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듯하나 땅끝까지찬양단

아무것도 없는 듯하나 보여지지 않는다 해서 존재치 않는 것은 아니죠 보이지 않아도 소중한 것있죠 이른 아침 문을 열때에 차가운 바람이 불어 오듯이 나의 영혼이 느끼길 원해요 나의 앞에 계신주를 찬양하며 경배할때 주님뜨겁게 만날줄 믿어요 나의 영이 주님의 역사 하심을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믿음으로 기도할때 모든 능력이 임할줄 믿어요 나의 앞에 항상 주님 계심을

아무것도 없는 듯하나 땅끝까지 찬양단

아무것도 없는듯하나 보여 지지 않는다해서 존재치 않는 것은 아니죠 ..... 보이지 않아도 소중한 것있죠 이른 아침 문을 얼때에 차가운 바람이 불어 오듯이 .. 나의 영혼이 느끼길 원해요 나의 앞에 계신주를 찬양하며 경배 할때 주님 뜨겁게 만날줄 믿어요 나의영이 주님의 역사 하심을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 woo...

축복해요 땅끝까지찬양단

축복해요 당신의 삶이 넘치길 주님께서 언제나 함께 하시길 사랑해요 주님의 사랑 안에서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원해요 당신의 삶 속에서 주님의 향기 풍겨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당신의 모든 것이 주님 안에 충만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축복해요 당신의 삶이 넘치길 주님께서 언제나 함께 하시길 사랑해요 주님의 사랑 안에서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원...

주가 곁에있단 이유만으로 땅끝까지찬양단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저 주저 않거나 슬퍼할 이유없죠 주님 때문에 살아갈 이유있으니 나의 계획한 모든일이 그저 무기력하게 사라졌다 하여도 주님 때문에 살아갈 이유있으니이세상 모든 것을 다 얻는다고 하여도 주님 없다면 내 곁에 주님 없다면 항상 같은 자리에서 나를 품어주시는 내가 어디있는 무얼 하든 지켜보시는 주가 곁에 있단 이유만으로도 나는 진정...

마지막 승리 땅끝까지찬양단

마지막승리 김미정 (땅끝까지찬양단2집) 내 마음과 뜻을 다하여 주 찬양 합니다 오 주여 언제까지 주를 향한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원하네 나에게 거대한 폭풍 다가와도 기도하면서 주님만 의지하리 마지막 승리 위하여 기도하며 나주님과 살아가리 어렵고 가장 힘든일 나에게 닥칠때 주님만 의지하며 살겠네

내게 힘 주시는 유일한 분 땅끝까지찬양단

나 너무나 약하고 힘에 겨워 자주 넘어지지만 그 누구도 일으켜줄수 있는 존재는 내곁에 없었지 세상에 실망하여 힘에겨워 혼자 울고 있을때 내게 다가온 뜨거운 사랑 내게 희망을 느낄수있었네 희망속이 기쁘신 우리 하나님의 아들들 독생자 예수 그이 아픔으로 우리가 구원받았네 우리 찬양으로 모두 주를 섬길때 주님께서 기뻐하시네 그 하나님의 아들들 독생자 ...

믿음의 길 땅끝까지찬양단

주님이 걸어 가신길 나도따라 가리요 모진 어려움 기다린데도 나 두렵지 않으니 내생명 다 하는 날 그때 까지도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는걸 나 믿고있기 때문에 "(믿음으로)달려가고 또 달려가리라 나의 앞에 함께 계시는 주님과함께 동행하며 주님만 바라며 주님의 계획하심 온전히 이루리라"X2 내삶속에 두려움 전혀없어요 주님께서 나의 곁에 함께 계시니

바로 그런 사람 땅끝까지찬양단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그런 사람이 나 되길 원해요 하나님이 찾으시며 인정하시는 바로 그런 사람 하나님을 너무 그리다 꿈 속에서라도 보기를 원해요 나의 간절함 오직 주님만으로 만족하며 살길 원해요 바로 그런 사람 주님께서 기뻐 하시니 그런 사람 되길 원해요 바로 그런 사람 주님 뜻을 이뤄 가기에 바로 그런 사람 되기를 원해요

오직 주만이 땅끝까지찬양단

오직주만이 내 삶에 전부 되시니 내안에 주님 함께계시죠 나의가는길 항상인도하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오직주만이 나의 힘이 되시니 주항상 나를 품어 주시고 나의 가는 길 항상 지켜주시고 은혜속에 살게하시네 나오직 주만이 내소망되시니 오직주님만을 찬양하면서주님한분만 으로 인하여 나 진정 만족합니다 오직주만이 내 삶에 전부 되시니 내안에 주님 함께계시죠 ...

그대곁에 머물러 땅끝까지찬양단

너무나 사랑스런 내 곁에 서 있는 그대라는 사람 그대를 만난 지금 꿈에서 그리던 하나가 됐죠 이제는 혼자가 아닌 바로 당신과 새로운 꿈을 꾸겠죠 모든 게 변한다 해도 우리 변치않을 거라 믿어요 사랑해요 모든 걸 다 준다 해도 전혀 아깝지 않을 나의 사랑 조심스레 아끼며 사랑할께요 그대 곁에 머물러 내 곁에 머문 그대 나 또한 너무나 사랑하는 걸요...

아무것도 없는듯 하나(Inst.) 땅끝까지 찬양단

아무것도 없는 듯하나 보여지지 않는다 해서? 존재치 않는 것은 아니죠 보이지 않아도 소중한 것있죠? 이른 아침 문을 열때에 차가운 바람이 불어 오듯이? 나의 영혼이 느끼길 원해요 나의 앞에 계신주를? 찬양하며 경배할때 주님뜨겁게 만날줄 믿어요? 나의 영이 주님의 역사 하심을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믿음으로 기도할때 모든 능력이 임할줄 믿어요?

추억회상 (Feat. 민은경) 김한나

알 수 없는 그 길을 가야 할 때가 있지 때론 두렵고 나홀로 남겨진 듯한 외로움 수 없이 다짐을 했건만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내 마음 온 세상 다 품은 듯하나, 작은 바늘조차 들어올 수 없는 이 마음 달아 달아 나를 품어 비춰 다오 어둠이 날 삼켜 가두지 못하도록 그 빛으로 나를 비춰 다오 어둠이 깊어질수록 별은 더 밝게 빛난다 서로가 서로의 빛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5번 제2악장 바흐

그 중 제5번은 독주부는 각 1개의 플릇, 바이올린, 챔발로 등의 독주 악기로 연주하는데, 괴로움에 번민하는 듯하나 애정이 깊은 장면으로 서정적인 악장이다.

멈춘 여름 낯선아이

아픈 날 숨 가쁘게 지나 온 지난날 아름다운 추억들이 모래알처럼 의미 없이 낭비만 했던 인사는 다시금 듣고 싶고 눈물 나는 말이 되어 매일을 달리는 나는 미래를 걸어가기로 했네 멈춘 하늘에 가을이 오려는 듯하나 봐 긴긴 여름이 아득했던 밤이 혼자 더 크게 들렸던 빗소리 긴긴 여름이 아득했던 밤이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름이 난 이렇게 겨우 담아보는데 누군가는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김옥주

가난한 영혼 지친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 픈데 나의욕심이 나의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것처럼 주의사랑은 베푸는사랑 한없이 그저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것보다 받는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닮은 듯하나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윤연정

인도 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못난 나의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2.예수님처럼 성모님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 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 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GM코러스

인도하고 픈데 나에 육신이 나에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진눌러 맘을 곤곳게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에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에 사랑은 베푸는 사랑 한 없이 그져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 보다 받은 것 더욱 좋아하니 나에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낮엔 해처럼 윤연정

인도 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못난 나의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2.예수님처럼 성모님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 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 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옥탑방과 천사들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짖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인도하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 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 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김승희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거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이광희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수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것 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거저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을 주님 닮은 듯하나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트리니티 워십 코러스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내마음은 아직도 추하여? 받은사랑만 계속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김한나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 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장욱조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 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을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것보다 받는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옥탑방 천사들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짖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 처럼 바울 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거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낮엔 해처럼 옥탑방 천사들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 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거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것보다 받는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낯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Various Artists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거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낮엔 해 처럼 밤엔 달 처럼 Various Artists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 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을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것보다 받는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이혜경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 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아무것도 신수진

신수진..아무것도 사랑은 달다 아니야 닳아 없어지는 것 그것이 사랑 그대를 만나 그래 참 살 맛나 말했던 내가 진짜 나 맞나 두근거림의 이유가 설렘에서 불안으로 다정하던 너의 입술 하트에서 하품으로 바뀌고 난 뒤로 네 옆에서 등 뒤로 널 보게 됐어 더는 볼 수 없어 너 때문에 비워진 가슴에 네가 있을 리 없어 사랑을 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심수봉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 되어 나를 짓눌러 남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민희라

- ♪ ♬ ♪ -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내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Unknown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내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내 주여, 나를 도와주소서.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가스펠콰이어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주님께 인도 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예수님 처럼 바-울 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 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 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닳은 듯하나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클래식 콰이어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호산나 싱어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사이먼 페트로 (Simon Petrus)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 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아무것도 양선

널 두고 슬퍼하는 것조차 널 그리워하는 것조차 할 수 없게 만든 널 미워하는 것조차 아무것도 난 그저 웃음으로만 요즘 널 볼 수 없는 이유가 조금 지쳐서 그렇다고만 나에 대한 맘은 그대로 그래 그런 줄만 알았지 연락조차 안 되는 이유가 많이 바빠서 그렇다고만 우리 사이는 여전히 그래 그런 줄만 알았지 근데 넌 꼭 내가 아녀도 괜찮은 걸

아무것도 옥주현

엘리자벳 내가 저 여자였다면 그렇담 얼마나 좋을까 넌 몸이 묶여 있지만 난 영혼이 묶였어 나 모든 것에 맞서 싸웠지만 난 뭘 이루었나 아무 것도 내게 구원은 오직 광기 그 뿐 내게 구원은 오직 죽음뿐 끝도 없는 심연 그 끝에 서 있는 나는 왜 이리도 두려울까 저주 받은 이 운명 엘리자벳 아닌 동화 속 여왕 티타니아

낙엽 (feat.10CM) 라비

낙엽이 떨어진대도 난 흘릴 눈물 한 방울조차 없어 가을은 봄인 척해 피어나는 듯하나 금세 떨어져 또 끝내 돌아온 듯해 이 공허함이 삶의 의무인 것처럼 다가와 날 좀 내버려 둬 Darling 더는 시간에 쫓기지도 않아 그리 어린 나이도 지나 이성을 되찾고 피어나는 게 다가 아닌 걸 알아 낭만을 죽이려 들지 좀 마 계절을 수도 없이 돌아

낙엽(feat.10CM) 라비

낙엽이 떨어진대도 난 흘릴 눈물 한 방울조차 없어 가을은 봄인 척해 피어나는 듯하나 금세 떨어져 또 끝내 돌아온 듯해 이 공허함이 삶의 의무인 것처럼 다가와 날 좀 내버려 둬 Darling 더는 시간에 쫓기지도 않아 그리 어린 나이도 지나 이성을 되찾고 피어나는 게 다가 아닌 걸 알아 낭만을 죽이려 들지 좀 마 계절을 수도 없이 돌아

낙엽(22307) (MR) 금영노래방

낙엽이 떨어진대도 난 흘릴 눈물 한 방울조차 없어 가을은 봄인 척해 피어나는 듯하나 금세 떨어져 또 끝내 돌아온 듯해 이 공허함이 삶의 의무인 것처럼 다가와 날 좀 내버려 둬 darling 더는 시간에 쫓기지도 않아 그리 어린 나이도 지나 이성을 되찾고 피어나는 게 다가 아닌 걸 알아 낭만을 죽이려 들지 좀 마 계절을 수도 없이 돌아 지팡이를 짚어도 난 손잡이에

내게 무얼 바라니 Run Carrot

내게 무얼 바라니 아무것도 없는 나인걸 내게 무얼 바라니 아무것도 없는 나 내게 무얼 바라니 아무것도 없는 나인걸 내게 무얼 바라니 아무것도 없는 나 Let's go 내게 무얼 바라니 내게 무얼 바라니 아무것도 없는 나인걸 내게 무얼 바라니 아무것도 없는 나 내게 무얼 바라니 아무것도 없는 나인걸 내게 무얼 바라니 아무것도 없는

아무것도 못해 천단비

멀어지는 시간을 붙잡고 잠시 멈춰달라며 혼잣말을 했어 지나간 날들에 날 위한 너의 따스한 손길 그 온기 아직 잊을 수가 없어 나는 아무것도 못해 이렇게 네가 없는 세상은 난 안돼 무엇도 할 수 없어 잠시 눈을 감아도 선명한 너의 모습들이 생각이 나서 그래 약속했던 그때 그날처럼 우리 기억들을 더 보여줄 순 없니 잊어야 하는데 계속

잡초 박서진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 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아파트 영탁, 류지광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잡초 나운도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잡초 김양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 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 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 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 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 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 게 없네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 부는 언덕에 이름

아무것도 아니야 행간소음

막연하게 길을 잃은 듯 몽롱함에 비벼지는 듯 천천히 미끄러지듯 행복한 꿈을 꾸는 듯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휘어지는 신음소리들 끝이 없는 끝말잇기들 미로에 갇힌 나비들 하늘을 나는 비말들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모든 게 다 끝나버린 듯 이야기가 멈춰버린 듯 서로를 저질러버린 듯 서로를 들켜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