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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하루 럼블피쉬

떨리는 맘 하루하루 조금씩 그대가 나 새롭게하죠 좀처럼 일찍않던 지난일도 화장하고 온 종일 예쁜모습 보이려고 신경쓰잖아 그댄정말 관심 없나요 그냥 아무여자 같나요 알면서도 모른척 속만태우는 건가요 아님 혹시다른 누구를 사랑하나요 그게 아니라면 조금만더 다가와줘요 힘찬발걸음 살며시곱게 눈뜬얼굴 가끔 부디치는

백수의 하루 럼블피쉬

이젠 정말 미칠것 같아 백수 생활은 너무 피곤해 하루 종일 방바닥을 파도 도대체 뾰족한 수가 없어 이젠 정말 미칠것 같아 지긋지긋한 나의 생활고 털어봐야 먼지뿐인 주머니 문화생활은 엄두도 못내 점점 멀어지는 친구 녀석들 점점 심해지는 부모님 눈치 내가 언제까지 이럴것 같아 나는 뜰거야 조금만 기다려 조금만 버텨봐 그래도 언젠가는 좋은 날이

백수의 하루 럼블피쉬

이젠 정말 미칠 것만 같아 백수 생활은 너무 피곤해 하루 종일 방바닥을 파도 도대체 뾰족한 수가 없어 이젠 정말 미칠 것만 같아 지긋지긋한 나의 생활고 털어봐야 먼지뿐인 주머니 문화생활은 엄두도 못내 점점 멀어지는 친구 녀석들 점점 심해지는 부모님 눈치 내가 언제까지 이럴 것 같아 나는 뜰 거야 조금만 기다려

백수의 하루 럼블피쉬

이젠 정말 미칠것 같아 이젠 정말 미칠것 같아 백수 생활은 너무 피곤해 하루 종일 방바닥을 파도 도대체 뾰족한 수가 없어 이젠 정말 미칠것 같아 지긋지긋한 나의 생활고 털어봐야 먼지뿐인 주머니 문화생활은 엄두도 못내 점점 멀어지는 친구 녀석들 점점 심해지는 부모님 눈치 내가 언제까지 이럴것 같아 나는 뜰거야 조금만 기다려 조금만 버텨봐

백수의 하루 럼블피쉬

이젠 정말 미칠 것만 같아 백수 생활은 너무 피곤해 하루 종일 방바닥을 파도 도대체 뾰족한 수가 없어 이젠 정말 미칠 것만 같아 지긋지긋한 나의 생활고 털어봐야 먼지뿐인 주머니 문화생활은 엄두도 못내 점점 멀어지는 친구 녀석들 점점 심해지는 부모님 눈치 내가 언제까지 이럴 것 같아 나는 뜰 거야 조금만 기다려

어쩌지 럼블피쉬

어쩌지 사람이 떠난데 어쩌지 눈 앞이 캄캄해.. 내 가슴이 또 아파오는데 내 눈물이 또 차오르는데 누가 좀 나를 말려줘.. 어쩌지 아직 사랑하는데 어쩌지 정말 자신 없는데 널 보낸다는게 지운다는게 이젠 남이라는게 이렇게 죽을만큼 힘들 줄 몰랐어..

월화수목금토일 럼블피쉬

월요일은 쉴새없이 바쁘게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어제하루 온종일나를울리던 너를 잠시잊은채 화요일엔 내 방 가득 슬픈 노래로 나의 눈물 달래네 수요일엔 밤새 술에 취해 웃고 떠들다 모두 잊혀진듯 그냥 그렇게 또 하루 지나가네 목요일은 거울앞에 앉아서 애써 웃는 연습 했지만 웃고있는내얼굴너무 낯설어 종일 우울했던날 금요일은 긴머리를

눈부신 날 럼블피쉬

하루지나 내일이 오면 내일 지나 날이 오면 그대 올 것만 같아 꽃다발 가득 안고서 예쁜 미소 가득 담고서 다시 돌아 올 것 같아 너무나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 이렇게 돌아오라고 난 또 그대를 불러보지만 눈부시던 봄날 그대 떠난 봄날 가슴 아픈 날 그대 돌아오라고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야속하게 시간만 흘러 기다리던 봄날 다시 찾은 봄날 사랑했던 날 자꾸만

눈부신 날 (Inst.) 럼블피쉬

하루지나 내일이 오면 내일 지나 날이 오면 그대 올 것만 같아 꽃다발 가득 안고서 예쁜 미소 가득 담고서 다시 돌아 올 것 같아 너무나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 이렇게 돌아오라고 난 또 그대를 불러보지만 눈부시던 봄날 그대 떠난 봄날 가슴 아픈 날 그대 돌아오라고 기다려봐도 기다려봐도 야속하게 시간만 흘러 기다리던 봄날 다시 찾은 봄날 사랑했던 날 자꾸만

日常茶飯事 (일상다반사) 럼블피쉬

기대하지만 하루하루가 내겐 눈뜨는 순간들마다 매일 1년 같은 날들 또 하루하루가 지나 널 잊는 그날이 오늘이길 기다리는 참 기나긴 날들 더 좋은 사람 만날거라고 위로하지만 그리 쉬운 얘긴 아니잖아 오늘 지나면 언제쯤 울지 않을까 눈물 닦아내지만 하루하루가 내겐 눈뜨는 순간들마다 매일 1년 같은 날들 또 하루하루가 지나 널 잊는 순간을 기다리다 지친 날들 Oh 하루

기분 좋은 말 럼블피쉬

아침에 무거운 눈꺼풀 달콤하게 깨워주는 너의 한마디 오후엔 축 처진 어깨도 세워주는 마법과 같은 한마디 천번을 들어도 듣고 싶은 말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영원히 난 네 곁에 있어 너에게 듣고 싶은 말 네가 제일 좋아 네가 제일 예뻐 내 눈엔 난 너 밖에 안 보여 고단한 긴 하루 포근하게 재워주는 너의 한마디 가끔씩

엘리나 럼블피쉬

엘리나 엘리나 아무리 미워하려 해봐도 이상할만큼 전보다 니가 좋아져 사랑할때보다 이별의 알게 되나봐 너없는 하루 더디 가는걸.. 우리 둘 처음 만났던 자리 꼭 우연처럼 이별도 한 자리 가까이도 못가 덜썩 주저않을 것 같아서 멀리서 바라보는데..

엘리나....♥ 럼블피쉬

바람부는 가을 저녁에 가슴안에 일렁이는 그리움 시간이 지나서 흐릿하게 바랜 추억 속으로 찾아가 니 손을 잡고 거닐던 거리 거리에 울린 우리 웃음 소리 그때는 뭐 그리 기분 좋은 일이 많았는지 지금도 나를 웃게해 Elina, Elina, 아무리 미워하려 해봐도 이상할 만큼 전보다 니가 좋아져 사랑할 때보다 이별에 알게 되나봐 너 없는 하루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럼블피쉬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사랑은 잔인하게 럼블피쉬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움켜쥐다 다시 밀어낸다

사랑은 잔인하게 쓰여진다 ´°³♡ 수아 발라드´°³♡ 럼블피쉬

추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이별은 나를 삼킨다 찢기고 패여서 지친 내 맘 다시 되 돌린다 기억은 가슴을 도려내고 사랑은 고갤 떨군다 하루 하루 못 잊을 흔적도 이제 지워본다 슬픈 내 눈물만 아픈 내 가슴만 버려진 것 같아 잊혀진 것 같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잔인하다 애달픈 꿈처럼 그려지다 이 못난 가슴을

여자의 하루 쟈크와 래미

멍하니 또 하루를 보내는 건지 아무런 느낌도 없이 거울 속 에 비친 내 모습을 바라본 순간 왠지 모를 허전함에 눈물이 나려 흔한 사랑 땜에 우는 나는 아닌 걸 알아 마음속의 내게 되새겨 묻지만 이젠 나를 찾아서 길을 가야 하는데 여자의 마음은 왜 이리도 슬퍼지는지 * 다 잘 될거야 나 이제 늘 꿈꿔왔던 날들을 위해 내 모든 사랑도

여자의 하루 쟈크와 래미(Zac & Lemi)

멍하니 또 하루를 보내는 건지 아무런 느낌도 없이 거울 속 에 비친 내 모습을 바라본 순간 왠지 모를 허전함에 눈물이 나려 흔한 사랑 땜에 우는 나는 아닌 걸 알아 마음속의 내게 되새겨 묻지만 이젠 나를 찾아서 길을 가야 하는데 여자의 마음은 왜 이리도 슬퍼지는지 ** 다 잘 될거야 나 이제 늘 꿈꿔왔던 날들을 위해 내 모든 사랑도

그곳으로 럼블피쉬

저 강물 너머로 아득히 멀어져 간 너를 찾아 헤매네 서글픈 새가 되어 어딘가의 곳으로 다가갈 수 없는 너를 향해 날아가려해 알 수 없는 곳에서 너의 곁에서 지친 나를 끌어안아줘 손 끝을 아리는 바람사이로 그저 사라져 버릴 한순간이라 해도 어딘가의 곳으로 다가갈 수 없는 너를 향해 날아가려해 알 수 없는 곳에서 너의

아주 조금씩 럼블피쉬

아주 조금씩 나를 보여주고 얘기하고 아주 조금씩 나를 아주 조금씩 나를 기억하고 알 수 있게 아주 조금씩 나를 아주 조금씩 깨닫게 되겠지 내가 니안에 있음을 아주 조금씩 너도 아주 조금씩 그런 사실들을 분명 인정하게 될테니까 아주 조금씩 너도 너 조차도 나 조차도 알 수 없는 목소리로 너 조차도 나 조차도 알 수 없는 몸짓으로 너

LOST IN PARADISE 럼블피쉬

나른하게 맴도는 철 지난 유행가처럼 달콤하던 그대는 두 눈에 빛을 잃었네 장밋빛 설레임도 떨리던 속삭임도 Oh everyday N everytime 우리에겐 남아있지 않은 걸 지금 이대로 beautiful 이제 그만 그걸로 충분해 시간 속에 wonderful 붙잡아도 추억일 뿐인걸 희미하게 맴도는 식어버린 커피 향처럼 향긋하던 날은 따스한

ONE SWEET DAY 럼블피쉬

달콤한 말 한마디에 설레이던 날 아주 조그만 말다툼에도 맘 졸이던 날 서투른 마음 하나에 아이처럼 울고 웃던 날들 녹슬어버린 나의 마음에 날만은 언제나 마음깊은 곳에 가슴깊은 곳의 날 One Sweet Day One Sweet Day 눈부셨던 어느 날 One Sweet Day One Sweet Day 우리 사랑했던 날 One Sweet Day

로스트 인 파라다이스 럼블피쉬

나른하게 맴도는 철 지난 유행가처럼 달콤하던 그대는 두 눈에 빛을 잃었네 장밋빛 설레임도 떨리던 속삭임도 Oh everyday & everytime 우리에겐 남아있지 않은 걸 지금 이대로 beautiful 이제 그만, 그걸로 충분해 시간 속에 wonderful 붙잡아도 추억일 뿐인걸 희미하게 맴도는 식어버린 커피 향처럼

미워 럼블피쉬

너무나 니가 미워 그늘 없는 예쁜 얼굴 나와는 너무 다른 모습의 니가 미워 너무나 니가 미워 고운 말투 여린 눈빛 나에겐 없는 너의 모듬 것 니가 미워 지금 그에게 니가 없다면 그의 옆에서 환희 웃을 수 있을텐데 떠나줘 그의 곁에서 이제는 내가 자리로 아직 곳에서 니가 있기에 나는 짐들 수 없어 잊어줘 그의 모든 걸 이제는 애가

미워 럼블피쉬

너무나 니가 미워 그늘 없는 예쁜 얼굴 나와는 너무 다른 모습의 니가 미워 너무나 니가 미워 고운 말투 여린 눈빛 나에겐 없는 너의 모든 것 니가 미워 지금 그에게 니가 없다면 그의 옆에서 환희 웃을 수 있을텐데 떠나줘 그의 곁에서 이제는 내가 자리로 아직 곳에 니가 있기에 나는 잠들 수 없어 잊어줘 그의 모든 걸 이제는 내가

Day Dream 럼블피쉬

어느 찬란한 날 여린 햇살처럼 그댄 내게 다가와 마음 속의 한숨 세상 속의 잡음 모두 잊혀진 오늘 하이 야이야이 야양야 그대 함께라면 어디든 우워우 워우 워워워 행복한 이 마음 어느 눈부신 날 따사로운 바람 향긋하게 불어와 아찔한 손길 나른한 향기 무지개빛 이 세상 살며시 나의 곁에 다가오던 숨결 두 눈을 뜨고 나면 모든 것은

성냥팔이 소녀 럼블피쉬

낮은 피아노 소리 , 노을빛 가득한 벽난로 옆 , 작은 선물상자 , 귀여운 아이들 노랫소리 , My dear 곁에 조용히 다가가죠 , 조심스레 속삭이며 , 사랑스런 모습들은 , 바람속에 흩어지네 , 진한 와인향기 , 하얗게 빛나는 둥근 접시 , 금빛 개입장식 , 행복이 가득한 저녁식탁 , My dear 곁에 조용히

성냥팔이 소녀 럼블피쉬

낮은 피아노 소리 노을빛 가득한 벽난로 옆 작은 선물상자 귀여운 아이들 노래 소리 My Dear 곁에 조용히 다가가 조심스레 속삭이면 사랑스런 모습들은 바람속에 흩어지네 진한 와인 향기 하얗게 빛나는 둥근접시 금빛 케익장식 행복이 가득한 저녁 식탁 My Dear 곁에 조용히 다가가 조심스레 손짓하면 아름다운 모습들은 두

예감 좋은 날 럼블피쉬

한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고 유난히도 맑은 아침 예감이 좋아 너를 만나는 오늘 늘 맘에 안들던 거울속 내 얼굴 유난히도 예뻐보여 느낌이 좋아 두근거리는 오늘 라랄라 너무나 기분좋은 예감속에 기분좋은 상상속에 설레이며 만난 넌 너무나 지루한 표정으로 지루한 단어들로 안녕이라 말하네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오늘만은 제발

예감 좋은 날 럼블피쉬

한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고 유난히도 맑은 아침 예감이 좋아 너를 만나는 오늘 늘 맘에 안들던 거울 속 내 얼굴 유난히도 예뻐보여 느낌이 좋아 두근거리는 오늘 라랄라 너무나 기분 좋은 예감속에 기분좋은 상상속에 설레이며 만난 넌 너무나 지루한 표정으로 지루한 단어들로 안녕이라 말하네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오늘만은 제발

비오는 날의 수채화 럼블피쉬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엔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예감 좋은 날 럼블피쉬

한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고 유난히도 맑은 아침 예감이 좋아 너를 만나는 오늘 늘 맘에 안들던 거울 속 내 얼굴 유난히도 예뻐보여 느낌이 좋아 두근거리는 오늘 라랄라~ 너무나 기분좋은 예감속에 기분좋은 상상속에 설레이며 만난 넌 너무나 지루한 표정으로 지루한 단어들로 안녕이라 말하네 이렇게 보낼 수 없어 오늘만은 제발

예감좋은날 럼블피쉬

한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고 유난히도 맑은 아침 예감이 좋아 너를 만나는 오늘 늘 맘에 안들던 거울 속 내 얼굴 유난히도 예뻐보여 느낌이 좋아 두근거리는 오늘 라랄라~ 너무나 기분좋은 예감속에 기분좋은 상상속에 설레이며 만난 넌 너무나 지루한 표정으로 지루한 단어들로 안녕이라 말하네 이렇게 보낼 수 없어 오늘만은 제발

예감 좋은 날 ┏▶▶행복을나누는 해피데이25시◀◀:은성 럼블피쉬

예감 좋은 날 by [럼블피쉬] 예감 좋은 날 럼블피쉬 앨범 : Swing Attack 작사 : 강은경 작곡 : 이경섭 편곡 : 이경섭 한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고 유난히도 맑은 아침 예감이 좋아 너를 만나는 오늘 늘 맘에 안들던 거울 속 내 얼굴 유난히도 예뻐보여 느낌이 좋아 두근거리는 오늘 라랄라 너무나 기분 좋은

비오는 날의 수채화 (Feat. 가비엔제이(정혜민), Misty) 럼블피쉬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 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그대라면 럼블피쉬

울다 지쳐 잠이 들던 밤 눈물 한방울에 잠든 기억 하나 그대 떠난 밤 울다 지쳐 웃음짓던 밤 그대 사진 한 장 예쁜 추억 하나 또 그대가 날 웃게 하나봐 그대라면 오 그대라면 오늘 하루는 나를 울려도 좋아 그대만 내게 온다면 눈물따윈 그대라면 아깝지 않아 웃다 지쳐 숨막히던 날 한숨 한 모금에 슬픈 추억 하나 그댈 찾는 곳 웃다 지쳐 눈물나던

그대라면 (Inst.) 럼블피쉬

울다 지쳐 잠이 들던 밤 눈물 한방울에 잠든 기억 하나 그대 떠난 밤 울다 지쳐 웃음짓던 밤 그대 사진 한 장 예쁜 추억 하나 또 그대가 날 웃게 하나봐 그대라면 오 그대라면 오늘 하루는 나를 울려도 좋아 그대만 내게 온다면 눈물따윈 그대라면 아깝지 않아 웃다 지쳐 숨막히던 날 한숨 한 모금에 슬픈 추억 하나 그댈 찾는 곳 웃다 지쳐 눈물나던

욕심 럼블피쉬

끝도 없이 나를 향하는 너의 욕심 더 이상 견딜수 없어 조금씩 두려워 커져만 가는 바램 모든 걸 내게 바라는 너는 차라리 날 모른채로 살아가던 때로 돌아가 나는 더이상 해줄게 없어 잦은 다툼 이유 없는 눈물 언제나 나를 탓하는 너는 차라리 널 모른채로 살아가던 때가 좋았어 너의 그마음 이제는 싫어 돌아가 떠나가 네가 바라는

欲心 (욕심) 럼블피쉬

끝도 없이 나를 향하는 너의 욕심 더 이상 견딜수 없어 조금씩 두려워 커져만 가는 바램 모든 걸 내게 바라는 너는 차라리 날 모른채로 살아가던 때로 돌아가 나는 더이상 해줄게 없어 잦은 다툼 이유 없는 눈물 언제나 나를 탓하는 너는 차라리 널 모른채로 살아가던 때가 좋았어 너의 그마음 이제는 싫어 돌아가 떠나가

슬픈인연 럼블피쉬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은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꺼야 그러나 시절에 나는 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Fly 럼블피쉬

또 내 하루가 그렇게 지났나봐 나조차 모르게 또 널 잊어야 한다 또 잊어야 한다 말 수천번씩 되뇌이며 또 우연히 그렇게 지나갔어 난 매일밤 말만을 되뇌이며 이제 끝내야한다 다 끝내야한다 돌아서면 잊는 말 Never cry cry for you never night I’can fly following every night

예감 좋은 날 럼블피쉬

한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고 유난히도 맑은 아침 예감이 좋아 너를 만나는 오늘 늘 맘에 안들던 거울 속 내 얼굴 유난히도 예뻐보여 느낌이 좋아 두근거리는 오늘 라랄라~ 너무나 기분좋은 예감속에 기분좋은 상상속에 설레이며 만난 넌 너무나 지루한 표정으로 지루한 단어들로 안녕이라 말하네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오늘만은 제발 이대로 이렇게

예감좋은날 럼블피쉬

한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고 유난히도 맑은 아침 예감이 좋아 너를 만나는 오늘 늘 맘에 안들던 거울 속 내 얼굴 유난히도 예뻐보여 느낌이 좋아 두근거리는 오늘 라랄라~ 너무나 기분좋은 예감속에 기분좋은 상상속에 설레이며 만난 넌 너무나 지루한 표정으로 지루한 단어들로 안녕이라 말하네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오늘만은 제발 이대로 이렇게

01. I Go 럼블피쉬

I GO 럼블 피쉬 (Rumble Fish) I GO 작사 안성일,Rain 작곡 안성일 노래 럼블피쉬 잘 살아보자고 남들 놀 때 일해도 주위에선 그저 요령없는 거라고 두 눈이 퀭하도록 밤새고 기를 써도 아이쿠 아이고 오 앞뒤 안가리고 사랑 찾아 떠나고 친구들은 모두 나를 뜯어 말리고 허리가 휘어지게 정주고 다 바쳐도

예감좋은날 럼블피쉬

한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고 유난히도 맑은 아침 예감이 좋아 너를 만나는 오늘 늘 맘에 안들던 거울 속 내 얼굴 유닌히도 예뻐보여 느낌이 좋아 두근거리는 오늘 라랄라~ 너무나 기분좋은 예감속에 기분좋은 상상속에 설레이며 만난 넌 너무나 지루한 표정으로 지루한 단어들로 안녕이라 말하네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오늘만은 제발 이대로 이렇게

거짓말 럼블피쉬

자 이제 끝내 더 이상은 듣고 싶지가 않아 끝난 일이야 이젠 집어치워 너의 변명들 늘 뻔한 거짓말들로 그렇게 날 속여왔잖아 한두번은 그냥 눈감아 줬었지만 이젠 아니야 Oh No I can never believe 믿을 수 없는 너의 얘기들 순진한 눈빛 준비된 눈물로 매일 밤 내게 다가 와 미안하단 말 다 실수라는 말 한 두 번도

Close Your Eyes 럼블피쉬

*이제 기억은 사라져 나와 함께 이대로 너의 모든 슬픔들 지워버려 영원히 예~ 애써 숨기려 하나 후회로 가득채운 지난 날 사라지길 원하나 눈물로 숨막히던 시간들 **그래 이젠 그냥 두 눈을 감아 그대로 나를 느껴봐 기적같은 순간을 *반복 애써 피하려 하나 지겹게 뒤를 쫓던 이름들 미워지길 바라나 구겨져 버린 작은 바램들

Kiss Me 럼블피쉬

* Kiss Me Kiss Me 그대의 두 눈이 나에게 들려주는 바램 알고있어 왠지 모르게 그마음 모른채 하고는 있지만 그댈 원하네 달려오는 미소가 나에게 그마음 전해 주고 있는 걸 나는 같은 맘인걸 그대 다가와 말없이 그대를 기다리는 수줍은 내 입술에 살며시 오 그대의 품안에 예쁘게 안기고 싶어 이런 나의 마음 이순간 그대는 알까

봄이되어 꽃은 피고 럼블피쉬

지난 날을 생각해봐도 떠난 날 밤을 기억해봐도 아직 나에겐 모든 게 마치 어제 일만 같은데 매일 죽을 만큼 아파했지만 또 그런만큼 후회했지만 이젠 모든 날들이 잊혀져 갈 것도 같은데 시간 흘러 흘러 아주 조금씩 흐려지긴 하지만 흐려진다 해도 지워질 수 없는 지난 날..

봄이 되어 꽃은 피고 (Full Ver.) 럼블피쉬

지난 날을 생각해봐도 떠난 날 밤을 기억해봐도 아직 나에겐 모든 게 마치 어제 일만 같은데 매일 죽을 만큼 아파했지만 또 그런 만큼 후회했지만 이젠 모든 날들이 잊혀져 갈 것도 같은데 시간 흘러 흘러 아주 조금씩 흐려지긴 하지만 흐려진다 해도 지워질 수 없는 지난 날 또다시 봄이 되어 꽃은 피고 다시 더운 계절 돌아와도 너의 마음은 손댈 수도 없이 차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