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난 너의 엄마 마당을 나온 암탉

초록아 너의 엄마야 미안해 미안해 내가 너의 진짜 엄마가 아니라서 고마워 고마워 네가 나의 아이라서 부리가 달라도 깃털이 달라도 환하게 웃는 모습 사랑스런 너의 표정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 내 모습 너와 달라도 네 모습 나와 달라도 나는 너의 엄마 너는 나의 아이 너는 나의 운명 너는 내가 사는 이유 미안해 미안해 내가 너의 진짜 엄마가 아니라서

마당을 나온 암탉 Odd95

여기 오길잘했구나 어려웠던 나를 나눠갖는 법 조금씩 알고 나니 세상은 바뀌어 지겨우리만치 이타적이려 노력해 가능성은 높게 너를 안 놓을게 절대로 돈 묻은 세상은 새로워 허나 그보다 큰건 우리 세상의 끝에서 이 멤버 이대로 같잖은 내가 너무싫었어 내 가족 친구 전부 나를 믿어도 말로만 하고 이룰줄은 몰라 가시덤불 속 나를 봐 같잖은 내가 너무싫어서

마당을 나온 암탉 서율 밴드

개는 문에 사는 문지기인 것처럼 수탉이 아침을 알리는 것처럼 암탉 너는 닭장에서 달걀을 낳아라 그런 게 바로 규칙이다 하지만 꿈이 있었지 알을 품어 사랑하는 꿈 그게 꼭 달걀은 아니라 하여도 삶을 품어 사랑하는 일 닭장을 나와 마당으로 마당을 나와 갈대밭으로 갈대밭을 나와 하늘 가까운 하늘 가까운 언덕으로 하늘을

시간이 흐르네 마당을 나온 암탉

~ 시간이 흐르네 시간이 흐르네 행복의 시간이 흘러가네 세월이 흐르네 세월이 흐르네 사랑의 세월이 흘러가네 초록> 엄마 빨리빨리 잎싹> 그래 (기침을 하며) 천천히 천천히 초록> 세상에서 가장 멋진 늪지대에 사는 우리 가족.

잎싹 초록의 노래 마당을 나온 암탉

내 앞에 서있는 너 내 맘속에 들어와 준 너 늘 너만 바라보면 행복해 늘 바람이 불어도 널 품에 안아줄거야 어디서라도 널 지켜줄거야 내 앞에 서있는 그대 내 맘속에 들어온 당신 늘 나만 바라보며 웃네요 깊은 어둠이 내리면 날품에 안아주네요 어디서라도 나를 지켜준 엄마 이제는 볼 수 없어도 다신 안을수 없어도 항상 너와 함께 할거야.

마당을 나온 암탉 엔딩 마당을 나온 암탉

날아올라 내 꿈을 펼칠거야 저 푸른 세상을 향해 비바람이 몰아쳐도 눈보라가 휘날려도 숨을 한번 꾹 참고 한걸음 한걸음 내 딛는거야 날아올라 내 희망을 펼칠거야 저 높은 하늘 끝까지 가끔은 힘들고 지칠지라도 엄마가 나에게 보여준 세상 내 눈에 담아 돌아 갈거야 아침이 밝아오면 들려오는 노랫소리 온 세상이 살아 숨 쉬는 노랫소리 저 언덕 너머 들려오는

마당을 나온 암탉 오프닝 마당을 나온 암탉

우리는 알을 낳는 불쌍하고 가여운 암탉들 하루 종일 알을 낳고 또 매일매일 알을 낳지 우리는 알을 낳는 불쌍하고 초라한 암탉들 다함께> 꼬끼오 한번에 알 하나 꼬끼오 꼬끼오 두 번에 알 두알 꼬끼오 한번에 알 하나 꼬끼오 꼬끼오 두 번에 알 두알 대사> 얼마나 편해 먹고 노는거잖아 빨리빨리 알을 낳아 그래야 주인님이 좋아하시지 암탉3> 우리는 불쌍한 암탉

비행대회 마당을 나온 암탉

이곳은 너 같은 뜨내기가 참가할 수 있는 곳이 아니야 달수>엄마 시방 어깨로 미는건 반칙 아니여 하지만 우리의 초록 선수 잘버텨냅니다잉 초록> 파수꾼이 될거야! 빨간머리> 흥! 너 따위가? 달수>달수 순간 빨간머리 선수가 1등으로 치고 나옵니다.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다크호스죠잉? 초록> 절대지지 않아!

잎싹과 족제비 마당을 나온 암탉

날 먹어 넌 그래도 돼 그럴 수 없어 하지만 어쩔 수 없어 나도 너와 같은 어미니까 어찌해야 하나 이제.

결투 마당을 나온 암탉

너의 나머지 한쪽 날개도 못쓰게 만들어 줄까? 덤벼라! 먹잇감아! 너 같은 애송이 청둥오리는 이 늪에 절대 어울리지 않아 이제 순순히 내 말을 듣는게 좋을거야 넌 그저 나의 먹잇감일 뿐이야 그렇게 은근슬쩍 이 늪에 살아가면 날 피할 수 있을줄 알았어 넌 항상 우리들을 위협하지 굶주린 몸으로 허기를 달래려고 하지.

알품기 노래 마당을 나온 암탉

닭장 속 틈사이로 보이던 넓은 마당에 내가 서 있는 꿈 그곳엔 항상 내가 있었지 매일매일 상상했지 항상 내가 알을 품고 있는 꿈 내가 널 품어도 괜찮을까 내 꿈이었지 내 아이와 함께 떨어지는 햇살을 맞는 꿈 이제 그 꿈을 위해 망설이지 않을거야 내가 널 품어줄게 내가 너의 엄마가 되어줄게 그러니 잘 자라렴 그 알을 낳은 엄마는 하얀 오리라고 해 하지만

잎싹의 노래 마당을 나온 암탉

잎싹 어디로 가냐고~ 머나먼 길을 찾아 새로운 꿈을 찾아 이제 어디로 가야할까 꿈꾸던 마당으로 이렇게 내가 찾아왔는데 이제 어디로 가야할까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새로운 꿈을 찾아 여기에 꿈꾸던 마당으로 찾아왔는데 이세상 어디가 숲이고 늪인지 누구도 알려주지 않네 내가 그리던 마당 내가 꿈꾸던 마당 어디로 가야할까

숲을 지나 이지수

숲을 지나 - 이지수 / 마당을 나온 암탉 OST (Instrumental)

도미솔 수탉들 1 마당을 나온 암탉

마당의 주인 수탉이다. 도미솔~ 꼬꼬댁 도미솔~ 꼬꼬댁 나는야 수탉의 대장 도미솔~ 꼬꼬댁 도미솔~ 꼬꼬댁 마당의 질서를 지키자 질서가 중요해 (질서가 중요해) 잎싹> 우와~ 모두들 반가워. 잎싹이라고 해. 잎사귀 할 때 그 잎싹. 나 너희들을 알 것 같아. 너희들은 도미솔 수탉들. 매번 줄지어 다니는게 꼭 도미솔 같아 대장> 도미솔?

도미솔 수탉들 2 마당을 나온 암탉

도~미~솔~ 꼬꼬댁 꼬꼬댁 질서를 지키는 소리 도~미~솔~ 꼬꼬댁 꼬꼬댁 마당을 지키는 소리 도미솔 꼬꼬댁 도미솔 꼬꼬댁 우리는 마당을 지키는 수탉들 도미솔 꼬꼬댁 도미솔 꼬꼬댁 모두들 마당의 질서를 지켜라 초록> 날 풀어줘.

달수의 집 찾기 마당을 나온 암탉

수달> 자 지금부터 최고의 리빙 컨설턴트 공인중개사 수달의 집찾기 시간에 들어갑니다.나는야 최고의 살림꾼 수달수달수나는야 최고의 공인중개사 수달수달수고객이 원하는 집이라면 어디든 찾아낼 수 있지네가 살 집은 어디일까 아파트? 빌라? 단독주택?이 발로는 수영을 할 수 없응께, 강가나 늪지대는 탈락!네가 살 집은 어디일까 오피스텔? 원룸? 주상복합?이 날...

족제비의 노래 마당을 나온 암탉

족제비 아이고 배고파라 아이고 배고파. 오~ 여기 많은 친구들이 모여있네어서와요 환영해요 최고의 늪지대에 오셨어요. 내 이름은 족제비에요. 이늪지대 최고의 숙녀에요나 말고는 모두 사기꾼이지. 가면을 쓰고 착한척하지 눈씻고 봐도찾기 힘들걸. 나만큼 정직한 족제비를악수와 열린 손바닥으로 인사를 나누지. 때론 말썽도 부리지만 호의를 베푸는걸 즐기지나는야 이...

바람의 멜로디 (마당을 나온 암탉 OST) ™ 오연준 & 윤예담 & 설가은 & 문혜성 & 송유진

날아올라 내 꿈을 위해 비밀 날개를 달고 누구보다 설레여 가끔은 뒤로 밀려난대도 숨을 한번 꾹 참고 힘주고 걸음을 디뎌 또 어두운 밤이 온대도 행복한걸 꿈을 꾸는 순간조차 날고 있으니까 아침이 오면 들리는 소리 온 세상이 숨 쉬는 소리 햇살 틈으로 울리는 소리 온 세상이 잠 깨는 소리 더욱 가까이 기대도 된다는

수탉과 암탉 베베핀

수탉과 암탉 이야기라던데 저요, 저요! 저요!

신기한 암탉 로보데이터 (유비윈)

우리집에 사는 암탉은 말이죠 마법을 부리는 신기한 친구죠 장바구니 들고 시장에 가서 이것저것 혼자 장을 봐, 빵을 구워내 주스 만들고 모닥불 피워, 동화도 읽어줘요 (나레이션: 진짜예요. 우리집에 정말 그런 닭이 살아요)

꼭안아주세요 (Feat. 암탉) 김호영

내가 그대에게 무언가요 속상해요 몰라요 몰라요 남잔 여자 마음 몰라요 어린아이 보듬듯이 안아주세요 날 안아주세요 내혼이 쏙 빠지도록 꼭 안아주세요 시간이 멈춰지도록 꼭안아 주세요 심장이 벗겨지도록 꼭안아 주세요 사랑이 느껴지도록 허구한 날 별만 바라보다 꽃다운 청춘 다가요 제발 진도--좀 나가줘요 난속상해요 몰라요 몰라요 그댄 나의 마음

잎싹, 마당을 나오다 이지수

Instrumental

제 이야기 들어보세요 이호연

엄마 엄마 잠깐만 제 이야기 들어보세요 풀숲 아래 개미들이 엄마랑 나 같아요 나들이 나온 아기 개미가 엄마 뒤를 졸졸졸 따라가지요 정말 재미난 걸 보았어요 제 이야기 들어보세요 아빠 아빠 잠깐만 제 이야기 들어보세요 나무 위에 참새들이 아빠랑 나 같아요 나들이 나온 아기 참새가 아빠하고 짹짹짹 노래하지요 정말 재미난 걸 보았어요 제 이야기 들어보세요

아기얼룩말 세로(Feat. 삼육초Joyful중창단) 동요사랑회

울타리 나온 아기 얼룩말 세로 안개 구름 속 깊게 숨은 엄마 안개 속 깊게 숨은 아빠 찻길 가다 찾아봐도 골목 찾아봐도 엄마도 안보여 아빠도 안보여 얼룩말 세로는 오늘 술래 그 이름 어여쁘라 세로 구름 속 깊게 숨은 엄마 안개 속 깊게 숨은 아빠 울타리 나온 아기 얼룩말 세로 구름 속 깊게 숨은 엄마 안개 속 깊게 숨은 아빠 찾아도 다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

사자 얼굴 하서준

시계의 숫자는 사자의 갈기 시계의 바늘은 사자의 수염 사자가 웃고 있어요 사자를 타고 마당을 뛰어다니고 싶어요 시계의 숫자는 사자의 갈기 시계의 바늘은 사자의 수염 사자가 웃고 있어요 사자를 타고 마당을 뛰어다니고 싶어요 사자를 타고 마당을 뛰어다니고 싶어요

집 나온 고양이 초록

검은 하늘의 밝은 빛 나를 유혹하네 한걸음 두걸음 요염히 뒤돌아봐도 여기가 어딘지 알 수가 없어 사람들 속에 집 나온 고양이 니야옹 알 수 없는 향기로 비틀비틀 걸어와 날 따라와 겁주는 아저씨 니야옹 새까만 이 거리에 처량히 울고있는 불쌍한 주인을 찾는 고양이 니야옹 햇살이 밝아와 눈 비비며 일어나 한걸음 두걸음 살포시 이리로 뒹굴 저리로 뒹굴 동냥할 준비

기운이 나요 똑똑키즈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초승달(Feat. 이은수) 동요사랑회

낮에 나온 초승달 하얀 눈썹 같아요 하늘에 떠 있는 쪽배 같아요 은하수 강에 떠다니는 배 흰 구름 먹구름 바람도 싣고 아빠 엄마 친구 삼아 북두칠성 만나러 떠나는 여행길 우리 함께 놀아요 해님도 따라와 함께 놀지요 낮에 나온 초승달 하얀 눈썹 같아요 하늘에 떠 있는 쪽배 같아요 은하수 강에 떠다니는 배 흰 구름 먹구름 바람도 싣고 아빠 엄마 친구 삼아 북두칠성

목포 부르스 박지현

엄마 날 부르시면 내 발 닳도록 그렇게 가오리다 바람에 휘날리듯이 주름진 작은 손으로 가시를 바르고 밥 위에 올려주던 엄마 엄마 등 돌려 차디찬 밥만 먹던 엄마 바람 부는 기차역 한켠에서 뜨거운 눈물 자국을 또 남기며 돌아가네 오 엄마엄마 보고픈 엄마 엄마 웃으시며 품에 안아주신 그 향기 기억하며 웃으면서 살으리다 괜찮다 말은 하셔도 뒤돌아 남몰래 눈물방울

엄마 엑스틴

날탁팍 잡아 던진 니손을 잡아 날카롭게 스친(날친)초점없는 너의 눈빛에 그밑에 쓰러진 끝났지만 쓰러뜨린 넌 시작된 아끼지 않았던 내몸에 밖힌흔적 니명예 널 걱정하는 자의 멍애 널 아껴줘 내몸에(널)소중한(널)어머님의 아픈배를 안고 자란(아이야)나의 하늘에서본 듯한(아이야)아이 다 끝났나 비참히 찢겨진 내 시신앞에 뭐가 그리 서러워서 울고있어 날

엄마 X-TEEN

날탁팍 잡아 던진 니손을 잡아 날카롭게 스친(날친)초점없는 너의 눈빛에 그밑에 쓰러진 끝났지만 쓰러뜨린 넌 시작된 아끼지 않았던 내몸에 밖힌흔적 니명예 널 걱정하는 자의 멍애 널 아껴줘 내몸에(널)소중한(널)어머님의 아픈배를 안고 자란(아이야)나의 하늘에서본 듯한(아이야)아이 다 끝났나 비참히 찢겨진 내 시신앞에 뭐가 그리 서러워서 울고있어

엄마 X-TEEN

엄마 날 탁팍 잡아 던진 니손을 잡아 날카롭게 스친 (날친) 초점 없는 너의 눈빛에 그밑에 쓰러진 끝났지만 쓰러뜨린 넌 시작된 아끼지 않았던 내몸에 박힌흔적 니명예 널 걱정하는 자의 멍애 널 아껴줘 내몸에(널) 소중한(널)어머님의 아픈배를 안고 자란(아이야)나의 하늘에서본 듯한 (아이야)아이 다 끝났나 비참히 찢겨진 내 시신 앞에 뭐가

암탉을 잡으려다 Various Artists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 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올커니 하면서 물고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모습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반복)

귀여운 꼬마 정채윤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 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Am I blurry? 리릭 코이트리 (LYRIK COETRY)

잊혀가 근데 I've been a star, the moon 엄마 아빠 할배 할매가 토비 함께 살던 갈색 대문 만화영화 좋아하던 나는 어디에 있을까 더 아끼며 살걸 it is too blurry Am I blurry?

꼬끼오 꼬꼬 안다인 (유비윈)

심술쟁이 암탉 제 맘에 들면 무엇이든 물어간대요. 꼬끼오 꼬꼬! 내 신발 한짝도 울 아빠 돋보기 안경도 물어갔어요. 꼬끼오 꼬꼬! 심술쟁이 암탉 제 맘에 들면 무엇이든 물어간대요. 꼬끼오 꼬꼬! 내 신발 한짝도 울 아빠 돋보기 안경도 물어갔어요.

기운이 나요 동요꾸러기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기운이나요 동요 천사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기운이나요 Various Artists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기운이나요 와우동요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기운이 나요 와우동요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기운이나요 이젠어린이동요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기운이 나요 동요 친구들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4절 00 : 32)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기운이나요 동요대회

(1절)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간주) (반복)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기운이나요 동요 친구들

(1절)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간주) (반복) 아침일찍 일어나 마당을 쓸면 잡곡밥도 맛있고 기운이 나요 이웃끼리 도와서 일을 하면 마음도 즐겁고 기운이 나요

그때가 좋았네 임재우

봄이면 순이와 돌담 밑에서 파릇이 돋아 나온 풀잎을 뜯어 너는 엄마 나는 아빠 즐겁던 시절 지금은 지난 날의 꿈이었지만 그때가 좋았네 어릴때 순이와 돌담 밑에서 다정히 소꼽장난하며 놀았지 너는 엄마 나는 아빠 행복한 시절 지금은 가고 없는 옛날이지만 그때가 좋았네

엄마 아빠 사랑해 최영진

나레이션)우리의 기억속에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소중한 기억들이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우리가 아주 어릴 적 우리를 사랑해주셨던 엄마, 아빠의 모습입니다.어떤 모습들이 있었는지 지금 부터 작은 추억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추억하나, 아빠가 풍선처럼 부풀어 있는 엄마의 배에 입을 대고 말을 합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 (Inst.) 최영진

그것은 바로 우리가 아주 어릴 적 우리를 사랑해주셨던 엄마, 아빠의 모습입니다. 어떤 모습들이 있었는지 지금 부터 작은 추억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추억하나, 아빠가 풍선처럼 부풀어 있는 엄마의 배에 입을 대고 말을 합니다.

귀여운 꼬마 동 요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귀여운 꼬마가 돼지울에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옳거니 하면서 물고갔다네 꿀꿀꿀

귀여운 꼬마 동 요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귀여운 꼬마가 돼지울에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옳거니 하면서 물고갔다네 꿀꿀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