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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등을 타고 동요

1.초록 바람이 불어와 나뭇잎을 물들이고 노란 바람이 불어와 개나리꽃 물들이지 곱게 머리 빗은 보슬비도 봄바람 등을 타고 라라라 콧노래 부르며 소올솔 내려오지 2.꿈빛 바람이 불어와 아지랑이 펴오르고 남빛 바람이 불어와 호로로롱 산새 날지 곱게 단장한 봄아씨도 봄바람 등을 타고 라라라 콧노래 부르며 사알살 다가오지

봄바람 등을타고 사공빈

봄바람 등을 타고 - 사공빈 초록바람이 불어와 나뭇잎을 물들이고 노란바람이 불어와 개나리 꽃물들이지 곱게 머리빗은 보슬비도 봄바람 등을 타고 라라라 콧노래 부르며 소올솔 내려오지 꿈빛바람이 불어와 아지랑이 펴오르고 남빛바람이 불어와 호로로롱 산새날지 곱게 단장한 봄아씨도 봄바람 등을 타고 라라라 콧노래 부르며 사알살 다가오지

봄바람 동요

1.솔솔 부는 봄바람 쌓인 눈 녹이고 잔디밭엔 새싹이 파릇파릇 나고요 시냇물은 졸졸졸 노래하며 흐르네 2.솔솔 부는 봄바람 얼음을 녹이고 먼 산머리 아지랑이 아롱아롱 어리며 종다리는 종종종 새봄 노래합니다

수채화같은 세상 동요

1.뭉게구름 속삭이는 파란 하늘가에는 예쁜 새들이 노래하며 가고요 무지개 타고 내려온 빨간 해님 미소에 봄바람 살짝 쉬어가네요 2.하얀 파도 속삭이는 파란 바닷가에는 하얀 갈매기 노래하며 가고요 나뭇잎 타고 내려온 맑은 아침 이슬에 봄바람 흠뻑 젖어가네요 *.가슴을 열어 마음껏 소리질러 보아요 고운 메아리 속삭이며 머물죠 마음을

봄바람 등을 타고 권희진

봄바람 등을 타고 - 권희진 초록 바람이 불어와 나뭇잎을 물들이고 노란 바람이 불어와 개나리꽃 물들이지 곱게 머리 빗은 보슬비도 봄바람 등을 타고 라라라 콧노래 부르며 소올솔 내려오지 간주중 꿈빛 바람이 불어와 아지랑이 펴오르고 남빛 바람이 불어와 호로로롱 산새 날지 곱게 단장한 봄아씨도 봄바람 등을 타고 라라라 콧노래 부르며 사알살 다가오지

봄바람 등을 타고 사공빈

봄바람 등을 타고 - 사공빈 초록바람이 불어와 나뭇잎을 물들이고 노란바람이 불어와 개나리 꽃물들이지 곱게 머리빗은 보슬비도 봄바람 등을 타고 라라라 콧노래 부르며 소올솔 내려오지 꿈빛바람이 불어와 아지랑이 펴오르고 남빛바람이 불어와 호로로롱 산새날지 곱게 단장한 봄아씨도 봄바람 등을 타고 라라라 콧노래 부르며 사알살 다가오지

봄바람 등을 타고 김정민

초록 바람이 불어와 나뭇잎을 물들이고 노란 바람이 불어와 개나리꽃 물들이지 곱게 머리빗은 보슬비도 봄바람 등을 타고 랄랄라 콧노래 부르며 소올솔 내려오지 2.

봄바람 등을 타고 Various Artists

초록 바람이 불어와 나뭇잎을 물들이고 노란바람이 불어와 개나리 꽃물들이지 곱게 머리빗은 보슬비도 봄바람 등을 타고 라라라 콧노래 부르며 소올솔내려오지

봄바람 등을 타고 이성은

1) 초록 바람이 불어와 나뭇잎을 물들이고 노란 바람이 불어와 개나리꽃 물들이지 곱게 머리빗은 보슬비도 봄바람 등을 타고 랄랄라 콧노래 부르며 솔솔 내려오지 2) 꿈빛 바람이 불어와 아지랑이 펴오르고 남빛 바람이 불어와 호로로롱 산새날지 곱게 단장한 봄아씨도 봄바람 등을 타고 랄랄라 콧노래 부르며 살살 다가오지

이렇게 살아가래요 (10회 MBC창작동요제) 동요 친구들

나비 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 등을 타고 숲 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 뿌리고 방긋이 웃음 지으면 무겁게 앉아 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 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 등을 타고 숲 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물새 등을 타고 바다로 갔더니 내게 바다처럼 살아가래요

봄바람 동요 친구들

솔솔부는 봄바람 쌓인눈 녹이고 잔디밭엔 새싹이 파릇파릇 나고요 시냇물은 졸졸졸 노래하며 흐르네 솔솔부는 봄바람 얼음을 녹이고 먼산머리 아지랑이 아롱아롱 어리며 종다리는 종종종 새봄노래 합니다

봄바람 샤이니 동요

(1절) 솔솔부는 봄바람 쌓인눈 녹이고 잔디밭엔 새싹이 파릇파릇 나고요 시냇물은 졸졸졸 노래하며 흐르네 (간주) (2절) 솔솔부는 봄바람 얼음을 녹이고 먼산머리 아지랑이 아롱아롱 어리며 종다리는 종종종 새봄노래 합니다

봄바람 동요 천사

솔솔부는 봄바람 쌓인눈 녹이고 잔디밭엔 새싹이 파릇파릇 나고요 시냇물은 졸졸졸 노래하며 흐르네 솔솔부는 봄바람 얼음을 녹이고 먼산머리 아지랑이 아롱아롱 어리며 종다리는 종종종 새봄노래 합니다

봄바람 동요 꿈나무

솔솔부는 봄바람 쌓인눈 녹이고 잔디밭엔 새싹이 파릇파릇 나고요 시냇물은 졸졸졸 노래하며 흐르네 솔솔부는 봄바람 얼음을 녹이고 먼산머리 아지랑이 아롱아롱 어리며 종다리는 종종종 새봄노래 합니다

봄바람 별하나 동요

솔솔 부는 봄바람 쌓인 눈 녹이고 잔디밭에 새싹이 파릇파릇 나고요 시냇물은 졸졸졸 노래하며 흐르네 솔솔 부는 봄바람 얼음을 녹이고 먼 산머리 아지랑이 아롱아롱 어리며 종다리는 종종종 새봄노래 합니다

봄바람 비닐하우스

밤새 젖은 거리 좀 이른 새벽 길을 나설 때 네가 즐겨 듣던 노래를 틀어 놓고 달려 볼까 모든 게 꿈만 같아 바람을 타고 느껴지는 너의 향기 네 목소리 날 부르는 것만 같아 이 길 끝에 닿으면 나를 보고 웃어 줘 계속 달려갈 거야 더는 멈추지 않아 이 길 끝에 닿을 때면 붉게 물든 석양 흩어지는 노을을 등을 지고 앞만 보고 달려

봄 바람 등을 타고 (5학년) 동 요

초록 바람이 불어와 나뭇잎을 물들이고 노란 바람이 불어와 개나리꽃 물들이지 곱~게 머리빗은 보슬비도 봄바람 등을 타고 라라라 콧노래 부르며 소올솔 내려오지 꿈빛 바람이 불어와 아지랑이 펴오르고 남빛 바람이 불어와 호로로롱 산새 날지 곱~게 단장한 봄아씨도 봄바람 등을 타고 라라라 콧노래 부르며 사알살 다가오지

봄바람 등을 타고 (Duet. 오나경) 김수란

1.초록 바람이 불어와 나뭇잎을 물들이고 노란 바람이 불어와 개나리꽃 물들이지 곱게 머리빗은 보슬비도 봄바람 등을 타고 랄라라 콧노래 부르며 소올솔 내려오지 2.꿈빛 바람이 불어와 아지랑이 펴오르고 남빛 바람이 불어와 호로로롱 산새 날지 곱게 단장한 봄아씨도 봄바람 등을 타고 랄라라 콧노래 부르며 사알살 다가오지

봄바람 (솔솔부는~) 동요 천사

솔솔부는 봄바람 쌓인눈 녹이고 잔디밭엔 새싹이 파릇파릇 나고요 시냇물은 졸졸졸 노래하며 흐르네 솔솔부는 봄바람 얼음을 녹이고 먼산머리 아지랑이 아롱아롱 어리며 종다리는 종종종 새봄노래 합니다

봄볕 동요

개나리 울 밑에 하얀 겨울 조각 조각 쓸어내면 파릇파릇 봄바람 하늘거리고 $ 개나리 가지 끝에 아지랑이 노릇노릇 굽어내면 보동보동 꽃망울 꿈이 가득하다 개나리 울 밑에 하얀 겨울 조각 조각 쓸어내면 파릇파릇 봄바람 하늘거린다

봄바람들을타고 박상진, 박한샘

초록 바람이 불어와 나뭇잎을 물들이고 노란 바람이 불어와 개나리꽃 물들이지 곱게 머리빗은 보슬비도 봄바람 등을 타고 랄랄라 콧노래 부르며 솔솔 내려오지 꽃빛 바람이 불어와 아지랑이 펴오르고 달빛 바람이 불어와 포로롱 산새날지 곱게 단장한 봄아씨도 봄바람 등을타고 랄랄라 콧노래 부르며 살살 다가오지

나비 노래 동요

1.희고 노란 꽃나비 봄바람 타고서 꽃무리를 모아서 꽃동산 꾸미네 2.민들레꽃 방긋이 꽃나비 보고서 이리 놀러 오라고 손짓을 합니다

도레미 노래 동요

도는 맛좋은 도너츠 레는 새콤한 레몬 미는 쫄깃쫄깃 인절미 화려한 금수강산 솔솔 부는 봄바람 라라 즐거운 노래 시는 졸졸 시냇물 즐겁게 노래하자 % 랄라라 라라라라 랄라라

기차를 타고 동요

1.기차 타고 신나게 달려가 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푸른 산을 지날 땐 산새를 찾고 넓은 바다 지날 땐 물새와 놀고 설레임을 가득 안고 달려가 보자 새로운 세상이 자꾸 자꾸 보인다 2.기차 타고 신나게 달려가 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누면 처음 만난 옆사람도 정다운 이웃 즐거움을

봄의 노래 동요

1.봄눈 녹아 흐르는 깊은 산골짜기에 따스한 봄볕이 살짝 숨어들더니 터질 듯한 꽃망울에 봄은 살짝 부비고 아 너는 예쁜 노란 꽃 나는 봄햇살 봉긋한 꽃망울 톡톡톡 건드려 아 너는 빨간 꽃 나는 봄볕이라네 2.봄바람 불어오는 깊은 산골짜기에 다정한 봄볕이 한줌 내려앉더니 흘러가는 시냇물에 노래 하나 띄우며 아 너는 꽃노래 나는 봄나비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인기동요) 동요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비가 오면 부서집니다 햇님이 다시 솟아오르면 거미가 줄을 타고 내려갑니다 거미가 줄을 타고 내려갑니다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비가 오면 부서집니다 햇님이 다시 솟아오르면 거미가 줄을 타고 내려갑니다 거미가 줄을 타고 내려갑니다

이렇게 살아가래요 동요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갔 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생등을 타고 숲속에 갔 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 부리고 -- 방긋이웃음띠우며 -- 무겁게 않아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갔 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갔 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2.

거미 동요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비가오면 끊어집니다 햇님이 다시 솟아오르면 거미가 줄을타고 내려 옵니다 거미가 줄을 타고 내려 옵니다

불어라 봄바람 김정미

어디로 가고 싶나 어허 바람따라 가고 싶네 어디로 가고 싶나 어허 바람따라 가고 싶네 저 멀리 기차를 타고 갈까 저 멀리 버스를 타고 갈까 고속도로 달려 보네 불어라 허~어 봄바람아 어디로 가고 싶나 어허허허(불어라 봄바람) 바람따라 가고 싶네(불어라 봄바람) 어디로 가고 싶나 어허허허(불어라 봄바람) 바람따라 가고 싶네(불어라 봄바람)

봄바람 (봄노래) 로보데이터 (유비윈)

철새들아 여기 모여 봄바람을 타고 논병아리 원앙~새 개울가의 왜가~리 처마 밑에 제비둥지 봄노래를 부른다 철꽃들아 여기 모여 봄바람을 타고 벚꽃 철쭉 수선~화 달콤향기 히야신스 뚝방따라 개나~리 새봄단장 한다네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 줬어요 음음

봄바람 인생 김만중

노를 저어라 닻을 올려라 출렁이는 물결 타고 인생이란 파도를 넘어 여기까지 어찌 왔을까 넘어져 쓰러져도 오뚜기처럼 일어나고 또 일어난 세월 사는게 그런 거라던 아버지의 말씀 아직도 귓가에 남아 있는데 아 아 아아아 인생의 봄바람 지금부터 불어올 거야

나비 노래 앙팡 동요

(1절 00 : 10) 희고 노란 꽃나비 봄바람 타고서 꽃무리를 모아서 꽃동산 꾸미네 (2절 00 : 31) 민들레꽃 방긋이 꽃나비 보고서 이리 놀러 오라고 손짓합니다 (간주 00 : 51) (계이름 01 : 01) 솔미라솔 미레도 레미파 미레솔 라라파라 솔솔미 파미레 솔시레도

민들레와 할미꽃 동요

민들레는 늙어서 할아버지 되고 할미꽃은 늙어서 할머니 된다 할아버진 하얀 양산을 쓰고 할머니는 하얀 지팡이 짚고 바람 타고 도옹동 집을 떠났다 명년 봄에 또 온다 고개 넘었네

기차를 타고 콩콩 동요

기차타고 신나게 달려가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푸른 산을 지날 때엔 산새를 찾고 넓은 바다 지날때엔 물새와 놀고 설레임을 가득앉고 달려가보자 새로운 세상이 자꾸자꾸 보인다 기차타고 신나게 달려가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누면 처음 만난 옆사람도 정다운 이웃 즐거움을 가득앉고 달려가보자 아름다운 세상이...

기차를 타고 동요 친구들

기차타고 신나게 달려가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푸른산을 지날때엔 산새를 찾고 넓은 바다 지날때엔 물새와 놀고 설레임을 가득 안고 달려가보자 새로운 세상이 자꾸자꾸 보인다 기차타고 신나게 달려가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누면 처음 만난 옆사람도 정다운 이웃 즐거움을 가득 안고 달려가보자 아름다운 세상이 자꾸자꾸 보인다

기차를 타고 동요 천사

기차타고 신나게 달려가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푸른산을 지날때엔 산새를 찾고 넓은 바다 지날때엔 물새와 놀고 설레임을 가득 안고 달려가보자 새로운 세상이 자꾸자꾸 보인다 기차타고 신나게 달려가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누면 처음 만난 옆사람도 정다운 이웃 즐거움을 가득 안고 달려가보자 아름다운 세상이 자꾸자꾸 보인다

자전거 동요

1.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셔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저기 가는 저 사람 조심하셔요 어물어물하다가는 큰일납니다 2.따르릉 따르릉 이 자전거는 울 아버지 장에 갔다 돌아오실 때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넘어 비탈길로 스르르르 타고 온다오

오빠 생각 동요

1.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2.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기차 여행 동요

안개 자욱한 철길 위로 기차를 타고 달려가 보자 높은 산 지나 넓은 들과 강을 지나서 바람아 구름아 모두 친구 되어서 어디로든지 가보자 다함께 가자 뒤돌아보면 시원한 바람 철길 따라 달리고 파란 하늘에 파란 꿈들이 구름처럼 피어난다

불어라봄바람 김정미

어디로 가고 싶나 바람따라 가고 싶네 어디로 가고 싶나 바람따라 가고 싶네 저 멀리 기차를 타고 갈까 저 멀리 버스를 타고 갈까 고속도로 달려 보네 불어라 봄바람아 어디로 가고 싶나 불어라 봄바람 바람따라 가고 싶네 불어라 봄바람 어디로 가고 싶나 불어라 봄바람 바람따라 가고 싶네 불어라 봄바람 저 멀리 기차를 타고 갈까 저 멀리

달 따러 가자 동요

1.얘들아 나오너라 달 따러 가자 장대 들고 망태 메고 뒷동산으로 뒷동산에 올라가 무등을 타고 장대로 달을 따서 망태에 담자 2.저 건너 순이네는 불을 못켜서 밤이면은 바느질도 못한다더라 얘들아 나오너라 달을 따다가 순이 엄마 방에다가 달아 드리자

둥근 달 동요

1.보름달 둥근 달 동산 위에 떠올라 어둡던 마을이 대낮처럼 환해요 초가집 지붕에 새하얀 박꽃이 활짝들 피어서 달 구경하지요 2.둥근 달 밝은 달 산들바람 타고 와 한없이 떠가네 어디까지 가나 은하수 찾아서 뱃놀이 가나요 은하수 찾아서 뱃놀이 가나요

동요

1.펄펄 눈이 옵니다 바람 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 송이 하얀 솜을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2.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 가루 떡가루를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노을 동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맑고 고운 무지개 동요

1.동쪽 하늘 구름 위에 맑고 고운 무지개 짙어가는 줄무늬가 아름답게 빛나네 일곱가지 예쁜 색을 소리없이 붙잡아 은빛 날개 곱게 날아 살며시 놓아요 2.양지 바른 분수대에 맑고 고운 무지개 가느다란 줄무늬가 아름답게 빛나네 움직이는 예쁜 색이 물방울에 실려서 바람 타고 날아와서 내 얼굴을 적셔요

봄비 동요

소록소록 봄비가 내리는 들에 방글방글 새싹들이 얼굴 내밀고 온세상의 어린이 예뻐지라고 봄바람이 사르르르 뿌리고 가요 진달래 수줍어 얼굴 붉히고 개나리꽃 노랗게 활짝 웃으면 종달새 벌 나비 모두 일어나 노래하며 춤을 추네 소록소록 봄비가 내려온 뒤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온세상의 어린이 밝아지라고 일곱 빛깔 웃음꽃을 뿌리고 가요

맴맴 동요

1.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마을 아저씨댁에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2.할머니가 돌떡 받아 머리에 이고 꼬불꼬불 산골길로 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3.아버지가 옷감 떠서 나귀에 싣고 딸랑딸랑 고개 넘어 오실 때까지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노을-2 동요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시골 하루 동요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