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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t (내 몸은 너를 지웠다) 리쌍

너에게 길들여진 몸은 마치 깊숙히 박힌 못을 뽑아버리듯 너를 버렸다 모든 기억은 너를 지웠고 속정만 남았던 닳고 닳았던 껍데기만이 남았던 초라한 우리 사랑은 이제야 끝이났다 처음 그리고 마지막 우리 함께 했던 긴 시간이여 사랑이여 나를 떠나서 멀리 저 멀리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잘 가라

skit-내 몸은 너를 지웠다 리쌍

너에게 길들여진 몸은 마치 깊숙이 박힌 못을 뽑아버리듯 너를 버렸다 모든 기억은 너를 지웠고 속정만 남았던 닳고 닳았던 껍데기만이 남았던 초라한 우리 사랑은 이제야 끝이 났다 처음 그리고 마지막 우리 함께 했던 긴 시간이여 사랑이여 나를 떠나서 멀리 저 멀리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잘 가라 잘 가라

Skit - 내 몸은 너를 지웠다 리쌍

Verse] 너에게 길들여진 몸은 마치 깊숙이 박힌 못을 뽑아버리듯 너를 버렸다 모든 기억은 너를 지웠고 속정만 남았던 닳고 닳았던 껍데기만이 남았던 초라한 우리 사랑은 이제야 끝이 났다 처음 그리고 마지막 우리 함께 했던 긴 시간이여 사랑이여 나를 떠나서 멀리 저 멀리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잘 가라 잘 가라

내 몸은 너를 지웠다 (Skit) 리쌍(Leessang)

Verse] 너에게 길들여진 몸은 마치 깊숙이 박힌 못을 뽑아버리듯 너를 버렸다 모든 기억은 너를 지웠고 속정만 남았던 닳고 닳았던 껍데기만이 남았던 초라한 우리 사랑은 이제야 끝이 났다 처음 그리고 마지막 우리 함께 했던 긴 시간이여 사랑이여 나를 떠나서 멀리 저 멀리 내가 없는 곳으로잘 가라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잘 가라

내 몸은 너를 지웠다 리쌍

그대입술 그대향기 이제는 모두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무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처럼 멀어저 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내마음은 너를 지웟다고 생각햇다 너의 웃음 소리가 들리지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앗고 나한테 투정부리는 사람도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엇으니까 우리의 이별은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uring 리쌍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uring Enzo.B) 리쌍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 Enzo.B) 리쌍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처럼 멀어져 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 소리가 들리지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우리의

내 몸은 너를 지웠다 리쌍 (Feat. Enzo.B)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내 몸은 너를 지웠다 후)청곡 ) 리쌍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uring Enzo.B) 리쌍/Enzo.B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 Enzo.B) 리쌍(Leessang)

그대입술 그대향기 이제는 모든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무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처럼 멀어져 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내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우리의

Skit (야바위) 리쌍

(길) *십년 후엔 나이 어느 덧 마흔살인데, 결혼보다 사랑을 하겠어. 십년 후엔 나이 어느 덧 마흔살인데, 오늘밤엔 춤을 추겠어. 먼 훗날 이 순간이 후회없도록. 세월가면 오질 않을 지금 이 순간을 느끼고 싶어 one more time. one more time. (개리) 태양이 저문 까만 밤에도 불타오르는 젊음.

강변살자 Skit 리쌍

(개리야 개리야 강변살자 옥탑방 지하방 팔아버리고 개리야 개리야 강변살자 옥탑방 지하방 팔아버리고) "엄마엄마엄마 애들이 자꾸 놀려" "또 누가놀려" "아자꾸 나 양미리 산다고 놀린단 말이야" "누가 그렇게 또 ..." "우리도 이사가자 한강쪽으로 이사가자 다 한강으로 이사가잖아" "이런미친새끼 한강이 얼마나 비싼데 한강이" "아니 그럼 ...

Skit (벌칙) 리쌍

재동: 열중셧해 열중셧. 길:열중셧? 재동:열중셧해~ 길: 진짜 때릴려고? 재동: 어! 자 마이크에 대 여기. 길: 국민mc가? 재동: 국민mc는 재석이 형이지. 나는 그런거 없어. 길: 진짜 때릴려고? 재동: 어. 따귀.졌잖아~ 길: 아 진건 진건데. 재동: 남자 답게해. 남자 답게해. 길: 아 머리는 잡지마요~ 재동: 어 그래...

skit-벌칙 리쌍

재동: 열중셧해 열중셧. 길:열중셧? 재동:열중셧해~ 길: 진짜 때릴려고? 재동: 어! 자 마이크에 대 여기. 길: 국민mc가? 재동: 국민mc는 재석이 형이지. 나는 그런거 없어. 길: 진짜 때릴려고? 재동: 어. 따귀.졌잖아~ 길: 아 진건 진건데. 재동: 남자 답게해. 남자 답게해. 길: 아 머리는 잡지마요~ 재동: 어 그래 일단 알았어. 길: ...

벌칙 (Skit) 리쌍

열중쉬어 열중쉬어..열중쉬어해 진짜때릴려고? 어 어..졌잖아 진짜? 어 여기대 마이크에 대 국민엠씨가? 국민엠씨는 재석이 형이지. 아니 그럼 진짜 때릴려고? 어 따귀 졌잖아.. 아니 진건 진건데.. 남자답게해 남자답게.. 아 머리는 잡지 말아요. 머린잡지마 아 머리 안잡아 아니 잡고 때려야돼 나 이게 자존심이야 니가 될 수 있는 입장대로 됐지? 아니 ...

야바위 (Skit) 리쌍

자자- 백원이 천원이 되고 천원이 만원이 돼 만원이 되는 놀이에 다 모여봐 자 돈이 없으면 회수권도 받어 회수권이 지폐로 변해 어머니 엄마 몰래와 이 새끼야 야이 새끼야 고만 뒤집어 새끼야 이새끼가 어허-이

Skit (야바위) 리쌍 (Leessang)

야바위 작사 개리,TBNY 작곡 길 노래 리쌍 (자 어른은 가고) (애들은 와) (맘껏 골라봐) (길고 짧은건) (본인의 선택) (잘되면 다) (이 아저씨 덕택) (그렇게 유혹의) (화살을 쏘며) (이 꿈많은 소년) (발걸음을 잡은 야바위꾼) (그 속임수에) (나는 돈 한푼 못남기고) (다 꼴아) (발꼬락 쥐나도록)

강변살자 (Skit) 리쌍(LeeSSang)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애들이 자꾸 놀려~ (또 어떻게 놀려) 자꾸 나 양미산다고 자꾸 놀린단 말야 (누가 그렇게 아는 거짓말을 해) 아 우리도 이사가자 한강쪽으로 이사가자 다 한강쪽으로 이사가잖아 이런 미친새끼야 한강이 요즘 얼마나 비싼데 한강으로 이사가? 아 그럼 판교라도 가던지~ 닥쳐~ 그거 공부시켜준댔지 이 개노무새끼 이리와 개새끼야 아 ...

벌칙 (Skit) 리쌍(LeeSSang)

재동: 열중셧해 열중셧. 길:열중셧? 재동:열중셧해~ 길: 진짜 때릴려고? 재동: 어! 자 마이크에 대 여기. 길: 국민mc가? 재동: 국민mc는 재석이 형이지. 나는 그런거 없어. 길: 진짜 때릴려고? 재동: 어. 따귀.졌잖아~ 길: 아 진건 진건데. 재동: 남자 답게해. 남자 답게해. 길: 아 머리는 잡지마요~ 재동: 어 그래 일단 알았어. 길: ...

내 몸은너를지웠다 (Featuring Enzo.B) 리쌍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야바위 (Skit) (야바위) 리쌍(LeeSSang)

자자 백원이 천원이 되고 천원이 만원이 돼 만원이 되는 놀이에 다 모여봐 자 돈이 없으면 회수권도 받어 회수권이 지폐로 변해 어머니 어머 놀래라 이 시끼야 야이 시끼야 그거 만지지마 이 시끼야 에혀

Street 노가리 (Feat. 은준) 리쌍

이 시작에 준비를 모두 갖춘 우리가 만들어 준 소리에 귀 기울여 맘을 비워 우릴 느껴 얼어붙은 니 몸은 움직여 작은 휘슬에서 나오는 큰소리에 다같이 취해봐~!

Street 노가리 (Fea은준) 리쌍

이 시작에 준비를 모두 갖춘 우리가 만들어 준 소리에 귀 기울여 맘을 비워 우릴 느껴 얼어붙은 니 몸은 움직여 작은 휘슬에서 나오는 큰소리에 다같이 취해봐~!

사람이어라... 리쌍

사람이여라 빌어먹을 가난을 싫어한 날 외롭게만 만든 부모를 미워한 나보다 뛰어난 모든이들을 증오한 태풍에 날라가버릴 홍수에 쓸려가버릴 난그저 사람이여라 한달에 10번 술에 취하고 눈물로 세상을 칠하고 닥치라고 소리치고 비키라고 밀어 붙이고 강한척 살아가지만 언제나 가슴한쪽에 텅빈나는 사람이여라 난 돌고 돌아서 세상 어디든 가겠지(가겠지)

사람이어라… 리쌍

사람이여라 빌어먹을 가난을 싫어한 날 외롭게만 만든 부모를 미워한 나보다 뛰어난 모든이들을 증오한 태풍에 날라가버릴 홍수에 쓸려가버릴 난그저 사람이여라 한달에 10번 술에 취하고 눈물로 세상을 칠하고 닥치라고 소리치고 비키라고 밀어 붙이고 강한척 살아가지만 언제나 가슴한쪽에 텅빈나는 사람이여라 난 돌고 돌아서 세상 어디든 가겠지(가겠지)

Skit 제로(Zero)

멍하니 혼자 떠올리던 기억 바보 같은 미련이 남아있던 머릿속. 습관이라는 것, 그리움이란 덫이 나의 심장을 움켜 쥘 때 나의 벗, 그래 너. 나는 너를 지운다 더는 못 버티겠다. 이제 타 들어가는 나의 가슴속을 비운다. 언젠가 새로운 것이 들어와 나의 가슴에 다시 붉은 불을 지필지도 모른다.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 Enzo.B) 리썅

(길)그대입술 그대향기 이제는 모든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박정아)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처럼 멀어져 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개리)내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 소리가 들리지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부리는 사람도없어서 피곤한

행복을 찾아서 (피쳐링. 조현아 of 어반자카파) 리쌍

오후 3시 잠에서 깬 몸은 천근만근 어제 좀 달렸어 스무 시간의 녹음 밥도 제대로 못 먹어 속은 쓰리지만 괜찮아 잘 나왔어 곡은 열 평 남짓 좁은 공간에서 쏟은 열정은 이제 곧 명예와 많은 돈을 만들어 줄 테니까 지금껏 그랬으니까 쉴 수 없어 단 하루도 일분도 멋진 작품 하나 나온다면 몸이 망가져도 상관없어 정신병에 걸려도

행복을 찾아서 (피쳐링. 조현 리쌍

개리] 오후 3시 잠에서 깬 몸은 천근만근 어제 좀 달렸어 스무 시간의 녹음 밥도 제대로 못 먹어 속은 쓰리지만 괜찮아 잘 나왔어 곡은 열 평 남짓 좁은 공간에서 쏟은 열정은 이제 곧 명예와 많은 돈을 만들어 줄 테니까 지금껏 그랬으니까 쉴 수 없어 단 하루도 일분도 멋진 작품 하나 나온다면 몸이 망가져도 상관없어 정신병에 걸려도 좋은 작품이

행복을 찾아서 리쌍

오후 3시 잠에서 깬 몸은 천근만근 어제 좀 달렸어 스무 시간의 녹음 밥도 제대로 못 먹어 속은 쓰리지만 괜찮아 잘 나왔어 곡은 열 평 남짓 좁은 공간에서 쏟은 열정은 이제 곧 명예와 많은 돈을 만들어 줄 테니까 지금껏 그랬으니까 쉴 수 없어 단 하루도 일분도 멋진 작품 하나 나온다면 몸이 망가져도 상관없어 정신병에 걸려도

행복을 찾아서(feat. 조현아) 리쌍

개리] 오후 3시 잠에서 깬 몸은 천근만근 어제 좀 달렸어 스무 시간의 녹음 밥도 제대로 못 먹어 속은 쓰리지만 괜찮아 잘 나왔어 곡은 열 평 남짓 좁은 공간에서 쏟은 열정은 이제 곧 명예와 많은 돈을 만들어 줄 테니까 지금껏 그랬으니까 쉴 수 없어 단 하루도 일분도 멋진 작품 하나 나온다면 몸이 망가져도 상관없어 정신병에 걸려도 좋은 작품이

행복을 찾아서 (feat.조현아 of 어반자카파) 리쌍

개리] 오후 3시 잠에서 깬 몸은 천근만근 어제 좀 달렸어 스무 시간의 녹음 밥도 제대로 못 먹어 속은 쓰리지만 괜찮아 잘 나왔어 곡은 열 평 남짓 좁은 공간에서 쏟은 열정은 이제 곧 명예와 많은 돈을 만들어 줄 테니까 지금껏 그랬으니까 쉴 수 없어 단 하루도 일분도 멋진 작품 하나 나온다면 몸이 망가져도 상관없어 정신병에 걸려도

행복을 찾아서 (? 리쌍

오후 3시 잠에서 깬 몸은 천근만근 어제 좀 달렸어 스무 시간의 녹음 밥도 제대로 못 먹어 속은 쓰리지만 괜찮아 잘 나왔어 곡은 열 평 남짓 좁은 공간에서 쏟은 열정은 이제 곧 명예와 많은 돈을 만들어 줄 테니까 지금껏 그랬으니까 쉴 수 없어 단 하루도 일분도 멋진 작품 하나 나온다면 몸이 망가져도 상관없어 정신병에 걸려도

Skit 고요

앙상한 우리 젊음은 한없이 피어오르다 뼈만 남아 재가 되어버릴 거야 반짝이는 것은 눈 녹듯 사라지니까 내버려 두자 앙상한 우리 젊음은 한없이 쏟아 내리다 갈라지고 찢겨 메마를 거야 아름다운 모든 것들은 한때이니까 담아만 두자 앙상한 우리 젊음은 한없이 타오르다가 불구덩이에 너를 던져 둘 거야 사랑했던 모든 순간이 찰나이니까 흘려버리자 앙상한 우리 젊음은 한없이

살아야 한다면 리쌍

남자는 마치 바닥에 붙은 껌이 돼 웨이터 등에 업히네 시체처럼 자신의 차에 눕혀지네 그를 태운 대리 기사의 나이는 40대 하루 아침에 사업이 부도가 나자 이렇게 하루를 마치네 힘들어도 하나밖에 없는 딸의 꿈을 위해 지쳐도 내일의 행복을 위해 그가 택한 일에 바라는건 가족의 나은 미래 그렇게 한참을 달려 도착해 손님을 깨우려던 차에 그의 몸은

내가 웃는게 아니야 리쌍

날 사랑한다는 말 천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널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걸 다 오려 저 달리는

내가 웃는게 아니야.. (With ALI) 리쌍

날 사랑한다는 말 천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널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걸 다 오려 저 달리는

내가 웃는게 아니야 (Feat. Ali) 리쌍

날 사랑한다는 말 천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널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걸 다 오려 저 달리는

내가 웃는게 아니야 (Remix) 리쌍

길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개리 날 사랑한다는말 천 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곁에 널

내가 웃는게 아니야 (Remix) (Feat. ALI) 리쌍

길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개리 날 사랑한다는말 천 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곁에 널

[내가 웃는게 아니야] (Feat. Al 리쌍

(개리)날 사랑한다는 말 천 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너를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 걸 다

내가 웃는게 아니야 (Remix) (With ALI) 리쌍

개리) 날 사랑한다는 말 천 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너를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 걸 다 오려 저 달리는 차들 속으로

내가 웃는게 아니야 리쌍

리쌍 // 내가 웃는게 아니야 날 사랑한다는 말 천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널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내가 웃는게 아니야 (With ALI) 리쌍

여태 널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걸 다 오려 저 달리는 차들 속으로 던지고 눈물 섞인 웃음을 짓고 어떻게든 너보다 잘 살 거라는 믿음 저 짙은 어둠속에 새기며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내가 웃는게 아니야 리쌍

(개리) 날 사랑한다는 말 천 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너를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 걸 다 오려

내가 웃는게 아니야 With ALI 리쌍

(개리) 날 사랑한다는 말 천 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너를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 걸 다 오려

내가 웃는 게 아니야 (Feat. ALI) 리쌍

개리) 날 사랑한다는 말 천 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너를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 걸 다 오려

내가 웃는게 아니야 (Feat. 알리) 리쌍

개리) 날 사랑한다는 말 천 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너를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 걸 다 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