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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른한 일요일 오후 마루

1)귀찮아도 쌓여진 일들 모자란 시간은 가고 떠오른 망상속에 그늘진 나의 모습 천천히 잊혀져 가는 커다란 나의 모습이 떠오른 망상속에 작아져 보이지 않아 이젠... ::견딜수 없는 같은 시간들 속에 내가 이제는 묻어 가는가 채워지지 않는 나의 꿈의 실현이 더욱 멀게만 느껴져 닫아지지 않는 똑같은 길위에 똑같이 가고 있어 2)처음부터 정해진 나는 다...

나른한 오후 kai

[hook] 나른하고 지루한 오늘같은 일요일 내게 더 이상 무슨말이 또 필요해 하지만은 오늘만 이렇게 난 누워서 텔레비젼을 보면서 편한 하루를 보낼래 나른하고 지루한 오늘같은 일요일 지금 이대로 나를 그냥 내버려둬 하지만은 오늘만 이렇게 난 누워서 데굴거리며 편한 일요일을 보낼래 [1 verse - kai] 이렇게 편한 날이 언제였던가 흠~ 아무리

나른한 오후 카이

나른한 오후 [feat.2Sn] Produced by kai Composed & Arranged by kai Lyrics by kai Rap by kai [hook] 나른하고 지루한 오늘같은 일요일 내게 더 이상 무슨말이 또 필요해 하지만은 오늘만 이렇게 난 누워서 텔레비젼을 보면서 편한 하루를 보낼래 나른하고 지루한

일요일 오후 유발이의 소풍

일요일 오후 나른한 햇살이 밀려와 우리가 좋아하는 그녀가 좋아하는 녹차라떼 한 잔 일요일 오후 집에만 있기엔 아쉬운데 그냥 너와 함께 있고 싶은데 그가 좋아하는 우리가 좋아하는 텔레비전을 봐 일요일 오후 뭔가 특별한 걸 먹고 싶은데 우리가 좋아하는 그녀가 좋아하는 요거트와 샐러드 일요일 오후 그냥 지나가긴 아쉬운데 그가 좋아하는

일요일 오후 유발이의소풍

일요일 오후 나른한 햇살이 밀려와 우리가 좋아하는 그녀가 좋아하는 녹차라떼 한 잔 일요일 오후 집에만 있기엔 아쉬운데 그냥 너와 함께 있고 싶은데 그가 좋아하는 우리가 좋아하는 텔레비전을 봐 일요일 오후 뭔가 특별한 걸 먹고 싶은데 우리가 좋아하는 그녀가 좋아하는 요거트와 샐러드 일요일 오후 그냥 지나가긴 아쉬운데 그가 좋아하는

일요일 오후 알투엘 생활 성가대

1.벌써 해는 저물고 시간은 뚜벅뚜벅 얼마 남지 않은 일요일 오후 시간 부시시한 머리 나른한 네 눈동자 오늘도 외면한 일요일 미사시간 이런 저런 핑계와 이유로 멀리만 했던 당신의 품 망설이지 말고 오직 사랑이신 그분을 느낄 순 없는지 우~ 고개를 들어 하늘을봐 항상 우릴 보는 주님을 봐 주저하지 말고 용기를 내봐 다시 한 번 더 주님을봐

일요일 오후 방승철

언제부터 이렇게 누워있었지 생각할 수도 없을 만큼 오래된 건지 슬그머니 눈을 감고 다리를 뻗으니 나는 그저 시원한 바람 되고 싶었어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게 될까 휘파람 소리 따라 나도 함께 날아가 어느 순간 난 왜인지 부끄러웠어 나는 그저 드넓은 하늘 되고 싶었어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게 될까 휘파람 소리 따라 나도 같이 날아가

일요일 오후 빅뱅 (방승철), 임주연

언제부터 이렇게 누워 있었지 생각할 수도 없을 만큼 오래된 건지 슬그머니 눈을 감고 다리를 뻗으니 나는 그저 시원한 바람 되고 싶었어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게 될까 휘파람 소리 따라 나도 함께 날아가 어느 순간 난 왜인지 부끄러웠어 나는 그저 드넓은 하늘 된고 싶었어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게 될까 휘파람 소리 따라 나도 같이 날아가

일요일 오후 방승철(jejufantasy), 임주연

언제부터 이렇게 누워 있었지 생각할 수도 없을 만큼 오래된 건지 슬그머니 눈을 감고 다리를 뻗으니 나는 그저 시원한 바람 되고 싶었어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게 될까 휘파람 소리 따라 나도 함께 날아가 어느 순간 난 왜인지 부끄러웠어 나는 그저 드넓은 하늘 된고 싶었어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게 될까 휘파람 소리 따라 나도 같이 날아가 끝업는 질문을 멈출순 없겠지만

일요일 오후 빅뱅/임주연

작사:임주연 작곡:방승철 노래:임주연 언제부터 이렇게 누워있었지 생각할 수도 없을 만큼 오래된 건지 슬그머니 눈을 감고 다리를 뻗으니 나는 그저 시원한 바람 되고 싶었어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게 될까 휘파람 소리 따라 나도 함께 날아가 어느 순간 난 왜인지 부끄러웠어 나는 그저 드넓은 하늘 되고 싶었어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게

일요일 오후 방승철, 임주연

언제부터 이렇게 누워있었지 생각할 수도 없을 만큼 오래된 건지 슬그머니 눈을 감고 다리를 뻗으니 나는 그저 시원한 바람 되고 싶었어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게 될까 휘파람 소리 따라 나도 함께 날아가 어느 순간 난 왜인지 부끄러웠어 나는 그저 드넓은 하늘 되고 싶었어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게 될까 휘파람 소리 따라 나도 같이 날아가

나른한 오후 김일안

나른한 오후 무엇을 할까 잠은 안오고 곰곰히 생각해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전화를 걸어 친구를 만날까 까페에 가서 술이나 마셔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피시나 켜서 리니질 할까 PK해서 아이템을 구해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아주 끔찍한 영화나 볼까 포르노 보고 물이나 뺄까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무엇을 할까 잠은 안오고

일요일 오후 (Feat. 이지형) 유발이의 소풍

일요일 오후 나른한 햇살이 밀려와 우리가 좋아하는 그녀가 좋아하는 녹차라떼 한 잔 일요일 오후 집에만 있기엔 아쉬운데 그냥 너와 함께 있고 싶은데 그가 좋아하는 우리가 좋아하는 텔레비전을 봐 일요일 오후 뭔가 특별한 걸 먹고 싶은데 우리가 좋아하는 그녀가 좋아하는 요거트와 샐러드 일요일 오후 그냥 지나가긴 아쉬운데 그가 좋아하는 우리가 좋아하는 맥주

일요일 오후 첼로(Cello)

따분한 일요일 오후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아 지금 넌 무얼 하는지 창 밖엔 아이들 소리 재밌는 놀일 하고 있나 봐 맑은 웃음이 참 부러워 무작정 집을 나와 복잡한 곳으로 가 나머지 오후를 다 보냈어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에 네가 나를 찾아도 바쁜 이유로 엇갈린 듯 지루한 영화를 보고 작은 카페에 혼자 들어가 구석진 곳에 앉아 커피를

일요일 오후 빅뱅(방승철) & 임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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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이규호 [Ballad]

따분한 일요일 오후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아 지금 넌 무얼 하는지 창 밖엔 아이들 소리 재밌는 놀일 하고 있나 봐 맑은 웃음이 참 부러워 무작정 집을 나와 복잡한 곳으로 가 나머지 오후를 다 보냈어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에 네가 나를 찾아도 바쁜 이유로 엇갈린 듯 지루한 영화를 보고 작은 카페에 혼자 들어가 구석진 곳에 앉아 커피를

일요일 오후 정재형

일요일 오후(Feat.

일요일 오후 첼로

따분한 일요일 오후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아 지금 넌 무얼 하는지 창 밖엔 아이들 소리 재밌는 놀일 하고 있나 봐 맑은 웃음이 참 부러워 무작정 집을 나와 복잡한 곳으로 가 나머지 오후를 다 보냈어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에 네가 나를 찾아도 바쁜 이유로 엇갈린 듯 지루한 영화를 보고 작은 카페에 혼자 들어가 구석진 곳에 앉아 커피를 주문한 뒤에 죄송하다며

일요일 오후 우정훈

일요일 오후를 거니네 너와 같이 가던 미술관 밞지못했던 너와 내 흔적? 그 자리에 서있을수 없어 똑같은 시간에 만나서 똑같은 차를 마시며 사랑의 미로 기억이 나니 그 자리가 떠나질 않아 everyday I'm missing you? 아무것도 나는 할 수가 없어 니가 쳐다본 하늘 니가 느낀 바람?

일요일, 오후 김성진

오늘은 그냥 잠이나 자자 나의 바다에 빠져있자 오늘의 일기는 펼쳐보지 않을래 그냥 이렇게 가라앉아 있자 이렇게 그냥 누워나있자 파도 속을 떠다니자 화려한 바다는 아름답지 않은걸 나는 지금 이대로가 좋은 걸

나른한 오후 김광석

아참 하늘이 곱다 싶어나선 길 사람들은 그저 무감히 스쳐가도 또 다가오고 혼자 걷는 이유로 불안해하는 난 어디 알만한 사람없을까 하고 만난지 십분도 안되 벌써 싫증을 느끼고 아참 바람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아참 햇볕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사람으로 외롭고 사람으로 피곤해하는 난 졸리운 오후 나른한 오후 물끄러미 서서 바라본 하늘

나른한 오후 김광석

아참 하늘이 곱다 싶어나선 길 사람들은 그저 무감히 스쳐가도 또 다가오고 혼자 걷는 이유로 불안해하는 난 어디 알만한 사람없을까 하고 만난지 십분도 안되 벌써 싫증을 느끼고 아참 바람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아참 햇볕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사람으로 외롭고 사람으로 피곤해하는 난 졸리운 오후 나른한 오후 물끄러미 서서 바라본 하늘

나른한 오후 김광석

아참 하늘이 곱다 싶어나선 길 사람들은 그저 무감히 스쳐가도 또 다가오고 혼자 걷는 이유로 불안해하는 난 어디 알만한 사람없을까 하고 만난지 십분도 안되 벌써 싫증을 느끼고 아참 바람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아참 햇볕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사람으로 외롭고 사람으로 피곤해하는 난 졸리운 오후 나른한 오후 물끄러미

나른한 오후 박학기

나른한 오후 - 박학기 작사 : 김현철 작곡 : 김현철 따라와 여린 햇살은 저리로 나를 부르듯 팬지꽃 향기는 어지럽고 멀리선 기차소리 들려와 나른한 오후- 날아가 작은 새들은 살며시 부는 바람에 의자는 조용히 흔들리고 내게는 밀려드는 졸음 나른한 도후- 꼬마와 함께 산책을 나설까 읽다만 책이라도 다시 펴볼까 세상은 더 없이 평화롭고

나른한 오후 김광석

아참 하늘이 곱다 싶어 나선 길 사람들은 그저 무감히 스쳐가도 또 다가오고 혼자 걷는 이유로 불안해하는 난 어디 알만한 사람 없을까 하고 만난지 십분도 안되 벌써 싫증을 느끼고 아참 바람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아참 햇볕이 좋다 싶어 나선 길 에사람으로 외롭고 사람으로 피곤해하는 난 졸리운 오후 나른한 오후 물끄러미 서서 바라본 하늘

나른한 오후 Various Artists

따가와 여린 햇살은 저리로 나를 부르듯 팬지꽃 향기는 어지럽고 멀리선 기차소리 들려와 나른한 오후 날아가 작은 새들은 살며시 부는 바람에 의자는 조용히 흔들리고 내게는 밀려드는 졸음 나른한 오후 *꼬마와 함께 산책을 나설까 읽다만 책이라도 다시 펴볼까 세상은 더 없이 평화롭고 나는 잠이 와 들려와 고운 노래는 은은히 가만 가만히

나른한 오후 가자미소년단

오후 나른한 우리 둘이서 햇살 아래서 나란히 누워 설램이 보여요 아주 선명하게 오후 새침한 당신 눈에서 햇빛 눈망울 깊은곳에서 내가 보여요 아주 선명하게 정말 모든 것이 말라 버렸던 지난 겨울의 회색빛 기억들 떠올리고 싶지 않아요 그대와 나른한 오후가 좋아요 사랑을 밀어낸 미움이 채워진 지난 겨울희 회색빛 기억들 조금씩 아물어져

나른한 오후 김 광석

아참 하늘이 곱다 싶어 나선 길 사람들은 그저 무감히 스쳐가고 또 다가 오고 혼자 걷는 이길이 반갑게 느껴질 무렵 혼자라는 이유로 불안해하는 난 어디 알만한 사람 없을까 하고 만난지 십분도 안되 벌서 싫증을 느끼고 아참 바람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아참 햇볕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사람으로 외롭고 사람으로 피곤해하는 난 졸리운 오후 나른한

나른한 오후 에릭킴스토리(Erickim Story)

나른한 오후에 향긋한 커피에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창가에 내 맘이 원하던 여유롭던 지난 날들에 잠시라도 머물러보네. (Even now It\'s not too late.) 왜 이렇게 일어나기 싫은지 하루하루...

나른한 오후 11월

나른한 오후 방 안에 앉아 사랑이야기를 써내려간다 연필을 쥐고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속에서 난 꺼내어본다 어제 나눴던 우리의 말들에 살아왔던 지난 몇 해가 기억나 아니라고만 나는 아니라 말하며 지내온 건 아닌지 모른다 멀어지는데 내 마음 조차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면서 뒷걸음 뒷걸음질하며 멀어져만 갔던 내 모습이 기억나 버렸다 따가운

나른한 오후 가자미소년단(GDB)

오후 나른한 우리 둘이서 햇살 아래서 나란히 누워 설램이 보여요 아주 선명하게 오후 새침한 당신 눈에서 햇빛 눈망울 깊은곳에서 내가 보여요 아주 선명하게 정말 모든 것이 말라 버렸던 지난 겨울의 회색빛 기억들 떠올리고 싶지 않아요 그대와 나른한 오후가 좋아요 사랑을 밀어낸 미움이 채워진 지난 겨울희 회색빛 기억들 조금씩 아물어져

나른한 오후 에릭킴스토리

I know I don`t know I know I don`t know 왜 이렇게 일어나기 힘든지 하루하루 많은 것이 기다리고 있는데 조금만 지나면 엇갈린 시간 달려보면 바꿀 수 있을까 나른한 오후에 향긋한 커피에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창가에 내 맘이 원하던 여유롭던 지난 날들에 잠시라도 머물러보네.

나른한 오후 가자미소년단 (GDB)

오후 나른한 우리 둘이서 햇살 아래서 나란히 누워 설렘이 보여요 아주 선명하게 오후 새침한 당신 눈에서 햇빛 눈망울 깊은곳에서 내가 보여요 아주 선명하게 정말 모든 것이 말라 버렸던 지난 겨울의 회색빛 기억들 떠올리고 싶지 않아요 그대와 나른한 오후가 좋아요 사랑을 밀어낸 미움이 채워진 지난 겨울희 회색빛 기억들 조금씩 아물어져 가요

나른한 오후 안상우

심심함에 헤엄치는 이 거리 하품이 흐르는 나른한 오후 움직임은 싫어 봄은 나른하니까 (움직임은 싫어 봄은 나른하니까) 고양이도 나란히 나와 같이 퍼져있어 (고양이도 나란히 나와 같이 퍼져있어) 이렇게 심심한건 그대가 떠난탓일까 할 일은 없어 나른한 일상이 내 하품을 대신해 나른한거야 심심한거야 그래도 그대를 기다려 그렇게 너를 기다리네 나른한 오후 한숨만

나른한 오후 애나

왜 이렇게 일어나기 힘든지 매일매일 많은 것이 기다리고 있는데 조금만 지나면 엇갈린 시간 달려보면 바꿀 수 있을까 나른한 오후에 향긋한 커피에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창가에 내 맘이 원하던 여유롭던 지난날들에 잠시라도 머물러보네 왜 이렇게 일어나기 싫은지 하루하루 지난밤에 꾸었던 꿈 좋았는데 머릿속 맴돌던 꿈속에 얘기 깨고 나면 현실로 돌아와 나른한 오후에

나른한 짧은 기억 아이올리아

짧은 일요일 나른한 오후 방안에 TV 앞에서 문득 잠길때 생각해 나를 스쳐간 많은 사람들 생각해 내게 남겨진 많은 사람들 기억해 이기적이던 나의 모습을 기억해 표현 못하는 일방적이던 사랑을 내게 남겨진 사람 내게 떠나간 사람 기억해봐도 생각해봐도 모두 내안에 사람 내가 사랑한 사람 나를 사랑한 사람 잊혀져가도

우린 할지도 정권정, 그_냥

일요일 오후 열두시 오늘따라 몸은 나른했고 날씨는 선선하고 구름이 많은 그런 날 나른한 날 좋은 바람 맞으며 티비를 켰는데 하필이면 그때 너와 봤던 영화가 너를 더는 막을 길이 없네 오늘은 나가야 해 너가 없는 곳으로 걸어가야 해 머릿속 넘쳐흐르는 기억을 여기서 쏟아내기엔 우린 뜨거웁지 너무 뜨거워서 불이 날지도 몰라 혼자

나의 일요일 오후 다담교육

꿈을 꾸는 일요일 즐거운 일요일 가슴 벅찬 일요일 나의 일요일 꿈을 꾸는 일요일 즐거운 일요일 가슴 벅찬 일요일 나의 일요일 꿈을 꾸는 일요일 즐거운 일요일 가슴 벅찬 일요일 나의 일요일 꿈을 꾸는 일요일 즐거운 일요일 가슴 벅찬 일요일 나의 일요일

게으름뱅이 소곡 공집합

햇살이 뒹굴거리는 오후 방 안 침대 오늘은 약속없는 일요일 잠 삼킨 고양이처럼 몸을 웅크리면 이불은 나를 놓아주지 않고 아 아무것도 아무 것도 하고 싶지가 않네 아 아무래도 이대로만 있고 싶네 눈 감으면 입맞추는 저 먼 햇님 나른한 나를 둥실 떠다니게 해 눈 앞에 빨간 길따라 빙그르르 빙그르르 다왔다 생각하면 내 방 흰 이불 속 아 아무것도

오후 김광석

혼자 걷는 이길이 반갑게 느껴질무렵 혼자라는 이유로 불안해하는 난 어디 알만한 사람 없을까 하고 만난지 십분도 안되 벌써 싫증을 느끼고 아~~참 바람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아~~참 햇볕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사람으로 외롭고 사람으로 피곤해하는 난 졸리운 오후 나른한 오후 물끄러미 서서 바라본 하늘 아~~참 바람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아

일요일 오디오 미스티 블루(Misty Blue)

오늘도 따분한 하루 여전히 혼자인 나 지루한 주말명화 같기만 해 지겨운 TV재방송 차가운 소파에서 수첩 속의 이름들을 하나 둘 살펴 오늘은 누구를 만날까 어디서 무엇을 할까 조금은 실수를 한대도 이해 받을꺼야 눈부신 여름날의 오후 약간은 짧은 스커트에 던져버린 안경 너머 조금은 낯설어 보여도 거울속 또 다른 나는 나를 또 눈부시게만 해

일요일 오후4시 아날로그썬데이

가끔씩 내 곁에 머무는 무거운 공기와 바람처럼 스치는 기억이 다 잊고 잘 지내다 벌처럼 다가와 내 맘이 아파서 숨 막힐 듯 그리워져서 밤이 새도록 나 혼자 전화길 들고 추억팔이를 하며 울기도 해 돌아올 거란 믿음 시간 속에 흩어져 내가 지워진 다른 기억만 담고 살아갈 너일 테니까 일요일 오후 네 시 재방송처럼 다시 이 거리 사람들

일요일 오후4시 아날로그 썬데이(Analogue Sunday)

가끔씩 내 곁에 머무는 무거운 공기와 바람처럼 스치는 기억이 다 잊고 잘 지내다 벌처럼 다가와 내 맘이 아파서 숨 막힐 듯 그리워져서 밤이 새도록 나 혼자 전화길 들고 추억팔이를 하며 울기도 해 돌아올 거란 믿음 시간 속에 흩어져 내가 지워진 다른 기억만 담고 살아갈 너일 테니까 일요일 오후 네 시 재방송처럼 다시 이 거리 사람들

일요일 오후4시 아날로그 썬데이 (Analogue Sunday)

가끔씩 내 곁에 머무는 무거운 공기와 바람처럼 스치는 기억이 다 잊고 잘 지내다 벌처럼 다가와 내 맘이 아파서 숨 막힐 듯 그리워져서 밤이 새도록 나 혼자 전화길 들고 추억팔이를 하며 울기도 해 돌아올 거란 믿음 시간 속에 흩어져 내가 지워진 다른 기억만 담고 살아갈 너일 테니까 일요일 오후 네 시 재방송처럼 다시 이 거리 사람들 속에

SUNDAY(일요일 오후) 임상아

난 오늘도 그대곁을 떠나온 후에 어쩐지 허전함을 외로움을 어쩔 수가 없어 내일이면 다시 그대 함께 할텐데 유난히 오늘만은 왜 이리도 아쉬움만 더해 *그대를 사랑해 저 하늘만큼 큰 사랑을 내 맘속 가득한 사랑을 모두 그대에게 헤어진 뒤라도 그대를 느낄 수 있도록 나에게만 사랑을 줘 네 마음 깊은 사랑을 외롭지 않게

일요일 오후 4시 체리필터

회색 창틀로 내려앉은 오후는 나를 지나쳐 아무 표정 없이 그래 그렇게 대단할 건 없지만 나는 여전히 여기 숨 쉬고 있어 I have a dream 답답한 창문을 열어젖히고 두 눈을 감으면 And I have a dream 흩어진 머리칼 내 젖은 두 뺨을 어루만지는 투명한 바람 지난 상처들 잃어버린 것들이 내게 다가와 한참을 머물고 그래 오늘도 낡은...

일요일 늦은 오후 이상헌의 여행하는 사람들

아 이 사람아 늦은 일요일 오후 무얼하고 있는가 식사는 이미 했는가 아 이 사람아 늦은 일요일 오후 무얼하고 있는가 종일 잠만 자는가 나는 내 방을 찾고 있다네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데 두 다리 쭉 펼수만 있다면 그것이면 충분하다네 아 이 사람아 늦은 일요일 오후 무얼하고 있는가 늦은 식사를 하는가 아 이 사람아 늦은 일요일

일요일 오후 놀이터 도로시 밴드

instrumental

Sunday (일요일 오후) 임상아

난 오늘도 그대 곁을 떠나온 후에 어쩐지 허전함을 외로움을 어쩔 수가 없어 내일이면 다시 그대 함께 할텐데 유난히 오늘만은 왜 이리도 아쉬움만 더해 그대를 사랑해 저 하늘만큼 큰 사랑을 내 맘속을 가득한 사랑을 모두 그대에게 헤어진 뒤라도 그대를 느낄 수 있도록 나에게만 사랑을 줘 네 마음 깊은 사랑을 외롭지 않게 내일이면 다시 그대 함께 할텐데 유난...

일요일 오후 4시 체리필터 (cherryfilter)

회색 창틀로 내려앉은 오후는나를 스쳐가 아무 표정 없이그래 그렇게 특별할건 없지만나는 여전히 여기 숨 쉬고 있어I have a dream답답한 창문을 열어젖히고두 눈을 감으면And I have a dream흩어진 머리칼 젖은 두 뺨을어루만지는 투명한 바람지난 상처들 잃어버린 것들이나를 찾아와 한참을 머물고그래 오늘도 낡은 기타 줄 위로몇 가닥 번진 그...