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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러 와 루체

내 옆에 있어도 가끔은 조금 모자란 듯해 아니 내가 욕심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 혼자 방에 누워있을 때 그제서야 난 네가 이제서야 난 네가 보여 왜 난 몰랐을까 항상 곁에 있던 걸 네게 닿았던 내 모습마저도 왜 넌 망설일까 하나 안 써준 그 말이 있잖아 진심을 말이야 매번 아쉬움으로 널 보낼 순 없어 모른 척 애써 데리러 네가

Embrace 루체

높은 하늘 저 위에서 낮은 나에게로 오는 구름이 바람의 옷을 입고서 내 귀에 속삭여 주네 `저 별은 어제도 오늘도 반짝이네 어제도 오늘도 꽃은 피네 흐르는 땀방울 눈물이 되어도 내 옷으로 덮으리 ` 산뜻하게흩날리는 머리 카락 사이 사이 구름이 바람의 옷을 입고서 내 마음을 내 생각을 내 기분을 덮어 무거운 맘 보듬어 주네~

Morning Coffee 루체

모닝 커피 아침엔 모닝커피 Du baduya du dn de (두 바 두야 두 든 데) 커피 향기를 마시네 모닝 커피 내 눈을 깨워주네 Du baduya du dn de (두 바 두야 두 든 데) 커피 하루를 시작해 많은 시간 함께 해온 고마운 내 사랑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떼 커피 커피 커피 널 위해 만들었네 Du baduya du dn d...

너의 눈을 볼 때에~ 루체

너의 눈을 볼 때에 나는 행복 하다네 부드러운 눈빛이 나를 사로 잡았네 보고 또 봐도 시간이 모자라네 하늘을 닮은 너를 나는 사랑 한다네 Lu ru ru~~~ 너를 사랑 한다네

밤에 루체

밤이 깊어 지네. 다시 또 한번 이 밤이 가면, 새벽이 오겠지. 내 맘에 떠오는 그대의 모습 이 밤이 가면 잊혀져 주겠지. 오~오~~오~~~~ 밤은 떠나가네, 다시 또 한번 저 밤은 가고, 새벽이 왔네… 오~~~

좋아 루체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이 좋아 내 손을 잡아주는 너의 손 끝이 좋아 나의 머릿결을 쓰다듬어주는 너의 손길이 좋아 난 좋아 바른 듯 바르지 않은듯한 너의 향이 좋아 헤어지기 싫어하며 시간 보는 너의 눈이 좋아. 사랑한다 고백하며 쑥스러워하는 너의 목소리가 좋아 난 좋아 손을 맡잡고 길을 걷다 보면 어느 손이 내 손인지 몰라 눈에 보이는 저 장미꽃송...

With You 루체

The wind runs through my hair that time All I think of is you By the time the winter's cold is due I still have thoughts of you, ooh I remember what you said As we both lay there awake in my bed No...

Tonight 루체

As if I was alrightLike we’re holding so tight Tonight Looking so sweetOne that I dreamedYou say the word loveI fall in deepOne and onlyNow I know they’re illusionsLiving the pastThinking it’ll pas...

데리러 와 가비엔제이

슬픈 아침을 본 날 눈물이 뚝뚝 별거 아닌 일인데 오늘은 유난해 멍하니 걷다 보니 비가 뚝뚝 이상하네 참 갈 곳이 없어 우... 어디에 있니 나 안 보이니 사람들이 이별한 줄 알아 안 울린다며 이런 선물 난 싫어 데리러 나 또 울잖아 늘 거기 있던 네가 사라져 휘휘 신기하네 참 머리는 선명해 우...

데리러 와 가비엔제이 (Gavy N.J)

슬픈 아침을 본 날 눈물이 뚝뚝 별거 아닌 일인데 오늘은 유난해 멍하니 걷다 보니 비가 뚝뚝 이상하네 참 갈 곳이 없어 우 어디에 있니 나 안 보이니 사람들이 이별한 줄 알아 안 울린다며 이런 선물 난 싫어 데리러 나 또 울잖아 늘 거기 있던 네가 사라져 휘휘 신기하네 참 머리는 선명해 우 어디에 있니 나 안 보이니 사람들이 이별한

데리러 와 가비엔제이

슬픈 아침을 본 날 눈물이 뚝뚝 별거 아닌 일인데 오늘은 유난해 멍하니 걷다 보니 비가 뚝뚝 이상하네 참 갈 곳이 없어 우 어디에 있니 나 안 보이니 사람들이 이별한 줄 알아 안 울린다며 이런 선물 난 싫어 데리러 나 또 울잖아 늘 거기 있던 네가 사라져 휘휘 신기하네 참 머리는 선명해 우 어디에 있니 나 안 보이니 사람들이 이별한

밤에 루체(Luce)

밤이 깊어 지네. 다시 또 한번 이 밤이 가면, 새벽이 오겠지. 내 맘에 떠오는 그대의 모습 이 밤이 가면 잊혀져 주겠지. 오~오~~오~~~~ 밤은 떠나가네, 다시 또 한번 저 밤은 가고, 새벽이 왔네… 오~~~

Morning Coffee 루체(Luce)

모닝 커피 아침엔 모닝커피 Du baduya du dn de (두 바 두야 두 든 데) 커피 향기를 마시네 모닝 커피 내 눈을 깨워주네 Du baduya du dn de (두 바 두야 두 든 데) 커피 하루를 시작해 많은 시간 함께 해온 고마운 내 사랑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떼 커피 커피 커피 널 위해 만들었네 Du baduya du dn d...

밤에 Luce (루체)

밤이 깊어 지네. 다시 또 한번 이 밤이 가면, 새벽이 오겠지. 내 맘에 떠오는 그대의 모습 이 밤이 가면 잊혀져 주겠지. 오~오~~오~~~~ 밤은 떠나가네, 다시 또 한번 저 밤은 가고, 새벽이 왔네… 오~~~

좋아 루체(Luce)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이 좋아 내 손을 잡아주는 너의 손 끝이 좋아 나의 머릿결을 쓰다듬어주는 너의 손길이 좋아 난 좋아 바른 듯 바르지 않은듯한 너의 향이 좋아 헤어지기 싫어하며 시간 보는 너의 눈이 좋아. 사랑한다 고백하며 쑥스러워하는 너의 목소리가 좋아 난 좋아 손을 맡잡고 길을 걷다 보면 어느 손이 내 손인지 몰라 눈에 보이는 저 장미꽃송...

White canvas (Feat. Easter) 루체(Luce)

매일 아침 jog on the streetwith nike shoes머린 항상 뒤로 ponytail우연히 만난 그날 뒤로 oh my day네가 이겨버렸어 내 morning nap사는 곳은 어딜까또 지금 하는 일은 뭐일까귀에 꽂은 하얀 에어팟 속너의 음악 취향까지알고 싶은 게 한두 가지가 아냐 근데매일 너의 표정은 우울해대체 무슨 걱정이 그리 많은데나도...

Who You Are 루체(Luce)

Wrinkles around your eyes Tell me who you are 눈가에 묻어있는 주름들이 너를 말해준다 The lines on your face Are the stories of your life 얼굴에 만들어진 주름살 너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야기해준다 Seeing the light if your eyes Shows me who yo...

You Know I Love You More Everyday 루체(Luce)

As we were walking down the street I turn to look at you my sweet. As we were looking face to face I felt my heart begin to race. And suddenly you spoke to me You know I love you more everyday I ...

보라꽃물 루체 베아트리츠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정말 철이 없었어요세상의 수많은 돌부리들이널부러져 있다는 걸 몰랐어요거대한 바람이 불어오던 날작은 나뭇가지 부여잡았던여린 손마다 흐르던 보라 꽃물이젠 알아요아름답고 소중했던 당신의 사랑너무 그리워이제는 만질 수 없지만 난 느낄 수 있었죠저 광활한 우주의 별빛들과 함께였다는 것을또 다른 바람이 불어오던 날작은 나뭇가지 부여잡았던...

대도 루체(Luce)

밤이 깊어오면 난 또 길을 나서네 yeah발걸음은 사뿐히 아무도 눈치 못 채게반짝이는 것들이 너무 많아in everywhere오늘 밤 또 하나가will be in my pocket어두운 거릴 밝힌 네온사인 그 사이수많은 clubs and bars난 타겟을 찾아 함부로 맘을 주진 마가는 곳마다 alcoholic여기저기 돌아다녀 또어디를 가던 all ey...

Step up 루체(Luce)

The reason I made this song is only for youcause you know my every feeling is so sincere이 노랜 그저 first step in reaching youIf I get closer to you thenyou will know the meaning of my lyricHey baby lo...

With You 루체 (Luce)

The wind runs through my hair that timeAll I think of is youBy the time the winter's cold is dueI still have thoughts of you, oohI remember what you saidAs we both lay there awake in my bedNow I wa...

Jackpot! 루체(Luce)

now I know what kind of cards you loveunlike dumb guys who never knowSo how about let me go beside of you?I think I deserve that placeHey baby you're like poisoned chaliceI know but how could I not...

데리러 와줘 박민혜 (빅마마)

미안한데 나 데리러 와줘 기다릴게 난 너 올 때까지 계속 날이 추워서 따뜻한 네 차 안에서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울래 나 여기 기다릴 테니 나 좀 데리러 와줄래 너 올 때까지 있을게 한 번만 나를 데리러 와줘 질척거리는 거 싫은 거 잘 알고 있어 근데 어쩌니 니가 보고 싶어서 살다가 많이 보고 싶으면 추억이라며 널 그리려

데리러 와줘 박민혜

미안한데 나 데리러 와줘 기다릴게 난 너 올 때까지 계속 날이 추워서 따뜻한 네 차 안에서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울래 나 여기 기다릴 테니 나 좀 데리러 와줄래 너 올 때까지 있을게 한 번만 나를 데리러 와줘 질척거리는 거 싫은 거 잘 알고 있어 근데 어쩌니 니가 보고 싶어서 살다가 많이 보고 싶으면 추억이라며 널 그리려 했어 근데

데리러 와줘 민혜 [빅마마]

미안한데 나 데리러 와줘 기다릴게 난 너 올 때까지 계속 날이 추워서 따뜻한 네 차 안에서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울래 나 여기 기다릴 테니 나 좀 데리러 와줄래 너 올 때까지 있을게 한 번만 나를 데리러 와줘 질척거리는 거 싫은 거 잘 알고 있어 근데 어쩌니 니가 보고 싶어서 살다가 많이 보고 싶으면 추억이라며 널 그리려 했어 근데

데리러 와줘 민혜 (빅마마)

미안한데 나 데리러 와줘 기다릴게 난 너 올 때까지 계속 날이 추워서 따뜻한 네 차 안에서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울래 나 여기 기다릴 테니 나 좀 데리러 와줄래 너 올 때까지 있을게 한 번만 나를 데리러 와줘 질척거리는 거 싫은 거 잘 알고 있어 근데 어쩌니 니가 보고 싶어서 살다가 많이 보고 싶으면 추억이라며 널 그리려

데리러 와 (TAKE ME) DIA (다이아)

눈뜨면 제일 먼저 내방에 네모난 창문 앞에 앉아 날씨를 확인해 비 안 오네 비가 오면 네게 곧바로 연락하려 했는데 어제도 오늘도 구름 한 점 없이 어쩌면 이렇게 맑은 건데 데리러 오늘따라 날씨도 많이 흐리고 하늘에선 비가 쏟아질 것 같아 난 우산도 없이 이 비를 맞을지도 몰라 데리러 사실 비에 맞아도 상관없어 또 몽땅 젖어버려도

데리러와 가비엔제이 (Gavy NJ)

슬픈 아침을 본 날 눈물이 뚝뚝 별거 아닌 일인데 오늘은 유난해 멍하니 걷다 보니 비가 뚝뚝 이상하네 참 갈 곳이 없어 우 어디에 있니 나 안 보이니 사람들이 이별한 줄 알아 안 울린다며 이런 선물 난 싫어 데리러 나 또 울잖아 늘 거기 있던 네가 사라져 휘휘 신기하네 참 머리는 선명해 우 어디에 있니 나 안 보이니 사람들이 이별한

백세인생 장태희

육십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젊어서 못간다고 전해라 칠십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할 일이 아직 남아 못 간다고 전해라 팔십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쓸만해서 못 간다고 전해라 구십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알아서 갈테니 재촉 말라 전해라 백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좋은 날 좋은 시에 간다고

백세인생 。‥A로니A、이애란

6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젊어서 못간다고 전해라 7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할 일이 아직 남아 못간다고 전해라 8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쓸만해서 못간다고 전해라 9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알아서 갈테니 재촉말라 전해라 10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좋은날

백세인생 박서진

60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젊어서 못 간다고 전해라 70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할 일이 아직 남아 못 간다고 전해라 80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쓸 만해서 못 간다고 전해라 90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알아서 갈 테니 재촉 말라 전해라 100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좋은 날

백세인생 (Cover Ver.) 김옥숙

60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젊어서 못 간다고 전해라 70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할 일이 아직 남아 못 간다고 전해라 80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쓸 만해서 못 간다고 전해라 90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알아서 갈 테니 재촉 말라 전해라 100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좋은 날 좋은 시에 간다고 전해라

백세인생 안나 친구 청곡 = 이애란

6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젊어서 못 간다고 전해라 7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할 일이 아직 남아 못 간다고 전해라 8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쓸 만해서 못 간다고 전해라 9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알아서 갈 테니 재촉 말라 전해라 10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백세인생 문연주

육십 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젊어서 못 간다고 전해라 칠십 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할 일이 아직 남아 못 간다고 전해라 팔십 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쓸 만해서 못 간다고 전해라 구십 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알아서 갈 테니 재촉 말라 전해라 백 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좋은 날 좋은 시에 간다고

데리러 갈게 (Inst.) 고닥

어느덧 저녁 7시네 퇴근 하는 너를 데리러 조수석엔 너만 태울게 그러니 얼른 내 품으로 많이 피곤했겠지 고생한 것도 알아 누구처럼 혼자 티 내지도 않고 버텼지 그런 하루를 보내고 내게 달려오는 너 어서 안전벨트 매고 밥 먹으러 가자 뭐든지 말만 해 너 오늘 고생했으니까 내가 다 사줄게 넌 웃는게 예쁘니까 너를 웃게 할 거야 수고했어 내일도 Pick up

데리러와 가비엔제이

슬픈 아침을 본 날 눈물이 뚝뚝 별거 아닌 일 인데 오늘은 유난해 멍하니 걷다 보니 비가와 뚝뚝 이상하네 참 갈 곳이 없어 우 어디에 있니 나 안보이니 사람들이 이별한 줄 알아 안 울린다며 이런 선물 난 싫어 데리러 나 또 울잖아 늘 거기 있던 니가 사라져 휘휘 신기하네 참 머리는 선명해 우 어디에 있니 나 안보이니 사람들이 이별한

μ¥¸®·?¿I °¡ºn¿£A|AI

슬픈 아침을 본 날 눈물이 뚝뚝 별거 아닌 일 인데 오늘은 유난해 멍하니 걷다 보니 비가와 뚝뚝 이상하네 참 갈 곳이 없어 우 어디에 있니 나 안보이니 사람들이 이별한 줄 알아 안 울린다며 이런 선물 난 싫어 데리러 나 또 울잖아 늘 거기 있던 니가 사라져 휘휘 신기하네 참 머리는 선명해 우 어디에 있니 나 안보이니 사람들이 이별한

여름의 너 (Feat. 이수인) 안혁

바람이 불어와 여름이 내게 네게 전하지 못했던 여름밤 그 장소에 초록빛 물들어 웃음꽃 이 필 때면 난 이제는 데리러 갈게 좀만 기다려 줘 저녁노을 담아 별빛 안고 달려가고 있어 여름 향기에 취해 지금도 그대로일까 난 항상 궁금하지만 곧 우린 밤하늘에 예쁜 은하수가 될 꺼야 Baby, you love me 신비로운 소리 우리 심장 소리 오늘은 피곤하지 않아

섬을 샀지 Swimming Pool

햇살이 바다를 찔러 아찔한 현기증과 아른아른 물비늘이 흐르는 몽환의 섬 궁금하지 않은 세상의 시간 햇살과 향기에 취해 눈을 감았어 벌써 몇 시간이 지나버린걸까 이미 오늘이 아닌걸까 궁금하지 않은 세상의 시간 데리러 갈게 그리스의 섬으로 향하는 배를 보낼게 내가 좋아하던 친구들을 모두 데리고 그날 밤처럼 - 간주 - 내일도 노래를

섬을 샀지 스위밍풀

햇살이 바다를 찔러 아찔한 현기증과 아른아른 물비늘이 흐르는 몽환의 섬 궁금하지 않은 세상의 시간 햇살과 향기에 취해 눈을 감았어 벌써 몇 시간이 지나 버린 걸까 이미 오늘이 아닌 걸까 궁금하지 않은 세상의 시간 데리러 갈게 그리스의 섬으로 향하는 배를 보낼게 내가 좋아하던 친구들을 모두 데리고 그날 밤처럼 내일도 노래를 부를까

청개구리 Soffee

내일 비가 온다 하더라도 우산은 챙기지 않을래요 그러면 그대가 날 데리러 와줄 것만 같으니까 내일 비가 오지 않는데도 우산은 들고 나갈래요 그대가 오지 못할 텐데 언제 비가 올지 모르잖아 내일 날씨 좀 봐줘 비가 온다고 해줘 데리러 온다고 해줘 사랑한다고 해줘 내일 날씨 좀 봐줘 비가 온다고 해줘 데리러 온다고 해줘 사랑한다고 해줘 추운지 더운지 어떻게 알아

내가 너에게 해줄 수 있는 것들 SV

아니 처음 봤을 때부터 였지 널 가지고 싶은 바램이 힘들어 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보고 싶지 않아 자꾸 신경이 쓰여 네 생각만 계속 하잖아 또 다시 실망하게 될까봐 내 맘을 차갑게 만들었지만 너라면 그런 두려움을 버릴 수 있어 난 점점 니가 더 좋아져 우울해하는 널 안아주고 싶어 그래 너라면 그래 너라면 난 괜찮아 멋진 차로 널 데리러

술 좀만 먹어 (With 홍혁수 Of 지어반) 타코앤제이형(Tako & J hyung)

다니엘 방심해선 안돼 여자뿐인 술자리래도 넌 유난히 제일 돋보여 그니까 확실해 늑대들은 지금 널 노리고 있어 네 옆자린 네 앞에 맥주 잔처럼 비어 있으니까 오늘은 지나치게 예쁜 네가 싫어 너란 사람은 지나치게 놔두질 않아 인정 가위처럼 잘라도 걔네들은 지지 않아 바위 너한텐 져도 너만은 지켜 난 보자기 밤샌다는 생각은 지워 있다 봐 데리러

거기 지금 어디야(79846) (MR) 금영노래방

내가 무슨 잘못 저질렀는지 내가 어떤 실술 했는지 제발 가르쳐 줄래 언젠가 둘이 갔던 그 포장마차에 왔어 그저 또 한 잔 두 잔 술잔에 추억을 마신다 거기 지금 어디야 내가 데리러 갈게 예전처럼 집에 널 데려다줄게 나는 지금 취했어 그냥 전활 걸었어 보고 싶다 미치게 네가 또 보고 싶다 가지 마 너 가지 마 널 어떻게 잊으라고 나 같은 남잘 사랑해 줘서 정말

술 좀만 먹어 (With 홍혁수 Of 지어반) 타코앤제이형

다니엘 방심해선 안돼 여자뿐인 술자리래도 넌 유난히 제일 돋보여 그니까 확실해 늑대들은 지금 널 노리고 있어 네 옆자린 네 앞에 맥주 잔처럼 비어 있으니까 오늘은 지나치게 예쁜 네가 싫어 너란 사람은 지나치게 놔두질 않아 인정 가위처럼 잘라도 걔네들은 지지 않아 바위 너한텐 져도 너만은 지켜 난 보자기 밤샌다는 생각은 지워 이따 봐 데리러

술 좀만 먹어 타코앤제이형

다니엘 방심해선 안돼 여자뿐인 술자리래도 넌 유난히 제일 돋보여 그니까 확실해 늑대들은 지금 널 노리고 있어 네 옆자린 네 앞에 맥주 잔처럼 비어 있으니까 오늘은 지나치게 예쁜 네가 싫어 너란 사람은 지나치게 놔두질 않아 인정 가위처럼 잘라도 걔네들은 지지 않아 바위 너한텐 져도 너만은 지켜 난 보자기 밤샌다는 생각은 지워 이따 봐 데리러

술 좀만 먹어 (With 홍혁수 of 지어반) Tako & J hyung (타코앤제이형)

방심해선 안돼 여자뿐인 술자리래도 넌 유난히 제일 돋보여 그니까 확실해 늑대들은 지금 널 노리고 있어 네 옆자린 네 앞에 맥주 잔처럼 비어 있으니까 오늘은 지나치게 예쁜 네가 싫어 너란 사람은 지나치게 놔두질 않아 인정 가위처럼 잘라도 걔네들은 지지 않아 바위 너한텐 져도 너만은 지켜 난 보자기 밤샌다는 생각은 지워 있다 봐 데리러

괜찮아요 당신 박영희

먼 훗날 나의 시간이 시간이 끝나갈때 지금의 그 모습 그대로 날 데리러 줘요 (여보)우리 이제 어쩜 좋아요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더 이상 만질수도 입맞춤도 이제는 못한답니다 가만히 누워있으면 바람아 다 해준다며 쓸쓸히 웃음 짓던 당신의 모습 잊을 수가 없어요 꺼져가는 촛불처럼 불안한 그 순간에도 남겨질 나를 위해 눈물 흘리던 가여운 사람아 괜찮아요?

swallow 히키 (Heeky)

Why are you really swallowing Why are you really swallowing Why are you Why are you Why are you being slow to me 그냥 이리로 그냥 데리러 말 같지도 않은 말을 넌 뱉어 I think love is a candle 녹아내려 we are i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