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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향기 (Vocal 강주헌) 러브노이즈

유난히 춥던 그 겨울 밤 주머니에 넣은 따뜻한 네 손도 나의 품속에 안기던 너의 사랑스런 모습마저도 기억에 지우려 해 하루에도 몇 번씩 너와 닮은 향기에 두려워 고개 들지 못하고 땅만 보고 걸어 너와 닮은 뒷모습 보면 혹시라도 아닐까 함께 했던 시간에 너를 닮은 향기가 남아서 고개 들지 못하고 땅만 보고 걸어 너를 다시 보게

닮은 향기 (Vocal 강주헌) L.N (Love Noise)

유난히 춥던 그 겨울 밤 주머니에 넣은 따뜻한 네 손도 나의 품속에 안기던 너의 사랑스런 모습마저도 기억에 지우려 해 하루에도 몇 번씩 너와 닮은 향기에 두려워 고개 들지 못하고 땅만 보고 걸어 너와 닮은 뒷모습 보면 혹시라도 아닐까 함께 했던 시간에 너를 닮은 향기가 남아서 고개 들지 못하고 땅만 보고 걸어 너를 다시 보게

닮은 향기 (Vocal. 강주헌) L.N

유난히 춥던 그 겨울 밤 주머니에 넣은 따뜻한 네 손도 나의 품속에 안기던 너의 사랑스런 모습마저도 기억에 지우려 해 하루에도 몇 번씩 너와 닮은 향기에 두려워 고개 들지 못하고 땅만 보고 걸어 너와 닮은 뒷모습 보면 혹시라도 아닐까 함께 했던 시간에 너를 닮은 향기가 남아서 고개 들지 못하고 땅만 보고 걸어 너를 다시 보게 된다면 혹시라도 안을까 내게

딸바보 (Vocal 정원수) 최문정

아빠를 꼭 닮은 남잘 만나서 아들 딸 낳고 아빠처럼 살고 싶어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딸 은지가 내 품에서 항상 하던 말 그 말에 난 속아 버렸네 장점만 닮았어도 아까운 너를 첫 눈에 딱 보아도 단점만 닮은 그 녀석에게 어떻게 너를 너를 보내니 나를 닮은 구석이 하나도 없는 어제 데려온 녀석 마음엔 안들지만 네가 좋다면 이 아빠는 그냥

봄랄라 (Vocal 최혜림) 정연승/정연승

아침 여는 소리 귀여운 새들이 노랠 부르고 눈부시게 예쁜 색 여기저기 펴진 봄날의 향기 하얗게 노랗게 봄 향기 날리고 봄 햇살이 웃고 봄라랄랄라 그냥 걸어도 괜시리 기분좋아 난 헤헤 웃고 봄라랄랄라 달콤하게 웃는 예쁜 너의 눈 속에 날 보며 봄라랄랄라 상큼하게 입 맞춘 너는 발그레 난 두근두근 봄라랄랄라 시원한 바람에 상쾌한

봄랄라 (Vocal 최혜림) 정연승

아침 여는 소리 귀여운 새들이 노랠 부르고 눈부시게 예쁜 색 여기저기 펴진 봄날의 향기 하얗게 노랗게 봄 향기 날리고 봄 햇살이 웃고 봄라랄랄라 그냥 걸어도 괜시리 기분좋아 난 헤헤 웃고 봄라랄랄라 달콤하게 웃는 예쁜 너의 눈 속에 날 보며 봄라랄랄라 상큼하게 입 맞춘 너는 발그레 난 두근두근 봄라랄랄라 시원한 바람에 상쾌한

물망초 (Vocal Ver.) 한상원

언젠가 넌 말했지 슬플땐 하늘을 본다고 흐르는 내눈물이 자그만 물망초 꽃처럼 그때는 정말 우리가 헤어질줄 꿈에서라도 생각을 못했어 파아란 하늘빛 닮은 네 눈물 나의 가슴에 작은 물망초 꽃다발이 되었어 지금도 널 생각해 파아란 하늘을 볼때면 날 잊지 말아줘요 슬프게 말하는것처럼 그때는 정말 우리가 다시 볼수 없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어 파아란

유령 (Vocal 이권우) Tim. B.

하얀 햇빛 쓸쓸히 내 위에 내려와 내려와 아지랑이 보듯 흔들리는 내 눈에 내 눈에 너와 함께 걷는 이 기억 흐릿하게 스며와 햇살처럼 하얗게 희미한 그대가 그대가 나랑 함께 있어 네가 남긴 추억이 나랑 함께 있어 네 모습이 되어 Da da dat dat da da Da Da da dat dat da da Da 너를 많이 닮은 네 모습이 되어 세상이 다 하얗게

향수 (Vocal HEX) 야츠

입을 맞추고 나면 깨어버릴 꿈일까 품에 꼭 안고있음 달아나지 않을까 두근두근 뛰는 내 가슴 속 심장속에 오직 한 사람 너와의 달콤했던 시간이 꿈처럼 깨어날까봐 두려워져 네 눈빛 네 미소 네 향기 내 모든게 되어줄래 언제나 같은 꿈 시간속 어디든 너와 이제 숨처럼 내곁에 항상 그렇게 내곁에 있어 줄 그댈 만나 감사해요 사랑해

향수 (Vocal HEX) 야츠(Yazch)

입을 맞추고 나면 깨어버릴 꿈일까 품에 꼭 안고있음 달아나지 않을까 두근두근 뛰는 내 가슴 속 심장속에 오직 한 사람 너와의 달콤했던 시간이 꿈처럼 깨어날까봐 두려워져 네 눈빛 네 미소 네 향기 내 모든게 되어줄래 언제나 같은 꿈 시간속 어디든 너와 이제 숨처럼 내곁에 항상 그렇게 내곁에 있어 줄 그댈 만나 감사해요 사랑해

바람속에 (Vocal by 김병길) 주영희

바람 속에 스며드는 희미한 그 향기 아무말도 하지 않는 그 옛날의 사람아 조용히 다가와 그곳에 머물러 있고 내게 불러 준 그 노래 아직 혼자 부르네 그 그리움 속에 남아 묻어 둔 그 이야기 속에 지난날의 긴 세월 지울 수 없는 그때 모습 바람속에 묻어 둔다 아무도 모르는 비밀 살며시 불어오는 그대의 향기 바람 속에 스며드는 희미한 그 향기

너를 닮은 향기 페이지

Narration> 너를 보내고 내 그림자를 밟으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너만 행복할 수 있다면 나의 모든걸 다해주리라고 생각했는데 그대의 향기가 좋아 입술에 입맞추고파 내안의 숨겨진 많은 꿈 그댄 읽을수 있나 언젠가 나의 꿈들이 그대 추억이 될때 가질수 없는 그대란 걸 느끼며 울테지 그대에게 난 어떤의미로 비쳐졌을까 나에겐 그댄 단하나의 ...

너를 닮은 향기 페이지

Narration> 너를 보내고 내 그림자를 밟으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너만 행복할 수 있다면 나의 모든걸 다해주리라고 생각했는데 그대의 향기가 좋아 입술에 입맞추고파 내안의 숨겨진 많은 꿈 그댄 읽을수 있나 언젠가 나의 꿈들이 그대 추억이 될때 가질수 없는 그대란 걸 느끼며 울테지 그대에게 난 어떤의미로 비쳐졌을까 나에겐 그댄 단하나의 ...

너를 닮은 향기 페이지(Page)

너를 보내고내 그림자를 밟으면서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너만 행복할 수 있다면나의 모든 것을다해주리라고 생각했었는데그대의 향기가 좋아입술에 입맞추고파내안의 숨겨진 많은 꿈그댄 읽을 수 있나언젠가 나의 꿈들이그대 추억이 될때가질 수 없는 그대란 걸느끼며 울테지그대에게난 어떤 의미였을까나에겐 그댄단 하나의 의미인걸조금만 더 나의 사랑을받을 수 없는지나는 지금 ...

Baobab (Vocal. 이해문) 블루스토리(Blue Story)

내게 손짓하는 태양 나를 안아주는 바람 동화 속의 작은 아이 작은 이야기를 하네 (타버린) 낡은 바다색 꿈들 (잊혀진) 공간 속으로 (바오밥) 맑은 눈이 있는 곳에 (바오밥) 닮은 바닷 바람 위에 (바오밥) 소중한 널 싣고 뜨거운 모래 위로 하얀 눈을 내려볼까 떠나버린 시간 속에 (바오밥) 어린 기억 노래 속에 (바오밥) 들뜬

BAOBAB (Vocal. 이해문) 블루스토리

내게 손짓하는 태양 나를 안아주는 바람 동화속의 작은 아이 작은 이야기를 하네 타버린 낡은 바다색 꿈 들 잊혀진 공간 속으로 맑은 눈이 있는 곳에 닮은 바닷 바람 위에 소중한 널 싣고 뜨거운 모래 위로 하얀 눈을 내려 볼까 떠나 버린 시간 속에 어린 기억 노래 속에 들뜬 몸을 싣고 저 높은 구름들 사이로 달려 볼까 내가 너를 꿀 수 있게 저멀리 보이는 어린

향기 임성은

내곁에 있는 것처럼 떠나버려 너 떠나버려 니 모습 보이지 마라 쉽게 널 잊을 수 있게 해줘 마지막 부탁이야 새로운 사랑으로 추억을 묻는 날까지 내가 흘린 이 눈물 만큼만 너를 남겨둘꺼야 어쩌다 마주친 모습에 할 말을 모두 잃어 버렸지 못이긴척 내게 돌아올순 없나 작은 기대도 했지만 사랑을 잃어 버린 상처받은 가슴 안고 오늘도 너를 닮은

향기 Miz

잊을수 있게해줘 마지막 부탁이야 새로운 사랑으로 추억을 묻는날까지 내가 흘린 이 눈물만큼만 너를 남겨둘거야 어쩌다가 마주친 모습에 할말을 모두 잊어버렸지 못이긴척 내게 돌아올순없나 작은 기대도 했지만 떠나버려 너 떠나버려 니모습 보이지 마라 쉽게 널 잊을수 있게해줘 마지막 부탁이야 사랑을 잃어버린 상처받은 가슴않고 오늘도 너를 닮은

향기 임성은

내곁에 있는 것처럼 떠나버려 너 떠나버려 니 모습 보이지 마라 쉽게 널 잊을 수 있게 해줘 마지막 부탁이야 새로운 사랑으로 추억을 묻는 날까지 내가 흘린 이 눈물 만큼만 너를 남겨둘꺼야 어쩌다 마주친 모습에 할 말을 모두 잃어 버렸지 못이긴척 내게 돌아올순 없나 작은 기대도 했지만 사랑을 잃어 버린 상처받은 가슴 안고 오늘도 너를 닮은

향기 임성은(Miz)

수 있잖아 내곁에 있는 것처럼 떠나버려 너 떠나버려 니 모습 보이지 마라 쉽게 널 잊을 수 있게 해줘 마지막 부탁이야 새로운 사랑으로 추억을 묻는 날까지 내가 흘린 이 눈물 만큼만 너를 남겨둘꺼야 어쩌다 마주친 모습에 할 말을 모두 잃어 버렸지 못이긴척 내게 돌아올순 없나 작은 기대도 했지만 사랑을 잃어 버린 상처받은 가슴 안고 오늘도 너를 닮은

너는 바람 (Vocal 홀리) 새봄 (saevom)

유난히 짓궂었던 여름기가 가시고 살랑살랑 널 닮은 바람이 불고 있어 사뿐히 부는 바람에 코트 깃을 여미고 빠른 숨을 고르며 너에게로 가는 길 익숙한 길을 걷다 문득 바라본 하늘 흰 구름 한 점 없이 말갛기만 한걸요 라랄라라 라라라 콧노래를 부르다 느린 걸음 재촉해 너에게로 가는 길 걸음 한걸음 그대에게 가까워져 걸음 두 걸음

보라빛 향기 (Vocal. 박세미) 슈퍼스타K Top10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 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수가 없...

꼬박 (Vocal. 이시은) 정바스

하룻밤을 꼬박 뒤척이다 한숨도 못 자고 너만 생각하자 나 WOO 그대도 나와 같다면 망설여요 정말 바보처럼 상상했어요 서로 마주 보고 있는 걸 WOO 사소한 몇 마디에 말 주고받은 게 다인데 아이처럼 또 혼자 설레 너와 자꾸만 마주치는 그 눈빛 살짝 웃는 눈웃음 내 몸에 스치는 그 짜릿한 네 손끝 언젠가 무심코 말했던 내 취향의 향기

꼬박 (Vocal 이시은) 정바스

어느새 하룻밤을 꼬박 뒤척이다 한숨도 못 자고 너만 생각하잖아 WOO 그대도 나와 같다면 망설여요 정말 바보처럼 상상했어요 서로 마주 보고 있는 걸 WOO 사소한 몇 마디의 말 주고받은 게 다인데 아이처럼 또 혼자 설레 너와 자꾸만 마주치는 그 눈빛 살짝 웃는 눈웃음 내 몸에 스치는 그 짜릿한 네 손끝 언젠가 무심코 말했던 내 취향의 향기

꼬박 (Vocal 이시은) 정바스 (J.BASS)

어느새 하룻밤을 꼬박 뒤척이다 한숨도 못 자고 너만 생각하잖아 WOO 그대도 나와 같다면 망설여요 정말 바보처럼 상상했어요 서로 마주 보고 있는 걸 WOO 사소한 몇 마디의 말 주고받은 게 다인데 아이처럼 또 혼자 설레 너와 자꾸만 마주치는 그 눈빛 살짝 웃는 눈웃음 내 몸에 스치는 그 짜릿한 네 손끝 언젠가 무심코 말했던 내 취향의 향기

물매화 (Vocal. AI 정윤이) 이천우

천년의 정수로 빚은 청자 수반에 곱게도 피어나 가꾼이의 마음과 고움 서려 백옥처럼 빛나는 꽃잎에 매달린 이슬은 날개 옷을 잃어버린 선녀의 안타까운 눈물인가 가녀리게 솟아오른 꽃 술은 선녀의 솜털인 양 향기 넘치는 자태 찬탄이 절로 난다 달빛이 저리 고울까 별빛이 저리 고울까 보는 사람마다 그 고움을 탐내니 보기만도 행복합니다 천년의 정수로 빚은 청자 수반에

풋사과 향기 토끼굴 (Rabbit Hole)

Three, Four,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널 그리면 떠오르는 향기가 있어 널 만날 때면 그 향기가 나, 내 마음이 싱그러워져 자꾸만 생각이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야) 딱 너를 떠올릴 수 있게 보고 싶은 또 만나고 싶은 그런 너에게서는 항상 좋은 풋풋한 향기가 나, 초록색 사과향기 달콤한 향기가 나, 귀여운 사과향기 (향기가 나, 너를 닮은

풋사과 향기 토끼굴

Two Three Four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널 그리면 떠오르는 향기가 있어 널 만날 때면 그 향기가 나 내 마음이 싱그러워져 자꾸만 생각이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야 딱 너를 떠올릴 수 있게 보고 싶은 또 만나고 싶은 그런 너에게서는 항상 좋은 풋풋한 향기가 나 초록색 사과향기 달콤한 향기가 나 귀여운 사과향기 향기가 나 너를 닮은

사랑은 바람타고 (Vocal. AI 연이) 이천우

해마다 봄마다 꽃 피고 바람 불어 향기 가득한 바람을 기다리지만 내 몸에 사랑의 향기 채우던 바람 그 바람은 푸른 시절을 따라 멀리 가버려 향기 가득한 그 바람 사랑의 바람은 다시는 내게로 불어오지 않는다 어제도 오늘도 꽃 피고 바람 불어 바람은 쉼없이 내몸을 스쳐가는데 봄바람 부는 속에 사랑의 향기 그향기 꽃이 피었는지 꽃이 지는지 내게 늘~ 불어와

짙게 (Vocal. 이원희, 윤희) 설민주

짙게 또 물든 입술 새로 퍼져나간 말이 어찌해야 네 마음을 휩쓸고 또 네 감정을 적셔버릴까 떨리는 목소릴 애써 가다듬어 더는 얽히고 싶지 않아 내가 나답지 않은 말 또 행동을 보였던 점 그건 사과할게 닿지 못한 두 진심 제자릴 찾아가야 해 오늘도 넌 나와 다른 눈빛을 한 채 내 눈을 보네 붉게 물든 맘과 꼭 닮은 맘이 등 돌린 채 그걸 숨겨

프랑지파니 (Vocal 유희열) 토이

그대 몰래 입 맞춰요 잠든 그대 작은 이마 위에 바람이 불어와 그대 머릿결을 춤추게 하네 바다 냄새 그리고 그대 향기 그 어느새 밤이 와요 자주 가던 모퉁이 카페엔 별빛이 내려와 그대 눈동자를 빛나게 하네 촛불 하나 그리고 그대 얼굴 정말 행복한가 봐요 아이처럼 뛰노는 모습 하얀 모래 위 그댈 따라 조그만 발자욱

향수 (Vocal By HEX) 야츠(Yazch)

song1 입을 맞추고 나면 깨어버릴 꿈일까 품에 꼭 안고있음 달아나지 않을까 두근두근 뛰는 내 가슴 속 심장속에 오직 한 사람 너와의 달콤했던 시간이 꿈처럼 깨어날까봐 두려워져 네 눈빛 네 미소 네 향기 내 모든게 되어줄래 hook 언제나 같은 꿈 시간속 어디든 너와 이제 숨처럼 내곁에 항상 그렇게 내곁에 있어 줄 그댈 만나

Bon Voyage (Vocal 조원선) 조원선

하늘 눈부신 햇살 함께 눈을 뜬다 너와 꼭 해보고 싶던 한 가지 조금은 부끄럽게 난 웃음 진다 초콜릿처럼 달콤한 너의 키스 나란히 또 나란히 낯선 도시 속에 둘만의 밤 머리 위에 너의 하늘은 나의 하늘 모두에게 이젠 너의 이름은 나의 이름 끝없이 끝도 없이 걸어가네 그대 어깨 위에 기대어 불어오는 너의 향기는 나의 향기

밤꽃 (Vocal. AI 영일) 이천우

밤에 피는 하얀꽃은 향기도 수줍은 총각, 밤이면 꽃대 주렁주렁 피어 바람에 수줍은 향 날리고 달뜨는 밤에도 비오는 밤에도 그리움, 품은 향기는 내 마음을 아는건지 저 멀리멀리 퍼져간다 가을바람 불어오면 멀리멀리 보내던 향기 멈추고 미움도 잊고 그리움도 잊고 풍성한 가시 속에 보석처럼 반짝이며 열린다 밤에 피는 하얀꽃은 향기도 수줍은 총각, 밤이면 꽃대

걷기만하네 (Byulli Vocal Version) 3호선 버터플라이

너도 알거야 이 손을 놓지마 널 바라보았어 나도 몰래 걷기만 하네 끝은 안보여 하지만 알아 난 이 느낌 우~ 함께 걸어가 바람의 향기 너와 함께 나누고 싶어 걷기만 하네 환한 가로등 나는 니곁에서 널따라가 우~ 니 손을 잡았어 내가 조금 엉뚱하니-이?

사무치다 (Vocal. 밍기뉴, Ovus) Wavycake

어제 익숙한 거리를 걷다가 스며들다 우리를 닮은 사람들을 만나서 널 어쩔 수 없이 떠올려버렸던 거야 난 왜 그때 너를 만나서 내 마음 한 켠에 너라는 이름을 남기고 살아가는 걸까 다른 이를 담을 수도 없게 차마 이젠 뱉을 수 없게 된 나의 가장 사무칠 사랑을 꾸겨지지 않게 품에 숨겨둔 나의 가장 바랜 사랑 오늘도 익숙한 배개와 천장 난 또 너 닮은 것만 그리다

연모 (Vocal 한아름) 전종문

꽃들의 향기 속에서 당신을 느낍니다 새들의 노래 속에서 당신을 듣습니다 당신의 발걸음마다 앞서지 않으렵니다 당신의 걸음 속에서 당신을 배웁니다 말씀 속에 당신 보게 되고 묵상 속에 당신과 함께 합니다 당신 앞에서 내 의지 내 생각 다 내려놓고 당신의 십자가 따르렵니다 캄캄한 밤에도 별처럼 영롱한 당신 비 오는 날엔 우산이 되고 눈보라 속에서 외투가

잊혀진다 (Vocal 소라) 비플랫

빠르게 지나간 흩어진 혼돈의 시간 속 바래질 기억 어느 그 누구도 고단한 감정을 숨긴채 살아 그런듯 살아 도시안 공기처럼 지워진 글귀처럼 희미해 사라질 기억 그대의 모습이 가라앉아 보이지 않으면 결국 잊혀지겠지 잊혀진다 그대의 흔적 추억 그 향기 모든게 한 낮 꿈만같아 세월속에 갖혀 사라질 그대 언젠간 무뎌지겠지 반복되가는 일상속에서

사랑이었던 시절 (Vocal 설경) 유용호

사랑이었던 많은 것들 수많은 계절을 달래던 너의 노래는 이제 들리지 않는 시가 되었지만 전부 너였던 치기 어린 마음에 널 놓지 못했던 우리 숱한 밤들이 사랑이었고 세상 한켠이었던 사랑, 우리의 시작이고 끝이던 보잘 것 없이 작았던 그 시절 너에게 나를 다 던졌던 지난날들 기억할게 푸른 밤이면 가득했던 닮은 우주를 그 아플 만큼

그늘 (Vocal 설경) 새봄 (Saevom)

우리의 시간은 하루가 쌓여 계절을 지나 다시 돌아온 저녁 그 끝에서 오늘도 찬란히 바래져 가는 그날의 향기 말없이 따스히 짓던 그대 미소 나는 아직 달 그늘 아래 우릴 찾고 있었어요 기억하고 또 기억하죠 잊혀지지 않길 별도 잠든 밤, 느린 하루 끝에서 응달 진 거리를 우두커니 헤매이고 있어요 고요했던 그대 그늘 아래 모두 맡긴 채

Bon Voyage (Vocal 조원선) 토이, 조원선

뜬다 너와 꼭 해보고 싶던 한 가지 조금은 부끄럽게 난 웃음 진다 초콜릿처럼 달콤한 너의 키스 나란히 또 나란히 낯선 도시 속에 둘만의 밤 머리 위에 너의 하늘은 나의 하늘 모두에게 이젠 너의 이름은 나의 이름 끝없이 끝도 없이 걸어가네 그대 어깨 위에 기대어 불어오는 너의 향기는 나의 향기

Bon Voyage (Vocal 조원선) 토이 (Toy), 조원선

하늘은 나의 하늘 눈부신 햇살 함께 눈을 뜬다 너와 꼭 해보고 싶던 한 가지 조금은 부끄럽게 난 웃음 진다 초콜릿처럼 달콤한 너의 키스 나란히 또 나란히 낯선 도시 속에 둘만의 밤 머리 위에 너의 하늘은 나의 하늘 모두에게 이젠 너의 이름은 나의 이름 끝없이 끝도 없이 걸어가네 그대 어깨 위에 기대어 불어오는 너의 향기는 나의 향기

예수님을 닮은 아이 사랑이야기

너의 마음은 푸른 풀잎과같아 주님 사랑에 향기 머금고 예쁘게 피어나 작은천사처럼 나의 마음을 감싸주네요 주님 닮은 예쁜너의 마음은 언제나 사랑의 노래를 하는 어여쁜 미소를 잃지않는천사 나의 마음을 감싸주네요 (와우 x12) 안개 모야 주님 사랑하는 나는 내곁에서 항상 너를 살펴주시고 외롭고 슬플때 친구가 되시던 우리 주님 약속은 늘 변함없죠

그리스도의 향기 예수 생명 어린이 찬양

너는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 향기를 가진 아이 너를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 향기가 넘쳐나리 사랑향기 믿음향기 생명향기 복음향기 모든 사람 너를 통해 그리스도 알게 되리 너는 너는 그리스도의 형상 형상을 가진 아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너는 너는 최고 멋쟁이 도전하고 정복하라 다스리고 충만하라 모든 사람 너를 통해 그리스도 닮게 되리 사랑향기 믿음향기 생명향기 복음향기

You WIn (Vocal By 아이즈 ) 드라마틱스

가던길을 돌아서진마 조금 천천히 걸으면 어때 들어봐 널향한 저 환호를 절벽끝에서 바라봐 봐 저기 멋진 드넓은 세상 느껴봐 두근대는 떨림을 막연하던 꿈이라는건 어둠속에서 시작되는걸 바람에 흩어진 모래성 처럼 또 무너져도 You WIn 널 닮은 저 태양도 You WIn 널 향하는 저 빛도 You WIn 유일한 너인걸 잠들었던 가슴을 깨워봐 You WIn 소리를

하루종일 (Vocal 김미랑) 김미랑

눈물을 삼켜봐도 자꾸만 차올라 슬픔에 잠들어 오늘도 닿지않는 그댈 잡아보죠 모질게 그댈 놔보려 할 때면 왜 미움도 약해지는지 검게 변했어 시간속에 지쳐 숨조차 쉴 수 없는 나는 하루종일 지우고 지워봐도 잊혀지지않아 가슴만 해어져 하루종일 눈물을 삼켜봐도 자꾸만 차올라 슬픔에 잠들어 오늘도 닿지않는 그댈 잡아보죠 길을 걷다 스치는 닮은

크리스마스 카드 (Vocal 김형중) 토이

거리 마다 온통 메리 크리스마스 지금도 등 뒤를 돌아 보면 웃음 띤 얼굴로 날 반겨줄 것만 같은데 길 저편에 많은 사람 그 사이 날 찾아 헤매던 너의 모습 보일 것 같은데 그대여 메리 크리스마스 잘 지내나요 그대 앞에 축복을 좋은 사람 만나 함께 하기를 오늘 밤 카드에 내 맘 담아 보내요 너와 함께 걷던 이 거리엔 우리를 닮은

우리가 계절이라면 (Vocal 임단우) 그네

우리가 계절이라면 (Vocal 임단우) - 04:02 잘 지내고 있지 너무 오랜만이라 혼자 건네는 인사마저 어색해 세월은 바빠서 나 이제는 제법 어른이 된 것 같은데 너는 좀 어때 우리가 겪었던 수많은 계절들 너의 기억 속에 아직 난 살아 있을까 4월의 어느 날 활짝 핀 벚꽃잎과 닮은 네 웃음에 알 수 없었던 내 맘 무언가를

그대의 향기 정은아

자기 눈빛과 닮은 청량한 향의 코올롬을 씁니다. 그 코올롬이 편안한 그의 채취와 어우러져 자기만의 향기를 냅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 향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처음엔 아기가 싫어하나 보다.. 생각하고 잠깐 아기를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기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봄 바람 (Vocal. AI 연이) 이천우

봄바람에 흩날리는 여의도 꽃길 봄비 맞으며 같이 걷던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아 안녕 인사도 없이 날두고 저 멀리 갔나 떠나버린 그대 얼굴 그리며 흐르는 눈물에 비내려 맺혀 그려진 당신의 미소를 잊지 못할 거야 hhhh 말해주고 가지 왜 말은 못 했나 사랑한다는 그 말 봄꽃피는 계절에 그대와 걸었던 그 길 이젠 홀로 걷지만 아직도 진하게 남아있는 그대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