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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민의 중심 너야 리디아 (Lydia)

밤이 새도록 고민을 해 봐도 너인걸 결론이 나지 않는 이 상황이 너인걸 애태우며 보낸 수많은 날들 모든 고민의 중심 너야 아침에 그 표정 왜 내게 그랬지 특별한 의미 있어서일까 뭔가 말하려 했나 밤이 새도록 고민을 해 봐도 너인걸 결론이 나지 않는 이 상황이 너인걸 애태우며 보낸 수많은 날들 모든 고민의 중심 너야 오늘은 어두워 니 표정

모든 고민의 중심 너야 리디아(Lydia)

밤이 새도록 고민을 해 봐도 너인걸 결론이 나지 않는 이 상황이 너인걸 애태우며 보낸 수많은 날들 모든 고민의 중심 너야 아침에 그 표정, 왜 내게 그랬지 특별한 의미 있어서일까 뭔가 말하려 했나 밤이 새도록 고민을 해 봐도 너인걸 결론이 나지 않는 이 상황이 너인걸 애태우며 보낸 수많은 날들 모든 고민의 중심 너야 오늘은 어두워

모든 고민의 중심 너야 리디아

밤이 새도록 고민을 해 봐도 너인걸 결론이 나지 않는 이 상황이 너인걸 애태우며 보낸 수많은 날들 모든 고민의 중심 너야 아침에 그 표정, 왜 내게 그랬지 특별한 의미 있어서일까 뭔가 말하려 했나 밤이 새도록 고민을 해 봐도 너인걸 결론이 나지 않는 이 상황이 너인걸 애태우며 보낸 수많은 날들 모든 고민의 중심 너야 오늘은

사랑이었어 모든 순간이 리디아 (Lydia)

하나 둘 우리 추억 잊을 때쯤 우연히 쳐다본 달그림자 발끝 아래 흐려지는 너의 얼굴 어렵기만 했었던 우리의 시간 그때는 왜 그렇게 미웠을까 지금에 와서야 후회하고 있다는 걸 느껴 참 바보 같은 나였어 맘에도 없는 말 끝없이 쏟아내 아프다 말해도 멈출 수가 없었던 그때 미안해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아 네 마음 너무 늦었지 이런 얘기 어디를 돌아봐도 온통 너야

Lydia (리디아) 메이

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엔 내가 사랑하는 그대 있어 들키지마 울고 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 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 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 날아 영원은 꿈꾸는 자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리디아 함께 가는 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쉬고 싶을 땐 날 전부 빌려줄게 다시

Lydia(리디아) Various Artists

Lydia(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에 내가 사랑하는 그대있어 들키지마 울고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날아 영원을 꿈꾸는 자 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간주) Lydia(리디아) 함께가는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Lydia (리디아) May

Lydia(리디아) 혼자가 아냐 외로워도 슬프면 안돼 내 속에 내가 사랑하는 그대있어 들키지마 울고싶을땐 더 크게 웃어버려 놀라 눈물이 달아날만큼 가슴에 날개를 달고날아 바람 끝 향기를 타고날아 영원을 꿈꾸는 자 만의 것 숨쉬는 날까지 난 그대의 것 Lydia(리디아) 함께가는거야 어디라도 겁내지마 쉬고싶을땐 날 전부 빌려줄게 다시

Lydia(리디아) 최윤성, 홍청의

Lydia sur tes roses joues Et sur ton col frais et si blanc, Roule e tince lant L'or fluide que tu denoues; Le jour qui luit est le meilleur, Oublions l'eternellet ombe.

그래도 내게 너는 좋은 사람 리디아 (Lydia)

없는걸 반쪽뿐인 추억 아무리 노력해도 안된단 걸 알지만 한 번만 더 나를 돌아봐줘 아니라고 해도 모두 끝났다고 해도 아직 여기에 그대로인 걸 떠날 수가 없잖아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도 나 지금처럼 똑같이 널 사랑할 거야 너의 웃음소리 가득했던 그 시간들 아직 내 맘에 남아있는 걸 보낼 수가 없잖아 다시 사랑해도 다시 헤어진대도 그래도 난 다시 너야

좋았었던 사랑이 (Lydia) 리디아

*좋았었던 사랑이 이젠 힘들게해요 행복했던 사랑이 나를 떠나가네요 그렇게도 좋아했던 사랑이지만 가슴안에 눈물만 남았어 조금씩 잊혀질줄 알았었는데 너란사람 잊기가 너무힘이들어 다시는 생각말자 다짐했는데 하루도 못가는 다짐이잖아 *좋았었던 사랑이 이젠 힘들게해요 행복했던 사랑이 나를 떠나가네요 그렇게도 좋아했던 사랑이지만 가슴안에 눈물만 남았어 길가...

아직도 못 보내는데 리디아(Lydia)

아직도 못 부르는데 그대 이름은 또 눈물이 흘러내릴까봐 아직도 못 보내는데 그대 그 모습 내 가슴에 담겨 묻어두죠 아프고 아파도 안돼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 하나요 어떡하나요 어떡할까요 나의 모든 것들은 그대 향해 있었는데 모든 걸 잊고 헤매는 내 모습 하루종일 그대만 나는 그리워하고 있죠 사랑이 멀어지는걸 보고 있어요 시간속에 두고 떠나가죠

아직도 못 보내는데 리디아 (Lydia)

아직도 못 부르는데 그대 이름은 또 눈물이 흘러내릴까봐 아직도 못 보내는데 그대 그 모습 내 가슴에 담겨 묻어두죠 아프고 아파도 안돼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 하나요 어떡하나요 어떡할까요 나의 모든 것들은 그대 향해 있었는데 모든 걸 잊고 헤매는 내 모습 하루종일 그대만 나는 그리워하고 있죠 사랑이 멀어지는걸 보고 있어요 시간속에 두고 떠나가죠 아프고

가을이 느껴지는 공기 리디아 (Lydia)

가을이란 나에게 휴식과도 같은 걸 어지럽혀져 있었던 내 방을 치우는 것처럼 모든 게 정리가 된 듯한 기분이 들게 하죠 가을이 느껴지는 공기 온도가 코 끝에 내려 앉아 느끼게 하죠 모든 게 차분하게 느껴지는 하루죠 새벽에 창문에 기대 서서 많은 생각나게 해 잠자기 싫은 밤에 침대에 누워있죠 창문도 열어 놓았죠 창밖에 들려오는 소리 좋은 걸

사랑은 어렵기만 해 리디아 (Lydia)

모든 게 잊혀지게 될 거야 멀어져 가는 소중한 사랑을 바라만 보며 눈물만 흘러 아무런 말도 못했잖아 시간이 길어졌나 봐. 하루가 지루하기만 해 모든 게 사랑이 떠나고 메마른 땅처럼 슬프게 느껴져 괜찮아. 시간이 지나가면 될 거야. 괜찮아.

사랑은 어렵기만 해 리디아(Lydia)

모든 게 잊혀지게 될 거야 멀어져 가는 소중한 사랑을 바라만 보며 눈물만 흘러 아무런 말도 못했잖아 시간이 길어졌나 봐 하루가 지루하기만 해 모든 게 사랑이 떠나고 메마른 땅처럼 슬프게 느껴져 괜찮아. 시간이 지나가면 될 거야 괜찮아.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리디아 (Lydia)

그대 맘속에는 누가 사는지 너무 궁금해서 나도 몰래 들여다봤죠 넓은 그대 맘속 어느 한구석쯤에서 내 모습을 찾을 수 있기를 우연이라 하기엔 이 모든 것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그대를 향하고 있죠 내게 남은 모든 사랑을 조금도 남김없이 그대에게 주고픈 내 맘을 알까요 어쩌면 난 그댈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을지 몰라 작은 마음 모아 그대 향해

돌아온다면 리디아 (Lydia)

어쩌다 그대 생각에 나의 마음이 또 울컥하네요 거리엔 온통 너와의 추억뿐 아직 그대로인데 차라리 서로 몰랐던 처음 그때로 나 돌아가고파 참을 수없이 설레던 시간들 너무 그리워져요 돌아온다면 그대가 돌아온다면 다시 보내지 않을텐데 나의 모든 순간은 전부 너였는데 어떻게 널 잊겠니 마지막 너의 눈물을 닦아 주다가 또 나도울었죠 가슴이 너무

우린 끝인가요 리디아 (Lydia)

할 말이 더 없나요 그냥 그렇게 눈도 마주치지도 않아 더이상 다정했던 모습 더는 없어요 이제는 행복하란 그 말은 하지말아요 그대만 바라본 나인 걸 알잖아 의미 없는 그 말 이젠 우리 끝인가요 사랑이었나요 사랑은 했나요 그때 나를 사랑하긴 했나요 모든 게 거짓이였는지 이제와 그 마음이 어떻게 변해 한순간에 그럴 수 있죠 한순간에 사라져

우린 끝인가요 리디아(Lydia)

할 말이 더 없나요 그냥 그렇게 눈도 마주치지도 않아 더이상 다정했던 모습 더는 없어요 이제는 행복하란 그 말은 하지말아요 그대만 바라본 나인 걸 알잖아 의미 없는 그 말 이젠 우리 끝인가요 사랑이었나요 사랑은 했나요 그때 나를 사랑하긴 했나요 모든 게 거짓이였는지 이제와 그 마음이 어떻게 변해 한순간에 그럴 수 있죠 한순간에 사라져 버린

다시 또 봄 리디아 (Lydia)

너와 걷던 길 손을 마주 잡고서 우리 함께 걷던 그 길 벚꽃잎 내린 그 길을 또 마주해 너의 모습을 찾고 있어 지나가는 바람 속에서도 스치는 봄 향기에도 모든 곳에 네가 있어 언제쯤 나 벗어 날 수 있을까 너에게서 괜찮다 말하지만 다시 널 데려오잖아 벚꽃이 지면 잊어 낼 수 있을까 너를 보낼 수 있을까 시간 지나고 다시 또 봄이 와도 나는

곁에 두고 싶은 한 사람 리디아 (Lydia)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의 뒤에 서서 다가서지도 볼 수도 없고 멀리서 바라만 봐요 왜 이렇게 엇갈려 살아가야 하는지 마음관 달리 빗겨만 가는지 사랑하고 싶은 하루죠 곁에 두고 싶은 한 사람이 있어요 내 모든 걸 주고픈 사랑 조금 더 그대 곁에 가고 싶어요 사랑받고 싶은 한 사람이 있어요 내 하루는 그대를 향해 바라만 보고 살아가고 있죠

우리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에 리디아 (Lydia)

얼마나 널 생각하는지 꿈을 꾸는 순간도 널 떠올리며 웃어 짧은 순간도 숨을 참을 수가 없듯이 자연스럽게 내 맘엔 너만이 가득해 니가 내 손을 잡아 줄 때면 이 세상 모든 게 내 것만 같아 우리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에 슬픔도 아픔도 모두 다 비켜나가길 너를 위해 살아가는 내가 되기를 항상 네 곁에 널 지키는 내가 있어 기억해 아무것도

오늘 하루도 안녕 리디아(Lydia)

오늘 하루도 안녕 그대 보면 손 인사 나도 모르게 미소 지어요 내 맘을 들키죠 또 쑥스러워요 설레이는 맘 기분 좋아요 그댈 사랑합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왜 우리가 만나게 됐나요 운명이라고 생각해 인연을 만났죠 기다린 사람도 내겐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내 모든 걸 줄 수 있을만큼 말로는 표현 못하죠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곁에 두고 싶은 한 사람 리디아(Lydia)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의 뒤에 서서 다가서지도 볼 수도 없고 멀리서 바라만 봐요 왜 이렇게 엇갈려 살아가야 하는지 마음관 달리 빗겨만 가는지 사랑하고 싶은 하루죠 곁에 두고 싶은 한 사람이 있어요 내 모든 걸 주고픈 사랑 조금 더 그대 곁에 가고 싶어요 사랑받고 싶은 한 사람이 있어요 내 하루는 그대를 향해 바라만 보고 살아가고 있죠

아무리 더해도 그대뿐이죠 리디아 (Lydia)

사랑이라 말해요 나였다고 말해요 더 기다릴 수 없어요 처음부터 다른 사람은 없었다고 온통 나였었다고 그댈 따라 걷던 길 힘들지도 않아요 날 한번 돌아봐요 그댈 향해 웃고 있어요 여기서 한참 동안을 기다렸어요 저 하늘의 별 보다 소중한 걸요 아무리 더해도 그대뿐이죠 내 마음속에 빛나는 오직 한 사람 그대뿐이죠 내게 다가와 줘요 모든 것을 잃어도 그대 하나면 돼요

나보다 좋은 리디아(Lydia)

돌아서는 너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하지 못했어 꿈에서라도 날 찾아오면 후회뿐인 내 맘 전할 수 있을까 널 많이 사랑하니까 많이 좋아하니까 너의 모든 것을 가지려고 했던 날 용서해줘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 사랑하기를 우리 사랑했던 기억 모두 지워가기를 가끔 숨 쉴 수 없을 만큼 힘에 겨워도 돌아보면 안돼 다시 널 잡을지 몰라 널 많이

내 걱정 말아요 리디아 (Lydia)

미안하다고 말하지 말아요 모든 게 그대의 잘못은 아니니까요 서로를 사랑했던 맘은 전부 진심이었으니까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돼요 우리는 결국에 여기까지니까 괜찮아요 내 걱정 말아요 나 그대 없이 잘 지낼 수 있죠 잘 버텨낼 수 있죠 그대는 나보다 힘들지 마요 미안해요 붙잡을 수도 없는 나예요 어쩔 수 없는 헤어짐 앞에서 그 어떤 이유도 찾으려 하지 말아요 그대가

널 미워했어 널 사랑했어 리디아 (Lydia)

이별 이렇게 아프지 않았어 여태했던 사랑 왜 이러니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잖아 널 미워했어 너와 헤어진 후 진심이었어 그게 밟혀져 버린 것 같아서 참기 힘들어 모든 게 거짓 같았었어 널 사랑했어 그래서 더 그래 참 좋았는데 이젠 내 꼴이 웃겨 미웠다가 보고 싶은 밤 정리를 못한다 창문에 기대어 밖을 바라봐 분해 나만 아픈 것 같은 기분

지울 수가 있을까 리디아 (Lydia)

내게서 멀어지는 그대를 바라보고 있어요 멀어져 가요 떠나는 뒷모습 잡을 수 없어 부르지도 못하고서 그냥 보내요 그대 그대 나의 그대여 이렇게 날 두고 떠나가는 나쁜 사람아 내 맘이 이렇게 울어요 너를 떠나보내지 못한 채로 한걸음도 떠날 수가 없는데 나의 모든 기억 속에서 이젠 지워야 할 그대란 사람 모두 지울 수가 있을까 어쩌면 처음부터 내 것이 아닐 수도

지울 수가 있을까 (Inst.) 리디아 (Lydia)

내게서 멀어지는 그대를 바라보고 있어요 멀어져 가요 떠나는 뒷모습 잡을 수 없어 부르지도 못하고서 그냥 보내요 그대 그대 나의 그대여 이렇게 날 두고 떠나가는 나쁜 사람아 내 맘이 이렇게 울어요 너를 떠나보내지 못한 채로 한걸음도 떠날 수가 없는데 나의 모든 기억 속에서 이젠 지워야 할 그대란 사람 모두 지울 수가 있을까 어쩌면 처음부터 내 것이 아닐 수도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리디아(Lydia)

둘이 걷던 이 길을 이제 혼자 걸어가 둘이 보던 하늘을 멍하니 혼자보고 둘이 아닌 혼자로 이젠 살아가야 하는데 다짐을 해도 다시 무너져 사랑이란 게 쉽지 않은가 봐 마음 다잡아봐도 결국 흔들리잖아 사랑 앞에 사랑을 하고 잊혀져 가는 게 사랑을 하고 혼자만 남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사랑을 잘 몰라서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모든 게 미안해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리디아 (Lydia)

둘이 걷던 이 길을 이제 혼자 걸어가 둘이 보던 하늘을 멍하니 혼자보고 둘이 아닌 혼자로 이젠 살아가야 하는데 다짐을 해도 다시 무너져 사랑이란 게 쉽지 않은가 봐 마음 다잡아봐도 결국 흔들리잖아 사랑 앞에 사랑을 하고 잊혀져 가는 게 사랑을 하고 혼자만 남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사랑을 잘 몰라서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모든 게 미안해 눈에서

두 눈을 마주 보아요 리디아 (Lydia)

하네 말하지 않아도 내 맘 다 알아 주는 너를 보면 마음이 몽글해져 가만히 두 눈을 마주 보아요 살며시 두 손을 마주 잡아요 보면 볼수록 더 빠져드는 너의 미소 이대로 영원히 곁에 있어요 지켜줄게요 하나뿐인 내 사랑 오직 그대뿐인 걸요 조금 더 가까이 조금 더 오랜 시간을 곁에서 마음을 나누고 싶은 거야 어디서부턴지 언제부터 인 건지 중요하지 않아요 그 모든

아직도 난 그때를 리디아 (Lydia)

20.20]반짝 유난히 더 빛나는 [00:26.60]저 별에 너의 얼굴을 그려보네 [00:35.80]이제는 희미해진 시간들 어렴풋이 떠올려봐 [00:51.30]어떻게 언제 널 만나도 [00:57.60]못 알아 볼리 없다고 생각했어 [01:05.30]조금은 슬퍼지려 해 그렇게 널 사랑했는데 [01:13.30]빛 바래져 가네 그날의 너 [01:20.80]모든

사랑해요 바라만봐도 좋아요 리디아 (Lydia)

그대의 두 눈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죠 내 맘에 그대 들어온 그 후로 내 모든 게 변해가요 사랑해요 바라만봐도 좋아요 사랑해요 언제나 곁에 있을게 그대 하나만을 바라볼게요.

사랑해요 바라만봐도 좋아요 리디아 (Lydia)

그대의 두 눈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죠 내 맘에 그대 들어온 그 후로 내 모든 게 변해가요 사랑해요 바라만봐도 좋아요 사랑해요 언제나 곁에 있을게 그대 하나만을 바라볼게요.

사랑해요 바라만봐도 좋아요 리디아(Lydia)

그대의 두 눈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죠 내 맘에 그대 들어온 그 후로 내 모든 게 변해가요 사랑해요 바라만봐도 좋아요 사랑해요 언제나 곁에 있을게 그대 하나만을 바라볼게요.

사랑해요 바라만봐도 좋아요 리디아 (Lydia)

그대의 두 눈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죠 내 맘에 그대 들어온 그 후로 내 모든 게 변해가요 사랑해요 바라만봐도 좋아요 사랑해요 언제나 곁에 있을게 그대 하나만을 바라볼게요.

사랑해요 바라만봐도 좋아요 리디아 (Lydia)

그대의 두 눈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죠 내 맘에 그대 들어온 그 후로 내 모든 게 변해가요 사랑해요 바라만봐도 좋아요 사랑해요 언제나 곁에 있을게 그대 하나만을 바라볼게요 내 마음이 느껴지나요 내 하루는 그대로 가득하죠 그대도 내 맘을 알고 있나요 두근거리는 이 설레임을 지쳤던 지난 날들은 이제는 생각조차 나지않죠 사랑해요

사랑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리디아 (Lydia)

수 없는 이별의 그 순간 도망가려고 해도 걸음이 떨어지지 않아 쉼 없었던 우리 사랑은 나를 빗겨 가요 잡을 수도 없네요 사랑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머물 수 없는 그 찬바람처럼 손으로 가릴 수 없는 이별의 그 순간 도망가려고 해도 걸음이 떨어지지 않아 내게 더는 머물 수 없을까요 아파도 견딜 수 있는데 이별이 이렇게 다가오네요 사랑은 짧고 이별은 길어요 모든

아프고 아프고 리디아(Lydia)

비워내겠지 지나가버린 나의 사랑을 모두 잊게 되면 두 번 다시 사랑하게 될 일은 없을 것 같아 사랑이 한 순간 내리는 비처럼 지나가 내 맘을 흔들어놓고 아무일 없던 것처럼 돌아가겠니 좀 더 아프고 아프고 아프면 그 땐 모두 지우고 버리고 비워내겠지 지나가버린 나의 사랑을 모두 잊게 되면 두 번 다시 사랑하게 될 일은 없을 것같아 모든

아프고 아프고 리디아 (Lydia)

비워내겠지 지나가버린 나의 사랑을 모두 잊게 되면 두 번 다시 사랑하게 될 일은 없을 것 같아 사랑이 한 순간 내리는 비처럼 지나가 내 맘을 흔들어놓고 아무일 없던 것처럼 돌아가겠니 좀 더 아프고 아프고 아프면 그 땐 모두 지우고 버리고 비워내겠지 지나가버린 나의 사랑을 모두 잊게 되면 두 번 다시 사랑하게 될 일은 없을 것같아 모든

하얗게 눈이 오면 좋겠어 리디아 (Lydia)

밤거리 반짝이는 불빛이 거리를 아름답게 해 특별한 기분 느낄 수 있어 겨울만이 가진 그 느낌 하얗게 눈이 오면 좋겠어 발자국을 새기며 걷고만 싶어요 손을 잡고서 하얀 눈을 맞으며 어디든 걸어가요 따뜻한 커피 한잔을 들고서 그대의 곁에 걸어가요 포근한 겨울이 왔나 봐요 소복히 쌓여가는 눈 세상 모든 게 하얗게 변해 어쩜 이렇게 예쁘나요

다행이죠 그대와 사랑할 수 있으니까 리디아 (Lydia)

그대죠 늘 부족한 나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그대죠 다행이죠 그대와 사랑할 수 있으니까 항상 고마운 그대에요 하루가 밝아졌어 그대를 만난후 나의 하루가 달라졌죠 손을 잡고 그대 눈을보는 순간에 가슴이 떨려와 매일 매일이 내겐 설레죠 사랑해서 미안한 그대죠 늘 부족한 나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그대죠 다행이죠 그대와 사랑할 수 있으니까 다 모든

사랑은 리디아 (Lydia)

이렇게 밖에 내가 어떻게 하겠니 원하고 원하는 한 사람 그토록 바래왔는데 이제야 찾았어요 바로 당신입니다 내가 보이나요 그대는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어 내 사랑을 말할 걸 그랬어 바라만 보고있는 내가 참 바보같지만 이렇게 밖에 내가 어떻게 하겠니 어떡하면 좋아요 그댈 사랑하는데 다가갈 용기없죠 곁에만 있다면 그대의 곁이면 내 모든

언제부터인지 리디아 (Lydia)

있죠 언제나 내 곁에 머물러줬던 그대에게 말하지 못했죠 정말 사랑한다고 언제부터인지 그댄 내게 세상의 전부가 되었죠 밤하늘 별처럼 빛나고 있는 단 한 사람 내게는 전부인 사람 그대뿐이죠 그대란 사랑이 가득 차 버린 마음을 이젠 숨길 수 없죠 그댈 원하고 있죠 언제나 내곁에 머물러줬던 그대에게 말 하지 못했죠 정말 사랑한다고 모든

그때로 돌아가요 리디아 (Lydia)

하루가 이렇게 길 줄이야 모든 게 지루하기만 하고 웃어도 웃는 것 같지 않고 그냥 다 그래 이유가 없어진 것만 같아 내 삶의 이윤 너였었는데 너와 나 좋았었는데 어떻게 이래 슬픈 그 눈빛이 나를 더 많이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남아서 자꾸 흔들리는 내게 힘든 그 표정 이제와 어떻게 해요 이젠 눈 보면 알 수가 있었는데 너와 나 하나라

우리가 헤어진 이유 리디아 (Lydia)

나만 놓으면 끝나는 사이 알면서도 너의 손을 억지로 잡았어 시간에 변해갈 사랑이면 처음부터 난 시작도 하지 말걸 나를 원망해 너는 날 너무 잘 알잖아 너 없는 내가 얼마나 힘들어할지 알고 있잖아 나만큼 너는 아프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난 너를 잃고 싶지 않아 아무리 울어봐도 후회해도 그 마음을 되돌릴 수 없다는 걸 나도 알아 모든

사랑을 하고 싶어요 혼자선 안돼요 리디아(Lydia)

나의 가슴에 들어와 영원히 있어줘 오직 그대에요 언젠간 우리가 되는 날 그날만 생각하는 걸요 우리 손을 잡고 같은 길을 걷고 한 곳만 바라보는 내 사랑아 보고 싶어 가슴이 두근거리는 이런 밤이 오면 밤새도록 생각나요 내 그대여 내게 와요 나의 가슴에 들어와 영원히 있어줘 오직 그대에요 그대면 나는 좋아요 모든

우리 사랑했다면 리디아 (Lydia)

사랑이 시작되던 잠 못 이루던 그날 그때로 우리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모든 것이 궁금하고 어떤 피곤함도 모르는 마치 영원할 것만 같던 사랑의 순간도 희미해져 가 우리 사랑했다면 됐어 모두 진심이라면 그 아름다웠던 사랑을 담아두려 해 우리 사랑했기에 좋았었던 기억만 간직한 채 나 돌아서려 해 심하게 다퉜던 날 밤새 울다 지쳐 돌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