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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뒤편에 새긴 편지 (Blue Night) 라다인 (RADAIN)

푸른 밤 저 별을 보다가네게로 날아가고 싶어하늘 별자리에 앉아하루하루 안부를 묻던여전히 넌 거기 있을까함께 나누던 그 별 가루도그곳에 다 남겨 두고파기다려 줘 니가 있는 그곳으로아주 잠깐이라도 갈 수 있는 날 오기를달이 밝을 때마다그곳에다 새겼어너와 나 함께 웃던 곳이곳엔 비가 내렸어마침 이 눈에도 말야내가 울고 싶은 날엔너도 울고 있는 걸까아직도 난...

난 어떻게 죽게 될까 (How will I die) 라다인 (RADAIN)

How will I dieHow will I dieHow will I dieHow will I die난 왜 어떻게 언제 죽게 될까상상이 안 되는 걸분명히 존재할 그 시각한순간도 잊지 않았어하루빨리 나를 꺼내 줘기다림은 곧 끝나진실을 마주할 때에모두 알게 될 운명평생을 바쳐온 꿈How will I dieHow am IHow will I dieWhile ...

필요로 (Shade) 라다인 (RADAIN)

Shade 밝혀야 하니 왜Say no moreWhat I see 다른데 내 눈엔고칠 건 더 없어그대로를 봐줘갈 곳이 꽤 머니한걸음 더 한걸음 더한걸음 더 한걸음 만이맘대로 해 나도 그럴 거니까우린 어차피 다자신 속에 살아화내라지그런다고 달라질 건 없어바꾸려 하지 마원래 그런 거야너흰 내 맘을 전혀 몰라그런데도 다 안다고 여기지What I say 나도 ...

달의 편지

Uncertain day in my small room number 13 I was afraid of good night when I was 19 여기 나 혼자 외로이 갑자기 빛이 문득 사라지면은 오늘 내일도 waiting all day 작은 별이라도 옥상 너머로 한 계단 두 계단 올라가면 늘 제자리에 걸려있던 달의 편지 손을 잡아 You’re not being

달의 기억 브라우니 스픽스

Blue Night Blue Night Blue Night Blue Night Blue Night Blue Night Blue Night Blue Night Blue Night Blue Night Blue Night Blue Night Blue Night Blue Night Blue Night Blue Night Blue Night Blue Night 달의

달의 기억 브라우니 스픽스(Brownie Speaks)

Blue Night Blue Night Blue Night Blue Night Blue Night Blue Night 달의 기억으로 - 까만밤을 달려 - 달의 기억으로 - 까만밤을 달려 - 달의 기억으로 - 까만밤을 달려 - 달의 기억으로 - 까만밤을 달려 - Blue Night Blue Night Blue Night Blue

라이너스의 담요 (Linus' Blanket)

내게 닿은 건 너란 별의 빛 멈추지 않는 우연 속의 우리 My light was you The only light was you 이 끝나지 않는 어둠 속에서 너를 보네 나는 이 빛을 따라가네 나만의 태양이 있는 곳으로 언젠가 저 달의 뒤편에 우리가 누울 자릴 만들래 모두 사라지기에 지금 이 길을 걸어가는 힘 찾을 수 없어 흔들리는 우리

달의 발자국 이봉준

오랜 전설이 있었지 달의 뒤편에 남겨진 흔적 어떤 사람의 발자국 누가 분명히 다녀간 그림자 모두 듣고 비웃지 그건 불가능한 이야기 하지만 난 알아 저기 꿈을 꾸던 누군가 살고 있어 모두 나를 비웃지 아가 환상에서 깨어나 아냐, 난 알아 달에 살았던 사람, 나 내가 바로 저기 살던 사람이야 내가 남긴 발자국 아직 누구도 보지 못한 미지의 달의 저편 시간이 뒤집히면

달의 발자국 조민호

오랜 전설이 있었지 달의 뒤편에 남겨진 흔적 어떤 사람의 발자국 누가 분명히 다녀간 그림자 모두 듣고 비웃지 그건 불가능한 이야기 하지만 난 알아 저기 꿈을 꾸던 누군가 살고 있어 모두 나를 비웃지 아가 환상에서 깨어나 아냐, 난 알아 달에 살았던 사람, 나 내가 바로 저기 살던 사람이야 내가 남긴 발자국 아직 누구도 보지 못한 미지의 달의 저편 시간이 뒤집히면

달의 발자국 김우성

오랜 전설이 있었지 달의 뒤편에 남겨진 흔적 어떤 사람의 발자국 누가 분명히 다녀간 그림자 모두 듣고 비웃지 그건 불가능한 이야기 하지만 난 알아 저기 꿈을 꾸던 누군가 살고 있어 모두 나를 비웃지 아가 환상에서 깨어나 아냐, 난 알아 달에 살았던 사람, 나 내가 바로 저기 살던 사람이야 내가 남긴 발자국 아직 누구도 보지 못한 미지의 달의 저편 시간이 뒤집히면

편지 임길호

다 듣고 있고 다 보고 있지 알아 너의 그 마음을 알아 웃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 상한 마음 이젠 내게 모두 맡길래 넌 누가 뭐래도 내 사람이야 세상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널 향한 내사랑 내 맘에 새긴 아름다운 사람아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사랑 내 앞에 있는 아름다운 꿈들을 이젠 나의 품에서 함께 펼쳐보자 세상이 버려도 너를

달의 도시 Artea 소녀지몽

푸른 달이 떠오른 이 밤 너와 함께 하고 싶은 나의 기분은 지금도 뜨겁고 환하게 타오르고 있는걸 격해지는 나의 이 고동 두근대는 내 마음이 지금 너도 나와 같다면 이 밤을 시작해보는거야 Blue Blaze 화려한 이 밤의 축제 Blue Blaze 리듬속에 몸을 맡겨보자 Blue Blaze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모든게 끝날 것처럼 Blue Blaze 뜨거운

Blue 최재훈

나를 깨우는 슬픈 목소리 달빛아래 너는 울고 있었어 잠들지 않는 새벽 바다가 너의 눈물을 달래주네 그저 모습을 바라 볼 뿐 아무것도 해줄수는 없었어 난 너를 안고 싶지만 잡히지 않는 꿈처럼 너의 눈엔 내가 없는걸 알아 언제나 힘없는 그림자일뿐 차가운 달의 눈물과 끝없이 부르던 널 위한 노래들 이제 나는 떠나가려해 너의 눈길

나그네 편지 김광남

나그네 편지 - 김광남 님이시여 님이시여 꿈 속에도 그리워 만져봤더니 야속히 내 가슴을 꼬집습니까 허름한 분단장에 새긴 하룻 밤 타향에 뜨는 달이 원망스러워 썼다가 찢어버린 나그네 편지 간주중 서울 땅이 서울 땅이 좋다해서 그리워 찾아왔더니 돈없이 못 살 곳은 서울이더라 잡는 손 뿌리치고 내가 왔더냐 보낼까 망설이다 부끄러워서 썼다가

편지 클라인 블루(Klein Blue)

시간이 지나가면 그대는 날... 잊겠지만.. 아프게돌아선 그댄...내맘모르겠죠 마음이...아파와요 내곁에늘있어주던그대를 나...떠날께요.. 우리사랑도 내가모두가져갈께요 그대 남겨진 슬픔은잊어요 우리가함께했던시간도 그댈 위해서 내가 항상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떨어진눈물위로 그대를 바라보죠 날위한 그대 맘.. 아직 난 느낄수 있죠 그렇게 울지마요 ...

숨 가쁜 나의 도시 Fishtail

쉼없이 달리는 저 강변의 불빛들 위로 슬픈 도시의 공기를 머금은 비가 내려 내게 속삭이면 끝나지 않을 듯 날 괴롭히던 질문들은 달려도 닿을 수 없는 저 달의 뒤편에 가만히 내려 놓는다 괜찮아 조금 먼 길로 돌아간대도 조각난 맘 숨 돌릴 수만 있다면 알아 난 지쳐있었단걸 도시 그 화려함 뒤로 흐르는 차가운 미소 아마 난 지켜내야겠지 날 집어삼킨다던 그 설정의

달의 몰락 싱어게인2 42호 가수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완전히 끝난 후에도 누군가에게 또 말하겠지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She grins like a vampire 달빛만 보면 눈이 핑 도네 옷깃만 스쳐도 넘어갈 거 같아 rules me like an Al’capone yeah 긴 머리에 날카로운 송곳니 한번 물리면 기가 다 빨리지 All day all night

편지 유용승

하늘에서 니가 쓴 편지 이제야 읽어 봤어 내가 어떻게 해야 널 잊을 수가 있는 거니 내 머리 속 온통 Question뿐만 자리 잡는 그 곳에 헤어진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난 왜 난 왜 잊지 못하고 여기 서 있는가 널 향한 그리움에 편지를 써 널 향한 그리움에 편지를 써 아름답게 저 높은 곳에 흔적도 없는

달의 아들 조수미

달의 아들이여 달의 아들이여 길을 찾아가는 외로운 이들의 소원 들어주오 눈부신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우릴 감싸주오 어두운 이 세상 채워 주는 어머니의 사랑 그 빛으로 낮은 어깨 위에 미소 지어 주오 이 말 전해주오 달의 아들이여 간절한 이 소원 대신 들어주오 달이 뜨는 이 밤에 너와 내가 아닌 우리 하나되리 달이

크레이터 (Feat. 김필) (Crater) 이루펀트

님이라는 글자에 붙인 점 하나 시계바늘 같았지 너와 난 시침 뚝 떼도 분침처럼 돌아와 달의 공전 Rock right now 님이라는 글자에 붙인 점 하나 시계바늘 같았지 너와 난 시침 뚝 떼도 분침처럼 돌아와 달의 공전 Rock right now 너의 이름 불러본다 조금씩 모든 게 낯설어져 가네 눈이 이쁜 너의 증명사진 떼어 내 나쁜

크레이터 (feat. 김필) (Crater) 이루펀트(Eluphant)

님이라는 글자에 붙인 점 하나 시계바늘 같았지 너와 난 시침 뚝 떼도 분침처럼 돌아와 달의 공전 Rock right now 님이라는 글자에 붙인 점 하나 시계바늘 같았지 너와 난 시침 뚝 떼도 분침처럼 돌아와 달의 공전 Rock right now 너의 이름 불러본다 조금씩 모든게 낯설어져가네 눈이 이쁜 너의 증명사진 떼어내 나쁜

크레이터 (Crater) (Inst.) 이루펀트

님이라는 글자에 붙인 점 하나 시계바늘 같았지 너와 난 시침 뚝 떼도 분침처럼 돌아와 달의 공전 Rock right now 님이라는 글자에 붙인 점 하나 시계바늘 같았지 너와 난 시침 뚝 떼도 분침처럼 돌아와 달의 공전 Rock right now 너의 이름 불러본다 조금씩 모든 게 낯설어져 가네 눈이 이쁜 너의 증명사진 떼어 내 나쁜 예감을 증명하듯이 넌 야위어

달의 울랄라세션

?나를 처음 만났을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매일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히 차 버릴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완전히 끝난 후에도 누군가에게 또 말하겠지 탐스럽고 이...

Blue 루드 페이퍼

매일 밤 너에게 도망가 하루가 끝나길 빌어 반쯤 감긴 눈을 보다가 살며시 잠들길 빌어 넌 이런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천사처럼 잠드네 넌 이런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처럼 내품에서 잠드네 조금만 더 그녀가 여기에 있게 다른 사람들처럼 떠나지 않게 꿈에서 깨지않기를 기도해 나랑 같이 잠들길 기도해 달의 시간은 너무 짧아

Blue (Mare Imbrium) 최재훈

나를 깨우는 슬픈 목소리 달빛아래 너는 울고 있었어 잠들지 않는 새벽 바다가 너의 눈물을 달래주네 그저 모습을 바라 볼 뿐 아무것도 해줄수는 없었어 난 너를 안고 싶지만 잡히지 않는 꿈처럼 너의 눈엔 내가 없는걸 알아 언제나 힘없는 그림자일뿐 차가운 달의 눈물과 끝없이 부르던 널 위한 노래들 이제 나는 떠나가려해 너의 눈길

설렘 그리고 서투른 러너스 하이

숨이 멈출듯한 눈빛 맘이 터질듯한 몸짓 나를 사로잡은 그대 나를 향한 그대 미소 이른 아침 햇살도 진한 커피 향기도 나를 멈출 순 없어 그대에게 달려가는 내 맘을 그댄 기억하나요 수줍었던 내 고백 그대를 사랑해요 나를 향한 그대 숨결 떨리는 속삭임 그대 향한 나의 몸짓 꿈결같은 손길 서툴었던 설레였던 수줍은 입맞춤 가슴깊이 새긴 내맘 그대 사랑해요 살며시 젖어드는

편지 Ab

본 적 없는 남자 되고 싶었어 너한테 새롭단 느낌을 주고 싶어서 땅바닥에 누워 사진 찍어 바보 같은 포즈까지 다른 사람들은 뭐 별거야 네가 웃는 모습만 난 볼 거야 또 이렇게 고백해 영화 한편 시간 때울 땐 오랜만에 보는 로맨스 여주인공을 네가 뺐었네 아무 이유 없이 해벌레 아무도 없는 이 새벽에 먼저 잠든 너라 혼자 페어플레이 깨지 않게 조심히 good night

서러운 울음소리 (Feat. Sean2Slow, Bizzy, Palo Alto, Double K, DOK2) 드렁큰타이거

지켜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위선자들의 Allergy MrP 기준 없이 도시는 갈 길을 잃었지 날이 선 피뢰침처럼 빨아들여 Jealousy 말 많은 허세들이 더 게으르지 빈주머니에 두 손 꼽은 나를 외면했던 경솔한 것들에게 표하는 버릇없는 Gesture 아무에게나 악수를 청하지마 뜨내기는 깃털 같아서 금새 떠나니까 Hook] 화려한 도시 저 뒤편에

서러운 울음소리 (Feat. Sean2Slow, Bizzy, Palo Alto, Double K, DOK2) 드렁큰 타이거

않게 지켜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위선자들의 Allergy Mr P 기준 없이 도시는 갈 길을 잃었지 날이 선 피뢰침처럼 빨아들여 Jealousy 말 많은 허세들이 더 게으르지 빈주머니에 두 손 꼽은 나를 외면했던 경솔한 것들에게 표하는 버릇없는 Gesture 아무에게나 악수를 청하지마 뜨내기는 깃털 같아서 금새 떠나니까 화려한 도시 저 뒤편에

크레이터(feat. 김필) 이루펀트

님이라는 글자에 붙인 점 하나 시계바늘 같았지 너와 난 시침 뚝 떼도 분침처럼 돌아와 달의 공전 Rock right now 너의 이름 불러본다 조금씩 모든 게 낯설어져 가네 눈이 이쁜 너의 증명사진 떼어내 나쁜 예감을 증명하듯이 넌 야위어갔어 그날 새벽 내내 우린 손을 그만 놓아야만 했네 넌 어딜 가도 사랑받을 여자라서 다행 마지막

크레이터 (Crater) (feat. 김필) 이루펀트

님이라는 글자에 붙인 점 하나 시계바늘 같았지 너와 난 시침 뚝 떼도 분침처럼 돌아와 달의 공전 Rock right now 너의 이름 불러본다 조금씩 모든 게 낯설어져 가네 눈이 이쁜 너의 증명사진 떼어내 나쁜 예감을 증명하듯이 넌 야위어갔어 그날 새벽 내내 우린 손을 그만 놓아야만 했네 넌 어딜 가도 사랑받을 여자라서 다행 마지막

달의 몰락 울랄라세션

나를 처음 만났을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매일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히 차 버릴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완전히 끝난 후에도 누군가에게 또 말하겠지 탐스럽...

달의 몰락 김현철

달이진다 달이진다 달이진다 달이진다 나 처음 만났을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를 매일 만날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 무참히 차버릴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랑 완전히 끝난후에도 누군가에게 ...

달의 몰락 김현철

나를 처음 만났을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를 매일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히 차버릴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이 예 히 야 나랑 완전히 끝난 후에~도 누군...

달의 몰락 김현철

나를 처음 만났을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를 매일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히 차버릴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이 예 히 야 나랑 완전히 끝난 후에~도 누군...

달의 눈물 최재훈

나를 깨우는 슬픈 목소리 너는 달빛 아래 혼자 울고 있었어 잠들지 않는 새벽 바다들이 너의 눈물을 달래주었지 그저 바라보았어 차가웠던 달의 젖은 눈물과 너를 향해 부르던 노래들을 난 너를 끝없이 안고 싶지만 너의 눈엔 내가 없는 걸 이제 나는 떠나가려해 아름다운 너의 눈길 닿는 곳에 언젠가는 날 볼 수 있게 그대 달을 지나 저 태양속으로 너를 한

달의 몰락 홍경민

달의 몰락 작사: 김현철 작곡: 김현철 편곡: 김우진 (1993년 12월, 김현철 3집) 나를 처음 만났을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매일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히 차

달의 눈물 최재훈

너를 깨우는 슬픈 목소리 너는 달빛아래 혼자 울고 있었어 잠들지 않는 새벽 바다들이 너의 눈물을 달래주었지 그저 바라보았어 차가웠던 달의 젖은 눈물과 너를 향해 부르던 노래들을 난 너를 끝없이 안고 싶지만 너의 눈엔 내가 없는 걸 이제 나는 떠나가려 해 아름다운 너의 눈길 닿는 곳에 언젠가는 날 볼 수 있게 그대 달을

달의 몰락 김현철

달이진다 달이진다 달이진다 달이진다 나 처음 만났을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를 매일 만날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 무참히 차버릴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랑 완전히 끝난후에도 누군가에게 ...

달의 몰락 김현철

달이진다 달이진다 달이진다 달이진다 나 처음 만났을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를 매일 만날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 무참히 차버릴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랑 완전히 끝난후에도 누군가에게 ...

달의 축제 러브홀릭

빛나는 태양 감춘 달빛아래 축제를 시작해 숨죽인 별들 약속의 시간에 사랑을 시작해 You got a time for your dream. It's all we wanted. 이 우주의 또 다른 문을 열어 We'll fly to the neverland. How amazing. 그 세상에 닿을 노랠 해 Come with me Dance now! l...

달의 몰락 김현식

달이진다 달이진다 달이진다 달이진다 나 처음 만났을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를 매일 만날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 무참히 차버릴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랑 완전히 끝난후에도 누군가에게 말...

달의 광시곡 한의수

한 밤의 떠오른 저 별도 지워진 달 뒤로 내 꿈 떠가네 rap) 이제는 더 이상 돌아갈 필요 없어 누구도 무엇도 상관할 필요없어 떠나는 것은 오직 돌아오기 위해서지 이별은 한낮토록 그리운거지

달의 눈물 김경호

멈춰버린 달의 노래 속에 나는 너를 보낸다. 이대로 달이 진다, 사랑이 진다. 날 떠나가 남겨진 너를 위해 I can\'t cry, I can\'t cry 아침이면 나를 잊어줘. 슬픈 추억은 그저 맘속에 지워줘. 달이 지면 넌 떠나가겠지.

달의 몰락 Various Artists

달의 몰락 작사 김현철 작곡 김현철 노래 김현철 나를 처음 만났을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를 매일 만날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히 차버릴때도 그녀는 나에게

달의 그림자 홍진영

달빛 가득 비추는 밤 그대의 추억이 스쳐가 눈물 짓던 그 모습에 차마 떠나보내지 못해 백지 한장 한장 속에 그대와 보낸 시간 기억하나 바람 향기 스며들면 눈물로써 그대를 보내 언제 어디서든 함께 하였던 그대 추억 스쳐 지나가 세상 뒤로한 채 살아야 하네 언젠간 만날 수 있을까 불빛 하나 비춰지는 떠난 그대 생각에 젖다가 아무것도 못하는 나 그저 바라보...

달의 몰락 울랄라 세션

?나를 처음 만났을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매일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히 차 버릴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완전히 끝난 후에도 누군가에게 또 말하겠지 탐스럽고 이...

달의 눈물 최재훈

1 나를 깨우는 슬픈 목소리 너는 달빛 아래 혼자 울고 있었어 잠들지 않는 새벽 바다들이 너의 눈물을 달래주었지 그저 바라보았어 * 차가웠던 달의 젖은 눈물과 너를 향해 부르던 노래들을 난 너를 끝없이 안고 싶지만 너의 눈엔 내가 없는 걸 ** 이제 나는 떠나가려해 아름다운 너의 눈길 닿는 곳에 언젠가는 날 볼 수 있게 그대 달을

달의 날 스트로베리 필즈

밤하늘을 지켜보다 초생달의 날에 베어 상처가 났어 부서졌어 내 마음이 숨겨놨던 그 심장마저도 두 동강 났어 사랑하게만 해달라면서 제발 너의 부러진 마음을 나눠달라고 내게 부탁하던 인조소녀는 보고 싶어 미쳐 버릴 것 같은데 말을 할 수가 없어 입술이 움직이질 않아 가슴이 터질 것 같으면서도 텅 비어있는 느낌을 알고 있냐고 내게 울부짖고 있어 부러졌어 ...

달의 꽃 라이즈 (Rhy’z)

바람이 불면 내 마음 꽃잎하나 날아가고 어느덧 흐른 눈물이 내 입술을 적셔주네 조용한 바람 애달픔 달래주어 감싸주고 가슴 속 깊은 바닷가 저 별들을 빛네주네 달빛에 빛나는 내 모습이 바람에 날리는 꽃잎들이 내 마음 위로해 따스하게 언제쯤 오려나 나의 님은 햇살 뜨거워 달빛은 차갑게만 느껴지고 바다는 깊어 기나긴 무료함을 달려주네 달빛에 빛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