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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 박 디케이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 이름 내 가슴에(feat 박다빈) 디케이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 박다빈) 디케이소울

까짓거 기다리지 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까지 까짓거 사랑하지 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까지 천 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 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 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까지 한 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 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까지 까짓거 기다리지 뭐 꽃 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 이름 내가슴에 디케이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 이름 내 가슴에 디케이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 박다빈) 디케이소울(DKSOUL)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 박다빈) 디케이소울 (DKsoul)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이름내가슴에 디케이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이름내가슴에-아찌음악실- 디케이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 박다빈) 디케이소울 (DK SOUL)

까짓거 기다리지 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까지 까짓거 사랑하지 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까지 천 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 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 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까지 한 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 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까지 까짓거 기다리지 뭐 꽃 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마도로스 박 진시몬

조국에 돌아왔단다 그 이름 마도로스박 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타는 불길 꿈 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몇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아~ 그 이름 마도로스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모래성 (The Sand Castle) 디케이소울

한쪽 가슴이 먹먹하듯 혼자 있어도 들려오죠 우리가 함께 듣던 음악 소리는 아무 일 도 없는 듯 조용하게 흐르죠 밤 하늘에 그대 얼굴 그리다 어는 새 볼 위로 흐르는 눈물방울이 점점 흩어져 가요 슬픈 바람 소리처럼 그 고운 목소리도 조금씩 잊혀져가요 이런 날 너무 잘 아는 착한 사람이 지친 날 보며 마음 아플까 봐 전화도 누를 수 없는

모래성 디케이소울

한쪽 가슴이 먹먹하듯 혼자 있어도 들려오죠 우리가 함께 듣던 음악 소리는 아무 일도 없는 듯 조용하게 흐르죠 밤 하늘에 그대 얼굴 그리다 어느새 볼 위로 흐르는 눈물방울이 점점 흩어져 가요 슬픈 바람 소리처럼 그 고운 목소리도 조금씩 잊혀져가요 이런 날 너무 잘 아는 착한 사람이 지친 날 보며 마음 아플까 봐 전화도 누를 수 없는

마도로스 박 현철

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에 사나이가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타는 불길 꿈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몇 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항해사 박 오기택

의리에 죽고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타는 불길 꿈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 몇해냐 얼마나 그리웠던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그 이름 마도로스 ~ 간 주 중 ~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많은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떠돈지 몇 몇해냐 얼마나 사무치던 못잊을 조국이냐

마도로스 박 권윤경, 유지성

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타는 불길 꿈 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 몇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그 이름 마도로스 박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떠돌은지 몇 몇해냐 얼마나 사무치는 못잊을 추억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그 이름 마도로스

외항선원 박 주현미

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탄 불길 꿈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 몇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그 이름 마도로스 박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떠돌은지 몇 몇해냐 얼마나 사무치는 못 잊을 추억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그 이름 마도로스

마도로스 박 장필국

마도로스 - 장필국 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타는 불길 꿈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 몇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사랑 조국이냐 돌아 온 사나이는 아~ 그 이름 마도로스 간주중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떠도는지 몇 몇해냐 얼마나 사무치는 못 잊을

마도로스 박 신영균

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에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타는 불길 꿈같이 보낸 세월 손을 곱아 몇몇 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그 이름 마도로스 ~간 주 중~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떠돌 은지 몇몇 해냐 얼마나 사무치던 못 잊을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먼훗날 디케이소울

먼 훗날 언젠가~두손을 꼭 잡고 이길을 다시 찾을때 나를 보는 그대 눈빛이 변치 않기를 힘들고 거친길 가시밭 같은길 사랑의 빛을 따라서 손을 잡고 따라준 그대 고마워 회색빛 실크로드 시원한 윈디 우리를 반겨는 풍경 에메랄드 빛 바다와 멋적은 낭만에 천국을 꿈꾸는 사랑 영원히 함께 할꺼야 날위해 웃어 준다면 지난날 아픔은 잊어줘 지금만 기억해

깊고 깊은 밤 아래 (Feat. 함춘호) 디케이소울

그대는 나에게 커다란 선물인 거죠 키 작은 나의 마음이 그녀를 바라보네요 어젯밤 그대 눈빛을 오 감당 할 수가 없어 그대라는 메아리가 귓가에 맴돌고 있죠 그대 작은 손끝이 나를 웃게 합니다 그대가 날 볼 때면 가슴이 뻥뻥 터지는 소리 행복한 피아노 선율에 고운 칵테일 한 잔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하고 싶네요 깊은 밤 속 어둠은

홀로 가

나는 떠나고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없을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다지난일인걸 지나간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나를 떠나간님의 마음처럼

내게 다가와 (Feat. 민영) 디케이소울

하얀 구름위로 날개 짓 하던 작은 나의 소망들이 웃음짓는데 행복찾아 떠난 삶에 기차는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네 저 넓은 하늘 위로 날아가는 새들 그들이 내게 손짓하며 웃어주네요 행복찾아 떠나 상처 투성이라도 좀더 멀리 떠나리 우리 함께 있으니 저 푸른 벌판위에 두 팔을 벌리고 오랬동안 찾아 왔던 영혼의 자유 저 푸른 벌판위에서

불러본다 디케이소울

창가에 내려앉은 어둠과 귓가에 들리는 그리운 소리 따뜻한 어깨에 기대 울고 위로 받던 작은 가슴이 불러본다 정말 원하고 또 원하면 가질 수 있다고 약속했던 지친 눈이 답답해진 가슴을 내려치고 할퀸다 상처 뿐인 가슴이 니 이름 불러봐 외쳐본다 사랑 불러본다 사랑 너무 보고싶어 미친다 다시 불러본다 외쳐본다 사랑 불러본다 사랑 아픈 기억속에

불러본다 (E Key) 디케이소울

잠깐새 내려앉은 어둠과 귓가에 들리는 그리운 소리 따뜻한 어깨에 기대 울고 위로 받던 작은 가슴이 불러본다 정말 원하고 또 원하면 가질 수 있다고 약속했던 지친 눈이 답답해진 가슴을 내려치고 할퀸다 상처 뿐인 가슴이 니 이름 불러봐 외쳐본다 사랑 불러본다 사랑 너무 보고싶어 미친다 다시 불러본다 외쳐본다 사랑 불러본다 사랑 아픈 기억속에

내가 살아가는 이유 디케이소울

다시 찾아온 아침 그 아침 안에서 담배 한 개피 물 한 잔 지친 마음들 어디 둘 곳 없는 나 어디 간 곳 없는 너 텅빈 마음 달래며 그대 떠올리는데 왜 울고 있나요 그대 일어서야죠 내가 꿈꾸던 세상이 야망했던 세상이 저 멀리 떨어져 나를 비웃고 있죠 우리 가야할 그 길이 험난 하대도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그대인 걸 아나요 눈물이

내가살아가는이유 디케이소울

다시 찾아온 아침 그 아침 안에서 담배 한 개피 물 한 잔 지친 마음들 어디 둘 곳 없는 나 어디 간 곳 없는 너 텅빈 마음 달래며 그대 떠올리는데 왜 울고 있나요 그대 일어서야죠 내가 꿈꾸던 세상이 야망했던 세상이 저 멀리 떨어져 나를 비웃고 있죠 우리 가야할 그 길이 험난 하대도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그대인 걸 아나요 눈물이

3분30초 (Feat. 하림, 박주원) 디케이소울

가슴이 원하는 말들을 몇 자 지껄여 볼게 한 3분 30초 그 안에 맘을 노래할거야 세상이 원하는 노래 3분 30초 똑같진 않아도 나의 노래는 간다 19살 무렵 썩은차 한 대와 기타를 메고 이글거린 눈빛 불탄 가슴은 집을 나섰지 떠나던 모습을 보며 눈물을 훔치던 엄마 나 하나만 바라본 엄마 정든 고향 떠나와 세상으로 나왔고

Every Day ! Every Night ! (Feat. 동네형들) (Aucstic Drum Ver.) 디케이소울

매일 매일 기다려지는 아침이오면 지난 밤 기억속에서 허우적 대곤 해 아주 잠시라도 좋으니 다시 만나고 싶어 처음 만난 곳으로 나도 모르게 걸었어 촉촉하게 웃어주던 그대 얼굴이 오늘 따라 더욱 더 그리워 지는데 보고 싶다고 말하면 안 될것 같아 my love love of my life 설레어 와요 every day every night 소리치는 파도야

꿀껌 (Feat. 병규) 디케이소울

숨에 헐떡이던 나의 삶을 되돌아보면 갈 곳 없이 움추리던 나의 자아가 아직 허락되지 않은 나의 자존심 때문에 조금은 어렵고 지쳐 있었지 Your my Angel your my flurrying 너무 깜찍한 Everything she\'s my heart beat 그녈 사랑하는 일쯤은 식은 죽 먹기 내겐 꿀껌 언제라도 좋아 call me

I Wish 디케이소울

저 멀리 그대가 보이죠 새 하얀 웃음을 머금고 처음에 그대를 몰랐어 내게 손 내밀던 그대가 반쪽인 줄 몰랐어 차디찬 계절이 지나던 무렵 작은 손을 수줍게 내밀던 하얀 그대 얼굴이 함께 거닐 던 거리에서 귀엽던 몸짓이 기억에 남아서 그대 두 손을 잡았죠 그렇게 사랑은 바람을 타고 긴 추억을 타고 수 없이 흔들리면서 어느덧

가슴만타요 디케이소울

그대 눈빛조차 볼수 없는 용기없는 내가 감히 그대 곁에 맴 돕니다 그대는 왜 이런날 모르시나요 사랑~ 받는 그대는 행복하겠죠~ 내가 보이지 않나요?

천사 (Feat. 최희선) (Rock Ver.) 디케이소울

미칠 것만 같던 나의 거침없던 하루가 그댈 만난 후로부터 뭔가 달라져 가고 난 말야 몰랐는데 변해 가나봐 이런 나의 모습이 어색하잖아 아닐거야 아닐거야 인정 할 수가 없어 하루하루 변해가네 나의 모습이 천사같은 너에 눈빛에 얼어붙은 마음이 녹아 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미소가 지쳐버린 나의 하루를 또 웃게 만들어 because my

사랑 기억 (Love memory) 디케이소울

그대는 잘 지내겠죠 또 날 잊고 살겠죠 그대 없는 하루는 지루해 숨이 막혀요 나도 모른 한숨이 그댈 원하죠 좀 더 바쁘게 살다가 보면 지친 하루하루 지나며 그댈 잊겠죠 이별 할 시간조차 없는 사람 그대가 오늘도 보고싶어요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긴 하루에 잠시라도 좋아요 그대 가슴속에 멈춰버린 사랑 기억을 아름답게 기억해줘요 가끔

사랑 기억 디케이소울

그대는 잘 지내겠죠 또 날 잊고 살겠죠 그대 없는 하루는 지루해 숨이 막혀요 나도 모른 한숨이 그댈 원하죠 좀 더 바쁘게 살다가 보면 지친 하루하루 지나며 그댈 잊겠죠 이별 할 시간조차 없는 사람 그대가 오늘도 보고싶어요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긴 하루에 잠시라도 좋아요 그대 가슴속에 멈춰버린 사랑 기억을 아름답게 기억해줘요

나를 떠난 사람아 디케이소울

이젠 니가 떠나가도 잡을 힘 조차 없다 행복 찾아 떠난 그대 미워할 힘 조차 없다 i just leave me alone 아파하고 쓰라렸으니 수천 번 돌아와줘 모르는 척 받아 줄테니 나를 떠난 사람아 아파도 난 기다리는데 지친 하루 지나가도 오늘도 난 기다리는데 나를 떠난 사람아 그대 자꾸 생각이 나면 상처뿐인

디케이소울 울지마

답답한 가슴 안고서 오늘도 숨을 내쉰다 지나간다 지금 이 고통 모두 시간가면 너 하나 바랜 욕심이 크기는 했었나보다 그래서 하늘이 우릴 갈라 놓고 이렇게 아프게 한다 울지마 내가 널 찾으러갈게 울지마 세상 끝난 게 아니야 지금은 곁에 못 있는 먼발치에서 보는 초라한 바보같은 나 기다려 하루가 일년 같지만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나는 날

Baby Tonight (Feat. 하림) 디케이소울

오늘도 쓰러지고 눈물이 앞을 가려 today 아무리 울어봐도 손잡아 주지 않아 yesterday 오후 뒤쳐진 일상속에 hey boy 하루만 쉬어 보자~ to day 행복이 날 부르고 또 원하고 있다 우리 살아가는 동안에 얼마나 웃는다고 인상을 찌푸리고 질질짜고 미친척 돈달발을 찾아서 집밖을 나와봐도 지갑속 배춧닢만 온데간델 없고 술값 영수증만 가득하지...

헬로 (Hello) 브래드 박

헬로 어여쁜 사랑아 한번만 나를 돌아봐 사랑에 미쳐, 고독에 미쳐 그대에거 빠져버린 나 헬로 어여쁜 사랑아 한번만 나를 돌아봐 뜨거운 정열 가슴에 핀다 사랑에 울보~~ 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 무슨 인연인지 모르겠지만 두근 거리는 가슴을 준건 그대가 처음이니깐 헬로 너만을 사랑해 헬로 너하나뿐이야 헬로 그 이름 끝까지 너를 사랑해

마도로스박 오기택

1.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타는 불길 꿈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몇 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그 이름 마도로스 2.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떠돌은 지 몇몇 해냐 얼마나 사무치는 못 잊을 추억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마도로스 박 김준규, 현미래

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에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타는 불길 꿈같이 보낸 세월 손을 곱아 몇몇 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그 이름 마도로스 ~간 주 중~ 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에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타는 불길 꿈같이 보낸 세월 손을 곱아 몇몇 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너는 주님만 바라라 (Feat. 김지혜) 디케이소울

너는 주님만 바라라 너는 주님만 바라라 아픔 시험 역경와도 너는 주님만 바라라 너는 주님만 바라라 세상에 가지마라 너는 주안에서 생명을 얻게 되리라 너는 주님만 바라라 너는 주님만 바라라 아픔 시험 역경와도 너는 주님만 바라라 너는 주님만 바라라 세상에 가지마라 너는 주안에서 생명을 얻게 되리라 주안에서 생명을 얻게 되리라

엄마 앞에서 짝짝꿍 디케이소울

하루 하루 지나 가는 해진 저녁쯤인가 깊은 마음 한편에 그대를 꺼내 보아요 길고 긴 인생 그 세월에 그대 손등이 터져도 아픈 줄도 모르는 그대를 생각 합니다 그대 앞에서 짝짝꿍 다시 웃으며 짝짝꿍 어린 시절 그 사랑을 이젠 알것 같아요 털래 털래 지친 나에 몸을 바닥에 누였을때도 지친 그대의 어깨가 자꾸 생각이 납니다 하루가 가고 내일이 오는 뻔한

회전목마 스텔라 박

회전목마 박소연 우리는 엇갈려 탄 회전목마처럼 운명이었다 하지만 아무 말 하기 싫은 나의 마음속엔 맑은 눈물이 흐 르지 이렇게 아픈 가 슴 안고 서로 살면 만나 볼 순 있는 건지 가끔씩 맑은 하 늘 보면 그대 이름 가슴 깊이 파고드네 나뭇가지 위 새 겨놓은 이름 지는 햇살에 흐 려져 가고 말할 수 없는 나의 외로움만 그대 사랑

I Like 디케이소울

그대 사랑에 매일 웃고 있어요 그대 아름다운 미소처럼 웃어줄께요 너무 행복해 그대 사랑도 작은 맘의 문을 열고 오직 우리 둘이 볼 수 있는 예쁜 사랑에 감사해 너무 좋아서 넋이 나가죠 행복에 빠져 있어요 그래서 얼이 빠진 사람마냥 오핼 받아요 너무 행복해 그댈 사랑해 작은 맘에 문을 열고 오직 우리 둘이 볼수 있는 작은 세상에 살아요.

울지마 디케이소울/디케이소울

답답한 가슴 안고서 오늘도 숨을 내쉰다 지나간다 지금 이 고통 모두 시간가면 너 하나 바랜 욕심이 크기는 했었나보다 그래서 하늘이 우릴 갈라 놓고 이렇게 아프게 한다 울지마 내가 널 찾으러갈게 울지마 세상 끝난 게 아니야 지금은 곁에 못 있는 먼발치에서 보는 초라한 바보같은 나 기다려 하루가 일년 같지만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나는 날

Every Day ! Every Night! 디케이소울

매일 매일 기다려지는 아침이오면 지난 밤 기억속에서 허우적 대곤 해 아주 잠시라도 좋으니 다시 만나고 싶어 처음 만난 곳으로 나도 모르게 걸었어 촉촉하게 웃어주던 그대 얼굴이 오늘 따라 더욱 더 그리워 지는데 보고 싶다고 말하면 안 될것 같아 my love love of my life 설레어 와요 every day every

Every Day ! Every Night ! (Aucstic Ver.) 디케이소울

매일 매일 기다려지는 아침이오면 지난 밤 기억속에서 허우적 대곤 해 아주 잠시라도 좋으니 다시 만나고 싶어 처음 만난 곳으로 나도 모르게 걸었어 촉촉하게 웃어주던 그대 얼굴이 오늘 따라 더욱 더 그리워 지는데 보고 싶다고 말하면 안 될것 같아 my love love of my life 설레어 와요 every day every night 소리치는 파도야

콕박힌그대 ◆공간◆ 오은주

콕박힌그대-오은주◆공간◆ 1)사랑이란말~~내게무심코주고~~~~ 나의가~~슴~속에핀~그래~~~~ 어쩔~줄모른~~~나의~마음은~ 두근~두~~근두근거려요~~~~ 많은사~람만나고~헤어~지지만~~~~ 내안에콕박힌그대~~~사랑하나봐~~~~ 나그대를~~~~놓치고싶지않아~~~~ 서러움타~나봐요~~여린~가슴에~~~~ 내안에콕`

눈의 꽃 박 효신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