 빛으로 가을 들판을 노랑 초록 색깔은 산을 꾸미고 파랑과 남색 빛으로 바다를 그려요 끝까지 보라색은 감추어 두었다가 내 꿈을 펼칠 때 살짝 뿌릴 거예요 보랏빛 고운 세상 만들어 갈래요

아름다운 세상 동요

라랄랄라 랄라라랄 라랄랄라라랄 라랄랄라 랄라라랄 라랄랄라라랄 문득 외롭다 느낄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 가슴 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라랄랄라 랄라라랄 라랄랄라라랄 라랄랄라 랄라라랄 라랄랄라라랄 혼자선 이룰 수 없죠

가을길 동요

1.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길 가을길은 비단길 2.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 맞추어 숲속의

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세요 동요

짜증나고 (짜증나고) 힘든일도 (힘든일도) 신나게 할 수 있는 꿈이 크고 고운 마음이 자라는 따뜻한 말 넌 할 수 있어! 큰 꿈이 열리는 나무가 될래요. 더 없이 소중한 꿈을 이룰 꺼에요. 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세요. 그럼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KBS 창작동요대회 대상곡) 동요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그럼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 짜증나고 힘든 일도 신나게 할 수 있는 꿈이 크고 고운 마음이 자라는 따뜻한 말 넌 할 수 있어 큰 꿈이 열리는 나무가 될래요 더 없이 소중한 꿈을 이룰 거에요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그럼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 짜증나고 힘든 일도 신나게 할 수 있는 꿈이 크고 고운 마음이 자라는

참 예쁜 무지개야 박민경 [동요]

무지개야 무지개야 내 말을 들으렴 하늘나라 해님이 심부름을 시켰네 빨강색은 쏜살같이 사과밭에 달려가서 예쁘고 탐스럽게 사과를 키워라 주황색은 배를 타고 제주도로 건너가서 새콤하고 달콤하게 감귤을 키워라 그리고 노랑색은 나리나리 개나리 그 다음엔 초록색은 들판으로 가거라 비 개인 하늘에 참 예쁜 무지개 고운 가득안고 웃으며 떠 있네 무지개야

동요 개똥이

동요 정성훈 곡 ( 많던 어린시절 나는 학교 운동장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며 자랐다.)

설날 (까치까치 설날) 동요

까치 까지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란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내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세요

부채춤 동요

오색 고운 부채 들고 사뿐사뿐 춤을 춘다 살랑살랑 치맛자락 바람에 나부낀다 활짝 펼쳐진 꽃잎들이 한들한들 날아올라 금실은실 꽃이 핀다 하늘 높이 꽃이 핀다 돌아라 돌아라 빙빙 돌아라 예쁜 나비가 날아든다 팔랑팔랑 물결치며 부채꽃이 춤을 춘다

노래숲의 아이들 동요

매앰맴맴 맴맴맴맴 매앰 맴맴맴맴앰 너희들 노래소리 숲속 가득 울리지만 어디 숨어있니 감나무 대추나무 한참 찾아봐도 용용 죽겠지 용용 죽겠지 놀리는 듯 맑고 고운 목소리로 노래부르는 매미야 너희들 찾아 헤매는 엄마와 동생 모두다 어린아이 같애 노래숲의 아이들

금강산 동요

1.금강산 찾아가자 일만 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2.금강산 보고 싶다 다시 또 한번 맑은 물 굽이쳐 폭포 이루고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 지닌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봄 오는 소리 동요

1.땅속에 꽃씨가 잠을 깨나 봐 들마다 언덕마다 파란 숨결 소리에 포시시 눈을 뜨는 예쁜 꽃망울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봄 오는 소리 2.꿈꾸던 나무가 깨어나나 봐 뿌리로 물을 긷는 고운 맥박 소리에 쏙쏙쏙 고개 드는 밭가에 냉이들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봄 오는 소리

솜병아리 동요

1.보송보송 병아리 솜병아리 개나리 꽃잎처럼 곱기도 해라 엄마 따라 아장 아장 봄나들잇길 봄햇살이 눈부시어 삐약 삐약거리네 2.보송보송 병아리 솜병아리 삐약 삐약삐약 맑은 목소리 곱고 고운 그 목소리 뜨락에 번져 새순 돋는 남새밭이 더욱 환해지네 *.삐약삐약 예쁜 병아리 삐약삐약 귀여운 병아리 삐약삐약 맑은 그 소리 봄햇살에 반짝

단짝 친구 동요

1.예쁜 꽃은 미소 짓고서 파도는 밀려오는데 전학간 내 단짝 친구는 소식 하나 없어요 까만 눈에 하얀 얼굴 나의 정든 내 친구는 눈물 글썽거리면서 내 곁은 떠났어요 나를 잊지 말라 그러며 꼭 편지 한댔어요 2.봄이 오면 다시 오마고 손 흔들던 고운 친구는 꽃이 활짝 피던 어느 날 편지를 보냈어요 잘 있었니 그리웁다 네가 보고 싶구나 글씨마다

땅놀이 동요

1.편편하고 넓은 땅을 우리 고운 손으로 둘이서 사이좋게 금을 긋는다 나는 이 귀퉁이 너는 저 귀퉁이 울도 담도 치지 않은 동그란 우리집 내 땅이 커도 좋고 네 땅이 커도 좋아 또 다시 시작한다 가위 바위 보 2.손바닥에 뽀얗게 흙먼지가 묻어나고 손가락 좍좍 펴서 크게 뼘 잰다 나는 삐죽삐죽 너는 둥글둥글 요술쟁이 할머니집 백설공주 예쁜

가을 들판 동요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 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 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2.키다리 허수아비 뎅그렁 종을 치면 놀러온 아기 참새 깜짝 놀라 포로롱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하늘속으로 숨네 논두렁 코스모스 고운

수채화같은 세상 동요

1.뭉게구름 속삭이는 파란 하늘가에는 예쁜 새들이 노래하며 가고요 무지개 타고 내려온 빨간 해님 미소에 봄바람 살짝 쉬어가네요 2.하얀 파도 속삭이는 파란 바닷가에는 하얀 갈매기 노래하며 가고요 나뭇잎 타고 내려온 맑은 아침 이슬에 봄바람 흠뻑 젖어가네요 *.가슴을 열어 마음껏 소리질러 보아요 고운 메아리 속삭이며 머물죠 마음을

설날 동요

1.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2.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3.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거위의 꿈 (CF '현대자동차 - 김연아편') 동요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등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거위의 꿈 (CF '현대자동차-김연아편') 동요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무지개 동요 천사

빨강파랑 무지개 고운 무지개 하늘에 걸려있는 오색 무지개 소나기 지나갔다 고운 무지개 보라남색 파랑초록 예쁜 무지개 빨강파랑 무지개 고운 무지개 하늘에 걸려있는 오색 무지개

별똥별 동요

여름밤 동해바다 달빛 고운 백사장에 모닥불 피워놓고 옛이야기 듣고 있을 때 수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떨어지네 아쉬움만 남겨놓고 별똥별은 사라졌네 별아 별아 내 소원 좀 들어주렴 내 소원은 내 소원은 파란 하늘을 훨훨 나는 새가 되고 싶다 I remember fantastic beach with moon of summer night When

아름다운 세상 동요 친구들

문득 외롭다 느낄때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어깨 감싸줘요 모두 여기모여 작은 가슴가슴마다 고운

아름다운 세상 동요 꿈나무

문득 외롭다 느낄때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어깨 감싸줘요 모두 여기모여 작은 가슴가슴마다 고운

무지개 동요 친구들

빨강파랑 무지개 고운 무지개 하늘에 걸려있는 오색 무지개 소나기 지나갔다 고운 무지개 보라남색 파랑초록 예쁜 무지개

널뛰기 동요

예쁜 꽃이 피어난다) *.어야 굴려라 (차) (어야 굴려라 (차)) 어야 굴려라 (차) (어야 굴려라 (차)) 어야 굴려라 (어야 굴려라) 신바람이 절로 난다 (신바람이 절로 난다) 고운 꿈이 피어난다

피노키오 동요

말썽장이 피노키오야 우리 아빠 꿈속에 오늘 밤에 나타나 내 얘기 좀 전해줄 수 없겠니 먹고 싶은 것이랑 놀고 싶은 것이랑 모두 모두 할 수 있게 해 줄래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 장난감의 나라 지날 때는 나도 데려가주렴 숙제도 많고 시험도 많고 할 일도 많아 바쁜데 너는 어째서 놀기만 하니 청개구리 피노키오야 우리 엄마

빛으로 만든 세상 동요 친구들

(1절 00 : 10) 비 그친 하늘 저편에 피어 오른 고운 무지개 그 밝은 빛으로 세상을 그리겠어요 (00 : 27) 빨강 주황 빛으로 가을 들판을 노랑 초록 색깔은 산을 꾸미고 파랑과 남색 빛으론 바다를 그려요 (00 : 43) 끝까지 보라색은 감추어 두었다가 내 꿈을 펼칠때 살짝 뿌릴 거예요 (01 : 00) 보랏빛 고운 세상 만들어 갈래요 (간주 01

도토리의 꿈 가을&동요

아름다운숲속에 작고 예쁜 도토리 풀잎에 가려서 보이지 않지만 바람에 실려 오는 산새노래에 멋진 참나무 되는 꿈을 꾼 다네 저 하늘 날다가 쉬고 싶을 때면 커다란 가지도 내어 주고 시원한 나뭇잎 그늘 만들어 마음껏 노래하게 해 도토리의 작은꿈 아름다워서 내마음까지 행복해져

도토리의 꿈 동요 친구들

아름다운 숲속에 작고 예쁜 도토리 풀잎에 가려서 보이지 않지만 바람에 실려오는 산새 노래에 멋진 참나무 되는 꿈을 꾼 다네저 하늘 날다가 쉬고 싶을 때면 커다란 가지도 내어 주고 시원한 나뭇잎 그늘 만들어 마음껏 노래하게 해 도토리의 작은꿈 아름다워서 내마음까지 행복해져아름다운 숲속에 작고 예쁜 도토리 풀잎에 가려서 보이지 않지만 바람에 실려오는 산새...

선생님 동요

1.오월이 되면 그리워져요 오월이 되면 생각이 나요 내가 이만큼 자란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어지는데 아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어떤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시나요 그리운 선생님 2.내가 잘못을 저질럿을 때 차근차근히 타이르시던 선생님 사랑 잊지 못해요 오월이 되면 더욱 생각나 아 선생님 지금은 어디에 어떤 아이들에게 예쁜 심어주시나요

알쏭달쏭무지개 동요 친구들

알쏭달쏭 무지개 고운 무지개 선녀들이 건너간 오색 다린가 누나하고 나하고 둥둥 떠올라 고운다리 그 다리 건너 봤으면 알쏭달쏭 무지개 고운 무지개 선녀들이 두고간 오색비 인가 둥실둥실 떠올라 뚝 떼어다가 누나하고 나하고 메어 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