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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추억 들무새

보고 싶은사람 그리운 그사람 다정했던 시절 영원히 가 버렸네 사랑할땐 기쁠때도 슬플때도 있다지만 즐거웠던 옛추억을 오늘밤도 그려본다 보고 싶은사람 그리운 그사람 다정했던 시절 영원히 가 버렸네 사랑할땐 기쁠때도 슬플때도 있다지만 즐거웠던 옛추억을 오늘밤도 그려~~보고 싶은사람 그리운 그 사람 다정했던 시절 영원히 가 버렸네

간이역 들무새

난 어이해 지금 여길 찾아서왔나 난 어이해 혼자 여길 걷고있나 너는 떠나갔지 나는 보내지 않았어 너는 잊었겠지 나는 잊지 않았어 사랑하던 날 기쁨 사랑하던날 슬픔 이젠 모두다 떠나 지난 날의 추억 너는 떠나갔지 나는 보내지 않았어 너는 잊었겠지 나는 잊지 않았어 너는 떠나갔지 나는 보내지 않았어 너는 잊었겠지 나는 잊지 않았어

가을나그네 들무새

우~ 우~우~~ 우~ 우 우 우~ 우~ 우~우~ 우~~~~~~~ 나~ 낙엽이 지는 날은~ 나~ 꽃잎이 지는 날은~ 나~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에 밤~ 나~ 낙엽이 흩어진다~ 나~꽃잎이 흩어진다`~ 나~ 사랑이 흩어진다~ 이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비..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나~은하에 별 내리면~ 나~이...

숨어우는 바람소리 들무새

들무새 ㅡ숨어우는 바람소리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현진

난널 들무새

난 널 생각해 난 널 생각해 난 널 음음음 난 널 음음음 난 널 못잊어 난 널 못잊어 난 널 음음음 난 널 음음음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생각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더 그래 난 널 사랑해 난 널 사랑해 난 널 음음음 난 널 음음음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생각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더 그래 난 널 사랑해 난 널 사랑해 난 널 음음음 ...

숨어우는 바람소리^ 들무새

들무새 ㅡ숨어우는 바람소리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현진

빈바닷가 들무새

우~~~~~ 잊으려해도 또다시 그리운 얼굴~~~ 그모습 그리워서 뒤돌아보면 ※파도가 밀려오네 텅빈 바닷가 아~~~ 당신은 어디로 갔소~~ 잊으려해도 또다시 보이는 얼굴~~~※ with 바이올렛

돌아오지 않는 강 들무새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그대와 같이 들무새

그대와 같이 손을 잡고 어디라도 가고 싶어라 꽃이피는 들길 눈 내리는 오솔길 먼고 먼 험한 길이라도~~~~ 그래와 같이 언제까지 하나가 되고 싶어라 기쁠때나 슬플때나 병들어 있을지라도~ 그대와같이 그대의 품에 안겨서 사랑의 노래 부르리 이세상 저 한 끝이라도 그대와 함께 하리라 그대와 같이 ~~~ 그대와같이 언제까지 하나가 되고싶어라 기쁠때나 슬플...

난널 들무새

난 널 생각해 난 널 생각해 난 널 음음음 난 널 음음음 난 널 못잊어 난 널 못잊어 난 널 음음음 난 널 음음음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생각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더 그래 난 널 사랑해 난 널 사랑해 난 널 음음음 난 널 음음음 @@@@@@@@@@@@@@@@@@@@@@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생각해 이렇게 비...

봉숭아 들무새

봉숭아-들무새 노래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 마다 무영실 매어주던 곱디 고운 내님은 어딜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전에 구름 속 달님도

나는홀로있어도 들무새

나는홀로있어도-들무새 노래 하얀불빛 아래에 침묵만이 흐르고 낯설은 네눈길에 눈물만이 흐르네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올것만 같아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나는 홀로있어도 나는 네가 없어도 마지막 네손길은 변치않는 영원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간직하리 너의 모습을...음....음 멀어져간 발길이 다시올것만 같아 기다리는 마음은 슬픔으로 변했네

동창생 들무새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수많은 달과 해가 지난지금은 눈가의 주름살이 얼마나 피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엄마아빠 되어있겠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 그리워라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옛친구 들무새

김세환 / 옛 친구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구름이 나리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 가고 없는데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옛 친구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 가서 소식 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지 ...

어느소녀의사랑이야기 들무새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 - 들무새 노래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순이생각 들무새

순이생각-들무새 노래 (백영규)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임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있네 순이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님 가신밤 들무새

진달래를 사랑한 님이였지요 함박눈을 좋아한 님이였지요 깊은 산 갚은강에 진달래 피어나고 함박눈 내리어도 님은 없어요 님은 없어요 아 님이가신 이밤에 나는 한송이 진달래되어 나는 한송이 함박눈되어 진한 달빛 받쳐들고 저문 숲길 걸어가며 휘파람을 불겠어요 휘파람을 불겠어요 워 우 우 우 우

들꽃 들무새

들꽃-들무새 노래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요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가슴에

천상재회 들무새

천상재회-들무새 노래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뒤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그대 그리고 나 들무새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바위섬 들무새

제목:바위섬 <김원중노래> 노래:들무새 카페음악 <전주중>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곳에 세상 사람들 하나 둘 모여들더니 어느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사라지고 남은것은 바위섬과 흰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싶어라. ...

빈 바닷가 들무새

우~~~~~ 잊으려해도 또다시 그리운 얼굴~~~ 그모습 그리워서 뒤돌아보면 ※파도가 밀려오네 텅빈 바닷가 아~~~ 당신은 어디로 갔소~~ 잊으려해도 또다시 보이는 얼굴~~~

혼자는 들무새

혼자는 너무 외로워 달밝아 이 좋은 밤에누구라도 사랑하고파 내사랑 모두 주고파혼자는 너무 쓸쓸해 바람불어 이 좋은 밤에누구라도 내곁에 와서 사랑을 속삭여 줘요진실한 나의 사랑도 뜨거운 나의 마음도모두(모두) 모두 (모두) 다 주고파~모두(모두) 모두 (모두) 다 주고파~혼자는 너무 쓸쓸해 바람불어 이 좋은 밤에누구라도 내곁에 와서 사랑을 속삭여 줘요진...

가을 나그네 들무새

나 ~ 낙엽이 지는 날은나 ~ 꽃잎이 지는 날은나 ~ 그리워지내요님 과 사랑의 밤 나~ 낙엽이 흩어진날나 ~ 꽃잎이 흩어진날 나 ~ 사랑이 흩어진날이 길을 가야하나사랑이 흐르던길 바람이 불어오면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 만 하나나 ~ 은하에 별 내리면나 ~ 이밤이 깊어가면 나 ~ 가을이 다 해가면추억에 웁니다간주중입니다낙엽이 흩어진 이 길찬비가 내...

옛추억 유영준과영사운드

어릴때 뛰어놀던 옛집을 찾아오니 그옛날 그자취는 간곳이 없네 풀벌레 노래소리 내마음 울리고 홀로있는 외로움에 흙냄새만 세로워라 즐거웠던 그얼굴들 그시절이 그리운데 반겨줄 사람없어 옛추억만 생각나네

옛추억 신유정

쓸쓸한 나의 마음에 애뜻한 정신은 없고 멀어진 그 옛님 지금 어디에 세월이 눈물 되여 흐르고 흘렀지만 그 옛님의 숨결 가슴에 젖어오네 아~ 행복했던 시절 아~ 사랑한 날이 그리워 그리워서 오늘밤도 애 타지만 그 님의 고운사랑 쓸쓸한 날이올때 이 가슴 어루만질 한줄기 바람 되리라 아~ 행복했던 시절 아~ 사랑한 날이 그리워 그리워서 오늘밤도 애 타지만 ...

옛추억 공정희

쓸쓸한 나의 마음에 애뜻한 정 심어 놓고 멀어진 그옛님 지금 어디에~ 세월이 눈물 되어 흐르고 흘렀지만 그옛님의 숨결 가슴에 젖어오네 *아~아~ 행복했던 시절 아~아~ 사랑한 날이 그리워 그리워서 오늘밤도 애 타지만 그님의 고운 사랑 쓸쓸한 날이 올때 이가슴 어루만질 한줄기 바람 되리라~

옛추억 영사운드

어릴 때 뛰어놀던 옛집을 찾아오니 그 옛날 그 친구는 간 곳이 없네 풀벌레 노래소리 내 마음 울리고 홀로 있는 외로움에 흙냄새만 새로워라 즐거웠던 그 얼굴들 그 시절이 그리운데 반겨줄 사람 없어 옛 추억만 생각나네 > 풀벌레 노래소리 내 마음 울리고 홀로 있는 외로움에 흙냄새만 새로워라 즐거웠던 그 얼굴들 그 시절이 그리운데 반겨줄 사람 없어 옛 추억...

옛추억 딕 훼밀리

보고싶은 사람 그리운 그 사람 다정했던 시절 영원히 가버렸네 사랑할 땐 기쁠때도 슬플때도 있다지만 즐거웠던 옛추억을 오늘밤도 그려본다 보고싶은 사람 그리운 그 사람 다정했던 시절 영원히 가버렸네 사랑할 땐 기쁠때도 슬플때도 있다지만 즐거웠던 옛추억을 오늘밤도 그려본다 보고싶은 사람 그리운 그 사람 다정했던 시절 영원히 가버렸네

옛추억 (MR) 신유정

쓸쓸한 나의 마음에 애뜻한 정신은 없고 멀어진 그 옛님 지금 어디에 세월이 눈물 되여 흐르고 흘렀지만 그 옛님의 숨결 가슴에 젖어오네 아~ 행복했던 시절 아~ 사랑한 날이 그리워 그리워서 오늘밤도 애 타지만 그 님의 고운사랑 쓸쓸한 날이올때 이 가슴 어루만질 한줄기 바람 되리라 아~ 행복했던 시절 아~ 사랑한 날이 그리워 그리워서 오늘밤도 애 타지만 ...

지나간 옛추억 전영록

캄캄한 이 거리 나 여기 왜왔나 반겨줄 사람 없는데 누굴 찾아 나왔나 믿었던 님이기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불꽃처럼 타오르던 지나간 옛사랑 추억만이 재를 남기고 누굴 찾아 나왔나 믿었던 님이기에 모든 것 다 버리고 외로움을 남기고 간 너는 어디에 나는 또 다시 어디로 떠나나 캄캄한 이 거리 나 여기 왜왔나 반겨줄 사람 없는데 누굴 찾아 나왔나 믿었던...

강변에서 들고양이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름다운 그 옛추억 생각날때 나도몰래 찾아가보는 그강변 짝을잃은 작은새가 홀로울면 나도몰래 떠나간 그사람 생각나 그리워 행복했던 날을 생각하며 그언제나 오려나 흘러가는 물결처럼 떠나간사람 그리워 사랑했던 날을 돌이키며 나에게로 오려나 돌아온다 다짐하고 떠나간 사람

황혼의 길손 신홍기

저 멀리 산마루에 앉아 쉬는 길손아 가는 곳이 그 얼마나 멀드냐 말 물어 보자 연분홍 황혼 빛이 고개 숙이고 산새도 집을 찾는데 너는 어이해서 떠나지 않고 엣님이 그리워서 우느냐 저 멀리 산마루에 쉬어가는 길손아 정처 없이 가는 길이 어디냐 말 물어 보자 새하얀 흰 구룸도 갈 데로 가고 찬바람 불어 오는데 너는 어이해서 가지를 않고 옛추억 생각하며 우느냐 옛추억

강변에서 들고양이들

아름다운 그 옛추억 생각날 때 나도 몰래 찾아가 보는 그 감격 짝을 잃은 작은 새가 홀로 울려 나도 몰래 떠나간 그 사람 생각나 그리워 행복했던 날을 생각하며 그 언제나 오려나 흘러가는 물결처럼 떠나간 사람 그리워 사랑했던 날을 돌이키며 나에게로 오려나 돌아온다 다짐하고 떠나간 사람 〈간주중〉 내 님 언제 오려나 나를 찾아 그 언제 오려나

강변에서 Wild Cats

아름다운 그 옛추억 생각날 때 나도 몰래 찾아가 보는 그 감격 짝을 잃은 작은 새가 홀로 울려 나도 몰래 떠나간 그 사람 생각나 그리워 행복했던 날을 생각하며 그 언제나 오려나 흘러가는 물결처럼 떠나간 사람 그리워 사랑했던 날을 돌이키며 나에게로 오려나 돌아온다 다짐하고 떠나간 사람 <간주중> 내 님 언제 오려나 나를 찾아 그 언제나 오려나

떠나는여인 김영임

1)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왜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바람은부나~ 비~를 맞~으며~ 걷는발길~ 옛추억~이~ 서려있네~ 정주고~ 정을받고~ 사랑했는데~ 돌아서는~ 내마음은~ 너무쓰라려~ 추억속에~ 흐는끼며~ 떠나~는 여~~인~ 2)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왜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바람은부나~ 비~를맞~으며~ 걷는발길 옛추억~이~ 앞을가려

떠나는 여인 김용임

이별도 서 러운데 비는왜오나 이별도 서 러운데 바람은부나 비 를 맞 으며 걷는발길 옛추억 이 서 려있네 정주고 정을받고 사랑했는데 돌아서는 내마음은 너무쓰라려 추억속에- 흐는끼며 떠나 - 는 여~ 인 .

슬픈 안녕 정훈희

가야겠네 가야겠네 이대로 영원히 가야겠네 한없이 흐르는 강물을 따라 가야겠네 바람이 부는대로 가오리다 외로운 낙엽처럼 슬픔을 안고 살며시 두손을 모아 그대의 행복을 빌면서 정처없이 가는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 넓은 바닷가 모래밭에 옛추억 묻어놓고 떠나가리라 살며시 두손을 모아 그대의 행복을 빌면서 정처없이 가는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 넓은 바닷가 모래밭에

세월만 가네 손민채

기다리라 기다리라 기다리라 말해놓고 일년가고 이년가도 온다던 그님은 소식이없네 하루이틀 한달두달 긴세월 흘러가도 옛추억 그자리 그대로인데 오는길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야속한 세월에 또 하루가 가는데 기다리고 기다려도 무심한 세월만가네 기다리라 기다리라 기다리라 말해놓고 일년가고 이년가도 온다던 그님은 소식이없네 하루이틀 한달두달 긴세월

외로운 여자 박광현

해저무는 길 위에 서서 쓸쓸한 표정들 애써 감추려고 뒤돌아서서 그대는 외로운 여자 잊을 수 없는 추억때문에 이길에 서서 떠나가버린 사랑때문에 외로운 여자 내 가슴에 슬픈 기억만 남겨두고 가는 옛추억 속에 홀로 남겨진 그대는 외로운 여자 해저무는 길 위에 서서 쓸쓸한 표정들을 애써 감추려고 뒤돌아서는 그대는 외로운 여자 이 길에 서서

세월아 정용

이제는 아련한 옛추억 화려했던 날들 수많은 사연들 속에 저바람 따라 사라져갔네 끝없이 흘러만가는 무정한 흰구름아 머나먼 방랑길로 정처없이 떠돌다간다 세월아 세월아 다시돌아올수 없나 세월아 세월아 다시 돌아올수 없을까 바람아 구름아 다시돌아와 주렴아 세월아 세월아 다시돌아와 주렴아 이제는 아득한 옛추억 돌이킬수 없는 날들 수많은 인연들속에

예천은 내고향 세원

알콩~규연 세원 - 예천은 내고향 ~~~~~~~~~~~~~~~~~~~~~~~~~ 진달래 붉게피는 내 고향 예천은 인심좋은 사람들의 노래소리 들리는곳 내성천 맑은 물결 하염없이 흐르건만 풀피리 불던 친구 다 어디갔나 옛추억 그리워라 그날의 웃음소리 다시 생각나 학가산 저녁노을 곱게 물드는 아름다운 예천은 내 고향 ~~~~~간~~주~~중

엉덩이를 들고 김한수

배가나와 너무나 변했구나 (우하하하 우하하하 우하하하하) 엉덩이를 들고 말뚝박기하던 추억속의 친구야 뱃살이 넘치고 허리가 부실해 이제는 안되겠구나 (우하하하 우하하하 우하하하하) 까까머리하고 백미터를 달리던 개구쟁이 친구야 마음만 앞서고 숨이너무차서 이제는 안되겠구나 (우하하하 우하하하 우하하하하) 잔들어라 친구들아 세월의 잔을 옛추억

어머니 이선생

서울에서 천리길을 굽이 굽이 산길 따라 찾아온 내고향 예가 어데더냐 내 고향이 맞느냐 너무 너무 변했구나 아아아 내 쉴곳 어디인가 내 갈 곳은 어디인가 옛추억 떠올리면서 산길 따라 들길 따라 정처없이 걷다보니 지금은 구름 되어 아아아 아아아 하늘에 계신지 어머님의 그 모습이 못 견디게 그립다오 서울에서 천리길을 산길 따라 돌고 돌아 찾아온

잊혀진 여인 편승엽

늦은 밤 카페에 앉아 잊혀진 여인의 이름을 타서 한잔 또 한잔 마시는 나도 울고 술잔도 울고 내삶을 조각내버린 추억이란 이름속의 그여인 한숨 또 한숨에 젖은 술잔에 너를 타마신다 좋았던 사람은 가고 내가 알던 사람도 떠나가고 추억의 뒷전에 앉아 나 혼자 옛추억 쓰다듬지만 그 추억 이제는 아무 소용없어라 나 한잔 추억 한잔 한송이 장미로

저 하늘의 구름따라(불행아) 김의철

저 하늘의 구름따라(불행아) 저 하늘의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 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삼아가면 눈앞에 떠오는 옛추억 아아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거리를 나 홀로 외로이 걸으면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갈수없는 이 몸 홀로 가야할 길 찾아 헤메이다 헤어갈 나의 인생아 헤어갈 나의 인생아 헤어갈 나의 인생아

저 하늘의 구름따라(불행아) 김의철

저 하늘의 구름따라(불행아) 저 하늘의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 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삼아가면 눈앞에 떠오는 옛추억 아아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거리를 나 홀로 외로이 걸으면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갈수없는 이 몸 홀로 가야할 길 찾아 헤메이다 헤어갈 나의 인생아 헤어갈 나의 인생아 헤어갈 나의 인생아

찾아온 산장 박일남

가슴 아픈 추억들 발에 밟히는 것이나 손에 잡히는 것이나 이 모두가 이 순간은 울고 싶은 사연 그래 사랑하던 그 사람이 산장에 있다기에 못 잊어서 진정 못 잊어서 찾아온 이 산장에는 아무도 없네 아무도 없어]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왔네 아아아 돌뿌리가 가시밭길 헤쳐가며 왔네 맹세도 새로워라 마음의 사랑 달콤하던 옛추억

람바다 춤을 현자

화려한 불빛조명 아래서 당신과 춤을 추고 있는데 람바다 음악 흘러 나오면 모든 이들 흥분하고 추네요 당신은 무슨생각 하나요 어색한 몸놀림을 하네요 옛추억 기억하려 하는지 옛사랑을 생각하고 있는지 이시간 잊어요 람바다 춤을 추어요 그리 길진 않아요 지금 이순간 이시간 말해요 람바다 춤을 추면서 지난 시간 다 잊고 나만 사랑한다고 람바다 리듬맞춰 말해 주세요

이렇게 아직 널 잊지 못해서 그래(feat.한나) Jin

우리 함께 자주 걷던 거리를 옛추억 생각하며 한없이 걷는다 내곁을 떠났지만 너의 얼굴이 문득 생각이 나서 이렇게 아직 널 잊지 못해서 그래 니가 있어서 참 행복했는데 너를 잊어보려 노력 해봤었지만 맘처럼 쉽게 되질않아 도저히 아직도 네가 많이 생각나 옛추억 생각하며 이렇게 노랠 써본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싶지만 아니란걸 알기에 이렇게 아직 널 잊지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