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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멈추는 곳 디지털라임즈

SPIN 언제나 같은 자리 일송정 언제나 같은 생각 무표정 그대를 향한 내 맘도 고정 그 때 그 강한 부정은 사실은 약한 긍정 그 땐 현실의 속박 난 이겨냈어 이젠 계속가 계속봐 앞만 보고 달려 무언가 앞을 가려 그래 눈 감고 달려 지금껏 느낀 모든 것이 연료 이제는 내게 다시 열려있던 네 맘을 다시 받아 닿을 수 있는 곳은 바다 알아 이 곳은 기억이

노래를 불러 디지털라임즈

많은 시간이 흘러 흘러 흘렀지만 여전히 기억 속에선 머물러 물론 달팽이만큼 조용히 내게 다가와 살며시 다가와 멈춰서는 숨셔 훔쳐 달아난 지난 시간이 자라난 또 다른 지나간 순간 텅빈 내 공간 심장의 공장을 다시 가동하는 순간 상상의 공작창에서 쉴 세 없이 너를 생산 다음단계 파손주의 박스포장 난 다른 그리움에 숨차 또 습작 많은 기억이 스쳐 스쳐

돌아갈 수 없어 디지털라임즈

오랜만이야 그땐 내가 너무 나빴어 바빴어 미안해 잘못했어 라고 말 못했어 내 곁에 있는 내 품에 잠든 그녀가 행여나 깰까 조마조마 조마조마 간신히 넘겼어 계속해서 모진 사랑의 기억이 머리를 때리고 가는 순간 아파해도 뉘우쳐도 이제 한순간 이야기인 걸 한 때는 야기 될 수도 없던 지금 나는 그때의 너를 왜 이리 미워만 해야 하는 걸까

Digital Rhymes 구성요소 디지털라임즈

그 동안 삶을 비트위에 녹화 LOCAL POSITION 충북 청주 상당 HOLD POSITION 춘천가는 기차는 귀찮은 나를 데리고 어느새 이 까지 왔네 삐까 뻔쩍한 옷을 입고 춘천에서 춤췄던 그 때 그 종착역 바로 춘천역 THIS IS 내 삶을 위한 보너스 그동안 어울리지 않는 코러스 같은 인생 사느라 고생 많았음 이젠 내 삶 속에 INSERT

주제가 디지털라임즈

여전히 허전히 텅 비어있는 냉장고 그래 내 맘의 문을 쿵쾅짝 닫고 진정한 가난한 무뇌안 뮤지션의 노래안 도래한 그대안 자라난 라임과 처절한 영혼안 펜션을 짓고 나만의 마임의 라임의 마임의 그렇게 팔딱 거리던 보물창고 속에서 너를 찾고.. 자꾸 자꾸 이렇게 슬프고 슬픈 것 같은 노래 만을 작곡 이밤의 끝을 놓지않고 꽉 붙잡고 MAIN TRAK 결과...

박제 디지털라임즈

YOUR MEMORIES, MY MELODIES 미칠뻔 했던 그 때 그 때 지난 이야기 미확인된 슬픔의 패턴 역시 정형화 됐던 못됐던 NOW 후회 했던 지우려해도 지우지 가마우지 좌지우지 못한 FUCKING MYSTERY 같은 그것이 나도 정말 알고 싶다 마치 비트 위에 MATCHING 눈에 맺힌 샘플들에 계속 뒤척힌 그 밤의 반 만 아픈 상처들...

20031224 디지털라임즈

스크린 도어가 열릴 때 또 출입문이 닫힐 때 핸드폰 스크롤을 내리다 정지된 감정을 결코 추스르지 못할 때 그 때 네가 내게 보여준건 사실 비전보다 기적 스미적 거리던 아련한 기억 이 기적이 오래 갈 수 있을 꺼란 그 때 내 이기적인 욕심과 생각 내딛어 내밀어 넌 나를 믿어? 난 결코 쉽게 잊어 버릴 수 없는 미련하기도 한 남자라서 시련 같은 건 몸에...

리즌 디지털라임즈

내 혓바닥은 AUTO 내 머린 너를 읽고 내 손은 너를 만져 내 심장 너를 느껴 내 폐는 오직 너를 위해서만 숨셔요 내 두뇌 너를 노래 음악은 돈의 노예 미안해 초심을 잃어버린 지는 오래 2011 내 랩은 WALKING IN THE AUTUMN 부터 다시 겨울 거칠 겨를 없이 봄 여름 내 전부는 온통 BEAT 위에 다시 진통 난 여전히 너를 노래해 ...

내 꿈속에서도 디지털라임즈

"잘 된 일인 것 같아.." 라고 생각했던 시간들도 많았어 내 꿈 속에서만 널 만날 수가 있다는 걸 이제 알았어 내 꿈 속에서도...네가 계속 보여 이런 노래 만드는 것도 잘 알테지만.. 다시 내게 온다면 너무 쉽게 잊혀졌던 시절속에 네 생각에 사라졌던 관절속에 스며들던 네 촉감도 잃어버린 영혼속에 사로잡힌 네 기억도 지독한 외로움의 끝자락엔 충분...

정신줄 디지털라임즈

I GOTTA MOTHER FUCKING DIGITAL RHYMES COMIN ACT YA 정신나간 내 생각들 모두 풀어헤쳐 HIPHOP 속으로 들어올 준비가 된 자들만 여기다 모두다 전부다 내게다 PUT YOUR HANDS UP 이라고 외쳐 HIPHOP 누군가에겐 밥줄 어색한 너와 날 이어준 밧줄 차갑던 내 인생에 따뜻한 SHOWER NOZZLE ...

본인 스스로 즐기기 위한 취미 그리고 비슷한 그 정도 목표 디지털라임즈

IT`S MA TIME TO SHINE THIS IS A DIGITAL RHYMES 2000년 대략 10년 전 부터 내가 미쳐왔던 건 대략 이런 것 사람마다 각자의 취미와 취향이 있다지만 난 계속 이걸 하는 것 EP없이 LP, 홍보없이 DP, 모진 삶 속에 매진, 한 맺힌 미친 노래의 지침 시간은 빠르게 지나만 가는데 시간의 흐름을 잡지 못하고 세...

First Rhyme 디지털라임즈

많은 생각을 했어 네 생각을 했어 애써 꺼내려 하지 않아도 됐어 내게서 너무 많은 것을 뺏어갔던 너를 난 아직 잘 모르겠어 내가 너의 우울함을 달래주고 세상 누구보다 너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 그런 이유로 잘들어 하지만 나 너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겠어 그저 그저 그냥 라면만 먹어도 하겠어 아니 아니 굳이 굳이 밥을 먹...

Precious Treasure 디지털라임즈

몇 년 전인지 벌써 까마득해 여적지 너를 잊지 못했단 말은 차마 못해 이렇게 널 떠올리는 그 때 VERSE 안에 녹아 벌써 순식간에 몇 해가 흘렀지만 너의 기억 몇 개는 아직도 아늑해 아득해 보여도 아직도 내게는 너무나 따뜻해 몇 년 전인지 벌써 까마득해 이 여자 내 여자다 그 땐 왜 말을 못해 아직도 기억해 조금은 애뜻해 다시 멀어져 가는데...

247,000원 디지털라임즈

그대 맘 속에 볼링 공을 굴려 남긴 스페어 처리가 힘들어 보인 10번 핀 내 텅 빈 가슴 한 편 그대 맘 수놓인 창 밖의 SNOWING 그대로 드놓인 소복히 눈쌓인 운동장 속 그대와 나 항상 그대를 상상 그 이상 속에 제대로 울상 진상 짓던 그녀 맘을 울린 내게 시선을 247도 돌린 거침없이 방향을 돌린 너를 그려봐 DRAWING 토라진 ...

디지털 신호없음 디지털라임즈

진정한 명품이 되길 바라고 바랬던 움직임은 다시 그냥 버려진 병풍 내 맘은 그저 태풍처럼 휘몰아치던 흔들 흔들 거릴듯 말듯 했던 흔들바위 같던 DO IT YOURSELF 내 삶을 그렸네 필요한 건 생각의 작업자재 생각없이 먹은 생강은 생각보다 맛있다는 생각같은 가미가제 흘렸던 아밀라아제 이제 전부 자제 진정한 명품이 되길 바랬던 내가 그렸던 바랬던 파...

슬픔은 없는거야 디지털라임즈

DROP THE BEAT피할 수 없다면은 즐겨디지털라임즈는 LP판을 긁어 늘어가는 이마의 주름 나 흘러가는 세월을 더는 잡을 수가 없어 이렇게 빨리 어른이 된 단 게어린 시절 내겐 커다란 꿈의 한 단계이제는 나이살도 먹고 회사에서는 욕도 먹고어쩌다 보면 찐빠 먹고YEAH 난 다시 굳게 맘을 먹고삶을 살아갈꺼야 희망을 안고어쩌면 조금 더 용맹하고과오가 ...

좀비 킬러 디지털라임즈

때마침 아침 햇살이 내리 쬐는 창문을 난 열지어젯밤 너무 끔찍했던 그들과의 전투 목숨 걸었던 사투모두 악몽 같았던 일들 하지만 이건 현실 나는 잠시 정신나간 상태가 되어 어젯밤 일들을 떠올리지 현실을 직시 할 수 없어 지금 이 곳은 약간 유감스러운 도시너도 알듯이인류의 오랜 숙명분명 생명연장의 꿈으로 탄생했던 DNA 때문에이 도시는 붉은색으로 변했지인...

다시 내게 돌아와줘 디지털라임즈

나는 기억해 너는 그렇게 내 어깨에 기대 무지 귀엽게 잠들던 너의 모습 침도 흘리면서 곤히 잠든 것을 굳이 그렇게 화장을 안해도 아름답던 것을나 사랑한다고 말은 못하고 떠나 보낸 것을나 후회한다고 uh 널 보고싶다고 uh말하지 못하고 하나도 남은건 없다고돌아와 달라고 바라고 말하고 또 원하고 원망하고 갈망해도 넌 훌쩍 떠나고 난 그저 남았고너하고 나하...

Don't Stop The Music 디지털라임즈

즐비된 리듬위로 난 준비된 라임들을 계속 계속 계속 날리네좀비된 사람들은 이거 듣고 정말 난리네 음악은 계속 팔리네 호불호가 갈리네 어쨌든 관리된 라임은 DIGITAL RHYME이네내 이름에 리듬에 어둠에 묻히네 이듬해 난 다시 마이크를 잡았네비트의 물결에 그 충격에 디지탈 라임즈그의 인생엔 놓지 않는 MIC과 끝이 없는 RHYME 만이 가득해 그대의...

Super Fader 디지털라임즈

DISTAL RHYMES ON THE FADERTHIS IS A SUPER FADER누군가 내게 걸은 FAVOR되뇌이며 TORNADO 또 NAVER검색해 DIGITAL RHYMES여섯글자 IN THE BUILDIN누구도 막지못한 음악의 HEALING불나방유치원 HILLSIDE IN THE BUILDINHEADBANG IN THE BUILDIN춘천 CI...

불나방유치원 디지털라임즈

LET`S GET THIS PARTY STARTED파티는 시작됐어 내 말이LET`S GET TOGETHER 볼륨을 키워 두배더 WELCOME TO THE 불나방 PARTY YOWELCOME TO THE 레알 신세계로 WELCOME TO THE 불나방 PARTY SHOWWELCOME TO THE 레알 신세계로 오늘밤 파티가 제격 오늘 DJ는 커다란 체격...

Last Fader 디지털라임즈

내 혓바닥은 AUTO 내 머리는 너를 읽고 내 손은 너를 만져 내 심장은 너를 느껴 시련 같은 건 몸에 붙지 않아 시련 같은 건 몸에 붙지 않아 시련 같은 건 몸에 붙지 않아 시련 같은 건 몸에 붙지 않아 I LIKE A MICROPHONE 뗄 수 없는 관계 절대 막지 못해 너를 처음 봤을 때 눈이 부셨어 난 잡지 다시 잡지 MIC의 머리 가슴 배

길을 떠나자(97474) (MR) 금영노래방

길을 떠나자 아무런 미련 없이 두 눈에 맺힌 이슬일랑 떨구어 버리고 비가 오잖아 슬픔을 대신하듯 흐느끼는 빗방울에 내 갈 길은 어디메뇨 이 큰 아픔일랑 이 긴 방황일랑 잃어버린 사람처럼 나에게서 떠나버려 두 줄기 빗방울이 철없이 온다해도 나의 발길 멈추는 아픔의 끝이겠지 이 큰 아픔일랑 이 긴 방황일랑 잃어버린 사람처럼 나에게서 떠나버려 두 줄기 빗방울이

In The Beginning 예레미

다시 태어나고 싶어 모든걸 멈추고 싶어 태양과 내 기억이 멈추는 짙은 어둠을 헤치고 보이지 않는 안개의 언덕 위에 외치는 다시 세워진 평온의 생명 어둠을 넘고 뛰어 달린다면 거친 바람이 쉼이 될 거야 숨 이차 허덕이는 내게도 시작의 생명 올 거야 All our fear 내게 찾아 왔던 어둠 오랜 시간 껍질 벗고 가려진 자신 속의 가망들은

olive juyu

멀리멀리 눈빛이 머무는 olive olive 모든 게 멈추는 olive olive olive olive

지와타네호 (Zihuatanejo) 박지

reality 오로지 음악에게만 내 몸을 허락해 옴짝달싹 할 수 없는 일방적인 관계 I have no choice can't stop this hurricane 쉴 틈이 없는 Brain 쏟아지는 Wordplay 머리속에 몰아치는 hurricane 누구의 방해도 없이 거리를 걷지 I'm in zihuatanejo I'm in zihuatanejo 기억이

플러팅 Storysong

달빛이 빛나는 , 조용한 곳에서, 너와 나, 우리 둘만의 스토리가 시작되네. 빛나는 눈동자로 너를 바라보며, 턱을 당기는 플러팅. 달콤한 말들로 나를 유혹하네, 우리 둘만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중. 너의 손길이 내 피부를 스치면, 모든 것이 멈추는 듯, 시간이 멈추는 듯. 플러팅, 너와 나의 플러팅, 별빛처럼 빛나는, 달빛처럼 아름다운.

그 곳 Hazel

햇살이 늘 창가에 머무는 흩날리는 꽃향기에 잠드는 단비에 무지개가 내려앉은 그곳이 또 생각이 나네 i'm trying i'm trying 내 기억이 멈춰있는 그곳으로 i'm trying i'm trying 네 온기가 느껴지던 그곳으로 수줍은 내두손을 잡아주던 사소한 장난에도 웃음짓던 이제는 추억할수 없는곳 그떄가 또 생각이

그 곳 헤이즐

햇살이 늘 창가에 머무는 흩날리는 꽃향기에 잠드는 단비에 무지개가 내려앉은 그곳이 또 생각이 나네 i\'m trying i\'m trying 내 기억이 멈춰있는 그곳으로 i\'m trying i\'m trying 네 온기가 느껴지던 그곳으로 수줍은 내두손을 잡아주던 사소한 장난에도 웃음짓던 이제는 추억할수 없는곳 그떄가 또

그 곳 * 헤이즐

햇살이 늘 창가에 머무는 흩날리는 꽃향기에 잠드는 단비에 무지개가 내려앉은 그곳이 또 생각이 나네 I\'m trying I\'m trying 내 기억이 멈춰있는 그곳으로 I\'m trying I\'m trying 네 온기가 느껴지던 그곳으로 수줍은 내 두 손을 잡아주던 사소한 장난에도 웃음짓던 이제는 추억할수 없는곳 그?

그 곳* 헤이즐

햇살이 늘 창가에 머무는 흩날리는 꽃향기에 잠드는 단비에 무지개가 내려앉은 그곳이 또 생각이 나네 i\'m trying i\'m trying 내 기억이 멈춰있는 그곳으로 i\'m trying i\'m trying 네 온기가 느껴지던 그곳으로 수줍은 내두손을 잡아주던 사소한 장난에도 웃음짓던 이제는 추억할수 없는곳 그떄가 또 생각이

그 곳 (지연님 희망곡)헤이즐

햇살이 늘 창가에 머무는 흩날리는 꽃향기에 잠드는 단비에 무지개가 내려앉은 그곳이 또 생각이 나네 I\'m trying I\'m trying 내 기억이 멈춰 있는 그곳으로 I\'m trying I\'m trying 네 온기가 느껴지던 그곳으로 수줍은 내 두 손을 잡아 주던 사소한 장난에도 웃음짓던 이제는 추억할 수 없는 그?

그 곳 [미가]님 청곡 헤이즐

햇살이 늘 창가에 머무는 흩날리는 꽃향기에 잠드는 단비에 무지개가 내려앉은 그곳이 또 생각이 나네 I\'m trying I\'m trying 내 기억이 멈춰있는 그곳으로 I\'m trying I\'m trying 네 온기가 느껴지던 그곳으로 수줍은 내 두 손을 잡아주던 사소한 장난에도 웃음짓던 이제는 추억할수 없는곳 그떄가

쉴 곳 김병철

서로가 행복한 날들이 그러다 헤어진 순간이 다른 날을 보낸 후로 서로를 찾지 않아 햇살이 좋아 자주가던 카페에 잠시 들러 떠오르는 그 순간에 갈 길을 잃은 기억이 찾아와 지난 서로를 떠올려 봐도 힘든 티를 내지도 못한 채 남아있지 않게 서로가 잘 알잖아 작은 습관조차 아끼던 우릴 더는 찾지 않아 돌아갈 수 없는 우리 기억이 우리가 힘들었을 때마다 늘어진

그네 그레이프 티 (Grape T)

난 너의 깊은 시름과 지나간 상처들을 알고 있지만 그저 조용히 들어줄 뿐 보랏빛 하늘 저무는 언제나처럼 찾아와 줘 바람을 맞으며 함께 두둥실 춤을 추는 거야 세상이 잠시 멈추는 시간 울어도 괜찮아 그건 너와 나만의 비밀 보랏빛 하늘 저무는 언제나처럼 찾아와 줘 바람에 네 몸을 맡긴 채 하늘 속으로 날아보자 우리의 기억은 항상 두둥실 춤을

그때 그 자리 나원주

벌써 몇 번인지 반가운 듯 걸음이 빨라지고 내 눈 속에 풍경들이 익숙해져 미소 짓게 만들어 함께 했던 자리에 가득한 너의 향기와 눈감으면 다가와 나즈막히 속삭이는 바람 뚜르 뚜르르 귀여운 목소리 뚜르 뚜르르 그리운 잔소리 하루 또 하루 꿈꾸던 순간들 다시 또다시 멈추는 발걸음 그때 그 자리에 우리들의 채워지던 꿈들도 끝이

그 곳 (청담동스캔들ost) 헤이즐

햇살이 늘 창가에 머무는 흩날리는 꽃향기에 잠드는 단비에 무지개가 내려앉은 그곳이 또 생각이 나네 I\'m trying I\'m trying 내 기억이 멈춰있는 그곳으로 I\'m trying I\'m trying 네 온기가 느껴지던 그곳으로 수줍은 내 두 손을 잡아주던 사소한 장난에도 웃음짓던 이제는 추억할수 없는곳 그?

길을 떠나자 이선희

길을 떠나자 아무런 미련 없이 두 눈에 맺힌 이슬일랑 떨구어 버리고 비가 오쟎아 슬픔을 대신하듯 흐느끼는 빗방울에 내 갈 길은 어디메뇨 이 큰 아픔일랑 이 긴 방황일랑 잃어버린 사람처럼 나에게서 떠나버려 두 줄기 빗방울이 철없이 온다해도 나의 발길 멈추는 아픔의 끝이겠지

CTF 미역수염 (Seaweed Mustache)

Jet-bit station 그들의 무언이 살아 쉬는 우산을 든 너의 기억이 사라진다 Jet-bit station Jet-bit station 그들의 무언이 살아 쉬는 우산을 든 너의 기억이 사라진다 Come twisted fire Scum between dead eyes Come twisted fire Scum between dead eyes Jet-bit

오션 드라이브 (Ocean Drive) (Inst.) (Feat. 양해중) 투어리스트(Tourist)

눈에 비친 하늘 보이나요 바람이 부는 거리로 달려 나가요 얼음 가득 커피 한 잔을 들고 다른 손엔 여행 가방을 들고 비행기따라 파도를 따라 Ocean Drive 차창 유리를 두드리는 바람에 창을 열어두면 흘러흘러 숨결처럼 나를 감싸는 여름의 인사 우리 그냥 떠나요 끝도 없이 펼쳐진 풍경으로 영화처럼 숨막히는 파도가 노래를 부르는

청록 달담

태어난 파랑새 꺼지지 않을 푸른 불꽃은 영원히 뛸 수 있어 너희와 함께면 포기하지 않은 그 과거를 위해 춤을 추자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끝없이 달리고 달린 청록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끝없이 달리고 달린 청록 우리가 원하던 그곳의 이야기는 멈추는

길을 떠나자 이선희

길을 떠나자 길을 떠나자 아무런 미련 없이 두 눈에 맺힌 이슬일랑 떨구어 버리고 비가 오쟎아 슬픔을 대신하듯 흐느끼는 빗방울에 내 갈 길은 어디메뇨 이 큰 아픔일랑 이 긴 방황일랑 잃어버린 사람처럼 나에게서 떠나버려 두 줄기 빗방울이 철없이 온다해도 나의 발길 멈추는 아픔의 끝이겠지 윤희중 작사 / 윤희중 작곡

길을 떠나자 이선희

길을 떠나자 길을 떠나자 아무런 미련 없이 두 눈에 맺힌 이슬일랑 떨구어 버리고 비가 오쟎아 슬픔을 대신하듯 흐느끼는 빗방울에 내 갈 길은 어디메뇨 이 큰 아픔일랑 이 긴 방황일랑 잃어버린 사람처럼 나에게서 떠나버려 두 줄기 빗방울이 철없이 온다해도 나의 발길 멈추는 아픔의 끝이겠지 윤희중 작사 / 윤희중 작곡

제주 아가씨 조미미

저 멀리 수평선에 님 떠나갈 때 갈매기도 흐느끼며 이별을 하네 구백 리 바다 멀리 떠난 사람아 온다는 그 한마디 잊을 수 없어 오늘도 기다리는 제주 아가씨 똑딱선 고동소리 멈추는 곳은 미련을 남기고 간 님 계시는 구백 리 바다 멀리 떠난 사람아 온다는 그 언약이 야속스러워 눈물로 기다리는 제주 아가씨

쉼표 한울타리

무한한 인생길 노 저어간다 검푸른 파도 등대는 보이지 않는데 바람까지 분다 나는 외친다 열심히 노를 저어 보자고 앞이 안 보일 때 길을 모를 때엔 가만히 눈을 감고 그대로 있어야 해 움직이지 말아야 해 내가 다다른 곳은 목적지와 다른 더 먼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너무 열심히 노를 저어서 일까 만약 그때 노 젓는 것을 멈추었다면 어찌 되었을까나

장밋빛 인생 프라하 심포니아타

눈을 감으면 문득 떠오르는 그대 그 아름다운 날들 어느덧 내 나이도 지나온 추억이 그리워하게 됐나 장미빛 인생이라 믿고만 싶었던 그 시절 어디엔가 내 기억이 멈추는 그 곳에서 이대로 영원히 깨지 않았으면 장미빛 저 하늘로 또 다시 아침은 밝아 오네 함께 했던 시간은 다 지나버리고 이제는 홀로남아 사랑했던것 만큼 커버린 아픔에 가슴 매어오네

장밋빛 인생 더 원(The One)

눈을 감으면 문득 떠오르는 그대 그 아름다운 날들 어느덧 내 나이도 지나온 추억이 그리워하게 됐나 장미빛 인생이라 믿고만 싶었던 그 시절 어디엔가 내 기억이 멈추는 그 곳에서 이대로 영원히 깨지 않았으면 장미빛 저 하늘로 또 다시 아침은 밝아 오네 함께 했던 시간은 다 지나버리고 이제는 홀로남아 사랑했던것 만큼 커버린 아픔에 가슴 매어오네

장밋빛 인생 장혜진

눈을 감으면 문득 떠오르는 그대 그 아름다운 날들 어느덧 내 나이도 지나온 추억이 그리워하게 됐나 장미빛 인생이라 믿고만 싶었던 그 시절 어디엔가 내 기억이 멈추는 그 곳에서 이대로 영원히 깨지 않았으면 장미빛 저 하늘로 또 다시 아침은 밝아 오네 함께 했던 시간은 다 지나버리고 이제는 홀로남아 사랑했던것 만큼 커버린 아픔에 가슴 매어오네 꽃이

장밋빛 인생 The One (더원)

눈을 감으면 문득 떠오르는 그대 그 아름다운 날들 어느덧 내 나이도 지나온 추억이 그리워하게 됐나 장미빛 인생이라 믿고만 싶었던 그 시절 어디엔가 내 기억이 멈추는 그 곳에서 이대로 영원히 깨지 않았으면 장미빛 저 하늘로 또 다시 아침은 밝아 오네 함께 했던 시간은 다 지나버리고 이제는 홀로남아 사랑했던것 만큼 커버린 아픔에 가슴 매어오네 꽃이

장밋빛인생 (Piano ver.) The One (더원)

눈을 감으면 문득 떠오르는 그대 그 아름다운 날들 어느덧 내 나이도 지나온 추억이 그리워하게 됐나 장미빛 인생이라 믿고만 싶었던 그 시절 어디엔가 내 기억이 멈추는 그 곳에서 이대로 영원히 깨지않았으면 장미빛 저 하늘로 또 다시 아침은 밝아 오네 - 간 주 중 - 함께 했던 시간은 다 지나버리고 이제는 홀로남아 사랑했던것 만큼 커버린 아픔에 가슴 매어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