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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을까 딕펑스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

같이 걸을까 딕펑스(Dickpunks)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

같이 걸을까 딕펑스 (DICKPUNKS)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깐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적도 있었지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

같이 걸을까 딕펑스(Dick Punks)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

같이 걸을까 슈퍼스타K4] 딕펑스(슈퍼스타K4)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걸을까 유재환 & 정형돈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마음은 점점 더 커져 가 어디서 뭘 하는지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내 발에

걸을까 유재환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마음은 점점 더 커져 가 어디서 뭘 하는지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내 발에

걸을까 유재환 , 정형돈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마음은 점점 더 커져 가 어디서 뭘 하는지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내 발에

걸을까 유재환, 정형돈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마음은 점점 더 커져가 어디서 뭘 하는지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로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 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내

걸을까 유재환,정형돈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마음은 점점 더 커져 가 어디서 뭘 하는지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내 발에

걸을까 유재환&정형돈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마음은 점점 더 커져가 어디서 뭘 하는지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로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 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내

같이 걸을까 이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리는 이미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같이 걸을까 곽진언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같이 걸을까 산들 (B1A4), 조선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음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같이 걸을까 캡틴 코리아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

같이 걸을까 박재정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

같이 걸을까 (Happy콩님 신청곡) 이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애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

같이 걸을까 백두산호랑이님>>곽진언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같이 걸을까 멜리플루어스

매일 매일 같은 옷만 입는 날들이 또 매일 매일 먹던 것만 먹는 날들이 점점 더 지겨워져 나 견딜 수가 없죠 대체 어디서부터 어긋난 건지 겨울 지나 봄을 건너 여름이 오면 칙칙한 내 맘 한 켠에도 빛이 내릴까 기대 안 했었다면 다 거짓말이겠죠 내 눈을 봐요 우 같이 걸을까 우 우리 같이 걸을까 한 발 두 발 걸음마다 하얀 꿈을 담고서 같이

같이 걸을까 산들(B1A4),조선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음~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같이 걸을까 산들X조선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음~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

같이 걸을까 MALVO (말보)

dancing on the starlight 빛에 홀린다 babe get you wanna know better 넌 말해 oh my gosh 난 alright say you wanna babe babe babe alright 난 알아 너의 느낌까지 설명이 필요없는 fantasy 여기서 잠들어 눈 뜰 때까지 밤새 쉴 틈없어 대낮까지 우리 같이

같이 걸을까 원채

아쉬운 하루 끝에서 같은 길만 맴돌 때면 같이 걸어주던 네가 보고싶어 웃어 넘기던 작은 농담들도 별거 아닌데 어지럽혀 내 맘을 좀 이상하지 너와 난 분명 같은 마음일텐데 같이 걸을까 조금 늦어도 돼 서두르지 않아도 좋은 날이야 선선한 바람도 너의 향기를 싣고 와 웃어볼까 조금 긴 침묵도 어색하지 않아 희미한 가로등 아래 너의 눈빛 아무 말 없이도 우린

같이 걸을까 강한뫼

우리 같이 걸을까, 어디로 가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같이 걷다보면, 심심하지는 않을거야 모든 것이 아름다울 테니까. 저기 저 지저귀는 새소리 바람에 실려 오는 꽃향기, 우리 같이 걸을까, 천천히 발맞춰 걷다보면, 햇살이 우릴 인도할거야.

같이 걸을까 산들, 조선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걸어온 사람들이니깐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음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호오...

달타령 딕펑스

단오 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 밀떡 먹는 달 칠월에 뜨는 달은 견우직녀가 만나는 달 팔월에 뜨는 달은 강강수월래 뛰는 달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 노래 어떤 노랜지 아시죠 이 노래 다같이 불러볼게요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유재환 걸을까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마음은 점점 더 커져 가 어디서 뭘 하는지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내 발에

니가 보여 딕펑스

마주한 다른 사람 눈 속에 아직 니가 보여 시선이 머무는 어디라도 아직 니가 보여 넌 아직도 여기에 너와 걸었던 그 길 너와 있었던 공간 이제는 모두 혼자 채우고 있지만 너와 걸었던 추억 너와 있었던 향기 지금도 아직 여기 함께 살아있어 밤하늘에 박힌 저 별속에 아직 니가 보여 같이 걷던 골목 어귀에도 아직 니가 보여 넌 아직도 여기에

어젯밤 이야기(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박건호 편) 딕펑스

너무도 외로웠지 이 세상을 다준대도 바꿀 수가 없는 넌데 너는 그걸 왜 모르니 아 진짜 왜 모르니 아 좀 왜 모르니 도대체 왜 모르니 내 친구들이 너의 손을 잡고 춤 출 때마다 괴로워하던 나의 모습을 왜 못 보았니 어젯밤에 난 네가 미워졌어 어젯밤에 난 네가 싫어졌어 쉴 새 없는 음악소리 끝나기를 기다리며 나 혼자 우울했었지 다 같이

Answer Me 딕펑스

Baby 빨리 빨리 내게 말해줄래 속삭여 줄래 Oh my lady 라라라라라 I wanna be 우리둘이 같이 놀아볼래 흔들어 볼래 Oh my lady 라라라라라 달아날수 없는 Girl 피할수도 없는 Girl 넌 날 벗어날수 없어 Hey you don\'t leave me Lady 웃지말고 어서 말해줄래 대답해 줄래 Oh my baby

어젯밤 이야기 딕펑스

너무도 외로웠지 이 세상을 다준대도 바꿀 수가 없는 넌데 너는 그걸 왜 모르니 아 진짜 왜 모르니 아 좀 왜 모르니 도대체 왜 모르니 내 친구들이 너의 손을 잡고 춤 출 때마다 괴로워하던 나의 모습을 왜 못 보았니 어젯밤에 난 네가 미워졌어 어젯밤에 난 네가 싫어졌어 쉴 새 없는 음악소리 끝나기를 기다리며 나 혼자 우울했었지 다 같이

어젯밤이야기 딕펑스

너무도 외로웠지 이 세상을 다준대도 바꿀 수가 없는 넌데 너는 그걸 왜 모르니 아 진짜 왜 모르니 아 좀 왜 모르니 도대체 왜 모르니 내 친구들이 너의 손을 잡고 춤 출 때마다 괴로워하던 나의 모습을 왜 못 보았니 어젯밤에 난 네가 미워졌어 어젯밤에 난 네가 싫어졌어 쉴 새 없는 음악소리 끝나기를 기다리며 나 혼자 우울했었지 다 같이

어젯밤 이야기 wlrtitdb 딕펑스

너무도 외로웠지 이 세상을 다준대도 바꿀 수가 없는 넌데 너는 그걸 왜 모르니 아 진짜 왜 모르니 아 좀 왜 모르니 도대체 왜 모르니 내 친구들이 너의 손을 잡고 춤 출 때마다 괴로워하던 나의 모습을 왜 못 보았니 어젯밤에 난 네가 미워졌어 어젯밤에 난 네가 싫어졌어 쉴 새 없는 음악소리 끝나기를 기다리며 나 혼자 우울했었지 다 같이

함께 걸을까 R.Stereo

집 오는 길에 홀로 따라오던 발자국들이 이제 우리는 어딜가고 나 혼자냐고 묻는 것 같아 해질녘쯤에 항상 같이 걷던 이 거리에서 이제 나 홀로 빈자리를 채워 걸으며 너를 기억해 그래 함께 걸을까 둘이 였던 그 기억들로 그래 함께 걸을까 우리 다시 함께 걸을까 왜 그때는 함께 걷는다는게 행복인걸 몰랐을까 이제 와서 너무나 그리워 그대와의 이 거리가 그래

같이 걸을까 (이적) 박재정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

같이 걸을까 우리 신성호

널 바라볼 때면 늘 두근거려 우리의 첫 시작도 항상 설렘 가득했어 별빛 쏟아지는 그곳에 손잡고 함께 가자고 말해볼까 여태 널 힘들게 한 적도 많았어 행복하게 웃게만 해주고 싶어 같이 걸을까 우리 시원한 한강은 어때?

걸을까 유승우

느림보 후줄근한 아침 너무 늦지 않게 샤워를 마치고 까만색 티셔츠에 청바지 전날 마신 술 붙잡고 걸으며 니 생각 긴긴밤 잠은 잘 잤나 밥은 먹었나 무슨 생각에 빠져있나 설마 내 생각하나 휘둥그레 눈동자 우물쭈물 썼다 지웠다 전화가 나을까 통 종잡을 수 없는 그대 음음 날이 참 좋아 뭐해 걸을까 낮은 햇빛 좋은 바람 하얗게 핀 구름 위를

파도 오호

난 울고 싶지 않아요 때론 무서운 꿈을 꿔요 저 수화기 너머 눈물에 난 어떤 말도 못 하고 넌 웃는 게 더 예쁜데 오늘 우리 잠들지 말고 노을 지는 바다를 그리며 그냥 아무 얘기나 하자 파도 바람 적당히 물든 노을을 같이 걸을까 파도 바람 적당히 물든 노을을 함께 걸을까 파도 바람 적당히 물든 노을을 같이 걸을까 파도 바람 적당히 빨갛게 물든 노을을 손잡고

가을 커피 하리니 (HARINIIIII)

널 닮은 가을 커피 한 잔 빨대 하나 딱 좋아 어느새 나는 너에게 또 사랑한단 말을 해 어쩜 너는 그렇게 생겨서 내 맘을 또 쿵해 어쩜 넌 또 그렇게 말해서 내 입을 또 씨익해 같이 걸을까 우리 둘이 손 잡고 빨간 길 노란 길 걸을까 안겨 버릴까 어지러운 척 할까 이 밤에 너에게 취해 연주 중 널 닮은 나, 날 닮은 너 입술 하나

같이 걸을까 (feat. 구미 Of 보리구미) 김진환

눈부시게 아름다운 아침햇살처럼 내 앞에 샤랄라 불쑥 나타나버린 너 은은하게 노을지는 저녁풍경처럼 내 앞에 네가 온 거야 조심스럽게 다가갈 거야 내게 가르쳐 줄래 네 맘을 얻는 방법 우리 손잡고 같이 걸을까 이 설렘을 너와 함께 나누고 싶어 같이 걸을까 손 꼭 잡을까 예쁜 거리 싱그러운 꽃향기 같이 맡을까 내 맘을 알까 느끼고 있을까

달타령 딕펑스(DPNS)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 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 밀떡 먹는 달 칠월에 뜨는 달은 견우직녀가 만나는 달 팔월에 뜨는 달은 강강수월래 뛰는 달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 노래 어떤 노랜지 아시죠 이 노래 다같이 불러볼게요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우리 좀 걸을까 HYNN(박혜원)

코 끝을 스치는 계절과 계절 사이 그리고 그 안에 너와 나 우리 사이 하늘이 멀지 않아 보이는 밤에 별을 한참 바라보다가 저기 저 별 하나에 수백 가지 이유를 만들고 괜히 널 바라봐 지금 불어오는 바람에도 나는 이런데 넌 어떨까 나와 같을까 우리 좀 걸을까 같이걸을까 네가 내게 건넨 그 말이 뭐라고 난 설렐까 우린 그냥

고래사냥 정동하/딕펑스

(전주 - 19초) 정동하)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 뿐이네 김태현)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 앉았네 같이)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주 - 17초) 정동하)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 뿐이네

Falling 조재원, 김유이

보고서 네 앞에 서면 두근두근대는 심장과 너만 바라보는 마음이 Oh 내가 왜 이럴까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가 나도 내 맘을 잘 모르겠어 항상 널 마주하고 있을 때면 날카로운 너의 눈빛 하이톤의 목소리에 나를 흔들어 놔 점점 더 네게 매료되어 가 All day I'm falling to you I wanna love with you 우리 같이

Falling A¶Ac¿ø & ±eA?AI

보고서 네 앞에 서면 두근두근대는 심장과 너만 바라보는 마음이 Oh 내가 왜 이럴까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가 나도 내 맘을 잘 모르겠어 항상 널 마주하고 있을 때면 날카로운 너의 눈빛 하이톤의 목소리에 나를 흔들어 놔 점점 더 네게 매료되어 가 All day I'm falling to you I wanna love with you 우리 같이

emerald c h e ! v e e

푸른 바다와 강을 마음대로 거닐고 싶어 푸른 색깔 빛이 나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고 우리가 보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에 너와 내가 영원히 같이 있었으면 좋겠어 우리 같이 손을 잡고서 걸을까 너무 눈이 부신 하늘 아래 계속 이렇게 걷고 싶어 우리 이렇게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푸른 들판에 누워 하얀 구름이 이불이 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 그대

같이 걸을까 (캡틴 코리아) 박재정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래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같이 걸을까(원곡 이적) 산들X조선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음~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

집에 같이 갈래 권진아

반짝이는 불빛들 상쾌한 저녁 공기 오늘같이 시원한 날씨에는 걷고 싶은걸 마침 눈앞에 서있는 널 발견했어 반가웠어 날 바라보는 너 날 더욱 설레게 하는걸 집에 같이 갈래 조금 걸을까 사소한 이야길 나누고파 하루 끝 아주 멋진 마무릴 하고 싶어 너와 흔들리는 널 봤을 때 지켜주고 싶었어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너만 보이는걸 별것 아니라지만

손 잡고 걸을까 전근화 (Weeky1)

바람이 좋은 날 꽤나 따분한 날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집을 나서 산뜻한 온도와 날 비추는 햇살 한 걸음 내 맘을 따라서 지금 별일이 없다면 따분하게 있다면 집 앞으로 갈게 오늘은 뭔가 달라 모든 게 너무 좋아서 다 꿈만 같은 걸 내 맘과 같다면 우리 손잡고 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