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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만.이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들구름악단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아름다운 향기가 이곳에 사랑이 가득한 이곳에 양지꽃 찔레꽃 유채꽃 초롱꽃 복사꽃 나팔꽃 바람꽃 방울꽃 국화꽃 동백꽃 비파꽃 매화꽃 봄 여름 가을 또 그리고 매서운 겨울을 견뎌낸 그대들은 아름다운 고귀한 꽃이라네 태어나 자라서 만난일 이 모두 계절과 다르리 사람이 맺어진 인연도 이와 다를 바 없네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법화경) 야운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아름다운 향기가 이곳에 사랑이 가득한 이곳에 양지꽃 찔레꽃 유채꽃 초롱꽃 복사꽃 나팔꽃 바람꽃 방울꽃 국화꽃 동백꽃 비파꽃 매화꽃 봄 여름 가을 또 그리고 매서운 겨울을 견뎌낸 그대들은 아름다운 고귀한 꽃이라네 태어나 자라서 만난일 이 모두 계절과 다르리 사람이 맺어진 인연도 이와 다를 바

산사에서 들구름악단

해도 별도 모두 잠들은 바람부는 산길을 나는 홀로 걸어간다 달빛 달빛만이 비추는 어둠속의 이 길을 나는 홀로 걸어간다 내 갈 곳은 어디메고 너 갈 곳은 어디인가 나와 함께인 밝은 달빛에 눈물 숨겨본다 내 갈 곳은 어디메고 너 갈 곳은 어디인가 저기 보이는 초롱불빛이 자꾸 흔들린다 눈물을 훔치고 멀었던 불빛에 닿은 나는 이제 쉬어도 되는건지. 여기 두어...

높은음 도시 태백산맥

바람이 눈에 겨워 눈을 감았지 바람을 맞이할 만큼 난 도시에 강한 옥타브에 아직은 너무도 익숙칠 못해 햇살이 눈에겨워 눈을 가렸지 햇살을 받아 볼만큼 난 도시를 감싸는 검은 태양에 아직은 너무도 익숙칠 못해 날개가 있다면 꽃들이 만발한 그런 세상으로 날아 가 보고파 네온 사인 화려한 도시의 밤을 하늘을 날아가며 내려보면서 익숙한 표정으로 걷는 사람아 높아진

웃는 꽃 김홍석

그대도 언젠가는 꽃들이 만발한 곳을 지나게 될거란 얘기죠 만발한 꽃들에 꺼져가던 희망도 다시 부풀어 오를 거에요 촉촉한 희망은 바스락 거리며 피죠 봄날의 꽃들을 가만히 바라보면은 그 웃는 얼굴은 그대를 보고 있어요 오 예 오오 오 예 다시 살아난 마음은 설래고 당신도 모르게 꽃은 피겠죠 누군가를 위해 살아도 좋을 만큼 내안에 뭔가

높은 음 도시 태백산맥

바람이 눈에 겨워 눈을 감았지 바람을 맞이 할만큼 난 도시의 강한 옥타브에 아직은 너무도 익숙칠 못해 <간주중> 햇살이 눈에 겨워 눈을 가렸지 햇살을 받아 볼만큼 난 도시를 감싸는 검은 태양에 아직은 너무도 익숙칠 못해 헤헤이 날개가 있다면 헤헤이 꽃들이 만발한 헤헤이 그런 세상으로 헤헤이 날아가 보고파 <간주중>

늦봄 늦봄(Late Spring)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내게도 봄이~ 내게도 봄이~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내게도 봄이~ 내게도 봄이~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한없이 뜨겁던 여름도 지나고~ 가슴 허전했던 가을도~ (어느새 지나고) 춥고도 시리던 겨울도 지나고~ 꽃들이 만발한 봄이왔네~ 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내게도 봄이~ 내게도 봄이~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내게도 봄이~ 내게도 봄이~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늦봄~ 한없이 뜨겁던 여름도 지나고~ 가슴 허전했던 가을도~ (어느새 지나고) 춥고도 시리던 겨울도 지나고~ 꽃들이 만발한 봄이왔네~ 봄! 봄!

그대와 단둘이 박미경

저하늘 끝 닿는 곳까지 저바다 끝 닿는 곳까지 내 사랑하는 그대와 단둘이 달려가고 싶네 내 꿈이 펴지는 곳까지 내 희망 펴지는 곳까지 내 사랑하는 그대와 단둘이 달려가고 싶네 울지말아요 그대 우리는 갈 수 있어요 저 하늘 저바다 너머 끝에 영원한 행복 있으니 사랑의 나라 꽃들이 만발한 그곳 그대와 단둘이 가고 싶네

먼길 신상균

춥고도 먼길을 우린 손잡고 걸었었지 산비탈 눈 쌓인 겨울밤 한겨울밤 시린 다섯 손가락을 호호 입김 불며 왔었지 차가운 바람소리 귀를 찢는 한 겨울밤 이젠 저 불켜진 아늑한 마을에서 따뜻한 한잔에 녹여나 볼까나 그대여 새벽에 단잠을 깨어 골짜기 흐르는 시냇물로 우리의 아침을 맛있게 지어볼까 당신 달콤한 입맞춤에 꽃들이

비(非) 정윤재

여기 내리는 비가 거기 꽃들이 되면 그래 그걸로 됐다 그래 그걸로 됐다 내가 이곳에 있고 네가 그곳에 있어 그래 그러면 됐다 그래 그러면 됐다 여기 내리는 비가 거기 꽃들이 되면 그래 그걸로 됐다 그래 그걸로 됐다 내가 이곳에 있고 네가 그곳에 있어 그래 그러면 됐다 그래 그러면 됐다 여기 내리는 비가 거기 꽃들이 되면 그래 그걸로 됐다 그래 그걸로 됐다

플룻과 하프를 위한 협주곡 제2악장 모차르트

시원하게 부는 솔바람을 연상시키는 플롯, 졸졸 흐르는 듯이 화답하는 하프의 노래, 유려하고 서정적인 변화 등은 온갖 꽃들이 만발한 봄의 들판을 생각하게 한다.

시계추는 멈추지 않고 흘러 블루지오 (BLZO)

흘러 한순간 모든 걸 알아내고 싶진 않아 천천히 조금씩 더 깊고 짙게 이 시간을 더 그래, 사랑은 떠났고 꽤 많은 사람을 스쳤어 이제는 알아 난 이제 자유로워 가지려 하면 떠났고 버리려 하면 남아져 지금 네 표정처럼 아이러니해 시계추는 멈추지 않고 흘러 천천히 조금씩 알아내고 싶진 않아 한순간 모든 걸 더 깊고 짙게 이 시간을 이 시간을 더 나랑 놀러 갈래 꽃들이

이곳은 무서워 Various Artists

작은 새들 지저귀던 푸른 하늘 사라지고 검은 먼지 가득 덮힌 황무지가 되었네 어릴적에 거닐던 숲속과 향기로운 꽃들이 반기던 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슬픔만 남았네 어릴적에 거닐던 숲속과 향기로운 꽃들이 반기던 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슬픔만 남았네 이곳에서 우리 언제까지 살아야하나 이곳에서 우리 살아야만 하나 이곳에 살 수 없어 너무 그리운 나의 고향 가고 싶은

파도위의 숨결 새드 레전드

- 파도위에 숨결 환난속에 얽힌 증오의 뿌리가 땅속으로 스며들고 부서진 달빛아래 멸망의 물결소리 한이되어 울리네 안개속을 지나 수평선 너머로 누군가 다가왔던곳 불길한 바람마저 이곳에 존재하고 우린 떠나야했네 나의 마음속에 깊이 묻혀있던 소원 하나가 있어 그날의 잃어버린 비밀의 섬으로 꼭 나를 인도해주오 광대한 세월속에 존재하는 치욕치르던

아기 새의 눈물 박상문 뮤직웍스

어느날 숲에서 새들이 조로롱 노래는 하는데 포수가 다가와 이놈들 꼼짝마라 아기새 눈물을 흘리며 다시는 이곳에 안올테야 어느날 산속에 꽃들이 곱게 피어 웃는데 누군가 다가와 꽃들을 꺾으니 아기꽃 너무도 아파서 아야 아야 울고있네

꽃들도 Gina

이곳에 생명샘 솟아나 눈물 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소리 넘쳐나리라 이곳에 생명샘 솟아나 눈물 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소리 넘쳐나리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그날에 하늘이 열리고 모든 이가 보게 되리라 마침내 꽃들이 피고 영광의

흰 눈 위에 봄이 찾아오면 디케이소울

단 한 번 스쳤던 그날의 숨결은 흐릿해져 가는 꿈처럼 사라지고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는 지금은 멀어지던 뒷모습만 잊혀지지 않는데 한 계절 꽃을 피우던 그 힘도 저물었지만 다시 시간은 흘러 이곳에 얼어붙은 흰 눈 위에 봄이 찾아오면 계절을 이겨낸 꽃들이 날 찾아와 수놓아지면 하루를 참아내던 나를 놓아줄까 내 맘에 쌓인 그리움도 눈물이 되어 내려 메마른

아기 새의 눈물 박상문

어느 날 숲에서 새들이 쪼로롱 노래를 하는데 포수가 다가와 이놈들 꼼짝 마라 아기 새 눈물을 흘리며 다시는 이곳에 안 올테야 어느날 산속에 꽃들이 곱게 피어 웃는데 누군가 다가와 꽃들을 꺾으니 아기 꽃 너무도 아파서 아야 아야 울고 있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Vocal. 권선영) 성보은

복잡한 생각과 삶의 무게로 무거운 발걸음 이었지만 변함없는 너희들 모습에 마음에 매듭을 풀어 가난한 내 맘을 더 초라하게 만드는 이 좋은 봄날에 한없이 따뜻한 너희들 모습에 괜스레 미안해져 우리 청춘 1막 마지막 만남이 이토록 아쉬운건 왜일까 꽃들이 만발한 봄 이여서 그럴까 세월은 어쩔 수 없이 흐르나 봐 우리의 삶도 다 변하나 봐 같은 생각을 했던 옛날의

벚꽃하십니까(feat.재홍) 최은경

벚꽃이 만발한 이 거리를 당신과 함께 난 걸어갔죠 언제나처럼 환한 미소를 짓고서 이렇게 몇번을 당신과 함께 걸어도 언제나 새로운 느낌이죠 영원히 이 순간을 기억할래요 바람에 봄 처럼 흩날리던 그 수많은 꽃잎처럼 우리 따스한 기억만 간직해요 소중한 당신에게 벚꽃이 가득 피어난 이곳에 우리 영원을 약속해요 산뜻한 바람이 기분 좋잖아요 당신도 나와 같은 맘이죠 조금

꽃들도 박하대디워십

이곳에 생명 샘 솟아나 눈물 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소리 넘쳐나리라 이곳에 생명 샘 솟아나 눈물 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소리 넘쳐나리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그 날에 하늘이 열리고 모든 이가 보게 되리라 마침내 꽃들이 피고

꽃들도 사랑의교회 캔송키즈

이곳에 생명 샘 솟아나 눈물 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 소리 넘쳐나리라 이곳에 생명 샘 솟아나 눈물 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 소리 넘쳐나리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그 날에 하늘이 열리고 모든 이가 보게 되리라 마침내 꽃들이

소녀 어른이 되다 소규모아카시아밴드

내 손을 잡고 뛰놀던 소녀가 어른이 됐네요 꽃들과 친구하던 소녀가 어른이 됐네요 나는 아직 꽃들이 좋아 여기 남아 있는데 바람과 얘기하던 소녀가 어른이 됐네요 새들과 노래하던 소녀가 어른이 됐네요 나는 아직 소녀앞에서 노래를 하고 싶은데 며칠 밤이 지났을까 몇 밤이 지났을까 내 손을 잡고 뛰놀던 소녀가 어른이 됐네요 그녀와

소녀 어른이 되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내 손을 잡고 뛰놀던 소녀가 어른이 됐네요 꽃들과 친구하던 소녀가 어른이 됐네요 나는 아직 꽃들이 좋아 여기 남아 있는데 바람과 얘기하던 소녀가 어른이 됐네요 새들과 노래하던 소녀가 어른이 됐네요 나는 아직 소녀앞에서 노래를 하고 싶은데 며칠 밤이 지났을까 몇 밤이 지났을까 내 손을 잡고 뛰놀던 소녀가 어른이 됐네요 그녀와 함께 뛰놀던 이곳에 소녀는 없네요

꽃들도 (Vocal 김상진) 달빛마을

이곳에 생명샘 솟아나 눈물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소리 넘쳐나리라 이곳에 생명샘 솟아나 눈물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소리 넘쳐나리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그날에 하늘이 열리고 모든 이가 보게 되리라

꽃들도 투 미니스트리 (To. Ministry)

이곳에 생명 샘 솟아나 눈물 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소리 넘쳐나리라 이곳에 생명 샘 솟아나 눈물 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소리 넘쳐나리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그날에 하늘이 열리고 모든 이가 보게 되리라 마침내 꽃들이 피고

꽃들이 피웠네 하찌와애리

긴 겨울 맨 끝에 얼음들도 녹았어 오래 기다렸었던 사랑 꽃들이 피웠네 몰래 숨어있었네 땅 속 깊은 곳에서 낼 아침 오면 우리 다시 함께 일거야 눈앞이 캄캄해질 때 그 밝은 웃음 띤 얼굴 생각하면서 정신을 차려야지 맑은 날에도 흐린 날에도 혼자 보내기엔 이 밤이 너무 길어 그리운 그대 이름 중얼거리는 한숨마져 안 왔던 저 밤 긴 겨울

꽃들이 피웠네 하찌와애리

ASDF

꽃들이 눈비비며 상현(SANGHYUNS)

꽃들이 눈비비며 - SANGHYUNS 한 사람이 속삭이네요 당신의 슬픔 추억 뒤로 밀어버리고 우리의 이쁜 추억을 만들어 보자구요 꽃들이 눈비비며 인사를 할 즈음 그들도 내일의 기약을 하며 아름다운 우산을 쓰셨지요 바람이 불어오고 있구려 그네들이 소중하게 밝혀놓은 행복의 촛불을 끄려고 다가오는구려 난 나나나 난 나나나 난나 나나나- 한 사람이

꽃들이 노래하네 마이너밴드 (MinorBand)

꽃들이 노래하네 나무는 춤추네 이 동산 위에 주의 사랑 안에 파도가 노래하네 물고기 춤추네 하늘 아래 주의 사랑 안에 난 주의 사랑을 노래하리라 높고 위대한 주의 사랑을 노래하리라 난 주의 사랑을 노래하리라 변함없으신 주의 사랑을 노래하리라 밤 하늘에 달빛처럼 우릴 비추시네 결코 홀로 두지 않으시네 모든 것 다 변해도 내 주님은 안 변해 나의 평생 주만 찬양하리

4월의 크리스마스 룬디마틴 (Lundi Matin)

흩날리는 벚꽃 잎 12월 눈송이처럼 나에게 그렇게 왔고 그대 나를 크리스마스처럼 설레게 해 선물을 기다리는 마냥 어린 아이처럼 들뜬 기분에 어쩔 줄 모르는 바보 같은 그 사람이 나인가 봐 따스한 햇살 그리고 바람 만발한 벚꽃나무의 선물처럼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아직 차가운 새벽의 그대는 나에게 그렇게 왔고 아침 햇살 이슬처럼 날 설레게 해 만개한 웃음과 천사의

어느 가을 하늘 아래서 투빅

꽃들이 피고 지는 거리를 걸어보면 찬바람이 불어와 나를 쓸쓸하게 해 오 그리워 그대 떠난 가을이 찾아오면 그리워 눈물로 그대를 불러보는 어느 가을 하늘 아래서 낙엽들이 내리는 이곳에 잠시 서서 그대 나를 떠나가던 그때를 기억하네 텅 빈 하늘에 그 이름 부르면 돌아오는 메아리 오 이젠 다 지난 일인데 왜 또

어느 가을 하늘 아래서 2BIC(투빅)

꽃들이 피고 지는 거리를 걸어보면 찬바람이 불어와 나를 쓸쓸하게 해 오 그리워 그대 떠난 가을이 찾아오면 그리워 눈물로 그대를 불러보는 어느 가을 하늘 아래서 낙엽들이 내리는 이곳에 잠시 서서 그대 나를 떠나가던 그때를 기억하네 텅 빈 하늘에 그 이름 부르면 돌아오는 메아리 오 이젠 다 지난 일인데 왜 또 후회가 왜 난 또 눈물이

어느가을하늘아래서 투빅

꽃들이 피고 지는 거리를 걸어보면 찬바람이 불어와 나를 쓸쓸하게 해 오 그리워 그대 떠난 가을이 찾아오면 그리워 눈물로 그대를 불러보는 어느 가을 하늘 아래서 낙엽들이 내리는 이곳에 잠시 서서 그대 나를 떠나가던 그때를 기억하네 텅 빈 하늘에 그 이름 부르면 돌아오는 메아리 오 이젠 다 지난 일인데 왜 또

2프로 소유찬

나는 그대를 꽃 이라하죠 내가슴속에 언제나 향기솔솔 나는 그대를 별 이라하죠 내가슴속에 언제나 반짝반짝 밤하늘에 수많은 별을 모두 따다 너에게 줄게 산에들에 만발한 꽃을 모두 따다 너에게 줄게 주어도 또 주어도 이프로 부족합니다 별 을따다 꽃 을 따다가 너에게로 갈꺼야 나는 그대를 꽃 이라하죠 내가슴속에 언제나 향기솔솔 나는

당신에게로 조정은

원삼 저고리 열두 폭 치마 떨리는 족두리 수줍은 연지도 모두 당신만을 위한 것 머리부터 발끝까지 춤추는 새들과 함께 만발한 꽃들과 함께 나 지금 당신에게 가고 있어요 기다리는 당신 곁으로 얼마나 반가울까 우리 다시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다시 만나면 우리 다시 만나면 헤어지지 말아요 눈치 보지 말아요 우리 다시 만나면 춤추는 새들과 함께

아리랑 삼천리 (Vocal. 김용우) 김준

오랜 역사 찬란한 동방의 나라 삼천리 금수강산 해 돋는 나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따라 오곡백화 만발한 향기로운 곳 백두 한라 삼천리 화려한 강산 한민족의 얼 담아 아리아리랑 오대양 육대주로 널리 퍼져라 영원토록 퍼져라 아리아리랑 오랜 역사 찬란한 동방의 나라 오곡백화 만발한 향기로운 곳 백두 한라 삼천리 화려한 강산 한민족의 얼 담아 아리아리랑 오대양

돌아로라 소렌토로 이미자

아름다운 저 바다여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 맘 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고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간 벗이여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못할 이 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곳을 잊지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돌알오라쏘렌토로 쟈니부라더스

아름다운 저 바다여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 맘 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고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간 벗이여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못할 이 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곳을 잊지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돌아오라 쏘렌트로 안다성

아름다운 저 바다와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 마음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그 빛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 못할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곳을 잊지 말고 돌아오라 쏘렌트 돌아오라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그 빛난

이프로 소유찬

나는 그대를 꽃 이라하죠 내가슴속에 언제나 향기솔솔 나는 그대를 별 이라하죠 내가슴속에 언제나 반짝반짝 밤하늘에 수많은 별을 모두 따다 너에게 줄게 산에들에 만발한 꽃을 모두 따다 너에게 줄게 주어도 또 주어도 이프로 부족합니다 별 을따다 꽃 을 따다가 너에게로 갈꺼야 나는 그대를 꽃 이라하죠 내가슴속에 언제나 향기솔솔 나는

2 프로 (트로트) 소유찬

나는 그대를 꽃 이라하죠 내가슴속에 언제나 향기솔솔 나는 그대를 별 이라하죠 내가슴속에 언제나 반짝반짝 밤하늘에 수많은 별을 모두 따다 너에게 줄게 산에들에 만발한 꽃을 모두 따다 너에게 줄게 주어도 또 주어도 이프로 부족합니다 별 을따다 꽃 을 따다가 너에게로 갈꺼야 나는 그대를 꽃 이라하죠 내가슴속에 언제나 향기솔솔 나는

2프로 웃는아이님청곡//소유찬

나는 그대를 꽃 이라하죠 내가슴속에 언제나 향기솔솔 나는 그대를 별 이라하죠 내가슴속에 언제나 반짝반짝 밤하늘에 수많은 별을 모두 따다 너에게 줄게 산에들에 만발한 꽃을 모두 따다 너에게 줄게 주어도 또 주어도 이프로 부족합니다 별 을따다 꽃 을 따다가 너에게로 갈꺼야 나는 그대를 꽃 이라하죠 내가슴속에 언제나 향기솔솔 나는

Never Ever 김바다 (KIMBADA)

너 언제나 넌 꿀 같은 자유 날 뜨겁게 가두고 삼켜버려 날 차갑게 부수고 날려버려 괜찮냐고 너는 내게 말해 Oh 넌 나의 Psyche 날카롭게 다가온 너의 숨결 날려버릴 바람은 나의 숨결 저 하늘 위 짙은 수평선위로 저 노을 진 너의 감성선위로 데려가 줘 Across the dimension Across the dimension 꽃이 만발한

이 길이 그 길 해성스님

지혜로운 사람은 이 길을 따라가네 이 길이 그 길 부처님이 부처님이 가신 길 누가 등을 떠밀어서 가늘 길 아니고 내 스스로 찾아 나선 열반의 길 칠보 꽃이 만발한 그 성에 가면 생사를 넘어선 여의락이 기다리네 지혜로운 사람은 이 길을 따라가네 이 길이 그 길 부처님이 부처님이 가신 길 누가 등을 떠밀어서 가늘 길 아니고 내 스스로 찾아 나선

장미빛 인생 (Lavin Un Rose) 이미배

나의 사람 그대 아름다운 그대 장미꽃 같은 사랑 그대 품안에 안겨 안기어 있을 땐 행복한 이 마음 그대없는 이 봄에 만발한 장미꽃 그 꽃은 슬픔이오 장미꽃 인생은 가시덤불 장미꽃 인생의 허무한 인생 나의 사랑 그대 아름다운 그대 내 사랑아 햇빛 밝은 그 아래 장미꽃을 바라보면 꽃처럼 살자 하시던 그사람 지금은 어디에 그대 없는 이 봄에 만발한 장미꽃 그 꽃은

장미빛 인생 이미배

나의 사랑 그대 아름다운 그대 장미꽃 같은 사람 그대 품 안에 안겨 안기어 있을 때 행복한 이 마음 그대 없는 이 봄에 만발한 장미꽃 그 꽃은 슬픔이요 장미꽃 인생은 가시덤불 장미꽃 인생은 허무한 인생 나의 사랑 그대 아름다운 그대 내 사랑아 달빛 따스한 그 날에 장미꽃 바라보며 꽃처럼 살자 하시던

돌아오라 쏘 렌토토 최희준

아름다운 저 바다로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 맘 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그 귀한 언약 어이 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 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 못 할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곳을 잊지말고 돌아오라 쏘 렌토로 돌아오라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그 귀한 언약 어이 하여

Slowly Lovely 제리 (zerry)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의 대화를 또다시 떠올리곤 해 내 맘은 또 higher 설렘 반 초조한 느낌 언제까지 날 이렇게 애타게 할 거야 You can call me first 기다린단 말은 아냐 솔직히 얘기하자면 너는 Slowly Lovely 매일이 애타게 만들어 You're already my daily 너도 알겠지만 걷자 우리만의 race 활짝 만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