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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흘러간 노래 두현두

사랑이 꽃잎같은 줄 시든 뒤에 나는 알았고 인생이 구름같은 줄 청춘이 흐른 뒤에 나는 알았네 세상만사가 연극속에 웃고 울다보면은 어느듯 저무는 인생 모두가 한때더란다 아 인생은인생은 흘러간 옛 노래던가 사랑이 꽃잎같은 줄 시든 뒤에 나는 알았고 인생이 구름같은 줄 청춘이 흐른 뒤에 나는 알았네 인생살이야 부평초처럼 흘러가다 보면 머무는

인생은 흘러간 노래 (MR) 두현두

사랑이 꽃잎같은 줄 시든 뒤에 나는 알았고 인생이 구름같은 줄 청춘이 흐른 뒤에 나는 알았네 세상만사가 연극속에 웃고 울다보면은 어느듯 저무는 인생 모두가 한때더란다 아 인생은인생은 흘러간 옛 노래던가 사랑이 꽃잎같은 줄 시든 뒤에 나는 알았고 인생이 구름같은 줄 청춘이 흐른 뒤에 나는 알았네 인생살이야 부평초처럼 흘러가다 보면 머무는

인생은흘러간노래 두현두

사랑이 꽃잎같은줄 시든뒤에 나는알았고 인생이 구름같은줄 청춘이 흐른뒤에 나는 알았네 세상만사가 연극속에서 웃고 울다 보면은 어느듯 저무는인생 모두가 한때더란다 아~아~인생은 아~아~인생은 흘러간 옛노래던가 >>>>>>>>>>간주중<<<<<<<<<< 사랑이 꽃잎같은줄 시든뒤에 나는알았고 인생이 구름같은줄 청춘이 흐른뒤에 나는 알았네 인생살이야

흘러간 노래 반갑습니다^^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옛 노래의 추억이 당신을 향해 수줍게 웃던 비 오는 거릴 따라 걸었지 옛 노래의 담긴 사연이 내 가슴을 치고 가는데 말없이 비를 맞고 있는 저 신사여 세상 사는 게 그리 쉽지도 만만치도 않은 거지만 포기 하기엔 우리 인생은 그 누구에겐 소중 하단 걸 Piano Solo & Latin Guitar Solo 옛

인생은 흘러간 노래 박재권

사랑이 꽃잎 같은줄 시든 뒤에 나는 알았고 인생이 구름 같은줄 청춘이 흐른뒤에 나는 알았네 세상 만사가 연극 속에서 웃고 울다 보면은 어느듯 저 조롱인생 모두가 한때 거란다 아 인생 아 인생 흘러간 옛노래 던가 <간주중> 사랑이 꽃잎 같은줄 시든 뒤에 나는 알았고 인생이 구름 같은줄 청춘이 흐른뒤에 나는 알았네 인생 살이야

핸들을 잡고 두현두

경의선아 어서 가자 경원선아 너도 가자 끊어진 철길위로 고향 가자 내 고향 가자 모란봉을 밀대가 손짓을 하고 압록강 푸른물이 나를 부른다 경의선아 어서 가자 너도 가자 경원선아 경원선아 어서 가자 경의선아 너도 가자 설레는 가슴안고 고향 가자 내 고향 가자 원산항 명사십리 해당화 피는 바닷가 갈매기가 나를 부른다 경원선아 어서 가자 너도 가자...

경의선아 경원선아 두현두

경의선아 어서 가자 경원선아 너도 가자 끊어진 철길위로 고향 가자 내 고향 가자 모란봉을 밀대가 손짓을 하고 압록강 푸른물이 나를 부른다 경의선아 어서 가자 너도 가자 경원선아 경원선아 어서 가자 경의선아 너도 가자 설레는 가슴안고 고향 가자 내 고향 가자 원산항 명사십리 해당화 피는 바닷가 갈매기가 나를 부른다 경원선아 어서 가자 너도 가자 경의선아...

탱자나무 울타리집 두현두

종달새 울음따라 어머님의 손을 잡고 걸어가던 신작로 길 탱자나무 울타리 집에 석류가 익어가던 그 어느날 밤 일러주신 그 목소리 너무 생각나 술잔을 채우면서 한없이 울었다오 흐르는 강물따라 흘러가는 구름따라 걸어가던 시오리 길 탱자나무 울타리 집에 사립문 열어놓고 달려나와서 반겨주신 그 모습이 너무 그리워 빈 잔을 채우면서 남몰래 울었다오

이제야 가겠구나 두현두

이제야 가겠구나 살아서 가겠구나 통일의 이름으로 이제야 가겠구나 오십 년 세월속에 내 얼굴은 잊었어도 그 옛날에 불러주던 내 이름 석자까지 잊었지는 않았겠지 내 부모 내 형제는 이제야 가겠구나 살아서 가겠구나 통일의 이름으로 이제야 가겠구나 불초한 이 자식을 애타도록 기다리다 눈 못 감고 돌아가신 부모님 무덤가에 업드려서 빌겠구나 용서를 빌겠구나

정이나 주지 말지 두현두

사랑한단 한마디에 내 마음 흔들었고 잘있거란 한마디에 눈물만 주고간 사람 모두가 운명이라 생각을 하기에는 나에겐 그 상처가 너무 아파요 차라리 바람처럼 스쳐갈바엔 정이나 주지를 말지 사랑한단 한마디에 내 마음 빼앗아가고 잘있거란 한마디에 상처만 주고간 사람 세월이 흘러가면 잊는다 하지마는 나이겐 그 상처가 너무 깊어요 차라리 스쳐가는 인연일바엔 정이나...

가슴으로 울었소 두현두

그렇게도 소중했던 사랑의 끈을 모질게도 끊어놓고 가는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을 할까요 행복하라 말을 할까요 눈물은 보이기 싫어 보이기 싫어 가슴으로 울었오 너무나도 사랑했던 인연의 끈을 냉정히도 뿌리치고 가는 당신을 매달리면서 붙잡을까요 잘가라고 말을 할까요 먼 하늘 바라보면서 바라보면서 가슴으로 울었오

춘천 미스김 두현두

달려가는 경춘가도 차창가에 비가 내리면 강촌에서 만났던 사람 생각난다 춘천 미스 김 공지천 물결따라 불빛을 따라 두 손을 잡은 채로 비를 맞으며 둘이 걷던 그날 밤엔 춘천 미스 김 그립구나 정말 그리워 밤도 깊은 경춘가도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남이섬에서 만났던 사람 생각난다 춘천 미스 김 소양강 물결따라 우산도 없이 두 손을 잡은 채로 비를 맞으며 변...

독도칠백리 두현두

칠백리 뱃길 위에 동해바다 막내둥이 이름마저 외로운 섬 독도는 갈매기 고향 눈보라가 몰아쳐도 동백은 피고 비바람이 불어와도 물새가 알을 낳는 아 여기는 누가 뭐래도 우리의 땅 우리의 독도 수평선 칠백리에 홀로섰는 외로운 섬 언제봐도 아름다운 독도는 물새의 고향 동해바다 외로움을 쓸어안고서 오고가는 연락선의 등대가 되어주는 아 여기는 누가 뭐래도 우리...

경의선아 경원선아 (MR) 두현두

경의선아 어서 가자 경원선아 너도 가자
끊어진 철길위로 고향 가자 내 고향 가자

모란봉을 밀대가 손짓을 하고
압록강 푸른물이 나를 부른다

경의선아 어서 가자 너도 가자 경원선아

경원선아 어서 가자 경의선아 너도 가자
설레는 가슴안고 고향 가자 내 고향 가자

원산항 명사십리 해당화 피는<...

정이나 주지 말지 (MR) 두현두

사랑한단 한마디에 내 마음 흔들었고 잘있거란 한마디에 눈물만 주고간 사람 모두가 운명이라 생각을 하기에는 나에겐 그 상처가 너무 아파요 차라리 바람처럼 스쳐갈바엔 정이나 주지를 말지 사랑한단 한마디에 내 마음 빼앗아가고 잘있거란 한마디에 상처만 주고간 사람 세월이 흘러가면 잊는다 하지마는 나이겐 그 상처가 너무 깊어요 차라리 스쳐가는 인연일바엔 정이나...

춘천 미스김 (MR) 두현두

달려가는 경춘가도 차창가에 비가 내리면 강촌에서 만났던 사람 생각난다 춘천 미스 김 공지천 물결따라 불빛을 따라 두 손을 잡은 채로 비를 맞으며 둘이 걷던 그날 밤엔 춘천 미스 김 그립구나 정말 그리워 밤도 깊은 경춘가도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남이섬에서 만났던 사람 생각난다 춘천 미스 김 소양강 물결따라 우산도 없이 두 손을 잡은 채로 비를 맞으며 변...

이제는 가겠구나 두현두

이제야 가겠구나 살아서 가겠구나 통일의 이름으로 이제야 가겠구나 오십 년 세월속에 내 얼굴은 잊었어도 그 옛날에 불러주던 내 이름 석자까지 잊었지는 않았겠지 내 부모 내 형제는 이제야 가겠구나 살아서 가겠구나 통일의 이름으로 이제야 가겠구나 불초한 이 자식을 애타도록 기다리다 눈 못 감고 돌아가신 부모님 무덤가에 엎드려서 빌겠구나 용서를 빌겠구나

흘러간 노래 (Feat. 마보형) 박꽃별 & 박가을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옛 노래의 추억이 당신을 향해 수줍게 웃던 비 오는 거릴 따라 걸었지 옛 노래의 담긴 사연이 내 가슴을 치고 가는데 말없이 비를 맞고 있는 저 신사여 세상 사는 게 그리 쉽지도 만만치도 않은거지만 포기 하기엔 우리 인생은 그 누구에겐 소중 하단 걸 옛 노래의 담긴 사연이 내 가슴을 치고 가는데 말없이

흘러간 노래 메들리 신중현과 뮤직파워

쾌지나 칭칭 나네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느냐 마시고 또 마시고 취하고 또 취해서 이 밤이 새기 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 부기부기 우기 부기 부기 부기 우기 기타부기

힐링의 노래 길성길

힐링의 노래 행복은 내가 만들어 가는것 좋은 길을 열어주는 당신과 함께 인생은 흘러간 긴 세월 같지만 빈 그릇을 채워가는 긴 여정 행복을 배달하는 마음으로 (카톡 카톡) 기쁨을 배달하는 마음으로 (카톡 카톡) 삶이라는 소풍에서 힐링을 만나 (매일 매일 손가락 하트) 숙제하듯 살지말고 축제 하듯 살아봐요 채우는 것 아니야 비우는 마음 사랑을 배달하는

타이밍 신수아

모든건 순간이야 타이밍을 잘 맞춰 그리울 때 외로울 때 때를 잘 맞춰 한 템포 늦게 와서 사랑 달라면 때 늦은 옛 이야기 흘러간노래 인생은 누구나 타이밍이야 스쳐가는 인연을 잡아 눈을 맞춰 짝짝 마음을 맞춰 짝짝 가슴이 통할 때까지 으짜라읏짜 엇박자로 따로놀지마 으짜짜 으짜짜 으짜라읏짜 으짜짜 사랑은 얄궂은 순간의 장난 타이밍의 예술이야

흘러간 노래 (Jazz Ver.) (Vocal 박현선) 박가을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옛 노래의 추억이 당신을 향해 수줍게 웃던 비오는 길을 따라 걸었지 옛 노래의 담긴 사연이 내 가슴을 치고 가는데 말 없이 비를 맞고 있는 저 신사여 세상 사는 게 그리 쉽지도 만만치도 않은 거지만 포기 하기엔 우리 인생은 그 누구에겐 소중 하단 걸 옛 노래의 담긴 사연이 내 가슴을 치고 가는데 말

흘러간 노래 (Feat. 마보형 of Souplus) 박가을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옛 노래의 추억이 당신을 향해 수줍게 웃던 비 오는 거릴 따라 걸었지 옛 노래의 담긴 사연이 내 가슴을 치고 가는데 말없이 비를 맞고 있는 저 신사여 세상 사는 게 그리 쉽지도 만만치도 않은 거지만 포기 하기엔 우리 인생은 그 누구에겐 소중 하단 걸 옛 노래의 담긴 사연이 내 가슴을 치고 가는데 말없이 비를 맞고 있는 저

흘러간 노래 (Feat. 마보형 Of Souplus) 박꽃별, 박가을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옛 노래의 추억이 당신을 향해 수줍게 웃던 비 오는 거릴 따라 걸었지 옛 노래의 담긴 사연이 내 가슴을 치고 가는데 말없이 비를 맞고 있는 저 신사여 세상 사는 게 그리 쉽지도 만만치도 않은 거지만 포기 하기엔 우리 인생은 그 누구에겐 소중 하단 걸 옛 노래의 담긴 사연이 내 가슴을 치고 가는데 말없이 비를 맞고 있는 저 신사여 세상

인생은 옛노래 박재권

사랑이 꽃잎같은 줄 시든 뒤에 나는 알았고 인생이 구름같은 줄 청춘이 흐른 뒤에 나는 알았네 세상만사가 연극속에 웃고 울다보면은 어느듯 저무는 인생 모두가 한때더란다 아 인생은인생은 흘러간 옛 노래던가 사랑이 꽃잎같은 줄 시든 뒤에 나는 알았고 인생이 구름같은 줄 청춘이 흐른 뒤에 나는 알았네 인생살이야 부평초처럼 흘러가다 보면은 머무는

인생은 지금부터야 노재경

인생사 모든 일들이 내 뜻대로 안되겠지만 이래저래 흘러가더라 세상사 별거없더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간 청춘 인생은 지금부터야 세월아 저리비켜라 실패 한번 없는 인생 말하지마라 내 인생 지금부터야 인생사 모든 일들이 내 뜻대로 안되겠지만 이래저래 흘러가더라 세상사 별거없더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간 청춘 인생은 지금부터야 세월아

인생은 방랑자 조은

스쳐간 인생이라고 얕보지마라 흘러간 세월이라고 아쉬워마라 오늘내가 가는길이 방랑이란다 구름처럼 방랑처럼 살아가리라 인생이 가는길은 쉽지도 않고 세월이 가는길은 잡을수없네 즐겁고 아름다운 인생으로 살아보리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스쳐가는 우리네 인생 스쳐간 인생이라고 얕보지마라 흘러간 청춘이라고 서러워마라 오늘내가 가는길이 인생이란다 구름처럼 방랑처럼

오, 사랑 라포엠 (LA POEM)

눈처럼 소리 없이 흘러간인생은 틈새로 걸어오네 오 나의 사랑 비처럼 소리 없이 흐르는 내 눈물은 잎새로 돋아나네 오 나의 사랑 풀벌레 소리 고요하고 쓴 가시들 털어내며 흩날리는 바람 불어오네 놀빛으로 물든다 사랑 오 내 사랑 나의 빛 나의 숨 사랑 오 내 사랑이여 긴 하루도 저무는데 계절의 소리 애연하고 너울진 날 살아내며 가물대는 달빛 잦아들어 더

미련의 세월 유진표

1.지나간 세월을 생각하면 너무나 숨가쁘게 살아온 세월 초라한 내모습이 애처로워 아쉬움에 뒤돌아 보네 그렇게 소중했던 나의 인생은 흘러간 세월에 찾을순 없지만 인생은 바람 같은것 흐르는 강물 같은 것 추억속에 묻혀버린 아아아 사랑으로 미련으로 남을까요 (후렴)그렇게 소중했던 나의 인생은 흘러간 세월에 찾을순 없지만 인생은 바람 같은것

미련의 세월 유진욱

지나간 세월을 생각하면 너무나 숨가쁘게 살아온 세월 초라한 내모습이 애처로워 아쉬움에 뒤돌아 보네 그렇게 소중했던 나의 인생은 흘러간 세월에 찾을순 없지만 인생은 바람 같은것 흐르는 강물 같은 것 추억속에 묻혀버린 아아아 사랑으로 미련으로 남을까요 [후렴]그렇게 소중했던 나의 인생은 흘러간 세월에 찾을순 없지만 인생은 바람 같은것 흐르는 강물

흘러간 로맨스 김해송

노래 : 김해송 원반 : Victor KJ-1159B 녹음 : 1937. 11. 4 적막한 항구에 비오는 부두에 길모퉁이 숨어서서 내가 울적에 무정한 나룻배는 떠나갔노라 밤깊은 술집에 눈오는 들창에 산모퉁이 숨어앉아 내가 울적에 한많은 그 사람은 떠나갔노라 고요한 달밤에 흐르는 강변에 나뭇잎을 따가지고 물에 띄울 때 어느덧 로맨스는

늙은군인의 노래 양희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만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늙은군인의 노래 양희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만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흘러간 무대 황금심

흘러간 무대 - 황금심 오늘은 이 극장 내일은 저 무대 꾀꼬리 노래하던 시절 그때도 옛날 지금은 가버린 추억을 안고 넘어가는 달빛을 라이트 삼아 옛날을 옛날을 노래 합니다 간주중 눈 오는 산길로 비 오는 물길로 밤 새워 가던 때도 옛날 흘러간 옛날 지금은 아득한 세월을 안고 타향살이 서러워 울던 그밤을 못 잊어 못 잊어 눈물집니다

흘러간 추억 후랑크백

흘러간 추억 - 후랑크백 흘러간 추억 속에 미련이 남아 밤마다 불러보는 사랑의 노래 가고 오는 세월 따라 내 청춘도 늙었구나 아무리 불러 봐도 그 옛날의 그 사람은 찾을 길 없네 간주중 흘러간 그 시절이 다시 그리워 찾아온 언덕 길엔 달빛만 차다 아쉬워 찾아보고 불러본들 무엇하랴 못 생긴 사나이가 옛 추억을 못 잊어서 이 밤도 운다

그리운 그시절 송정

잊지는말아야지 그시절 그옛날이 없다면 안되겠지 아름다운그때가 또다시 오지않고 그시절엔 진실한 사랑을 했다지만 세월은 흘러가고 흐르는 세월속에 인생은 늙어가네 꽃이피고 새가울면 생각나는 그님이 자꾸만 생각나네~ 흘러간 기억속에 아름답던 추억들이 왜 이렇게 즐겁던가 잊지는말아야지 그시절 그옛날이 없다면 안되겠지 아름다운그때가 또다시 오지않고 그시절엔

인생은흘러간노래(MR) 박재권

사-랑이 꽃잎같은줄 시든뒤에 나는 알았고 인-생이 구름같은줄 청-춘이 흐른뒤에 나는 알-았-네 세상만사가 연극속에서 웃고 울다 보-면은 어느-듯 저무는인-생 모두가 한때더란다 아~아~아~아~아~인생은 아~아~아~아~아~인생은 흘러간 옛노래던-가 >>>>>>>>>>간주중<<<<<<<<<< 사-랑이 꽃잎같은줄 시든뒤에

인생은흘러간노래 박재권

사-랑이 꽃잎같은줄 시든뒤에 나는 알았고 인-생이 구름같은줄 청-춘이 흐른뒤에 나는 알-았-네 세상만사가 연극속에서 웃고 울다 보-면은 어느-듯 저무는인생 모두가 한때더란다 아~아~아~아~아~ 인생은 아~아~아~아~아~인생은 흘러간 옛노래던-가 >>>>>>>>>>간주중<<<<<<<<<< 사-랑이 꽃잎같은줄 시든뒤에

동전 인생 김수찬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날 아픔 속에는 눈물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나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설움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나의 노래 해운스님

아무도 없는 이 곳 조용한 차창에 풍경소리 친구 삼아 추억을 살아보네 지나간 세월 지나간 추억 온갖 번뇌 삼라만상 버리려 버리려고 노래하면서 아무도 모르게 노래하면서 아아아 지금도 지금도 나는 노래를 부르련다 인적도 드문 곳에 나 홀로 있네 바람소리 벗을 삼아 추억을 살아보네 흘러간 세월 흘러간 추억 온갖 번뇌 삼라만상 따지려 따지리려고 노래하면서 그 누가

동전인생 마이진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날 아픔속에는 눈물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나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설움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동전인생 영기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 날 아픔 속에는 눈물 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나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설움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여자의 과거는 흘러간 노래 문희옥

여자의 과거는 흘러간 노래 - 문희옥 여자의 연약함을 알아주세요 여자의 이 눈물은 부서진 가슴 상처난 여자의 슬픈 비밀은 흘러간 노래랍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물으신다면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사랑하고 싶어서 여미는 가슴 헤쳐짐을 모르시나 봐 불꺼진 가슴에 불씨 당기고 돌아서는 발길 붙잡아 주신 당신만은 이 여자의 흘러간 노래 부르지 말아 주세요

인생 노래 차은성

인생은 노래처럼 흘러가는 꿈처럼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시간아 멈춰라 너 혼자만 달린다 내 마음 묻지도 않고 지난 일들에 미련일랑 두지 말고 후회없이 살아 가야지 어차피 사는 인생 연습은 없는 거야 인생은 노래처럼 인생은 날씨처럼 한치 앞을 모르죠 사는게 다 그런거지 울면서 태어나 웃는 법을 배웠고 사랑도 이별도 했죠 지난 일들에

순례자의 노래 양희은

인생은 언제나 외로움 속의 순례자 찬란한 꿈마저 말없이 사라지고 언젠가 떠나리라 인생은 나무 잎! 바람이 부는대로 가네 잔잔한 바람아 살며시 불어다오 언젠가 떠나리라 인생은 들의 꽃!

천상화(박태일MR) 경음악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것이 세월속에 묻혀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가져갈수없는 행복 가져갈수없는 사람 허무한데 채우려는 채우려는 내청춘에 빈자리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수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 가야지 내인생에 마지막종점 눈앞에 보이는데 흘러간 저 세월을 잡을수가 없더라 다시필수없는 인생 다시필수없는 청춘 허무한데 잡으려는

인생은 축제 손미혜

랄랄라랄라 노래 부르자 사랑하는 사람과 춤을춥시다 누구나 한번 뿐인 인생 단한번의 소중한 인생 숙제하듯 살지를 말고 축제하듯 웃으며 즐겨봐 신나는 음악에 리듬에 취해서 사랑하는 너와함께 가슴뛰게 사는거야 랄랄라랄라 노래 부르자 사랑하는 사람과 춤을춥시다 하하호호호 신나게 웃어봐 너와 나의 인생은 축제야 친구야 멋진 친구야 우리함께 달리는 인생길 숙제하듯 살지를

늙은 군인의 노래 이장순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 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 간 꽃다운 이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자식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만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인생은 4분쉼표로 높은음자리

이 순간엔 모든게 멈춰지고 어둠속에 들려오는 가슴을 활짝열고 눈을 꼭 감고 가슴을 활짝 열고 고개를 숙여 시간을 잡아버릴까 시간을 잡을 수 없지만 인생은 4분 쉼표로 세상만사 쉬었다 가요 급하면 넘어져 서로들 끌어주며 가요 혼자가면 흔들흔들 자 날 봐요 두손을 꼭 잡아요 우~ 두손모아 즐겁게 노래 불러요 우~ 두손모다 즐겁게 노래 불러요

늙은 군인의 노래 김민기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자식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만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군인 아들 너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