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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박다빈) 디케이 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 이름 내 가슴에 디케이 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 박다빈) 디케이 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Shining Star (별이되어) 디케이 소울

매일 밤 방 하늘에 반짝이는 별 그 중에 그대가 가장 빛나고 있어 저녁 노을이지면 귓가에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멜로디 그대란 사람에 추억 두 볼에 손이 닿으면 떨리던 숨결 작은 나의 영혼을 찾아 들어와 고운 너에 손 끝에 맺힌 슬픈 이야기 우린 언제까지 기억 할 수 있을까 Shining Star 곁에 머물러 주오

내가 살아가는 이유 디케이 소울

담배 한개피 물한잔 지친 마음들 어디 둘곳 없는 나 어디 간곳 없는 너 텅빈마음 달래며 그대 떠올리는데 왜 울고 있나요? 그대 일어서야죠. 내가 꿈꾸던 세상이 야망했던 세상이 저 멀리 떨어져 나를 비웃고 있죠. 우리 가야할 그 길이 험난 하데도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그대 인걸 아나요.

불러본다 디케이 소울

창가에 내려앉은 어둠과 귓가에 들리는 그리운 소리 따듯한 어깨에 기대 울고 위로 받던 작은 가슴이 불러본다 정말 원하고 또 원하면 가질수 있다고 약속했던 지친 눈이 답답해진 가슴을 내려치고 할퀸다 상처 뿐이 가슴이 니 이름 불러봐 외쳐본다 사랑 불러본다 사랑 너무 보고싶어 미친다 다시 불러본다 외쳐본다 사랑 불러본다 사랑

I Wish 디케이 소울

저 멀리 그대가 보이죠 새 하얀 웃음을 머금고 처음에 그대를 몰랐어 내게 손 내밀던 그대가 반쪽인 줄 몰랐어 차디찬 계절이 지나던 무렵 작은 손을 수줍게 내밀던 하얀 그대 얼굴이 함께 거닐 던 거리에서 귀엽던 몸짓이 기억에 남아서 그대 두 손을 잡았죠 그렇게 사랑은 바람을 타고 긴 추억을 타고 수 없이 흔들리면서 어느덧

가슴만타요 디케이 소울

그대 눈빛조차 볼수 없는 용기없는 내가 감히 그대 곁에 맴 돕니다 그대는 왜 이런날 모르시나요 사랑~ 받는 그대는 행복하겠죠~ 내가 보이지 않나요?

나를 떠난 사람아 디케이 소울

이젠 니가 떠나가도 잡을 힘 조차 없다 행복 찾아 떠난 그대 미워할 힘 조차 없다 i just leave me alone 아파하고 쓰라렸으니 수천 번 돌아와줘 모르는 척 받아 줄테니 나를 떠난 사람아 아파도 난 기다리는데 지친 하루 지나가도 오늘도 난 기다리는데 나를 떠난 사람아 그대 자꾸 생각이 나면 상처뿐인

Every Day ! Every Night! 디케이 소울

촉촉하게 웃어주던 그대 얼굴이! 오늘 따라 더욱 더 그리워 지는데 보고 싶다고 말하면 안 될것 같아. my love love of my life 설레여 와요 every day~ every night~ 소리치는 파도야 그녈 데려 가지마 every day every night 아름다운 그대여 바람을 타고 오세요.

다시 내 곁에 디케이 소울

널 품던 눈 널 담던 입술 이제는 멍 뚫린 가슴만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되뇌어도 난 남들은 다 잊으라 하네 싫다 할 기운도 없는데 처음부터 잘못된 걸까 이제와 무얼 할 수 있나 돌아와줘 다시 곁에 너 아니면 그 누구도 안을 채우지 못해 돌아와줘 다시 곁에 예전처럼 품에서 나 쉴 수 있게 남들은 다 웃으라 하네 웃을 수도

눈물아 디케이 소울

눈물아 눈물아, 가슴아 가슴아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줄 모르고 아직도 너를 원한다.

내게 다가와 (Feat.민영) 디케이 소울

1절 ver 1 하얀 구름위로 날개 짓 하던 작은 나의 소망들이 웃음짓는데 행복찾아 떠난 삶에 기차는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네 ver 2 저 넓은 하늘 위로 날아가는 새들 그들이 내게 손짓하며 웃어주네요 행복찾아 떠나 상처 투성이라도 좀더 멀리 떠나리 우리 함께 있으니 chrous 저 푸른 벌판위에 두 팔을 벌리고 오랬동안 찾아

아픈데 밉지가 않아 (청담동 스캔들 OST) 디케이 소울

슬픈 꿈을 꾸면 나도 모르게 젖어버린 베갯잎처럼 그대의 곁에서 두눈을 감으면 나도 몰래 물들어버린다 사랑은 사랑은 너무 아프다 아픈데 아픈데 밉지가 않아 이 아픔마저 소중한 사랑이란걸 가슴이 아니까 그런가봐 그대사랑에 물들어 물들어 물이들어 매일 가슴아픈 사랑안에 녹아내려도 그한사람이 너라서 너라서 그대라서 나를 잃어버려도 다

아픈데 밉지가 않아 디케이 소울

슬픈 꿈을 꾸면 나도 모르게 젖어버린 베게닛처럼 그대의 곁에서 두눈을 감으면 나도 몰래 물들어버린다 사랑은 사랑은 너무 아프다 아픈데 아픈데 밉지가 않아 이 아픔마저 소중한 사랑이란걸 가슴이 아니까 그런가봐 그대사랑에 물들어 물들어 물이들어 매일 가슴아픈 사랑안에 녹아내려도 그한사람이 너라서 너라서 그대라서 나를 잃어버려도 다 괜찮아

이 꿈처럼 디케이 소울

난 꿈을 꿔요 달콤한 그대를 그 미소에 취해버린 내가 행복해 보여요 눈이 너무 즐거워 담아두고만 싶은걸 달려가 품에 꼭 안고 웃으며 이마음 전하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눈부신 미소의 그대와 두 손을 꼭 잡고서 저기 먼 곳으로 날아가 함께 떠나고 싶어 이 꿈처럼 다 비밀이죠 그대만 알아요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해서 놓을 수 없는 걸

울지마 디케이 소울

울지마 내가 널 찾으러갈게 울지마 세상 끝난 게 아니야 지금은 곁에 못 있는 먼발치에서 보는 초라한 바보같은 나 기다려 하루가 일년 같지만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나는 날 품에 너를 꼭 안고 너의 눈 바라보며 다시 시작할거야 다 잡은 마음 흔들려 매 순간 바뀌는 마음 괜찮아 달래도 이해를 못하는 가슴이 눈물 흘린다

사랑했나봐 (원곡가수 윤도현 밴드) 디케이 소울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 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 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 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 계절 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사랑은 못되게

천사 (Rock Ver.) 디케이 소울

아닐거야 아닐꺼야 인정할수가 없어 하루하루 변해가네 나의 모습이 천사같은 너에 눈빛에 얼붙은 마음이 녹아 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미소가 지쳐버린 나의 하루를 또 웃게 만들어. beacause U my angel! 뭔 잔소리가 그렇게도 많은지. 친구처럼 찾던 담배도 딱 끊어 버렸어.. 더 잔인하게 더 잔인하게 술도 끊어 버릴래.

니가 너무 좋아서 디케이 소울

평생에 단 한번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고 싶다 아무런 말없이 앞에서 웃고 있는 너 왜 이리 사랑스런지 바람이 불어와 너의 향길 남기면 눈감아도 니가 느껴져 가슴이 벅차서 너의 두손을 꼭 마주잡고 너를 바라보며 사랑한다 외치고 싶어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찬바람도 따뜻해지고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슬픈 노래도 들리지 않아

사랑이 사랑인줄 모르고 디케이 소울

그리워할때 그리워할 때 그때가 행복한줄몰랐죠 곁에없는게 더 슬프단것을 이제서야 알게된거죠 보고싶을때 볼수없는게 말로는 표현할수없을만큼 아프단것을 더 슬프단것을 이제서야 알게 됐어 별보다 슬픈 이별은 누구의 얼굴을 닮아 지우고 또 지우려해도 스스로 아프기만 해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죠 그 흔한 사랑인줄 알았죠 나밖에 모르던 나의 뒤에서 얼마나 아팠을...

그 바람 그 공기가(오드아이님 청곡입니다) 디케이 소울

새벽 달빛에 그려진 그림자 속삭이던 새들도 잠든 이 밤에 왜 난 잠 못 들고 뒤척이는 지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다가 너의 얼굴이 다시 아른거리면 혼자 남겨진 지금 서러워지고 말아 너 떠나던 그날 밤 그 바람과 그 공기가 꿈속처럼 아득해 기억이 나질 않아 너 오던 그 날처럼 여전히 난 설레임에 잠들지 못해 다시 니가 올까 봐 낯선 거리를 둘이 걸었지 어렴...

그 바람 그 공기가 디케이 소울

새벽 달빛에 그려진 그림자 속삭이던 새들도 잠든 이 밤에 왜 난 잠 못 들고 뒤척이는 지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다가 너의 얼굴이 다시 아른거리면 혼자 남겨진 지금 서러워지고 말아 너 떠나던 그날 밤 그 바람과 그 공기가 꿈속처럼 아득해 기억이 나질 않아 너 오던 그 날처럼 여전히 난 설레임에 잠들지 못해 다시 니가 올까 봐 낯선 거리를 둘이 걸었지 어렴풋이

머문 기억이 보낸 편지 디케이

우~오랜만이네요 우리 헤어진 후 벌써 일년이 지났죠, 잘 지내는 거죠, 그대 옆자리를 채울 좋은 사람 있나요, 많이 아팠었는데 정말 미웠었는데 이젠 그대가 걱정이죠, 사랑해요 그대가 남긴 추억이 그대가 머문 기억이 날 아프게 해요 왜 날 사랑하게 했나요 오직 그대 하나 바라보게 날 만들었나요 떠날 거면서 묻고 싶은 게 있죠 그대 역시 나처럼 죽을

달맞이길 디케이

눈물만이 가득해 another day 그리울 거야 생각날 거야, 달맞이길 달맞이길..너와 걸었던 이거리 어서 니가 오길 달맞이길 사연이 많은 이거리 when I believe 바람이 부니 가슴에 두 눈에 눈물이 흐르고 어둠에 젖은 언덕 위엔 파도소리가 슬피 우는데…뜨거웠던 우리, 지난밤 서로가 원했었던 그 밤 저녁이 되니 술 한잔하니 기다렸다는 듯이

아득히먼곳 디케이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 속 아득한 곳에

내 이름 아시죠 소울

나를 지으신 주님 안에 계셔 처음 부터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이름 아시죠 모든 생각도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그는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 이름 아시죠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그는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 이름 아시죠

니 품에 닿기를 디케이

사라져 버린 너의 흔적이 어느새 맘 깊은 추억이 되고 밤새 내린 비는 아직도 흔적이 남아 슬픈 마음 깊은 곳 괜찮다 하네 늦은 밤 술 취해 걸을 때 손잡아 주던 너의 웃는 얼굴 그리워서 눈을 감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한 번만 더 불러본다 마지막 너와 함께한 추억들을 그리워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본다

이런 느낌 디케이

when it\'s feels like this 또 올지 안올지도 모를 일인걸 love it free love it free 아이들만 가진 해맑은 미소같은 웃음 마냥 이대로 오 오 철이 없는건지 철이 들어선지 feel myself 우 우 우 feels like this when it\'s feels like this 네가 갖지 못한

내 님의 사랑은 DK(디케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간다.

너에게 약속해 디케이

널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을께 반짝이는 너의 예쁜 두눈에 별이 되어 줄게 기쁠때도 또 슬픈날에도 언제나 니곁에 있을께 널 위해 비워둔 내마음 너로 채워 갈래 사랑해 힘들어도 또 눈물이나도 너만보면난 다시 또 웃게되 지친 너의 눈물 마를수있게 햇살이 되줄께 널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영원을 너에게 약속해

잊고있는중 디케이

니가 떠난 지 반년이 지났는데 널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너의 뒷모습이 안 보일 때쯤 알았어 우리가 헤어진 줄 니가 떠난 지 일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도 널 기다리는 중 함께했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 또 눈물이 차올라 널 많이도 사랑했었나보다 보낼 수가 없잖아 아닐꺼야 다시 너 돌아올꺼야

잊고있는중(ing) 디케이

니가 떠난 지 반년이 지났는데 널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너의 뒷모습이 안 보일 때쯤 알았어 우리가 헤어진 줄 니가 떠난 지 일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도 널 기다리는 중 함께했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 또 눈물이 차올라 널 많이도 사랑했었나보다 보낼 수가 없잖아 아닐꺼야 다시 너 돌아올꺼야

그대 오늘 소울 원

그대 손을 잡았네요 이제 우리 함께 인거죠 가끔 흔들렸지만 두려웠지만 모두 이겨낸거죠 우리 오늘을 기억해요 많은 날들 지나간대도 지금 함께하는 것 모두 절대 변하지 않기를 행복할 수만 있기를 그대 오늘 아름다워 눈부신 햇살 가득 담은 그 웃음 변치 않는다면 모든 것 그대를 위해 모두 다 드릴게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우리

노예 (Trapped) 디케이

?네 안에 태어났지 어디인지 언제인지 기다렸지 기다렸지 네 품에 깨어났지 어디였지 언제였지 소리 없이 기다렸지 기다렸지 내게 남은 건 한 가지 뿐이라는 것 원하지 않는 삶이라 말하고 씨익 웃어 버려 그렇게 지쳐 가는 걸 그렇게 늙어 가는 걸 천천히 식어 가는 걸 모두 사라져 버리려 두 눈을 깜박여 봐도 남은 발버둥조차도 소리 없이

깊은밤 슬픈노래 디케이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니 손을 꼭 잡을 때면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그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감아도 이 가슴 속에 울려 날 울려 정든...

Time Out (타임아웃) 디케이

ASDF

너의 말투로 살아 디케이

아직도 널 찾고 이름을 부르고 아직도 너의 말투를 쓰고 이렇게 살아 모든 게 다 그대론데 아직도 네 미소는 나를 웃음짓게 해 그만 잊어달라는 돌아 올일 없다는 말은 기다리는 내겐 그건 너무 잔인한 거잖아 너 없인 살아도 널 잊진 못 할 것 같아 너무 아련한 기억들 선명해지는 니 모습 눈물이 멈춰도 웃지는 않을 것 같아 다른 사랑은 이젠 안될 것 같아...

너의말투로살아 디케이

아직도 널 찾고 이름을 부르고 아직도 너의 말투를 쓰고 이렇게 살아 모든 게 다 그대론데 아직도 네 미소는 나를 웃음짓게 해 그만 잊어달라는 돌아 올일 없다는 말은 기다리는 내겐 그건 너무 잔인한 거잖아 너 없인 살아도 널 잊진 못 할 것 같아 너무 아련한 기억들 선명해지는 니 모습 눈물이 멈춰도 웃지는 않을 것 같아 다른 사랑은 이젠 안될 것 같아...

그리워지면 소울 트레인

지난 시간들이 그리워지면 마지막 밤차에 나를 태우네 저 멀리 나를 두고 떠나는 불빛 사라지고 남겨진 어두운 창가엔 외로운 모습 난 그렇게 멀리 그리운 시간 속으로 떠나네 난 그렇게 가네 못다 한 말들 가슴에 남기고 멀리 떠나네 떠난 사람들이 그리워지면 말없이 차에 올라 길을 떠나네 저 멀리 불어오는 바람은 그대 향기를 품고

내 이름 아시죠 소울(SOUL)

나를 지으신 주님 안에 계셔 처음부터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이름 아시죠 모든 생각도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그는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 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 이름 아시죠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르실 때 그가 들으시죠

완전한 사랑 소울

알아요 나를 향한 그대의 사랑을 사랑에 눈먼 그대 왜 내게 잘해주나요 날 위해 그 목숨을 버릴 수 있어도 결코 곁을 떠날 수 없다 했죠 무얼 향한 사랑이며 무얼바란 사랑인가요 나는 그대에게 아픔만 주는데 그대의 사랑을 텅 빈 마음에 채우죠 이젠 그 무엇도 그대의 사랑을 끊지 못해요 날마다 그대 곁을

믿음의 서약 (With Given) 소울

그대 손을 잡아요 이제 우린 하나죠 주님 주신 사랑 그대를 따르겠어요 그대 두려워 말아요 우리가 헤쳐갈 길을 나의 몸 된 그대를 섬기며 감싸줄게요 때론 우리 거센 풍파와 시련에 힘겨울 때가 있겠죠 그래도 믿어요 주님 계시니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이 세상 변한다 해도 변하지 않을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해 가요 서로를 향하는

Right (Feat. SOLE) 브라운 아이드 소울

내가 말했었던가요 그댄 너무 예뻐요 그냥 한번 해본 말이 아냐 정말이에요 우리 둘이 어떤가요 사랑일지 모르죠 여름밤은 지나가도 그대 가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시선에 걸음 멈춰버리고 그대 말 한마디 달콤한 미소로 나를 부르면 (Baby love you right) 가슴에 가득 그대가 불어요 (나는 설레나 봐요) (Baby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찬송가) 소울 싱어즈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마음 속에 드리워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영혼이 찬양하네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거짓말 디케이(DK)

가슴이 시리도록 아픈 일 눈물이 마르지도 않는 일 기억이 나질 않았어 눈물이 또 날 까봐 참았던 가슴에 또 저며져 간다 사랑이 또 떠나지 않는 나 그때는 너무 몰랐던 일들 가끔은 바람에 물어 혹시 네가 있을까 한참을 멍하니 걸어본다 거짓말이라고 말해줘 나에게 가슴은 말이 없는 걸 눈물은 말이 없는 걸 사랑해 아직도 떠나간 너를

완전한 사랑 (Original Full Version) 소울 크라이

눈을 감아봐요 두려워 말아요 바람이 느껴지죠 햇살이 비춰주는 곳 따뜻한 느낌 떠오르죠 혼자가 아님을 나 역시 같음을 이제야 깨닫게 된 걸까 외로워만 했었던 나의 가슴에 빛을 보게 된 사람 나를 믿어요 다 주고 싶은 사랑 믿어요 완전한 그 사랑 힘이 들 때면 기댈 언덕이 되어줄게 사랑할게요 온 맘 다해 사랑할게요 꿈을 꾸고 있죠 그대라는

그대 이름 내가슴에 디케이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할렐루야 소울 에스프레소

캄캄한 어둠이 눈을 가리워 앞의 진리를 볼 수 없고 어리석음과 욕심을 놓지 못한 채 삶의 참 소망 잃어갈 때 영원한 빛으로 길을 비추어 주의 선하심 보이시고 크신 지혜와 그 이름 알게 하시니 입술에 찬양 흘러나네 찬양 할렐루야 찬양 할렐루야 찬양 할렐루야 삶의 참 소망 예수 영원한 빛으로 길을 비추어

할렐루야 (MR) 소울 에스프레소

캄캄한 어둠이 눈을 가리워 앞의 진리를 볼 수 없고 어리석음과 욕심을 놓지 못한 채 삶의 참 소망 잃어갈 때 영원한 빛으로 길을 비추어 주의 선하심 보이시고 크신 지혜와 그 이름 알게 하시니 입술에 찬양 흘러나네 찬양 할렐루야 찬양 할렐루야 찬양 할렐루야 삶의 참 소망 예수 영원한 빛으로 길을 비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